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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공공재로서의 지역문화예술: 지역문화예술코디네이터 운용 방안을 중심으로

        김도희,김동일 한국지역문화학회 2022 지역과 문화 Vol.9 No.4

        공공재로서의 문화예술에 대한 사회적 요구의 지속적인 증가에 발맞춰 정부는 문화기본법, 문화예술진흥법, 지역문화진흥법, 문화예술교육지원법 등의 문화예술에 관련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였다. 그러나 정작 지역에서는 문화예술의 사회적 요구를 실천하기 위한 공적 책임과 권한을 갖춘 합법적 전담인력의 공급이 충분하지 못한 실정이다. 또한 수도권과 지역의 양극화로 인해 발생하는 수도권 위주의 지원사업, 관과 지역의 예술가와 주민들 간의 문화예술에 대한 협치의 부재, 문화예술 관련 인력 양성을 위한 제도들의 문제와 한계점 등에 대한 문제점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를 통해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지역문화예술의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해결방안과 함께 지역문화예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연구자는 지역에서 문화예술을 공공재로서 다루고 관리할 수 있는 지역문화예술코디네이터 제도의 필요성과 그들이 갖춰야 할 필요 역량과 양성방안을 검토하였다. 지역문화예술코디네이터는 지역문화발전을 위한 우호적 환경조성, 지역문화예술 조직간 성장 및 네트워크 형성지원,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시스템 구축, 지역문화예술 신규주체 및 의제발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그리고 업무수행을 위해 요구되는 역량을 크게 4개로 분류하고 그 아래 29개의 소역량으로 구체화하였다. 나아가 기존의 수직적 정책 체계로 이루어졌던 지역문화예술 관련 사업들과 달리 수평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문화예술코디네이터가 활동할 수 있는 중간거점 조직으로써 지역문화 플랫폼 구축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 KCI등재

        지역문화의 실천을 위한 문화매개자의 역할 연구 : 인천의 스페이스빔, 임시공간, 인천스펙타클을 중심으로

        이정은 한국지역문화학회 2020 지역과 문화 Vol.7 No.2

        지역문화진흥법의 시행과 함께 문화매개 영역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본 연구 자는 지역에서 독립적으로 활동해 온 문화매개자의 역할을 기술할 수 있는 이론적 논의와 사례 연구를 모색하였다. 이에 이 연구는 지역의 문화매개 활동을 지역과 문화를 둘러싼 능동적인 의미 생산 활동으로 의미화하고, 기존의 가치와 인식에 대해 대안적 의미를 생산 하고 지역의 문화 공론장을 역동적으로 구성하는 데 기여하는 문화매개자 역할을 조명하 는 데 그 목적을 두었다. 피에르 부르디외의 개념을 경유하여 지역을 둘러싼 의미 생산에 기여하는 문화매개자의 역할을 이론적으로 검토한 후, 지역과 문화의 매개가 기존의 중앙 집중화된 문화생산 구조에 대해 대안적 의미를 생산하고, 도시재생의 국면에서 지역의 구 체성을 드러내는 로컬 기획이 문화 공론장을 역동적으로 구성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는 점을 논하였다. 구체적인 논의를 위해 인천에서 활동해 온 로컬 기획자(스페이스빔, 임 시공간, 인천스펙타클)의 사례를 연구하였다. 연구 결과, 각각의 사례는 1) 주민들과 이슈를 공유하고 지역의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삶의 환경을 변화시키는 역할 2) 지역의 전문예술 영역을 공적인 장으로 재구성하는 역할 3) 독립출판물을 통해 지역의 일상문화를 드러내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역할을 보여주었다. 이들은 각자의 영역과 관심 속에서 지역의 다양 한 면모를 드러내는 과정을 통해 인천에서 문화를 둘러싼 공적 영역의 구성에 관여하고 있 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번 연구는 지역문화의 자율성과 다양성의 확보라는 과제를 둔 상 황에서, 문화매개자의 역할을 지역에서 대안적 의미를 생산하는 활동주체로 의미화하고 각 각의 매개 실천들의 특이성을 분석하고자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 KCI등재

        시대적 맥락에 따른 문화다양성 개념의 해석과 실천 : 전라북도 사례로 본 문화다양성의 지역화와 맥락적 정책 방향

        장세길,신지원,육수현 한국지역문화학회 2021 지역과 문화 Vol.8 No.1

        이 연구는 시대적 맥락에 따라 문화다양성의 해석과 실천이 달라졌다는 전제 아래, 문화다양성의 지역화에 필요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첫째, 이 연구에서는 정치투쟁의 결과로 나타난 문화다양성 개념의 해석과 정책실천의 중층성을 분석하여 시대적 맥락에 따라 문화다양성을 해석하고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함을 밝혔다. 둘째, 전라북도를 사례로 사회적 소수자가 지역에서 경험한 차별과 문화정책 관계자의 인식을 분석하여 지역에서도 문화다양성이 중층적으로 해석되고 실천됨을 확인하였다. 셋째, 정부 정책의 한계에 대응하여 지역에서 문화다양성 정책을 수립하는데 고려해야 할 방향을 제안하였다. 제안한 내용은 정책의 탈중앙화와 지역차원의 정책 발굴, ‘분배의 정치’에서 ‘인정의 정치’로 전환, 분리가 아닌 접촉면을 늘리는 상호문화주의적 접근이다.

      • KCI등재

        지역혁신체계에서 문화의 역할 : 유후인과 유바리의 사례를 중심으로

        정종은,한설아 한국지역문화학회 2019 지역과 문화 Vol.6 No.4

        본고는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특화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소로 운위되어온 지역혁신체계의 구축을 위해서 지역문화는 어떠한 역할을 감당할 수 있으며, 감당해야만 하는지를 탐색하려는 목적을 갖는다. 이를 위해 우선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필수 과정으로서 지역혁신체계를 다루는 논의가 어떠한 개념들을 중심으로 발전되어왔는지를 살펴보았다. 또한지역혁신체계의 성공요인은 무엇이며, 지역혁신체계 구축을 위해 국내 지역혁신정책과 지역문화정책은 어떠한 흐름 속에서 전개되어 왔고 이 두 정책이 어떻게 융합되어야 하는지검토하였다. 이론적 배경을 살핀 후에는, 지역혁신체계의 형성 과정에서 문화가 역할하는방식을 파악하기 위해 유후인과 유바리라는 일본의 대표적인 지역혁신 사례를 검토하였다. 이는 문화가 공동체의 삶의 방식(style)으로서의 역할과 함께 예술, 콘텐츠와 같은 독특한영역(sector)으로서의 역할도 갖기 때문에, 이러한 서로 다른 층위를 고려하면서 ‘문화’가지역혁신체계의 구축에 기여할 수 있는 양태와 방식을 탐색하고자 한 것이다. 사례연구의시사점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지역혁신체계의 형성과정에 특별히 주목할 필요가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각 단계의 핵심 활동의 성공이 상당 부분 해당 지역의 문화에 의존한다는 것, 그러나 이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문화’ 개념과 ‘문화정책’을 좀더 총체적인(holistic) 관점에서 재정립할 필요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 KCI등재

        지역문화 근간으로서 생활문화의 사회적 가치 연구: 수원 고색전통농악보존회 사례를 중심으로

        정지은,장웅조 한국지역문화학회 2020 지역과 문화 Vol.7 No.3

        생활에 밀착한 일상 속 문화 활동을 강조하는 생활문화는 예술과 일상의 통합과 타자와 소통하는 공동체적 삶을 지향하고 이 과정에서 개인과 사회가 가져야할 가치들을 환기시키고 회복한다. 본 연구는 이렇게 지역문화로서 생활문화의 가치가 발현되는 개별적이고 복잡한 맥락과 과정을 이해하기 위하여, 수원 지역의 ‘고색전통농악보존회’생활문화 활동 사례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예술과 일상이 어떻게 통합되며 공동체적 삶을 회복시키고 있는지 진단한다. 문헌자료와 참여관찰, 인터뷰를 통한 현상학적 연구를 수행하여 개인, 공동체, 지역영향으로 생활문화 활동과 공적지원의 사회적 영향을 범주화하였다. 연구결과 생활문화 공적 지원으로 늘어난 활동경험은 공동체의 예술적 발전과 인적 상호작용을 활성화시키고 더불어 개인은 예술적 본성을 찾고 지역사회에 영향을 주는 문화예술의 주체이자 실천가로 거듭나고 있었다. 또한 지역주민도 함께 참여하는 생활문화 활동의 과정에서 참여자들의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정체성이 강화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 KCI등재후보

        지역 역사문화자원의 유형화와 활용방안 : 화순군의 사례를 중심으로

        박미선 한국지역문화학회 2018 지역과 문화 Vol.5 No.4

        1990년대 이후 관광산업의 활성화와 2000년대 이후 차세대 성장산업의 하나로 문화콘텐츠가 육성되면서, 국가와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이 주목되기 시작하였다. ‘지역 역사문화자원’ 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구역 또는 공통의 역사적ㆍ문화적 정체성을 이루고 있는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문화재와 문화유산뿐만 아니라 문화재로 보호되거나 문화콘텐츠로 활용될 잠재적 가능성이 있는 인적ㆍ공간적ㆍ시간적 자원을 포괄하는 것이다. 인적 자원은 해당 지역의구성원, 구성원 간의 관계, 공동체로서 지역의 독자성과 역사성을 드러낸다. 공간적 자원은자연지리가 포함되며, 해당 지역의 역사문화가 투영된 공간이다. 시간적 자원은 해당 지역의역사와 문화가 형성, 변화, 발전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기록 자원과 유무형자원이다. 이를 전라남도 화순군에 적용해보면, 조선시대에는 전라좌도 능주목, 화순현, 동복현을 행정구역으로 하고, 1895년에는 전라도 나주부 화순군, 능주군, 동복군으로서 변경되었다가, 다시 이듬해 전라남도 화순군이 된 행정구역을 지역적 기반으로 하는 곳에서 생성된 역사문화재, 역사문화유산, 역사문화자원을 의미한다. 이러한 화순군의 역사문화자원을 바탕으로 화순군의 상징 콘텐츠가 제작되었고, 관광 및 향토 자료 콘텐츠가 개발되었다. 이외에도 예술이나 문학작품, 드라마, 문화원형사업 콘텐츠의 소재가 되었고, 축제의 소스로 활용되었다. 추후 문화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지역의 발전을 지속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데이터 DB를 보완하여 구축하고, 화순군의 설화 및 관련 인물을 역사문화자원으로 활용한 창작스토리를 개발하고 지원하는 것이 요청된다. 아울러 그 무엇보다도 화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선도사업에 대한 역사성과 정체성을 부각하고, 관련된 인적, 공간적, 시간적 자원을 발굴할 필요가 있다.

      • KCI등재후보

        문화산업의 불균등 성장과 지리적 특성 분석

        나혜영 한국지역문화학회 2017 지역과 문화 Vol.4 No.4

        본 연구는 문화산업의 입지동향과 지리적 특성을 분석하였다. 문화산업의 직간접적 효과를 지역개발에 접목시키는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문화산업의 공간분포와 지리적 특성은 산업의 구조와 특성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또 문화산업의 개념과 범위가 광범위하기에, 동 산업이 상대적으로 입지자율적인가라는 논쟁이 있어왔다. 본 연구는 문화산업을 유형화하고, 문화콘텐츠산업의 가치사슬별·지역별 입지동향과 특화도(LQ)를 분석하여 지리적 특성을 고찰하였다. 연구결과 문화콘텐츠산업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었으나, 제작부문의 사업체와 종사자가 서울을 중심으로 불균등하게 집적되는 특성을 보이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발 없는 산업이라는 기대와 달리 문화콘텐산업의 입지 경향이 산업구조와 특성, 지역적 역량에 영향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문화산업을 유치·육성하고자 하는 지역 그리고 국가적 정책은 개별 문화산업의 구조, 산업 네트워크의 밀도, 지역 역량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 KCI등재
      • KCI등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광주 지역문화 활성화에 끼치는 영향: 광주시민 심층인터뷰를 중심으로

        안혜진,이승하 한국지역문화학회 2020 지역과 문화 Vol.7 No.1

        본 연구는 복합문화공간이 지역문화 활성화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자 진행되었다. 기존의 복합문화공간을 통한 지역문화 활성화에 대해 논하였던 선행연구들은 문헌연구법이나 양적 연구방법에 치중되어 있어 공간을 경험한 사용자들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반응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사용자들의 심층인터뷰를 통해 깊이 있는 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통해 향후 복합문화공간의 발전 방향에 대해 연구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복합문화공간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는 광주 소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중심으로 연구하였으며, 구체적인 관점에서 연구 문제를 규명하기 위해 문화전당을 방문한 광주 거주 5년 이상 된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심층 인터뷰와 문헌 연구법을 병행한 연구 분석 결과 광주시민들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서 긍정적으로 기능한다고 인식하지만, 복합문화공간으로 인정받기에는 일부 취약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을 보였다. 콘텐츠의 대중성이 약하고, 전당의 운영 시간이 유동적이지 않아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끼며, 사용자가 원하는 체험 콘텐츠의 양과 질이 부족하다는 점 등이 주요 근거이다. 따라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성공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위상을 떨치기 위해서는 지역 내 구성원들과 협업하여 구성원들의 콘텐츠와 공간에 대한 필요성을 조사하고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전략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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