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서문 : 만화 앱(App)이 '단행본 매출 지상주의'를 종결시킨다 = 5
- 1장 스토어ㆍ플랫폼 계열 만화 앱이 개별 작품의 대결을 가속화한다
- ① 타사 신작의 연재 플랫폼 기능 = 24
- ② 스토어 기능 및 타사의 구작 연재 플랫폼 기능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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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요다, 2019
2019
한국어
600.13 판사항(6)
700.103 판사항(23)
9791189099282 03600: ₩16000
일반단행본
서울
만화 잡지는 죽었다, 웹만화 전성시대 / 이이다 이치시 지음 ; 선정우 옮김
マンガ雑誌は死んだ。で、どうなるの?: マンガアプリ以降のマンガビジネス大転換時代
299 p. : 삽화 ; 21 cm
원저자명: 飯田一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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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만화 잡지는 죽었다, 웹만화 전성시대
앱이 불러온 만화 비즈니스의 변화와 미래를 분석한 유일한 전망서! 전작 『웹소설의 충격』에서 웹소설 시장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을 보여준 저자가 이번에는 앱의 등장으로 큰 전환기를 맞이한 만화 시장을 분석한다. 스토어, 플랫폼 계열 등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만화 앱의 특징을 들여다보고, 다양한 수익화 전략을 살핀다. 더불어 네이버, 레진코믹스 등의 사례를 통해 한국 웹툰 시장이 변화해온 과정도 해설한다. 변혁의 와중에 있는 만화 비즈니스의 밑그림을 제시하고, 본질적인 변화는 무엇인지, 또 이 파도 속에서 무엇이 열쇠가 될 것인지를 관계자들에 대한 면밀한 취재와 상세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뜨겁고도 냉정하게 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