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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學年度 新入生 特性 基礎調査 結果分析 報告書 = A Survey on the Characteristics of Freshmen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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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2103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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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1987學年度 新入生 特性基礎調査의 領域別 反應傾向 및 年度·大學·性別·再修有無間의 差異를 分析한 結果를 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領域別 反應傾向 1) 基礎事項 1987學年度 新入生의 ...

      1987學年度 新入生 特性基礎調査의 領域別 反應傾向 및 年度·大學·性別·再修有無間의 差異를 分析한 結果를 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領域別 反應傾向
      1) 基礎事項
      1987學年度 新入生의 52%가 68年度 出生者(滿 19歲)이며, 법과대학 신입생의 연령수준이 가장 높았다. 新入生의 약 72%가 금년도 졸업생이며 20%가 1年 再修, 2年 및 3年 再修生이 각각 3%, 5%로 나타났다. 宗敎를 가진 학생이 약 46%에 달하며 이 중 불교가 19%, 기독교 17%, 천주교가 6%를 차지했다.
      父 保護者 家庭이 88%이며 母 保護者 家庭이 10%, 2%가 父母가 없는 家庭이었다. 保護者의 職業은 상업이 31%로 가장 높고 사무직 농업 비율이 10% 전후를 차지했으며, 육체노동도 5%에 달했다. 保護者의 學歷은 고졸 40%, 대졸 19%였으며 대학원들도 3.1%에 달했다. 新入生의 12.2%가 사망 또는 이혼에 의한 缺損家庭에 속하며, 이 중 별거·이혼은 0.9%를 차지했다.
      2) 家庭 및 家族環境
      新入生의 약 70%가 父母와 對話가 가능하다고 반응했으나 10%는 상당한 문제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家庭分圍氣는 전반적으로 화목하다고 느끼는 학성이 62%이나 1.3%의 학생이 심각한 갈등을 호소하고 있다. 父母에 대해 대체로 肯定的인 態度를 가진 학생이 56%이나 자녀에 대한 愛着과 期待가 너무 커서 불편함을 지적한 율도 27%에 달해 관심을 끌었다. 한편 90%를 상회하는 대부분의 부모가 가정·국가·사회에 대한 봉사보다는 자녀의 個人的인 成長만을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나 個人主義的인 자녀교육관을 반영했다. 新入生의 약 70%가 부모와 자신 간에 價値觀의 差異가 있다고 보고했으나 그 구체적인 내용은 분석되지 못했다. 약 47%의 학생이 家庭에 當面問題가 있는 젓으로 보고했으며, 이 중 經濟的 困難이 26%로 가장 높고 그 외에 健康, 家族間의 不和 등이 지적되었다.
      3) 經濟的 與件 및 佳居環境
      新入生의 약 54%가 家族月收入이 30~60만원 수준이며 30만원 미만인 비율이 19.7%에 달했다. 약 84%의 新入生이 自宅에 거주하며 16%는 타 지방 출신임이 밝혀졌다. 독립된 자기방을 소유한 학생은 45.7%였다.
      通學距離가 1시간 이상인 학생이 약 37%이며 약 4%가 학교주변에 밀집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學費負擔人이 부모인 비율이 88.6%이며 본인부담은 3%로 밝혀졌다. 學費負擔能力이 매우 어렵다고 호소한 학생이 5.9%이며 전체적으로 학비곤란을 표현한 비율은 36%에 달했다. 新入生의 62%가 副職을 갖기를 원하며 꼭 필요하다고 지적한 학생만도 18.0%였다.
      4) 大學生活 및 學業
      新入生의 약 49%가 大學生活의 主 機能을 학문연구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취업준비를 대학의 목표로 생각하는 학생도 15%를 상회하였다. 입학후 專攻과 관련되는 공부를 우선적으로 하고싶어 하는 비율은 36%였으며, 친구·이성 교제를 내세운 학생도 18%에 달했다. 新入生의 56%가 자신의 通性·興味에 따라 專攻을 택했으나 成績에 맞추어 專攻을 결정한 경우도 34.5%의 높은 비율을 보였다. 약 27%의 학생이 자신이 택한 專攻學科의 性格을 모른다고 반응했으며 2%는 전혀 모른다는 놀라운 반응이었다.
      新入生의 약 60%가 專攻選擇에 滿足하고 있으나 입학당시부터 轉科를 희망하는 비율도 7.5%에 달했다. 專攻選擇에 不滿이 있는 학생의 주 이유로서 전공학습의 어려움·장래성·적성·흥미 등이 높은 비율로 지적되었다.
      新入生이 敎授와 주로 의논하고 싶은 문제는 學習에 관한 것이 75%로 지배적이며 就業·進路問題가 12%였다. 약 2%의 학생이 思想·理念·現實參與 問題를 우선적으로 의논하기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新入生의 약 59%가 졸업후 就業을 원했으며, 28%가 進學을 희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海外留學 희망은 6.7%였다. 新入生의 약 25%가 學費調達을 入學後의 當面問題로 지적하고 있으며, 現實參與問題를 걱정하는 학생도 7.4%에 달했다.
      5) 課外活動
      新入生의 56.7%가 써클活動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며, 敎養·常識·社交·人間關係를 중심으로 하는 써클을 선호하는 경향이었다. 現實問題에 관여하는 써클에의 참여희망률은 0.7%에 불과했다. 약 45%의 新入生이 써클活動을 통해 人間關係를 넓히기를 원했으며, 專門的 知識이나 經驗을 기대하는 비율은 13%였다. 新入生의 主要 餘暇活動은 스포츠·등산·영화·음악 등이었으며, 독서는 15.6%로 나타났다.
      58.9%의 新入生이 세미나·토론 등 學術的 方法으로 現實的 關心을 표현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學生의 本分에 어긋나거나 學業에 지장을 주므로 피해야 한다는 반응도 20%에 달했다. 行動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반응은 4.2%였다. 적합한 課外活動方式으로는 써클活動이 43.6%, 所屬學科活動이 30.7%였으며 學生會活動은 6.2%로 나타났다.
      6) 個人的 問題
      新入生의 약 32%가 自身의 價値에 대해 否定的인 反應을 보였으며 크게 問題가 된다고 보고한 학생도 16.7%에 달했다. 知的 能力에 대해서는 18%가 否定的 態度를 보였다. 自身의 性格에 문제가 있다고 반응한 학생은 23%에 달하며 5.4%는 크게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고하였다.
      對人關係에 문제를 지적한 학생은 20%였으며, 심각한 문제를 우려한 비율은 5.5%였다. 16.4%의 학생이 健康에 문제가 있다고 호소하였으며, 19.1%가 學業上의 適應을 우려하고 있었다. 學業適應을 크게 問題視하는 학생도 5%에 달했다. 자신의 精神健康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반응한 학생이 16.4%였으며 이 중 6%는 큰 문제가 있음을 보고하고 있다. 就業展望에 대해 否定的인 視覺을 가진 학생은 약 40%로 나타났다.
      2. 前年度와의 比較
      今年度 新入生들의 特性基礎調査 分析結果를 前年度의 結果와 比較해 보면 문제영역에 따라 몇가지 상이한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다.
      첫째, 基礎調査領域에서는 再修比率이 32%에서 27.9%로 감소했으며, 他地方出身率도 21%에서 16%로 감소했다. 宗敎를 가진 학생 비율이 약 8% 증가했으며, 불교가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保護者 學歷水準이 전년도에 비해 대학원졸 1.9% 증가, 대졸 1.3% 증가, 무학 4.1% 감소하는 현저한 상승률을 보인 것이 주목된다.
      둘째, 家庭的 背景은 전반적으로 호전되었다. 月收入이 30만원 미만인 가정이 24.5%에서 19.7%로 감소되었으며, 家庭의 當面問題로 經濟的 困難을 호소한 율도 33%에서 26%로 감소되었다. 父母가 學費를 부담하는 비율도 83.6%에서 88.6%로 증가되었으며 學費調達의 困難 호소율도 47%에서 30%로 감소되었다. 副職을 희망하는 비율도 前年度에 비해 가벼운 감소 추세를 보였다.
      경제적 여건의 개선과 아울러 父母와의 關係도 肯定的인 方向으로의 변화를 보였다. 父母와의 對話程度도 前年度에 비해 높게 보고되었으며 價値觀의 差異나 葛藤을 지적하는 율도 감소되었다.
      세째, 가정환경과는 달리 大學에서의 學業適應面에서 금년도 신입생은 전년도에 비해 다소 우려되는 변화가 있었다. 먼저 自身의 適性·興味와는 관계없이 成績에 맞추어 專攻을 選擇한 비율이 23%에서 34.5%로 증가되었으며, 專攻選擇의 滿足率도 74%에서 60%로 감소되었다. 입학당시부터 轉科를 희망하는 비율도 1.3%에서 7.5%로 증가되었다. 이러한 차이는 금년도 신입생의 專攻 適應을 위한 각별한 指導의 必要性을 시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敎授와 의논하고 싶은 문제로 學業과의 관련내용을 지적한 율이 전년도에 비해 증가되었으며. 大學의 機能을 就業準備의 實用的 側面에서 찾는 비율도 5%의 증가를 보였다.
      네째, 전반적으로 금년도 신입생은 餘暇活動에서 學術·敎養的 側面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났다. 전년도에 비해 전반적으로 써클 참여희망률이 감소하였으며, 學術·敎養써클의 선호도가 社交 趣味써클에 비해 증가되었다. 課外活動方式으로 써클에 대한 관심이 감소되고 상대적으로 소속학과 활동에 대한 선호가 증가되었다. 大學生의 現實參與에 대한 관심은 다소 증가되었으나, 行動으로 참가하기를 회람하는 율은 감소되고 세미나·學術·討論 등의 방법을 선호하는 율이 증가되었다.
      다섯째, 신입생들이 個人的인 問題가 있다고 知覺하는 비율이 모든 영역에서 전년도보다 현저히 증가되었다. 自身의 存在價値에 대한 否定的 反應이 증가하고 知的 能力에 대한 自身感의 缺如를 호소하는 율도 높아졌다. 이러한 문제경향의 증가는 性格, 對人關係, 健康, 學業適應에 대한 不安 등 모든 측면에서 일관성있게 나타났으며, 특히 自身의 精神健康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비율도 10%에서 16.4%로 증가되었다. 이러한 경향성은 자신의 문제를 지각하고 그 해결을 위한 도움을 기대하는 심리적 태세를 반영하는 것이므로 이를 수령하는 학생지도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3. 大學間 比較
      大學間의 比較에서 일관성있는 차이를 찾아보기는 어려우나 각 영역에서 비교적 현저한 대학간 차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금년도 신입생의 年齡水準은 법과대학이 가장 높고 문과대학이 가장 낮았다. 재수비율도 법과대학이 가장 높았으며 他地方出身 특히 농촌출신도 법과대학이 가장 많았다. 법과대학과 사회과학대학의 保護者 學歷水準이 비교적 낮고 예술·체육·농과대학이 높았다.
      둘째, 법과대학의 家庭 月收入이 가장 낮았으며 學費調達能力, 父母學費負擔能力 등도 낮고 經濟的 困難을 호소하는 율도 높았다. 사회과학대학은 副職希望率이 가장 높은 반면에 법과대학은 경제적 곤란에도 불구하고 副職希望率은 낮았다. 父母와의 關係나 家庭分圍氣는 예술대학 및 체육대학이 타 대학에 비해 보다 바람직한 반응을 보였다.
      세째, 법과대학과 예술대학 신입생들이 專攻의 性格을 가장 잘 알고 있으며 가장 높은 專攻選擇의 滿足度를 보였다. 이에 반하여 농과대학이 專攻選擇에 適性·興味를 고려한 비율이 낮고 따라서 專攻의 性格을 잘 모르며 滿足度도 가장 낮았다. 卒業後의 將來性을 걱정하는 경향은 문과대학과 자연과학대학이 가장 높았다. 법과대학 신입생이 입학후에 現實參與問題를 걱정하는 율이 타 대학에 비해 현저히 높았다.
      네째, 써클活動에의 參與希望은 자연과학대학, 농과대학이 높고 법과대학이 가장 낮았다. 특히 법과대학과 사회과학대학은 現實參與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現實問題 關與 써클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율이 타 대학에 비해 높았다. 그러나 전채적으로 이러한 관심은 2%~8%의 낮은 수준에 머무는 것이었다.
      다섯째, 법과대학 신입생이 自身의 存在價値, 知的 能力, 學業適應 및 精神健康에 대한 문제경향이 가장 낮았다. 예술대학과 체육대학도 能力, 性格, 對人關係, 健康 등의 영역에서 높은 肯定的 反應을 보였다. 문과대학 신입생이 존재가치, 지적 능력, 대인관계, 학업적응, 정신건강 등의 세 영역에서 일관성있게 가장 높은 문제경향을 호소하고 있어 적절한 배려가 요망된다.
      4. 性別間 比較
      첫째,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年齡水準과 再修率이 낮은 반면(재수율은 여학생이 17.6%이며, 남학생은 37.6%)에 保護者 學歷水準은 높았다. 他地方出身率은 남학생이 높았다.
      둘째, 家庭의 月收入, 父母學費負擔率은 여학생이 높으며 따라서 經濟的 困難率이 남학생의 40.5%에 비해 28.8%로 현저히 낮았다. 父母와의 價値觀 差異, 葛藤을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많이 호소하고 있으며 父母와의 對話程度도 남학생이 낮았다.
      세째,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높은 學究的 期待, 專攻 滿足度를 보이며 敎授와 學業問題를 의논하고 싶어하는 비율도 높았다. 남학생은 여학생보다 전반적으로 專攻의 性格을 잘 파악하고 있으며 大學 敎育의 目的을 就業 등 實用的인 側面에서 이해하는 비율이 높았다.
      네째,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써클참여욕구가 높으며 課外活動方式으로 써클을 學會活動보다 선호하는 경향이 높았다.
      다섯째,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自身의 存在價値와 知的 能力에 대해 否定的이었으며 就業展望에 대해서도 問題를 의식하는 율이 높았다. 이에 반하여 남학생은 여학생보다 身體 및 精神健康上의 問題를 호소하는 율이 높았다.
      5. 再修有無間 比較
      재수후 입학집단이 금년도 졸업집단보다 전반적으로 보아 家庭의 經濟的 與件은 다소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으나 學業適應이나 個人的만 側面에서는 보다 높은 自身感과 肯定的 態度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첫째, 父母生存 比準, 父 保護者 比率, 保護者 學歷水準 등에서 재수후 입학생이 금년도 졸업생보다 낮은 반응률을 보였다. 保護者의 月收入 水準 및 父母學費負擔率도 낮았으며 따라서 學費의 本人負擔率과 經濟的 困難 호소율이 높았다. 副職希望率도 재수후 입학생이 금년도 졸업생보다 높았다.
      둘째, 재수후 입학생이 금년도 졸업생보다 自身의 適性·興味를 고려하여 專攻을 택한 비율이 높으며 따라서 專攻選擇의 滿足度도 높고 專攻의 性格을 보다 잘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學究的인 期待도 높으며 학업상의 어려움을 호소하거나 卒業後의 將來性을 우려하는 비율도 낮았다. 졸업후 大學院 進學 희망률도 재수후 입학생이 높았다.
      세째, 재수후 입학생이 금년도 졸업생보다 높은 自身感과 肯定的 自己評價를 보였다. 다만 對人關係에서 재수경험 학생이 보다 많은 문제를 호소하고 있는 점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측면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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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要約
      • 1. 領城別 反應傾向
      • 1) 基礎事項
      • 2) 家庭 및 家族環境
      • 3) 經濟的 與件 및 住居環境
      • Ⅰ. 要約
      • 1. 領城別 反應傾向
      • 1) 基礎事項
      • 2) 家庭 및 家族環境
      • 3) 經濟的 與件 및 住居環境
      • 4) 大學生活 및 學業
      • 5) 課外活動
      • 6) 個人的 問題
      • 2. 前年度와의 比較
      • 3. 大學間 比較
      • 4. 性別間 比較
      • 5. 再修有無間 比較
      • Ⅱ. 調査方法
      • 1. 調査對象
      • 2. 調査道具
      • 3. 調査期間 및 節次
      • 4. 資料處理
      • Ⅲ. 結果分析
      • 1. 基礎事項
      • 2. 家庭 및 家族環境
      • 3. 經濟的 與件 및 住居環境
      • 4. 大學生活 및 學業
      • 5. 課外活動
      • 6. 個人的 問題
      • Ⅳ. 學科別 結果分析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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