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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총독부 편찬『심상소학국사보충교재』의 편찬 배경과 역사 인식

        박찬교 한국역사교육학회 2016 역사교육연구 Vol.- No.24

        이 글의 목적은 일제강점기 최초의 초등 국정 역사교과서인 『심상소학국사보충교재』의 편찬 배경과 역사 인식을 분석하는 것이다. 이 책은 1910년대 초등 역사교육이 부재한 상황에서1920년대 『보통학교국사』를 통한 역사교육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의 상황을 보여주는 중요한 텍스트이다. 1920년대 보통학교에서 한국사 교육이 실시된 발단은 3·1운동이었지만, 그 배경에는 일본정계의 지형 변화가 있었다. 일본에서 하라 다카시를 수반으로 한 정당 내각이 들어서자 식민통치 정책이 ‘내지연장주의’로 전환하였던 것이다. 이에 따라 보통학교의 학제가 일본과 동일해졌고 역사교육이 실시되었다. 『심상소학국사보충교재』는 이때 조선총독부가 발행한 초등학교용 국정 한국사 교과서이다. 이미 1910년대 일본 국내와 식민지 조선에서 중등 일본사 교육과정에 한국사가 포함되어 있었지만, 개정된 교육과정이 실시되기 전까지 새로운 초등 교과서를 만들기에는 시간이 많지 않았다. 또한 조선총독부가 굳이 일본사 교과서를 새롭게 만들어야하는 부담을 질 필요도 없었다. 이에 조선총독부는 일본 국내의 교과서를 그대로 가져다 쓰고, 한국사 내용을 추가하기 위해서 『보충교재』를 편찬하였던 것이다. 『보충교재』의 발행 시기를 고려해봤을 때, 『보충교재』는 사이토 총독의 부임 직후부터 편찬계획이 수립되었으며 상당히 짧은 시간 안에 완성되었다.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한국사에 정통한 오다 쇼고가 교과서 편찬을 주도했기 때문이다. 제국대학 출신의 전문역사가인 오다 쇼고는조선총독부 중추원에서의 ‘반도사’ 편찬 경험을 바탕으로 신속하게 한국사 교과서를 만들어 냈던것이다. 이 때 1910년대 일본사 교과서 편찬에 영향력을 끼쳤던 재한일본인의 영향력은 배제되었다. 『보충교재』는 단원 구성에서부터 조선총독부의 한국사 교육 목적이 드러난다. 전반적으로 ‘내선일체’와 ‘병합의 정당화’와 관련된 단원이 부각되어 있다. 또한 한·일간의 밀접한 관계를 보여줄 수 있는 사건과 주제를 드러내는 구성을 선택하였다. 『보충교재』의 내용 서술에 나타난 역사인식의 특징은 두 가지이다. 첫째, 단군을 부정하였다. 이는 재한일본인의 역사인식이 투영된 1910년대의 역사교육과 대비되며, 당시 한국인의 역사인식과도 너무나 큰 거리를 보여준다. 이 무렵 친일파를 포함하여 단군을 인정하는 인식이 식민지 조선에서 광범위하였지만, 오다 쇼고가 교과서 편찬을 주도하면서 일본 사학계의 단군 인식이 반영되었던 것이다. 이후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역사교육에서 단군은 사라졌다. 둘째, 한반도의 북방세력은 침략자로, 남방의 일본은 한민족의 보호자로 도식화하고 있다. 이러한 인식에 따라 고구려는 한민족과는 구별되는 만주의 한 종족으로 묘사하였고, 발해의 역사는 아예 배제시켰다. 또한 일본의 침략은 객관화되거나 왜곡되었다. 왜구는 침략자가 아닌 시대적 산물로 규정되었으며, 임진왜란에 대해서도 조선의 책임과 명의 침략상을 강조하였다. 근대사부분에서도 일본은 북방의 침략자인 청과 러시아에 맞서 조선을 구원한 것처럼 서술되었다. 이미1910년대에도 만선사관(滿鮮史觀)과 일선동조론(日鮮同祖論) 등 식민사학과 병합을 정당화하는 논리들이 식민지 조선의 역사교육에 반영되고 있었지만, 『보충교재』에서는 교육적 효과를 위해 더욱 체계화 ... This article aims at analyzing the background of the publication of Shimsangsohakguksa-bochungkyojae(Supplemental Textbook of Japanese National History for primary school), the first government-complied history textbook in the Japanese Occupation Period in Korea and its historical perception. This textbook is an important historical source because it shows the situation of the transitional time from the 1910’s lacking primary history education to the 1920’s with history education through the curriculum of national history for primary school. In the 1920’s, the reason to introduce Korean history into primary school was the March First Independence Movement but its background was derived from the political changes in Japan. The government led by Hara Dakashi started to rule Japan and their colonial policy was converted to ‘extend the domestic policies’. Accordingly, the primary school’s curriculum became identical with that in Japan and history education was introduced. Shimsangsohakguksa-bochungkyojae was the government-compiled Korean history textbook for the primary education published by the Japanese colonial government of Korea. Already in the 1910’s, Japan and the colonial Joseon, the Korean history was included in the curriculum of Japanese history in secondary school. But, until the revised curriculum was introduced, there had been too short time to publish a new textbook for primary school. In addition, the Japanese colonial government of Korea had no burden to make a new Japanese history textbook. So the colonial government just used the Japanese textbooks and published the supplemental textbook in order to add the contents of the Korean history. When considering the publication time of Shimsangsohakguksa-bochungkyojae, its publication plan was established just after arrival of the Governor-general Saito and done within considerably short time. Its reason was that Oda Shogo, who was the expert of Korean history, led the publication of the textbook. Oda Shogo, the professional historian who studies in the Imperial University of Japan, based on his experience to publish the History of the Peninsular in Jungchoowon of the Japanese colonial government of Korea, made the Korean history textbook very quickly. However, the influences from Japanese residents in Korea, who had affected the publication of Japanese History in the 1910, was excluded. This textbook showed the purpose of Korean history education by the Japanese colonial government of Korea, from its own table of the contents. In general, it emphasized the chapters related to the oneness of Korea and Japan and the justification of annexation. It also selected the events and themes to show close relationships between Korea and Japan. There are two characteristics of historical perception in the contents of this textbook. First, Dangun was denied. It was contrasted to the history education in the 1910’s, which had reflected that of the Japanese scholars in Korea, and it was also very different from that of Korean people. At that time, the perception to recognize Dangun including pro-Japanese parties, existed broadly in the colonial Joseon. However, when Oda Shogo led the publication of history textbook, the Japanese historians’ recognition on Dangun was reflected. Subsequently, Dangun disappeared from the history education under the Japanese occupation period in Korea. Second, it drew the northern power of the Korean peninsular as the invader while southern power, Japan as the protector of the Korean people. According to this perception, Goguryeo is described as one of Manchurian people who were distinguished from the Koreans, and Balhae was completely excluded. The Japanese invasion was objectified or distorted. Japanese pirates were defined as the products of an era not as the invaders. For the Japanese Invasion of Korea in 1592, the textbook emphasized Joseon’s responsibility and Ming China’s invasion. Even in the modern history, Japa...

      • KCI등재

        『역사교육연구』 게재논문의 동향과 전망

        최상훈 한국역사교육학회 2015 역사교육연구 Vol.- No.22

        이 연구는 한국역사교육학회가 발간하는 학술지인 『역사교육연구』 창간호부터 제20호까지게재된 총 143편의 글을 검토하고 동향과 전망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기존의 분류 체계와 개론서를 참조하여 연구 성과를 분류할 10개의 범주를 설정하였는데, 범주별 글의 수는 다음과 같다. 역사교육론 일반 21편, 역사교육과 역사학 15편, 역사교육의 목적·목표 2편, 역사교육의 내용·교육과정 12편, 역사교육의 교재 23편, 역사수업의 방법 22편, 역사학습의 평가 9편, 역사적 사고 14편, 한국 역사교육사 7편, 외국의 역사교육 18편. 각 범주별로 주목할 만한 글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역사교육론 일반 범주에서는 박현숙허은의 연구가 대표적이다. 이 연구는 고등학교 역사교사 3명의 수업에 대한 참여관찰을 통해 교과서에 대한 해석 양상과 교수내용지식의 활용 방식을 규명하였다. 역사교육과 역사학 범주에서는강선주의 젠더 개념 규명과 류현종의 초등학생 역사 재현에 관한 연구가 의미 있었다. 역사교육의 목적목표 범주에서는 발표된 글이 두 편에 불과하므로 의미 있는 글을 지적하기는 어렵지만두 글에서 제안한 방안을 교육과정 집필이나 평가문항 출제에 반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역사교육의 내용교육과정 범주에서는 황지숙의 글이 돋보이는데 동아시아사가 처음 등장한상황에서 내용구성이나 학습방안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역사교육의 교재 범주에서는 천은수의 오개념 형성을 유발하는 교과서 서술 분석에 관한 글이 눈에 띄었다. 역사수업의 방법 범주에서는 이영효, 이해영, 권정애, 류현종의 글이 방법론적으로 새롭고의미 있는 성과를 제시했다고 보았다. 역사학습의 평가 범주에서는 오정현과 김미선의 글이 주목할 만하다고 보았다. 오정현은 출제과정에서 난이도와 관련해서 고려해야 할 준거를 제시하였고, 김미선은 내용타당도를 제고하기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는데 학교현장에서 활용 가치가 높은 제안이라고 생각한다. 역사적 사고 범주에서는 방지원의 글이 돋보였다. 방지원은 감정이입적 역사이해에 대한 재개념화 필요성을 제기하였는데 기존 학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보았다. 한국 역사교육사 범주에서는 김한종의 연구가 일제시기 교육사 연구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외국의 역사교육 범주에서는 김정인과 신주백의 일본 역사교과서 서술 관련 연구가 돋보였고, 신경희의 미국 역사교사의 인식 조사 연구도 의미 있는 연구라고 생각하였다. 『역사교육연구』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시의적절한 주제를 선택하거나 새로운 방법론을 도입하여 학술대회를 꾸준히 개최해야 한다. 학술대회 발표자와 토론자도 회원에게만 한정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참여시켜야 한다. 그래야 학회의 저변이 확대되고 학회지의 내용이 풍성해질 수 있다. 양적인 확대뿐만 아니라 질적인 성장도 필요하다. 기존 학설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거나, 학교현장에 직접 참여하여 역사수업의 실체를 살펴보거나 학생들에 대한 질문지 조사나 심층면접을 통해 역사교사와 학생들의 역사인식이나 역사의식을 구체적으로 밝힐 필요가 있다. 이와 아울러 연구 성과가 부진한 범주의 연구도 활성화시킬 필요가 있다. This study intended to survey the theses in the Studies on History Education published by Korea History Education Association and review their tendencies and prospects. In order to attain these goals I set up ten categories by referring to the existing classification frames and the introduction textbooks of history education. The number of the theses by categories were as follows. General theories on history education(21), history education and history(15), goals and objectives of history education(2), contents and curricula of history education(12), teaching materials of history education(23), methods of history teaching(22), evaluations of history learning(9), historical thinking(14), history of Korean history education(7), foreign history education(18). The features of significant theses by categories were as follows. In the category of general theories on history education, the study on the high school teachers' pedagogical content knowledges is representative. This investigated the interpretation patterns about textbooks and the practicable methods of pedagogical content knowledges by participation observation on classes of three high school teachers. In the category of history education and history, the study on gender concept and the study on history representation of primary school pupils are significant. In the category of goals and objectives of history education theses are only two, but they are worthy of being applied to curricula reforms and making questions. In the category of contents and curricula of history education, the study on the history of East Asia is significant because that suggested the contents organization and learning methods of the history of East Asia. In the category of teaching materials of history education, the study on sentences in textbooks leading to the misconceptions formations is remarkable. In the category of methods of history teaching, the studies using new methodologies are significant. In the category of evaluations of history learning, two studies are remarkable. One suggested criteria to consider about the difficulty of items in making questions, and the other suggested the methods to raise the content validity. In the category of historical thinking, the study on reconception of the empathetic history understanding is remarkable. In the category of history of Korean history education,the study on history of history education at Japan conquest era is significant. Lastly in the category of foreign history education, the studies on the accounts of Japan textbooks are significant, and the survey on American history teachers' historical recognitions is remarkable, too.

      • KCI등재후보

        한국에 대한 영국의시선 -영국역사교과서내한국관련 서술을중심으로

        정재윤 한국역사교육학회 2011 역사교육연구 Vol.- No.13

        This article aims at examining representation of English cognition about Korea through Korean-Narratives in English history textbooks. It explores the following questions, Firstly, how learning scope and contents of history textbooks within English National Curriculum are provided. Secondly, how Korean contents in English textbooks are described. English National Curriculum is classified into four Key Stages. Detailed learning scope and contents of history are presented in each stage. Throughout these stages, Korean history is only introduced at Key Stage three due to revision of Key Stage three and four that fall under secondary education curriculum in 2007. The portion of Korean contents in English history textbook is relatively small and it can be summarised two parts which are the period under Japanese colonial rules in 1930s and Korean War. In the case of the former, Korea is introduced as one part of Japanese colonies through describing Manchuria invasion on the map. Although English history textbook gave major coverage to the Korean War, it describes not the Korean War itself but changes of American policies and their responses with expanding communism. That is, it focuses on antagonistic relation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the Soviet Union using Korean War. In the English history textbooks, Korean contents are hard to find. However, it does not mean that Korean contents are not excluded and removed deliberately. Namely, Korea in English textbook can be regarded as not essential but periphery country. It is nature that certain contents in textbooks of every country can be emphasised or omitted. Since textbook as a social product plays an important role in reflecting political stance and regulation of certain country, it leads to conflicts and reconciliation between countries. Therefore, it becomes the object of criticism and controversy due to its essential and ambivalent features. On the basis of these features, I expect that it become a vehicle to promote exchange between countries through sustaining improvement of textbook. 이 글은 영국 교과서에 서술된 한국관련 내용을 통하여 영국이 바라보는 한국에 대한 인식이 영국 역사 교과서에서 어떻게 재현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서 영국 국가교육과정에서 역사 과목의 학습범위와 내용은 어떻게 규정되는지 알아보고 영국 교과서 내 한국 관련 내용이 어떻게 서술되는지 살펴보았다. 영국 국가교육과 정은 주요 단계 (KS1-4)로 나누어 각각의 단계에서 역사 과목의 학습범위와 내용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다. 2007년 중등교육과정에 해당하는 KS3과 KS4의 개정을 통하여 역사과목이 KS4의 선택과목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에 한국사가 소개될 수 있는 부분은 KS3이다. 영국 교과서 내 한국관련 내용은 양적으로 적은 편이며 한국관련 내용 또한 일제 식민지배를 받았던 1930년대와 한국전쟁 두 가지로 요약된다. 일제 식민지배를 받았던 1930년대의 경우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 중의 하나라는 수식어구와 함께 일본의 만주침략을 묘사한 지도에서 한국이 일본의 한 부분으로 소개된다. 일본이 한국을 부당하게 침략하고 점령했다는 서술은 없으며 단지 한국은 일본의 식민지배를 받은 지역이며 일본의 한 부분으로 나타난다. 영국 교과서에 서술된 한국 관련 내용 중 비중있게 소개되는 것은 한국전쟁이다. 한국전쟁 서술의 초점은 한국전쟁 자체에 대한 관심보다 공산주의 확산에 대한 미국의 정책변화와 대응 그리고 냉전시대 미국과 소련의 대립에 있었다. 한국은 한국전쟁이 발발한 지리적 공간으로만 존재할 뿐이며 한국인과 한국의 국내 상황에 대한 관심은 찾아보기 어렵다. 영국 역사 교과서에서 한국은 의도적으로 배제되었다거나 한국 관련 내용이 임의로 누락·삭제·축소되었다기보다는 오히려 고려의 대상이 아닌‘주변적인 것’으로 생략되었다 할 수 있다. 어느 국가의 교과서든 교과서에 특정 내용이 강조·축소·생략되는 것은 당연하다. 교과서는 특정 국가의 제도와 정치적 입장을 반영한 사회적 산물이기 때문에 교과서 내용으로 인하여 국가간 분쟁이 초래되기도 하고 국가간의 역사적 화해를 이끌어내기도 한다. 이와 같은 특성을 기반으로 교과서의 지속적인 개선을 도모하고 국가 간의 교류증진을 위한 매개체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 KCI등재후보

        비평논문:“이론화의덫”: 오늘날의 역사교육학에 대한 비판적 단상

        임병철 한국역사교육학회 2010 역사교육연구 Vol.- No.12

        This is a historiographical essay on the contemporary studies on history education in Korea, in particular, its sustaining concerns, problems, and academic horizon etc. By mainly focusing on two major recent works in the field, The Contents and the Methods of History Education and The Theory of History Education, it aims at analyzing the present state and drawbacks of history education as an academic field. It claims that one of the most damaging problems found in the field is an excessive devotion to the theorization, which causes the separation of history education from history and more harmfully runs the risk of establishing the theory without the consideration of practicality. In addition, two works raise some important issues regarding the readership and the intellectuals’responsibility in the nowadays academic world. Consequently, this study proposes some suggestions for a redirection of history education: first, the search for a new object and scope of history education; second, the pursuit of a new theory based upon historical studies; third, the change in academic conversational topic which takes the practical circumstance into consideration. 본고는 한국 역사교육학계의 화두와 학문적 지평을 비판적 시각에서 검토한 일종의 비평논문이다. 특히 최근 국내에서 출판된 두 권의 책,『 역사교육의 내용과 방법』과『역사교육의 이론』의 내용과 논점을 검토함으로써, 오늘날 역사교육학계의 문제점을 성찰하는 것을 본고의 목적으로 한다. 이 두 책의 논의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오늘날 우리 역사교육학계의 가장 커다란 문제는 과도한 이론화의 함정에 빠져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 역사적 시각이 결여된 역사교육의 이론이 제시되는 한편, 이와 함께 현장과의 정합성이 고려되지 못한 구태적인 이론의 수립이 계속되어 왔다는 것이다. 아울러 임용고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감안할 때, 이 두 책은 독자와 그에 조응하는 지식인의 책임이라는 보다 커다란 주제를 논의의 지평으로 확대시킨다. 결론적으로 본고는, 지나친 이론화에 대한 경도가 역사교육에 관한 논의에서‘역사’와‘교육’을 소외시킬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에 대한 대안으로 역사 교육의 대상과 범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전환, 역사 내용이 뒷받침된 이론의 수립, 그리고 현장에서의 실천을 염두에 둔 학문적 화두의 제시를 제안한다.

      • KCI등재

        시민역사교육을 위한 내용구성 원리

        김한종 한국역사교육학회 2017 역사교육연구 Vol.- No.29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fine the concept of civic history education and to research the principle of organizing its subject matters. Civic history education is divided into ‘history education for cultivating democratic citizen’ and ‘history education with civil point of view’ in this article. ‘History education for cultivating democratic citizen’ purposes to develop students who have democratic consciousness and behave practically for constructing democratic society. The practical ability is the core capability of democratic citizen. The domain of civic history education is categorized according to social values such as liberty, peace, equality, human right, unification, multiculture and international understanding. And its syllabi are organized based on those concepts and contents strands in this approach. ‘History education for cultivating democratic citizen’ utilizes history education as the tool for civic education. And it may be worried about that educators interpret historical facts focused on single aspect or formally. ‘History education with civil point of view’ views historical facts with civic perspective. This approach tries to purse history instruction that students interpret historical facts with the view of democratic social point of view. Historical researchers understand historical facts with people's viewpoint, not with state or ruling group, and interpret historical facts from multi perspective in this approach. Pupils, therefore, inference reasonably, and think that historical facts are results of social participation. This approach does not deal with history instruction according to the purpose, but attend care to the essence of historical fact. Criteria of selecting contents are, nevertheless, obscure for ‘history education with civil point of view’ So, critical scrutinization about existing history subject matters should be attached and elements of civic viewpoint should be reexamined. Two approaches are not mutually oppositive or exclusive. They would be two grades of a course in civic history education. And they interact each other in practical history instruction. 이 글은 시민역사교육의 개념을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용을 선정하고 조직하는 원리를 탐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글에서는 시민역사교육을 ‘민주시민을 기르는 역사교육’과 ‘시민적 관점의 역사교육’으로 ‘시민적 관점의 역사교육’으로 구분하였다. ‘민주시민을 기르는 역사교육’은 민주주의 의식을 가지고 민주사회를 건설하는 데 나서는 실천 능력을 가진 인간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둔다. 실천 능력은 민주시민의 핵심역량이다. 자유, 평화, 평등, 인권, 통일, 다문화, 국제이해와 같은 사회적 가치들에 따라 시민역사교육의 영역이 구분되며, 시민교육의 개념이나 내용요소에 따라 교수요목을 구성한다. 이런 접근법에서는 역사교육이 시민교육을 위한 도구가 된다. 또한 시민교육의 목적에 맞춰 역사적 사실을 어떤 측면에 집중하여 이해하거나 기계적으로 해석할 가능성이 있다. ‘시민적 관점의 역사교육’은 시민의 눈으로 역사적 사실을 바라보는 것이다. 역사적 사실을 민주시민성의 관점으로 해석하는 역사학습을 지향한다. 국가나 지배층보다는 민의 눈으로 역사적 사실을 보고, 다원적 관점에서 해석한다. 합리적으로 추론을 하며, 역사적 사실이 사회참여의 산물임에 유념한다. 역사교육을 목적론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의 본질적 성격에 주목한다. 그러나 ‘시민적 관점의 역사교육’을 위한 내용선정의 기준은 아직까지 불명확하다. 또한 기존 역사교육 내용구성에 대한 비판적 검토가 전제되어야 하며, 시민적 관점의 요소도 재검토해야 한다. 두 가지 접근법은 대립되거나 양자택일의 배타적은 아니다. 시민역사교육을 실제 교실수업에 적용할 경우, 이 두 가지 접근법은 구분이 되지 않거나 상호작용을 할 수도 있다.

      • KCI등재

        역사 없는 역사교육 - 갈림길 위의 역사교육학을 위한 제언 -

        임병철 한국역사교육학회 2018 역사교육연구 Vol.- No.31

        This is a historiographical essay which critically reviews two recently published works. In doing so, it aims to evaluate some important arguments concerning the purpose and value of history education proposed within the field of history education. The first work, The Logic of Historical Epistemology and History Education, by paying attention to the subjectivity inherent in history itself, contends that history education should be the socalled humanities education which teaches epistemological procedure and process of historians. Unlike this disciplinecentered perspective, the second work, History Education for the Democratic Society and Citizens, keeps an eye on the public function of education and underscores the turn of history education toward the citizen education or the education viewed from the citizen. Despite this apparent discrepancy, however, two works are not much different from each other, because they all premise a purposeful value and insist to lead students to it. In addition, both works either mythify history as a sort of the almighty key or treat it as a simple educational tool so that they run the risk of foreclosing history out of history eduction. By focusing on these problems, this study proposes to study the history of history education for the development of history education as an academic discipline. 이 글은 최근 서로 다른 관점에서 출판된 두 역사교육 논저를 중심으로 역사교육의 목적과 가치와 관련되어 역사교육계에서 이루어진 중요한 논의들을 검토한 비평적 시론이다. 먼저 『역사 인식의 논리와 역사교육』은 역사 고유의 주관성에 주목하면서, 역사교육이 역사가의 인식 과정이나 절차를 가르치는 이른바 인문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학문주의적 경향과 달리, 『민주사회와 시민을 위한 역사교육』은 교육의 공적 기능에 천착하며 시민 양성이나 시민적 관점에서 본 역사교육으로의 전환을 주장한다. 그러나 이러한 차이에도 불구하고, 두 저작은 모두 특정한 ‘가치’를 전제하고 그것을 중심으로 학생들을 교육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점에서 크게 다르지 않다. 또한 이들은 역사를 신화화하거나 교육의 단순한 도구로 제한함으로써 자칫 역사교육에서 역사를 배제하는 위험성 또한 내포한다. 이러한 문제에 주목하면서, 본고는 우리 역사교육의 논의를 확대하고 발전시키는 방안으로서 ‘역사교육학의 역사’를 고구할 것을 제안한다.

      • KCI등재후보

        한국 고대사의 연구 성과와 역사교과서 서술의 방향

        임기환 한국역사교육학회 2012 역사교육연구 Vol.- No.16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explore the ways how recent research findings on the ancient Korean history can be reflected in history textbooks of elementary and secondary educational courses as well as history education. The current national curriculum and writing standards for textbooks were reviewed to obtain the main elements of history education, and the appropriateness of the curriculum presently being employed was examined. The recent trend and direction of research in the ancient Korean history associated with the content elements of the history education curriculum, centering on the book, New Research Trends in the Ancient Korean History, were reviewed as well. It was found that the recent research direction of the ancient Korean history was appropriately reflected, to some degree, in the current national curriculum, yet there also were some discrepancies. Examination on the current national curriculum or textbook-compiling system seems warranted for newly-accepted orthodox views on the ancient Korean history to be presented in textbooks. Furthermore, a new content composition appears required for an accurate description of the overall flow of the ancient Korean history. Thus, a new direction for description was proposed with a stance on the ancient society and the ancient state’s nature whereas the content composition of the current national curriculum of Korean history focusing on the ancient state development was criticized. A direction for describing the ancient state’s international relations and environment from an East Asian history’s perspective was examined as well for a multifaceted yet integrated understanding of the ancient Korean history. 본 논문에서는 한국고대사의 최신 연구성과를 역사교육 및 초 중 고등 역사교과서 서술에 반영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현행 교육과정과 집필기준을 검토하여 역사교육의 주요 요소를 추출하고, 그러한 교육과정의 제시가 적절한지 여부를 검토하였다. 그리고 『한국고대사 연구의 새동향』이란 책을 중심으로 역사교육과정 등의 내용요소와 연관되는 한국 고대사 연구의 최근 동향과 연구 방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와같이 역사교육과정과 최근의 연구성과를 검토한 결과, 교육과정 등이 연구동향을 적절하게 반영하고 있는 면이 많지만, 동시에 적지 않은 부분에서 연구 동향과 거리를 두고 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었다. 물론 연구의 흐름과 내용이 역사교육에 반영되기까지는 일정한 시차가 있게 마련이다. 그리고 이러한 시차는 역사교육에서 내용 선정이 보다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에서 당연하다. 하지만 이미 연구에서 새로운 견해가 제출되고 그것이 통설로 받아들여지는 내용 조차 교육과정이나 교과서에 반영되지 않는 면이 적지 않음에서 알 수 있듯이, 현행 교육과정이나 교과서 편찬 시스템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부분이다. 물론 개개 성취기준과 내용 요소 등에서는 최신 견해와 자료 등을 반영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고대사 전체의 내용 구성의 맥락이 더 중요하며, 이 부분에서 연구의 동향을 반영할 필요가 절실하다는 점을 지적하고자 한다. 그러한 점에서 필자는 고대국가 형성론 중심의 고대사 교육과정을 비판하고, 고대사회론과 고대국가 성격론의 입장에서 구성가능한 내용 구성에 대해 제안하였다. 또한 한국고대사의 입체적 이해를 위해서 동아시아사 속에서 한국고대사의 이해, 즉 고대국가의 대외관계 및 국제환경에 대한 이해 방식에 대해서도 검토하였다. 이러한 제안은 물론 앞으로 교육과정 등의 구성에서 반영될 수 있는 하나의 시론적 제안이기 때문에, 보다 엄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그리고 역사연구의 성과를 반영하는 측면만이 아니라, 오히려 역사교육의 입장에서 교육과정의 구성 등을 통해 역사 이해의 맥락을 재구성하여 역사연구의 방향에 시사점을 제공하는 측면을 통해, 양자의 접촉점이 확대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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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역사과 교육과정의 제언

        윤세병 한국역사교육학회 2019 역사교육연구 Vol.- No.35

        It is necessary that history teaching should be executed in the context of curriculum instead of the textbook composed of the contents of statism in terms of the democratic civic education. It is often regarded that the curriculum is equal to the textbook, but the textbooks have not been changed in accordance with the change of the curricula. The suggestion that history teaching should be managed in terms of the curriculum was made on the basis of enlarging of the autonomy in the management of the curriculum at level of local, schools and teachers, not using the textbook that is subordinated to the curriculum. To escape from the official narrative, one way of constructing the curriculum for history is consisting of units centered on the themes to which local, national, regional and global perspectives are applied and which stress not the memory of historical facts but the active inquiry of the students in and out of classroom. The subject of the narrative is not the establishment, development and fall out of country but the birth and growth of the citizen. And the multilayered and multilateral understanding of history will be achieved when we consider agency, controversiality and memory of history. The curriculum of history in the elementary school can deal with the Korean history and world history including of basic training for history research. The secondary education will focus on the premodern history in middle school and the modern history in highschool as the mixture of Korean history and world history. 역사교육이 국가 서사를 큰 맥락으로 하여 구성된 교과서에서 벗어나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전환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이 글은 작성되었다. 교육과정이 곧 교과서라는 인식이 지배하지만 면밀히 살펴보면 여러 차례의 교육과정 개정에도 교과서는 크게 변하지 않았다.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전환하자는 제안에는 국가 수준의 교육과정에 바탕을 둔 교과서보다는 지역, 학교, 개별 교사 차원에서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을 확대한다는 문제 인식도 반영하고 있다. 국가 서사로부터 자유롭기 위해서는 교육과정의 구성(진술) 방식을 주제 중심으로 구성하되, 우선 지방, 국가, 지역, 글로벌의 시각이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탐구가 이뤄질 필요성이 있다. 국가로 환원되지 않는 지방이 존재할 수 있고 트랜스내셔널 시각에서 한국사와 비교와 연관의 작업이 행해질 수 있다. 그럼으로써 한국사를 상대화하여 ‘하나’의 역사 속에 묻힌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놓는다. 그리고 국가를 대신하여 시민이라는 관점을 살려내되 전근대는 국가 권력과의 관계 속에서 민의 존재 양태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역사 속의 행위자, 논쟁성, 기억 문제 등을 함께 고려할 때 다면적이고 다층적인 역사 이해가 가능하리라 본다. 물론 이러한 주제 중심 구성은 현장의 상황과 교사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존중하여 항상 재구성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바탕에 두고 있다. 학교급별 교과 구성은 초등에서는 역사 탐구와 관련된 기초 소양을 쌓는 학습을 먼저 진행하고 한국사뿐만 아니라 세계사도 다뤄볼 것을 제안하였다. 중학교에서는 한국사와 세계사가 통합된 전근대사 중심의 『역사』를 배우고, 고등학교 1학년은 근현대사 중심의 『역사』를 제시해 보았다. 이후의 선택 과목으로서 『한국문화사』, 『20세기 세계사』, 『쟁점으로 보는 동아시아사』, 『역사 탐구』를 제시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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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역사 기반 지역사 교육과정 개발 방향과 적용

        민윤(Min Yun) 한국역사교육학회 2021 역사교육연구 Vol.- No.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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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교육의 대중화와 함께 새로운 지역사가 주목받고 있으며 지역사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공공 역사를 통해 찾을 수 있다. 공공 역사는 공적인 역사 서술과 재현의 모든 형식을 포괄한다. 박물관, 미술관, 기념관을 포함해 모든 형태의 미디어를 통해 이루어지는 역사하기가 포함된다. 공공 역사 기반 지역사 교육과정은 지역민으로서의 정체성 형성의 측면과 민주시민으로서 자신의 삶과 연결되는 지역에 대한 학습을 통하여 역사적 행위의 주체로서 시민 지향의 역사를 추구한다. 또한, 공공 역사 기반 역사는 과거의 사건 또는 역사 과정을 경험한 참여자, 증인의 인터뷰를 통해 증언을 채록하고 역사를 서술하는 구술사 연구 방법과 만나게 된다. 또한 마을과 학교를 학생이 주도적으로 탐구하면서 학생 주도의 역사탐구가 가능해진다. 공공 역사를 통한 지역사 교육과정을 구성하면서 지역교육과정 체제의 도입이 필요하다. 지역교육과정은 국가 수준의 교육과정에서 가지던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권한을 지역/학교/교사에게로 돌려주는 것을 의미하며, 지역 수준에 맞게 내용과 방법을 선정하고 운영할 수 있는 체제를 의미한다. 공공 역사 기반 지역사 교육과정 적용의 사례로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진한 구술사 프로젝트와 지역 근현대사 교육자료 개발 사례를 제시하였다. 구술사 프로젝트는 구술사 방법론을 중심으로 학교사 아카이브 구축, 구술 생애사, 일제 잔재 청산 등 다양한 활동과 다원적 관점의 역사하기가 적용되었다. 공공 역사 기반 지역사 교육과정 개발의 방향과 사례를 제시하면서 새로운 지역사 교육과정의 가능성과 의미에 대하여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에 공공 역사 기반 지역사 교육과정이 내실화하기 위한 한계 혹은 개선점 또한 존재한다. 우선은 시민 지향, 다원적 관점의 공공 역사 기반 지역사 교육과정을 초·중·고 학교급별로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교육과정의 개발이 필요하다. Along with the popularization of history education, new local history is drawing attention, and new horizons of local history research can be found throughout public history. Public history encompasses all forms of public historical narratives. The public history-based local history curriculum pursues citizen-oriented as a subject of historical activities through the development of identity as a local citizen and the learning of areas connected to one s life as a democratic citizen. Public history-based history also meets oral research methods that record testimony and describe history through interviews with participants or witnesses who have experienced past events or historical processes. In addition, student-led historical exploration will be possible as students take the initiative in exploring villages and schools. It is necessary to introduce a local curriculum system while forming a curriculum for local history through public history. A local curriculum means transferring the authority to organize and operate curriculum from the national level to the local community/schools/teachers, and establishing a system in which content and methods can be selected and operated in accordance with the local level. As an example of the application of public history-based local history curriculum, an oral history project performed by the Gyeonggi Provincial Office of Education and the development of educational materials for modern and contemporary history in the region are presented. The oral history project focused on the oralist methodology, and applied various activities such as building archives of school history, oral life history, and liquidation of remnants of Japanese colonial rule. With the direction and examples of the development of a public history-based curriculum for local history, the possibility and meaning of a new curriculum for local history were identified. On the other hand, there are limitations or improvements to the public history-based local history curriculum. First of all, it is necessary to develop a curriculum to systematically promote a public history-based local history curriculum based on citizen-oriented and pluralistic views by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 lev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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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교육 연구와 실천의 관계 ―역사학자, 교사, 학생

        김한종 한국역사교육학회 2015 역사교육연구 Vol.- No.22

        The relationship between history education research and its practice is an essential problem. Though there are different arguments concerning the concept and the attribute of practice in history education research, the practicality to school history is the necessity for studying history education. The perspective to practicality in history education have differed through times. The application of historians' studying results to history classroom is seen as the practicality in history education sometimes, while the comprehension of historical facts, history theory and pedagogy's principle is seen as such. There used practice arguments to focus on contents and awareness of history textbook There have happened controversies over the relationship between history education research and practice, history education research having a place in academic discipline. The attention to the practicable history education have grown more and more, so history education scholars have studied the application study to school history and history classroom. the representative research is one for investigating teacher's knowledge in history classroom. Several types of history teacher's knowledge, pedagogical content knowledge, practical knowledge and pedagogy's repertoire and so on, have been analyzed and interpreted. There have tried examining researches for explaining the history classroom's phenomena theoretically. The target of research has been extended to the student as well as the teacher recently. Student's historical understanding and thinking have been investigated, and student's mind for evaluating history curriculum, textbook and teacher's pedagogical practice have been analyzed. But it should be the necessary task as ever to scrutinize the concept of practicality, the similarity and difference among historian, history teacher and the student,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expertise of history education research and its practice. 이론과 실천의 관계는 역사교육 연구의 핵심 문제이다. 역사교육 연구에서 실천성의 개념과성격, 이론과 실천의 관계를 둘러싸고 서로 다른 견해가 존재하지만, 실천성은 역사교육 연구의학술적 근거를 뒷받침하는 핵심 논리였다. 애초 역사교육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된 것도 실천의문제였다. 실천성을 가진 역사교육 연구의 성격을 보는 관점은 시기에 따라 달라졌다. 역사학의 연구 성과를 역사수업에 적용하는 것을 실천성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역사적 사실과 역사이론, 교육학의 원리를 종합하는 것을 역사교육 연구의 실천으로 보기도 했다. 역사교과서의 내용과 역사인식에 실천 논의가 집중되기도 했다. 역사교육 연구가 하나의 학문적 영역으로 자리를 잡아가면서, 이론과 실천 사이의 관계를 둘러싼 논란도 본격화되었다. 그렇지만 실천적 역사교육에 관심이 높아져 학교나 교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연구들이 추진되었다. 대표적인 것이 교실수업에서 교사지식을 밝히려는 연구였다. 교수내용지식을 비롯하여 실천적 지식이나 교수레퍼토리와 같이 다양한 형태의 교사지식이 논의되었다. 이와 함께 역사교육 현장에 나타나는 현상을 이론적으로 설명하려는 시도들도 나타났다. 근래에는 실천의 문제를 교사뿐 아니라 학생까지 확장하고 있다. 학생의 역사이해나 사고를 조사한다든지, 교육과정이나 교과서, 교사의 수업실천이 학생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를 분석하는 연구가 그러한 사례이다. 그러나 실천성의 개념, 역사학자와 교사, 학생이 보는 실천 개념, 역사교육의 전문성과 실천의 관계 등이 논의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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