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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이 바라본 한국정원: 17세기부터 19세기까지

          ( Sang Jun Yoon ), ( Eun Yeong Park ) 한국전통조경학회(구 한국정원학회) 2013 Journal of Korean Institute of Traditional Landsca Vol.11 No.-

          한국이 서양세계에 처음 알려진 것은 16세기 후반이나, 한국과 한국정원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17세기 네덜란드인 하멜에 의해서 이다. 1876년 개항 이후 한국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많은 저서가 외국어로출간되었다. 당시 출간되었던 많은 책 중에서 한국의 정원과 식물상을 자세히 기술한 책들이 있다. 이 책들은 한국에 대한 선입견과 그들의 지식기준으로 기술된 부분도 있지만, 서양인들이 직접 관찰 기록한 것으로 당대의 한국정원과 경관을 알 수 있다는 면에서는 유용한 자료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17세기 하멜에서부터 19세기까지 서양인들이 직접 경험하고 관찰하여 이해한 한국정원을 조사하고, 한국정원에 대한 서양인들의 시각을 평가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영국 쉐필드 대학의 한국서고를 중심으로 영국 18세기 컬렉션 웹사이트에서 조사한 서양인의 여행기와 일지를 취합한 서적 그리고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경험을 기술한 책을 중심으로 문헌 연구를 하였다. 몇몇의 서양인들은 한국의 미는 그들의 주변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소박함에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의 자연미학을 인공적이거나 관습적인 것이 아닌 자연적인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서양인은 그들이 직접 경험하지 못하고 그림이나 글을 통하여 느낀 한국 경관의 특징적인 부분은 실존한다고 믿지 못하였다. 직접 한국을 경험한 서양인들은 한국정원에 대한 특징으로 작은 정원을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으며, 이를 "코티지 화훼정원"으로 표현하기도 하였다. 마을에서 커뮤니티 시설로서 그늘을 제공하는 정자나무가 있는 휴식공간을 마을 아고라(Village agora)라고 표현하였다. 한국정원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으로 연못과 괴석을 언급하였다. 특히 정원 시설물로 전통재료와 방법으로 만든 온실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으며, 현대적 개념의 원예산업과 재배원이 도입되고, 잔디밭 등 외국인의 기호가 한국정원에 혼합되기 시작하였다. 정치적, 사회적으로 안정되지 않은 시기로서 궁궐과 왕실정원이 버려지고, 관리가 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것은 그들의 시각이 정확했던 오류가 있었던 것을 떠나, 그당시의 한국과 한국정원이 외국인에게 비쳐졌던 면모로서 우리가 숙지해야 하는 우리 역사의 일부분이다. Although Korea was introduced to the West from the end of the 16th century, Hendrik Hamel`s account was the earliest record, depicting a Korean garden in the 17th century. After signing Treaty of Kanghwa with Japan in 1876 Korea opened to the outside world, and a number of books were published in Western languages to satisfy the growing interest in the former Korea. These records mentioned gardens and the variety of flora they contained -some were well elaborated and some were brief but above all they were valuable as they accounted for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 gardens and landscape at that time, based on first-hand observation, even though some cases were disparaged based on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or a supposed sense of superiority to the Korean.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westerners` viewpoint of Korean gardens based on their first-hand observation in the seventeenth and nineteenth century and evaluates their perspectives on Korean gardens. Hence this research is focused on literature studies, published books which were compiled from travel notes, diaries and residential experiences from Westerners, found in the Korean Collection at the library at the University of Sheffield as well as Eighteenth Century Collections Online. A comprehensive analysis on the information gathered from the literature was made to draw the corresponding conclusions. Some westerners understood that Korean esthetics of nature, by means of art, with a focus on natural rather than artificial and conventional as well as the strong simplicity dominated Korean art inspired from surrounding nature but usually they refused to believe that the salient points of landscape features in paintings or texts were in reality without seeing with their own eyes. Particular characteristics of Korean gardens that were noted were expressed as the following: gardens were expressed simply as "cottage flower-garden" no matter their position or location; an old big tree - called village agora - serving as a shady resting area, took on the role as a community facility and was placed in many villages; the lotus pond and the rock were distinctive characteristics in Korean gardens; there were garden facilities such as the greenhouse which was constructed with Korean traditional materials and methods; the modern concept of horticultural business and nursery was introduced; the fusion garden blended with Western tastes and brought with it the introduction of Western elements such as the lawn; due to the unstable political and social situations, palace grounds and royal gardens began to be abandoned. Whether Korean approved it or not, or whether it is right or wrong, the way Koreans are presented to the outside world is an integral part of them.

        • KCI등재

          연구논문 : 한국전통정원 해외조성을 위한 정원보급 유형 제안 -공공 공간에 적용될 정원을 대상으로-

          권진욱 ( Jin Wook Kwon ), 박은영 ( Eun Yeong Park ), 홍광표 ( Kwang Pyo Hong ), 황민하 ( Min Ha Hwang ) 한국전통조경학회(구 한국정원학회) 2013 한국전통조경학회지 Vol.31 No.3

          본 연구는 한국전통정원을 해외에 조성하기 위한 보급 및 활성화의 일환으로 한국문화 즉 전통정원의 정체성을 정립하며,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인과 자국민들로 하여금 한국전통정원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보편적 실현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향후 한국전통정원이 해외에 조성될 때 개별성을 가질 수 있는계획 및 설계에 대하여 최소한 지침을 마련하고, 계획가들이 고려하여야 할 방향성을 수립하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해외에 조성되는 한국전통정원의 유형은 조성목적과 실현되는 공간의 규모에 따라 형식적 다양성을 지니기도 하는 데,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것은 한국적 경치에 어울리는 정서를 담아야 하고, 누구에게나 인지되고 이해 가능한 설계언어를 내포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본 연구의 결과로 도출한 한국전통정원을 해외에 보급하기 위한 공간 기본유형은 ‘전시(박람회)형', ‘정원형', ‘공원형'으로 제시하였다. 이러한 기본유형은 정원 조성 시 목적에 부합되는 특성별 프로토타입에 해당하며, 공간 규모적 측면을 고려할 때 전시(박람회)형의 모형을 구성의 최소단위로 설정하며, 도입 기본시설로는 ‘수목', ‘정(정자)', ‘방지(池)와 원도', ‘화계', ‘담장' 등의 요소를 권장하여 제안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한국전통정원의 해외 조성을 위한 계획 및 설계의 기초자료로써 활용의 의미를 가진다. This study aims to establish the identity of traditional Korean gardens and develop a universal way for overseas Koreans and foreigners to have an appropriate understanding of traditional Korean gardens, as part of efforts to distribute and promote the overseas establishment of traditional Korean gardens. The focus of this study is on developing planning and design guidelines to ensure that traditional Korean gardens have individuality when they are established overseas and on establishing directional rules for planners. Although traditional Korean gardens may vary in form according to their purposes and spatial scales,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hat they should incorporate emotions that are well-matched with Korean landscapes and that their design language should be easily recognizable and understandable to everyone. The basic spatial types of traditional Korean gardens for overseas establishment, which are presented in this study, include the exhibition(fair) type, the garden type and the park type. These basic types serve as prototypes that correspond to the purposes of the gardens. In consideration of the spatial scale, the exhibition(fair) type is set as the minimum unit for composition, and suggested basic facilities include trees, a well, a pond and an island in the pond, flower beds and fences. The results of this study have significance as basic information for planning and designing traditional Korean gardens for overseas establishment.

        • KCI등재

          연구논문 : 한국전통정원에 구현된 풍수미학 연구 -고산 윤선도의 원림을 중심으로-

          성종상 ( Jong Sang Sung ) 한국전통조경학회(구 한국정원학회) 2012 한국전통조경학회지 Vol.30 No.4

          한국정원을 풍수적 시각으로 바라본 연구는 그다지 많지 않다. 엄밀히 말하자면 풍수 이론이 적용된 정원을 열거하기도 쉽지 않다. 그러나 한국정원, 특히 산수간에 조영된 전통원림을 풍수와 관련시켜 고찰해 볼 필요성은 분명히 있다. 그 까닭은 첫째, 풍수나 정원 모두 자연에 대한 인간 대응 방식 내지 태도의 산물이라는 점과 둘째, 입지와 차경상 주변 산수와의 어울림을 중시하게 되는 전통원림에서는 풍수적 안목이 유용하게 작용하였을 것이고 셋째, 보다 구체적인 증거로서 풍수의 비보적 처방에 정원 또는 정원적 요소가 직접적으로 다루어졌음에 기인한다. 이 글에서는 풍수와 한국정원과의 상관성을 풍수미학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고찰해 봄으로써 한국정원은 물론 풍수의 동시대적 의미와 효용을 풍부히 하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는 고산 윤선도의 부용동과 금쇄동 원림에 구현된 풍수미학으로 풍수 형국에 입각한 공간 구도상의 틀과, 각 요처들 간의 시각구도에서 발견되는 감상 차원으로 나누어 고찰하였다. 전자는 보길도 섬 전체의 형국을 읽으면서 핵심 요처를 찾아내어 풍수적 의미를 부여한 것으로서 심적 이미지로서의 풍수형국이고, 후자는 각 요처에서 주변을 보다 편안한 시선으로 감상하도록 해주는 차경과 관련된 시각구도이다. 그렇게 탁월한 안목으로 풍수적 의미망과 미학 가득한 정원 부용동을 조영하면서 고산 윤선도는 아름다운 자연 속 체험을 예술로 승화시켰다고 할 수가 있다. There isn`t much of discussion about survey of traditional Korean garden with a perspective of Pungsu. Strictly speaking, it is difficult to list the names of gardens in which Pungsu theory is applied. But it is necessary to study in depth the Korean garden in mountain in relation with Pungsu. The reason is as follow; First, Pung-su and gardening both reflect man`s responsive attitude and approach toward nature. Second, selecting a site for a garden requires aesthetic eyes to consider the harmony with the surrounding landscape and its compositions, where the perspective of Pungsu can play as an important component at work. Third, Pungsu`s complementary function justifies the correlation between Pungsu and Korean gardens. Gardens can be viewed as a solution to complement negative elements of Pungsu on site. This article tries to study the relationship between Pungsu and Korean garden in mountain in terms of Pungsu aesthetics. In Kosan Yoon Sun-Do`s Buyong-dong garden, excavated perspectives of Pungsu aesthetics are fell into two categories; the spatial frame based on Pungsu topography and the dimension of enjoyment through visual angles between essential points. The former can be said as Pungsu topography as a mental image which was constructed by selected points and given Pungsu meanings; the latter is visual angles between those points by which make it possible to see and enjoy in comfortable sights. In such way making and enjoying Buyong-dong garden with full of Pungsu oriented meanings and aesthetics, Kosan Yoon Sun-Do enjoyed and sublimated his experience in nature into art.

        • KCI등재후보

          한국 개인정원의 시대별 일본정원 요소 적용과 영향요인 분석

          김정철,김도균 (사)한국정원디자인학회 2020 한국정원디자인학회지 Vol.6 No.2

          Unlike the rapidly changing society and culture, the Japanese garden style has been long remained in the garden field, But it is time to differentiate the styles of Korean modern private gardens and escape from the Japanese garden style based on the influx and expansion of overseas gardening styl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better express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 private gardens and to provide data on the application status and influencing factors of the Japanese garden style so that it can be developed into a unique garden style by grasping how much of the Japanese garden factors have been applied to Korean modern private gardens by period, and what are the factors that consistently remain. This study extracted and quantified Japanese garden factors applied to modern private gardens shown in garden magazines by planting type and facility type, and grasped the extent of application of the Japanese garden factors by period. Although Korean private gardens are developing with the diversification of garden styles and the expansion of garden materials such as planting trees and flowers compared to the past, it was shown that the influence of the Japanese colonial era continues in the Korean garden culture. The application index of the Japanese garden factors was 40.0 points from postwar to 1970, 20.3 points from 1971 to 1980, 26.0 points from 1981 to 1990, 7.3 points from 1991 to 2000, 17.8 points from 2001 to 2010, and 16.3 points from 2011 to 2019. The application index tended to decrease with a slope of 4.1 from the Korean War to the present. It was shown that pruned pines such as Juniperus chinensis Kaizuka Variegata and pruned royal azaleas were frequently applied with an application frequency of 1.0 or higher among the Japanese garden factors. The frequency of application of facility factors such as laying stepping stone, intentional arrangement of natural stones, stone pagoda, or stone lanterns, was also high by 1.0 or higher. The reason for the continued application of Japanese garden factors in Korean private gardens was found to be largely influenced by the practical introduction and application of Japanese garden factors at the garden construction site, in a situation where garden personnel who design and construct a garden have little clear understanding of garden culture and garden styles. Therefore, this study raised the necessity of fostering technical personnel for garden construction who should continuously escape from the Japanese garden factors remained in Korean private gardens, and apply an independent and unique Korean garden style. 우리나라는 일제 강점시대를 지나 광복 75주년을 맞이하고 있으나, 정원 분야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사회문화와 달리 일본정원 양식이 길게 잔재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정원 양식의 유입으로 한국 현대 개인정원의 양식과 정체성을 확립하고, 해외 정원양식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하는 시점이다. 이에 본 연구는 현대 개인정원에 잔재하는 일본정원 요소가 시대별로 어느 정도 적용되었는가와 지속적으로 잔재하는 요인이 무엇인가를 파악하여, 현대 개인정원이 가진 개성 표출을 강화하고, 고유한 정원양식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일본정원 양식 적용현황과 영향요인 자료를 제공함을 목적으로 하였다. 본 연구는 정원관련 잡지 등에 나타난 현대 개인정원에 적용된 일본정원 요소를 식재유형, 시설물 유형에서 추출하여 계량화하고, 시대별로 일본정원 요소의 적용 정도를 파악하였다. 또한, 현대 개인정원의 설계 및 시공 과정에 참여한 주체에 따라 일본정원 요소 적용 영향요인을 선형 회귀분석으로 도출하였다. 한국 개인정원은 과거에 비해 다양한 정원양식이 전파되고, 정원소재의 다변화 방향으로 발전 중이나, 과거 일본 식민지 시대의 영향이 한국 정원문화에 잔재하여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정원 요소의 적용지수는 전후∼1970년까지 40.0, 1971∼1980년까지 20.3, 1981∼1990년까지 26.0, 1991∼2000년까지 7.3, 2001∼2010년까지 17.8, 2011∼2019년까지 16.3로, 한국전쟁이후부터 현재까지 일본정원 요소의 적용지수는 4.1의 기울기로 줄어드는 경향이었다. 일본정원 요소 중 가이즈까향나무와 같은 전정한 소나무류, 전정한 철쭉류의 적용빈도가 1.0 이상으로 즐겨 적용되었고, 징검돌 놓기, 의도적인 자연석 배치, 석탑, 석등 등 시설물 요소의 적용 빈도가 1.0 이상으로, 주로 도입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 개인정원에서 일본정원 요소의 적용이 지속되는 원인은, 정원을 설계하고 시공하는 정원 전문 인력이 정원문화 및 정원양식에 대한 명확한 이해도가 낮은 상황에서 정원시공 현장에서 관행적으로 일본정원 요소를 적용하는 영향요인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본 연구를 통해 한국 개인정원에 담긴 일본정원 요소의 지속적인 탈피와 독자적이고 독특한 한국정원 양식을 개발하고 확산시키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 KCI등재

          설계과정을 통해 본 정원박람회 작가정원의 전통재현 특성

          이송민 ( Lee Song-min ), 소현수 ( So Hyun-su ) 한국전통조경학회(구 한국정원학회) 2020 한국전통조경학회지 Vol.38 No.4

          본 연구는 정원박람회에 출품한 작품 중에서 전통을 테마로 설정한 작가정원 14개소의 사례연구로서 문헌 분석과 현장 조사로 진행하였다. 전통재현을 결정하는 설계과정에 주목하고 작품마다 설계목표 수립, 전통재현의 대상 선정, 재현의 방법 결정, 경관구성요소 디자인 단계를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전통재현 특성과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첫째, 다수의 작가정원에서 전통구조물을 재현 대상으로 선정한 양상은 좁은 부지에 적합하고 주제 전달성이 좋다는 장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들은 작품명에 마당, 울, 부뚜막, 장독대, 취병과 석가산 등 전통구조물의 명칭을 넣어 설계의도를 직접 전달하였는데, Wall, 한국정원, 수원, 서울 장인처럼 간접적으로 표현한 작품들은 주제 전달성이 상대적으로 약하다. 선비, 여백, 풍류와 같이 재현대상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품도 있었다. 둘째, 한옥마당을 재현하면서 잔디와 석재로 포장한 정원, 수원화성 성곽과 망루 서북공심돈(西北空心墩)을 분리하고 연계성 없는 용연(龍淵)을 미니어처 형태로 배치한 정원과 낙안읍성을 모티브로 하여 휴게공간에 낮은 장식담장으로 재현한 정원은 전통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필요함을 보여준다. 반면 전통정원의 입지 선택, 주변 환경과 유기적 배치가 중요함을 보여준 한국정원, 한옥 중정이 가진 여백의 미와 선비가 누렸던 느림의 미학, 달밤 뱃놀이라는 풍류 문화를 재현한 작품들은 전통구조물 모사를 넘어 전통에 대한 이해가 정원문화와 정서로 확산된 양상이다. 셋째, 디자인과 관련하여 실제 크기의 전통구조물을 직설적 방법으로 재구성한 작품이 많았다. 취병으로 정원을 구획하고, 담장 안에 부뚜막, 굴뚝, 텃밭 등으로 생활공간을 꾸미고, 경복궁, 소쇄원, 서석지를 대표하는 시설들을 유기적으로 배치하였다. 하지만 규모가 큰 수원화성과 낙안읍성을 추상적 방법으로 재현한 작품들로부터 핵심이 되는 디자인 요소의 취사선택, 구조물의 입면 구성, 공간의 스케일감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였다. 해체적 방법을 선택한 정원 중에는 원형 이미지와 멀어진 한옥 마당과 바자울의 사례가 있는 반면에 정육면체를 구성한 프레임만으로 표현한 여백의 정원과 많은 전통구조물로 달빛 스며든 선비의 사랑방을 재구성한 정원은 긍정적 사례이다. 현대적으로 디자인한 경관구성요소들을 전시한 서울 장인 정원, 직지심체정원, 풍류정원은 작가의 의도를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이 필요하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hrough the analysis of literature and on-site research as a case study of 14 artists' gardens with traditional themes presented at the garden fair. With Focusing on the design process for determining traditional reproduction, the following characteristics and implications were derived by analyzing the design goals, selection of subjects for traditional reenactment, determination of methods for reproduction, and design stages of landscape components. First, the pattern of selecting traditional structures as subjects for reproduction in many artist gardens can be understood as an advantage of being suitable for narrow sites and having remarkable topic communicability. They directly delivered the design intent by adding the names of traditional structures such as Madang, Wool, Buttumak, Jangdokdae, Chuibyeong and Seokgasan. Works expressed indirectly, such as Wall, Korean Garden, Suwon, and Seoul craftsmen, have relatively weak topic communicability. There were also symbolic representations of objects to be reproduced, such as Seonbi, marginal spaces, and Pung-lyu. Second, while reproducing Hanok Madang, separate the gardens paved with grass and stone, the fortress wall of Suwon Hwaseong and the northwest Gongsimdon of the watchtower. Also the garden with a miniature version of the extraneous Yong-yeon and the garden, which was reproduced as a low decorative wall in the rest area based on Nakan-Eupseong Fortress, shows the need for a deep understanding of tradition. On the other hand, the reproducting works of choosing the location of the traditional garden, the Korean Garden showed the importance of systematic arrangement with the surrounding environment, the beauty of the space in the courtyard of Hanok, the beauty of the slowness enjoyed by the scholars and the reenactments of the Pung-lyu culture of Moonlight boating are not only imitating traditional structures but also spreading understanding of tradition to garden culture and sentiment. Third, there were many works that reconstructed the real-size traditional structure in a straightforward way in relation to design. The garden was divided into Chuibyeong and the living space was decorated with Buttumak, chimneys, and gardens, and facilities representing Gyeongbokgung Palace, Soswaewon, and Seoseokji were systemically arranged. However it recognized the importance of selecting the key design elements, constructing the elevation of the structure, and the sense of scale of the space from works that reproduced the large Suwon Hwaseong and Nakan-Eupseong in an abstract way. While there are examples gardens of Hanok yards and Bazawul, which are far from the original image among the gardens that chose the dismantling method, the Blank-space garden expressed only by a frame composed of cubes, and Seonbi's Sarangbang garden, that permeated the moonlight with many traditional structures are the positive examples. The Seoul Artisan Garden, Jikji Simche Garden and Pung-lyu Garden, which display modernly designed landscape components, need an explanation to understand the author's intention.

        • KCI등재

          연구논문 : 한,중,일 궁궐정원의 경관 구성 비교 연구 -창덕궁(昌德宮), 이화원(이和園), 선동어소(仙洞御所)를 중심으로-

          윤상준 ( Sang Jun Yoon ), 안승홍 ( Seung Hong An ), 윤성융 ( Sung Yung Yoon ), 염성진 ( Sung Jin Yeom ), 박희성 ( Hee Soung Park ), 이원호 ( Won Ho Lee ) 한국전통조경학회(구 한국정원학회) 2015 한국전통조경학회지 Vol.33 No.4

          본 연구는 동아시아 삼국 한국, 중국 그리고 일본 고정원 문화의 정수이자 역사적 배경과 정치, 문화적 관계성 등을 공간적으로 잘 대변할 수 있는 궁궐정원을 대상으로 형성배경, 입지와 배치, 공간구성, 공간구성요소 그리고 조성계획 및 경관연출기법과 조망적 특징을 비교, 분석하였다. 이를 위하여 유사한 위상을 가진 한국의 창덕궁, 중국의 이화원 그리고 일본의 선동어소를 선정하여 3국의 궁궐정원에 대한 이해와 연구기반을 구축하고자 하였다. 또한 경관 연출을 중심으로 한중일 궁궐정원의 원형에 대한 비교와 분석을 통해 동질성(유사성) 및 이질성(차별성)을 찾아 한중일 궁궐정원이 가지는 정체성을 규명하고 나아가 한국 궁궐정원이 가지는 가치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동질성과 이질성을 기반으로 도출된 비교특성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자연을 훼손하지 않은 정원의 조성으로 자연에 순응한 한국 고유의 양식을 보여준다. 둘째 동아시아적 사상을 반영한 다양한 상징적 정원요소가 표현되고 있다. 우리 궁궐정원의 발달에 있어 중국의 사상과 기술, 기법 등이 큰 영향을 끼쳤고 또한 유사한 방식으로 공간에 구현되었음을 알 수 있다. 수경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유사함은 한국과 중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찾을 수 있다. 셋째 창덕궁 후원은 엄격한 왕권의 권위보다 풍류적 취향의 문화.예술적 수용체 역할을 하였다. 창덕궁과 이화원, 그리고 선동어소가 문화수용체의 성격을 지니듯이 한중일 3국이 문화적으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에도 그 형태와 재현의 방법이 다르며 각각 독자적인 궁정정원의 양식을 수립할 수 있었던 것은 각 정원이 각 나라 고유의 문화와 예술을 수용하면서 발전해왔기 때문이다. This study was carried out investigation of characteristics palace gardens representing historical background, political and cultural identity in Korea, China, and Japan. It had been done a comparative analysis in formation, location and site layout, site composition, landscape elements and planning, landscape technique and vista for palace gardens in East asia``s three countries. In order to process this study, Changdeokgung Palace in Korea, Summer Palace in China and Sento Imperial Palace in Japan were selected based on similar status. therefore it provide theoretical foundation to investigate the identity of palace gardens in three countries. Furthermore the study determined homogeneity(similarity) and heterogeneity(differentiation) of the characteristics between palace gardens in three countries through the in-depth comparative analysis in order to investigate identity of palace gardens in three countries and to present the value of Korean palace garden. Homogeneity and heterogeneity between palace gardens in three countries deducted from the study we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it shows indigenous style of Korean garden throughout adapting natural terrain without natural destruction. Second, various symbolic elements which ie reflected East asian ideologies present in the gardens. Chinese thoughts and technique were influenced in the development of palace garden in Korea and implemented in similar ways of China. Homogeneity of utilizing waterscape could be found in three countries. Lastly, Palace garden in Changdeokgung had played a role as cultural place with taste for the arts rather than representing authority of the throne. It appears to be similar in China and Japan. The reason how Korea, China and Japan established their own independent style is that each palace garden had been developed to embrace indigenous culture with introduced elements even though they were closely bound up with culture.

        • 논산 노성산성내 "총석사(叢石寺)" 수석(樹石)의 석조(石組) 구성

          ( Joon Huh ), ( Jang Il Young ), ( Jae Hyun Rho ) 한국전통조경학회(구 한국정원학회) 2011 Journal of Korean Institute of Traditional Landsca Vol.9 No.2

          본 연구는 충남 논산 노성산성내 배열된 ``총석사(叢石寺)`` 입석의 수석(樹石) 배치 및 구성 특성을 토대로 석조 구성적 의의를 고찰하기 위한 시론적(始論的) 성격의 연구이다. 총석사 수석의 규모, 배열특성, 구성의 복합적 경향 그리고 주변 우물 [샘] 및 방지 그리고 석문 등에 이르는 계단의 조성 흔적 등을 볼 때, 연구대상 공간은 오랜 세월에 걸쳐 다양한 용도와 문화적 변용의 필요성에 의해 가공 · 첨삭되어 온 것으로 보인다. ``총석사``를 비롯하여 ``삼신암(三神岩)``, ``칠성암(七聖岩)``, ``대장암(大將岩)`` 등으로 각자(刻字)된 5개의 수석과 ``관세음보살``로 추정되는 선각마애불 그리고 주변 바위에서 발견된 북두칠성의 성혈(星穴)은 이 공간이 불교 또는 도교와 민간신앙이 결합하여 발생한 칠성신앙 또는 산신신앙과 밀접한 관련을 갖는 공간이었음을 유추할 수 있는 단서이다. 앞서 연구에서도 살폈듯이 입석의 실측조사 결과, 수석의 규모, 형상, 좌향의 일관성 그리고 선원(禪苑)의 대표적 구성 요소가 되는 좌선암(坐禪岩)의 존재 및 형태로 보아 참선(參禪)을 목적으로 한 정원임도 배제 할 수 없다. 더불어 총석사 수석의 구성은 입면이나 평면구성상 천지인(天地人) 삼재(三才)를 형상화한 삼존석형(三尊石形)을 바탕으로 심경미(深景美)를 추구하고자 한 것으로 추정되는 바, 특히 부등변삼각형의 복합수석법으로 일정한 지향성을 보이며, 배치되고 있음을 볼 때 총석사 입석군은 사원수석의 형태로 참선을 목적으로 돌짜임된 축경적(縮景的) 정원 유구로 보인다. 이와 같은 여러 용도에 대한 추론이 가능한 것은 본 공간의 용도가 백제시대 노성산성의 구축 이후 점유 집단에 의해 이루어진 사회문화적 행위의 습합 및 융합의 결과로 보았기 때문이다. 논산 총석사 경내에 수석된 돌짜임은 그 형태 및 배치 그리고 좌선석의 존재 등으로 미루어 보아 고산수식정원 (枯山水式庭園) 의 정토정원(淨土庭苑) 또는 선정원(禪庭苑)과 깊은 관련성도 배제할 수 없으며, 선각마애불의 조성연대 및 존명(尊名)의 파악 등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학제적 연구의 필요성을 공감한다. 따라서 관련 자료 구축을 바탕으로 한 후속 연구를 통해 심층적 분석이 요망된다. This study aimed at considering the arrangement, composition properties, and meaning of stones centering on the standing stones of ``Chongseok-sa(叢石寺)`` that are unusually arranged in Noseongsanseong of Nonsan. Examing the scale, arrangement properties, combined trend of composition, and the remains of the well nearby, the rectangle pond, the stone gate, and the steps showed that this place seemed to be processed and built for a long time for multipurpose and cultural necessity. The 5 stones engraved with letters of ``Chongseok-sa``, ``Samshin-am``, ``Chilseong-am``, and ``Daejang-am``, and a rock engraved with Buddha`s image, and star-shaped holes making the shape of the Big Dipper found out surrounding rocks suggested that this place was a space of Chilseong and Mountain Gods religions which were generated by combining Buddism and Taoism with folklore religions. The results of our field survey of the standing stones in Chongseok-sa made us think that the garden could be created for meditation, considering the scale, shape, consistent left direction, and sitting rocks, a core element of meditation. In addition, it seemed that the composition of Chongseok-sa aimed at pursuing the beauty of deep landscape based on the shape of Samjonseok that embodies the Samjae of Cheon, Ji, and in the point of view of a ground plan. Especially, considering that the combined composition method of a scalene triangle was consistently used, the group of standing stones at Chongseok-sa was the remain of style of miniascape with the shape of temple stones for meditation. In addition, it was possible to infer the usage of the stones and garden because we knew the results of socio-cultural behaviors of groups that lived in the place after the age of Baekje. Considering the shape and arrangement of the stones, and existence of sitting rocks, the arrangement of stones inside Chongseok-sa of Nonsan was closely related with the paradise garden of Karensansui garden or Zen garden, and the further studies on this subject is necessary based on collecting data.

        • 전라도 지역 문화재 미등록 민가정원 가치발굴

          ( Shin Hyun-sil ), ( Lee Kyung-mi ), ( Jin Hye-young ) 한국전통조경학회(구 한국정원학회) 2020 Journal of Korean Institute of Traditional Landsca Vol.18 No.-

          본 연구는 전라도 지역 문화재 미등록 민가정원을 대상으로 예비 잠재자원을 추출하고 각 정원에 대한 현황을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전라도 지역 민가정원의 역사성은 조선 중기에서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포를 보이고 있으며, 일부 정원들은 대종가의 형태가 현재까지 이어지면서 등록문화재를 넘어 국가지정문화재에 버금가는 역사성을 지니고 있었다. 현존 민가정원들은 대부분 조영자의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일상관리를 통해 전반적인 주거형태 변화가 나타나지 않아 과거의 모습을 유추할 수 있었다. 둘째, 정원의 입지는 대부분 배산임수 지형을 바탕으로 동족촌 인근 또는 농지로 사용되는 넓은 평야에 위치하고 있었다. 또한 집성촌이나 전통마을, 주요 역사문화자원들과 인접하여 상대적으로 전통공간에 대한 통합적 보호 속에서 현재까지 그 모습이 이어져 올 수 있었다. 셋째, 조사대상 가옥의 배치는 二자형, ㅁ자형, ㄱ자형, 축선형, 병렬형 등이 확인된다. 각 공간들은 비교적 평탄한 지형에 건조물을 기준으로 공간의 위계를 설정하였으며, 가옥의 배치와 조합을 통해 정원 공간의 성격을 부여하였다. 특히 축선형 가옥은 가옥 내부에서 정원 조망에 용이하도록 지형을 활용하거나 건조물 일부를 덧달아 조성한 사례가 확인된다. 넷째, 전라도 민가 정원 대부분 노거수가 현재까지 생육하고 있어 가옥의 오랜 역사를 짐작케 한다. 또한 향토 수종을 중심으로 전통재식 방법에 따라 수목들이 식재 되었고 각 공간의 특성에 따라 개화 특성 및 수목이 지닌 상징성, 계절감을 고려한 수종의 선정 및 식재가 이루어졌다. 다섯째, 전라도 지역 문화재 미등록 민가정원의 분석 결과 각 민가정원 모두 조영자의 후손들이 실제 거주함으로써 역사성과 주거 형태가 유지되고 있었으며, 집성촌 기반 정원의 입지선정 및 정원의 배치, 향토수종 중심 소규모 정원의 조성, 대형 연못 조성, 외부 수림과의 유기적 연결 등이 특징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소유주의 노령화, 현대적 생활공간으로 개조, 부지 또는 건조물의 매매에 따른 변형, 소유주나 관리인력이 상주하지 않는 정원의 변형 등의 위협요인에 대해 시급한 정비가 요구된다. 또한 지속적 보존관리를 위해서는 초기 조성형태로의 시기적 분류, 민가정원으로서의 가치 강화 등의 중장기적 방안이 검토되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extracted preliminary potential resources from unregistered private gardens of cultural heritage in Jeolla-do and analyzed the current status of each garden, resulting in the following conclusions. First, the historical characteristics of the local private households in Jeolla Province vary from the mid-Joseon period to the modern era, and some gardens had historical characteristics comparable to those of national cultural heritage as the house of the head family continued to the present. Most of the existing private households are inhabited by descendants of the creator, and the overall change in residential type was not seen through daily management, allowing us to infer the past. Second, most of the gardens were located near a clan village or on a large plain used as farmland, based on the feng shui thought, with back to the mountain and facing the water. In addition, it has been able to continue to the present day in the integrated protection of traditional spaces, adjacent to clan villages, traditional villages, and major historical and cultural resources. Third, the subject houses to investigation are arranged in 二-shaped, ㅁ-shaped, ㄱ-shaped, axis-type, and parallel-type. Each space was constructed based on a relatively flat terrain and the hierarchy of the space was established based on the structure,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garden space were given through the arrangement and combination of houses. In particular, the axis-type houses have been constructed by utilizing terrain or adding some of the buildings so that they can easily view the garden from inside the house. Fourth, most of the private house gardens in Jeolla-do have grown old trees so far, which gives us an idea of the long history of the house. In addition, trees were planted in accordance with traditional farming methods, focusing on local species, and depending on the characteristics of each space, trees were selected and planted considering the symbolism and seasonality of the trees. Fifth, as a result of the analysis of unregistered garden of cultural heritage in Jeolla-do, the descendants of the creators of each private home are actually living, so historicality and residential type are maintained. In addition, it was characterized by the location selection and the placement of gardens based on clan villages, the creation of small gardens centered on native species, the formation of large ponds, and the organic connection with external forests. However, urgent maintenance is required for threats such as aging owners, remodeling modern living spaces, changing sites or buildings according to sales, and transforming gardens without owners or management personnel. In addition, mid- to long-term measures such as time-based classification into the initial form of creation and strengthening the value as a private garden should be considered for continuous preservation management.

        • KCI등재후보

          도시공원의 공공정원 노후도 평가를 통한 장기 관리방안 연구- 시흥시 옥구공원 내 정원을 대상으로 -

          김정철 (사)한국정원디자인학회 2021 한국정원디자인학회지 Vol.7 No.1

          In order to spread garden culture in a city, show gardens exhibited at Garden Expo have been preserved in urban parks to be used as a rest place to develop the culture. However, it is time to supplement the facilities and reorganize the maintenance system to remodel the gardens as they have not been managed well after the Expo.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a reference material in setting the direction of garden remodeling, and reestablishing the garden maintenance and operation system based on the maintenance level. This study analyzed long-term maintenance characteristics, quantified the deterioration degree of garden facilities, In addition, a linear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ublic garden facilities and the deterioration degree for the maintenance characteristics of the gardens through an interview with a gardener. The deterioration degree index of herbaceous plants was very high among the deterioration degree of garden plants in 6 public gardens, with between 60.0 and 92.0, as most herbaceous plants planted were degraded or withered, and that of the garden facilities was very high with 84.0 for lighting facilities and 90.0 for landscaped facilities. As a result of linear regression analysis by matching the garden maintenance index and the deterioration degree, the slope of the graph was —0.4022, which showed a gentle (—) effect, and F=15.16 (p<0.001), which indicated that the regression model was suitable. The maintenance level of the gardens was β=—0.4022 (p<0.001), indicating that the garden maintenance level has a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deterioration degree of the gardens. In the course of this study, the deterioration degree of the garden sites was identified after 10 years, but there was a limitation in that as the evaluation of the deterioration degree-maintenance activities was not performed every 2∼3 years. Therefore, it is considered that future studies are needed to evalu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eterioration degree-maintenance activities on a periodic basis after garden remodeling, and on ways to activate gardening education courses and hands on gardening programs using gardens. 도시 내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정원박람회의 전시 정원을 도시공원 내에 존치하여 정원문화의 홍보 및 휴식공간으로 활용 중이나, 박람회 행사이후 정원관리가 미흡하여 정원 리모델링을 위한 시설보완 및 관리체계의 재설정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본 연구는 장기 운영되어온 공공정원의 관리 수준과 정원식물 및 시설물의 노후 정도를 파악하고, 정원의 관리도를 기반으로 정원관리 및 운영체계를 재확립하고, 정원 리모델링 방향 수립에 참고자료 제공을 목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정원박람회 이후 유지관리되어온 공공정원을 대상으로 장기간의 관리 특성을 분석하고, 정원 시설물의 노후화 정도를 계량화하며, 정원 노후화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였다. 또한 정원의 관리 특성을 관리담당자의 인터뷰를 통해 공공정원 시설의 노후도와의 관계를 선형회귀분석 하였다. 6개 공공정원의 정원식물 피해도 중, 식재된 초화류의 대부분이 퇴화 및 고사로 인해 초화류 피해도 지수가 60.0∼92.0로 매우 높았고, 정원시설의 노후도 지수는 조명시설이 84.0, 수경시설 90.0으로 매우 높았다. 정원관리 지수와 정원 노후도를 대응하여 선형회귀분석 결과, 그래프의 기울기는 —0.4022로 완만한 (—)의 영향이었고, F=15.16(p<0.001)으로 회귀모형이 적합하다고 할 수 있었다. 정원의 관리도는 β=—0.4022(p<0.001)로 나타나 정원관리도가 정원 노후화 정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었다. 유사한 정원관리 수준에도 불구하고, 정원마다 노후도 차이가 크게 나타난 이유는 코티지가든 등의 초화류 관리 미흡과 정원박람회 행사를 위해 급하게 식재한 수목의 집단적 고사 및 시설 구조체 파손으로 인한 것이었다. 본 연구에서 정원 조성 후 10년 경과된 노후도를 파악하였으나, 2∼3년 주기로 노후도-관리도 평가를 진행하지 못한 한계가 있었다. 이에 향후 연구에서는 정원의 리모델링 후 주기적인 노후도-관리도의 관계성 평가와 함께 정원을 이용한 정원교육, 정원체험 프로그램의 활성화 방안에 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 SFC의 개발과 정원디자인에 응용방안 제시 -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서울정원박람회 참여 정원을 중심으로 -

          정주현,안정명,강미란 (사)한국정원디자인학회 2015 한국정원디자인학회지 Vol.1 No.1

          We are on the verge of the entering the era of garden design. However, Landscape Architecture field has only experienced quantitative growth in public, parks and green space works. This was not an intentional development direction led by the Landscape Architecture professionals. However, we did not have the foresight to steer the work scope of our profession wisely in the past to include other work scope. Within the framework of our present day cultural societies, qualitative development of our outdoor environments is a requirement. To this end, we need to bring forth the culture of garden. Already there are many interests, various implementations and manifestation of garden concepts which are in keeping with current societal trends. Even though to date, Landscape Architecture professionals have been lacking in preparation, we need to embrace and spearhead the growth of the culture of gardens. Gardens contain the most basic as well as comprehensive principles that serve as the foundation of the Landscape Architecture concepts. We must redefine and reorganize our work to include garden culture as part of our profession. There needs to be studies into garden design methodologies and approaches as well as details, materials, and construction techniques. For plant materials, focus needs to be shifted from planting trees to use more flowers. This thesis contains examples of designed and built gardens globally. Also SFC(Steel Frame Cube) is introduced and featured. SFC is a new and versatile material well suited for use in outdoor designs. 바야흐로 정원의 시대가 도래했다. 하지만 조경분야는 공공부문의 공원․녹지 위주로만 성장하는 편향된 양적 성장의모습을 보여왔다. 물론 이것이 우리가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긴 호흡으로 앞을 내다보지 못한 자성 또한 필요할 것이다. 이제는 질적 성숙이 요구되는 문화산업으로서 정원문화를 꽃피워야 한다. 이미 시대적 흐름과 트렌드는 이러한정원문화산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다양한 시도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조경 분야가 비록 그동안 준비를 소홀히 해왔지만, 지금이라도 우리의 역할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분연히 일어서야한다. 조경의 가장 기본적인 바탕이며 전부라고 할 수도 있는 정원 분야는 앞으로 새롭게 정의되고, 정리되며, 정립되어야할 필요가 있다. 또, 여러 가지 방법론과 설계적 접근, 시공 상의 디테일한 시도, 소재와 자재의 더욱 발전되고 다양한 적용이 요구된다. 식물재료에 대한 관심도 수목에서 초화류로 중심 이동이 이루어져야 한다. 본 논문은 실제 수행했던 설계와 시공 사례를 가지고 정원의 한 모습을 보여줌과 동시에 설계된 정원들의 공통분모로서 사용된 SFC라는 새로운 조경자재를 소개하는 큰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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