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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북랩, 2018
2018
한국어
813.7 판사항(6)
895.735 판사항(23)
9791159879951 03810: ₩13000
일반단행본
서울
번즈 = Buns : 작가 루이스 진이 선보이는 공상과학소설의 새로운 패러다임 : 루이스 진 장편소설 / 지은이: 루이스 진
268 p. ; 2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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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자료제공 :
번즈(Buns) (루이스 진 장편소설)
쌍둥이 행성과 충돌할 위기에 처한 지구 백척간두의 위기에서 지구를 구해내야 하는 번즈 아직 그는 지구를 포기할 수 없다! 우주과학, 물리학 이론과 인식론이 버무려진 새로운 느낌의 SF 소설 평범한 날을 보내던 번즈(Buns)는 어느 날 갑자기 지구의 대표자로서 행성 유지위원회에 소환된다. 지구와 그 쌍둥이 행성 키레네가 충돌할 위기에 처하자 지구의 입장을 대변하도록 그를 부른 것이다. 하지만 발전 수준이 형편없고, 이기적이며 동족살인을 일삼는 인류가 살고 있는 미개발 행성 지구에 비해, 키레네는 고도의 발달된 문명과 이타적이고 성숙한 키레네인이 사는 개발도상의 행성 중 정점에 있는 행성이었다. 당연히 행성 유지위원회의 공론은 지구를 순식간에 파괴하는 쪽으로 쏠리고 자신에게 이름을 지어준 진이 남긴 기록을 읽어 주는 번즈의 변론은 아무런 효과를 얻지 못한다. 판결을 앞두고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한 지구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