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즈키아라이
- 하쿠조스
- 마이쿠비
- 시바에몬 너구리
- 시오노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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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비채, 2009
2009
한국어
833.6 판사항(4)
895.636 판사항(21)
9788992036924 03830: ₩14000
단행본(다권본)
서울
항설백물어 : 항간에 떠도는 백 가지 기묘한 이야기 : 교고쿠 나쓰히코 소설 / 지은이: 교고쿠 나쓰히코 ; 옮긴이: 금정
巷説百物語
小豆洗い
白蔵主
舞首
芝右衛門狸
塩の長司
柳女
帷子辻
556 p. : 삽화 ; 20 cm
블랙 & 화이트 = Black white ; 017
원저자명: 京極夏彦
아즈키아라이 -- 하쿠조스 -- 마이쿠비 -- 시바에몬 너구리 -- 시오노 초지 -- 야나기온나 -- 가타비라가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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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설백물어 - 항간에 떠도는 백 가지 기묘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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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설백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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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항설백물어 (항간에 떠도는 백 가지 기묘한 이야기)
일본의 고전을 재해석한 새로운 미스터리! 일본의 대표 작가 교고쿠 나쓰히코가 들려주는 기묘한 이야기『항설백물어』. 일본 에도시대의 괴담집「회본백물어」에 등장하는 설화들을 모티브로, 인간의 슬프고도 추한 본성을 다채롭게 해석한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와 로 이어지며, 작가는 2004년 제130회 나오키상을 수상하였다. 한밤중에 만난 소나기를 피하기 위해 허름한 오두막에 들어간 승려는 몇몇의 남녀와 마주친다. 흰 승복을 두른 어행사, 여자 인형사, 상인, 젊은 남자 등은 비 내리는 밤에 어울릴 법한 '백 가지 기묘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팥 이는 귀신, 스님으로 둔갑한 여우, 머리가 잘린 채로 계속되는 싸움, 개에게 물려 죽은 너구리, 오래된 버드나무의 죽음…. 그런데 어느 순간 이 모든 이야기가 승려의 마음 속에서 하나의 다른 이야기를 이룬다. 이 작품은 괴담집「회본백물어」에 등장하는 , , , 등의 7가지 설화를 바탕으로 한다. 요괴의 짓으로 보였던 끔찍하고 괴이한 일들은 사실 사람의 추악한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