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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과적인 설교와 청중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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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Abstract)

      지금까지 설교의 근본 목적을 효과적으로 성취하기 위한 청중 이해를 살펴보았다. 설교의 근본 목적이란 예수님 그리스도의 복음을 현대의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사건이 되도록 그것을 선포하는 일이다. 그리고 효과적이란 이 복음을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좁히고 현대인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재해석하고 사건화 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이 일을 가능케 하는 우선적인 과제가 청중을 이해하는 일이다.
      그래서 본 논문에서는 먼저 설교의 기본적인 의미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우선 설교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어서 설교의 구성 요소로서 설교자와 청중, 그리고 설교에 있어서 성서의 의미와 성서해석의 문제를, 또 설교의 전달과 설교 유형을 살펴봄으로씨 설교의 구성 요소들을 고찰했다.
      이어 제Ⅲ장에서는 본 논문의 목적인 청중을 이해하기 위해 먼저 신학적인 인간 이해, 발달심리학에 다른 인간 이해를 고찰하였는바 신학적인 인간 이해에 따르면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지음을 받은 존재로서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할 수 있는 존재였으나 타락으로 인하여 하나님과 자기 자신으로부터 소외되기에 이르렀고 결국에는 사망에 이르게 되었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통하여 구원을 얻게 된 존재라는 것이다. 바로 여기에 메시지 선포의 가능성과 근거가 있는 것이다. 발달심리학에 따른 인간 이해는 인간은 정체된 존재도, 그렇다고 완성된 존재도 아닌 되어가는 존재임을 나타낸다. 이것은 설교가 선포로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양육의 과정도 감당해야 함을 시사한다. 계속해서 전자 정보 산업화에 따른 특성과 현대 사회가 안고 있는 생태계 위기 문제 등을 살펴 보았으며, 이어서 한국 사회의 상황으로 효 유교적 가족주의를 대표하는 효 사상과 우리 민족의 내면에 흐르는 한의 문화, 그리고 샤머니즘의 영향을 받아 기복적이고 체계가 없는 전통적인 신 개념과 그것이 기독교에 끼친 영향을 고찰했다.
      제Ⅳ장에서는 청중을 실제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으로서 상담, 심방, 지역 특성의 분석, 자료 분석의 방법 등을 제시하여 설교자가 실제적으로 자기의 청중을 이해하는 일에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같은 모든 과정에서 본 논문의 연구자는 청중을 이해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며 또 반드시 필요하다는 논지를 계속 강조해 왔다.
      설교자가 청중을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따라 설교자의 메시는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청중의 상황과 형편에 따라 메시지는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메시지가 변해야 한다는 것은 진리 자체가 청중의 필요에 따라 왜곡되어도 괜찮다는 말은 절대로 아니다. 다만 복음의 해석과 적용의 과정에서 복음의 근본 진리를 왜곡하지 않은 채 그 복음이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뜻이다. 우리는 예수님에게서 그와 같은 모습을 찾아 볼 수 있다. 예수님은 그의 활동과 메시지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집단을 향해서는 직설적인 논쟁이나 경고의 메시지를 선포하셨다. 그러나 일반 대중들을 상대로 메시지를 전할 때에는 주로 비유의 방법을 통하여, 그리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실질적인 방법을 통하여 복음을 선포하셨으며, 또 제자들은 따로 불러 그 비유를 다시 설명하면서 가르치는 방법을 통하여 복음을 선포하신 것이다. 그리고 성서도 청중 이해에 따른 다양한 설교 적응의 사례를 우리에게 전하고 있다. 마태복음의 청중과 누가복음의 청중이 분명히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이들 복음서의 강조점도 다르다. 마태복음이 제자도를 강조한다면, 누가복음은 구원 사역을 더 강조한다. 또 바울의 서신과 야고보의 서신에는 차이가 있다. 바울의 서신이 믿음을 통한 구원을 강조한다면, 야고보 서신은 믿음에 따른 행함을 강조하고 있다. 바울의 서신이 주로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이방인을 향하여 기록된 반면, 야고보서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을 영접한 교회 공동체를 향하여 기록된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증거들은 설교의 청중에 따른 다양한 적응을 보여준다고 볼 수 있다. 비록 복음은 하나이고 불변하는 진리이지만 청중에 따라 또는 전하는 사람에 따라 다양한 옷을 입게 되는 것이다. 이는 설교자로 하여금 끊임없이 복음을 재해석하도록 하며, 또 전달의 방법에 있어서도 다양한 방법을 요구하는 근거가 된다.
      그러므로 설교자는 항상 청중을 이해하기 위하여, 좀 더 구체적으로 현대의 상황을 이해하기 위하여 세상의 정보에 대해 귀를 막아서는 안된다. 아울러 인간의 근본적인 삶의 문제에 대한 끊임없는 접근을 통하여 항상 복음과 청중이 상호 교류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열어 나가야 한다. 이제 더 이상 강단에서 외쳐지는 일방적인 설교자의 메시지를 들으러 신세대의 청중은 몰리지 않을 것이다. 강단의 모습이 진부한 채로 그대로 남아 있으면, 멀티미디어 세계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설교자를 외면하고 새로운 사상과 환경을 찾을 것이다. 그러므로 청중 이해란 설교자의 변화를 요구한다. 그리고 변화란 적용의 문제요 해석의 문제인 것이다.
      설교자가 청중을 이해하고 그들에게 적절한 메시지를 선포한다면 그 메시지는 허공에 사라지지 않고 청중의 가슴으로 파고 들어, 마치 날선검과 같이 그들의 골수를 쪼개고 가슴을 뜨겁게 하여 결단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같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설교자는 설교자와 청중 사이의 담 (또는 통화에서의 잡음)을 헐기 위하여, 그래서 아무런 간섭이나 잡음이 생기지 않고 설교자가 의도하는 바가 십분 전달되기 위한 노력을 추구해야 한다. 이것이 곧 청중이해다. 그러나 이와 같은 청중이해는 각고의 노력과 깊은 성찰을 필요로 하며, 동시에 설교자의 올바른 사고를 필요로 한다. 그렇다고 해서 청중 이해가 청중과의 '동화'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즉, 기독교적 복음의 메시지를 청중에게 맞추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된다면 복음은 시대마다 바뀌게 되고 사람마다 다르게 적용되어 청중은 혼란을 격게 될 것이다. 현재 한국 교회가 안고 있는 문제중의 하나가 바로 그것이다. 성서본문에 대한 정확한 해석 없이 설교자의 요구에 따라 다양하게 이용되는 성경 구절을 볼 때, 좀 더 구체적으로 기도의 신학이 만능 해결사로 전락하여 도깨비 방망이 식의 이용 가치로 전락한 모습을 볼 때, 이와 같은 염려는 더해진다. 이는 설교자가 청중의 요구에 영합하여 성서에 대한 기본적 해석을 무시한 채 문자적 자구 해석만을 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청중 이해가 결코 그들의 요구에 영합하기 위한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 청중의 아픔과 문제와 요청에 대해 이해하고 동감하되 청중에게 복음의 메시지로 왜곡된 것들을 회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청중을 이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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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설교의 근본 목적을 효과적으로 성취하기 위한 청중 이해를 살펴보았다. 설교의 근본 목적이란 예수님 그리스도의 복음을 현대의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사건이 되도록 그것을 선...

      지금까지 설교의 근본 목적을 효과적으로 성취하기 위한 청중 이해를 살펴보았다. 설교의 근본 목적이란 예수님 그리스도의 복음을 현대의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사건이 되도록 그것을 선포하는 일이다. 그리고 효과적이란 이 복음을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좁히고 현대인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재해석하고 사건화 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이 일을 가능케 하는 우선적인 과제가 청중을 이해하는 일이다.
      그래서 본 논문에서는 먼저 설교의 기본적인 의미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우선 설교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어서 설교의 구성 요소로서 설교자와 청중, 그리고 설교에 있어서 성서의 의미와 성서해석의 문제를, 또 설교의 전달과 설교 유형을 살펴봄으로씨 설교의 구성 요소들을 고찰했다.
      이어 제Ⅲ장에서는 본 논문의 목적인 청중을 이해하기 위해 먼저 신학적인 인간 이해, 발달심리학에 다른 인간 이해를 고찰하였는바 신학적인 인간 이해에 따르면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지음을 받은 존재로서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할 수 있는 존재였으나 타락으로 인하여 하나님과 자기 자신으로부터 소외되기에 이르렀고 결국에는 사망에 이르게 되었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통하여 구원을 얻게 된 존재라는 것이다. 바로 여기에 메시지 선포의 가능성과 근거가 있는 것이다. 발달심리학에 따른 인간 이해는 인간은 정체된 존재도, 그렇다고 완성된 존재도 아닌 되어가는 존재임을 나타낸다. 이것은 설교가 선포로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양육의 과정도 감당해야 함을 시사한다. 계속해서 전자 정보 산업화에 따른 특성과 현대 사회가 안고 있는 생태계 위기 문제 등을 살펴 보았으며, 이어서 한국 사회의 상황으로 효 유교적 가족주의를 대표하는 효 사상과 우리 민족의 내면에 흐르는 한의 문화, 그리고 샤머니즘의 영향을 받아 기복적이고 체계가 없는 전통적인 신 개념과 그것이 기독교에 끼친 영향을 고찰했다.
      제Ⅳ장에서는 청중을 실제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으로서 상담, 심방, 지역 특성의 분석, 자료 분석의 방법 등을 제시하여 설교자가 실제적으로 자기의 청중을 이해하는 일에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같은 모든 과정에서 본 논문의 연구자는 청중을 이해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며 또 반드시 필요하다는 논지를 계속 강조해 왔다.
      설교자가 청중을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따라 설교자의 메시는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청중의 상황과 형편에 따라 메시지는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메시지가 변해야 한다는 것은 진리 자체가 청중의 필요에 따라 왜곡되어도 괜찮다는 말은 절대로 아니다. 다만 복음의 해석과 적용의 과정에서 복음의 근본 진리를 왜곡하지 않은 채 그 복음이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뜻이다. 우리는 예수님에게서 그와 같은 모습을 찾아 볼 수 있다. 예수님은 그의 활동과 메시지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집단을 향해서는 직설적인 논쟁이나 경고의 메시지를 선포하셨다. 그러나 일반 대중들을 상대로 메시지를 전할 때에는 주로 비유의 방법을 통하여, 그리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실질적인 방법을 통하여 복음을 선포하셨으며, 또 제자들은 따로 불러 그 비유를 다시 설명하면서 가르치는 방법을 통하여 복음을 선포하신 것이다. 그리고 성서도 청중 이해에 따른 다양한 설교 적응의 사례를 우리에게 전하고 있다. 마태복음의 청중과 누가복음의 청중이 분명히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이들 복음서의 강조점도 다르다. 마태복음이 제자도를 강조한다면, 누가복음은 구원 사역을 더 강조한다. 또 바울의 서신과 야고보의 서신에는 차이가 있다. 바울의 서신이 믿음을 통한 구원을 강조한다면, 야고보 서신은 믿음에 따른 행함을 강조하고 있다. 바울의 서신이 주로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이방인을 향하여 기록된 반면, 야고보서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을 영접한 교회 공동체를 향하여 기록된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증거들은 설교의 청중에 따른 다양한 적응을 보여준다고 볼 수 있다. 비록 복음은 하나이고 불변하는 진리이지만 청중에 따라 또는 전하는 사람에 따라 다양한 옷을 입게 되는 것이다. 이는 설교자로 하여금 끊임없이 복음을 재해석하도록 하며, 또 전달의 방법에 있어서도 다양한 방법을 요구하는 근거가 된다.
      그러므로 설교자는 항상 청중을 이해하기 위하여, 좀 더 구체적으로 현대의 상황을 이해하기 위하여 세상의 정보에 대해 귀를 막아서는 안된다. 아울러 인간의 근본적인 삶의 문제에 대한 끊임없는 접근을 통하여 항상 복음과 청중이 상호 교류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열어 나가야 한다. 이제 더 이상 강단에서 외쳐지는 일방적인 설교자의 메시지를 들으러 신세대의 청중은 몰리지 않을 것이다. 강단의 모습이 진부한 채로 그대로 남아 있으면, 멀티미디어 세계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설교자를 외면하고 새로운 사상과 환경을 찾을 것이다. 그러므로 청중 이해란 설교자의 변화를 요구한다. 그리고 변화란 적용의 문제요 해석의 문제인 것이다.
      설교자가 청중을 이해하고 그들에게 적절한 메시지를 선포한다면 그 메시지는 허공에 사라지지 않고 청중의 가슴으로 파고 들어, 마치 날선검과 같이 그들의 골수를 쪼개고 가슴을 뜨겁게 하여 결단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같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설교자는 설교자와 청중 사이의 담 (또는 통화에서의 잡음)을 헐기 위하여, 그래서 아무런 간섭이나 잡음이 생기지 않고 설교자가 의도하는 바가 십분 전달되기 위한 노력을 추구해야 한다. 이것이 곧 청중이해다. 그러나 이와 같은 청중이해는 각고의 노력과 깊은 성찰을 필요로 하며, 동시에 설교자의 올바른 사고를 필요로 한다. 그렇다고 해서 청중 이해가 청중과의 '동화'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즉, 기독교적 복음의 메시지를 청중에게 맞추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된다면 복음은 시대마다 바뀌게 되고 사람마다 다르게 적용되어 청중은 혼란을 격게 될 것이다. 현재 한국 교회가 안고 있는 문제중의 하나가 바로 그것이다. 성서본문에 대한 정확한 해석 없이 설교자의 요구에 따라 다양하게 이용되는 성경 구절을 볼 때, 좀 더 구체적으로 기도의 신학이 만능 해결사로 전락하여 도깨비 방망이 식의 이용 가치로 전락한 모습을 볼 때, 이와 같은 염려는 더해진다. 이는 설교자가 청중의 요구에 영합하여 성서에 대한 기본적 해석을 무시한 채 문자적 자구 해석만을 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청중 이해가 결코 그들의 요구에 영합하기 위한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 청중의 아픔과 문제와 요청에 대해 이해하고 동감하되 청중에게 복음의 메시지로 왜곡된 것들을 회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청중을 이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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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1
      • Ⅰ. 서론 = 3
      • 1 . 연구의 동기와 목적 = 3
      • 2 . 연구의 범위와 방법 = 4
      • Ⅱ. 설교에 대한 일반적 고찰 = 6
      • 목차 = 1
      • Ⅰ. 서론 = 3
      • 1 . 연구의 동기와 목적 = 3
      • 2 . 연구의 범위와 방법 = 4
      • Ⅱ. 설교에 대한 일반적 고찰 = 6
      • 1 . 설교의 개념 정의 = 6
      • 2 . 설교의 구성 요소에 대한 이해 = 7
      • 1) 설교자 = 7
      • 2) 청중 = 9
      • 3) 성서 = 10
      • 4) 설교와 전달 = 11
      • 5) 설교 유형 = 11
      • Ⅲ. 청중 이해 = 14
      • 1. 청중 이해를 위한 인간 이해 = 15
      • 1) 신학적인 이해 = 15
      • 2) 발달 이론에 따른 인간 이해 = 18
      • 2. 청중 이해를 위한 현대 사회의 상황 이해 = 23
      • 1) 현대 사회의 기초적인 이해 = 24
      • 2) 현대 사회의 주요 특징 = 26
      • 3) 현대 사회의 이해에 따른 설교 적응의 문제 = 29
      • 3. 청중 이해를 위한 한국 사회의 이해 = 31
      • 1) 한국인의 의식구조의 이해 = 31
      • 2) 한국 사회의 상황 이해 = 34
      • 3) 한국 사회 이해에 따른 설교 적응의 문제 = 40
      • Ⅳ. 청중 이해의 실제 = 43
      • 1. 청중의 특성 = 43
      • 2. 청중 이해의 실제적인 방법들 = 46
      • Ⅴ. 결론 = 50
      • 참고문헌 =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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