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일제시대의 조선 생활상

국문 초록 (Abstract)

일제에 고용된 한 영국인 교사의 글로써 1930년대의 한국인의 생활과 우리의 대일 인식을 설명해 주는 제3의 눈으로서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 저자는 일본의 제국주의를 비난하면서도 한국인에게 망국의 책임을 묻고 있지만, 객관적인 태도에서 기술했다.

(출처: 교보문고,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30307833&orderClick=LEA&Kc=)

국문 초록 (Abstract)

본 자료는 최종결과물(결과보고서)의 원자료이다.

연구자는 조선을 방문한 외국인의 기록을 바탕으로 조선의 모습이 서구인에게 어떠했는지를 살펴보고, 그들이 조선의 몸과 몸 관리 방식에 대해 느낀 바를 고찰하고자 <한말 외국인 기록> 시리즈의 23번째인 위의 자료를 사용하였다.

국문 초록 (Abstract)

헌사(獻辭) = 5
역주자 머리말 = 7
제1장 고요한 아침의 나라 = 17
제2장 무덤과 장례식 = 29
제3장 일본 천황의 초상화 = 41
제4장 여인숙 = 49
제5장 관악산 = 59
제6장 이색적인 영국인 = 69
제7장 경성(京城) = 81
제8장 북경로(北京路) = 95
제9장 서울 = 107
제10장 상점과 쇼핑 = 119
제11장 학교 = 129
제12장 박마리아의 경우 = 141
제13장 새로운 놀이와 전승 놀이 = 153
제14장 미국인 선교사들 = 163
제15장 영국의 성공회 신부들 = 173
제16장 칼리스토(Calistus) 신부 = 185
제17장 영어 수업 = 195
제18장 금강산 = 207
역주자 참고 문헌 = 221
찾아보기 = 223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http://www.dibrary.net/search/dibrary/SearchDetail.nl?category_code=ct&service=KOLIS&vdkvgwkey=5076508&colltype=DAN_HOLD&place_code_info=153&place_name_info=%EB%94%94%EC%A7%80%ED%84%B8%EC%97%B4%EB%9E%8C%EC%8B%A4&manage_code=MA&shape_code=B&refLoc=portal&category=storage&srchFlag=Y&h_kwd=%EC%9D%BC%EC%A0%9C%EC%8B%9C%EB%8C%80%EC%9D%98+%EC%A1%B0%EC%84%A0+%EC%83%9D%ED%99%9C%EC%83%81%7C&lic_yn=S&mat_code=GM&guCode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