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춘추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신문이다. 1965년에 창간된 이후로 46년을 지내오면서 장신대의 안과 밖에서 논의되는 신학적 담론과 목회 현장에서 접하는 다양한 관심들을 학생들의 시선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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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2011
학위논문 (석사) --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 신학과 , 2011.2
2011
한국어
207.11 판사항(21)
서울
107 p.; 30 cm
참고문헌: p.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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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춘추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신문이다. 1965년에 창간된 이후로 46년을 지내오면서 장신대의 안과 밖에서 논의되는 신학적 담론과 목회 현장에서 접하는 다양한 관심들을 학생들의 시선과 ...
신학춘추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신문이다. 1965년에 창간된 이후로 46년을 지내오면서 장신대의 안과 밖에서 논의되는 신학적 담론과 목회 현장에서 접하는 다양한 관심들을 학생들의 시선과 이해를 바탕으로 기록하여 왔다. 또한 동시대에 일어났던 사회적 이슈들에도 성실히 응답해왔으며 거기에 머무르지 않고 신학의 틀로 재해석하고 실천하였다. 이번 연구에서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춘추의 역사를 살피는 목적은 먼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생들의 의식의 형성과정을 살피고 그 흐름이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 밝히고자 함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신학춘추를 한국기독교 현대사의 흐름과 함께 한 중요한 언론으로서 그 역할을 감당해왔음을 알리고자 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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