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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대원씨아이, 2012
2012
한국어
9788925295435 : ₩7500
9788959631810(세트)
단행본(다권본)
서울
작안의 샤나. 22 / 타카하시 야시치로 지음; 장세연 역.
灼眼のシャナ. 21
425 p. : 삽도, 도판 ; 19 cm.
NT novel ; 30-25
타카하시 야시치로의 한문명은 '高橋彌七郞' 이고, 이토 노이지의 일본음 표기는 'いとうのいぢ' 임
일러스트: 이토 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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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작안의 샤나 22 (NT Novel)
타카하시 야시치로의 오락 액션소설『작안의 샤나』제22권. ‘무리’의 이상향 ‘재너두’ 창조를 둘러싸고, ‘제례의 뱀’의 대행체 사카이 유지와 플레임헤이즈 ‘염발작안의 토벌자’ 샤나가 칼을 맞댄다. 그리고 그 속에서 호박색의 바람이 불었다. 요시다 카즈미가 보구 ‘히랄다’에게 기도한 마음을 받아들인 ‘채색의 회오리’ 피레스가 전장에 나타난다. 일대 결전의 무대가 된 미사키 시는 이 사건과 함께 격동의 종막으로 향한다. 피레스를 부른 요시다. 산 제물로 바쳐진 헤카테, 회심의 미소를 짓는 베르페오르, ‘진재사’를 지탱하는 슈드나이. 습격해오는 ‘무리’를 도륙하는 캄신, 상공에서 춤추는 빌헬미나, 전장으로 향하는 매저리. 그리고 대치하는 샤나와 유지. 인간, ‘무리’, 플레임헤이즈. 그들이 향하는 곳이 지금 여기에서 결정된다. 모든 것은 유지와 샤나가 맺을 결말의 향방에 맡겨졌다. 최종권, 드디어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