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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한국 지리학계 논문에서 다루는 지역 스케일에 대한 고찰

          이전(Jeon Lee) 한국지역지리학회 2014 한국지역지리학회지 Vol.20 No.1

          지리학 연구의 핵심은 지역(region)에 대한 연구인데, 지역은 스케일을 갖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한국 지리학계에서 다루는 지역 스케일을 대한지리학회지와 한국지역지리학회지 에 지난 20여 년 동안 게재된 논문을 분석하여 실증적으로 고찰하였다. 대체적으로 볼 때, 대한지리학회지 는 한국지역지리학회지 보다 지역 스케일이 큰 논문을 상대적으로 많이 게재하였고, 한국지역지리학회지 는 대한지리학회지 보다 지역 스케일이 작은 논문을 상대적으로 많이 게재하였다. 그리고 두 학회지의 논문 분석을 통하여, 읍·면 스케일(①)과 시·군 스케일(②)을 합친 비율이 약간의 진폭이 있지만 지속적으로 증대하는 경향이 나타났고, 그와 반대로 시·도 스케일(③), 시·도보다 큰 스케일(④), 국가 스케일(⑤)을 합친 비율은 약간의 진폭이 있지만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이 연구는 바람직한 지역스케일에 대한 성찰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며 또한 한국 지리학계의 발전을 위해 매우 유용한 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empirically the scale of region that has been covered in The Journal of the Korean Geographical Society(대한지리학회지) and The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Regional Geographers (한국지역지리학회지) over the last 20 years. Generally speaking, it was found that The Journal of the Korean Geographical Society has published a relatively more number of articles with larger scale of region and The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Regional Geographers has published more articles with smaller scale of region than the counterpart journal. Also, this study has revealed that the ratio of the studies in both journals utilizing both town/village scale(읍·면 스케일) and city/county scale(시·군 스케일) has increased continuously with marginal fluctuations. On the other hand, the ratio of the studies in both journals combining single metropolis/ province scale(시·도 스케일), multiple metropolis/province scale(시·도보다 큰 스케일), and state scale(국가 스케일) has decreased continuously in general. In sum, this study is expected to offer useful data as well as future research direction to the Korean geographers.

        • KCI등재

          한국 지역지리학의 개념 정립과 발전 방향 모색

          손명철 한국지역지리학회 2017 한국지역지리학회지 Vol.23 No.4

          이 논문은 과연 ‘지역지리는 단순한 사실 나열에 불과한가?’라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국내・외 지역지리 연구 동향과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서 한국의 지역지리학 개념을 재정립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전통지역지리(gazetteer)와지역지리, 그리고 신지역지리의 연구목적과 방법론을 비교해볼 때, 지리학이 발달한 구미 여러 나라와는 달리 한국은 지역지리 연구 단계가 거의 공백으로 남아 있다. 한국의 지역지리학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지리에 대한 긍정적 인식으로의 전환과 더불어, 대학과 초・중등학교 교육과정에서 지역지리의 위상을 강화하는 등의 제도와 관례의 변화가 필요하며, 지리학 관련 학회특히 한국지역지리학회의 활발한 연구와 저변확대를 위한 주도적인 역할이 요구된다. This study aims to establish concept of regional geography and to seek a way for regional geography development in South Korea. In South Korea, regional geography is considered as ‘missing link’. To develop regional geography, we need to change the way we understand it and change the institution & custom. Finally The Korean Association of Regional Geographers should perform a role to invigorate regional geography in South Korea.

        • KCI등재

          미국 지리교육자의 한국에 대한 지식과 주권교육 중요성 인식에 관한 연구

          윤옥경(Yoon, Okkyong),최종남(Choi, Jongnam) 한국지역지리학회 2014 한국지역지리학회지 Vol.20 No.3

          이 연구는 미국 지리교육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한국을 둘러싼 동북아시아의 영토관련 쟁점들을 세계시민교육 차원에서 접근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했다. 이를 위해 미국 지리교육자의 한국과 한국의 영토관련 쟁점들에 대한 지식수준과 주권교육의 중요성 및 주권교육이 추구하는 하위가치에 대한 인식수준을 조사했고, 이들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이들의 한국에 대한 지리 지식수준은 한국에 대한 문화 지식수준에 비해 높았고, 한국에 대한 교육 이수 경험과 한국 방문 경험이 이들의 한국에 대한 지리 및 문화 지식수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미 국 지리교육자의 한국의 영토관련 쟁점들에 대한 지식수준의 높지 않다. 그러나 이들은 지리교육에서 주권교육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세부적으로 주권교육이 추구하는 하위 가치로서 영토의 경제적 가치와 지역갈등 해결능력 등 실질 적, 실용적 요소보다는 애국심이나 세계시민교육을 중시한다. 또한, 이들의 주권교육에 대해 중요성에 대한 인식수준 과 한국의 영토관련 쟁점들에 대한 지식수준 간에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다. 한편, 한국방문과 한국 관련 교육 이수 경험이 이들의 한국의 영토관련 쟁점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지리교육자를 교육함으로써 한국과 한국의 영토관련 쟁점들에 관한 홍보에 유의미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이 연구결과는 우리나라가 추진하는 각종 국제 홍보전략에 주는 시사점이 크다. This study examines American geography educators’ familiarity and knowledge of Korea, their perception on sovereignty education, and their knowledge on Korea’s sovereignty issues using the survey conducted at the annual conference of the National Council for Geographic Education (NCGE) in the United States in 2010 and 2012. This study also analyzes how much these knowledge and perception influence on values of sovereignty education and Korea’s sovereignty issues and further investigates proper educational approaches on territorial issues in Northeast Asia. Knowledge on the geography of Korea of American geography educators is higher than their knowledge on Korean culture. Both experiences attending educational programs about Korea and visiting Korea further enhance their knowledge on the geography of Korea and Korean culture. They agree the importance of sovereignty education in geography education and believe that sovereignty education should promote students’ sense of patriotism and encourage students to be global citizens who promote public interests. However, they value less on teaching on the economic value of their own country’s territory and students’ ability to understand territorial conflicts with other countries. American geography educators’ perception on sovereignty education improves their familiarity with and knowledge of Korean territorial issues. This study identifies that providing opportunities to learn about Korea and Korean territorial issues can maximize geography educators’ accessibility to Korean territorial issues, regardless of their interest in territorial issues. These findings help Korean government develops better strategies for formulating and implementing future international public relations practices for Korean territorial issues.

        • KCI등재

          한국의 신지역지리학

          최병두(Choi, Byung-Doo) 한국지역지리학회 2016 한국지역지리학회지 Vol.22 No.1

          이 논문은 2000년대 이후 한국의 신지역지리학의 발달 배경 및 종합적 연구 동향에 관한 앞선 논문에 이어서, 인문지리학의 주요 전공분야들에서 이루어진 경험적 지역 연구의 동향과 과제를 고찰하고자 한다. 특히 장소와 경관 에 관한 역사문화지리학, 산업지구(또는 클러스터)에 관한 경제지리학, 도시 네트워크와 분화에 관한 도시(사회)지리학 에서 지역이 어떻게 연구되고 있는가를 살펴보았다. 각 전공분야들에서 연구자들은 지역을 지칭하기 위해 각기 다른 용어들을 사용하고 있지만, 지역의 특수성을 보편적 과정과 관련시키고, 본질적 실체이지만 또한 담론적 구성물로 이 해하며, 영역성보다는 네트워크나 관계성에 더 많은 관심을 두고 있음이 확인된다. 이러한 공통점들은 기존의 전통적 지역연구에서 벗어나 신지역지리학의 경향을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앞으로 지역 연구에서 지역의 개념화를 위한 주요 과제로, 특수성/보편성, 실체성/구성물, 그리고 영역성/관계성의 이분법을 극복할 필요가 있으며, 또한 지역에 관 한 경험적 연구의 주요 이슈로 새로운 관점에서의 지역적 종합, 지역 내・외적 관계로서 지역불균등발전, 그리고 대안적 지역 만들기 등이 제시된다. This paper is to consider trends and issues of regional research in major sub-fields of human geography in Korea, following the previous one which dealt with contexts and general trends of new regional geography in Korea since the 2000s. They include historical and cultural geography on place and landscape, economic geography on industrial districts or agglomerated regions (i.e. clusters) and urban (and social) geography on urban networks and differentiation. Even though researchers in sub-fields have used different terms and concepts to identify region, they are in common to relate specificities of region to general processes such as (de)modernization, (de)industrialization, and globalization, to understand region as social and discursive constitution as well as substantive reality, and to give more attention to socio-spatial networks and relationality than territoriality of regions. These common points seem to reflect the emerging trend of new regional geography, and to get rid of existing traditional concept of region. It is suggested that major tasks for conceptualization of region in future research are to overcome dichotomy of speciality and generality, of substantive reality and discursive constitution, and of territoriality and relationality, and that important issues for empirical research on region include regional synthesis from new perspectives, uneven regional development as relational process in and between regions, and producing practice for alternative regions

        • KCI등재

          영국 지리교육과정에 재현된 지역 서술의 특징과 시사점

          김갑철 한국지역지리학회 2019 한국지역지리학회지 Vol.25 No.1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characteristics of region representation in the 2014 National Geography Curriculum in England and its implications for the better regional geography education in Korean schools. To achieve this, after considering literature on education philosophy, regional geography and curriculum studies, the idea of ‘weak regional geography education’, which emphasizes students’ engagement with and responsibilities for the world, emerges as a theoretical framework for this study. Focusing on texts concerning ‘Middle East’ as a sample in the English geography curriculum, my analysis shows that, through the strategies of ‘division’, ‘centralization’, and ‘comparison’, region tends to be naturalized as a totalizing entity with both homogenous and partitional traits, which obstructs the space for the incoming of ‘others’. For the new regional geography education in Korean schools, two suggestions are provided. The first is about geographical contents which should deal with the differences and complexities of regions fairly and justly and the second, concerning pedagogy, is about the need of a deconstructive approach which embraces unforeseen ‘others’ overlooked by traditional school geography in South Korea. 본 연구의 목적은 최근 개정된 영국 국가지리교육과정 및 개정 교과서의 지역지리 내용을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향후우리나라의 미래 지역지리 교육과정 개발에 주는 시사점을 도출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교육 철학, 지역지리학, 교육과정 내최근 연구를 바탕으로 ‘약한 지역지리교육’을 세계 내 실존적 존재인 학생들이 세계 지역과 관계를 맺고, 세계 지역에 대한 책임에 주목하게 할 새로운 미래교육의 틀로 재개념화 한다. 이론적 관점에 따라 개정교육과정의 ‘중동’ 지역 관련 텍스트를 샘플로 분석한 결과, ‘경계’, ‘중심’, ‘비교’와 같은 전략을 통해, 세계 지역을 하나의 동질성을 지닌 전체화된 실체로 재현하고 있으며, 개별 주제별로는 상호 분절, 고정된 이미지로 ‘타자화’시키고 있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세계 지역에 대한 참여와 책임을 지원하는 미래 지역지리 교육을 위한 두 가지 시사점을 제안한다. 첫째, 교수학습내용 측면에서 지역의 복잡, 다양한 차이를 공평하고 정의롭게 다루어야 한다. 둘째, 교수학습방법 측면에서 전통적 지역지리의 균열 사이에 새로운 타자들의 도래를민주적으로 허용할 해체적 전략이 필요하다.

        • KCI등재후보

          2002 년도 지역지리학의 발전과 지역개발을 위한 심포지움

          최병두(Byung Doo Choi) 한국지역지리학회 2002 한국지역지리학회지 Vol.8 No.2

          지리학은 지역을 연구하는 학문이라는 점에서 전통적으로 지역지리학의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실증주의적 지리학의 등장과 더불어 상대적으로 위축되었던 지역지리학이 최근 활기를 되찾고 있다. 특히 1980년대 이후 사회이론들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새롭게 부각된 지역지리학은 일련의 논쟁들, 예로, 공간성, 국지성, 재구조화, 포스트모더니즘 등의 개념을 둘러싼 논쟁들 속에서 지역에 관한 새로운 연구방법론들이 관심을 끌게 되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공간적 현상과 사회적 과정, 행위와 구조, 물질적인 것과 언어적인 것, 인간 사회와 자연환경 간의 관계 등이 지역지리학을 위한 주요 쟁점으로 남아 있다. 다른 한편, 이러한 새로운 지역지리학의 발달은 현실세계에서 이른바 세계화 시대에 부응하는 지역발전과 관련해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특히, 새로운 지역지리학은 지역의 체계적 개념화 및 지역 변화의 역동성에 관한 이론적 고찰을 전제로 하며, 이러한 지역발전을 이해하기 위하여 새로운 지역지리학에 관한 지리교육의 중요성도 강조되고 있다. Geography has been defined traditionally as a discipline on regions, that is, as chorography, which means regional geography. Regional geography, which once withered up with the development of positivist geography, has gained recently its vitality. In particular, as social theories have been introduced actively into geography since the 1980s, new methodologies for regional geography have been suggested through a series of debates, for example, on spatiality, locality, restructuring, and post-modernism, though there remain still some important conceptual issues which have not yet settled down. On the other hand, new regional geography has made its development and significance for regional development in the age of the so-called globalization in the reality. That is, new regional geography has been required for a systematic conceptualization of region and for a theoretical consideration on the dynamic change of regions in the process of globalization. Furthermore, an emphasis can be given to geography education for new regional geography in order to understand new strategies for regional development.

        • KCI등재

          충청북도 지역특산물의 시기별 변화와 지역적 분포 특성

          최보미(Choi, Bo-mi),강창숙(Kang, Chang-Sook) 한국지역지리학회 2015 한국지역지리학회지 Vol.21 No.1

          지역특산물은 고 지리지의 주요 항목으로 구성되어 올 정도로 오래전부터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지리학적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2013년 충청북도 12개 시·군 지방자치단체의 홈페이지에 소개된 지역특산물과 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의 지리지에 수록된 토산물을 대상으로, 충청북도 지역특산물의 시 기별 변화와 지역적 분포 특성을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현재의 지역특산물은 크게 농작물, 임산물, 수산물, 축산물 등 4개 유형의 특산물과 가공식품, 공예품, 화장품 등 3개 유형의 특산품으로 구분되었다. 선 정된 지역특산물 중에서 농작물이 모든 지역에서 가장 다양하게 분포하고 가공식품도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조선 전기와 후기의 지리지에 수록된 토산물의 유형은 농작물, 수산물, 임산물, 축산물, 공예품, 광산 물의 6개 유형이고, 대추, 인삼, 꿀의 3개 품목이 널리 재배되었다. 셋째, 일제강점기의 지리지에 수록된 각 지역의 토 산물은 수산물을 제외한 5개 유형이다. 조선시대에 비해 수록된 품목의 수가 전체적으로 감소했지만, 공예품의 품목 수는 단양과 괴산군을 중심으로 매우 증가하였다. 마지막으로, 충청북도 지역특산물 중에서 역사지리적 전통성을 지닌 지역특산물은 18개 품목인 것으로 나타났다. Regional specialty products should be representative of the regional characteristics for a long time, this was not done for geographical research. This study examines current the regional specialty products on 12 web-site of the cities?counties in 2013 and the products registered on the Tosan(土産) category from old Jiriji(古地理誌) in Chungcheongbuk-do. Futhermore, the study analyzed periodical change and regional distribution characteristics of regional specialty products.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current the regional specialty products types are 4 products(crops, marine products, forest products, livestock products) and 3 manufactures (processed food, handicraft, cosmetic products). Among the regional specialty products, various crops and processed food were distributed in all the regions. Second, the traditional products types are 5 products(crops, marine products, forest products, livestock products, mineral products) and 1 manufactures(handicraft) that registered on the old Jiriji in the Joseon Dynasty period. The jujube, ginseng and honey were cultivated in the most regions. Third, the traditional products types are 4 products except for marine products and 1 manufactures(handicraft) that registered on the old Jiriji in the period of Japanese colonial rule. Its total item numbers of the regional specialty products are greatly decreased, but items of handicraft relatively increased in the Danyang and Goesan regions. Finally, regional analyzing of current local items shows that there are only a few regional specialty products(18 items) that have historical traditionality.

        • KCI등재

          미국 대학의 세계지리 수업과 한국 지리교육과정에의 시사점

          김민성(Kim, Minsung) 한국지역지리학회 2018 한국지역지리학회지 Vol.24 No.4

          본 연구는 미국 대학의 세계지리 강좌가 어떤 방식으로 구성되는지를 주요 교재, 강의계획서, 교수자들과의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분석하였다. 나아가 미국 대학의 세계지리 수업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전략 중 지역의 역동적 구성과 관련된 논의들을 살펴보았다. 미국 대학의 세계지리 강좌는 대부분 지역지리적 틀을 활용하여 구성되어 있었다. 교수자들이 지역적 접근을 선택하는 이유는 그것이 가장 지리적이라고 생각하거나 세계지리 주요 교재, 기존 세계지리 수업이 지역적 접근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지역적 접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별 주요 주제, 이슈 등을 탐구기반학습 전략을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었다. 미국 대학의 세계지리 강좌가 입문 교과의 성격을 지닌다는 점을 고려할 때, 본 연구는 지리학에 대한 배경지식이 부족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양 성격의 세계지리 강좌, 중고등학교 세계지리 교과 구성 등 우리나라 맥락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structure of the world geography courses in the US universities through analyses of major textbook, course syllabi, and email interviews with instructors. In addition, this research examined the teaching strategy that understands region as a social construct. As a result, this study found that most world regional courses in the US incorporated the regional approach. The instructors reported that they used the regional approach because it is the most geographical way, or the major textbooks and previous courses employed that approach. To overcome the limitations of the regional approach, however, the instructors asked students to delve into crucial topics and issues of each region through inquiry-based learning. Considering that the world regional courses in the US are offered as an introductory class, the structure of the courses provide insight into the liberal arts in universities and secondary level education in Korea, in which most students lack background knowledge of geography.

        • KCI등재

          한국의 신지역지리학

          최병두(Choi, Byung-Doo) 한국지역지리학회 2014 한국지역지리학회지 Vol.20 No.4

          국내에서 신지역지리학에 대한 관심은 서구 지리학의 패러다임 전환, 즉 실증주의적 지리학의 퇴조와 거시적 사회이론들의 도입에 바탕을 두고 부각된 신지역지리학에 영향을 받아서 1990년대 이후 본격화되었다. 신지역지리학의 등장은 또한 현실 세계의 변화, 즉 자본주의의 지구지방화 과정 및 이에 동반되었던 기술혁신과 포스트포드주의 경제체제로의 전환, 교통통신기술의 발달과 시공간적 압축, 그리고 사회문화적 이동성 증대와 정체성의 변화 등을 배 경으로 했다. 이러한 신지역지리학의 발달은 국내에서도 사회이론들에 바탕을 둔 지역에 관한 새로운 연구방법론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켰다. 그러나 지역지리학의 연구방법론에 관한 국내 논의는 2000년대 이후 침체하고, 이에 바탕을 둔 종합적 경험연구도 미흡한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지역 개념 그 자체 보다는 관련된 다른 개념들 예로 장소, 경 관, 영역, 네트워크, 스케일 등과 관련된 연구방법론에 관한 관심, 그리고 지리학의 개별 전공 분야들에서 지역에 관 한 경험적 연구들이 촉진되었다. 지역 연구에서 종합적 접근과 계통적 접근 간 구분은 더 이상 유의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앞으로 지리학은 다양한 공간적 용어들과 관련한 지역 개념의 확장과 더불어 지역에 관한 이론적 연구와 경험적 고찰을 통합하고 또한 지구지방화과정에 관한 구조적 분석과 이에 대응하는 실천적 전략의 모색을 동시에 추구해 나가야 할 것이다. The concern on new regional geography in Korea has emerged in the 1990s under the influence of paradigm shift of Western geography, that is, the withering of positivist geography and the introduction of grand social theories into geography. New regional geography in Korea also seems to have developed in the rapidly changing process of glocalization of capitalism which has accompanied with the transformation toward post-Fordism with high-tech innovation, development of transport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with time-space compression, and increasing social and cultural mobility with change of identity. But it can be pointed out that discussion on methodology for regional geography in Korea has been shrunken since the mid 2000s, and there has been relatively little empirical research with synthetic approach to region. But more concern on methodology in terms of place, territory, network, scale, etc. rather than the concept of region itself has increased, and empirical researches on regions in specific fields of human geography have been promoted. It is argued that the traditional distinction between synthetic and analytic approaches seems no longer significant. But geographers need to extend the concept of region in relation to other diverse spatial concepts, and to purse simultaneously structural analysis on glocalization process and practical strategies responding positively to the process.

        • KCI등재

          지역지리교육의 개념 논의와 방향 모색

          조성욱(Cho, Sungwook) 한국지역지리학회 2018 한국지역지리학회지 Vol.24 No.4

          본 연구에서는 지역지리교육에서의 논의 점을 살펴보고, 교육목표 설정과 교육내용 구성 방법을 중심으로 대안을 모색했다. 논의된 내용을 정리하면, 첫째, ‘지역지리’와 ‘지역지리교육’은 연구와 교육이라는 측면에서 구분되어 사용될 필요가 있다. ‘향토교육’은 향토애라는 정의적인 측면에 초점을 두었고, ‘지역학습’은 지역을 학습의 수단으로 고려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지역학습’과 ‘지역지리교육’은 학습대상의 지역 규모가 다르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둘째, 지리학에서의 지역 개념 변화과정을 학습을 고려한 지역 개념으로 재구조화하여 조직개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셋째, 지역 규모의 개념은 가능한 한 구체적이고 시각적이며 단계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 지역지리교육의 교육목표는 3개 영역으로 제시할 필요가 있다. 즉, 1영역은 학습 내용(지식, 이해)은 무엇인가?, 2영역은 학습 과정에서 육성하고자 하는 기능과 역량은 무엇인가?, 3영역은 학습과정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태도 및 가치관은 무엇인가? 로 제시할 필요가 있다. 교육내용 선정에서는 지역의 개념 인식, 지역성과 변화, 상호작용 등의 지역이해와 이러한 지식 학습을 통하여 얻을 수 있는 태도, 가치관, 활용으로 구분하여 선정할 필요가 있다. 교육내용 조직 방법은 초등학교 단계에서는 지역에 대한 인식과 지역성 이해에 중점을 두는 지역 중심 방법, 중학교 단계에서는 지역의 변화와 지역 간의 상호작용에 중점을 두는 주제 중심 방법, 고등학교 단계에서는 지역의 쟁점을 중심으로 조직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 This study looked at the points of discussion in regional geography education and sought alternatives on educational goals and constructing educational contents. The summary of discussion, First, ‘regional geography’ and ‘regional geography education’ need to be used in terms of research and education separately. And ‘local education’ focus on the emotional aspect of localism, ‘local learning’ regards the region as a means of learning. And ‘local learning’ and ‘regional geography education’ are have a difference in regional scale. Second, it is possible to utilize the process of change of regional concept in geography as organizational concept by restructuring in geography education. Third, regional scale in geography education should be presented as concretely and visually and step by step as possible. The educational goals of regional geography education needs to be presented in three domains. Domain 1 is what is the learning contents(knowledge and understanding)?, Domain 2 is what are the functions and competencies you want to foster in the learning process?, Domain 3 is what are the attitudes and values? In the selection of educational contents should be divided into regional understanding such as regional recognition, locality and regional change, interaction among regions and attitude, value, utilization that can be obtained through learning process. In the organization method is that regional-centered method focusing on regional recognition and understanding in the elementaryschool level, the subject-centered method which enables deeper learning in the middle school level, the issues-centered method focusing on the regional issues at present in the high school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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