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동북아 태양신화의 전개를 통해 한국신화의 문화융합의 특성을 드러내는 데 있다. 동북아에는 태양에 대한 두 가지 상반된 태도를 가진 신화가 전승된다. 하나는 태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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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 안동대학교 일반대학원, 2020
학위논문(박사) -- 안동대학교 일반대학원 , 민속학과 민속학전공 , 2020. 2
2020
한국어
경상북도
iv, 326 ; 26 cm
지도교수: 천혜숙
I804:47015-200000293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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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동북아 태양신화의 전개를 통해 한국신화의 문화융합의 특성을 드러내는 데 있다. 동북아에는 태양에 대한 두 가지 상반된 태도를 가진 신화가 전승된다. 하나는 태양을 ...
본 연구의 목적은 동북아 태양신화의 전개를 통해 한국신화의 문화융합의 특성을 드러내는 데 있다. 동북아에는 태양에 대한 두 가지 상반된 태도를 가진 신화가 전승된다. 하나는 태양을 숭배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태양을 제압하는 것으로 이 신화는 동북아신화의 중심 위치를 차지하며 역사를 통해 전승된다, 물론 한국도 예외가 아니어서 이들의 신화의 전개는 한국신화의 형성에 영항을 주며, 그 기원을 추적하는 것은 한국신화의 기원과 연결된다.
본문에서는 태양을 숭배하는 전자를 숭양신화(崇陽神話), 제압하는 후자를 사양신화(射陽神話)로 명명하고 숭양신화는 농경문화, 사양신화는 수렵문화로부터 기원하는 것으로 보았다. 그 전승에서 사양신화는 아무르강, 몽골, 한반도, 산둥반도, 중국 남방까지 퉁구스족을 중심으로, 숭양신화는 산둥반도, 요하유역, 만주, 한반도 등 동이를 중심으로 전승되는데, 이 연구의 주된 관심은 이들 신화가 어떻게 한국신화에서 문화융합 현상을 일으키는가 하는 것이다.
한국신화의 진원지는 요하유역이다. 이곳은 지리적, 기후적으로 북방초원 유목문화, 시베리아 수렵문화, 중국의 농경문화 등이 교차하면서 문화교류가 활발했던 지역으로 이러한 환경적 조건에서 고조선을 비롯한 고대국가가 성립되었다. 이 과정에서 이러한 문화들이 문화융합 현상을 일으키며 한국신화의 특성을 형성하는 것이다. 이를 규명하기 위하여 먼저 한국신화를 둘러싼 동북아의 숭양신화, 사양신화, 천강신화, 난생신화 들을 분석하고 이들이 어떠한 역사적 과정을 거쳐 한국신화 속으로 유입되는가를 역사적 고증을 통해 고찰하였다.
먼저 숭양신화의 배경인 태양신 숭배 신앙을 중앙아시아의 청동기문화에서 찾았고, 이 신앙이 상(商)의 건국신화인 시조신화, 십일신화(十日神話) 형성에 영향을 준 것으로 파악하였다. 그러나 상의 멸망과 유이민의 이동으로 숭양신화의 축은 산둥에서 요하유역으로 이동하였고, 이로부터 한국의 건국신화인 단군신화, 동명신화, 주몽신화가 형성된 것으로 보았다. 이러한 전개에서 고조선에서는 단군이 가진 천강신과 태양신의 양면성이 형성되는데 이에 대한 실마리를 『삼국유사』, 『제왕운기』의 ‘부루’에 대한 기록에서 찾았다. 이를 바탕으로 천강신화 이면에 숭양신화의 요소가 내포되어 있음을 추론하고 환웅, 단군, 부루의 연계성을 고조선 역사의 전개과정을 통해 고찰하였다. 그리고 여기에서 단군과 해모수의 겹침 현상이 나타나게 된 것을 주목한다. 그것은 고조선의 고토에서 전해졌던 고조선의 건국신화와 부여와 및 고구려의 건국신화 간의 교섭 및 영향관계에서 기인된 것이라 생각되며, 현전 고조선 신화에서 사라진 단군에 대한 서사를 해모수신화를 통해 추론할 수 있다고 보는 입장이다.
고조선의 출발은 요서지역이다. 기원전 10세기를 전후한 이 시기를 천강신화와 숭양신화의 공존기로 보고 천강신화는 북방초원 유목민으로부터 유래한 지배층의 신화로, 숭양신화는 상(商)의 농경제의에 바탕을 둔 기층의 신화로 보았다. 그러던 것이 기원전 6~5세기 고조선의 중심이 요동으로 이동하면서 두 신화소가 융합되어 단군을 중심으로 한 고조선 건국신화가 비로소 형성된다. 그러나 요동에서 고조선의 왕권이 강화됨에 따라 점차 천강신화와 숭양신화의 분리가 일어난다. 천강신의 위상이 강화됨에 따라 태양신의 농경의례가 차상위계층으로로 내려가며, 그러한 상태에서 연의 진개의 침입으로 고조선의 중심이 평양으로 이동하면서 요동에는 천강족이 빠져나간 동공상태가 된다.
여기에서 차상위에 있던 숭양신화가 부여와 고구려의 건국을 계기로 전면에 등장하게 되는데, 이것이 동명신화와 주몽신화이다. 그리고 해모수신화가 이 과정에 개입하면서 고조선 건국신화와 연결 관계가 형성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한국의 태양신화는 고조선 건국신화에서 그 속성이 내재되어 있다가 동명신화에서 비로소 표면에 부각되며, 주몽신화에 와서 영웅신화로서 완성된다.
본 논문의 중심은 요서지역에서 출발한 고조선이 어떻게 숭양신화의 신화소를 배태해서 역사적 계기를 통해 이를 부여, 고구려로 전달하여 백제까지 이르면서 한국신화의 중심 역할을 하는가를 규명하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파악하면 한국신화는 숭양신화에 사양 신화소가 융합되어 동명신화, 주몽신화의 두 축을 이루며, 주몽신화에는 난생신화소가 덧붙여지고, 다시 해모수신화가 등장하여 천강 신화소가 다시 덧붙여지면서 다양한 문화융합 현상을 일으킨다. 아울러 숭양신화와 천강신화는 서로 역학관계를 형성하여 그 속에서 한국의 창세신화에서 사양 신화소가 표면에서 사라지기도 하고 등장하기도 하는데, 이 모든 것을 문화융합 과정에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파악하였다.
동북아신화는 크게 문화적 차이를 보이는 숭양, 사양, 천강, 난생의 중심화소와 기아(棄兒), 근친상간, 홍수, 인간의 기원과 죽음, 은일(隱日), 도하(渡河), 부친탐색, 징치 등 주변화소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한국신화는 중심화소에서 혼착이 심한데, 본문에서는 그것을 ‘문화융합’으로 표현하였다. 그것은 동북아신화와는 다른 한국신화만이 가지는 특성이다. 이러한 특성의 부각으로 인해 한국신화에 대한 이해의 폭이 깊어졌으며, 그 규명은 동북아 태양신화의 문화사적 전개를 통해서 비로소 가능하였다.
목차 (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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