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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I등재

    1960년대 초기 베스트셀러를 통해 본 일본소설 번역물과 한국 독자 - 하라다 야쓰코, 이시자카 요지로, 박경리를 중심으로 - = A Study on Translation of Japanese-Novel and Korean-Readers through the Best-seller in 196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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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本稿では1960年代初期ベストセラー、中でも日本小説の翻訳物の具体的なテキスト分析を通して、日本の小説がどのような期待条件を有しているのか、そこから韓国の読者がどのように満たされてきたかを解釈している。それに、日本の小説と一緒にベストセラー目録に加わっていた朴景利の小説を論議の対象に含めることで、共通的に読者の期待を投影するベストセラーの傾向と日本小説との関係を確認していく。日本小説の主な読者層であった大学生、その中でも大部分が女子大生であったことを考えると、恋愛を主導し、自分の愛を選択していく女性像は魅力溢れる、韓国の読者が欲求する主体でもあった。また、家庭という枠の在り方に疑問を投げかける意味において『挽歌』と『陽のあたる坂道』は共に既存の価値観と異なる生の形を提示している。日常的であるより社会的な規範から離れた状況、偶然の連続を通過した地点が究極的に新しい生の形態を示している点などにおいて、この二つの小説の内容は韓国読者の期待や欲望と重なっている。一方で1960年代初期に同じく流行した朴景利の小説は日本の小説と近似した点が多い。何らかの形で朴景利が日本の小説に影響されたことは否めない。ところが、重要なのは韓国の読者にこのような内容が受け入れられたこと、言い換えれば、読者が欲し作家が答える関係、あるいは読者の欲望と作家の応答が重なり合う時代だったという事実に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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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稿では1960年代初期ベストセラー、中でも日本小説の翻訳物の具体的なテキスト分析を通して、日本の小説がどのような期待条件を有しているのか、そこから韓国の読者がどのように満...

    本稿では1960年代初期ベストセラー、中でも日本小説の翻訳物の具体的なテキスト分析を通して、日本の小説がどのような期待条件を有しているのか、そこから韓国の読者がどのように満たされてきたかを解釈している。それに、日本の小説と一緒にベストセラー目録に加わっていた朴景利の小説を論議の対象に含めることで、共通的に読者の期待を投影するベストセラーの傾向と日本小説との関係を確認していく。日本小説の主な読者層であった大学生、その中でも大部分が女子大生であったことを考えると、恋愛を主導し、自分の愛を選択していく女性像は魅力溢れる、韓国の読者が欲求する主体でもあった。また、家庭という枠の在り方に疑問を投げかける意味において『挽歌』と『陽のあたる坂道』は共に既存の価値観と異なる生の形を提示している。日常的であるより社会的な規範から離れた状況、偶然の連続を通過した地点が究極的に新しい生の形態を示している点などにおいて、この二つの小説の内容は韓国読者の期待や欲望と重なっている。一方で1960年代初期に同じく流行した朴景利の小説は日本の小説と近似した点が多い。何らかの形で朴景利が日本の小説に影響されたことは否めない。ところが、重要なのは韓国の読者にこのような内容が受け入れられたこと、言い換えれば、読者が欲し作家が答える関係、あるいは読者の欲望と作家の応答が重なり合う時代だったという事実に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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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가정교사」 다사로운 젊은世界"

    2 김우종, "「破産의 純粹文學"

    3 조윤아, "타성을 벗어나게 하는, 관습을 넘어서야 하는 그 형제의 사랑, In 그 형제의 연인들" 마로니에북스 467-, 2013

    4 하정일, "주체성의 복원과 성찰의 서사, In 1960년대 문학연구" 깊은샘 14-, 1960

    5 박영준, "장편 미학의 주류와 속류" 고려대학교 출판부 214-, 2008

    6 이중한, "우리출판100년" 현암사 117-, 2012

    7 "여전히팔리는 「家庭敎師」"

    8 "실속없는 「베스트․셀러」著者들"

    9 "새共和國 誕生前과后(8) 倭色붐"

    10 김영찬, "불안한 주체와 근대 -1960년대 소설의 미적 주체 구성에 대하여, In 1960년대 소설의 근대성과 주체" 깊은샘 47-, 2004

    1 "「가정교사」 다사로운 젊은世界"

    2 김우종, "「破産의 純粹文學"

    3 조윤아, "타성을 벗어나게 하는, 관습을 넘어서야 하는 그 형제의 사랑, In 그 형제의 연인들" 마로니에북스 467-, 2013

    4 하정일, "주체성의 복원과 성찰의 서사, In 1960년대 문학연구" 깊은샘 14-, 1960

    5 박영준, "장편 미학의 주류와 속류" 고려대학교 출판부 214-, 2008

    6 이중한, "우리출판100년" 현암사 117-, 2012

    7 "여전히팔리는 「家庭敎師」"

    8 "실속없는 「베스트․셀러」著者들"

    9 "새共和國 誕生前과后(8) 倭色붐"

    10 김영찬, "불안한 주체와 근대 -1960년대 소설의 미적 주체 구성에 대하여, In 1960년대 소설의 근대성과 주체" 깊은샘 47-, 2004

    11 하라다 야쓰코, "만가, In 日本代表文學全集" 교육출판공사 1986

    12 "다시판치는 日語飜譯書"

    13 박경리, "노을진 들녘" 지식산업사 1979

    14 전혜린, "내가읽은新刊"

    15 박경리, "내 마음은 湖水" 지식산업사 1982

    16 박경리, "김약국의 딸들" 나남 1993

    17 박경리, "그 형제의 연인들" 마로니에북스 2013

    18 "고개든全作物 62年度下半期“베스트․셀러”"

    19 이시자카 요지로, "가정교사" 문광사 1962

    20 "雜誌는 女苑 12月의 「베스트․셀러」"

    21 "活氣띤 봄의求職戰線"

    22 "日本소설 「家庭敎師」靑春을불사르고…老少없는愛讀"

    23 "日本作品紹介 KY서連續으로"

    24 "小說은 「家庭敎師」"

    25 "小說部首位에 -비속으로 사라지다- 3月의베스트셀러"

    26 "家庭敎師로 成功하려면"

    27 "家庭敎師"

    28 "外國作飜譯이 으뜸"

    29 박경리, "[단행본] 토지 : 박경리 대하소설" 나남 2007

    30 "8月中베스트· 쎌러즈"

    31 강우원용, "1960년대 일본문학 번역물과 한국― ‘호기심’과 ‘향수’를 둘러싼 독자의 풍속 ―" 한국일본학회 (93) : 79-93, 2012

    32 임경순, "1960년대 소설의 주체와 지식인적 정체성, In 1960년대 소설의 근대성과 주체" 깊은샘 13-15, 2004

    33 구재진, "1960년대 박경리 소설에 나타난 ‘생활’의 의미, In 1960년대 문학연구" 깊은샘 305-, 1998

    34 최미진, "1960년대 대중소설의 서사전략 연구" 푸른사상사 15-,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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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9-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7-04-30 학술지명변경 외국어명 : 미등록 ->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KCI등재
    2007-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5-01-01 등재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2002-01-01 등재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KCI등재
    1999-07-01 등재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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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0.5 0.5 0.4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38 0.34 0.725 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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