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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에셀나무, 2021
2021
한국어
262.809519273 판사항(23)
9791197046063 03230
일반단행본
서울
(한국교회를 30년 동안 농락한) 이단감별사들의 한국교회 大 사기극 / 황규학 저
616 p. : 천연색삽화 ; 26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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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감별사들의 한국교회 大 사기극 - 한국교회를 30년 동안 농락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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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이단감별사들의 한국교회 대 사기극 (한국교회를 30년 동안 농락한)
지금까지 한국교회는 이단감별사들의 자의적인 기준에서 벗어나면 모두 이단이 되었다. 지난 한국교회의 30년간은 그야말로 이단감별사들이 한국교회에 대한 사기극을 연출한 기간이기도 하다. 그래서 예장통합교단의 100회 총회(2015년) 기념으로 채영남 목사는 그동안 이단으로 묶였던 사람들의 소명을 직접 듣고, 이대위와 특별사면위의 검증을 통하여 억울하게 이단감별사들의 영향으로 이단으로 정죄된 사람들을 사면해 주고자 하였다. 이 책은 Ⅱ장에서 이단감별사들의 大 교회 사기극을 다루었고, Ⅲ장부터는 제100회기 예장통합 특별사면위의 활동에 대해서 다루었다. 이단감별사들의 공통점은 교리감별을 근거로 항시 돈과 연결을 했다. 교리의 전쟁이 아니라 교리를 빌미로 쩐의 전쟁을 하였다. 돈을 주면 정통이고, 기사도 삭제하고, 강의도 해주고, 돈을 주지 않으면 자신들이 갖고 있는 언론과 소속교단의 이대위를 통하여 이단으로 낙인찍는다. 특히 최삼경과 진용식은 교단의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에 들어가 교단을 등에 업고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