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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신앙으로서의 茶의 기능 연구 = A Study on the Tea Function as Folk Bel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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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99587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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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Ever since prehistoric ages, tea has been thought of as a precious present. As such, it was often given to valuable guests of the royal court or royal family as a cultural present. For the public, due in part to a folk belief from the Samhan period, ...

      Ever since prehistoric ages, tea has been thought of as a precious present. As such, it was often given to
      valuable guests of the royal court or royal family as a cultural present. For the public, due in part to a folk belief from the Samhan period, tea served as a typical gift, tribute and offering throughout the ancient, Goryeo, Joseon and modern periods. Further, tea was a very important symbol. Folk beliefs posited that one should hold sacred natural inanimate objects such as mountains, trees, rocks, rivers and the sea, as well as animals such as the serpent, tiger, horse, bear and magpie. Such deification customs involved worshiping the mountains, the river or sea, or praying to the trees or rocks. There are a variety of examples in which tea was used as the function of folk beliefs. Regarding the tea culture of the public, the symbol of the tea spirit was considered more important than the tea of Paengda, the manners of Hangda or the taste of Eumda, because of mysteriousness and acquirement of the wisdom of the ancestors. Tea was a valuable offering and was the first tribute performed when presenting the six offerings to Buddha. In the cultural history of Korea, the tea ceremony and tea offering were performed to search for the nature and truth of life, and they demonstrated manners representing respect and sincerity. The ideal foundation of the tea ceremony was religion, though at the same time it transcended religion and was a philosophy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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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서 론
      • 본 론
      • 결 론
      • 서 론
      • 본 론
      • 결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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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정서경, "茶詩를 통해 본 고려시대의 차문화 연구" 목포대학교 대학원 2008

      2 李肯翊, "練藜室記述 별집1권, 杞典典故편"

      3 정영선, "한국차문화" 너럭바위 294-, 1990

      4 김기원, "한국의 차민요 조사 1" 1 (1): 85-88, 1995

      5 김운학, "한국의 차문화" 이른아침 23-26, 2004

      6 김민기, "한국의 부작" 보림사 1987

      7 이용범, "한국의 민간신앙"

      8 나경수, "한국의 가정신앙. 전라남도 편" 국립문화재연구소 41-45, 2008

      9 이혜자, "한국불교의 다례" 7 : 20-, 2001

      10 민속학회, "한국민속학의 이해 -민속신앙-" 문학아카데미 145-, 1994

      1 정서경, "茶詩를 통해 본 고려시대의 차문화 연구" 목포대학교 대학원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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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김기원, "한국의 차민요 조사 1" 1 (1): 85-88, 1995

      5 김운학, "한국의 차문화" 이른아침 23-2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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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용범, "한국의 민간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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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민속학회, "한국민속학의 이해 -민속신앙-" 문학아카데미 145-, 1994

      11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한국민속대관"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출판부 26-,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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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박계홍, "증보 한국민속학개론" 형설출판사 173-176,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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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조인숙, "조선시대 서민의 차생활에 관한 연구" 원광대학교 2 : 5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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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정서경, "雪舟 宋運會의 茶詩에 나타난 보성의 茶風俗 硏究" 남도민속학회 (20) : 277-31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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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東國歲時記"

      34 成俔, "慵齋叢話 7권"

      35 "三國史記 (문무왕21년). 三國遺事, <萬波息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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