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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韓),중(中),일(日) 장병무예(長兵武藝) 장창(長槍) 연구(硏究) -≪무예도보통지(武藝圖譜通志)≫,≪수비록(手臂錄)≫,≪민속화보(民俗畵譜)≫를 중심으로-

        김산(SanKim),김주화(JooHwaKim),김창우(ChangWooKim),송일훈(IlHunSong) 한국체육학회 2008 한국체육학회지 Vol.47 No.6

        이 연구에서는 한·중·일에 분포한 長槍 비교·분석을 통해 이에 관한 연결성 및 전통성 경로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관한 다음과 같은 결론 도출을 얻었다. 첫째, 《紀效新書》의 영향을 받은 한국의 《武藝圖譜通志》와 중국의 《手臂錄》에서는 勢의 명칭이나 그림에서 그 유사성을 찾아 볼 수 있었다. 둘째, 일본의 《民俗畵譜》에 보이는 槍에 관한 내용에는 무슨 勢라는 기록은 없지만, 한국과 중국 서적의 여러 勢라고 추측할 수 있는 그림을 찾을 수 있었다. 셋째, 일본의 《民俗畵譜》에 보이는 그림에서 《武藝圖譜通志》의 "靑龍獻爪勢"를 운용하는 연속적인 신체기법 동작을 찾아 볼 수 있었다. 넷째, 일본의 《民俗畵譜》에 보이는 그림에서 같은 동작들을 사용했지만, 《武藝圖譜通志》의 "白猿拖刀勢"와 다른 운용방법을 사용하는 것을 찾을 수 있어 각 각의 독창성을 찾을 수 있었다. 지금까지 살펴본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볼 때, 한·중·일의 長槍 무예에서 그 동질성을 찾아 볼 수 있었으며, 동시에 각 국의 그 문화적 유사성 및 독창성을 엿볼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삼국의 무예연구에 있어 동양무예라는 동질감 속에서 상호간의 차이를 인정하면서 상대국가의 무예를 함께 살피는 통합적인 연구방법이 강구되어야 할 것이다. This research studies the connectivity and cultural flow of long-swordmaship through historical studies over Korea·China·Japan. Firstly, there are some resemblance of Se(勢)(movements) of Korean 《Muyedobotongji(武藝圖譜通志)》which is influenced by 《Jixiaoxinshu(紀效新書)》 and that of Chinese from 《Shoubilu(手臂錄)》. Secondly, There are less information on movement from Japanese 《Muyedobotongji(武藝圖譜通志)》, but there are some drawings that we can presume related. Thirdly, we can find consequential bodily movement of martial arts using Cheonglongheojose(靑龍獻爪勢) from 《Muyedobotongji(武藝圖譜通志)》in 《Minzokugafu(民俗畵譜)》 drawings. Fourthly, Beakwontadose(白猿拖刀勢) shows similar movement; however, we could still witness independent developments from that of 《Muyedobotongji(武藝圖譜通志)》In summary, we could see comparable similarities however we can also witness the creative independences. The research conclusion shows that martial arts of China·Korea·Japan shows similarities as well as uniqueness. This shows that it does require to study the martial arts of all three countries in recognition that there exist some similarities and historical relationsh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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