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논술100 : 최원호 박사의 '교육 칼럼 속 논술읽기

      한글로보기

      https://www.riss.kr/link?id=M10996597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책읽는사람들, 2007

      • 발행연도

        2007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DDC

        808.06 판사항(22)

      • ISBN

        9788989701668: ₩10000
        8989701668

      • 자료형태

        일반단행본

      • 발행국(도시)

        서울

      • 서명/저자사항

        논술100: 최원호 박사의 '교육 칼럼 속 논술읽기 / 최원호 저.

      • 형태사항

        301 p.; 23 cm.

      • 소장기관
        • 고려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Deep Link
        •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우편복사 서비스
        • 대구교육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서울한영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 소장기관정보
        • 전남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한국교원대학교 도서관 소장기관정보
      • 0

        상세조회
      • 0

        다운로드
      서지정보 열기
      • 내보내기
      • 내책장담기
      • 공유하기
      • 오류접수

      부가정보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작가의 말 = 8
      • 이 책을 읽기 전에 = 10
      • 제1장 불법 찬조금
      • 학부모
      • 목차
      • 작가의 말 = 8
      • 이 책을 읽기 전에 = 10
      • 제1장 불법 찬조금
      • 학부모
      • 학교운영위원회
      • 001 엄마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12
      • 002 엄니 절, 못 믿으십니까. 그럴 바엔 어머니가 학원 가시죠 = 16
      • 003 엄마의 리모컨에 조정 당하는 로봇 아이 = 18
      • 004 인터넷에 멍든 아이, 부모의 절대 관심 필요 = 20
      • 005 학부모의 등교 거부 조장은 교육의무 침해 = 23
      • 006 학교에서 또래 친밀감 up. 소외감 down = 25
      • 007 학부모 죽이는 천문학적인 사교육비 = 28
      • 008 학교운영위원회에 달린 교육 발전 = 31
      • 009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학부모 위원의 역할 = 34
      • 010 학운위 활성화, 아버지의 참여에 달렸다 = 35
      • 011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운영위원들의 구체적 활동 기대 = 37
      • 012 발전 기금으로 둔갑하는 불법 찬조금 근절 = 40
      • 013 울며 겨자 먹기 식의 불법 찬조금 모집 중단 = 43
      • 014 불법 찬조금, 특별감사 전국으로 확대 실시해야 = 44
      • 015 첩보 작전 방불케 한 촌지 감찰 = 46
      • 016 학교 촌지 근절 법안만이 능사인가 = 49
      • 제2장 참여정부 교육 수장
      • 교육 비리
      • 017 교육부 장관, 누굴 추천할까? = 54
      • 018 교육 시민단체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 56
      • 019 이젠 교육부 장관 할 만할까 = 59
      • 020 난항을 거듭하고 있는 교육부총리 인선 = 62
      • 021 이상주 교육부총리의 이임사와 윤덕홍 교육부총리 취임사 = 64
      • 022 윤 교육부총리에게 발등 찍힌 교육부 = 67
      • 023 교육 수장 또 단명인가 = 70
      • 024 '지뢰밭 걷는 교육부총리의 심정' 어찌 알까마는 = 73
      • 025 안병영 교육부 장관님, 힘내세요 = 76
      • 026 이기준 교육부총리 임명을 바라보며 = 79
      • 027 업무 능력으로 도덕성 시비 덮을 수 있을까 = 82
      • 028 교육 수장, 이런 사람이어야 = 85
      • 029 검사스럽다 못해 교사스럽다 = 88
      • 030 인사권 팔아먹은 충남 교육계 = 91
      • 031 교육감 선거 비리, 원천봉쇄해야 = 93
      • 032 '장천감오'의 인사 비리 근절 대책 세워라 = 96
      • 033 퇴임 앞둔 유 교육감의 훈수에 귀 기울여야 = 99
      • 034 교직 윤리 세우기 위한 제도적 보완 서둘러야 = 101
      • 제3장 전교조
      • 교원 평가
      • 035 전교조를 보며 생각하는 몇 가지 것들 = 106
      • 036 전교조와 교장단 사이의 갈등 해소를 위해 = 109
      • 037 전교조, 파업 동참이 가르치는 일보다 중요한가 = 112
      • 038 공천과 낙선운동 펼치는 교육단체들 = 116
      • 039 정치성 배제한 '탄핵 공개 수업' 시행해야 = 119
      • 040 수능시험이 코앞인데, 전교조 선생님 이게 뭡니까 = 122
      • 041 수업계획 기본조차 안 된, 전교조 'APEC' 계기수업 = 124
      • 042 능력 있는 교사가 공교육의 파수꾼으로 남아 있길 = 127
      • 043 전교조도 양보를 = 130
      • 044 교사 평가제 도입으로 공교육 되살려야 = 132
      • 045 교원평가제 당연하나, 학부모와 학생 참여는 고려해야 = 135
      • 046 교원평가제, 돌파구 찾아라 = 138
      • 047 교원 성과급 차등 자급 찬성(교원 경쟁력 향상 기대) = 141
      • 048 교원 성과급 차등 지급 반대(객관적 평가 기준 없어) = 143
      • 제4장 학교 폭력
      • 체벌
      • 자살
      • 049 학교 폭력 어디까지 와 있나 = 146
      • 050 조폭 흉내 내는 무서운 아이들 = 149
      • 051 학교 폭력, 교사ㆍ학부모 관심에 달렸다 = 152
      • 052 학교 폭력 감싸면 더 큰 폭력 부른다 = 155
      • 053 학교 '성폭력' 대책 세워야 = 157
      • 054 전문 상담 교사 나서는 길에, 학교 폭력 물렀거라 = 160
      • 055 체벌되어야 할 교사의 유일한 권위, '체벌' = 163
      • 056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비교육적 체벌 = 165
      • 057 체벌 때문에 교권이 무릎을 꿇어서야 = 167
      • 058 어느 초등학생의 죽음 = 170
      • 059 청소년 동반 자살 = 173
      • 060 교사 자살 부추기는 교육 현장 = 176
      • 061 자살예방, 성격부터 건강한 아이로 키워라 = 179
      • 062 학교 교육을 통한 자살예방이 필요한 때 = 182
      • 063 범국가적 차원에서 자살 예방책 세워야 = 184
      • 064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187
      • 제5장 교육정책
      • 교교 평준화
      • 수능
      • 065 한국 교육 어디로 가고 있나 = 192
      • 066 경제 정책에 앞서 공교육의 중요성 일깨워야 = 194
      • 067 샛별 같은 교육 혁신을 기대하며 = 197
      • 068 위기의 한국, 해법은 교육이다= 199
      • 069 교육, 그래도 꿈과 희망이다 = 202
      • 070 교사ㆍ학부모, 상생의 관계 다져야 = 205
      • 071 칭찬은 교육부도 춤추게 한다 = 208
      • 072 교육 기사가 적으니 세상이 조용? = 211
      • 073 유아교육법 언제까지 미룰 건가 = 213
      • 074 흔들리는 고교 평준화 정책 = 216
      • 075 고교 선지원 후추첨 조속 시행해야 = 218
      • 076 수월성 교육 늦었지만 늦지 않았다 = 220
      • 077 학교 교육, 이제는 과감하게 변신해야 = 222
      • 078 사교육비 경감 대책 제대로 가닥 잡은 듯 = 225
      • 079 수능 교육방송, 골든 벨 울려라 = 228
      • 080 공교육을 보완하는 EBS 수능 방송되어야 = 231
      • 081 수능부정 행위 원인 규명, 전국적으로 확대해야 = 234
      • 082 학벌 없는 사회, 출발의 닻을 올리다 = 237
      • 083 사학발전의 전환점이 될 사립학교법 개정 = 240
      • 084 사학 비리 척결, 교육부의 강경 의지에 기대를 = 243
      • 제6장 대학 위기
      • 학생 선발
      • 경쟁력 향상
      • 085 100대 기업은 있어도, 100대 대학은 없는 나라 = 248
      • 086 대학 시간 강사 처우 개선 시급 = 253
      • 087 기여 입학제 시기상조 = 256
      • 088 대학 구조 개혁의 신호탄, 누굴 줄이고 늘릴까 = 259
      • 089 위기의 지방대학, 특성화로 경쟁력 살려야 = 262
      • 090 대입 이중 합격 책임 물어야 = 265
      • 091 2008학년도 이후 대입 제도 개선안을 바라보는 기대와 우려 = 268
      • 092 대학에 학생 선발 자율권 줘야 = 271
      • 093 학생 선발 자율권 왜 필요한지 모르나 '반론' = 274
      • 094 고교 등급제 금지하고, 학생 선발권 대학에 일임해야 = 277
      • 095 대학 경쟁력 향상을 위한 대학 평가 확대되어야 = 280
      • 096 가짜 외국 학위 병 치유하려면 = 283
      • 097 논문 대필하는 세상 = 286
      • 098 대학원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제언 = 289
      • 099 대학 사회의 공동체 의식 부재 = 292
      • 100 교육이 건강하기 위해서는 = 300
      더보기

      분석정보

      View

      상세정보조회

      0

      Usage

      원문다운로드

      0

      대출신청

      0

      복사신청

      0

      EDDS신청

      0

      동일 주제 내 활용도 TOP

      더보기

      이 자료와 함께 이용한 RISS 자료

      나만을 위한 추천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