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육에서 이상적인 ‘집단지성기반의 협력학습’ 모델은 아직 합의되지도 않았고 여전히 이론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 집단지성기반의 협력 학습이 되기 위해선 다양한 구성원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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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Korean
융합 ; 집단지성 ; 강연 콘텐츠 ; 창의 ; 협력 ; Convergence ; Collective Intelligence ; Speech Content ; Creation ; Collaboration
310
KCI등재
학술저널
529-541(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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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에서 이상적인 ‘집단지성기반의 협력학습’ 모델은 아직 합의되지도 않았고 여전히 이론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 집단지성기반의 협력 학습이 되기 위해선 다양한 구성원들이 ...
대학교육에서 이상적인 ‘집단지성기반의 협력학습’ 모델은 아직 합의되지도 않았고 여전히 이론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 집단지성기반의 협력 학습이 되기 위해선 다양한 구성원들이 자신이 가진 최대한의 역량을 동원하여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한 기여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촉진하고 배려해야 한다. 아직 교육현장에서 실제 모형이 개발되지 않고 있는 집단지성기반의 협력학습모델은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에 핵심적 프로그램이라 판단된다. 그러하기에 현대 강연의 주요 특징인 집단지성형 콘텐츠로의 진화는 수시로 확인하고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그와 연관된 시도의 일환으로 본 연구는 tvN이 기획하고 시도한 커넥티브 강연쇼 ‘창조클럽 199’ 콘텐츠에 주목하였다. 지향하는 기획 의도도 시대의 요구를 잘 수렴하고 있지만 더욱 돋보이는 것은 참여자들과 함께하는 집단지성 기반의 ‘방법’ 들을 현실에 구현해내었다는 점이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Collaborative learning of collective intelligence-based model is also ideal in higher education did not yet consensus still in the theoretical level. To become collective intelligence-based collaborative learning is to mobilize the competence of the v...
Collaborative learning of collective intelligence-based model is also ideal in higher education did not yet consensus still in the theoretical level. To become collective intelligence-based collaborative learning is to mobilize the competence of the various members should be promoted as much as possible with their own services designed to actively participate in and contribute to the goals of the joint. Is still based collaborative learning model of collective intelligence, which does the actual model is not developed in education is a key program in creative fusion judge called talent. The evolution of the main features of the house just in shaping the content of a modern lecture geureohagi need to check from time to time to see and pay attention. As part of this study, attempts were associated with the tvN planning and attention to trying connector Executive Lecture show Creative Club 199 content. Well oriented intention to converge the needs of the times, but it is even more compelling naeeotda implement the collective intelligence based on how the reality is that together with the participants.
목차 (Table of Contents)
참고문헌 (Reference)
1 노상우, "학문융합 관점에서 본 현대교육의 이론적-실천적 변화 모색" 교육종합연구소 10 (10): 67-88, 2012
2 최재천, "통섭" 사이언스북스 2005
3 김왕동, "창의적 융합인재에 관한 개념 틀 정립: 과학기술과 예술 융합 관점" 한국영재교육학회 11 (11): 97-119, 2012
4 C. Leadbeater, "집단지성이란 무엇인가" 21세기북스 2009
5 이유나, "집단지성의 교육적 적용을 위한 개념모형과 설계 원리" 한국교육공학회 25 (25): 215-241, 2009
6 P. Lévy, "집단지성: 사이버공간의 인류학을 위하여" 문학과 지성사 2002
7 이돈희, "지식 융합시대의 교육학의 과제" 3-6, 2009
8 김영록, "융합인재의 조건: 미래기업의 성장엔진" 티핑 포인트 2012
9 김혜영, "융합교육의 체계화를 위한 융합교육의 방향과 기초융합교과 설계에 대한 제언" 한국교양교육학회 7 (7): 11-38, 2013
10 김문조, "융합 시대의 문명론적 진단" 한국사회학회 45 (45): 1-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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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울리히 벡, "위험사회" 새물결 2006
12 토마스 프리드만, "세계는 평평하다" 21세기북스 2013
13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생각의 탄생" 에코의 서재 2007
14 다니엘 핑크, "새로운 미래가 온다" 한국경제신문사 2012
15 유영만, "브리꼴레르" 쌤앤파커스 2013
16 유영만, "브리꼴레르" 쌤앤파커스 2013
17 조관일, "멀티어십 : 21세기 통섭형 인재의 뉴 패러다임" 21세기북스 2013
18 공선표, "멀티 스페셜리스트: 몰입과 통합의 기술을 갖춘 새로운 인재의 탄생" 토네이도 2010
19 J. Surowiecki, "대중의 지혜" 랜덤하우스 중앙 2004
20 Tapscott, D, "Wikinomics:How Mass Collaboration Changes Everything" Portfolio 2006
21 J. Howe, "The rise of crowdsourcing" 14 (14): 1-4, 2006
22 P. Dillenbourg, "The mechanism of collaborative learning" University of Geneva 1995
23 S. Turkle, "Along Together: Why we expect more from technology and less from each other" basic books 2010
한국영화 최다작품의 멜로액션영화 감독 고영남의 작품세계론
학술지 이력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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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1-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
2018-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2015-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2011-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
2008-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
2007-05-04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The Korea Contents Society ->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 |
2007-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
2006-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 |
2004-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학술지 인용정보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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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1.21 | 1.21 | 1.26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1.29 | 1.25 | 1.573 | 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