消費者權益確保 活動 白書 : 對外 言論資料를 中心으로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제1호 (2003.01.01) 보험소비자의 입장을 대변하는 시민단체, 보험소비자연맹 탄생! = 11
• 제2호 (2003.02.05) 10부제 강제시행시에는 자동차보험료 10% 돌려줘야 = 14
• 제3호 (2003.02.12) 현행약관상 차량 10부제 강제 시행 시 차 보험료 환급은 가능 = 17
• 제4호 (2003.02.13) 차량 10부제 시행 시 보험료 연간 4,630억 환급가능 = 19
• 제5호 (2003.04.08) IMF시 판매한 슈퍼재테크보험 수익률 하락으로 민원급증 = 20
• 제6호 (2003.05.14) 생보사 무배당상품만 판매, 이익전부 독식(獨食)! = 26
• 제7호 (2003.06.04) 보험사 순위 생보는 푸르덴셜, 손보는 삼성이 1위 = 34
• 제8호 (2003.06.04) 모든 보험정보는 kicf.org에...홈페이지 개편 오픈 = 36
• 제9호 (2003.07.24) 보험사 엉터리 늑장 부실 공시는 금감원 탓 = 39
• 제10호 (2003.08.07) 생명보험료 5% 이상 인하 가능! = 41
• 제11호 (2003.08.08) 2003년 보험사 소비자평가 순위 공개 = 45
• 제12호 (2003.08.19) 생보 상장차익, 계약자 몫은 반드시 계약자에게 = 71
• 제13호 (2003.08.25) 소비자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은 개악! = 81
• 제14호 (2003.09.04) 대한생명 2등 광고 방영금지 요청 = 89
• 제15호 (2003.10.01) 외국사 푸르덴셜, 토종 삼성생명과 선두 다툼 치열 = 102
• 제16호 (2003,11.20) 소비자 우롱하는 보험사의 비도덕적 이중성 = 120
• 제17호 (2003.11.27) 보험사 반대로 알맹이 빠진 보험 상품 비교공시 = 124
• 제18호 (2003.12.03) 보험사 자율경쟁을 막는 금감원은 누구를 위한 금감원? = 127
• 제19호 (2003.12.25) 2003 보험소비자선정 10대 뉴스 = 129
• 제20호 (2004.01.29) 부실한 민원처리 소비자불만 팽배, 금감원 혁신해야 = 134
• 제21호 (2004.03.09) 삼성생명 부당회계처리 2조원, 계약자 몫으로 돌려놔야 마땅! = 136
• 제22호 (2004.04.08) 보험사상최대, 공동소송 백수보험 소송 = 142
• 제23호 (2004.04.27) 저축성 공제ㆍ보험 민원 크게 증가 = 146
• 제24호 (2004.05.20) 백수보험피해자 1인 릴레이 시위 중 = 149
• 제25호 (2004.05.28) 보험전문변호사 '보험법률상담' 무료 실시 = 151
• 제26호 (2004.06.30) 금감원, 자동차보험 약관개정은 보험료인상을 위한 생색내기용 = 153
• 제27호 (2004.07.02) 민원제기 했다고 보험설계사가 계약자 폭행 = 163
• 제28호 (2004.07.20) 금융감독원, 업계 편들기 지나쳐 ... = 165
• 제29호 (2004.08.16) 생보사, 무배당상품 바가지 씌워 수 조원 폭리! = 167
• 제30호 (2004.08.23) 생보사 평가순위 외국사가 상위 대거 점령 = 172
• 제31호 (2004.08.26) 교통사고피해자 무상구호센터 본격가동 = 189
• 제32호 (2004.08.30) 성우 송도순, 배한성씨 0095센터 홍보대사로 ... = 196
• 제33호 (2004.12.15) 교통사고 시 가장 궁금한 것, 1위는 ... = 199
• 제34호 (2004.12.25) 보험소비자 선정 10대 뉴스 = 202
• 제35호 (2004.12.29) 우체국단체보험 가입한도폐지 반대 = 207
• 제36호 (2005.01.25) 백수보험 663명, 102억 공동소송! = 215
• 제37호 (2005.03.14) 변액보험 심포지움 성황리 열려 ... = 220
• 제38호 (2005.03.14) 생보사, 아직도 이런 영업을 ... = 223
• 제39호 (2005.03.22) 일제 체신국도 대한민국 우체국도 보험이 말썽 = 229
• 제40호 (2005.03.31) 보험사, 장해보험금 대폭 삭감! = 233
• 제41호 (2005.04.22) 소비자의 눈과 귀 막는 금융감독원 = 243
• 제42호 (2005.05.31) 카파라치 부활, 절대 반대! = 245
• 제43호 (2005.06.10) 일제시대 보험료 반환운동 본격화 = 247
• 제44호 (2005.06.13) 차 보험료 건수기준 할증 문제 많다 = 251
• 제45호 (2005.06.20) 생보, CD약관 위ㆍ변조 위험 크다 = 253
• 제46호 (2005.06.21) 일제강점기 보험 등 피해해결을 위한 공청회 성황리 열려 = 256
• 제47호 (2005.07.11) 생ㆍ손보 1위 삼성, 독주 심화! = 263
• 제48호 (2005.07.26) 일제재산권피해보상 공대위, 본격 활동! = 285
• 제49호 (2005.07.27) 화재보험료 2~3배 인상 바가지 씌워 = 288
• 제50호 (2005.08.15) 일제수탈재산 피해보상요구 815집회 열려 = 292
• 제51호 (2005.09.10) 앞으로 차 보험료 함부로 못 올린다 = 294
• 제52호 (2005.10.04) 백수보험피해자 생보사와 전면전 선언 = 297
• 제53호 (2005.10.20) 교통법규 위반 시 보험료할증 방안의 문제점 = 300
• 제54호 (2005.10.31) 자동차보험 대물의무가입...보험가입은 강제로, 보상은 가려서? = 307
• 제55호 (2005.11.10) 교통사고 가ㆍ피해자 바뀌면 뒤집기 어렵다! = 309
• 제56호 (2005.11.14) 홈쇼핑 변액보험 판매 즉시 중단해야 ... = 313
• 제57호 (2005.12.01) 화재보험 소비자 피해 크다 = 316
• 제58호 (2005.12.27) 2005년 소비자 선정 10대 보험 뉴스 = 321
• 제59호 (2006.01.04) 백수보험 운용이익 최고 30조! = 326
• 제60호 (2006.01.05) 백수보험소송 보험업계 최대공동소송 - 원고 2,500 = 331
• 제61호 (2006.01.11) 손보사 '시민봉사대' 3배 남는 장사! = 340
• 제62호 (2006.01.16) 전가의 보도처럼 악용되는 보험사의 '채무부존재 소송' = 342
• 제63호 (2006.02.02) 계약자 빠진 생보사 상장논의는 무의미 = 346
• 제64호 (2006.02.07) 농협, 생ㆍ손보사로 분리 독립시켜야 ... = 350
• 제65호 (2006.03.13) 백수보험피해자, 생보상품 불매운동 본격전개 선언! = 351
• 제66호 (2006.03.28) 가짜환자 양산하는 고액 입원비 보험 = 354
• 제67호 (2006.04.05) 투자원금공개... 주력 변액연금, 변액종신은 슬쩍 빼버려 = 357
• 제68호 (2006.04.17) 교통사고 누락보험금 찾아드립니다 = 362
• 제69호 (2006.04.24) 차 보험료 요율체계변경은 보험료인상 술수 = 370
• 제70호 (2006.06.02) 대학병원 진단서도 거부하는 보험사 횡포! = 373
• 제71호 (2006.06.05) 드디어, 일제 강점 하 재산권피해보상 길 열려 = 376
• 제72호 (2006.06.09) 일제재산권보상법 공청회 성황리에 마쳐... = 379
• 제73호 (2006.06.12) 이것이 일제 금융수탈 증거! = 381
• 제74호 (2006.07.10) 2006년도 '좋은 보험사' 순위 발표 = 383
• 제75호 (2006.09.05) 교통사고 피해자 보상, 가해차량 보험가입 시기 따라 제 각각 = 409
• 제76호 (2006.09.27) 보험사, 금감원 지급결정 거부 많다 = 413
• 제77호 (2006.10.18) 교통사고 피해자구호 센터장 워크숍 개최 = 416
• 제78호 (2006.10.26) 대형손보사 보험금 떼먹고, 못 주겠다 오리발 = 417
• 제79호 (2006.11.19) 보험업법 및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손보사 고발 = 421
• 제80호 (2006.12.27) 2006 소비자 선정 10대 보험뉴스 = 423
• 제81호 (2007.01.25) 장기 무사고 운전자 차보험료 너무 올랐다 = 428
• 제82호 (2007.02.08) 생보상장계약자공동대책위 결성 기자회견 자료 = 430
• 제83호 (2007.02.08) 생보사 상장전 계약자 몫 돌려받자! = 446
• 제84호 (2007.03.12) 생보사 공익기금출연, 상장문제 해결책 될 수 없어 = 447
• 제85호 (2007.03.12) 중ㆍ소형차 보험료 올라, 서민층부담 증가 = 449
• 제86호 (2007.03.19) 보험사 꿩 먹고 알 먹는 자필서명 없는 계약 = 460
• 제87호 (2007.04.05) 금감위의 공익기금 출연 방안,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 464
• 제88호 (2007.04.06) 생보사 공익기금, 계약자 이익을 침해하는 금감위 관치금융 = 466
• 제89호 (2007.04.10) 삼성의 요구 받아쓰기 한 증권선물거래소 상장규정 개정 = 469
• 제90호 (2007.04.11) 공익기금 출연 방안, 금감위와 생보협회의 대국민 사기극 = 472
• 제91호 (2007.05.04) 교육보험 최초 판매 주장, 삼성ㆍ교보는 모두 거짓 = 476
• 제92호 (200705.07) 변액유니버셜보험 상품 평가 순위 발표 = 478
• 제93호 (2007.05.08) 생명보험 계약자 소송 원고단 결성 본격 추진 = 517
• 제94호 (2007.05.10) 생보상장 시, 교보 신창재 회장 우리나라 최고 주식갑부로 등극 = 519
• 제95호 (2007.05.17) 생보사 상장이익배분 소송원고단 결성 전진대회 성황리에 개최 = 523
• 제96호 (2007.05.22) 자동차공제, 무자격자가 사고보상금산정 = 527
• 제97호 (2007.05.31) 제1회 소비자권리찾기 UCC 동영상 공모전 개최 = 530
• 제98호 (2007.06.06) 일제강점기 민간 재산청구권 보상법 발의 = 532
• 제99호 (2007.06.12) 변액보험 가입확인서가 오히려 소비자 발목 잡는 족쇄 = 557
• 제100호 (2007.06.14) 손보사 담합 부당이득, 피해소비자에게 반환해야 ... = 561
• 제101호 (2007.06.25) 생보사, 장해보험금 제멋대로 지급 = 563
• 제102호 (2007.07.04) 사법정의는 죽었다! = 565
• 제103호 (2007.07.12) 생보상장규정 개정 승인취소 행소제기, 생보상장문제 이제 법정으로 = 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