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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행본] 역정: 나의 청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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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G3766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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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리영희저작집 제6권 <역정 - 나의 청년시대>. 리영희의 자전적 에세이집으로, 식민지하의 어린시절부터 1963년까지의 삶과 살아온 과정을 담은 책이다. 행동하는 지식인 리영희의 저작...

      리영희저작집 제6권 <역정 - 나의 청년시대>. 리영희의 자전적 에세이집으로, 식민지하의 어린시절부터 1963년까지의 삶과 살아온 과정을 담은 책이다.

      행동하는 지식인 리영희의 저작들을 한자리에 정리한『리영희저작집』은 기존의 저작 11권과 새로운 저작 1권을 포함한 창작 저서로만 구성되어 있다. 특히 새 저작인 제12권은 단편적으로 발표되었거나 공개되지 않은 채 있던 원고들을 모으고 정리한 것으로, 화해와 평화의 염원이 약동하는 21세기 인류의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씌어진 글들이다.

      이 저작집에는 리영희의 대표작이자 판금도서로 지목되기도 했던 문제작을 비롯해, 개인적 삶의 회고록 등 1957년 신문기자로서 첫발을 뗀 후 언론인, 대학교수, 현장비평가로서 활동하면서 펜의 힘으로 일군 그의 50년 집필인생이 모두 담겨 있다. 국제정세 분석, 언론비평과 사회비평글, 심도 있는 대담과 에세이, 편지, 회고 등 다양한 글들이 수록되어 있어 리영희 사상의 면면을 폭넓게 살펴볼 수 있다.

      [출처: 네이버 책]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514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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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본 자료는 최종결과물(결과보고서)의 원자료이다. 본 연구는 전후세대 시인들의 이중 언어적 상황을 이해하려 하였으며, 이에 회고록 및 자전적 기록에 나타난 언어적 정체성의 혼란을 ...

      본 자료는 최종결과물(결과보고서)의 원자료이다.

      본 연구는 전후세대 시인들의 이중 언어적 상황을 이해하려 하였으며, 이에 회고록 및 자전적 기록에 나타난 언어적 정체성의 혼란을 살펴보고, 그것이 시를 창작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고찰하였다. 본 자료는 이를 위해 분석의 대상으로 삼은 문헌 중 한 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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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총서사항: 리영희 저작집 ; 6

      총서사항: 리영희 저작집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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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어떤 서사(序辭) / 고은 = 6 머리말 = 15 연보 = 463 찾아보기 = 469 1 식민지하의 조선 소년 북국(北國)의 소년 나의 고향 삭주 대관 = 21 일본말 일본인 교육 = 32 자연의 품속에서 = 38 ...

      어떤 서사(序辭) / 고은 = 6
      머리말 = 15
      연보 = 463
      찾아보기 = 469

      1 식민지하의 조선 소년
      북국(北國)의 소년
      나의 고향 삭주 대관 = 21
      일본말 일본인 교육 = 32
      자연의 품속에서 = 38
      전쟁의 그림자 = 46
      눈물바다의 졸업식 = 49
      아버지와 어머니
      초산 양반과 천석꾼 딸 = 56
      머슴 문학빈과 외삼촌 = 62
      일제 말기의 중학시절
      경성 유학길 = 71
      '나이찌징'과 '한또오징' = 77
      잊혀지지 않는 두 분 선생님 = 81
      배고픈 공부벌레 = 85
      우정 담은 강냉이 = 89
      해방을 알리는 전령 B29 = 94
      싹트는 민족의식 = 103
      고향에서 맞은 해방 = 110
      새로운 희망을 안고 다시 서울로 = 116
      혼란기 사회 = 119

      2 굴절 많은 궤적
      대학이라고는 갔지만
      굴절 많은 궤적의 변(辯) = 127
      국립 한국해양대학 입학 = 128
      부모와 동생, 이남으로 내려와 = 133
      상해행 실습선의 회항 = 139
      여수ㆍ순천 반란사건 목격 = 143
      김구 선생에 대한 경도(傾倒) = 149

      3 전쟁과 인간
      안동중학교 영어선생이 되어
      새로운 선택 = 157
      10년 만에 부모님과 함께 = 163
      전쟁의 회오리 속으로 = 168
      1950년 6월 25일 = 168
      일가이산(一家離散)의 피난행 = 177
      '지식인'의 참모습 = 186
      국군-통역장교-미국 군사고문 = 190
      전장(戰場)과 인간
      지리산에서의 개안(開眼) = 197
      인명(人命)은 재천(在天), 만사(萬事)가 새옹지마(塞翁之馬)인 것을! = 202
      어느 진주 기생의 교훈 = 212
      거창 양민학살 사건 - 719명의 원혼 = 217
      38도선을 넘으면서 = 225
      신흥사와 낙산사 = 228
      마등령 계곡의 녹슨 철모 = 235
      건봉사의 스님 = 239
      어느 미국인 장교와의 일 = 245
      전쟁으로 죽는 자와 출세하는 자 = 252
      전선에서 동생 사망전보를 받고 = 257
      7년간의 군대생활을 마감하며
      휴전, 그리고 전선을 떠나는 마음 = 266
      미국을 알게 될수록 = 268
      윤영자(尹英子)와의 결혼 = 273
      전화(戰火) 속에 흘러간 7년 세월 = 279
      권총을 펜으로 바꾸어
      고달픈 기자수업 = 283
      수재들의 틈바구니에서 = 291
      첫아들 희주의 탄생과 죽음 = 298
      선친이 절망한 아들로서 = 306
      미국과의 첫 대면 = 314
      이승만을 증오하는 일념으로 = 331

      4 역사의 격류 속에 뛰어들어
      4ㆍ19와 나
      『와싱톤 포스트』와 관계를 맺어 = 341
      4ㆍ19 전야(前夜) = 345
      혁명의 파도 속에 뛰어들어 = 363
      이승만 정권 타도에 바친 한몫 = 382
      와싱톤 언론계의 일각에 = 392
      민주정치를 염원하는 까닭에 = 406
      군부독재의 치하에서
      다시 만나는 군인 = 415
      박정희를 따라 와싱톤에 = 428
      기자의 명예 - 특종기사의 대가 = 435
      하늘이 주는 것은 받아야 하는 법 =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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