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머리에
- 1. 내가 너한테 왜
- 정말로 오래된 세뇌
- 패악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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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 사무사책방 : 다산북스, 2021
2021
한국어
895.745 판사항(23)
9791130677811 03810
일반단행본
경기도
배신하지 않는 것은 월급뿐이야 : 속지 않고 버티면서 회사에서 즐겁게 살아남기 : 박지연 에세이 / 박지연 글·그림
"다 안 해도 된다니까" 나를 강하게 단련시키는 '촌철살인 직장생활 심리학'
266 p. : 천연색삽화 ; 19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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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배신하지 않는 것은 월급뿐이야 (박지연 에세이)
“다 안 해도 된다니까” 속지 않고 버티면서 회사에서 즐겁게 살아남기 절대 지치지도 무너지지도 말라! ‘갑’도 ‘을’도, ‘가해자’도 ‘피해자’ 아닌 나를 지키는 직장생활의 유쾌한 ‘생존 심리학’ “패악질은 힘에 대한 인식에 근거한다. 힘이 센 사람이 약한 사람에게 일방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는 믿음이 패악질을 부추긴다. …… 패악질을 떠는 권력자에게는 똑같은 형식의 패악질을 시전해주면 하나같이 당황한다. 자신이 더 강한 사람이라는 그림이 깨졌을 때를 한 번도 예상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권력자는 순간 대응력을 잃고 만다. 권력자가 아랫사람과 패악질로 힘겨루기를 하는 것만큼 우습고 민망한 일은 없다.” “권력과 지위, 돈을 가진 사람들에게서 멍청함을 발견하면 너무 화가 난다. 높은 자리와 많은 돈과 강한 힘은 똑똑하고 능력 있고 뛰어난 사람들이 차지할 수 있다는 오랜 세뇌에서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동경하는 마음이 곧 그의 힘에 취하고자 하는 욕망임을 알았다. 동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