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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터러시로 세상을 읽다 - 조병영, 『읽는 인간 리터러시를 경험하라』, 쌤엔파커스, 2021

        이주영(Jooyoung Lee ) 한국리터러시학회 2022 리터러시 연구 Vol.13 No.1

        피츠버그 대학에서 15년간 읽기와 리터러시를 연구하며 EBS 프로그램 <당신의 문해력>을 기획해 이끈 저자는 최근 저서 『읽는 인간 리터러시를 경험하라』에서 이제는문해력을 넘어 맥락을 읽고 세상을 디자인하는 리터러시를 말해야 하는 시대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리터러시를 한 문장으로 정의하는 것은 어렵지만 파울로 프레이리가리터러시를 정의할 때 늘 ‘단어 읽기와 세상 읽기’라는 표현을 사용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리터러시는 정확한 낱글자 읽기가 복잡다단한 세상 읽기로 전환되는 과정에기여하는 매우 정밀하고 섬세한 지적·정서적·사회적 의미의 구성 과정과 실천의 스펙트럼을 포괄하는 의미임을 시사한다. ‘배움의 도구’이자 사회적 개념인 ‘역사적 도구’로, 리터러시는 글자 읽기에서 출발하여 앎을 성찰하는 세상 읽기로 발전한다. 책은 모두가 좋은 리터러시를 갖추고 실천할 수 있도록 사회가 어떻게 도와주고 있는지 논의할 필요성이 있다며 리터러시의현황과 과제, 전망과 대한 다각적인 질문들을 던지고 유효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인도한다. 텍스트를 매개로 세상을 읽고 쓰는 리터러시를 실천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삶의 자세를 가져야 할까. 저자는 삶의 경험을 근거로 의미를 디자인하는 과정이 필요함을논한다. 읽기와 쓰기는 소통하고 연대하는 사회를 디자인하는, 우리 사회를 바꾸는도구이므로 읽기와 쓰기로 세상을 바꾸는 리터러시 실천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앞으로도 리터러시의 의미는 다층적이고 복합적이며 포괄적으로 계속 확장될 것이기 때문에 저자의 통찰력 있는 후속 논의가 기대된다. 리터러시는 나로 살아가고 있다는증명이 될 수 있다. 리터러시가 공동체를 만든다는 입장을 견지하는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The author, who planned and led the EBS program <Your Literacy> by studying reading and literacy at the University of Pittsburgh for 15 years, stresses in his recent book <Experience Reading Human Literacy> that it is time to talk about literacy that goes beyond literacy and designs the world. Although it is difficult to define literacy in one sentence, the author maintains that Paulo Frey always used the expression “word reading and world reading” when defining literacy, suggesting that literacy encompasses a very precise, delicate spectrum of intellectual, emotional, and social meanings. It is a ‘historical tool’ that is a ‘tool of learning’ and a social concept, and literacy starts from letter reading and develops into a world where you reflect on your knowledge. The book asks various questions about the current status, tasks, prospects and prospects of literacy, saying it is necessary to discuss how society is helping everyone to have and practice good literacy. What attitude of life should we have to practice literacy that reads and writes the world through text? The author discusses the need for a process of designing meaning based on life experiences. Reading and writing are tools that change our society, designing a society that communicates and solidifies, so it is possible to practice literacy that changes the world through reading and writing. In the future, the meaning of literacy will continue to expand in multi-layered, complex, and comprehensive ways, so the author's insightful follow-up discussion is expected. Literacy can prove that I am living as myself. We recommend reading books to readers who maintain the position that literacy creates a community.

      • KCI등재

        이주노동자의 한국어 쓰기 교육을 위한 딕토글로스 교수방법의 실제와 효과

        남현정(Hyeon-jeong Nam),김진웅(Jinung Kim) 한국리터러시학회 2022 리터러시 연구 Vol.13 No.4

        본 연구는 충분한 학습 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이주노동자를 위해 다양한 언어 영역을 효율적으로 증진시킬 수 있는Dictogloss(딕토글로스) 교수법을 실제 수업에 적용하고 그 효과를 확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구체적으로,이주노동자 16명을 대상으로 연구 수업을 진행하여 딕토글로스가 이주노동자의 한국어 쓰기 능력 향상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먼저,연구 참여자들의 쓰기 실력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사전/사후 쓰기 평가를 실시하여 사전 쓰기에 비해 사후 쓰기에서 평균 점수가 17점 이상 차이 났으며 통계적으로 연구 참여자들의 쓰기 실력 향상이 유의미한 변화가 있었음을 확인하였다.둘째, 연구 참여자들의 딕토글로스에 관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설문 조사와 사후 인터뷰를 실시하였다.설문 조사를 통해 참여자들이 딕토글로스에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있으며,선호도가 높은 것을 확인하였다.사후 인터뷰를 통해서 딕토글로스의 협동 학습이 이주노동자의 수업 참여도를 높이며,이는 한국어 실력 향상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또한 쓰기를 포함한 듣기,말하기 능력과 더불어 어휘 능력도 향상된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하지만 말하기 능력의 향상은 확인하기 어려웠으며,한국어실력 부족과 학력 차이로 인한 토의의 어려움으로 딕토글로스의 한계를 확인할 수 있었다. This study aims to apply the Dictogloss teaching method, which can efficiently promote various language areas for migrant workers who have difficulty securing sufficient learning time, to actual classes and confirm its effectiveness. Specifically, a research class was conducted on 16 migrant workers to find out whether Dictogloss affects the improvement of Korean language skills of migrant workers. First, in order to find out the change in writing skills of the study participants, a pre/post writing evaluation was conducted to confirm that the average score was 17 points or more different in post-writing compared to pre-writing. Second, surveys and post-interviews were conducted to find out the study participants’ perception of Dictogloss. Through the survey, it was confirmed that participants had a positive perception of Dictogloss and had high preference. Through the post-interview, it was confirmed that Dictogloss’ cooperative learning increased the participation of migrant workers in classes, which led to the improvement of Korean language skills. In addition, it was confirmed that vocabulary skills were improved as well as listening and speaking skills, including writing. However, the limitations of Dictogloss could be confirmed due to the lack of Korean language skills and difficulty in discussion due to differences in academic background.

      • KCI등재

        미담 기사를 활용한 한국어 쓰기 수업 연구

        권은영(Kwon Eun-Young) 한국리터러시학회 2012 리터러시 연구 Vol.- No.5

        이 연구는 중급 한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미담 기사를 활용한 경험담 쓰기 교수 학습 모형 개발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에 본고에서는 중급에서의 경험담 쓰기 교육과 초급에서의 언어형식 연습 수준의 쓰기 교육 사이에 차별성이 필요하다고 보고, 사람들의 경험을 토대로 작성되는 미담 기사를 활용하여 경험담 쓰기 교육에 장르 특성이라는 사회맥락적 지식을 포함할 것을 제안하였다. 개발된 수업 모형은 장르 중심 교수법에 따라 수업의 목표와 방향성을 제시하고 유의미한 과제 부여하는 도입을 시작으로 교사 질문으로 문맥 파악하기→ 그룹토의를 통한 장르의 구조적, 언어적 특징 파악하기 → 교사와 학습자 전체가 협력해서 작문 쓰기 → 학습자 혼자서 경험담 쓰기 → 교사 혹은 동료 피드백 통한 수정하기를 거쳐 마무리로 나아가는 형식이다. 제시된 ‘미담 기사를 활용한 경험담 쓰기 교육 모형’은 학습자가 일련의 절차를 통해서 한국 사회공동체에서 요구하는 경험담 관련 장르 지식을 익히고, 한 편의 글을 직접 써 보는 과정을 수행하여 한국어 쓰기의 목적이 공동체와의 소통에 있음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학습자로 하여금 사회 공동체와의 소통이라는 쓰기 과제의 목적을 이해하고, ‘반전’ 전략을 비롯한 사회공동체에서 요구하는 장르 지식을 활용하도록 하였다. 실험 결과 학습자들은 쓰기 교육의 목표를 이해하고, 쓰기 과제에 대해 긍정적인 자세로 임했다. 그 결과 미담 기사의 단문 능동문이라는 학습자의 기학습 어휘와 문법을 활용하되 장르 특징을 반영하여 반쓰기 과제를 수행하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This paper suggests the teaching-learning model of experience essay writing for Korean intermediate learners with human interest stories. On the basis of the idea that the writing education of experience essay for the intermediate class needs to be different from that of word and grammer training for beginner class, I propose the introduction of socio-contextual knowledge into the writing education of experience essay by utilizing the human interest stories based on the exepriences of ordinary people. The model I proposed is realized as following procedure: i) setting instructional objectives according to genre-centered approach instruction and providing appropriate texts to the learners, ii) contextualizing the texts through question and answer, iii) analyzing the structural and linguistic charateristics of Genre by discussions in groups, iv) writing texts with teacher, v) writing experience essay by themselves, and vi) revising essay helped by feedback of teacher and/or the collegues.

      • KCI등재

        대한제국 시기 학회지에 나타난 흥학 개념의 변화와 과학 담론의 영향

        이정용(Jeong-yong Lee),문한별(Han-byoul Moon) 한국리터러시학회 2022 리터러시 연구 Vol.13 No.4

        본고는 대한제국기 학회지에 수록된 관련 글들을 통하여 ‘흥학’의 본질적인 지향과개념 변화 양상을 추적하고,변화한 ‘흥학’ 개념에 반영된 근대적 담론 체계는 무엇인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대한제국기 학회지들을 살펴볼 때 흥학은 대한제국의‘식산’의 부흥과 ‘부국’ 진입의 기초로 강조되고 있다.이는 ‘흥학’=서구 열강의 ‘근대교육’이라는 등식에서 비롯된 것이기에 이 지점에서 ‘흥학’이라는 용어는 근대 교육을흥하게 하는 것으로 초점이 맞춰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한편 이와 같은 학문 진흥과 근대 교육은 구체적인 실천 덕목으로 ‘부국’과 ‘자강’을 전제로 한 ‘실용’에 초점이맞추어 졌다.이러한 상황 속에서 ‘과학’ 역시 실용으로 연결되게 되는데,이 과정에서‘과학’이라는 개념에 실증과 관련된 본질적인 조건은 생략되고 실용만이 강조되는 논리적인 비약이 발견된다. 문제는 당대 대한제국의 교육체제가 이러한 흥학의 움직임을 충분히 지지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는 점에 있다.근대 교육을 통한 단계적이고 보편적인 발전이 불가능한상황 속에서 흥학의 개념은 점차 실용으로 축소되고 만다.그렇다면 이때 흥학이 꿈꾸었던 근대 국가는 실용만으로 성취될 수 있는가.흥학이 바라던 이상과는 다르게 실용으로 축소된 흥학으로는 국민의 계몽에도 과학 기술 발전을 통한 부강함에도 다다를수 없다.결국 대한제국시기 지식인들이 급하게 꿈꾸었던 근대 국가의 모습은 제한된흥학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이상으로만 남게 되는 것이다. This study aims to track the essential orientation and conceptual change of ‘Heunghak’ through related articles contained in the journal of the Deahan Empire period and examine in detail the modern discourse system reflected in the changed concept of ‘Heunghak’. When looking at the journals of the Deahan Empire period, Heunghak was emphasized as the basis for the Deahan Empire’s revival of ‘production’ and entry into the ‘rich country’. This originated from the equation ‘Heunghak’ = ‘Modern education of Western powers’. Therefore, at this point, it can be seen that the term ‘heunghak’ was focused on promoting modern education. On the other hand, such academic promotion and modern education are focused on ‘practical use’ in the premise of ‘rich country’ and ‘self-reliance’ as specific practical virtues. In this situation, ‘science’ is linked to practical use, but in this process, a logical leap is found in which the concept of essential ‘science’ is omitted and only practical use is emphasized. The problem is that the educational system of the Deahan Empire at that time could not sufficiently support the activities of Heunghak. In a situation where phased and universal development through modern education is impossible, the concept of Heunghak gradually decreased to practical use. If so, can the modern state that Heunghak dreamed of at this time be achieved only by practical use? Unlike the ideal that Heunghak hoped for, Heunghak, which has been decreased to practical use, cannot reach the enlightenment of the people and prosperity through technological development. In the end, the appearance of the modern state, which intellectuals urgently dreamed of during the Deahan Empire, remains only an ideal that cannot be reached with limited heunghak.

      • KCI등재

        「朝鮮館譯語」의 의미장 접근법으로 본 중국 사이관(회동관) 역관의 한국(조선)어 교육 방법 연구

        이윤자(Yun-Ja Lee) 한국리터러시학회 2022 리터러시 연구 Vol.13 No.4

        외국어 학습에서 어휘는 의사소통의 기본요소로 단계별 교육이 진행될 때 언어학습의 성패를 좌우한다 할 수 있다.이에 한국어 교육의 어휘교육 분야에서도 그 중요성과 필요성이 인식되고,학습에 상승적 효과를 줄 수 있는 구체적 어휘 교수-학습 방법에 따른 다양한 논의가 제기되고 있다. 본 연구는 이와 같은 맥락에서 국내 유학생들의 어휘 확장을 위한 어휘교육의 방법을 모색하였고,이에 중국 고대 역학서 문헌에서 보이는 대역 어휘집의 성격과 구성방식에 눈을 돌렸다.특히 중국 명대 역관 양성기관인 四夷館의 교재인 『華夷譯語』 중 조선관 교재인 「朝鮮館譯語」(會同館 刊行)의 구성과 체제를 통해 한국어 교육의 어휘적 생산성이 높은 한자어를 이용하여 ‘어휘-의미’의 구조와 분류를 살펴보았다.또한 중국의 전통적 어휘접근 교육과 현대 어휘 교수법의 하나인 “의미장 접근법(semanticfieldapproach)”과의 교수-학습 비교를 통해,현대 외국어 어휘교육의 측면에서 「조선관역어」의 바람직한 조선어 어휘 교육과 지도의 가능성도 찾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논의는 한국어 교육에서의 효과적 어휘 교수법과 어휘교육을 찾는 다양한 방법의 하나가 될 것이다.각 언어권 학습자의 특성과 요구에 부응할 한국어 교육의 대안을 마련하는 시점에서,중국 명대 사이관(회동관) 역관의 조선어 교재인 「조선관역어」에서 보는 어휘 활용과 어휘교육에 대한 본 연구의 논의는 현대 한국어 어휘교육에 대한 제안과 후속 연구의 가능성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리라 본다. Vocabulary in foreign language teaching may determine the success or failure of language learning when step-by-step education progresses as a basic element of communication. Thus, its importance is being recognized even in the vocabulary education field in Korean language education. Various discussions are ongoing as to a specific vocabulary teaching-learning method available for a synergistic effect on learning. This study sought a method of vocabulary education to expand the vocabulary of international students in the country. The characteristics and format of vocabulary books that are shown in ancient Chinese Yeokhakseo documents were scrutinized. Especially through the construction and structure in 「Joseongwan-yeogeo」(朝鮮館 譯語), which is the teaching material of Joseon-gwan within 『Hwayi-yeokeo』(華 夷譯語) as the textbook of Sai-gwan that is the training institution for interpreters in the Ming Dynasty of China. The structure and classification in‘vocabulary-semantic’were examined using Sino-Korean words with the high lexical production in Korean language education. Additionally, the aim was to identify the possibility of the desirable Joseon language(朝鮮語) vocabulary education and instruction in 「Joseongwan-yeogeo」(朝鮮館譯語) in terms of modern foreign-language vocabulary education through the teaching-learning comparison with the“semantic field approach”that is a traditional lexical access education and the modern vocabulary teaching method in China. This paper discusses the diverse methods that find effective vocabulary teaching methods and vocabulary education in Korean language education. At the point in time that arranges an alternative plan for Korean language education that will satisfy the characteristics and needs of learners in each language sphere, we discuss vocabulary use and education seen in 「Joseongwan-yeogeo」(朝鮮館譯語), the teaching material of Joseon language in Sai-gwan(Hoedong-gwan) interpreter during the Ming Dynasty of China. This is considered an opportunity for follow-up research along with a suggestion of the modern Korean-language vocabulary education.

      • KCI등재

        대학 내 외국인 학습자의 학술적글쓰기 개선방안

        김남미(Kim Nam-Mee) 한국리터러시학회 2012 리터러시 연구 Vol.- No.4

        이 논문의 목적은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습자의 학술적 글쓰기 교육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것이다. 학문 목적 한국어 교육은 학술적 글쓰기 자체의 특성, 대학 교육의 특성, 학습자 특성 때문에 몇 가지 한계 상황에 직면한다. 첫째는 전공별 장르별 접근의 한계이다. 대학 교육 현장의 자체의 전공별, 과목별 글쓰기 담화 공동체의 유형화 작업을 진행되지 못하였다. 전공이나 교양과목을 담당한 교강사의 학술적 글쓰기 자체에 대한 관심도나 중요도에 대한 연구도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또한 글쓰기에 관여하는 사고 영역을 점검하기 위한 기반 작업도 여전히 부족하다. 두 번째 한계 상황은 대학 내 학문 목적 글쓰기 교육에 관여하는 주체의 문제에서 기인한다. 외국인 학습자의 학술적 글쓰기 결과물이나 과정에 대한 평가자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 담당자가 아니다. 또 평가자인 전공 담당 교강사는 외국인을 위한 학술적 글쓰기 교육자가 아니다. 외국인을 위한 학술적 글쓰기 교육자가 평가자가 되는 강좌가 일부 존재하지만 외국인을 위한 학술적 글쓰기 교육은 부담이 되는 상황이다. 세 번째 한계 상황은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습자의 특성이 다층적이라는 점이다. 어떤 학습자는 한국어 능력으로 부족으로 인해 대학 수업에 적응하지 못하는가 하면, 또 다른 학습자는 모어를 사용하는 학습자보다 뛰어난 글쓰기 능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러한 다면성을 가진 학습자 특성을 무시하고 획일적으로 접근하는 방법도, 학습자 개별 상황에 맞추어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글쓰기센터와 같은 기관이 관련 주체들을 연계하는 역할, 다양한 자료들을 모아내고 이를 연구하고 공유하는 역할, 구성원들을 개별적으로 만나 글쓰기 교육의 제반 상황을 운영하고 연구할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This paper aims to suggest a way of systematizing ‘Writing Education’ in Korean Education for Academic purposes. It discusses the possible ways to improve academic writing for foreign students in universities. When it comes to the discussion of academic purpose Korean Education, the denotation of “Korean Writing for academic Purpose” and “academic Writing” is not the same. The main reason for the difference stems from the field of university education itself which has distinctive characteristics in terms of academic writing itself, university education, and students. Due to these characteristics, the education of Korean writing for academic purpose faces a few challenges. First, there is the limit of access to different academic disciplines and genres. We are now in a situation where the classification process of writing discourse community according to different disciplines and majors in the field of university education itself has not been proceeded. The second challenge comes from the matter of subject involved in the writing education for academic purpose within universities; evaluators for the result of foreign students’ academic writing and process is not the specialist for Korean education for foreigners. Third, the characteristics of foreign students enrolled in Korean universities are multi-layered. To overcome these challenges, institutions such as writing centers should play an important role in connecting relevant subjects, collecting and sharing various data, and meeting related constituents individually to organize and research the situation of writing education.

      • KCI등재

        차별이라는 수수께끼, 그 답을 찾아서

        이민정(Lee Min Jung) 한국리터러시학회 2022 리터러시 연구 Vol.13 No.2

        『파친코』는 현재 세계에서 베스트셀러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작품이다. 애플TV+에서 『파친코』를 드라마로 제작하면서 더욱 주목받기 시작했다. 『파친코』는 4대에 걸친 재일교포 가족소설이다. 그러나 역사소설이기도 하다. 1900년대 초부터 1989년까지 한국과 일본의 역사를 누구보다 객관적으로, 담담하고 정직하게 서술하고 있다. ‘선자’라는 한국 여인의 4대에 걸친 가족, 사랑, 이별, 운명, 극복이 담긴 서사. 이러한 한국적 정서와 한국의 역사가 세계인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는 것에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작가 이민진은 ‘한’으로 점철된 한국인의 정서를 담백한 문체로 서술하고, 한국 이민자의 역사를 간결하게 담아냈다. 작가는 2권의 장편소설이라 자칫 지루하고 늘어질 수 있는 작품을 여러 장으로 구분하고 있다. 그리고 장마다 새로운 에피소드를 담아내고 있다. ‘소설은 재미있어야 한다’는 작가의 신념에 맞게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게 하는 흡입력을 갖추고 있는 작품이다. 이민진 작가는 역사를 재미있는 소설 속에 담아내고 있다. 『파친코』는 인간의 본성과 정직한 역사에 대한 담백한 서술이고, 현 시대의 다문화를 애달프게 반영하고 있는 소설이다. 그래서 많은 세계인들이 그의 작품에 공감하고 호응할 수 있는 듯하다. 『파친코』는, 이제는 차별과 혐오의 역사를 끝내고 정직한 역사를 이끌어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그리고 다문화 시대에 소수자로 살고 있는 이민자들이 차별이라는 수수께끼를 어떻게 풀어내고 극복해야 하는지, 그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소설이라 할 수 있겠다. 『Pachinko』 is a work that is currently creating a craze for bestsellers in the world. It began to attract more attention when it was made into a drama on Apple TV+. 『Pachinko』 is a novel of a Korean-Japanese family spanning four generations. But it is also a historical novel. It describes the history of Korea and Japan from the early 1900s to 1989 more objectively, calmly and honestly than anyone else. A narrative of a Korean woman named ‘Sunja’ that spans four generations of family, love, parting, fate, and overcoming. I can t help but be surprised that these Korean sentiments and Korean history arouse sympathy from people around the world. Writer Lee Min-jin describes the sentiments of Koreans dotted with ‘Han’ in a plain style and concisely captures the history of Korean immigrants. Since the author is a two-volume novel, he divides the work that can be boring and lengthy into several chapters. And each chapter contains a new episode. In line with the author s belief that ‘novels should be interesting’, this work has a suction power that makes it impossible to let go of the book. Writer Lee Min-jin puts history into an interesting novel. 『Pachinko』 is a simple narrative about human nature and honest history, and it is a novel that sadly reflects the multiculturalism of the present age. Therefore, it seems that many people around the world can sympathize and respond to his work. 『Pachinko』 is sending a message that we must now end the history of discrimination and hate and lead an honest history. And it can be said that it is a novel that suggests how immigrants living as minorities in the multicultural era must solve and overcome the riddle of discrim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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