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바이오뱅크에 대한 윤리적 고찰

        주현영 동아대학교 대학원 2012 국내석사

        RANK : 247341

        바이오뱅크에 대한 윤리적 고찰 Ethical Consideration on the Biobank 윤리문화학과 주 현 영 지 도 교 수 이 상 목 최근 미래 바이오산업의 소재이자 고부가가치 창출이 예상되는 중요한 국가 자원으로서 인체유래물의 자산가치에 대한 관심이 대두되고 있다. 인체유래물 연구는 질병의 예방과 진단, 맞춤의학(personalized medicine)의 실현, 중개연구(translational research)를 통한 신약·신기술 개발의 핵심요소로서 인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보건의료 연구의 핵심적 요소이다. 이에 선진 각국에서는 인체유래물을 국가적 관리 및 전략화를 추진하기 위해 바이오뱅크(biobank)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 또한 국가차원의 법률적 지원을 통한 인체유래물의 확보·관리 및 활용체계 조성의 가속화가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는 인체유래물에서 기인한 유전정보와 의료정보를 포함하여 생활습관, 환경적 요인 등 가장 사적이고 민감한 개인정보들을 조합하고, 연관시켜 분석함으로 다양한 윤리적 문제를 야기한다. 논란의 중심에는 바이오뱅크에 전향적 연구를 위한 인체유래물 사용에 대하여 설명동의(informed consent)를 어떻게 적용시키며, 유전정보를 포함하여 사적이고 민감한 정보를 다루는 만큼 프라이버시를 어떻게 보호 할 것인가가 논제의 핵심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인체유래물 기증자의 안전과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설명동의에 대해 고찰해보고, 익명화(anonymization)를 통한 프라이버시 보호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또한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개정안에 따라 기관생명윤리심의위원회의 역할이 ‘인체유래물을 사용하는 연구’에까지 확장됨에 따라 보다 전문화된 기관 위원회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며, 인체유래물 공여자의 안전과 권리를 보호하고 연구의 과학적 윤리적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해 관련 법적, 윤리적 지침을 살펴보고자 한다. 주요어 : 바이오뱅크, 인체유래물, 충분한설명에근거한동의, 프라이버시, 익명화, 기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