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를 탐구해 새로운 물질성을 찾아내고, 이를 아름답고 유용한 방식으로 적용하는 것은 공예 분야의 지속적인 화두이다. 과거에는 각 재료의 물질적 고유성을 확보해 효율성을 극대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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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2020
학위논문(박사) --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 도자전공 , 2020. 8
2020
한국어
738 판사항(23)
서울
(A)study of the formative ceramics by fusion of materials :focused on laminated expression with paper and clay
x, 169 p. : 천연색삽화 ; 30 cm
지도교수: 이상용
참고문헌: p. 142-146
I804:11014-200000337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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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를 탐구해 새로운 물질성을 찾아내고, 이를 아름답고 유용한 방식으로 적용하는 것은 공예 분야의 지속적인 화두이다. 과거에는 각 재료의 물질적 고유성을 확보해 효율성을 극대화하...
소재를 탐구해 새로운 물질성을 찾아내고, 이를 아름답고 유용한 방식으로 적용하는 것은 공예 분야의 지속적인 화두이다. 과거에는 각 재료의 물질적 고유성을 확보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에 몰두했다면, 현대에 이르러서는 보다 실험적이고 전위적인 적용을 통해 영역 간의 결합과 융합을 시도하는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다. 재료의 유한성에 대한 자각 또한 이를 더욱 촉진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 연구는 소재 간의 융합을 활용한 도자 조형 작품에 관한 연구이다. 도자의 주매재인 점토와 유약 그리고 번조의 과정을 통해 표현된 수많은 물질성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전해지며 현대 도예의 제작과 표현에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도자의 역사만큼이나 오랜 시간 동안 위생 등 실용적 목적을 위해서만 점토 활용이 이루어졌다. 현대 도예의 시작을 알린 것은 영국의 공방 도예 운동과 미국의 추상 도예 운동으로, 도자에 대한 재인식을 통해 한 명의 도예가가 가지는 표현 의지와 메시지가 주목받게 되었다. 재료를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사용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작업 과정 자체, 작가가 의도하지 않은 우연성의 발현 등에도 관심을 기울이게 된 것이다.
본 연구자는 선행 연구에서 전통 도자의 재해석을 중심으로 백자와 물레 성형 작업을 진행하며 기법 사용의 완결성이나 의도에 철저하게 부합하는 결과를 추구하였다. 하지만 본 연구자뿐만 아니라 수많은 연구자에 의해 시도되는 일관된 방향성의 도예 연구는 점토가 가지는 무한한 가능성을 발굴하는 데 한계로 작용할 수 있다는 판단이 들었다. 재료 자체에 대한 사유와 나 자신 그리고 환경에 관한 관심으로 촉발된 행위와 결과물이 오히려 솔직하고, 시대적 요구와 부합하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따라서 선행 연구의 제작 방식과 기본적인 철학을 수반한 새로운 조형을 창출하고자 했으며, 이를 소재 간 융합을 통해 구현하는 것을 본 연구의 궁극적인 목적으로 설정하게 되었다.
연구는 크게 이론적 배경과 사례 연구로 구성된 전반부와 연구작품의 제작 과정과 분석으로 구성된 후반부로 구성된다. 전반부에서는 본 연구의 핵심 요소인 ‘소재’와 ‘융합’을 보다 세분화해 고찰하였다. 물질로서의 소재를 도자 예술에 혼합하여 사용하는 방식을 알아보고, 본 연구에서 주 소재로 사용한 종이에 대한 고찰과 반복을 통한 사유과정의 근원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융합에 있어서는 이를 표현하는 다양한 단어들의 뉘앙스를 분석하여 그 차이를 이해하였고, 실제 공예나 디자인 영역에서 적용된 융합 사례를 분석해 본 연구의 확장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었다.
사례 연구에서 다룬 세 명의 도예가 질리언 론데스(Gillian Lowndes, 1936∼2010), 니시무라 요헤이(Nishimura Yohei, 1947∼), 브래드 이반 테일러(Brad Evan Taylor, 1964∼)는 모두 유기물이나 섬유, 금속 등을 번조하여 창출한 이례적인 결과를 작품의 조형성이나 비가시적 표현 의지를 드러내는 데 집중한 작가들이다. 도예가 중심의 사례 연구는 본 연구의 재료적 관점을 반영한 실험 연구의 필요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종이에 슬립을 발라 쌓고 구움’이라는 기법이 단순히 생경하다는 이유로 관심을 끄는 것이 아니라, 실험의 결과로 축적된 데이터를 수반함으로써 연구결과물의 확장을 꾀하고자 한 것이다. 이 방식은 사례 연구 작가들의 일생과 오랜 시간 서서히 변화한 작품의 형식을 통해 깨달을 수 있었다.
후반부의 연구작품 제작 과정은 다양한 소재 간의 실험과 그 결과 분석이 주를 이룬다. 우선 연구작품의 제작을 위해 목적 설정, 실험, 제작의 3단계 프로세스로 진행하였다. 목적 설정 과정은 본 연구 기법의 최초 아이디어 발상 과정과 환경적 요인을 분석하며 제시하였다. 실험은 총 7단계로 진행하여 종이, 소지, 안료, 유약의 배합 등에 관한 결과를 기술하였으며, 본 연구작품의 특징인 고화도 번조 후 재가공 방법과 경화 과정을 단계적으로 서술하였다. 제작은 ‘색’, ‘형태’, ‘표면 질감’의 조형 요소를 기반으로 각각의 아이디어와 제작 과정의 순서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유약뿐만 아니라 다양한 안료의 발색을 이용해 다채로운 색의 조화를 끌어낼 수 있었으며, 주요 매재인 종이의 기본 형태에 충실하되 재가공으로 다양한 변형까지 진행하였다. 마지막으로 표면 질감은 본 연구작품의 핵심적인 요소로서 매 과정이 고스란히 기록되어 시간의 깊이를 효과적으로 담아내었다. 이 제작 과정을 통해 본 연구를 좀 더 세분화하여 분류할 수 있었다. 일상에서 문득 떠오른 생각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현재의 위치를 잃지 않는 일관된 연구 방향성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였으며, 이를 실현시키는 과정이었다.
연구작품 분석은 조선백자의 전통적 기법과 미감의 현대적 변용을 추구한 선행 연구로 시작하였다. 일련의 선행 연구는 공존, 결합, 음양의 조화를 표현한 작품으로 연구자가 지속적으로 추구해온 삶의 태도를 작품을 통해 담아낼 수 있었다. 이어서 본 연구의 작품은 총 세 가지의 형식으로 나눌 수 있다. 종이에 슬립을 발라 적층하는 방식으로 창출한 도자 물질을 ‘공존’의 결합 형식에 적용한 ‘병렬(Juxtaposition)_물리적 결합’, 종이 슬립 적층 방식을 이용해 각기 다른 소재의 일반적 성질을 변화시켜 새로운 물성을 탄생시킨 ‘합성(Synthesis)_화학적 융합’, 번조 과정에서 쓰러지거나 무너진 결과물에서 오는 의도치 않은 형상이나 소지와 유약의 배합을 통한 물질성의 변화를 작업에 적용한 ‘변형(Transformation)_생물적 융합’ 형식의 연구작품이다.
먼저 종이와 점토의 물성 실험을 통해 창출한 종이 슬립 적층물질을 선행 연구의 형식과 연결하여 작품에 적용하였다. 물질이 이미 고화도 번조 되어있어 수차례 재번조가 가능하고 조각도 가능하였기 때문에, 다양한 방식으로 기존 도자기와 결합할 수 있었다. 이 과정은 물질 개념으로 소재 융합 결과물을 다룬 것이었다.
다음으로는 ‘반복’ 행위로 ‘쌓아 올리기’에 집중하였으며, 이 행위의 결과물이 바로 작업으로 전개되도록 하였다. 특히 다양한 색과 형태의 적용, 적층의 방식은 단순한 행위를 어떠한 요소와 결합하느냐에 따라 무한하게 변모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최종적으로는 본 작업 과정에서 의도치는 않았지만, 우연히 가마에서의 쓰러짐이 일어났는데 이렇게 완성된 형상이 발산하는 에너지에 집중하는 마지막 형식의 작품이 창출될 수 있었다. 불과 중력, 그리고 시간에 반응하여 무너진 형상인 것이다.
본 연구를 통해 일반적인 도자 프로세스에 비해 선구적인 소재 융합의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작업 프로세스 각 단계에서 벌어지는 변화 양상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끊임없이 완성을 향해 변형하는 진행형 작품을 창출하였다. 끝으로 종이와 점토의 소재 융합을 통해 성취할 수 있는 이질적인 시각적 특성뿐만 아니라, 장르 간, 문화 간 그리고 광범위한 융합의 효용성에 대한 제안을 담았다.
이 연구를 계기로 도자 분야에서도 다양한 장르나 소재의 실험적 융합이 적용된 새로운 방향의 연구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One of persistent issue in the crafts scene is to make an inquiry into materials, find their new materiality, and apply them in beautiful and useful ways. Today attempts are made at combination and fusion between different areas based on more experime...
One of persistent issue in the crafts scene is to make an inquiry into materials, find their new materiality, and apply them in beautiful and useful ways. Today attempts are made at combination and fusion between different areas based on more experimental and avant-garde applications, growing out of the old fashion of securing the material uniqueness of each material and maximizing their efficiency. Such researches are further facilitated and developed by reconsideration and social awareness of finite materials.
This paper presents an investigation into ceramic formative works using fusion between different materials. Abundant materiality expressed through the main media of ceramics including clay, glaze, and firing has been passed down from the past to the present and contributes to the making and expression of modern ceramics.
The study mainly consisted of the former parts covering theoretical backgrounds and case studies and the latter part covering the making process and analysis of research works. The former part examined "materials" and "fusion," which were core elements of the study, in further segments. After reviewing the methods of combining materials as matters with ceramic art and using them, it examined paper, which was used as a main material in the study, and the root of a repetition-based thinking process. Various words expressing fusion were analyzed for their nuances to understand their differences, and the expandability of the study was explored by analyzing cases of fusion applied in the areas of crafts and design.
A case study with a focus on potters recognized a need for an experimental research reflecting the material perspective of the present study.
The latter part covering the making process of research works mainly presented experiments between various materials and analyses of their outcomes. A three-step process began which included the goal of making, experiment, and making to create research works. For the goal of making, the conception process of the first idea for the research technique was analyzed along with environmental factors. In a seven-step experiment, combinations were made of paper, clay, colors and glazes with the outcomes presented. The method of firing at high flames and then reprocessing, which is a characteristic of research works, was introduced by the stages along with the hardening process.
Finally, the research works were analyzed starting with the investigator's previous study that examined the modern transformation of Joseon white porcelain's traditional techniques and aesthetics. A series of his previous studies on coexistence, combination, and ‘yin-yang’ harmony depicted his life attitude sought after persistently reflected in his works.
The research works were divided into total three forms: "juxtaposition-physical combination," which applied ceramic materials made by the way of applying and piling slips on paper to the combination form of "coexistence"; "synthesis-chemical fusion," which was to synthesize new materiality by altering the general nature of different materials in the paper slip lamination method; and "transformation-biological fusion," which applied the changes of materiality through unintended forms from outcomes that fell or collapsed in the firing process or combinations of clay and glazes to the works.
First, materials of paper slip lamination created in an experiment on the physical properties of paper and clay were combined with the forms of the investigator's previous studies and applied to his works. Since the materials were already fired at high flames and capable of re-firing several times and sculpting, it was possible to combine them with the old ceramics in various ways. This process dealt with the outcomes of material fusion as a concept of matter.
The investigator then focused on "piling up" as an act of "repeating," whose outcomes were developed in the creative work. The application of various colors, forms, and lamination methods, in particular, showed that simple acts could change infinitely depending on elements to be combined with them.
Finally, falling took place in the kiln, and it was an accidental event not intended in the creative process. It led to the creation of the last form focusing on the energy released from this form, which collapsed in reaction to fire, gravity, and time.
The present study checked the outcomes of pioneering material fusion compared with the common ceramic process and created progressive works that kept observing changing patterns at each stage of the creative process and transforming themselves toward completion. The study also made proposals about the usefulness of comprehensive fusion between different genres and cultures as well as heterogeneous visual characteristics achieved through the fusion of paper and clay materials.
The study will hopefully be followed by researches in new directions to apply the experimental fusion of various genres and materials in the field of ceramics, as well.
목차 (Table of Contents)
1 김병억, "도자공예", 서울: 태학원, 1998
2 유영만., "브리꼴레르", 서울: 쌤앤파커스, 2013
3 노명우, "아방가르드", 서울: 책세상, 2008
4 최건, "조선도자수선", 경기: 조선관요박물관, 2002
5 상기호, 임영주, "종이공예문화", 서울: 대원사, 2002
6 김미자, 문찬, "기초조형 Thinking", 서울: 안그라픽스, 2010
7 한영숙, "빛을 담은 그릇.", 박사학위, 서울대학교 대학원, 2011
8 김혜련, 김혜숙, "『예술과 사상』",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2007
9 김지현, 최민영, "기초조형 Producing", 서울: 안그라픽스, 2011
10 김연순, "하이브리드 컬쳐", 서울: 커뮤니케이션북스, 2008
1 김병억, "도자공예", 서울: 태학원, 1998
2 유영만., "브리꼴레르", 서울: 쌤앤파커스, 2013
3 노명우, "아방가르드", 서울: 책세상, 2008
4 최건, "조선도자수선", 경기: 조선관요박물관, 2002
5 상기호, 임영주, "종이공예문화", 서울: 대원사, 2002
6 김미자, 문찬, "기초조형 Thinking", 서울: 안그라픽스, 2010
7 한영숙, "빛을 담은 그릇.", 박사학위, 서울대학교 대학원, 2011
8 김혜련, 김혜숙, "『예술과 사상』",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2007
9 김지현, 최민영, "기초조형 Producing", 서울: 안그라픽스, 2011
10 김연순, "하이브리드 컬쳐", 서울: 커뮤니케이션북스, 2008
11 윤솔, "생명을 담은 껍질.", 석사학위, 서울대학교 대학원, 2006
12 로타어 뮐러, "종이. 박병화 옮김", 서울: 알마, 2017
13 정혜주, "소데이샤에 관한 연구.", 박사학위, 경성대학교 대학원, 2018
14 신동희, "스마트 융합과 통섭 3.0", 서울: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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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미셀 루트번스타인,, "생각의 탄생. 박종성 옮김", 서울: 에코의 서재, 1999
18 허버트 리드., "예술의 의미. 박용숙 옮김", 서울: 문예출판사,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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