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산업화 시대를 거쳐 정보화 시대로 들어서면서, 기능이 저하되고 낙후된 폐 산업시설들이 곳곳에 생겨났다. 폐 산업시설은 물리적 기능을 다해 버려졌지만 다른 한편 한 지역의 역사와 문...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https://www.riss.kr/link?id=T14923666
서울 : 홍익대학교 대학원, 2018
2018
한국어
659.2 판사항(22)
서울
A study on the visitors' experience of cultural spaces transformed from abandoned industrial facilities, and its' effect on the placeness : focused on perceived value and commitment(Flow) influences
xi, 153 p. : 삽화 ; 26 cm.
부록수록
지도교수: 성열홍
참고문헌: p. 127-144
I804:11064-000000023029
0
상세조회0
다운로드국문 초록 (Abstract)
탈산업화 시대를 거쳐 정보화 시대로 들어서면서, 기능이 저하되고 낙후된 폐 산업시설들이 곳곳에 생겨났다. 폐 산업시설은 물리적 기능을 다해 버려졌지만 다른 한편 한 지역의 역사와 문...
탈산업화 시대를 거쳐 정보화 시대로 들어서면서, 기능이 저하되고 낙후된 폐 산업시설들이 곳곳에 생겨났다. 폐 산업시설은 물리적 기능을 다해 버려졌지만 다른 한편 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기도 하다. 또 산업화를 경험하지 못한 세대에게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매개체 역할을 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공장과 공단, 공업도시, 항만, 비행장, 군사 기지, 노동자 주거 단지, 쓰레기 매립지 등의 폐 산업 공간을 재활용하려는 계획들이 활발하게 나타났다. 유럽에서는 1970년대부터 예술 창작과 기획에서의 변화뿐만 아니라 문화 개념의 확장을 통한 다양한 실천이 이뤄지면서, 공간에 대한 자주관리 및 민ㆍ관 합의 운영방식에 따라 문화예술경영의 다른 지점이 제시되었고, 궁극적으로는 지역 재생을 포함한 도시 발전의 새로운 역할 및 기능을 포함하게 됐다.
우리나라에서도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가근대산업유산 예술창작벨트화 시범사업을 최초로 도입한 것을 시작으로 산업시설의 유산적 가치의 보존과 문화적 재생으로 지역 활성화를 실현한 선진 해외 사례들을 토대로 폐 산업 시설 재생을 위한 시도들이 이루어졌다. 이는 산업유산의 고유성과 역사성을 최대한 보존하고 현대적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설로 리모델링하고, 지역에 특화된 문화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재생에 기여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다.
그러나 폐 산업시설의 재생 공간을 계획할 때 시간상으로 기억을 압축시키거나 망각하게 될 경우, 장소에 대한 기억의 단절은 나아가 인간의 자아까지 망친다(미우라 아쓰시, 2012). 수십 년 동안 익숙한 장소에 갑자기 변화가 생기면 사람들은 길을 잃는 차원을 넘어 전체적인 기억 자체를 잃어버리게 된다는 말이다. 과거의 기억이 남아 있는 도시는 그 정도로 가치가 있다.
누구에게나 공간과 장소에 대한 기억과 추억에 의미가 있으며 예전의 장소를 현재의 것으로 활성화하는 작업으로 공간 재생이 있다. 공간 재생은 쇠퇴한 과거의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어 변화시키는 공간성의 회복이다. 이 활력은 장소에 부여되는 의미, 즉 역사와 문화와 경제적인 요소 간의 맥락이 투영돼야 진정한 공간재생이 이루어진다. 공간 재생은 그러한 것들을 현재와 미래까지 연결해주고자 하는 생각이 담겨 있는 작업이다. 즉,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일이기도 하다. 따라서 공간 재생은 지나치게 일방적이어서도 안 되고, 지나치게 실용주의가 돼서도 안 되고, 지나치게 낭만적 태도가 돼서도 안 된다. 또한 그곳에 오랫동안 함께하던 주민들과 분리될 때에는 지역 정체성과 다양성이 훼손된 공간으로 전락할 수 있다.
현재의 도시재생 사업은 지역민과 외부인의 협업으로 도시의 균형발전을 꾀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강원도 정선의 삼탄아트마인은 가치를 공유하고 의미 있는 경험을 투영한 장소로서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최근 들어, 삼탄아트마인과 같이 지역이 가지는 역사적 특성과 장소성, 가치를 문화콘텐츠로 활용한 문화와 예술이 도시재생의 핵심요소로 주목받고 있으며, 국내의 많은 폐 산업시설이 문화공간으로 재생되어 운영되고 있거나 재생사업이 진행 중이다. 또한 관련 사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판단한다. 한때 그 지역의 중심에서 모든 생산과 경제를 책임지고 있었던 도시 성장의 주역이었고, 역사와도 연계된 장소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연구자는 폐 산업시설 재생 문화공간의 재생이 활발한 현시점에서 이미 재생된 폐 산업시설 재생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자 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 폐 산업시설 재생 문화공간이 방문객을 지속해서 확보하지 못하면 그 시설은 다시 폐시설이 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장소에 부여된 의미 즉, 장소의 내적가치의 중요성이 인식되는 현재, 사람들의 지속적인 유입을 위해서 장소의 차별성과 고유성을 바탕으로 한 장소 가치의 활성화 방안이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국내에 조성된 폐 산업시설 재생 문화공간의 활성화를 위하여 방문객들이 체험을 통해 지각된 가치와 몰입이 장소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았다.
본 연구는 표본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살펴보기 위해서 빈도분석을 하였으며, 측정항목들의 분포를 살펴보기 위해 기술통계 분석을 하였다. 측정항목들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한 탐색적 요인분석을 하였고, 측정항목들의 신뢰성을 검토하기 위해 신뢰도 분석을 통해 신뢰도 계수 Cronbach'α값을 산출하였다. 측정도구의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한 확인적 요인분석을 하였다. 연구가설의 검증을 위한 구조방정식 모형을 분석하였고, 변수 간 인과관계에 대한 추가검증을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체험요소가 지각된 가치에 미치는 영향 관계에서 체험요소의 네 가지 하위 요인 중 오락적 체험, 교육적 체험은 지각된 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일탈적 체험과 심미적 체험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체험이 몰입에 미치는 영향 관계에서 오락적 체험, 교육적 체험, 일탈적 체험, 심미적 체험 모두 몰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영향을 미치는 순서는 교육적 체험, 심미적 체험, 일탈적 체험, 오락적 체험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지각된 가치가 몰입에 미치는 영향 관계에서 지각된 가치가 몰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지각된 가치와 장소성에 영향관계에 대한 분석결과는 지각된 가치가 장소애착, 장소정체성, 장소의존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몰입과 장소성에 대한 영향관계를 분석을 실시한 결과 몰입이 장소애착, 장소정체성, 장소의존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장소 기억이 지각된 가치와 장소성의 관계에서 장소 기억이 낮은 집단에서 지각된 가치는 장소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장소 기억이 높은 집단에서 지각된 가치는 장소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체험요소가 지각된 가치, 몰입 및 장소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추가로 파악한 총 효과 및 직ㆍ간접효과에 대한 분석결과, 체험요소는 몰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간접적인 영향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소기억을 높이는 전략 수립은 소비자가 느끼는 장소성에 큰 영향을 미치며 재방문의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다.
본 논문의 연구 결과는 지역이 가지는 역사적 특성과 장소성이 체험요소와의 결합에 의해 방문객의 지각된 가치와 몰입을 강화하여 지역 활성화로 연결할 수 있음을 검증하였다. 향후에도 장소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체험요소의 지속적인 연구는 장소 마케팅의 일환으로 장소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일익을 담당할 것이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As it shifted into information age through the era of de-industrialization, low-functioning and old abandoned industrial facilities have come into view more vividly than before. Their physical functions have run out but still hold a local history and ...
As it shifted into information age through the era of de-industrialization, low-functioning and old abandoned industrial facilities have come into view more vividly than before. Their physical functions have run out but still hold a local history and culture in them. In addition, they can be a medium to connect the generations that have not experienced industrialization to the past, the present, and the future.
All around the world, many plans have been actively made to recycle abandoned industrial space such as a factory, an industrial city, a harbor, an airfield, a military camp, a residential area for the blue color, and a landfill.
In Europe, as a variety of new practices on the expanded concept of culture as well as a change in the creation and planning of arts came to existence from the 1970s, a new perspective was suggested for the management of culture and arts in a way to autonomous space management and a private-public joint operation and this transition eventually came to include the new roles and functions of urban development as well as local regeneration.
It was the case in S. Korea, too. In 2009,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starting with 'The Pilot Project for Making an Arts Creation Belt with the Modern Industrial Heritage', has tried many attempts to recycle and regenerate the abandoned industrial facilities, learning from on the cases of the advanced countries whose preservation and regeneration of their cultural and heritage values helped invigorate the regions. These attempts started to the effect that we need to preserve the uniqueness and historicity of the industrial heritage as much as possible and contribute to a regional regeneration by changing the old facilities into a modern space through remodeling and providing the programs with the contents specializing in a local culture and arts.
However, if the memories are compressed or forgotten in time in planning the recycled space of the abandoned industrial facilities, the memories of the place will be discontinued and disconnected, which eventually leads to the destruction of a human's self (Atsushi Miura, 2012). In other words, when a surprisingly sudden change occurs in a place that has been familiar for centuries, people tend to lose their memories of it, not simply get lost in it The city whose past memories are kept alive on people is as valuable as they are.
As everyone has a memory and a meaning in a space and a place, a past or old space is regenerated through being turned into a modern one, which is activated. Spatial regeneration is as good as the restoration of spatiality: it is to give the old past space a boost. Only when the boost is poured into it in the context where historical, cultural, and economic elements are combined with one another, which is the very meaning imbued into the place. Therefore, spatial regeneration is a work out of the idea that the past has to be connected to the present and even to the future. Namely, it is a job to show the will to secure substantiality. Accordingly, space regeneration should be neither too unilateral, one-directional, pragmatic, nor too romantic.
Also, when a place is disconnected from the residents who have lived in it for a long time, it can be degraded into space whose local identity and diversity are damaged.
In this sense, such urban recycling projects are paid a special attention as an alternative plan on which residents and outsiders work together for the balanced development of a city. Samtan Art Mine in Jeongsun, Kangwondo province is one of the representative spatial regeneration sites that share local value and meaning of the original place.
A lot of abandoned industrial facilities in Korea have been reborn as cultural space, are in operation, or under construction. And the related projects are expected to increase continuously.
Accordingly, I think we need to give a more careful consideration to the way that abandoned industrial facilities are used as a recycled cultural space at the time they are on the stiff slope of increase. The recycled cultural space of abandoned industrial facilities will turn to abandoned ones again unless it successes in securing their visitors continuously. For that reason, it is necessary to have a plan to attract the visitors who perceive the significance bestowed into the place - the importance of the intrinsic value of the space - continuously and promote the value of the space based on its difference and uniqueness.
In this respect, I examined the effect of the perceived value and commitment (flow) acquired by the visitors experiencing it as a way of activating the recycled cultural space of abandoned industrial facilities.
To attain the objective of the study, I conducted frequency analysis on the 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the samples and applied a descriptive statistic analysis to examine the distribution of the items to measure. Exploratory factor analysis was employed to verify the validity of the items and reliability analysis was used to examine their reliability based on t calculated Cronbach alpha values (reliability coefficient)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was carried out to verify the validity of the measurement tools. The research hypotheses were tested by Structure Equation Modeling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invited for additional verification of the causality among the variables.
The analytic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for the effect of the experience on the perceived value, entertaining experience and educational experience (among four sub-factors of the experience) turned out to have a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 effect on the perceived value while deviant experience and aesthetic experience didn't. Second, for the effect of the experience on the commitment (flow), entertaining experience, educational experience, deviant experience, and esthetic experience turned out to have a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 effect on the commitment (flow) and the extent to which they did on the commitment followed in this order: educational experience -> aesthetic experience -> deviant experience -> entertaining experience. Third, for the effect of the perceived value on the commitment (flow), it turned out that the perceived value had a positive (+) effect on the commitment (flow). Fourth, for the effect of the perceived value on the placeness, it turned out that the perceived value had a positive (+) effect on attachment to a place, spatial identity, and spatial dependency. Fifth, for the effect of the commitment (flow) on the placeness, it turned out that the commitment (flow) had a positive (+) effect on attachment to a place, spatial identity, and spatial dependency. Sixth, for the effect of the spatial memory on the perceived value and the placeness, it turned out that the perceived value of the group with a low spatial memory had an effect on their placeness while that of the group with a high spatial memory didn't have an effect on their placeness. Last but not least, for the total, direct, and indirect effect of the experience factors on the perceived value, the commitment (flow) and the placeness, it was proved that the experience factors had both direct and indirect on the commitment (flow). According to the findings, we can know that a strategy to improve spatial memory will increase re-visit to a place by having an effect on the placeness perceived by a consumer.
In this study, I demonstrated with the findings that reinforcing a visitor's perceived value and commitment (flow) to a place by combining its historical characteristics and placeness can be led to a regional revitalization. In the future, a persistent research in various experience factors that fit the characteristics of a place will play an important role, as part of spatial marketing, to maximize the value of the place.
목차 (Table of Contents)
1 고경순, "『경험마케팅』", 대명, 2004
2 노라, 피에르, "『기억의 장소』", 나남, 김인증,유희수 역, 서울: 나남, 2010
3 현창혁, "「경험가치 마케팅」", 『현대경제연구소』, 2001
4 김민주, "『경영의 최전선을 가다』", 리더스북, 2005
5 전진성, "『역사가 기억을 말하다』", 휴머니스트, 휴머니스트, 2005
6 함혜리, "獨 촐페라인 복합문화단지",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1001014001&spage=1, 2014
7 장대련, "“체험마케팅의 허와 실,”", 한국마케팅학회, 『한국마케팅저널학회지』8(2), 93-99, 2006
8 안광호, "『마켓리더의 브랜드 경영』", 학현사, 2003
9 강현수, 권영상, 계기석, "『현대 공간이론의 사상가들』", 국토연구원 엮음, 파주 : 한울아카데미, 2006
10 이푸, "투안『공간과 장소』심승희 역", 대윤, 2007
1 고경순, "『경험마케팅』", 대명, 2004
2 노라, 피에르, "『기억의 장소』", 나남, 김인증,유희수 역, 서울: 나남, 2010
3 현창혁, "「경험가치 마케팅」", 『현대경제연구소』, 2001
4 김민주, "『경영의 최전선을 가다』", 리더스북, 2005
5 전진성, "『역사가 기억을 말하다』", 휴머니스트, 휴머니스트, 2005
6 함혜리, "獨 촐페라인 복합문화단지",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1001014001&spage=1, 2014
7 장대련, "“체험마케팅의 허와 실,”", 한국마케팅학회, 『한국마케팅저널학회지』8(2), 93-99, 2006
8 안광호, "『마켓리더의 브랜드 경영』", 학현사, 2003
9 강현수, 권영상, 계기석, "『현대 공간이론의 사상가들』", 국토연구원 엮음, 파주 : 한울아카데미, 2006
10 이푸, "투안『공간과 장소』심승희 역", 대윤, 2007
11 전종한, "「도시본정통의 장소 기억」", 『대한지리학회지』48(3), pp.433-452, 2013
12 김광식, "『오늘의 문화유산보존과 활용』", 시간의 물레, 2018
13 문경시, "『두 하늘을 덮어쓰고 산 사람들』", 문경시, 문경석탄박물관 편, 문경: 문경시, 2004
14 김영준, 이광희, "「체험관광상품 개발 활성화방안」", 『한국관광연구원』, 2000
15 김남조, 박한식, "모험관광객의 플로우(flow) 경험구조", 대한관광경영학회, 『관광연구』 23(1), pp.191-207, 2008
16 이무용, "도시개발의 문화전략과 장소 마케팅", 한국공간환경학회, 『공간과 사회』8, pp.197-231, 1997
17 박재민, "장소기억으로 해석한 근대 산업경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서울대학교, 박사학위 논문, 2013
18 우정식, "보령 폐광지역 제2의 강원랜드로",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12/25/2007122500035.html, 2007
19 윤미애, "「문화적 기억의 공간과 서울이야기」", 한국카프카학회, 『카프카연구』17, pp.229-251, 2007
20 어정연, 여홍구, "장소개념에서의 장소가치에 대한 논의",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대한국토계획 학회지』45(6), pp.21-34, 2010
21 김창대, "「몰입 이론을 적용한 진로 상담 모형」", 『청소년상담연구』10(1), pp.5-30, 2002
22 원기준, "시간 여행, 탄광촌 삶의 체험(영국 더럼)", 년 6월호.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sm&logNo=20018343237&beginTime=0&jumpingVid=&from=search&redirect=Log&widgetTypeCall=true, 2005
23 서민수, 허영미, 이성호, 이민훈, 양수진, "「글로벌 전통기업의 디지털체험 전략」", 『삼성경제연구소』885, 25, 2013
24 구마겐고, "미우라 아쓰시 『三低主義』이정환 옮김", 안그라픽스, 2012
25 이태희, "「한국관광지 이미지 측정에 관한 연구」", 『관광학연구』21(2), pp.53-65, 1997
26 배호순, "한국교육평가학회『교육평가 용어사전』", 서울: 학지사, 2004
27 고영애, "도시의 역사 바꾼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 조선일보. https://c11.kr/2bqt, 2018
28 이석환(Lee Seock-Hwan), 황기원(Hwang Kee-Won), "장소와 장소성의 다의적 개념에 관한 연구",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국토계획』 32(5), pp.169-184, 1997
29 김동근, "「주거지역의 장소애착 형성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 박사 학위논문, 2008
30 이정호, "공공도서관의 장소성 형성구조에 관한 연구",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성균관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1
31 장철기, "죽어가던 탄광도시를 살려낸 윙크하는 다리", 조선닷컴. http://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21/2017052100981.html, 2017
32 정범선,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으로 숨결 불어넣는다-1", 도시미래신문. http://www.ufnews.co.kr/detail.php?wr_id=4215, 2017
33 정범선,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으로 숨결 불어넣는다-4", 도시미래신문. http://www.ufnews.co.kr/detail.php?wr_id=4218, 2017
34 김진수, "「문화적 고유성이 관광체험에 미치는 영향」", 한양대학교, 박사 학위논문, 2002
35 한상일, "관광지 장소성의 커뮤니케이션전략에 관한 연구", 한국문화관광학회, 『문화관광 연구』4(1), pp.566-585, 2002
36 박신의, "「유럽의 폐 산업시설 활용 문화예술공간 연구」", 박사학위논문, 인하대학교, 2011
37 박주현, "「서울 사대문안 도심 속의 제3공간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17
38 박한식, "모험관광 경험에 따른 플로우 (flow) 변수 차이 검증", 한양대학교 관광연구소, 『관광 연구논총』16, pp.217-232, 2004
39 남승우, "거대 조각상하나가 영국 탄광촌을 문화도시로",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11/09/2007110900086.html, 2007
40 김영경, 진영선, "「자전적 기억의 특성 분석과 적용 가능성의 탐색」", 경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사회과학 담론과 정책』3(2), pp.207-229, 2010
41 姜信謙, 崔承淡, "관광지 지역주민의 지역사회 애착도 측정척도 개 발", 한국관광학회, 『관광학연구』26(1), pp.103-117, 2002
42 권영재, 김주연, "장소기억을 활용한 공공적 장소성 구축에 관한 연구", 한국공간디자인학회, 『한국공간디자인학회논문집』11(3), pp.79-93, 2016
43 최강림, "「신도시 개발과정에서의 장소만들기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6
44 노대명, "「앙리 르페브르의 공간생산이론에 대한 고찰」", 『공간과 사회』14, pp.36-62, 2000
45 이진용, "「브랜드 경험에 대한 개념적 고찰과 실무적 시사점」", 한국소비자학회, 『한국 소비자학 연구』14(2), 215-242, 2003
46 최기택, "「구도심 활성화를 통한 지방중소도시 도시재생 방안」", 한양대 학교 박사학위논문, 2012
47 안유미, 백승경, 김주연, "장소기억 기반 문화예술공간의 재생디자인에 관한 연구", 한국공간디자인학회, 『한국공간디자인학회논문집』41, pp.105-117, 2016
48 이종선, 장준천, "TV 프로그램의 인게이지먼트가 광고 효과에 미치는 영향.", 한국방송광고공사, 『광고연구』83, pp.156-186, 2009
49 김주열, "「도심 상점가와 판매시설의 상권 활성화에 관한 연구」", 청주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7
50 이주호, "「장소이미지, 체험가치, 그리고 재방문의도 관계연구」", 강원대 학교, 박사학위논문, 2009
51 황현철, "가치가 관광목적지 선호태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한국기업경영학회, 『기업경영연구』3, 147-159, 1995
52 이상구, "「관광상품의 지각된 가치가 광광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인천 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2
53 김운걸, "「제3공간 패러다임 변화에 기반한 스페이스 마케팅 연구」", 홍익 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5
54 하은경, "「디지털 미디어에 의한 공간체험의 몰입구조에 관한 연구」", 홍익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0
55 박흥식, 장은경, "「지역축제의 물리적 환경이 방문자의 몰입에 미치는 영향」", 『관광레저연구』21(1), pp.27-43, 2009
56 황용섭, "「사건과 이미지에 의한 전일적 공간의 장소성에 관한 연구」", 홍익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9
57 신종일, "「태백시 탄광마을의 건축 특성이 반영된 활성화 방안 연구」", 성균관대학교, 박사학위 논문, 2007
58 손삼호, "「관광목적지로서 지방자치단체의 브랜드 자산에 관한 연구」", 계명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5
59 명유진, "「체험경제이론을 이용한 템플스테이 참가자의 만족도 연구」", 세종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7
60 이철, "소비자 행동모델의 문화적 한계와 소비자행동연구의 발전방향", 한국소비자학회, 『소비자학연구』제24권 제2호: 1-15, 1998
61 진홍근, "홀로그램 미디어가 인게이지먼트에 미치는 커뮤니케이션 효과", 한국OOH광고학회, 『OOH광고학연구』13(1), pp.5-24, 2016
62 박수경, 차태훈, 박지혜, "“체험요소(4Es)가 체험즐거움 만족도, 재방문에 미치는 영향,”", 한국광고홍보학회, 『광고연구』제76호, 55-78, 2007
63 황용석, "「웹 이용과정에서 플로우(Flow)형성에 관한 이론적 모델 연구」", 박사학위논문, 성균관대학교, 1999
64 홍경구, "「살고싶은 도시 만들기로서의 주민참여 : 도시대학을 사례로」", 『한국주거환경학회』. pp.1-23, 2009
65 주영환(Ju Young-hwan), "해외 골프관광객의 지각된 가치가 만족과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 한국관광연구학회, 『관광연구저널』21(2), 325-337, 2007
66 이환열, "독일의 친환경도시 탐방-탄광도시에서 친환경도시로 켈젠키르헨", 신흥장수신문. http://m.shjangsu.com/5639, 2012
67 정경연, "“스트레스 질병치료에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활용한 사례보고,”",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연구원, 『ceri 엔터테인먼트연구』9, 147-154, 2008
68 김종경, 조성균, 이재돈, "해양스포츠 참여자의 참여동기, 여가몰입 및 여가지속의 인과관계",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지』15(4), pp.51-62, 2010
69 최종률, "「관광객 몰입유형에 따른 자아효능감과 관광경험의 구조적 관계」", 경희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2
70 강규선, "「관광객의 사회,심리적 웰빙 수준이 여행소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경원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6
71 이옥정, 전한종, "「랜드스케이프 건축적 측면에서 본 장소성 표현양상 에 관한연구」", 『한국문화공간건축학회 논문집』24, pp.127-136, 2008
72 이승미, "「방송문화콘텐츠를 통한 서구 외식문화 수용의 문화적 가치 연구」", 경기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0
73 임승희, "「몰입이론을 적용한 주관적 경험 측정: 체험전시 콘텐츠 중심 으로」", 성균관대하교, 박사학위논문, 2009
74 권영재, "「장소기억기반 공간재생에 관한 연구 - 서울시 미래유산을 중심으로」", 홍익대학교 대학원, 홍익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6
75 권상미, 김성혁, "ㆍ서용은「여행상품에 대한 온라인 여행 동호회원의 지각된 가치, 만족", 몰입에 관한 연구」『관광레저연구』21(3), pp.7-24, 2009
76 김인증, "「번역 논문 : 기억과 역사 사이에서 -기억의 장소들에 관한 문제 제기-」", 한국서양사학회, 『서양사론』 87, pp.285-318. Pierre Nora., 1989, Between Memory and History: Les Lieux de Memoire, Representation, 2005
77 문태영, 최정도, "해양스포츠 참여정도에 따른 여가몰입과 생활만족 및 자아효능감의 관계", 한국체육학회, 『한국체육학회지 45(3), pp.191-202, 2006
78 김창완, 최내영, "「성남시 모란 재래시장의 장소성을 고려한 설계대안 모색에 관한 연구」", 『한국도시설계학회』춘계 4월, pp.1-13, 2003
79 박준, "독일 유네스코 ‘산업’유산을 찾아서-탄광과 제철소 문화와 예술이 되다", 여행신문. http://www.travel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041, 2013
80 송학준, 최영준, 이충기, "“4E's이론에 따른 축제 방문객의 충성도 연구: 보령머드축제를 중심으로,”", 대한관광경영학회, 『관광연구』25(6), pp.179-198, 2011
81 오익근, "사찰관광자원의 지각된 가치와 방문자 만족도 관계-대구지역 사찰을 중심으로", 대한관광경영학회, 『관광연구』 26(2), pp.249-264, 2011
82 유재경, "「한류 관광객의 몰입 (flow)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 TV 드라마 쵤영지중심으로」", 경희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6
83 한광석,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 유형에 따른 브랜드 체험이 인게이지먼트에 미치는 영향", 한국광고홍보학회, 『광고연구』98, pp.43-84, 2013
84 申東宙(Shin Dong-Ju), "“이벤트에서의 체험요소가 체험즐거움, 체험만족 및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 한국관광학회, 『관광학연구』34(9), 251-270, 2010
85 류성옥, 오치옥, "레크리에이션 전문화와 장소애착의 관계: 미국 텍사스주 낚시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양대학교 관광연구소, 『관광연구논총』20(2), pp.3-22, 2008
86 김지희, 한진수, "박물관 방문 관광객의 동기, 몰입, 만족도 간의 관계 연구: push-pull요인을 바탕으로", 대한관광경영학회, 『관광연구』24(5), pp.73-94, 2011
87 이정호, "공공도서관에 대한 이용자의 장소애착이 장소 가치인식에 미 치는 영향에 관한연구", 한국문헌정보학회, 『한국문헌정보학회지』45(4), pp.209-234, 2011
88 김지희, 한진수, 김화진, "「호텔패키지 상품의 체험요소와 즐거움, 만족도, 행동의도 간의 관계에 관한 연구」", 『소비문화연구』13(1), pp.39-60, 2010
89 장양례, "「녹색관광자원 선호도에 따른 관광체험 만족도 및 녹색관광 상품개발 지지도 연구」", 경희대학교 대학원, 경희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0
90 김미나, "「축제 체험프로그램 참여자의 플로우 경험이 만족도와 재방문 의도에 미치는 영향」", 목포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9
91 박순천, "문화관광축제 체험이 개최지 브랜드자산에 미치는 영향 :몰입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경기대학교 일반대학원, 경기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3
92 백선혜, "「장소마케팅에서 장소성의 인위적 형성: 한국과 미국 소도시의 문화예술축제를 사례로」", 서울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4
93 김은주, "「호텔 체험활동 프로그램이 지각된 가치, 만족, 러브마크, 충성도에 미치는 구조적 영향」", 경성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성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5
94 주현식, "「텔레스토랑의 LOHAS이미지, 지각된 서비스품질 및 가치, 고 객만족, 충성도와의 영향관계」", 경희대학교 , 박사학위논문, 2008
95 엄서호, 한숙영, "「유산관광지에서의 현장체험 속성에 관한 연구-수원 화성 행궁 체험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대한관광경영학회, 『대한관광경영학회』20(2), pp.55-69, 2005
96 유승각 ( Seung Gack Yoo ), "레저스포츠의 재미요인과 몰입경험이 참가자의 여가만족 및 지속과 구전의도에 미치는 영향", 한국사회체육학회, 『한국사회체육학회지』38(2), 1375-1390, 2009
97 정선태, "「쇼핑가치 측정모형의 개발과 쇼핑가치가 고객만족과 구매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인하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8
98 공지연, 오선애, "박물관의 몰입이론을 적용한 전시연출 환경 요건에 관한 연구 : 관람자 중심의 체험전시 위주로", 한국디지털디자인학회, 『한국디지털디자인학회』 31권 (3), p.143-152, 2011
99 김미옥, 최막중, "「장소성의 형성요인과 경제적 가치에 관한 실증분석: 대학로 와 로데오 거리 사례를 중심으로」", 『국토계획』36(2), pp.153-162, 2001
100 배윤호, "「근대공간의 장소성과 기억에 관한 연구 <서울역>, <온양민속 박물관>, <옥포조선소>를 중심으로」", 국제문화기술진흥원, 『예술문화융합연구』2, pp.57-99, 2015
101 정화민, "「플로우(Flow) 이론과 계획된 행동이론 (TPB)을 적용한 웹 기반 원격교육의 재이용 의도에 관한 연구」", 서강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9
102 구자훈, 김태진, "「장소관점에서 본 도시내 특화된 재래시장의 특성 분석에 관한 연구 황학동 중고품시장을 중심으로」", 『국토연구』10(05), pp.491-504, 2004
103 서헌, 이충기, 이용기, "지각된 가치가 방문객 만족, 재방문의도 및 추천의사에 미치는 영향: 강원랜드 카지노방문객을 중심으로", 한국호텔외식관광경영학회, 『호텔 경영학연구』17(4), pp.181-195, 2008
104 박미규, "「도시재생사업 추진지역의 장소정체성-Relph의 장소론에 기반한 창원시 쇠퇴상업지역 지구간 비교분석」", 충북대학교, 충북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7
105 하동현, "대구 경북 외래 관광객의 체험이 체험의 즐거움, 체험만족 및 애호도에 미치는 영향: Pine과 Gilmore의 체험경제이론(ExperienceEconomy) 을 중심으로", 대한관광경영학회, 『관광연구』24(5), pp.359-380, 2009
106 권상미, 이관표, 서성요, "「축제의 고객기반 브랜드자산이 방문객의 지각된 가치와 개최지역의 태도에 미치는 영향: 함평 나비축제와 보령머드축제의 비교」『관광레저연구』22(2)", pp.77-96,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