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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정동길의 가로 디자인가이드라인에 대한 연구

        박종한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2018 국내석사

        RANK : 247807

        도시의 가로는 시민들의 활동을 외부로 이어주는 매개공간으로서 도시의 활력을 체감하는 공공공간이다. 그 중 가로는 단순한 기능공간으로서의 의미뿐만 아니라, 물리적 측면에서도 도시민의 의식과 해동의 동맥으로서 도시 자체가 지니는 그 사회구조의 표정이다. 60-70년대 들어서면서 경제성장과 함께 우리나라는 고유의 도시조직과 건축물은 사라지고 고층빌딩 등 기계적인 도시로 변모하여 이에 따라 가로환경도 보행중심에서 자동차 중심으로 변하여 보행자는 항상 사고의 위험 속에 노출되었다. 이후 80년대 미국 등 각국에선 무분별한 도시개발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뉴 어바니즘(New Urbanism) 운동이 일어났고 보행환경의 질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서울시는 1997년 보행권 확보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였고 이에 따른 사업도 빠르게 추진되었다. 본 연구의 대상지인 정동길이 속해있는 중구는 2010년부터 지자체 차원에서 도시디자인 조례를 가이드라인으로 제정하여 도시경관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개선 및 관리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도시의 효율적인 보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제정되었다. 그러나 주변에 많은 역사문화자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이러한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하여 가이드라인 요소로써 반영되어 있지 못한 실정이다. 또한, 디자인가이드라인의 긍정적인 측면에도 불구하고 각 지침에 의해 실질적으로 구현이 되어 조례의 본래 취지에 맞게 효율적인 관리가 이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정동길이 속해있는 중구 디자인가이드라인에 대한 관련규정 및 규례에 근거한 디자인 가이드라인 지침을 살펴보고 각 지침에 따라 정동길을 대상으로 각각의 요소가 실질적으로 반영되었는지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정동길(정동로터리 ~ 정동사거리, 약 450m)에 대하여 항목별로 성격에 맞게 분류하여 지침에 따라 반영된 요소와 반영되지 못한 요소를 알아보고 이를 통해 나온 문제점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개선방향과 향후 도심 내 가로계획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 북한 체육소설에서 재현되는 정동 연구 : 의지와 슬픔의 정동을 중심으로

        김정근 북한대학원대학교 2020 국내석사

        RANK : 247807

        이 논문은 북한 체육소설을 통하여 ‘주체형 인간상’을 정동으로 분석함으로써 소설에서 재현되는 다양한 감정체계를 분석하여 일상의 차원에서 정동적 전환의 가능성을 설명한다. 정동이란 감정과 신체를 분리하지 않고 하나로 묶어서 이해하는 접근방식이다. 정동연구를 통하여 탈근대적인 시각으로 일상의 감정체계를 다각적으로 포착하고 북한 문학의 정치적 행위를 이해할 수 있다. 체육소설을 보는 이유는 직관적이며 원초적인 신체 움직임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운동선수인 주인공이 한계를 극복해가는 서사는 독자와 부대끼며 끌어당기는 힘이 있기에 강한 정동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요소이기도 하다. 분석 대상은 체육 실화 소설로 여자축구선수 리금숙을 다루는 <멋쟁이>와 사격선수 리호준을 다루는 <세계신기록자의 과녁> 두 소설을 선정했다. 분석 결과 서사적으로 수령에 대한 찬양과 ‘주체적 인간’으로 완성은 정동의 차원에서 보자면 슬픔의 정동을 안고 있는 수동적 인간을 양산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슬픔의 정동으로 귀결되는 과정에서 작가가 설정한 갈등선과 재현된 신체움직임에서 드러나는 다양한 감정에서 다층적인 정동의 변용 가능성을 볼 수 있다. This study have examined a possibility of affective transformation in the life level with an analysis on ‘a subjective human’ as an affect formed in North Koran Physical Novel, and on a various emotional system relived in the novel. Affect is a way of thinking that rejects the separation of emotion and body and seeks unification beyond the emotion. This consciousness can capture the various emotional systems from the post-modern perspective, and be able to understand the political behavior of North Korean literature using the power of affect. The reason for exploring physical novels is that it would be possible to see the most intuitive and basic physical movements. The narrative that the hero, the athlete, overcomes the limitations, is a factor that can create a strong affect because it has the power to attract the reader. The case of the analysis were the actual stories of physical education, which included two novels, <The Fashionable Boy>, which deals with Lee, Geum Suk who is the female football player, and <The Target of World Recorders>, which deals with shooting player Lee, Ho Jun.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admiration of the leader and the completion of ‘the subjective human’ can be seen as the mass production of passive humans with affect of sadness. However, in the process that leads to the affect of sadness, it is possible to see the likelihood of the transformation of multi-layered affect in the conflicts set by the author and the various emotions revealed in the reproduced body movements.

      • 미술 교육에서 정동(情動)에 대한 연구

        배한얼 공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19 국내석사

        RANK : 247807

        이 연구는 미술 교육에서의 정동의 중요성과 그것을 함양하는 방법에 관한 글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초등학교 학생들의 미술 수업에서 학생들에게 어떻게 정동을 이끌어내는지에 대한 교수․학습 방법과, 그것이 학생들에게 어떠한 구체적인 교육적 효과를 갖는가에 관한 연구이다. 본 연구에서는 이성과 감정에 대한 전통적인 이분법적 구분을 극복하고자 이성의 인지를 포함하는 정동의 특성을 확인하면서 정동적 접근에 대해 구체적 교수·학습 방법과 그 사례를 알아보았다. 정동이라는 개념은 바뤼흐 스피노자(Baruch de Spinoza), 질 들뢰즈(Gilles Deleuze), 브라이언 마수미(Brian Massumi) 등의 철학자들에 의해 논의되고 연구되었다. 그러나 초등학교를 포함하는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학생들에게 정동을 불러일으키게 할 것인지, 정동이라는 요인을 어떻게 수업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가 부족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연구자는 본 실행 연구에서 연구자가 가르치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미술 수업을 하면서 그들에게 정동이 미치는 효과를 심층 묘사하고 해석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동은 칸트의 숭고, 경이와 맥락을 같이 하고 기호로서 학습자에게 새로운 배움과 사유를 촉발한다. 둘째, 정동은 준-인과적으로 작용함으로써 결과의 예측불가능성과 개연성을 포함한다. 셋째, 정동은 학습자를 동질화하는 교육이 아닌, 학습자가 지속적으로 차이를 생성하는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넷째, 정동의 효과는 생활지도에 의해 증폭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학습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학생이 교사에게 배우고자 하는 의지와 교사에 대한 존경심이 필요하다. 다섯째, 학습을 장려하는 학급 분위기가 정동의 효과를 강화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교사가 학급을 경영할 때 학급의 분위기를 어떻게 이끌어갈 것인지에 관하여 심도 깊은 전략을 세우고 실행하여야 함을 암시한다. 여섯째, 정동은 학습자들이 미술의 개념을 열린 개념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돕는다. 결과적으로 정동을 통해 학습자는 낯설고 기괴한 미술 작품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게 되어 학생이 새로운 독특성과 다양성을 창조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This study is on the importance of affect in art education and how to cultivate it. More specifically, it is a study regarding how to initiate affect on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art classes and specific educational effects for students. In this study, in order to overcome the traditional dichotomy of reason and emotion, I examine specific teaching and learning methods of affective approach. This includes cognition of reason and the role it plays in affect. The concept of affect was discussed and studied by philosophers such as Spinoza, Deleuze, and Massumi, however, it has been confirmed that there is a lack of detailed research on how to make students invoke affect in the school field including elementary school and how to utilize the factor of affect effectively in class. Through this study, the researcher conducted an art class for 23 elementary school fifth grade students who were taught by the researcher. The researcher deeply portrayed and interpreted the effects of affect on them.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affect is inextricably linked with Kant's sublime, wonder, and generates new learning and thinking for learners. Second, affect involves unpredictability and probabilistic outcome by acting quasi-causally. Third, affect allows education to make learners’ differences consistent, not to make learners be homogenized. Fourth, the effects of affect can be amplified by student guidance. To use affect to promote student learning, students need a willingness to learn from the teacher and respect for the teacher. Fifth, the class atmosphere that encourages learning can strengthen the effects of affect. And it implies that the teacher should set and implement an in-depth strategy on how to direct the atmosphere of the classroom when managing the class. Sixth, affect helps learners to accept the concept of art as an open concept. As a result, this can make students accept unfamiliar and bizarre works of art without any objection, and help learners create new singularities and diversity.

      • 개화기 사진을 통한 정동일대 경관 연구

        남수연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201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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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개화기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정동을 당시 서구인들이 남긴 사진을 통해 현재 정동일대 경관의 변화상을 살피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개화기 사진 4장의 시점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당시의 모습과 동일하게 촬영한 후, 수직과 수평 1 : 1 비교하여 시점장을 확인하고 촬영된 현재 경관과 개화기 사진 속 경관을 비교하였다. 연구결과 개화기 사진 4장의 시점장은 아래와 같다. 사진 1. 정동일대와 덕수궁이 조망되는 Panorama 사진의 시점장은 서울시청별관(후생동건물)과 서울시립미술관 사이이며, 시점장의 높이는 지금보다 높았을 것으로 확인되었다. 사진 2. 정동교회를 중심으로 정동일대가 조망되는 Panorama 사진의 시점장은 배재학당역사관(배재학당 동관)이 있는 언덕으로 당시 배재학당 마당으로 확인되었다. 사진 3. 정동교회와 그 일대 민가가 조망되는 사진의 시점장은 배재학당의 언덕과 연결되어 있던 언덕으로 추정되었으며, 현재 그 일대는 절토되어 교회 교육관이 들어서 있음을 확인하였다. 사진 4. 러시아공사관 일대가 조망되는 사진의 시점장은 창덕여자중학교 운동장과 이화여자고등학교 경계부분에 위치한 언덕으로 당시의 언덕 높이는 지금보다 높았을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사진 4장의 시점장은 모두 정동 일대 언덕으로 확인되었다. 개화기 사진을 통해 현재경관을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정동일대와 덕수궁이 조망되는 Panorama 사진 1은 나머지 사진의 경관을 포함하고 있어, 이것을 통해 경관을 고찰한 결과 보존되고 있는 경관은 덕수궁의 중화 문, 덕홍전, 함녕전과 정동일대의 정동교회, 배재학당역사관, 미국공사관, 러시아공사관, 영국공사관이며, 변화한 경관으로는 덕수궁의 중화전, 덕수궁 남쪽 담, 덕수궁 내 서쪽에 있던 건물 자리와 현재 정동교회 일대와 시립미술관 입구 일대, 러시아공사관 입구 일대이다. 사라진 경관으로는 덕수궁의 구성헌, 조원문, 운교와 정동일대의 러시아공사관 입구에 위치했던 아치문으로 확인되었다. 변화되고 사라진 경관의 정확한 규모나 위치는 파악이 용이하지 않았다. 수집된 사진자료의 부족과 건물, 수목의 차폐로 사진촬영에 제한이 있었으며, 추후보다 다양한 사진자료가 화보되면, 이를 통한 경관 연구가 지속적으로 행해져야 할 것이다.

      • 과학학습상황에서의 정동조절과 동기조절 탐색 : 중고등학생들의 조절유형 분석 및 현상학적 연구

        박은주 강원대학교 대학원 2019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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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운영 중인 2015 개정 교육과정의 궁극적인 교육목표인 자주적이고 자기조절적인 학습자 양성과 증가한 과학교과의 중요성 및 정의적 영역에 대한 강조에 맞춰 학습상황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학습자의 정의적 영역을 탐색하기 위해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 연구는 자기조절학습의 주요 구성요소들인 메타인지, 메타정동, 그리고 메타동기에 대한 우리나라 중ㆍ고등학교 학생들의 수준 및 특성을 파악하고 나아가 성공적인 자기조절학습의 수행에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는 학생들이 가진 정동조절전략 및 동기조절전략을 탐색하고 분석하였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세 가지의 서로 다른 연구적 접근법(객관식 설문, 서술형 설문, 심층 면담)을 이용 우리나라 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첫째, 고등학교 학생들의 자기조절학습의 핵심요소들인 메타정동 및 메타인지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Uzuntiryaki –Kondakci & Kirbulut(2016)의 메타정동 특성 측정검사도구(meta affective trait scale: MATS)와 Harrison & Vallin(2017)의 재구성된 메타인지 인식항목표(meta-cognition awareness index; MAI)를 번역하여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두 검사도구 모두 문항신뢰도, 문항난이도, 문항적합도에서 우리나라 고등학생의 메타정동 및 메타인지 측정에 적합함을 확인하였다.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 728명의 설문결과, 연구 대상학생들의 정동인식, 정동조절, 인지지식, 인지조절 수준은 모든 영역에서 매우 낮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의 자기조절학습을 위한 인지적, 정동적 구성요소 모두에서 수준이 낮음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학습상황에서 부정적 정동을 조절하고, 내적 인지적 상태를 조절하는 전략 사용이 매우 낮다는 것은 대다수학생들이 성공적인 학습을 위한 내재적 조절이 이루어지지 않음을 시사하고 있다. 대상 고등학생들은 동기조절전략으로 환경통제 전략(35.5%)을 가장 많이 사용하였으며, 다음으로 과제가치, 흥미강화, 자기결과적 조치 순으로 전략을 사용하였다. 두 번째 중학교 3학년 247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학습상황에서 나타나는 정동인식 및 정동조절전략의 특성과 동기조절 전략을 파악하였다. 또한, 학생들의 동기조절의 전반적 인식과 실제 실행에 관여하는 정동조절의 영향을 파악하고, 마지막으로 특별히 과학학습에서 나타나는 동기조절전략을 탐색하였다. 연구결과 학생들은 수업상황에서 많은 학생들에서 부정적 정동인식이 나타나지만, 실제로 이에 대처하여 정동조절 전략을 사용하는 학생의 비율은 매우 낮게 나타났다. 수업상황에 비해 시험준비상황에서 학생들의 정동조절전략 및 동기조절전략 사용이 유의미하게 증가하였으며, 과학학습 상황에서는 다른 학습상황에서 사용되는 동기조절전략 유형과 다른 양상의 전략인 ‘도움구하기’와 ‘숙달적 자기지시’의 사용이 높게 나타났다. 이어서 학생들의 동기조절의 인식이 학습상황에서 실제 동기조절 실행으로 연결되는 과정에 정동조절이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앞선 두 탐색적 연구를 바탕으로 현상학적 질적연구방법을 통해 학업성취도가 높은 고등학교 학생들의 정동조절전략과 동기조절전략을 살펴보았다. 학생들은 학습상황에서 발생하는 부정적 정동상황을 조절하는 전략으로 인지적 회피, 행동적 회피, 인지적 참여, 행동적 참여 전략을 원활히 사용하고 있었는데, 많은 학생들이 회피전략을 통해 부정적 정동을 멈추거나 회피한 후, 다시 발생할 수 있는 부정적 정동상황에 대한 해결방법을 찾는 인지적 참여전략을 구사하고 있었다. 본 연구에 참여한 학생들이 사용한 동기조절전략에는 감정적 조절, 행동적 조절, 인지적 조절 개념이 포함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동기조절 전략들은 Zimmerman(1986)이 언급한 자기조절학습의 넓은 정의에 해당하는 메타인지적, 동기적, 그리고 행동적 조절 전략들로, 학업성취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고등학생들 역시 적극적으로 다양한 동기조절전략을 구사함을 파악할 수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서 확인된 수업상황에서 학생들의 부정적 정동상태가 높고 정동조절 수준이 낮다는 것은 학생들이 수업 및 학습에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음을 시사한다. 더불어, 학생들의 동기조절 인식이 수업상황에서 실제 동기조절전략 실행으로 이어지는데 정동조절전략의 실행이 중요하게 관여한다는 것은 배움과 학습과정 전반에 걸쳐 적절한 정동조절과 동기조절이 지속되어야지만 성공적인 학업성취를 이끌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특별히, 과학학습상황에서 학습자가 자신의 동기조절을 위한 전략으로 ‘도움구하기’와 ‘숙달적 자기지시’ 전략 사용이 다른 학습상황보다 높다는 것은 교육현장에서 효율적인 과학학습 및 교수를 위한 시사점을 부여한다. 즉, 과학학습이 효율적으로 일어나려면 과학학습자체에 대한 학생이 가지는 가치인식을 높이고 학생 스스로 숙달적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학생들이 주로 구사하는 학습을 위한 도움구하기 전략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 및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비록 현재의 연구결과를 우리나라 전체 중고등학생을 위해 일반화를 할 수는 없지만, 과학교육과 일반학습에서 정동조절의 개념을 정리하고, 다양한 학습상황에 적용하여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메타정동과 메타동기의 인식 및 조절 수행의 중요성을 밝히고, 마지막으로 이들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도구를 제시하였다는 데 연구의 의의가 있다. In line with the ultimate educational goals of the 2015 revised national curriculum of Korea currently in operation: the training of independent and self-regulated learners, the importance of increased science teaching, and the emphasis on the defining area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plore the various emotional aspects with which learners will face in different learning situations. The specific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level and characteristics of Korean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in meta-cognition, meta-affect, and meta-motivation strategies, which are the main components and key roles of self-regulated learning. To achieve this goal, three different studies were conducted on Korean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using three different research approaches (objective survey, descriptive survey, and in-depth interview). First, to measure of the meta-affective and meta-cognitive levels of Korean high school students, I used translated Meta-Affective Trait Scale (MATS; Uzuntiryaki–Kondakci & Kirbulut, 2016) and Meta-Cognition Awareness Index (MAI; Harrison & Vallin, 2017). According to the study, both inspection tools were found to be suitable for measuring meta-affect and meta-cognition of Korean high school students, respectively, with appropriate level of reliability, difficulty and question compatibility. As a result of the questionnaire of 728 Korean high school students, the levels of affective awareness, affective regulation, cognitive knowledge, and cognitive regulation were all very poor, suggesting possible low level of self – regulated learning of Korean students. In particular, the fact that the use of strategies to control both negative affect and internal cognitive states in learning situations is very low suggests that most students cannot conduct intrinsic regulation by themselves for successful learning. The investigated high school students used most frequently the environmental control strategy (35.5%) as the motivation regulation strategy, followed by the strategy of task value, interest enhancement, and self-consequent action. In the second study, I investigated the characteristics of affect state, affect regulation, and motivation regulation of 247 Korean middle school students in various learning situations. In addition, I studied the influence of affect regulation on the actual execution of motivation regulation strategies based on students’overall recognition of motivation. Furthermore, I specifically explored the motivation regulation strategies that used during science-subject learning. In the results, although high percentage of the students had negative affect in class situation, only few students actually used affect regulation strategies to control the negative states. In the test preparation situation, students' use of both affect and motivation regulation strategies significantly increased compared to class situation. In the science-subject learning situation, students used most frequently ‘seeking help’ and ‘mastery goal self-directing’motivation regulation strategies unlike other learning situations. Finally, successful affect regulation was significantly related with the actual implementation of various motivation regulation strategies based on the recognized motivation of students. Finally, I examined the strategies of both affect and motivation regulation of Korean high school students, which have very high academic achievement, using the phenomenological qualitative research method. During learning situations, the students used cognitive avoidance, behavioral avoidance, cognitive participation, and behavioral participation strategies to control negative affect states. Many students first selected cognitive avoidance strategies to stop or avoid negative affect states and then subsequently used cognitive participating strategies to find solutions to cope with potential negative emotions in the future. Motivation regulation strategies used by the interviewed students include the concepts of emotional control, behavioral control, and cognitive control. These motivational strategies are comparable with the meta-cognitive, motivational, and behavioral control strategies, which Zimmerman (1986) included as key-components in the broad definition of self-regulating learning. Current results show that Korean high school students, who having high academic achievements, also actively use various types of motivation regulation strategies in their learning situations.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high level of negative affect states but low level of affect regulation in various learning situations, suggest that most students might be not voluntary and actively participated in class and other learning. In addition, the result of the study that successful affect regulation is required for actual motivation regulation suggests that both appropriate affect and motivation regulation should be kept throughout learning process of students for their successful academic achievements. In particular, the fact that learners in science-subject learning situations frequently use 'seeking help' and ‘mastery self–directing’motivation regulation strategies gives some important implications for effective science learning and teaching. For example, for effective science learning, it should be required to raise the student awareness of importance of science learning, to encourage the students to set their own mastery learning goal, and to provide the environment and the system in which the students effectively execute their motivation regulation strategies, mentioned above. Although all results of this study cannot be generalized for all Korean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this study could be very meaningful in forming the concept of affect regulation in science education and general learning situation, in providing appropriate tools to measure affect and motivation of Korean students, and in actual applying the concept to various actual learning situations. In addi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valuable to confirm the importance of recognition and regulation of meta-affect and meta-motivation for successful various learning including science-subject learning.

      • 모바일 미디어 환경과 정동적 사실 : 노년층 스마트폰 이용자의 정보 이용을 중심으로

        김진주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2020 국내석사

        RANK : 247807

        As various information has been distributed and users have formed social relationships through mobile media, the emotional and affective dimension, which have not been well dealt with, have emerged as an important area of research. This study examines an affective flow and the process of constructing affective fact through mobile media noting the circulation of disinformation which has not been clearly identified as objective facts and has a conservative political tendency around some the elderly smartphone users. Affect formed in the network of relationships between media and users makes various dynamics, and it appears differently across the socio-cultural context. It is also important to note that media experience varies depending on the characteristics of the media user. The elderly smartphone users have recently been visible in public sphere as they are participating in politics in various ways such as accessing and sharing various information or news through mobile media. This phenomenon shows the affective flow which is characterized by movement and activity. This Study examines the affective flow and its evidence by focusing on the point where the elederly smartphone users’ experience, mobile media and an affect intersect. ‘Affect’ is clearly perceived, but it is difficult to define concisely. This study defines an affect as ‘latent power producing an emotional effect to the subject instantaneously when actors encounter each other’ and ‘a social atmosphere that is transmitted with an activity.’ Based on this definition, this study explores the process of constructing affective fact and the point where an affect connects to the formation of users’ social relationships. This study focuses on the specific case of the instant messenger Kakao Talk which the elderly smartphone users primarily use and examines the affective experiences of the users in mobile environment with digital ethnography and in-depth interview. Also it focuses on the diplomatic and economic conflicts between South Korean and Japan that erupted from June to August 2019, even though a lot of topics are circulating in the mobile media space. Various media devices such as photos, videos, voices and texts are arranged in mobile media. They evokes a certain affect which combines anxiety, contempt, anger and affection by leaving micro-perception to users who encounter to these media devices and information. This affective flow which is detected in a mobile media also connects to the users’ cognitive process of constructing reality, and we call it the affective fact. Affective fact is supported by the affect which the users actually have, even though it doesn't have objective grounds. In this study, the interviewees shared the fear of war and communization evoked by information which they encountered as they use mobile media. This fear is also connected to their experiences about the Korean War. The affect shared among interviewees such as anxiety or fear is constructing the affective fact on various topics. Meanwhile, the affect and the affective fact mediatized by mobile media also reconstructs the social relationships of the interviewees. Most of Interviewees were constantly sharing their affect as they networked with people who share their thoughts and feelings through mobile media, and on the other hand, they were at odds with people who could not share the affect. This study shows that interviewees are undergoing a process of tuning their affect in their everyday life, and that the process composes the field of sympathy, which is various affective flows compete each other. This study has a significance in that it reveals the affective dynamics through an specific case study, especially focused on Korean society. Above all, it examines the use of mobile media by the elderly smartphone users who are not discussed well in media cultural studies. By examining the affective flow on mobile media through the empirical approaches, this study reveals the affective politics which is operating in Korean society and also suggests the possibility of expansion of media cultural studies. 모바일 미디어를 통해 각종 정보가 유통되고 이용자들이 사회적 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그동안 잘 다뤄지지 않았던 이용자들의 감정 또는 정동적 차원이 중요하게 떠오르기 시작했다. 이 연구는 최근 일부 노년층 스마트폰 이용자를 중심으로 보수적 정치 성향을 띠며 사실 관계가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은 허위 정보가 유통되는 현상에 주목해 모바일 미디어를 매개로 한 정동적 흐름과 정동적 사실이 구성되는 과정을 살펴본다. 미디어와 이용자들 간의 관계망에서 형성되는 정동은 사회문화적 맥락에 따라 유동하며 다양한 역동을 만들어낸다. 이때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미디어 이용자의 특성에 따라 서로 다른 미디어 경험이 펼쳐진다는 것이다. 최근 노년층이 모바일 미디어를 통해 각종 정보를 접하고 이를 도처에 공유하는 한편 다양한 방식으로 정치에 참여함으로써 이들이 공론장에서 가시화되고 있는 현상은 모바일 미디어 환경에서 정동이 만들어내는 운동성을 드러내는 주요한 일례이다. 이 연구는 노년층 스마트폰 이용자의 삶의 경험과 모바일 미디어, 그리고 정동이 연결되는 지점을 중심으로 모바일 미디어를 매개로 한 정동의 흐름과 그 흔적을 살펴본다. ‘정동’은 분명히 감지되지만 하나의 간결한 정의로 설명하기 어려운 개념이다. 이 연구에서는 정동을 ‘마주침이나 자극 등 행위자들 간의 상호작용으로부터 순간적으로 개인에게 감정적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잠재적인 힘이자, 운동성과 역동성을 가지고 전이되는 사회적 분위기’로 정의한다. 이와 같은 정의를 토대로 모바일 미디어를 통해 공유되는 정동이 정동적 사실로 구성되는 과정과 이용자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에 연결되는 지점을 탐구한다. 구체적으로는 노년층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인스턴트 메신저 카카오톡의 오픈 채팅방에 대해 디지털 에스노그라피를 수행하는 한편, 각종 SNS를 통해 정보를 접하고 있는 노년층 이용자와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이들의 모바일 미디어를 통한 정동 경험을 들여다본다. 모바일 미디어 공간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정보가 유통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이 연구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불거졌던 한국과 일본 사이의 외교 및 경제 갈등을 중심으로 노년층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정보 이용을 살펴봤다. 사진, 영상, 음성, 문자 등 모바일 미디어에 배치된 다양한 미디어 장치들은 이를 접하는 이용자들에게 미소표상을 통해 불안, 경멸, 분노, 애정 등이 결합된 특정 정동을 환기하고 있었다. 모바일 미디어를 통해 흐르는 정동은 이용자들이 현실 상황에 대한 인식을 구성하는 과정과도 연관되는데, 이 과정에서 정동적 사실이 구성되기도 한다. 정동적 사실은 객관적인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아도 이용자가 실제 감지하는 정동에 의해 그 자체로 사실인 것으로 여겨진다. 특히 연구 참여자들의 경우 모바일 미디어를 통해 접하는 정보가 불러일으키는 전쟁과 공산화에 대한 공포를 공유하고 있었다. 이는 6·25 전쟁에 대한 이들의 직간접적 경험과도 연결된다. 계속해서 모바일 미디어에 의해 포획되는 공포와 불안의 정동은 다양한 주제에 대한 정동적 사실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한편, 모바일 미디어가 매개하는 정동과 정동적 사실은 연구 참여자들의 사회적 관계 역시 재구성한다. 이들은 모바일 미디어를 통해 동류성을 띠는 이들과 네트워크화 되면서 끊임없이 정동을 공유하는 한편, 생각이나 감정에 차이를 보이는 사람들과는 갈등을 겪고 있었다. 연구 참여자들은 모바일 미디어 공간과 일상의 물리적 공간을 오가며 정동의 조율 과정을 겪고 있었는데, 이로부터 각종 정동이 경합을 벌이는 공감장이 형성된다. 이 연구는 구체적인 경험연구를 통해 모바일 미디어가 매개하는 정동에 관해 살펴봄으로써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정동이 드러내는 역동성을 조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무엇보다 그동안 학술의 장과 저널리즘 영역에서 제한적으로 다뤄졌던 노년층의 모바일 미디어 이용 양상을 구체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모바일 미디어를 통해 흐르는 정동에 경험적으로 접근함으로써 현재 한국 사회에서 작동하는 정동정치의 한 단면을 드러내고 있으며, 동시에 정동 연구를 통해 미디어 문화연구의 확장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 도심 속의 섬 정동의 열림을 통한 소통의 제안

        전현주 경기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2002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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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은 도심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존재가 뚜렷하게 인식되고 있지 않은 지역 중 한곳이다. 조선왕조 개국 이래 뚜렷한 족적을 남긴 바 없는 정동이 우리의 삶 속에 들어온 것은 개항이후 외세의 개입이 그 시작이었으나, 한일합방과 함께 서양인의 거주처로 인식되면서, 일본의 간섭을 그다지 받지 않았을 뿐 아니라, 해방이후에도 외국공간의 전용지역처럼 인식되면서, 다시 우리의 인식 범위 밖의 섬으로 존재해왔던 지역이다.이렇게 우리 밖에 존재하던 정동이 서울 시민에게 새로운 존재로 부각되기 시작한 것은 공교롭게도 100여년전 서울에 외국공관이 입지하던 상황과 매우 유사하다. 유서 깊은 하남호텔 터에 캐나다대사관 신축계획이 발표되면서, 문화재 보호법에 저촉되는 신축건물에 대한 특혜요구가 범시민적 반발을 초래하였고, 연이어 경기여고 이적 지에 미국대사관과 직원숙소의 신축 계획이 현행 관련 법규를 무시하는 상황 속에 진행되면서 서울시민의 정동보호 움직임이 가속화되었다. 사실 대법원이 강남구 서초동으로 이전하면서, 정동은 서울 시민의 품으로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었다. 고도 경제성장기를 거치면서 우리 삶에서 배제되었던, '삶의 질'과 '문화'에 대한 인식이 우리문화보호를 위한 범시민적 움직임으로 확산되어가던 시점에서 불거진 캐나다 대사관과 미국대사관문제는 정동에 온 국민의 시선을 집중시키면서, 정동보호움직임이 탄력을 받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된 셈이다.본 논문에서 다루고자 하는 정동은 이러한 우리문화를 보존하고자하는 시민운동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되었다. 엄연히 서울의 중심지에 있으면서도, 한번도 우리가 주인이 되어보지 못한 땅에 대한 관심의 시작이자, 건축을 전공하는 사람으로서 우리의 도시와 건축에 대한 최소한의 역할에 대한 자임이기도 한 셈이다.본 논문에서 다루는 정동의 물리적인 범위는 태평로와 새문안길 그리고 서소문로와 서대문성벽안쪽에 위치하는데, 이는 정동의 행정적인 범위와는 다소 차이가 나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인식하는 정동이기 때문에 행정경계보다는 인식경계를 기준으로 삼았다.본 논문의 진행은 정동이 우리의 인식밖에 존재하는 원인을 규명하는 작업을 시발점으로 정동의 시설분포와 시민의 접근성을 분석하였으며, 역사적으로 정동의 도시구조가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를 살펴보았다. 현황분석과 역사적인 도시구조의 변화에 대한 분석 그리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정동주변의 변화양상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정동이 우리의 인식범위 안으로 들어올 수 있는 전체 틀을 구성하였으며, 이에 따라 가장 시급하다고 판단되는 구세군본영 주변에 대한 계획시안을 마련하였다.본 논문을 진행하면서 새롭게 밝혀진 것은 정동이 우리의 인식밖에 존재하는 이유가 단순히 외국공간이 다수 존재하는 사실에 있는 것만은 아니라는 점을 밝힐 수 있었다.물리적으로 정동을 점유하고 있는 시설의 많은 부분은 교육시설(이화여고, 예원학교, 덕수초등학교 등)과 종교시설(정동제일교회, 한성교회, 성공회성당 등)이었으며, 이들 시설의 공통점은 외국공관과 함께 특정계층(학생과 종교신자 및 외국인들)만이 제한된 시간대에 활용하는 성격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며, 간선도로 주변은 재개발로 인해서, 개발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고층사무소건축이 입지함에 따라, 정동을 가시적인 인지범위에서 사라지게 만들었던 것이다.우리나라 근대교육사에 큰 족적을 남긴 배재학당이 강남으로 이전하면서, 정동의 공공성이 회복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나, 작은 공원정도만 조성하고 나머지는 사무소용도와 또 다른 외국공관이 입지하게 하는 우를 범하였다. 다행히, 최근에 대법원 이적지에 시립미술관이 입지하면서, 정동이 시민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정동의 도시구조와 현황에 대한 분석결과에 따라, 정동을 시민에게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계획의 틀이 다음과 같이 마련되었다.첫째, 소로의 회복문제다. 지난 100여년동안 정동의 도시구조는 도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모세혈관과 같은 소로가 점차 사라졌는데, 지활성화를 위해서는 인근 지역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소로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었다.둘째, 특정시간대의 특정계층이 이용하는 정동에서 모든 이에게 상시로 접근이 가능한 기능의 배분이다. 이는 물리적으로 다수 존재하는 시설군의 개방을 유도하고, 정동의 전지역을 문화시설의 네트워크로 연결함으로써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필요하다.상기와 같은 전체 틀에 따라, 정동의 도시구조에 대한 재활프로그램을 마련하였으며, 본 논문에서 시안을 제시하는 구세군 본영지역은 청소년을 위한 국제문화교류센터는 전체 틀의 일환으로 계획되었다.본 논문에서 다루는 구세군 본영 지역의 청소년을 위한 국제문화교류센터는 근대시기 외래 도시문화 발원의 중요한 역사적 근거지라는 정통의 지역특성을 살리고, 점차 축소 되어가는 도심지 주거기능과 함께 왜소화 되어가는 인접 초등학교의 시설군과의 연계를 통해 정동이 서울과 소통할 수 있는 지역으로 재활되어 정동을 시민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는 계획안으로 제시되었다. Despite its location in the center of the city, Jeong-dong is one of the areas that is not recognized as a significant existence. It was only after foreign influence since the foundation of the Joseon Dynasty that it became known. Since then, it had been recognized as an island district, beyond our peoples’recognition, through its cognizance as a residential area exclusively for foreign nationals, untouched by the Japanese during the annexation era, and even after Korea’s independence from Japan.Coincidentally, as was over 100 years ago, Jeong-dong has only come to our attention after the establishment of foreign legations in this area. When the Canadian Embassy made public the plan to build their Embassy where a historical hotel had once stood, movement against the request for preferential treatment by the Canadian Embassy - for this area is protected by the Cultural Properties Protection Act - rose intensely. The Americans successively announced their plan to build the U.S. Embassy and diplomatic residences where Kyounggi Girls' High School plot, and progressing construction disregarding the Korean laws and regulations, and this caused even more strenuous civic movements by the Koreans to protect Jeong-dong. With the transfer of the Supreme Court to the Gangnam area, Jeong-dong was about to return to the arms of Seoulites, as it was well meant to be. The awareness of quality of life and culture that had been ignored upon the effort to rapidly improve our national economic status, is now receiving attention through earnest civic movements that are continuing to rise. The matter of Canadian and American Embassies attracted public gaze which turned into a blessing, for it became an opportunity to invigorate the civic movement in which to protect Jeong-dong.This thesis intends to uncover the movement initiated by non-governmental groups that intend to preserve Jeong-dong as a cultural artifact. Also, it will be discussed here, in the perspective of a student of architecture, the beginning of interest in an area located in the heart of Seoul still not under our control, and of the minimum role we must play.The physical area under discussion include Taepyeongno, Saemunangil, Seosomunno, and inner walls of the old city. There is a slight difference between the administrative and physical district of Jeong-dong covered in this thesis, but the perceptive boundary was used since it has more significance than the administrative delineation.This thesis progresses by closely examining the causes which resulted in the falling out of Jeong-dong from our attention. Composite analysis of present conditions is performed on its facilities distribution and accessibility, on top of the analysis of specific changes of the city that resulted in the current situation. With such situation in mind, a tentative plan for the Salvation Army Hall and its vicinity is presented.While advancing this thesis the reason for Jeong-dong's unperception was not only in foreign legations. Many schools and religious facilities had similar characteristics with the legations that they also had specific set use these facilities at limited times.The following frame was planned to make Jeong-dong open space for the citizens according to the analysis of the city structure and present conditions.Firstly, restoration of allies. During the last 100 years, the small allies and narrow paths that vitalize the city like a capillary vessel disappeared from the city structure of Jeong-dong. To vitalize this area such allies are needed to easily approach nearby areas.Secondly, in Jeong-dong where only specific set uses specific areas at specific times there is a need for distribution of functions so anybody can access it at any times. This is made possible by inducing institutional complexes to open physically and networking cultural facilities in Jeong-dong therefore making this area accessible to the publicAccording to the frame of above statements, reestablishment program for the city structure of Jeong-dong was planned and the tentative plan of International Cultural Exchange Center for Youth of the Salvation Army Hall and its vicinities was designed as a part of this structure.The blueprint of International Cultural Exchange Center for Youth of the Salvation Army Hall and its vicinities is presented to give life to the areal character as the origin of foreign urbanization in the modern era and through associating with nearby elementary school complex Jeong-dong is reestablished by circulating with the city Seoul therefore making it accessible to the citizens.

      • 征東行省의 기능과 역할을 통해 본 元-高麗 관계의 변화

        Wang, Zu-chen 강원대학교 대학원 202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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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행성은 고려시기 원이 한반도에 설치한 특수한 성격의 기구이며, 설치부터 폐지에 이르기까지 그 성격과 기능이 끊임없이 변화했다. 최초의 정동행성은 일본정벌을 위해 설치되었으나, 원의 일본정벌이 끝난 이후에도 폐지되지 않았고, 고려에 대한 내정간섭에 이용하려고 하였다. 본 논문은 정동행성의 설치 의의와 운용방식을 분석해보고 원·고려 관계를 집중적으로 탐구해보고자 한다. 2장에서는 주로 정동행성 건립 이전의 원과 고려 관계에 대해 다루었다. 무신정권의 몰락과 이에 따른 고려왕의 왕권강화 및 양국의 통혼정책을 분석했다. 다음으로 양국의 통혼정책에 따른 고려왕과 원 황제 사이의 관계, 그리고 원이 고려에 어떻게 간섭하였는지를 알아보았다. 3장에서는 정동행성의 건립과 운용방식의 특징을 살펴보았다. 먼저 정동행성이 설치되었을 당시의 명칭과 배경을 살펴보고, 정동행성이 어떤 이유로 수차례에 걸쳐 설립과 폐지를 반복했는지에 대해 분석하였다. 그리고 정동행성의 입폐과정을 통해 각 시기별 특징을 나누어 분석했다. 4장에서는 정동행성의 각 시기마다 나타나는 원과 고려의 관계변화를 주로 원과 고려 사이의 상호 외교 정책 및 활동을 통해 살펴보았다. 그리고 정동행성이 어떻게 기능하였는지, 원의 세력이 점차 약해짐에 따라 정동행성이 어떻게 폐지되었는지를 분석하였다. 결론적으로 정동행성은 원의 다른 행성과는 다르게 어느정도 독립성을 가지고 있었으며, 원과 고려 사이의 정치, 경제, 외교 등 다양한 측면에서 중요한 위치를 가지고 소통한 행정기구였다. Jeongdong Heangseong is a special institution based on the Korean peninsula in the Yuan Dynasty. From setting to revocation, it is nature and functions are changing. Initial was set up for fighting against the Japan initially. After the end of the solicitation for Japan, the Jeongdong Heangseong was not rescinded accordingly, but was transformed into a special administrative agency based on the Korean peninsula in the Yuan Dynasty. Jeongdong Heangseong, as an institution established on the Korean peninsula by the Yuan dynasty, exercises administrative power in the same region as Goryeo Dynasty, and the two will inevitably produce various intersections. Through the research on Jeongdong Heangseong, this paper further analyzes the significance and operation mode of Jeongdong Heangseong and explores the relationship between Yuan Dynasty and Goryeo Dynasty. The first chapter introduced the relationship between Yuan Dynasty and Goryeo Dynasty before the establishment of Jeongdong Heangseong. First, based on the original warrior regime of the Goryeo, analyze the decline of the warrior regime and the atmpts of the Goryeo King to strengthen power after the Mongolian invasion of Goryeo, and then analyze the intermarriage policy of the two countries. Secondly, in the context of the marriage policy between the two countri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King of Goryeo and the emperor of the Yuan Dynasty, and analysis of the way the Yuan Dynasty intervened in Goryeo Dynasty. The second chapter introduced the establishment and operation characteristics of Jeongdong Heangseong. First, it is necessary to clarify the name and background of the Jeongdong Heangseong when it is set up, and analyze the reasons for the Jeongdong Heangseong when it is set up and abolished many times. In this section, we will use the clues of each establishment and abolition of Jeongdong Heangseong as a clue to give a detailed account of Jeongdong Heangseong in different periods. Second, according to the time and purpose of the setting of Levy East province, analyze the operation form of Jeongdong Heangseong and the setting of official positions and finds out the changes of the Jeongdong Heangseong in different periods and the contradictions reflected in the relations between the two countries. The third chapter introduced on the different time Jeongdong Heangseong Change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Yuan and Goryeo. It mainly analyzes the mutual foreign policy and activities between Yuan and Goryeo, and explores the role of Jeongdong Heangseong in the activities. It is concluded that the decline of the Yuan Dynasty and the final abolition of Jeongdong Heangseong. This article analyzes and summarizes the original materials such as "Goryeo History" and "Yuan History", explore the background and significance of Jeongdong Heangseong to explore the relationship between Yuan Dynasty and Goryeo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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