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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세기 중국인들의 對高句麗 ‘三韓’호칭에 관하여 = A Study on Chinese’s appellation toward Koguryo ‘Samhan’ in the 7th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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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riss.kr/link?id=A82673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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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Samhan originally referred to a tribe, who resided in central and southern Korean Peninsula, or referred to the land. Meanwhile, by the 7th century it was found that Chinese named Koguryo Samhan. This is closely related to Koguryo ruined two Chinese c...

      Samhan originally referred to a tribe, who resided in central and southern Korean Peninsula, or referred to the land. Meanwhile, by the 7th century it was found that Chinese named Koguryo Samhan. This is closely related to Koguryo ruined two Chinese commanderies of the Korean Peninsula, Naglang commandery and Daebang commandery and then completely made the territory their own domain. From a Chinese central government’s standpoint, Naglang commandery and Daebang commandery were a remote commandery established in the non-Chinese residents, the important duty of their’s ruled over a native within the jurisdiction and controlled a strong non-Chinese around, Han(韓). By this, Naglang commandery and Daebang commandery were most likely to considered of Han(韓) itself. And also from a Chinese point of view, Koguryo, which occupied these two commanderies which were a negotiation window with Han(韓) and controlled Han (韓), and by extension transferred the capital to a central place and aggressively sought to enter Han territory was seen another Samhan. However, what Koguryo had been referred to Samhan was not the result of historical process. It is regarded that Koguryo, Ye-maek(濊貊) nation, had a racial similarity with Han in southern Korean Peninsula. From a Chinese point of view, there had been considered same of kin between Koguryo and Han, and then Koguryo was designated Samhan in a very natural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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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Ⅰ. 머리말
      • Ⅱ. 중국인의 三韓 인식 변천
      • Ⅲ. 樂浪 · 帶方郡과 韓, 高句麗의 관계
      • Ⅳ. 맺음말
      • [Abstract]
      • Ⅰ. 머리말
      • Ⅱ. 중국인의 三韓 인식 변천
      • Ⅲ. 樂浪 · 帶方郡과 韓, 高句麗의 관계
      • Ⅳ. 맺음말
      •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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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Reference)

      1 정구복, "한백겸의 동국지리지에 대한 일고" 2 : 1978

      2 이현혜, "삼한의 정치와 사회" 국사편찬위원회 4 : 261-, 1997

      3 노태돈, "삼한에 대한 인식의 변천 in:한국사를 통해 본 우리와 세계에 대한 인식" 풀빛 1998

      4 문안식, "백제의 영역확장과 지방통치" 신서원 40-, 2002

      5 이현혜, "마한지역 제소국의 형성 in:삼한사회형성과정연구" 일조각 8-, 1984

      6 윤선태, "마한의 辰王과 臣濆沽國" 34 : 6-, 2001

      7 노중국, "마한과 낙랑,대방군과의 군사 충돌과 목지국의 쇠퇴 - 정시 연간(240-248)을 중심으로 -" 대구사학회 71 : 39-74, 2003

      8 권오중, "낙랑군의 지배구조 in:낙랑군연구" 일조각 40-46, 1992

      9 임기환, "고구려정치사연구" 한나래 165-168, 2004

      10 조법종, "고구려의 만한계승 인식론에 대한 검토" 102-, 1995

      1 정구복, "한백겸의 동국지리지에 대한 일고" 2 : 1978

      2 이현혜, "삼한의 정치와 사회" 국사편찬위원회 4 : 261-,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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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여호규, "고구려의 기원" 국사편찬위원회 5 : 18-20, 1996

      12 공석구, "고구려 영역확장사 연구" 서경문화사 96-97, 1998

      13 김수태, "漢城 百濟의 성장과 樂浪·帶方郡" 백제연구소 34 (34): 17-38, 2004

      14 윤용구, "三韓과 樂浪의 교섭" 한국고대사학회 34 : 125-144, 2004

      15 박대재, "『삼국사기』고구려본기의 ‘마한’에 대한 일고찰" 58 : 1999

      16 공석구, "4~5세기 고구려에 유입된 중국계 인물의 동향 -문헌 자료를 중심으로" 한국고대사학회 32 : 131-16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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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연도 WOS-KCI 통합IF(2년) KCIF(2년) KCIF(3년)
      2016 0.6 0.6 0.71
      KCIF(4년) KCIF(5년) 중심성지수(3년) 즉시성지수
      0.63 0.59 1.7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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