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랜턴 : 어머니와 아들의 조선 선교 이야기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머리글 - 다시 살아나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꿈 = 4
• Ⅰ 스크랜턴 일가족, 고향을 떠나다(1832∼1884년) = 21
• 1. 스크랜턴을 찾아서
• 1.1. 스크랜턴을 찾아 떠난 길 = 24
• 1.2. 일본 도쿄와 고베 답사 = 28
• 1.3. 미국 뉴헤이븐과 클리블랜드 답사 = 33
• 2. 한국에 선교사로 나오기까지
• 2.1. 스크랜턴의 조상과 신앙배경 = 38
• 2.2. 뉴헤이븐 홉킨스학교와 예일대학 졸업 = 46
• 2.3. 결혼과 병원개업 = 57
• 2.4. 메리 스크랜턴의 해외여선교회 활동 = 68
• 3. 한국의 문호개방과 스크랜턴 가족의 선교사 지원
• 3.1. 보빙사절단과 가우처의 만남 = 78
• 3.2. 매클레이의 내한과 선교 윤허 = 84
• 3.3. 스크랜턴 가족의 선교사 지원과 파송 = 90
• Ⅱ 선교의 길을 열고 터를 닦다(1885∼1890년) = 101
• 1. 선교 개척의 여정
• 1.1. 아펜젤러 가족과 동행 = 104
• 1.2. 일본에서 입국 준비 = 110
• 1.3. 아펜젤러의 입국 시도 = 117
• 2. 스크랜턴의 내한과 정동 선교부 개설
• 2.1. 입국과 정동 정착 = 121
• 2.2. 감리교 정동 선교부지 확보 = 130
• 2.3. 정동 여학교 설립 = 138
• 2.4. 정동 병원 설립 = 150
• 3. 정동 선교부 안정과 사역 확장
• 3.1. 국왕이 지어준 학교와 병원 이름 = 160
• 3.2. 이화학당 선교활동 = 171
• 3.3. 안방으로 통하는 길 = 180
• 3.4. 여성 선교와 민중 선교 = 189
• 4. 시련을 딛고 강력한 선교거점이 된 정동
• 4.1. 영아소동과 민중 시험 = 200
• 4.2. 이화학당 신앙교육과 신앙집회 재개 = 207
• 4.3. 정동 여성교회와 보구여관 설립 = 215
• 5. 확장되는 복음전도와 의료선교
• 5.1. 보구여관 전도사역과 한글 전도문서 출판 = 221
• 5.2. 선한 사마리아인 병원 계획과 추진 = 234
• 5.3. 스크랜턴이 본 의료선교의 역할 = 241
• 5.4. 문서선교와 맥길과의 갈등 = 247
• Ⅲ 선교의 영역과 지경을 넓히다(1891∼1894년) = 255
• 1. 제2기 선교사역의 확장
• 1.1. 첫 번째 안식년 휴가 = 258
• 1.2. 선교 관리자로서 선교이론 정립 = 265
• 1.3. 이화학당과 여선교부 신앙사역 = 275
• 1.4. 이화학당 졸업생들의 선교활동 = 282
• 2. 스크랜턴 모자의 남대문과 동대문 사역
• 2.1. 남대문시약소와 상동교회 목회 = 290
• 2.2. 상동교회 달성회당 건축 = 298
• 2.3. 동대문 볼드윈시약소와 예배당 건축 = 306
• 3. 장로사로서 지방 선교여행
• 3.1. 인천과 강화지방 선교여행 = 315
• 3.2. 수원지방 선교여행과 장지내교회 설립 = 322
• 3.3. 원산과 평양 선교 개척 = 328
• 3.4. 청일전쟁과 홀의 희생 = 336
• 4. 고난 받는 민족, 활짝 열린 선교의 문
• 4.1. 한민족의 수난과 교회 부흥 = 344
• 4.2. 어머니 스크랜턴의 수원지방 선교여행 = 351
• 4.3. 상동교회 매일학교와 전도부인 양성과정 = 354
• 4.4. 국왕 알현과 정부초청 연회 = 362
• Ⅳ 고난 받는 민족을 위로하고 사랑하다(1895∼1898년) = 371
• 1. 선교 10주년 기념대회와 남감리회 선교 지원
• 1.1. 남대문 시병원 개설과 선교 10주년 기념대회 = 374
• 1.2. 남감리회의 한국선교 개척 지원 = 380
• 1.3. 평양 선교여행과 휘장세례 = 387
• 2. 모자가 함께 한 지방 선교여행
• 2.1. 원산과 평양 여행 = 393
• 2.2. 간접 선교에서 직접 선교로 = 400
• 2.3. 성공적인 선교 현장 = 405
• 2.4. 애오개 선교와 엡웟청년회 조직 = 412
• 3. 지속적인 서울과 지방 교회 성장
• 3.1. 동대문 '메리스크랜턴기념관' 건립과 상동교회 부흥 = 419
• 3.2. 공주지방 여행과 선교 협력 = 427
• 3.3. 신학교육과 문서출판 = 433
• 3.4. 한강나루 '월강송별' = 438
• Ⅴ 약속의 성취를 믿고 기다리다(1899∼1903년) = 447
• 1. 제3기 선교사역의 출발
• 1.1. 2차 안식년 휴가 = 450
• 1.2. 스크랜턴의 장로사 직무 복귀 = 454
• 1.3.〈감리교 덕행규칙〉제정 = 458
• 2. 상동교회와 동대문교회 예배당 건축
• 2.1. 상동교회 부흥과 미드기념예배당 건축 = 464
• 2.2. 동대문교회 전도소 개설과 예배당 건축 = 476
• 2.3. 지방 순회 여행과 신학 교육 = 483
• 2.4. 민중선교와 민족운동 = 488
• 3. 연회 조직 개편과 감회사 선임
• 3.1. 남감리회 선교부와 갈등 = 494
• 3.2. 무어 감독의 평양여행 = 499
• 3.3. 한국인 최초 목사 배출과 감회사 임명 = 505
• 4. 메리 스크랜턴의 지방 사역과 발병 귀국
• 4.1. 감리교 부인성경학원과 지방 매일학교 설립 = 510
• 4.2. 어머니의 발병과 귀국 = 523
• 4.3. 스크랜턴 가족의 귀국 요양 = 529
• 4.4. 아펜젤러의 순직과 한국선교 위기상황 = 538
• Ⅵ 마지막 시험을 통과하다(1904∼1906년) = 549
• 1. 스크랜턴 모자의 복귀와 선교사역 재개
• 1.1. 스크랜턴 가족의 선교지 복귀 결심 = 552
• 1.2. 러일전쟁과 선교지 복귀 지연 = 560
• 1.3. 서울로 돌아온 스크랜턴 가족 = 567
• 1.4. '선교 20주년 기념 선교대회'와 해주지방 선교여행 = 574
• 2. 스크랜턴 모자의 선교 재개
• 2.1. 상동교회 엡웟청년회와 상동청년학원 설립 = 583
• 2.2. 선교 상황 진단과 선교정책 재정립 = 591
• 2.3. 한국교회 자립운동 = 598
• 2.4. 맏딸 오거스타의 결혼 = 603
• 3. 한민족 수난과 선교사 갈등
• 3.1. '친일파' 해리스 감독의 방한 = 608
• 3.2. 논산교회 박해사건 = 618
• 3.3. 1905년 한국선교연회 조직 = 625
• 3.4. 한국교회 부흥과 일치운동 = 635
• 4. 격동의 1905년, 혼돈 속에 새 질서 모색
• 4.1. 루스벨트 대통령 딸의 방한 = 643
• 4.2. 을사조약 체결과 엡웟청년회 해산 = 653
• 4.3. 장ㆍ감 선교협력 및 교파합동 문제 = 665
• 4.4. 감리교 정체성과 전통 수호 = 674
• 5. 견제와 갈등 속에서 마지막 사역
• 5.1. 우울했던 1906년 연회 = 680
• 5.2. 연회 직제 개편과 총리사 직책 박탈 = 686
• 5.3. 상동교회 여성사역 = 693
• 5.4. 마지막 지방여행 = 702
• Ⅶ 죽어서 약속의 땅에 묻히다(1907∼1922년) = 715
• 1. 윌리엄 스크랜턴의 선교사 사임
• 1.1. 강화지방 사경회와 교인 충돌사건 = 718
• 1.2. 선교사직 사임의사 표명 = 729
• 1.3. 마지막 장로사 보고 = 738
• 1.4. 퇴장인가, 퇴출인가? = 748
• 2. 감리교회 경계 밖에서 계속된 선교사역
• 2.1. 대한의원 촉탁의사 겸 의학부 교사 = 757
• 2.2. 한국의료선교사협의회 설립 = 763
• 2.3. 구세군 및 성공회 선교 지원과 프리메이슨 한국지부 설립 = 769
• 3. 어머니의 마지막 사역과 별세
• 3.1. 진명여학교 설립 지원 = 777
• 3.2. 상동여자중학교 설립 = 782
• 3.3. 메리 스크랜턴의 별세 = 790
• 3.4. 스크랜턴 대부인 장례와 추모 = 796
• 4. 윌리엄 스크랜턴의 남은 사역
• 4.1. 서울요양원 설립 = 806
• 4.2. 금광회사 부속병원 근무와 시란돈병원 설립 = 812
• 4.3. 중국 대련을 거쳐 일본 고베에 정착 = 820
• 4.4. 스크랜턴의 별세와 장례 = 825
• 5. 망각에서 기억으로
• 5.1. 선교 50주년 기념 선교대회 = 831
• 5.2. 선교 100주년 기념대회와 스크랜턴 재조명 = 836
• 5.3. 기억하고 구현해야 할 '스크랜턴 가치' = 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