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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요 음조직론과 음조직명에 대한 제언 = A Suggestion on the Theory of Tonal Systems of Korean Folk songs and on the Names of the Tonal 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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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105917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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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The modal theory defined with a single cadence tone or tonic isn’t proper to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 native folk songs. Korean folk songs have two nuclear tones which have equal weight and role, and either of which makes cadence. Independence determines each natural tone. Flexible tones which appear regularly need to be examined as a characteristic element of the tonal system. Even if a tone has a tendency to be omitted in melodic progression, it’s a natural tone if it’s independent. The difference between up progression and down progression is a melodic phenomenon, not a tonal systemic phenomenon.
      The sigimsae is an essential element of tonal system of Korean folk songs. The sigimsae based on tonal system should be distinguished from those based on interaction or melodic necessity. Some theory on the sigimsae of Changbu Taryeong-jo, Susimga-jo and Menari-jo should be reconsidered.
      The terms named after the names of regions are incongruent as academic terms of tonal systems, and it needs to separate locality from the names of tonal systems in the discussion of tonal system of Korean folk songs. It’s incongruent to apply modal theory to the tonal systems of Korean folk songs, but it doesn’t matter to use jo as a name of it. Tori theory is more proper than modal theory to distinguish characteristics of tonal systems of Korean folk songs, but there are some problems in using tori as a name of tonal system.
      Thus I suggest four elements as tonal system of Korean folk songs; natural tone, nuclear tone, melodic progression, and sigimsae, and also eight names of standardized tonal systems: Changbutaryeong-jo, Menari-jo, Susimga-jo, Yukjaba egi-jo, Beteulga-jo, Odolttogi-jo, Nanbongga-jo, and Seodogaetaryeong-jo. And I suggest to explain the other types as variant types of the four elements and the eight tonal 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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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modal theory defined with a single cadence tone or tonic isn’t proper to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 native folk songs. Korean folk songs have two nuclear tones which have equal weight and role, and either of which makes cadence. Independence ...

      The modal theory defined with a single cadence tone or tonic isn’t proper to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 native folk songs. Korean folk songs have two nuclear tones which have equal weight and role, and either of which makes cadence. Independence determines each natural tone. Flexible tones which appear regularly need to be examined as a characteristic element of the tonal system. Even if a tone has a tendency to be omitted in melodic progression, it’s a natural tone if it’s independent. The difference between up progression and down progression is a melodic phenomenon, not a tonal systemic phenomenon.
      The sigimsae is an essential element of tonal system of Korean folk songs. The sigimsae based on tonal system should be distinguished from those based on interaction or melodic necessity. Some theory on the sigimsae of Changbu Taryeong-jo, Susimga-jo and Menari-jo should be reconsidered.
      The terms named after the names of regions are incongruent as academic terms of tonal systems, and it needs to separate locality from the names of tonal systems in the discussion of tonal system of Korean folk songs. It’s incongruent to apply modal theory to the tonal systems of Korean folk songs, but it doesn’t matter to use jo as a name of it. Tori theory is more proper than modal theory to distinguish characteristics of tonal systems of Korean folk songs, but there are some problems in using tori as a name of tonal system.
      Thus I suggest four elements as tonal system of Korean folk songs; natural tone, nuclear tone, melodic progression, and sigimsae, and also eight names of standardized tonal systems: Changbutaryeong-jo, Menari-jo, Susimga-jo, Yukjaba egi-jo, Beteulga-jo, Odolttogi-jo, Nanbongga-jo, and Seodogaetaryeong-jo. And I suggest to explain the other types as variant types of the four elements and the eight tonal 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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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kakao i 다국어 번역

      1개의 종지음 또는 주음으로 판별되는 선법론은 우리민요의 특성에 맞지 않다. 민요는 동등한 비중과 역할을 가진 2개의 핵음을 가지며, 이 중 하나로 종지한다. 구성음의 기준은 ‘독자성’이며, 규칙성을 가지고 나타나는 유동음은 음조직 특성의 일부로 고찰할 필요가 있다. 선율진행에서 생략되는 경향을 가진 음이라도 독자성이 있다면 구성음이며, 상하행시의 현상이 다른 것은 음조직적 현상이 아닌 선율진행 속성상의 현상이다. 시김새는 민요 음조직의 필수 요소이다. 음조직 본래의 특성으로 인한 시김새는 변이로 인한 시김새 및 선율적 필요에 의해 나타나는 시김새와 구분되어야 하며, 창부타령조․수심가조․메나리조의 시김새에 대한 일부 학설은 재고가 요청된다. 지역명을 딴 용어는 학술적인 음조직명으로 부적합하며, 음조직 논의에서 지역성과 음조직명은 분리할 필요가 있다. 민요 음조직에 선법론을 적용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으나, 음조직명에 ‘조’를 쓰는 데는 문제가 없다. 민요 음조직의 특성을 구분하는 데는 선법론보다 토리론이 타당성이 있으나, 음조직명에 ‘토리’를 쓰는 데는 문제가 있다. 이에 음조직의 네 요소로 구성음․핵음․선율진행․시김새를, 정형화된 여덟 가지 음조직명으로 창부타령조․메나리조․수심가조․육자배기조․베틀가조․오돌또기조․난봉가조․서도개타령조를 제안한다. 그 외의 유형들에 대해서는 여덟 가지 음조직이 네 요소에서 상호영향을 주고받으며 생성된 변이 유형으로서 설명할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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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의 종지음 또는 주음으로 판별되는 선법론은 우리민요의 특성에 맞지 않다. 민요는 동등한 비중과 역할을 가진 2개의 핵음을 가지며, 이 중 하나로 종지한다. 구성음의 기준은 ‘독자성’...

      1개의 종지음 또는 주음으로 판별되는 선법론은 우리민요의 특성에 맞지 않다. 민요는 동등한 비중과 역할을 가진 2개의 핵음을 가지며, 이 중 하나로 종지한다. 구성음의 기준은 ‘독자성’이며, 규칙성을 가지고 나타나는 유동음은 음조직 특성의 일부로 고찰할 필요가 있다. 선율진행에서 생략되는 경향을 가진 음이라도 독자성이 있다면 구성음이며, 상하행시의 현상이 다른 것은 음조직적 현상이 아닌 선율진행 속성상의 현상이다. 시김새는 민요 음조직의 필수 요소이다. 음조직 본래의 특성으로 인한 시김새는 변이로 인한 시김새 및 선율적 필요에 의해 나타나는 시김새와 구분되어야 하며, 창부타령조․수심가조․메나리조의 시김새에 대한 일부 학설은 재고가 요청된다. 지역명을 딴 용어는 학술적인 음조직명으로 부적합하며, 음조직 논의에서 지역성과 음조직명은 분리할 필요가 있다. 민요 음조직에 선법론을 적용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으나, 음조직명에 ‘조’를 쓰는 데는 문제가 없다. 민요 음조직의 특성을 구분하는 데는 선법론보다 토리론이 타당성이 있으나, 음조직명에 ‘토리’를 쓰는 데는 문제가 있다. 이에 음조직의 네 요소로 구성음․핵음․선율진행․시김새를, 정형화된 여덟 가지 음조직명으로 창부타령조․메나리조․수심가조․육자배기조․베틀가조․오돌또기조․난봉가조․서도개타령조를 제안한다. 그 외의 유형들에 대해서는 여덟 가지 음조직이 네 요소에서 상호영향을 주고받으며 생성된 변이 유형으로서 설명할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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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林美善, "황해도 민요 연구" 서울大學校 大學院 1989

      2 황준연, "한국전통음악의 樂調" 서울대학교출판부 2005

      3 최종민, "한국전통음악 음조직의 문제점" 한국국악학회 17 : 201-204, 1989

      4 KBS 문화사업단, "한국의 전통음악: 북한지역의 토속민요" KBS 1994

      5 최 헌, "한국민요의 악조문제" 한국국악학회 85-92, 2017

      6 MBC, "한국민요대전"

      7 이보형, "한국무가의 음조직" 한국국악학회 17 : 205-214, 1989

      8 백대웅, "한국 전통음악의 선율구조" 어울림 1995

      9 신은주, "한국 민요 선법(토리)의 연구 성과 검토 및 논점" 한국민요학회 46 : 153-195, 2016

      10 오용록, "한국 기존음악 음관계론 (1) - 우조 초수대엽을 중심으로" 동양음악연구소 14 : 89-118, 1992

      1 林美善, "황해도 민요 연구" 서울大學校 大學院 1989

      2 황준연, "한국전통음악의 樂調" 서울대학교출판부 2005

      3 최종민, "한국전통음악 음조직의 문제점" 한국국악학회 17 : 201-204, 1989

      4 KBS 문화사업단, "한국의 전통음악: 북한지역의 토속민요" KBS 1994

      5 최 헌, "한국민요의 악조문제" 한국국악학회 85-92, 2017

      6 MBC, "한국민요대전"

      7 이보형, "한국무가의 음조직" 한국국악학회 17 : 205-214,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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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신은주, "한국 민요 선법(토리)의 연구 성과 검토 및 논점" 한국민요학회 46 : 153-195, 2016

      10 오용록, "한국 기존음악 음관계론 (1) - 우조 초수대엽을 중심으로" 동양음악연구소 14 : 89-118, 1992

      11 김정희, "평안도지역 토속민요의 선율구조" 한국음악사학회 (33) : 151-196, 2004

      12 김정희, "평안도민요의 음조직 연구" 한국예술종합학교 2007

      13 문주석, "평안도 ‘논농사 소리’에 관한 연구 ‘논매는소리’와 ‘쇠스랑질소리’를 중심으로" 남북문화예술학회 (3) : 73-99, 2008

      14 백대웅, "판소리와 산조의 음조직" 한국국악학회 17 : 215-247, 1989

      15 김혜정, "판소리 악조론의 보완과 확장" 한국국악학회 127-146, 2017

      16 김정희, "토속민요 음조직의 변이 양상" 서울대학교 대학원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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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김혜정, "초등 음악 교과의 경기민요 교육과 개선방안" 한국국악교육학회 31 (31): 61-7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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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국가지식포털 북한지역정보넷"

      42 임미선, "계면조 변질과 탈선법화 현상-정악을 중심으로" 한국국악학회 17-3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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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김영운, "韓國 民謠 旋法의 特徵: 旣存 硏究 成果의 再解析을 中心으로" 한국국악학회 28 : 15-45, 2000

      58 임석재, "韓國 口演 民謠"

      59 이보형, "自然態 음악의 구조적 특성" 국립민속국악원 2 : 2002

      60 김영운, "江陵農謠 오독떼기의 音樂的 考察" 강릉대학 인문과학연구소 3 : 1-25, 1987

      61 하세가와 요시오, "對位法 順解" 현대음악출판사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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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장사훈, "國樂槪論" 사단법인 한국국악학회 1975

      64 김미숙, "(악보와 뜻풀이가 있는)해설 남도민요" 민속원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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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KCI등재
      2019-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KCI등재
      2016-01-01 평가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KCI등재
      2015-12-01 평가 등재후보로 하락 (기타) KCI등재후보
      2011-01-01 평가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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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36 0.36 0.4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42 0.48 0.862 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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