所安抗日運動史料集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發刊辭 / 金容利[所安面長]
• 賀辭 / 白柱元[莞島郡守]
• 賀辭 / 홍성일[莞島郡 敎育長]
• 一 所安抗日運動新聞報道篇 = 15
• 1. 朝鮮日報 記事(1920-1930) = 17
• 배달청년회 문예회(1923. 12. 6) = 17
• 경관의 연합활동으로 소안에 출동 노동회 간부 8명 구인(1924. 10. 23) = 17
• 莞島에서 逮捕된 勞農委員 9명, 事件은 아직 비밀(1924. 10. 24) = 18
• 宋氏 돌연 피착, 완도사건 관계(1924. 10. 24) = 18
• 所安勞農大成會 事件 四個의 罪名 - 鄭南局外 9명 검속(1924. 10. 28) = 19
• 莞島事件은 擴大 - 崔基正外 또 검거(1924. 11. 2) = 19
• 宋乃浩氏 收監 - 本浦刑務所에(1924. 11. 2) = 19
• 莞島事件예심종결 - 勞農聯合大成會사건 - 9명은 공판에, 3명은 무죄로(1925. 2. 9) = 20
• 완도 無産靑年 임시대회의 결의(1925. 3. 8) = 20
• 진도에 必然團, 간담석상에서 조직(1925. 12. 7) = 21
• 우리는 상호 부조와 일치단결로써 민중운동의 충실한 역군이 되자(1925. 12. 7) = 21
• 願치 않은 公立보통학교 設立理由質問 - 所安面民大會에서(1926. 7. 20) = 22
• 전남완도에 중학강습개시 김상근씨가 설립(1927. 2. 3) = 23
• 絶島唯一의 敎育機關 돌연 폐교를 命令 - 형세험악·경계엄중 - 전남완도에 돌발한 괴사건 진상(1927. 5. 17) = 24
• 폐교원인은 惡宣傳(1927. 5. 17) = 25
• 私立엔 150名, 公普엔 不過 30名 - 폐교해 달라는 진정서 제출 - 愈出愈憬의 黑幕(1927. 5. 17) = 25
• 時評 - 所安이 安在 所安학교폐교령에 대한 有感(1927. 5. 18) = 26
• 사립학교폐쇄사건, 또 十餘名검거(1927. 5. 23) = 28
• 사립학교 학생까지 검거 - 莞島事件갈수록 험악(1927. 5. 23) = 28
• 評壇漫筆 - 南北民怨 - 南에는 莞島의 소안事件, 北에는 咸興에 水電基地問題(1927. 6. 5) = 28
• 全南 莞島 所安面 私立學校 强制 폐쇄사건 大阪에서 개최된 총독失政攻擊大會, - 일본에서 조선총독정치 공격대회는 이번이 처음 會衆 四千, 八百警官出動, 卽席檢束者 40餘名(1927. 6. 6) = 29
• 배달청년회, 사립학교폐쇄 대책 논의코자 하나 「法律上 認認없으니 學校問題는 討議못한다」가혹하여가는 集會禁止와 완도서장의 몰상식(1927. 6. 14) = 30
• 在大阪 勞動 組合, 四團體會同大會 정남국외 三氏結局 檢束(1927. 6. 23) = 31
• 長城靑年會 執行委員會, 소안학교폐쇄사건토의 - 경찰이 금지(1927. 7. 14) = 31
• 鄭南局, 姜小泉파견 不當폐고 文相에 抗議 - 소안학교사건(1927. 8. 7) = 32
• 東京서 검거된 人物 鄭南局 等 各團體의 首領級 - 경시청 형사대가 각 단체수색(1928. 5. 3) = 33
• 全島赤化를 計劃, 所安學校事件 예심종결 - 사건주모자 崔平山外 12名, 곧 木浦法院에서공판에 부친다.(1928. 10. 16) = 34
• 완도사건의 진상, 출판, 제령, 보안법 위반으로, 十三 靑年은 公判에(1928. 10. 25) = 35
• 소안공립보통학교 중대사건 발생 - 제2학년생도 20여명이 모사실에 관한 교과서를 찌저(1928. 12. 13) = 36
• 宋乃浩氏 연합장 경찰 간섭으로 중지 - 피고라고 모든 절차도 못하게 유족일동의 생활참담(1928. 12. 22) = 36
• 완도사건공판 來 十五日에 開廷 - 宋乃浩死亡으로 17名 예심(1929. 1. 10) = 37
• 莞島事件公判延期 오는 4일에 開廷하기로(1929. 1. 16) = 37
• 莞島公判 또 延期, 오는 8日에 開廷키로(1929. 2. 5) = 37
• 十二名의 出廷으론 莞島事件公判 十三被告中 宋乃浩는 死亡 八日부터 一週日間 開廷(1929. 2. 10) = 38
• 莞島事件公判 今日에 續開 - 崔平山 李廷東만 事實 審問 木浦支廳 一號法廷에서(1929. 2. 12) = 39
• 莞島事件 11名의 第三回 公判開廷 11일 午前 11時에(1929. 2. 14) = 40
• 八百餘 證據品과 被告事實否認 15日 木浦支廳에서 개정, 莞島所安校事件 續行公判(1929. 2. 17) = 40
• 審理마친 莞島事件求刑 최고 四年 변호사는 無罪主張(1929. 2. 24) = 41
• 평양사건과 同根異枝, 조선공산당사건진상(1929. 6. 15) = 42
• 莞島靑年事件 論告는 無期연기 사실심리는 16日에 종료(1929. 10. 18) = 44
• 莞島靑年事件, 대구 覆審法院에서 公判 방청금지리에 사실심문 被告들은 全部事實否認(1929. 10. 18) = 45
• 三年된 莞島事件, 三年 以下로 言渡 - 四月 一日에 개정하고, 大邱복심法院에서(1930. 4. 3) = 40
• 남북의 二大事件언도, - 二次 공산당 박형병등 7人 판결(1930. 5. 16) = 47
• 광주학생사건 복심의 언도(1930. 5. 16) = 47
• 2. 東亞日報 記事(1920-1930) = 49
• 莞島勞農會員 崔亨天外 8名, 水浦刑務所에 收監 아직도 사실은 비밀(1924. 10. 27) = 49
• 莞島郡 勞農事件 계속하여 수감(1924. 11. 5) = 50
• 莞島事件 鄭南局外 겨우 豫審終結(1925. 2. 9) = 50
• 莞島農民公判, 言渡는 13日(1925. 4. 2) = 51
• 勞農幹部判決, 무산청년회에 申光熙등 五氏는 執行猶豫 - 목포무산청년회에서 위로회 열어(1925. 5. 26) = 51
• 勞農會幹部 出獄, 鄭南局外 2名(1925. 10. 4) = 52
• 出獄同志환영, 光州靑年會에서 鄭南局外 2名(1925. 10. 5) = 72
• 所安勞農 委員會 開催(1925. 10. 30) = 53
• 小安倍達靑年會, 開催(1925. 10. 30) = 53
• 倍達靑年委員會 開崔(1925. 11. 21) = 53
• 四個條決議, 所安勞聯에서(1926. 1. 6) = 54
• 倍達靑年會定總(1926. 1. 26) = 54
• 所安校 維持方針에, 雙方意見衝突 公立主張과 私立便으로(1926. 3. 5) = 55
• 莞島靑聯定總, 討議事項中一部는 禁止(1926. 4. 25) = 56
• 無産靑年定總, 莞島勞聯委員會 開催(1926. 4. 28) = 57
• 面民不平 學校建築賦役에(1926. 6. 10) = 58
• 公普校는 不必要, 私普가 있으니 公普는 不必要 面民大會 開催(1926. 6. 16) = 58
• 살자會創立, 全南莞島에서(1926. 6. 19) = 59
• 살자會임총, 全南莞島郡살자會(1926. 6. 22) = 60
• 新幹會創立大會, 이백여명회원이 출석하여(1927. 2. 17) = 60
• 郡守, 署長等 出張, 所安學校 突然閉鎖, 交通遮斷, 居住制限 - 私立學校令 第十六條에 依하여 閉校를 命함(1927. 5. 17) = 61
• 左日鄕友奮起, 莞島所安校事件(1927. 5. 31) = 63
• 民怨쯤은 無關, 五千萬 日本人의 所好 - 莞島所安學校폐쇄에 對한 全南學務課長放言(1927. 6. 4) = 63
• 찬성자 8할, 반대 단1인 소안교복운동 - 續聞(1927. 6. 11) = 64
• 巡査警護로 公普校生通學(1927. 6. 11) = 64
• 所安校에 격려문, 金提靑年同盟에서(1927. 6. 14) = 65
• 所安校問題로 學務當局糾彈 裡里靑年會서(1927. 6. 29) = 65
• 方針을 變換하야 復校運動에 邁進 = 66
• 八大問題決義 莞島鄕友會(1927. 7. 26) = 67
• 소안교복교운동맹렬 - 반대자는 2人뿐 찬성자는 全面民(1927. 6. 11) = 30
• 代表를 派送, 文相에게 抗議 - 문부대신에게 항의문수교, 莞島所安校閉鎖問題(1927. 8. 7) = 67
• 新幹莞島支會設立(1927. 9. 6) = 68
• 理由없는 禁止, 無知한 檢束(1927. 9. 19) = 68
• 所安校復活, 交涉委員入京, 학무당국방문(1927. 9. 24) = 68
• 復校는 當初에 無望, 讀書會도 禁止 莞島所安校 復舊運動顚末(1927. 10. 10) = 69
• 所安校復舊코저, 學務局에 陳情 面民大百餘人連署, 三條件要求(1927. 10. 23) = 69
• 在日本各團體에 眞相巡廻報告 在日勞總代表 鄭南局氏(1927. 10. 25) = 70
• 各團體代表, 莞島事件調査(1927. 11. 4) = 70
• 學校있고 學生있건만 工夫를 못한다. - 莞島所安學校의 탄원서(1927. 11. 25) = 70
• 宋乃浩氏 永眠, 三十四才를 一期로(1928. 12. 21) = 71
• 宋乃浩氏 葬儀 鍾路署에서 禁止(1928. 12. 22) = 71
• 宋乃浩戌 葬儀 今二三日發靷(1928. 12. 23) = 72
• 赤化宣傳嫌疑, 莞島事件公判 - 피고中송내호는 병으로 죽어(1929. 2. 18) = 72
• 莞島事件의 求刑, 五名엔 四年懲役, 네名에는 二年징역구형, 開廷十餘日만에 結審(1929. 2. 25) = 73
• 第四次朝鮮共産黨사건 嚴戒裏 昨日開廷 - 出廷被告는 十四人 鄭南局·鄭昌南·魏京永氏등(1929. 7. 18) = 74
• 第四共産黨被告別判決, 鄭南局外2名(1923. 12. 8) = 76
• 新義州事件八名은 控訴 鄭南局等(1929. 12. 13) = 77
• 新義州 共産黨事件, 7名을 無事出獄 집행유예받은 사람, 鄭昌南外(1929. 12. 15) = 77
• 二 所安抗日運動 裁判記錄篇 = 79
• 1. 倍達靑年會事件裁判記錄 = 81
• 2. 大韓獨立團事件(宋乃浩관련)裁判記錄 = 88
• 3. 薪智學校保安法 違反事件(任在甲, 宋琪浩, 金昌鮮, 金正祥 관련사건)裁判記錄 = 79
• 三 所安抗日運動紹介 歷史紀行文篇 = 103
• 1. 신간회조직과 송내호 ／ 「大韓國史」抄 = 105
• 2. 해방의땅, 소안도 ／ 李均永 = 109
• 3. 抗日運動의 聖地, 所安島를 가다 ／ 鄭柄浩 = 137
• 編輯後記 =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