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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농지역 캠퍼스타운을 위한 컨테이너 거점시설 조성 연구 :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를 중심으로

        엄미란 홍익대학교 스마트도시과학경영대학원 2018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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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치원읍 신안1리 지역은 세종특별자치시의 행정구역으로 홍익대학교 캠퍼스와 인접해 있다. 최근 세종시 조치원읍의 도시재생사업인 청춘 조치원 프로젝트의 연장선에서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사이에 위치한 신안1리에 캠퍼스타운 조성이 논의되고 있다. 본 연구는 주민들과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캠퍼스타운에 맞는 지역사회 교류의 장으로 컨테이너를 이용한 마을 거점시설을 조성하는 연구 방안을 제시한다. 마을이나 지역사회의 커뮤니티 시설을 구축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학생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과 인터뷰 결과를 반영하여 거점시설의 위치와 용도를 선정하고 주민과 학생이 공유할 수 있도록 스마트한 컨테이너 거점시설 에 대한 연구방안을 제시한다. 신안1리 주민들 중 다수는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학생을 대상으로 원룸임대업이나 식당 등의 상업을 하고 있다. 학교 주변은 먹을거리나 유흥점이 거의 대부분인 문화적, 예술적으로 고립된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한 이유로 신안1리 지역은 학생들 대부분이 재학 중에만 잠시 머무는 곳이기도 하다. 본 연구의 설문과 인터뷰 결과를 보면, 신안1리는 인근 원룸에 거주하는 학생들과 주민들 간의 교류가 거의 없는 상태이다. 주민들은 홍익대학교 학생들의 재능기부와 마을행사 참여를 원하고 있으나 학생들은 지역사회 커뮤니티 참여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그동안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인근지역인 신안1리를 대상으로 주민과 학생들의 커뮤니티공간에 대한 선행연구는 이루어진 바 없으며, 이러한 연구의 공백을 채우기 위하여 본 연구는 세종시 조치원읍 신안1리를 중심으로 주민과 학생들에게 각각 설문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의견을 조합하여 앞으로 캠퍼스타운이 성공적으로 형성될 수 있도록 기여하고자 한다. 컨테이너를 활용한 거점시설은 주민들과 학생들의 만남의 공간을 제공하는 시작점에 있어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본 연구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공유할 수 있는 거점시설 조성방안을 제시하여 도농지역 캠퍼스타운 활성화 논의에 기여하고자 한다. As part of Youth Jochiwon Project, which is a urban regeneration project in Jochiwon, Sejong City, a campus town that connects Hongik University and Shinan-ri has recently become financially viable. This project aims to establish a ‘local base camp’ where residents and students can interact with each other. This study is to propose a community center for residents and students using sustainable architecture containers. The purpose is to contribute to urban regeneration efforts. In order for a campus town to be created, it is important to have a sense of community with active cooperation from residents. Hence, this study focuses on the role of Hongik University students in creating a campus town. By sharing the results with residents, this study ultimately aims to encourage encounters and interactions between local community and university students. Jochiwon-eup Shinan-ri is an administrative district of Sejong City adjacent to Hongik University, Sejong Campus. Many Shinan-ri's residents cater to students by operating commercial businesses, such as studio rentals and restaurants. The area around Hongik University Sejong Campus is physically isolated from central Jochiwon with minimal provision of culture and art amenities. Most students stay only briefly during semester and leave upon graduation, never to return. Until now, the interaction between students and residents can be characterized as being business-based with almost no sense of shared community. Results of surveys and interviews conducted in this study show that residents want Hongik University students to participate in various village events as well as donate their talents to the local community. Students, on the other hand, have little interest and do not feel any need to do so. There are no studies on community spaces for residents and students in Shinan-ri and Hongik University. To fill this gap, this study aims to contribute to the ongoing discussion about creating a successful campus town by giving voice to local residents and students.

      • 서울 외 지역 출신 대학생의 이주동기 및 주거 만족도에 관한연구 : 서울특별시 홍익대학교 학생중심으로

        김도형 弘益大學校 大學院 2012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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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1인 가구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혼자 사는 대학생의 주거 문제가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주택문제와 사회 인구학적인 변화추세를 살펴보면, 대학가 주변의 서울 외 지역 출신 학생들을 위한 주거공간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 요즘의 하숙촌에서는 공급자가 하숙집을 학생들의 요구에 맞는 원룸형태로 리모델링하면서, 서울 외 지역 출신 학생들에게 그 비용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로 인하여 대학가 주변의 주택 중 서울 외 지역 출신 학생들의 거주가 더욱더 힘든 현실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서울 외 지역 출신 대학생을 위한 주택을 공급하기 전에 서울 외 지역 출신 학생들 주거 행태 및 주거 공간 사용실태를 파악하고, 주거의사 및 주거동기, 주거 만족도, 주거 선호도를 분석하여 서울 외 지역 출신 학생들을 위한 주택 계획의 방향을 제시하는 유용한 자료가 되고자 한다. 설문지에 대한 분석은 설문 대상자들의 일반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각 항목마다 신뢰도 분석을 실시하여 신뢰도를 검증하였고, 이를 통하여 빈도분석, 백분율을 산출하였다. 서울 외 지역 출신 학생들의 주거 만족도에 각 항목들이 미치는 영향을 보기 위하여 요인분석 및 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또한, 이주의사가 있는 학생들과 이주의사가 없는 학생들의 이주동기를 살펴 보기 위하여 이분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홍익대학교 서울 외 지역 출신 학생들이 현재 거주하는 주거만족도와 주거선호도, 이주동기를 알아보았다. 이는 향후 홍익대학교 서울 외 지역 출신 학생들을 위한 주거 계획에 있어 기초자료로활용 될 수 있을 것이다. Recent interest in one family with a college student living alone has become a hot topic of the housing problem. Korea's current demographic trends and social housing looking at the university students from around the outside of Seoul desperately for residential space is needed. in addition, today's housing village provider need of students on remodeling in the form of one room and university Students from other areas in Seoul has cost burden cause of this university from other regions around the house in Seoul of the more difficult for students living is real Through which students from various other regions of the in Seoul to provide housing for students from other regions before the Seoul residential behavior and residential space to identify actual conditions, migration motivation, and housing motivations, housing satisfaction, residential preference analysis outside the Seoul housing plan for former students to provide direction to become a useful database An analysis of questionnaire survey to determine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participants for each item reliability analysis was conducted to validate the reliability. Through this, the frequency analysis, the percentage was calculated. Students from Other areas in Seoul on residential satisfaction to see the impact of each item factor analysis and regression analysis were used. In addition, migrant students or students without migrant to confirm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this study of hong-ik university in students from other areas out of seoul investigate residential satisfaction and residential preference, migration motives. planning for the housing for The Seoul from Other area students will be utilized as a basis data

      • 대학 주변지역 활성화를 위한 캠퍼스 경계부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 홍익대학교 경계부를 중심으로

        정인호 홍익대학교 대학원 2018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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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국내 대학들은 대부분 소수의 특정 계층을 위한 교육기관이자 전유물로써 그 기능이 교육과 연구에 국한되어 있었고, 대학 캠퍼스 또한 특정 이용자들만을 위한 제한적 시설이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 접어들면서 급속도로 사회가 복잡해지고 다양한 생활양식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대학의 역할과 기능도 시대의 요구에 발맞춰 학문 전달의 기능과 연구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문화·복지 등의 나눔 기능, 일반 대중과의 교류를 위한 평생 교육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확충해나가면서 지속적으로 변화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최근 교육의 개방화·세계화 및 저출산 문제로 인한 취학인구 감소 등으로 인한 대학들 간의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각 대학들은 창의적 경영과 경제적 개념을 갖출 수밖에 없는 현안에 직면하였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특성화를 위한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은 물론이고 그 프로그램과 연계된 공간, 건물들과의 상호 관계를 고려한 하드웨어적 측면의 혁신적인 개선방안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서울에 소재하고 있는 대학들의 설립 초기에는 대부분이 도심 외곽지역에 위치하였으며, 이 시기의 캠퍼스 주변은 대학생들의 주거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최소의 주거지와 이들을 위한 근린생활시설들로 형성되어졌다. 하지만 도시의 급격한 확장과 개발로 인하여 도시는 과밀화 되었으며, 대학 주변지역도 동일한 현상이 나타났다. 각 대학들은 학생들의 증가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다양한 개발 사업이 일어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캠퍼스 내부의 추가시설확충 뿐만 아니라, 캠퍼스 경계부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전의 도심형 대학들의 캠퍼스는 내부 중심적 개발에 머물러 있었으며, 국내 대학 주변지역은 캠퍼스와 단절된 경계를 이루는 한계를 가지고 있었고 이로 인해 제한된 캠퍼스 부지내의 쾌적한 환경이 점차적으로 저하되는 요인으로 작용되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타개하기 위해 최근에 대학 주변의 가로활성화, 도시재생 등 많은 사업들을 통해 경계부의 변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은 주변지역과의 상호보완적인 유연한 경계부 개발보다는, 상업시설에만 편중된 개발로 인하여 기존주민들과의 상생보다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만 가속화되고 있다. 따라서 대학은 더 이상 지역사회와 분리 개발되기 보다는 한정된 캠퍼스를 벗어나 주변지역과 유연한 경계부를 가지고, 필요에 따라 다양한 개발과 다기능적인 공간들을 만들어 캠퍼스 경계부의 다양한 활용성을 토대로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대안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서울소재 도심형 캠퍼스의 경계부를 분석한 결과 80%이상 주거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다양한 경계부 활성화계획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주거 인접부분의 경계부는 대부분이 폐쇄적인 특성을 보여주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조사된 도심형 캠퍼스 중 주거와 상업이 혼재되어 있고 타 대학과 차별화된 학교 특성과 지역적 특성이 있는 홍대를 중심으로 캠퍼스 경계부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를 하였다. 홍대 캠퍼스 주변지역 및 경계부를 세부적으로 조사한 결과, 지역특성이 있는 상업시설인 문화적 소비공간의 입지는 공간구문론의 부분통합도에서 2이상인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는 주변지역의 평균 부분통합도인 1.96과 유사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하지만, 인스타그램과 같은 온라인 게시물을 참조할 때 공간 위상이 낮은 곳이라도 지역적 특성이 있는 문화적 소비공간에서는 특화된 상품 및 분위기를 경험하기 위한 많은 방문자 들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어 타 지역과 차별화된 공간 및 제품으로도 심리적 접근성을 향상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주거지의 상업화는 도시공간구조상 위상이 높은 지역부터 상업화가 이루어지며, 상업 공간의 확장에 따라 기존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버리고 이탈하는 젠트리피케이션이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이에 대한 대책뿐만 아니라, 기존 주민들을 위한 경계부 개선 방안이 요구되고 있다. 홍대 경계부 중 활성화되기 쉬운 입지는 홍문관으로부터 제2기숙사 사이의 와우산로 22길로 분석되었으며, 도입 프로그램으로 학교의 필요시설과 지역의 필요시설, 학교와 지역의 교류시설로 구분하여 제안하였다. 학교의 필요시설은 교육공간으로 지역성 및 대학의 특성을 고려 시 예술전문 도서관, 미디어 센터, 창업 및 산업협력을 지원하는 연구실, 대중과 연계 가능한 오픈 강연장 및 강의실,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공방 및 스튜디오와 같은 작업실이 있다. 지역의 필요시설은 문화시설 및 지원시설로 문화예술을 지원할 수 있는 전시판매가 가능한 복합 미술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 공연장, 다양한 문화예술분야 관련 동호회실 등이며, 직접적으로 삶을 지원할 수 있는 지원시설로 스포츠 센터 및 공용주차장이 있다. 또한 학교 특성 및 지역성을 나타내고 지역주민과 교류할 수 있는 특성화된 리테일 상점이 필요하며, 학교 필요시설 및 지역필요시설이 복합화 된 개방형 시설들이 필요로 하고 있다. 이런 필요시설을 고려하여 홍대 캠퍼스 경계부 개선을 위한 방안은 첫째, 예술대학으로서의 아이덴티티 향상이다. 이를 위해 지역산학 협력단을 만들고, 예술인의 거점공간을 제공하며, 지역산학 협력단과 예술인 거점공간을 일반인과 교류할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활용하여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방문자에게 특별한 체험을 통한 스페이스 마케팅을 하는 것이다. 둘째, 지역 주민 및 방문자에게 편의를 줄 수 있는 예술특화가로 조성이다. 골목길의 특성을 보존하되 접근성을 향상하여 보행의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 및 방문자를 고려한 오픈스페이스와 휴게공간을 조성하여야 한다. 또한 이 공간들은 창업공방 및 작업실에서 만든 문화예술품을 소개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문화예술 특화가로를 형성하여 지역주민과 학교, 방문자 모두에게 필요한 공간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셋째, 주변시설 및 지역과의 연계 발전을 위해 지역의 정체성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예술관련 창업 공간과 기업이 조합된 경계부 구성이 필요하며, 오픈 캠퍼스를 통해 대학 내 외부의 적극적 연계를 통한 상호 보안이 필요하다. 이와 같은 홍대 캠퍼스 경계부의 개선방안은 홍대의 정체성을 더 명확히 하고 지역성을 강화시켜줄 것이며, 유연한 경계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교류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다변화되고 있는 시대에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대학으로 변모시킬 수 있을 것이다. In the past, domestic universities had mostly been educational institutions and property exclusively for small number of specific classes with the functions being restricted to education and research use of its campuses were limited to certain people only. However, as the society gets modernized, things become complexed and various lifestyles have emerged. Thus, the roles and functions of universities has continuously changing to include, in addition to teaching and research, diverse functions such as sharing culture and welfare for local community and lifetime learning for interaction with the public in accordance with requirements of the age. However, as competition among universities becomes fierce due to opening of education, internationalization and decrease in the number of students arising from low birth rate, each university has to accept creative management and the concept of economy innovative improvement plans are needed not just for software aspect for specialization but for hardware aspect considering interrelation with space associated with the programs and buildings. In the early days of establishment of universities in Seoul, most of them were located outside of the city and neighboring areas around the campuses were consisted with minimum amount of residential area and local living facilities that would solve housing problems of university students. However, due to rapid expansion and development, the city became overcrowded and the same happened in the areas surrounding universities. Each university is required to make a big change in campus boundaries, not to mention expansion of additional facilities within the campus due to an increase in students and various development projects. Campuses of former urban universities still focused on internally oriented development with the limitation of being isolated from their neighborhood. This causes decrease of comfort in the limited area of the campuses. To overcome this, there are many development projects being carried out recently, such as street activation around universities and urban regeneration. However, this does not create flexible boundary that is complementary to its neighborhood but business environment only accelerating gentrification where existing residents leave their hometown. Thus, universities should not seek development separated from local community any more but create flexible boundary expanding to its neighborhood getting out of the limited campus to pursue various development and multi-purpose spaces so that the usefulness of the boundary can offer help to its local community. This study analyzed boundaries of urban type campuses in Seoul and more than 80 % of the residential areas were found to be located in residential areas and although various boundary activation plans are being made now, neighborhood of residential areas were identified to have closed characteristics. Study was carried out on how to improve campus neighborhood focusing on that of Hongik University, among the urban campuses analyzed, where residential and commerce areas are mixed and characterized with unique school and residential property. A detailed examination of the neighborhood and border of Hongik University has shown that the location of cultural consumption spaces featuring local characteristics had at least 2 local integration (integration r=3) of space syntax and it was analyzed to be similar with that of average local integration of the neighborhood which was 1.96. However, according to online postings such as those on Instagram, it was noted that cultural consumption areas with regional characteristics, even with low space phase, were visited by many who want to experience specialized products and atmosphere showing that space and products distinctive from other regions can increase psychological access. Commercialization of residential areas is carried out starting in areas with high phase due to urban space structure and expansion of commercial areas is causing gentrification. Thus, not just solution for this but improvement plan for border areas is required for the sake of residents. The locations of the Hongik University boundary which can be easily activated were found to be from Hongmunguan to the second dormitory and Wausanro22-gil.Suggestions were made under division into facilities required for the university as introduction program, facilities for the local community and communication facilities for the university as well as the local community. Facilities for the university includes educational space such as art library and media center considering characteristics of the region and the university research lab supporting start-ups and industrial collaboration open lecture halls for interaction with the public workspace such as art workshop and studios supporting creating of artworks. Facilities for the region are cultural and supporting facilities such as multi-purpose museum where exhibitions and sales are available to support art and culture activities multi-purpose theater where different culture can be experienced space for various culture and art clubs sports center and public parking lot for practical support. Also a specialized retail store is needed to feature characteristics of the region and the university and to communicate with local residents and open facilities which are for both the university and the region are required. Considering such facilities needed, the plan to improve the border of the Hongik University is: First, advancing its identity as an art university. For this, local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should be established, hub space should be provided for artists and facilitate the cooperation and the space should be used as a place for communication with average persons to build identity of the region and promote the space through special experience for visitors. Second, creation of art-specialized street to offer convenience both to local residents and visitors. The nature of alleys should be preserved but should be more accessible for easier walking; open spaces and rest areas should be created for local residents and visitors. In addition, they should be turned into spaces for introducing artworks made in startup workshops and studios to create a street specialized in culture and art which will be needed by local residents, the university and visitors. Third, it is necessary to constitute a boundary where art related startup shops and enterprises are combined to create identity of the region for the sake of mutual development of local facilities and the region. Also complementary cooperation through active interaction with outside by inside of the university is required via open campus. Such improvement measures on the Hongik University campus border will make the university's identity clearer and its regional characteristics more strengthened. Providing interactive space with the local community through flexible border will turn the university into a sustainable one that will secure competitiveness in the diversifying era.

      • 홍대 지역 문화적 인프라 구축을 위한 창작스튜디오 계획 : Landscape urbanism의 특성을 활용하여

        이지훈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원 2011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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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는 문화예술의 세기다. 세계의 많은 국가들이 국가적 차원에서 문화 산업을 지원하고, 다양한 기업들이 문화 활동에 투자한다. 21세기에 들어서면서 문화에 대한 향수권을 내세우는 각종 이론뿐만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법제가 마련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문화예술의 세기’로 규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 공간이 구축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 다루는 홍대 앞 거리는 이미 자생적으로 생겨난 여러 문화를 가지고 있다. 미술, 디자인, 대중음악, 춤, 공연, 영상 등 인디정신과 언더정신의 집합체라 할 수 있는 곳이다. 인디 혹은 언더문화로 불리는 비 제도권 문화와 다양한 이벤트가 있는 홍대 앞은 사람과 프로그램이 주가 되어 지역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하지만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람들의 행위를 담아 낼 수 있는 장소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지만 깨끗이 치우고 다듬어 진 곳엔 상업적인 대학문화가 부분적으로 관입되어 가면서 홍대 앞 특유의 문화를 잠식 시키고 있으며 이는 결국 여느 대학가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변해가게 될 것이다. 이를 홍대 지역의 문화적 감수성이 묻어나는 스타일로 만들어 나가고, 일상의 모습을 담아내는 것을 통해 홍대 지역의 문화적 다양성이 기념비적 문화시설을 통해 살아나도록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 연구는 당인리 발전소로부터 이어진 폐선부지에 무허가 건물들로 형성된 ‘홍대 앞’ 365거리의 문화적 활성화를 돕고자 제안되었다. 365거리는 자본의 유입으로 점차 상업적으로 변질되며 가로의 성격을 변화 시켜왔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새로운 유형의 대지를 문화적으로 활성화하기위하여 홍대의 문화적 특성에 부합할 수 있는 창작스튜디오라는 건축적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이를 설계하기 위한 도구로서 랜드 스케이프 어바니즘(Landscape Urbanism)의 특성을 적용한다. 연구의 흐름은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진행하였다. 제 1장에서 연구의 목적과 배경을 정하고 방법을 기술하였다. 제 2장에서는 창작스튜디오와 랜드스케이프 어바니즘의 개념 및 주요역할과 필요성 을 고찰하고 스튜디오의 시설 및 공간의 분석을 통하여 창작스튜디오의 계획 방향을 설정한다. 제 3장에서는 대지선정 및 분석으로 홍대 앞 걷고 싶은 거리 조성계획안에 대한 고찰과 계획대상지에 대한 정체성과 공간분석을 한다. 제 4장에서는 2장에서 제시된 건축계획 방향을 바탕으로 홍대지역의 문화적 인프라 구축을 위한 창작스튜디오 계획을 제안한다. 지역 문화시설로서 증대되는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이용자의 입장을 최대한 고려하여 편의를 제공하며 효과적으로 홍대 앞 거리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한 대안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21st century is regarded as the period for culture and art. Many countries in the globe support industries about cultural activities in government perspective, and various companies pays for the cultural and artistic ceremonies and happenings. Coming with 21st century, some significant views about cultures and their supporting legislations and in Korean society, and various kinds of cultural spaces has been built to encourage the paradigm of 'the century for culture and arts'. This study has investigates the street in front of Hong-ik University (in short, Hongdae), which has prospered its own cultures. Individually dependent atmosphere such as arts, design works, commercial music, dances, performances, media arts are gathered together, and these show most informal street cultures with various kinds of events, and authentic local atmosphere. However, this cultural features are disappearing with the influx of commercial collegiate characteristics, and it finally cleans the Hongdae are with less programs and performances, and is expected to be similar to the other universities' streets. This study aims to maintain its own sensibilities with its own street styles, and daily lives in the area, while memorable spaces or buildings are remained with cultural variety. This study is coming from the attempt to prosper Hongdae 365 Street in culturally development with unauthorized buildings from Dangin-ri powerplant. 365 Street has been changed to commercial area with inflow of capital. So this study suggests a creative studio as an architecture program, which can attribute to the maintenance of Hongdae area, and applies the characteristics of Landscape Urbanism as a planning tool. This is the content and order of the study- 1. Sets the purposes and background of the research, and explains the method of the study. 2. Looks out the definition, main roles and necessities of creative studio and landscape urbanism, and makes a framework of the studio designing from the facilities and space analysis. 3. Analyzes the identity and space of the studio, with the planning of local area development, and location selection and candidate sites. 4. Based on the approach of studio built up and its design attemption, suggests to build the creative studio for cultural infrastructure setup. This study aims to suggest an alternative to boom up the Hongdae area’s cultural atmosphere effectively, while satisfying the users’ shoes and fulfilling the cultural demand with proper facilities.

      • 놀이의 요소를 적용한 홍대지역 아트이벤트 광장 계획

        김영원 홍익대학교 대학원 2010 국내석사

        RANK : 248639

        매력적인 생활환경과 쾌적하고 기능적인 디자인을 목표로 하는 도시환경(都市環境)은, 도시의 물리적 공간을 종합적으로 형태화하고 조직화하는 설계행위라고 할 수 있다. 하나의 단위 도시가 아닌 전 세계적으로 열려 있는 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는, 도시에 대한 감성연구를 바탕으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연구와 분석을 통해, 인간의 심미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도시환경을 구축해야 한다. 최근까지 우리나라 도시는 하루가 다르게 빠른 성장을 해왔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고유한 도시 환경이 정착되지 못한 상황에서 선진국의 도시 형태를 따라 가다 보니, 급격한 변혁 때문에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이 아닌 어느 날 급조한 기형적인 모습이 대부분이다. 이는 곧 우리나라만의 도시 이미지를 잃어가고 있다는 의미이다. 이를 위해서는 도시 공간의 외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문화 도시의 특성에 맞는 도시 이미지와 정체성을 디자인을 통해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대 도시는 문화성장의 키워드로써 매력적인 공간과 질적인 쾌적함을 동시에 충족시켜줘야 한다. 특히 모든 사람이 이용하게 되는 광장이나 공원과 같은 공공공간은 지역주민 교류와 여가활동의 중심영역이자 생활-소비-생산의 순환이 일어나는 영역으로서 도시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있어 중추적 역할을 한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개인의 자아정체성을 확인하고 확장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요소의 결합을 통해, 새롭게 생겨나는 가치와 문화를 체험·공유 할 수 있는 디자인을 공간에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홍대지역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창조적이고 실험적인 문화의 생산지로서, 순수예술에서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응용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 가지 사슬이 얽혀 있어, 지역문화주체들의 자기 프로그램 개발과 더불어 독특한 유형의 예술 활동이 가능한 곳이다. 이는 지역 내에서 자생적으로 아트이벤트를 발생시키고 활성화함은 물론, 다른 지역의 아트이벤트를 홍대지역으로 옮겨오도록 하기도 하였다. 제삼자를 위해서 만들어진 문화나 축제가 아닌 자생적인 예술 활동들인 만큼 홍대지역의 문화는 값지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협소한 장소와 열악한 도시 환경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밀집된 복잡한 도시 환경을 형성하고 있다. 본 계획은 문화와 교육의 혼류 지역인 홍대앞 대지에 아트이벤트 광장을 조성하여 아트이벤트를 활성화 시키고, 예술교육의 중심지인 홍익대학교와의 연계를 통해 교육과 문화가 통섭할 수 있는 문화 중심지를 형성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환경 속에서 개인의 자아정체성을 확인하고 확장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결합하여, 새로운 가치와 문화를 체험·공유 할 수 있는 공공공간의 디자인 방법에 대해 제안하고자 한다. The urban environment aiming at attractive living environment as well as pleasant and functional design is a design activity to comprehensively shape and organize the physical spaces of urban areas. In modern society that is developing as a globally open city rather than a single city, the urban environment that can meet human aesthetic needs should be established through scientific and systematic studies based on the sensibility research on urban areas. The urban areas in Korea have rapidly developed up to the recent times. However, they have not established their own unique urban environment but just imitated the urban forms of advanced countries. Thus, the rapid changes have brought deformity rather than beautiful and pleasant environment to them. This means that they are losing Korean's unique urban images. For this uniqueness, it is important to express the urban image and identity as well as the external appearance of the urban spaces proper for a cultural city through design. The modern urban areas have to meet the needs for attractive space and qualitative pleasantness simultaneously as the key word for cultural growth. In particular, the public spaces used by the public such as square or park play the central role in forming the urban image as a central space for social and leisure activities of the community as well as the circulation of living-consumption-production. Thus, it is necessary to apply the design that enables people to experience and share the newly arising values and cultures by combining various elements which they can assure and extend their self-identity in such environment. The surrounding area of Hongik University is the representative place in Korea where the creative and experimental culture is produced and various culture chains are intermingled from pure arts to technology-applied areas, so it is possible for the local cultural agents to engage in unique artistic activities as well as to develop their own programs. This not only facilitated and revitalized autogenous art events within this area but also attracted those in other areas. The value of the cultures in Hongik University area lies in the fact that they are autogenous artistic activities rather than cultures or festivals for others. However, population-concentrated complex urban environment is formed here due to the narrow space and inferior urban environment. Thus plan is aimed to revitalize art events by shaping an art event square in the land located in Hongik University area, the center for culture and education and to develop it as a consilience center for culture and education through the linkage to Hongik University, a center for art education. In addition, this plan is also aimed to propose a design method that enables individuals to experience and share the new values and cultures by combining various design elements to assure and extend their self-identity in such environment.

      • 스페이스 마케팅을 적용한 장소브랜딩에 관한 연구 : 홍대 거리 공간계획을 중심으로

        김예지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2017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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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th century is an era of culture. Modern people are pursing the improvement of the life quality by the different lifestyle from the past. As the time putting the life quality above everything came, the consumption of the cultural activity began and people are looking for a space for the cultural life such as exhibition/performance, and for various activities such as shopping. The taste of consumers who were culturally, artistically stimulated in these various spaces is becoming various gradually and their concern for the design is increasing. In the Hongdae area, the identity of Hongik University and the art-related activities were formed naturally and the spaces such as the art supply store, workroom, and gallery were formed. Afterwards, people could associate Hongdae area with the ‘street of art’ due to a lot of artists. However, in 2000s, many artists left Hongdae area because of the high rent caused by the commercialization. Artists who could establish the identity of Hongdae area left. Also, the places which introduced the artistic elements called mural are not managed well and left alone with wastes. More and more people do not think of Hongdae as a town of artists and a place for artworks.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arry out the place branding by using the elements of space marketing for finding the identity of Hongdae Street. It is a goal of this study to suggest a space to the backward part in Hongdae Street. Various programs are going to be planned as well as the participation of citizens. Therefore, the success factors of the culture art space of the backward region were apprehended through the literature survey and the case survey. Second, the necessary space would be suggested by drawing the improvements through the analysis of the problems in Hongdae area. In Yeonnamdong, a neighboring area, the space which was a railroad in the past was renovated into a park to attract many tourists’ eyes, and Seoul Bukgeori is recently being created on the street between Hongdae and Yeonnamdong. 21세기는 문화의 시대이다. 현대인들은 예전과는 다른 생활방식으로 삶의 질 향상을 추구 하고 있다.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대로 변화하며 문화와 관련된 활동의 소비가 시작되면서 전시, 쇼핑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을 찾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공간에서 문화적, 예술적인 자극을 받은 소비자들의 취향은 점점 다양해지며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홍대 지역은 홍익대학교로 인해 생긴 정체성과 자연스럽게 미술관련 활동이 형성되며 화방, 공방, 갤러리 등의 공간이 형성되었다. 그 후 많은 예술가들로 인해 홍대 지역 하면 ‘예술의 거리’를 떠오를 수 있었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서게 되면서 홍대지역은 상업화로 인하여 높은 임대료로 많은 예술가들이 빠져나갔다. 홍대지역의 정체성이 자리 잡을 수 있었던 예술가들이 빠져나가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또한 지역에 벽화라는 예술적 요소를 도입했던 장소들도 관리가 잘 되지 않고 쓰레기들과 함께 방치되고 있다. 홍대가 예술인들의 동네, 예술작품을 볼 수 있는 곳 이라는 생각은 많이 없어지고 있는 추세다. 따라서 본 연구는 홍대거리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스페이스 마케팅의 요소를 사용하여 장소브랜딩을 할 계획이다. 그 수단으로 홍대거리 중에서도 낙후된 부분에 공간을 제안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 공간은 시민들과의 참여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계획이다. 따라서 첫째 문헌조사와 사례조사를 통하여 낙후된 지역의 문화 예술 공간이 형성되었던 점의 성공 요인을 파악하였다. 둘째 홍대지역의 문제점 분석을 통하여 개선점을 도출하여 필요한 공간을 제안하고자 한다. 주변 지역인 연남동에는 과거 철도였던 공간을 공원으로 개조 시켜 많은 이들의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고 최근에는 홍대와 연남동사이에 거리에는 서울 북거리를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점을 보았을 때 향후 주변 지역과 어울러 많은 관광객들을 이목 시킬 수 있을 것이다.

      • 홍대지역 아트이벤트의 자원화 현상분석을 통한 활성화 방안 연구

        박미영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2009 국내석사

        RANK : 248639

        This dissertation is A Study on current state and an activation strategy regarding multidisciplinary of Art Events in Hongdae Area that have taken place in there. The Hongdae area is regarded as Korea’s hub for young experimental culture. For this study, I research why various cultures congregate in this area from a geo-sociological perspective, examining its features and the process of its formation. The term‘Multidiscipline' mentioned here is a word representing this area’s cultural characteristic, referring to the abundant cultural treasures of youth sub-culture, as opposed to mainstream culture. This area has a horizontal, not vertical, structure for communication. In this respect, what is required to revitalize this area is a bit of interdisciplinary cooperative work and outstandingly creative planning based on experiments to escape from established artistic structures. This study examines and researches this Hongdae area’s representative art festivals and art markets to analyze its pluralized art events. This thesis analyzes the Seoul Fringe Festival, Korea Experimental Arts Festival, and Street Art Exhibition for the study of this area’s multidisciplinary art festivals and the Free Market held at a playground in front of Hongdae(Hongik University) and the Hope Market for the study of this area’s multidisciplinary art markets. It also studies and analyzes the characteristics of several successful overseas art festivals such as the Edinburgh Fringe Festival in Britain, Festival d’Avignon in France, and Design Festa in Japan to explore ways in order to revitalize the Hongdae area’s multidisciplinary art events. The followings are presented as the ways to revitalize the Hongdae area’s multidisciplinary art events. First, the formation of a plural network makes possible diversification of programs through a connection between art events as an open structure not closed one. Second, at the time when this area’s cultural climate becomes gradually commercialized, we revive its artistic meaning and conceive multidisciplinary contents and structures through continuing researches of this region. Third, such art events have to develop into local festivals through which the area becomes one with festivals in harmony with local residents. As if in the successful cases of overseas festivals, this is because a region provides the venues for festivals and helps make each festival ingenious by adding more contents. And lastly, efforts to maintain spontaneity are greatly important. It is very hard to maintain spontaneity after each art event was spontaneously formed. In the Design Festa of Japan, for example, an art event is planned to help artists maintain their artistic activities, enabling them to take part in both an exhibition and a commercialized event. After a completion of seminal items and management systems nurturing spontaneity, multidisciplinary art events may develop creatively with national support. Multidisciplinary art events, big or small, still come into being in the Hongdae area. A continuing study is required to revitalize such multidisciplinary art events characterized by a wide variety of liberal experiments. Also it is expected that the area is to leap as a worldwide producing center of diverse cultures. 본 논문은 홍대지역 아트이벤트의 다원화 현상을 분석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연구이다. 홍대지역은 한국의 대표적인 젊은 문화실험의 생산지로서 손꼽히는 장소이다. 연구를 위해 우선 다양한 문화가 홍대지역에 모이게 된 계기를 지리사회학적으로 접근하여 조사하고 지역생성의 과정 속에서 정립된 장소적 특성을 살펴보았다. 논문에서 언급되고 있는‘다원'은 홍대지역의 문화적 특징으로서 중심보다 주변 문화의 다양적인 보고를 뜻하며, 수직적 구조가 아닌 수평적 구조로서 소통이 수월한 구조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점을 기반으로 홍대지역은 기존의 예술적 구조를 탈피하는 실험을 기치로 삼고 있으며, 장르간의 협업 작업과 함께 이들의 소통을 돕는 탁월한 기획력이 요구되어진다고 할 수 있다. 다원적 아트이벤트의 현황을 분석하기 위하여 홍대지역을 대표하는 다원적 축제와 아트마켓들을 조사ㆍ연구하였다. 다원적 축제의 연구대상으로는 서울프린지페스티벌, 한국실험예술제, 거리미술전으로 하고, 다원적 아트마켓의 연구대상으로는 홍대앞 놀이터에서 열리는 프리마켓과 희망시장을 조사ㆍ분석하였다. 또한 홍대지역 다원적 아트이벤트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성공적인 해외 사례로서 영국의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Edinburgh Fringe Festival), 프랑스의 아비뇽 페스티벌(Festival d'avignon), 일본의 디자인 페스타(Design Festa)갤러리와 아트이벤트의 특징을 조사ㆍ분석하였다. 홍대지역의 다원적 아트이벤트의 활성화 방안으로 첫째, 다원적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것으로 이는 홍대지역 기획 간의 연계를 통해 폐쇄성을 지양하고 유연한 열린 구조로서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가능하게 한다. 둘째, 홍대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홍대지역의 문화적 풍토가 점차 상업화되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지역의 예술적 의미를 되살리고 연구하여, 지역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원적 이벤트의 컨텐츠 또는 구조를 구상해야 한다. 셋째, 지역주민과 융화를 이루어 지역과 축제가 일체되고 공생할 수 있는 지역의 축제로서 발전해야 한다. 해외 다원적 축제의 성공사례처럼 지역이 장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축제를 독창적으로 이끄는 컨텐츠가 보다 풍부해 질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자생력 유지를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 다원적 아트이벤트들의 자발적 생성이후 자생력을 유지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일본 디자인 페스타의 경우, 예술가들이 작업활동을 유지시켜나갈 수 있도록 돕는 아트이벤트를 기획하여 전시와 상업화를 동시에 가능하게 하고 있다. 결국 행사를 기획하는 내부에서 스스로 자생할 수 있는 독창적인 아이템과 운용구조를 갖춘 뒤, 국가가 조성하는 지원환경 속에서 다원적 아트이벤트는 독창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홍대지역은 지금도 크고 작은 다원적 아트이벤트들이 생겨나고 있다. 다양한 방식을 통해 자유로운 실험으로 나타나는 다원적 아트이벤트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지며, 더불어 세계적인 문화생산지로서의 도약을 기대해본다.

      • 도농지역 캠퍼스타운을 위한 참여형 스마트 지도 만들기 :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를 중심으로

        김규남 홍익대학교 스마트도시과학경영대학원 2018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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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1리는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가 자리하고 있어 지역 주민보다 대학생 인구가 많은 도농지역 캠퍼스타운이다. 이 지역은 도농지역이라는 특성상 젊은 대학생들이 거주하기에는 편의시설이 부족하며 어두운 길거리는 신변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게 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도농지역 캠퍼스타운의 문제점들을 발굴하고 이에 대한 문제해결을 위하여 대학생들의 삶이 반영된 지속가능한 신안1리만의 지도를 구상하게 되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안전하고 편리한 그리고 친환경적인 캠퍼스타운 조성을 위한 도농지역 캠퍼스타운의 참여형 스마트 마을지도 만들기 이다. 이를 위하여 먼저, 도농지역과 캠퍼스타운에 대한 개념 정리와 마을지도의 시대적 변천과정을 조사하였고 연구방법으로 문헌조사와 설문조사, 현황조사로 구성하였다. 문헌조사에서는 지역 구성비가 지역주민 대비 대학생의 비율이 많음 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대학생들을 위한 시설과 장소는 부족하고 대학생들의 지역에 대한 참여나 역할에는 소극적 인 것을 알 수 있다. 설문조사의 결과, 통학로 이용은 안전한 통학로보다는 최단 거리의 샛길 통학로를 선호하고, 캠퍼스타운 내 자주 가는 장소와 상징장소는 접근성과 인식성이 좋은 마을회관 건너편의 큰 나무로 동일하게 나타났다. 불편사항으로는 병·의원의 부재, 공공시설 및 문화시설 등의 부족으로 꼽았고 개선 요구로는 골목길 정비, 빈집 활용, 저렴한 주거공급, 광장 및 공공장소 설치 등 다양한 의견들이 있었다. 현장 조사결과, 샛길 통학로 열악한 보행 환경과 안전 시설물 현황을 통해 안전에 취약한 골목 현황, 그리고 공공시설 및 편의시설의 부족 현황과 빈집(빈 상가)의 존재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신안1리에 위치한 홍익대학교주변 안전한 골목지도라는 의미의 (가칭) “신안홍길(신나고 안전한 홍대주변 길)”이라는 캠퍼스타운 지도를 만들고 지역의 지리적 정보, 그리고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제공과 시‧공간적 변화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것이 본 연구의 다음 단계이다. 오프라인 지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하여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매핑 지도를 제안하여 마을 구성원인 대학생-지역주민-학교-지자체 간 협력과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 방안 마련 등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설문을 통하여 대학생 관점에서의 캠퍼스 타운의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개선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생활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요구와 필요인 주거, 교통, 안전, 의료, 복지, 교육에서부터 창작, 문화, 그리고 생산까지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제안하였다. 본 논문은 마을지도를 활용한 공간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과 사용을 통하여 지역주민과 학생이 주체가 되는 젊음과 예술을 바탕으로 활력이 넘치는 도농지역 캠퍼스타운을 추구한다. Jochiwon-eup Shinan1ri is an urban-rural campus town where Sejong Campus of Hongik University and Sejong Campus of Korea University are located, and where the number of students is higher than that of local residents. However, due to the nature of urban-rural area, there are insufficient amenities to use. There are many dark streets which make students feel uneasy about safety. In this study, we investigate a way to improve the urban-rural campus town and to plan a sustainable Shinan1ri’s new map to reflect the life of college student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make a participatory smart village map of the campus town in the urban-rural area for the safe, convenient, and eco-friendly campus town development. For this purpose, the concept of campus town and the transition process of the village are investigated. The research method is composed of a literature and questionnaire survey, and a present-condition investigation. The literature survey shows that there are more students than local residents. The convenient facilities and places for college students are insufficient. Students are reluctant to a participation and role in town community. The questionnaire survey shows that students prefer the shortest pathway to the safe school pathway, and that the large tree across the town hall is a favorite place and a representative site in the campus town. Students feel inconvenience due to the lack of vending machine, public facility, and cultural facility, and request various matters such as maintenance of alleys, use of empty houses, supply of cheap house, and installation of public areas and plazas. The field survey shows that pedestrian environment is poor and unsafe. In addition, a lack of public and convenient facilities, and an existence of vacant houses (empty shops) are identified. Based on the survey results, we produce a campus town map named "Shinan Honggil (a beautiful and safe way around Hongik University)", meaning "safe alley map around Hongik University". It is the next step of this research to provide geographical information and various activities of the region continuously and to share a time and spatial change of the region in real time. In order to complement the limitations of offline map, this study proposes a smart map that applies smart technology to enable a bidirectional communication such as cooperation among university students, local residents, school, and local governments, and a win-win plan for regional development. The smart map which reflects the current situation and improvement requirement of campus town from the viewpoint of university students helps community do various activities relating to housing, transportation, safety, medical care, welfare, education, creation, culture, and production. The research proposes the vigorous, young and artful campus town that both local resident and student become a subject through free access and use of space using the smart map of the village.

      • 지역문화를 공유하는 대학기숙사 커뮤니티 공간 디자인에 관한 연구 : 홍익대학교를 중심으로

        김종희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원 2018 국내석사

        RANK : 248639

        Recently colleges concentrate on Seoul and the capital area, the demand problem of the college dormitory is emerging due to the rental rise of the nearby buildings and the lack of the lease supply. However, local residents are objecting to newly building the dormitory for the reason of the intrusion of right to live and right to sunshine, drinking and noise, sexual crime, and the social cost and energy is being wasted due to the emotional fight and lawsuit between college students and residents. College dormitory facilities are an important connecting zone that connects the college and the community. The active connection between the college dormitory and the community brings about the downtown vitality and reinforces the city image while creating the economic, social, and cultural recycling effect of the nearby region. Nevertheless, the domestic college dormitory facilities have been built within the college campus fence and have developed away from the community. Like this, the college dormitory, one of the college support functions, needs to be considered newly in terms of the downtown vitality boost, cultural zone formation, reinforcing a new urban image through the urban expansion of the educational space, and community strengthening between the community and the college. Also, the systematic study for the active connection between the community and the college dormitory is necessary in terms of the increase in the life satisfaction by providing the dormitory students and local residents with the accessibility to various conveniences, cultures, welfares, and leisure facilities. Therefore, this study apprehended the resident participation significance and the importance of the dormitory community space role regarding the local culture to restrict the college dormitory community space as a space sharing the local culture, and drew the space program and the design expression way to attract the voluntary culture participation of visitors, residents, and students. The current situation of the domestic/foreign college dormitory community space was surveyed, compared, and analyzed based on this, and the second dormitory of Hongik University in Seoul was selected as the subject to suggest the space plan as follows. First, the space that the wide generation of the region could sympathize and that was differentiated from other regions was suggested by reflecting the place characteristic and the historically of the target region. Second, the space was comprised of the public space, community space, commercial space, and exhibition/experience space based on the theoretical consideration and the space analysis contents. The laundry café, community center, and library were arranged on the 1st floor by the composite community space program in accordance with each space composition, and the LP library, little theater, and exhibition center were arranged as the space program focusing on the culture and experience on the 1st basement. Third, the characteristic of the college dormitory community space was divided into the openness, publicity, complexity, and variability based on the analysis contents in chapter 2, and the college dormitory community space design plan was suggested and the contents are as follows. By applying the openness, open spaces such as the graffiti that represented the free culture of Hongdae region on both walls and in the big open stairs at the main entrance was planned to induce the connection between the community and local residents and the visitors’ concern and participation. By applying the publicity, the space such as the food court, LP library, and little theater and the rest space such as the indoor garden where the natural meeting and communication are realized were suggested to express the space that could attract the communication through the space and the joint bond. By applying the complexity, the laundry room, community center, children shelter, and seminar room in the café were planned as a space to exchange and communicate with people by accepting the space diversely, and the space for accepting the event, education, and experience program was suggested by planning the space such as the outdoor stage, little theater, and open library. By applying the variability, the variable and multi-purpose space was suggested for different forms of new attempts and use to be done depending on various demands of a lot of members of the community. To sum up, in order to establish itself as a college dormitory community space sharing the local culture, First, the school facility functions as a public facility of the community. However, today’s schools do not display this function properly and the small-sized public culture facilities are substantially inadequate except the large-sized facilities in the current community. Therefore, the public function of the community should be activated and the relationship with the community should be maintained through the compositeness of this community’s public cultural facility and the school facility. Also, the chance of culture and education of the regional public cultural facility should be provided for local residents for the qualitative improvement. Second, the location of the college dormitory needs to be examined newly in the aspect of the residence satisfaction of dormitory residents and in terms of the activation of the region around the college dormitory facility. Also, the college dormitory is appropriate to be used as a community place of the region because it is close geographically to local residents. Hereby the development space such as the special classroom and the culture/welfare facility space should be constituted and considered for the facility space to be shared. Third, the open space for using the educational facility or cultural facility was designed for the user-oriented program to be operated by facilitating the flexible change depending on the use. Therefore, some special spaces should be planned as the variable space and the indoor activity should be considered to be expanded outside. The role of the college dormitory facility as a connecting zone between the college and community is important. Hereby when it comes to the college dormitory facility for the local activation development, the college dormitory community space plan and the design expression features which emphasized the openness, publicity, complexity, and variability should be utilized for the space design plan, and various and aggressive follow-up studies based on this study should be carried out in the future for the development of the community facility in the college dormitory for the connection and sharing with the community. 최근 서울과 수도권으로 대학이 편중되면서 주변에 있는 건물의 임대료 상승 과 임대 공급부족으로 대학 기숙사의 수요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기숙사 신축은 지역주민들이 생존권 및 일조권 침해, 음주소음, 성범죄 등의 이유로 기숙사 신축을 반대하고 대학과 주민, 대학생과 주민간의 감정싸움과 소송으로 사회적 비용과 에너지가 낭비되고 있는 현실이다. 대학 기숙사 시설들은 대학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연결지대로서 대학 기숙사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연계는 도심 활력을 일으키고,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는 한편 주변지역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재생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의 대학 기숙사 시설들은 대학 캠퍼스 울타리 내에 건립되어왔으며, 지역 사회와 격리된 형태로 발전되어왔다. 이처럼 대학 지원 기능중 하나인 대학 기숙사는 도심 활력증대, 문화지대 형성, 교육공간의 도시적 확장을 통한 새로운 도시이미지 강화, 지역 사회와 대학의 커뮤니티 강화 차원에 새롭게 고찰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지역과 연계하여 기숙사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편의, 문화, 복지, 여가시설 등에 대한 접근의 용이성을 제공함으로서 생활만족도 증대 측면에서도 지역 사회와 대학 기숙사의 적극적인 연계를 위한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지역 문화를 공유하는 공간으로서의 대학 기숙사 커뮤니티공간을 제한하기 위하여 지역문화에 있어 주민의 참여 의의와 기숙사 커뮤니티 공간 역할의 중요성을 파악하고 방문객, 주민, 학생들의 자발적 문화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공간 프로그램과 디자인 표현방법을 도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대학 기숙사 커뮤니티 공간의 현황을 조사, 비교 분석하였으며, 연구대상으로 서울 홍익대학교 제2기숙사를 선정하여 공간계획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첫째, 대상 지역의 역사성과 대상지의 장소적 특성을 반영하여, 지역의 폭넓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으며, 타 지역과 차별화된 공간을 제시하였다. 둘째, 이론적 고찰과 공간분석 내용을 바탕으로 공용 공간, 커뮤니티 공간, 상업 공간, 전시·체험 공간으로 구성하였다. 각 공간 구성에 맞추어 1층은 복합 커뮤니티 공간프로그램으로 세탁카페, 주민자치센터, 도서관등을 배치하였고, 지하 1층에는 문화 체험중심의 공간 프로그램으로 LP 라이브러리, 소극장, 전시장등을 배치하였다. 셋째, 2장의 분석내용을 기반으로 대학 기숙사 커뮤니티 공간의 특성을 개방성, 공공성, 복합성, 가변성으로 정리하였고 대학 기숙사 커뮤니티 공간디자인 계획을 제시하였으며,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개방성의 적용으로, 메인 출입구에서 큰 열린 계단 광장과 양쪽 벽에 홍대지역의 자유로운 문화를 나타내는 그래피티(Graffiti)등의 열린 공간들을 계획하여 커뮤니티와 지역주민과의 연계, 방문자와의 관심과 참여를 유발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공공성의 적용으로, 공간을 통한 소통과 공동의 유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공간 표현을 위해 푸드코트(Food Court)와 LP 라이브러리, 소극장등의 공간과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실내 정원등의 휴식 공간계획을 제시하였다. 복합성의 적용으로, 공간을 다양하게 수용하여 사람들과의 교류 및 소통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카페안에 빨래방, 주민자치센터, 어린이보호소, 세미나룸을 계획하였고, 야외무대, 소극장, 오픈 라이브러리등의 공간을 계획하여 행사 및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수용 할 수 있는 공간을 제시하였다. 가변성의 적용으로, 지역사회의 폭넓은 구성원들의 다양한 요구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의 새로운 시도와 사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가변적이고 다목적인 공간을 제시하였다. 종합하면, 지역문화를 공유하는 대학 기숙사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첫째, 학교시설은 지역사회의 공공시설로서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요즘 학교는 이러한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실정이고, 또한 현재의 지역사회 내에는 규모가 큰 시설들을 제외하고 소규모 공공 문화시설이 수적으로 상당히 부족한 상황이다. 따라서 이러한 지역사회의 공공 문화시설과 학교시설의 복합을 통하여 지역사회의 공공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지역 사회와의 관계를 유지해야한다. 또한 지역의 공공 문화시설의 문화·교육의 기회를 제공을 하여 지역주민의 보급 및 질적인 향상시켜야 한다. 둘째, 대학 기숙사의 입지는 기숙사 거주인 들의 거주 만족도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대학 기숙시설 주변지역의 활성화 차원에서 새롭게 조명될 필요성이 있다. 또한 대학 기숙사는 지역민들과 지리적으로 밀접해 있어 지역의 커뮤니티의 장으로 활용하기 적합하다. 이에 시설 공간의 공유가 가능하도록 특별 교실 같은 개발공간과 문화·복지시설 공간을 구성하고 고려해야한다. 셋째, 교육시설 및 문화시설로 활용하기 위한 개방공간은 이용에 따라 융통성 있는 변화가 가능하게 하여 이용자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용시켰다. 따라서 일부 특별한 공간은 가변적 공간으로 계획하고 실내 활동이 외부로 확장 가능한 공간형태를 가지도록 고려해야한다. 대학 기숙사 시설은 대학과 지역사회를 연결지대로서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에 지역 활성화 발전을 위한 대학 기숙사 시설은 개방성, 공공성, 복합성, 가변성을 살린 대학 기숙사 커뮤니티 공간 계획과 디자인 표현특성들을 공간디자인 계획에 활용해야 하며, 향후 지역사회와 연계 및 공유를 위한 대학 기숙사 내 커뮤니티 시설의 발전을 위하여 본 연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하고 적극적인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문화도시의 장소마케팅 관점으로 본 홍대지역 클럽문화에 관한 연구

        고경모 홍익대학교 광고홍보대학원 200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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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트워크의 급속한 발전으로 세계는 더욱 가까워 졌으며, 물질적·정신적 여유와 풍족감을 누리게 됨과 동시에 이것을 여가의 일부분으로 소비하게 되었다. 이러한 시대에 대중들은 대중매체를 통해 여가를 즐기는 것은 한계가 있으며, 그보다는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보다 자극을 원하는 생활의 여가를 따르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여가는 대중들이 함께 모여 나누는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만들게 되었으며, 그들은 정기적으로 특정장소에 모여 즐기는 것을 원하게 되었다. 바로 그렇게 즐기는 장소들 중 하나가 홍대지역에 자리 잡은 클럽이다. 그 클럽들은 정기적으로 클럽데이 행사를 개최하며, 많은 문화적 인프라를 생산해 내고 있다. 홍대지역은 클럽데이 행사를 통해 지역의 모든 클럽들을 공간적으로 연계한 문화관광상품을 개발함과 아울러, 신촌 지역 등 인근 지역에 분포한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지리적으로 연계된 장소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문화공간은 타 지역과 비교하여 대도시에 집중되어 있다. 또한 이렇게 집중되어진 문화공간 또한 부족하여 공연, 행사 등을 제대로 소화 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이유로 ‘문화의 거리’ 부분에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 이 거리문화 또한 넓은 지역에 골고루 펼쳐져 있는 것이 아닌 특정지역에 국한되어 있는 현실이다. 지난 2002년 월드컵을 계기로 많은 거리행사가 개최되었으며, 홍대지역 역시 월드컵을 계기로 크고 작은 문화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러한 행사들을 진행하게 되면서 홍대지역의 고유문화와 더불어 신종문화인 ‘클럽문화’가 주목을 끌기 시작하였다. ‘클럽문화’는 어찌 보면 성인용 콜라텍의 색깔을 띠고 있는데, 그 이유는 지나친 음주나 건전치 못한 음지의 문화 보다는 대중들끼리 서로 만나서 즐기며 커뮤니케이션을 만들어 내는 새로운 젊음의 문화라고 말할 수 있다. 이 클럽문화는 정기적인 행사의 개최와 더불어 홍대지역의 명물로 각광받게 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문화도시의 개념에서 시작하여 도시마케팅, 장소마케팅의 선행연구를 토대로 그것을 활용한 해외사례를 포함하여 문화도시로서 주목 받고 있는 홍대지역의 클럽문화를 장소마케팅 관점에서 탐구하여 앞으로 문화적으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것에 의의를 둔다. 도시마케팅의 연구에서는 표적시장과 그에 따른 마케팅 전략을 조사하였으며, 장소마케팅과의 연관성을 함께 연구 하였다. 아울러 도시마케팅에 있어서 경제구조의 변화와 관련하여 도시간의 경쟁들, 그리고 도시성장을 위한 전략 등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장소마케팅의 연구에서는 한국도시의 장소마케팅에 관한 연구와 동시에 유형과 중요성을 파악하고 그것의 적용과 한계점을 함께 알아보는 기회를 삼았다. 홍대지역의 클럽문화와 장소마케팅과의 연관성은 보다 넓은 시각에서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그것은 홍대지역만의 국한된 장소이긴 하나 문화도시로서 장소마케팅이 하나의 본보기처럼 형성되었고 발전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홍대지역은 여가와 문화, 산업과 지역이 만나는 독특한 유형의 장으로서 문화적 잠재력이 우수하며 지역적으로 특화되어 차별성이 보이는 지역으로서 홍대지역만의 독특한 정체성이 강하게 보여지는 장소이다. 또한 홍대지역의 클럽문화는 문화의 견인차 역할을 함으로써 지역특화를 통한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주고 있다. 특히 홍대지역은 민간주도를 통하여 자생문화의 활성화와 연계산업을 발전시켜 문화도시, 문화지역으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러한 홍대지역만의 독특한 문화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정부의 행정적 지원과 문화의 다양성이 인정되어야 할 것이다. The rapid development of network allowed the world to become closer, enjoy material margin, spiritual composure and a sense of abundance, and consume them as part of their leisure. In the times, as a result of realizing the limitations of enjoying their leisure through mass media, the masses use their leisure in their lives in such a way as gaining their experience at first hand and wanting more stimuli. And their leisure creates the area of communication where they come together and share their lives. They want to gather together regularly at a particular place and enjoy life. One of the places where they enjoy life in that way is the clubs establishing itself in the region of Hongik University. The clubs hold Club Day Event regularly, and produce many cultural infrastructures. The region develops through the event the cultural tourist merchandise which connects all the clubs in it spatially with one another, and is promoting geographically connected place marketing in connection with cultural tourist resources distributed in the neighboring regions including the region of Shinchon. Korean cultural space is now concentrated on a large city compared to that of other regions. Also, the insufficient space cannot fully accept performances, events and so on. For that reason, they devote themselves to 'Cultural Street'. Also, the street culture is not actually distributed evenly in a broad region but limited to a particular region. The 2002 World Cup motivated many street events to be held, and also the region of Hongik University to advance small and large cultural events. While the events were advanced, 'club culture', a new kind of culture, began to attract attention with the proper culture in the region. The culture takes the color of a colatec for adults because it can be said to be a new culture of youth that the masses come together, enjoy life and create communication rather than a culture of excessive or unsound drinking. With regular events held it has been highlighted as a well-known product in the region. Beginning with the concept of a cultural city and the exploratory study of city and place marketings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exploring from the viewpoint of place marketing the club cultures in the region watched as a cultural city including the overseas cases of using them, and seeking a plan for their developing culturally in the future. In a study of city marketing I investigated target market and marketing strategies according to it, and researched the relevance between the marketing and place marketing together. Besides I examined interurban competitions and strategies for urban growth in connection with the changes of economic structure in city marketing. And in a study of place marketing I had a chance to study place marketing for Korean cities, simultaneously understand its types and importance, and explore its applications and limitations together. One will have to take a broader view of the relevance between the club cultures in the region and place marketing. It is because the region is restricted to Hongik University, but because as a cultural city it shows the process in which place marketing is formed and developed as one model. As the area of a peculiar type where leisure and culture, industry and region meet each other the region has excellent cultural potential and discriminating regional particularization, and strongly shows its own peculiar identity. Also, its club cultures bring about economic interest through particularizing regions by playing the role of locomotive for cultures. In particular, it establishes itself as a cultural city and cultural region by activating autogenous culture and developing the industry connected with it through private initiation. Governmental administrative support and cultural variety will have to be acknowledged to keep developing the culture peculiar to the 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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