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M15877061
서울: 예문아카이브, 2021
2021
한국어
780.15 판사항(23)
9791163860716 03670: ₩18500
일반단행본
서울
클래식 인 더 뮤지엄: 음악이 보이고 그림이 들리는 예술 인문 산책 / 진회숙 지음.
392 p.: 삽화; 22 cm.
0
상세조회0
다운로드목차 (Table of Contents)
온라인 서점 구매
서점명 | 서명 | 판매현황 | 종이책 | 전자책 구매링크 | ||
---|---|---|---|---|---|---|
정가 | 판매가(할인율) | 포인트(포인트몰) | ||||
클래식 인 더 뮤지엄 - 음악이 보이고 그림이 들리는 예술 인문 산책 |
판매중 | 18,500원 | 16,650원 (10%) | 920포인트 | ||
클래식 인 더 뮤지엄 |
판매중 | 18,500원 | 16,650원 (10%) | 920포인트 (5%) |
책소개
자료제공 :
클래식 인 더 뮤지엄 (음악이 보이고 그림이 들리는 예술 인문 산책)
음악의 숲을 거닐며 그림을 만나다 그림으로 듣고 음악으로 보는 예술의 교감! 클래식 음악과 미술, 인생과의 연결고리를 만나는 산책 음악, 미술, 그리고 역사와 삶은 교차한다. 언젠가부터 그저 아름다운 예술로, 감상과 향유의 영역으로 분리된 듯한 클래식 음악과 미술은 서로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받으며 생각보다 우리 곁에 가까이 존재해왔다. 다빈치의 명작 〈모나리자〉는 현대미술가 뒤샹의 작품에서 수염을 달고, 보테로의 붓 아래 통통한 모나리자로 변신을 거듭한다. 그리스 신화 속 헤라클레스와 파에톤, 바쿠스, 프로메테우스는 생상스, 베토벤, 브리튼, 스크리아빈의 음악으로 되살아났다. 피아노의 시인 쇼팽과 천재 화가 들라크루아는 당대에 이미 예술가로서 교감하고 깊은 우정을 쌓았다. 미술 안에 숨어 있는 다양한 음악적 코드, 같은 시대에 탄생한 클래식 음악과 회화, 음악을 배경으로 해 태어난 수많은 미술 작품을 통해 저자는 우리 일상 속 예술을 다채롭고 깊이 있게 소개한다. 시대를 넘나드는 명작과 명화가 탄생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