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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작가마을, 2020
2020
한국어
811.62 판사항(6)
895.714 판사항(23)
9791156061472 03810: ₩12000
단행본(다권본)
부산
바람개비 : 류선희 시선집 / 지은이: 류선희
200 p. ; 22 cm
작가마을 시인선 ; 039 작가마을 시인선 ; 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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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바람개비 (류선희 시선집)
류선희 시인이 문단활동 30년을 기리는 시선집을 펴냈다. 이번 시선집은 1990년 등단 이후 『그대의 빈들에서』부터 지난해 나온 『끝없는 변주』까지 발간했던 11권의 시집에서 옥수들만 골라 6부로 편성하여 모두 150편이 담겼다. 음악을 전공한 류선희 시인은 조금 늦은 나이에 등단하면서도 가톨릭적 세계가 바탕이 된 서정적인 시편들을 지난 30년 동안 꾸준히 발표해왔다. 그동안 천주교 ‘부산교구가’를 하는 한편 『그대의 빈들에서』, 『화수동집 뻐꾸기』, 『벽 속의 낮달』, 『눈먼 새를 위한 푸가』, 『꿈꾸는 나무』, 『그리움 두드리는 빗방울』, 『황혼의 창가에서』, 『길속에도 강이 있다』, 『숨 쉬는 흔적』, 『사유의 향기』, 『끝없는 변주』 등의 시집을 펴냈다. 수상으로는 부산시인협회상 본상, 부산가톨릭문학상, 부산문학상 본상, 문예시대 작가상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