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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력 전문가와 일반인의 인식 격차 분석 = An Analysis of Cognition Gap between Nuclear Experts and General Citi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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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원자력정책이 일반 국민들의 입장을 반영하지 않은 채, 전문가 집단의 편향된 의견에 의해 주도되는 실정이라는 문제가 한국 사회에서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원자력 관련 전문가 집단이 일반인들과 실제로 어떤 인식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지를 밝혀내기 위해 Q방법론을 적용하고 있다. 즉, 원자력 전문가를 전공자와 종사자로 구분한 뒤, 선행연구에서 밝혀진 일반인의 인식과 비교하고 있다. 분석결과 일반인의 경우에는 불안·의심형, 신뢰?필요형, 반전·거부형이라는 3개의 인식유형이 발견된 데 반해, 원자력 전공자의 경우에는 기술?신뢰형이라는 단일 인식유형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원자력 종사자의 경우에도 핵주권·주창형, 폐기물·걱정형, 핵사고·불안형이라는 인식유형이 확인되었다는 측면에서 일반인의 인식유형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같은 원자력 전문가이지만 종사자와 전공자 간에도 인식의 차이가 존재하고 있었다. 즉, 핵폐기물 처리에 대한 걱정이나 후쿠시마 같은 핵사고에 대한 불안이 원자력 업계의 종사자들에게서만 나타나고 있었다. 결론적으로 본 논문은 찬핵?반핵의 이분법적인 대립구도에서 벗어나서,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다양해지고 있는 인식체계의 차이를 받아들이고 타협점을 만들어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정책적 함의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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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력정책이 일반 국민들의 입장을 반영하지 않은 채, 전문가 집단의 편향된 의견에 의해 주도되는 실정이라는 문제가 한국 사회에서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원자력 ...

    원자력정책이 일반 국민들의 입장을 반영하지 않은 채, 전문가 집단의 편향된 의견에 의해 주도되는 실정이라는 문제가 한국 사회에서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원자력 관련 전문가 집단이 일반인들과 실제로 어떤 인식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지를 밝혀내기 위해 Q방법론을 적용하고 있다. 즉, 원자력 전문가를 전공자와 종사자로 구분한 뒤, 선행연구에서 밝혀진 일반인의 인식과 비교하고 있다. 분석결과 일반인의 경우에는 불안·의심형, 신뢰?필요형, 반전·거부형이라는 3개의 인식유형이 발견된 데 반해, 원자력 전공자의 경우에는 기술?신뢰형이라는 단일 인식유형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원자력 종사자의 경우에도 핵주권·주창형, 폐기물·걱정형, 핵사고·불안형이라는 인식유형이 확인되었다는 측면에서 일반인의 인식유형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같은 원자력 전문가이지만 종사자와 전공자 간에도 인식의 차이가 존재하고 있었다. 즉, 핵폐기물 처리에 대한 걱정이나 후쿠시마 같은 핵사고에 대한 불안이 원자력 업계의 종사자들에게서만 나타나고 있었다. 결론적으로 본 논문은 찬핵?반핵의 이분법적인 대립구도에서 벗어나서,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다양해지고 있는 인식체계의 차이를 받아들이고 타협점을 만들어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정책적 함의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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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It is a social problem that the government is always in favor of the expert"s biased insistence in the field of nuclear energy policy and not to the public opinion. So this paper tries to find some cognition gaps between nuclear experts and general citizen by using Q methodology. After the nuclear experts divided into majors and practitioners, the expert"s cognition is compared with the general citizen"s. As a result, nuclear majors have only one cognition type, technology-trust, while the general citizens have three cognition types; anxiety-doubt, trust-need and antiwar-denial types. On the other hand, nuclear practitioners have three different cognition types; nuclear sovereignty-advocacy, waste-worry and accident-anxiety types. Like this, the nuclear experts have different opinions between majors and practitioners. In other words, only the practitioners show the anxiety and doubt on nuclear energy after the Fukushima accident. In conclusion, this paper suggests that the government has to identify this kind of cognition gap, in order to get rid of some conflicts in nuclear energy policy, including "public deliberation on spent fuel" propelled by the current gover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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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is a social problem that the government is always in favor of the expert"s biased insistence in the field of nuclear energy policy and not to the public opinion. So this paper tries to find some cognition gaps between nuclear experts and general ci...

    It is a social problem that the government is always in favor of the expert"s biased insistence in the field of nuclear energy policy and not to the public opinion. So this paper tries to find some cognition gaps between nuclear experts and general citizen by using Q methodology. After the nuclear experts divided into majors and practitioners, the expert"s cognition is compared with the general citizen"s. As a result, nuclear majors have only one cognition type, technology-trust, while the general citizens have three cognition types; anxiety-doubt, trust-need and antiwar-denial types. On the other hand, nuclear practitioners have three different cognition types; nuclear sovereignty-advocacy, waste-worry and accident-anxiety types. Like this, the nuclear experts have different opinions between majors and practitioners. In other words, only the practitioners show the anxiety and doubt on nuclear energy after the Fukushima accident. In conclusion, this paper suggests that the government has to identify this kind of cognition gap, in order to get rid of some conflicts in nuclear energy policy, including "public deliberation on spent fuel" propelled by the current gover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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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서론
    • Ⅱ. 전문가와 일반인의 인식 격차 문제
    • Ⅲ. Q방법론 및 조사 설계
    • Ⅳ. 원자력 전문가의 인식유형 분석
    • Ⅴ. 결론 및 정책적 함의
    • Ⅰ. 서론
    • Ⅱ. 전문가와 일반인의 인식 격차 문제
    • Ⅲ. Q방법론 및 조사 설계
    • Ⅳ. 원자력 전문가의 인식유형 분석
    • Ⅴ. 결론 및 정책적 함의
    • 【참고문헌】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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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서혁준,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반핵활동의 양상변화" 한국아시아학회 16 (16): 93-124, 2013

    2 서혁준,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국민의 원자력에 대한 부정적 인식" 정부학연구소 19 (19): 321-361, 2013

    3 왕재선,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원자력 수용성 및 인식구조 변화에 대한 탐색적 분석" 한국행정학회 47 (47): 395-424, 2013

    4 김서용,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세계인의 원자력 수용성 태도변화 분석" 한국정책학회 23 (23): 57-90, 2014

    5 진상현, "후쿠시마 사고 전후 한국 원자력 정책의 변화와 전망" 역사문제연구소 (96) : 140-166, 2011

    6 진상현, "후쿠시마 사고 이후 원자력에 대한 한국인의 인식유형 분석" 한국정부학회 24 (24): 1011-1038, 2012

    7 진상현, "한권으로 꿰뚫는 탈핵: 핵 없는세상을 위해 함께 만든 교과서" 도서출판 무명인 2014

    8 김성환, "한국 원전 잔혹사: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사회를 물려주고자 고민하는 시민들에게" 도서출판 철수와 영희 2014

    9 진상현, "한국 원자력 정책의 쟁점과 수용성" 25 : 30-37, 2011

    10 미래창조과학부, "제18회 원자력산업실태조사" 2014

    1 서혁준,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반핵활동의 양상변화" 한국아시아학회 16 (16): 93-124, 2013

    2 서혁준,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국민의 원자력에 대한 부정적 인식" 정부학연구소 19 (19): 321-361, 2013

    3 왕재선,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원자력 수용성 및 인식구조 변화에 대한 탐색적 분석" 한국행정학회 47 (47): 395-424, 2013

    4 김서용,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세계인의 원자력 수용성 태도변화 분석" 한국정책학회 23 (23): 57-90, 2014

    5 진상현, "후쿠시마 사고 전후 한국 원자력 정책의 변화와 전망" 역사문제연구소 (96) : 140-166, 2011

    6 진상현, "후쿠시마 사고 이후 원자력에 대한 한국인의 인식유형 분석" 한국정부학회 24 (24): 1011-1038, 2012

    7 진상현, "한권으로 꿰뚫는 탈핵: 핵 없는세상을 위해 함께 만든 교과서" 도서출판 무명인 2014

    8 김성환, "한국 원전 잔혹사: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사회를 물려주고자 고민하는 시민들에게" 도서출판 철수와 영희 2014

    9 진상현, "한국 원자력 정책의 쟁점과 수용성" 25 : 30-37, 2011

    10 미래창조과학부, "제18회 원자력산업실태조사" 2014

    11 박용남, "장기 원전건설계획의 새로운 방향: 원자력 전문가 설문 조사의 분석" 16 (16): 14-22, 1996

    12 이근대, "원전에 대한 국민의식 조사" 에너지경제연구원 2011

    13 강윤재, "원전사고와 위험커뮤니케이션, 전문성의 정치: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중심으로" 한국공학교육학회 15 (15): 35-44, 2012

    14 아카하타, "원전마피아 : 이권과 종속의 구조" 나름북스 2014

    15 한홍구, "원전과 국가 그리고 민주주의: 후쿠시마 그 이후" 74 : 250-282, 2012

    16 박진희, "원전 위험 인식의 사회적 구성: 체르노빌 원전 사고와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경우 비교" 한국환경철학회 (15) : 117-143, 2013

    17 이성로, "원자력정책과 핵마피아" 759-782, 2012

    18 임성호, "원자력정책 결정과정에 나타난 미국 국회의원들의 정치행태: 비이념성" 29 (29): 437-465, 1995

    19 김성수, "원자력정책 갈등사례에서 과학기술인의 역할 분석:지역주민의 인식조사를 중심으로" 한국공공관리학회 25 (25): 113-142, 2011

    20 김태진, "원자력의 사회적 위험에 대한 인식분석: 타 발전원들과의 비교분석을 중심으로" 국토연구원 55 (55): 41-58, 2007

    21 송유나, "원자력발전, 안전한 운영을 위한 교훈・비판 그리고 과제" 사회공공연구소 2013

    22 홍성태, "원자력문화재단의 활동과 문제: 생태민주적 전환의 관점에서" 11 : 300-322, 2007

    23 김명자, "원자력 트릴레마: 여론 커뮤니케이션 해법의 모색" 까치글방 2013

    24 진상현, "원자력 정책의 변화와 쟁점" 2014

    25 이현주, "원자력 발전소와 방폐장 낙인의 심리적 모형: 신뢰와 감정, 지식을 중심으로" 한국심리학회 30 (30): 831-851, 2011

    26 김명자, "원자력 딜레마: 원자력 르네상스의 미래" 사이언스북스 2011

    27 이정전, "우리는 왜 행복해지지 않는가" 토네이도 미디어그룹 2012

    28 김유근, "에너지공학기술과 위험관리 형사정책: 원자력공학기술을 중심으로" 한국형사정책연구원 2013

    29 배정환, "선택실험설문에 의한 방사능 피폭 가능성에 대한 원자력 기술개발 종사자의 지불용의액 추정" 한국환경경제학회 22 (22): 411-43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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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이세민, "과학 커뮤니케이션 담론 변화에 따른 참여자 간 상호지향성 연구: 원자력 위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전문가와 일반인의 인식 비교" 한국언론학회 56 (56): 31-57, 2012

    33 Flynn, James, "Trust as a determinant of opposition to a high-level radioactive waste repository: Analysis of a structural model" 12 (12): 417-429,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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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김순은, "Q방법론과 사회과학" 금정출판사 2007

    36 김흥규, "Q방법론 : 과학철학, 이론, 분석 그리고 적용" 커뮤니케이션북스 2008

    37 진상현, "Q 방법론: 주관적 의식에 관한 연구로의 초대" 123-131, 2006

    38 Brown, Steven R., "Political Subjectivity: Application of Q Methodology in Political Science" Yale University Press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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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Martinez-Corcoles, "Leadership and employees' perceived safety behaviours in a nuclear power plant: A structural equation model" 49 : 1118-1129, 2011

    41 Choi, Young-Sung, "Expert judgment for nuclear energy" 27 (27): 575-58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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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Rifkin, Jeremy, "3차 산업혁명" 민음사 2011

    44 진상현, "21세기 환경의식의 변화에 관한 주관성 연구: 동강에서 4대강까지" 한국환경정책학회 19 (19): 1-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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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3-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10-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8-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2004-01-01 등재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KCI등재후보
    2002-07-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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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1.01 1.13 1.257 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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