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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그 언어의 무늬 : 이서연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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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M14837881

      • 저자
      • 발행사항

        서울 : 한강출판사, 2018

      • 발행연도

        2018

      • 작성언어

        한국어

      • 주제어
      • DDC

        811.16 판사항(22)

      • ISBN

        9788957943885 04810 : ₩11,000
        9788988440001(세트)

      • 자료형태

        단행본(다권본)

      • 발행국(도시)

        서울

      • 서명/저자사항

        사랑, 그 언어의 무늬 : 이서연 시집 / 이서연 [지음].

      • 형태사항

        175 p. ; 21 cm.

      • 총서사항

        문학공간 시선 ; 352

      • 일반주기명

        저자의 본명은 '이혜옥'임

      • 소장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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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시인의 말
      • 제1부 사랑, 그 잔인한 아름다움
      • 사랑 = 13
      • 사랑이란 = 14
      • 목차
      • 시인의 말
      • 제1부 사랑, 그 잔인한 아름다움
      • 사랑 = 13
      • 사랑이란 = 14
      • 봄에 = 15
      • 착각 = 16
      • 따뜻한 밥 = 18
      • 맑은 날 아침에 = 21
      • 이 가을에 = 22
      • 가을 산책 = 23
      • 그런 사람을 만났습니다 = 24
      • 그대의 사랑 온도는 = 26
      • 사랑의 기도 = 28
      • 아직 사랑할 만하거든 = 29
      • 꽃비 내리는 날 = 30
      • 사랑에 묻다 = 31
      • 겨울도 열어 보면 = 32
      • 차가운 날 = 34
      • 사랑 저만치에 계신 분께 = 36
      • 그를 원시림에서 만나고 싶다 = 38
      • 꽃을 든 사유 = 39
      • 사랑, 그 세포의 퍼즐을 풀자 = 40
      • 사랑, 그 후 = 42
      • 제2부 이별, 그 모진 상처의 시간
      • 꽃비 = 45
      • 이별에 키스하다 = 46
      • 이별 = 47
      • 사랑을 잃은 뒤 = 48
      • 이별을 알았다면 = 50
      • 미리 이별을 준비하는 연인들에게 = 52
      • 바다에 빠진 나목 = 54
      • 목련 앞에서 = 56
      • 꽃샘추위 = 57
      • 낮달이 운다 = 58
      • 이별 편지 = 60
      • 우린 연인이었으니까요 = 62
      • 아픔도 익는다 = 64
      • 우는 이에게 = 65
      • 이제 남은 풍경 = 66
      • 하필 = 68
      • 바람 없는 밤의 달 = 70
      • 빈 들판을 떠올리며 = 72
      • 떠나는 자리에서 = 74
      • 이별, 그 후 = 75
      • 지금은 부재중 = 76
      • 제3부 그리움, 사랑의 또 다른 여명
      • 그리움 = 79
      • 그리움, 사랑의 또 다른 이름 = 80
      • 그리움, 사랑의 또 다른 여명 = 81
      • 어느 날, 그러하던 것처럼 = 82
      • 불면(不眠) = 84
      • 인사 = 85
      • 미련 = 86
      • 찰나 = 87
      • 그리움이 있어 좋은 날 = 88
      • 별을 읽는 밤 = 89
      • 새벽을 열면 = 90
      • 그대에게서 가을이 보인다 = 92
      • 시나브로 = 94
      • 여전히 = 96
      • 회상 = 98
      • 노을로 가는 길 = 100
      • 회상록 = 102
      • 여름 노을 걷기 = 104
      • 가을 어느 한 귀퉁이에서 = 106
      • 어느 새벽에 = 107
      • 그리움 끝에서 = 108
      • 제4부 길, 내게 더 가까이 가는 풍경
      • 나를 사랑하며 = 113
      • 내 안을 걷다 보면 = 114
      • 당신을 위해 = 116
      • 구름꽃 = 117
      • 나를 위한 연서 1 = 118
      • 나를 위한 연서 2 = 119
      • 녹슨 잉여 = 120
      • 미몽 = 122
      • 몸살 = 124
      • 이정표 없이 떠난 길에서 = 126
      • ? = 127
      • 민들레 = 128
      • 살다가 그날이 오면 = 130
      • 빛과 어둠 사이에서 = 132
      • 낯선 문 앞에서 = 134
      • 멜랑꼴리한 날 = 135
      • 진달래가 지천인 날에 = 136
      • 거울 속 나에게서 = 139
      • 풍경에게 = 140
      • 가을에 만나는 시 = 142
      • 지금, 바람을 줍다 = 144
      • 제5부 바람, 여백이 되는 자리
      • 낙엽처럼 = 147
      • 점심 = 148
      • 휴(休) = 149
      • 노을이 초대한 시간 = 150
      • 어느 날의 하루를 뽑아 = 152
      • 여인과 밤 = 154
      • 영화 '남한산성' 을 보고 = 155
      • 새벽 항구 = 156
      • 차 한 잔 있는 밤 = 157
      • 젠장 = 158
      • 비 오는 날의 백사실 = 159
      • 부암동 골목에서 = 160
      • 어느 날 오후, 풍욕 = 162
      • 언니의 밥상 = 164
      • 판매중 = 165
      • 단풍 = 166
      • 새야 = 167
      • 봄은 = 168
      • 내 정원엔 = 170
      • 정녕 사랑하거든 = 172
      • 오빈(娛賓)을 지나다가 =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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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자료제공 : NAVER

      사랑, 그 언어의 무늬 (이서연 시집)

      이서연 시집 [사랑, 그 언어의 무늬]. 《그런 사람을 만났습니다》, 《우린 연인이었으니까요》, 《그리움이 있어 좋은 날》, 《지금, 바람을 줍다》, 《비 오는 날의 백사실》 등 다양한 시 작품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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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자료제공 : 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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