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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洪良浩與紀昀文學思想比較

        徐毅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2010 Journal of Korean Culture Vol.15 No.-

        홍양호(洪良浩)와 기윤(紀昀)은 각각 18세기 중후기 조선과 중국 양국의 문단에서 명성을 얻고 학술적 주도권을 잡아 학계의 존경을 받았던 학자들이다. 그들의 교유는 갑인년(즉 1794년, 정조 18년, 건륭 59년)에 홍양호가 동지 겸 사은정사의 신분으로 연경에 가게 되면서 비롯되었다. 당시에 그는 예부상서였던 기윤과 서로 알게 되어 교류를 하기 시작하였다. 그들 사이의 교유관계를 고찰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 먼저 이것은 중국과 조선의 학술 대종사(大宗師) 간의 교유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청조와 조선왕조가 세워진 이후로 이와 같이 높은 관직에 있는 자들 간에 높은 수준의 학술적 교류가 이루어진 것은 이것이 처음이므로 분명 이전의 중조 문인 교류와는 다른 특징을 보일 것이다. 두 번째로 그들 간의 교류가 단지 한 번의 만남으로 그쳤던 것이 아니라 서신(書信), 증문(贈文), 증시(贈詩), 증물(贈物) 등의 왕래가 매우 빈번하였으므로, 그들의 교류는 전면적이고 깊이 있는 것이었으며 중국과 조선의 학술적 불꽃이 그들 사이에서 충돌하고 마찰하였다는 점이다. 그들이 교류하면서 논술한 학술사상은 중국과 조선의 관방 학단의 학술 방향을 대표한다. 따라서 그들의 학술사상의 같은 점과 다른 점을 비교하면 당시 중국과 조선의 학술적 경향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이상 두 가지 방면의 연구 의의를 기초로 삼아 본고에서는 먼저 시간적 순서로 여러 방면의 문헌 자료를 종합하여 홍양호와 기윤의 교유 과정을 상세하게 고찰하여 서술하였다. 두 사람의 교유 경력을 통해 갑인년에서 무오년(1794-1798)까지 해마다 이들이 서신과 기시(寄詩) 또는 증물 등의 형식으로 서로 상대방의 재능을 아끼는 마음을 전달하였음을 알 수 있다. 두 사람의 ‘傾蓋如故(우연히 잠시 알게 되었어도 오래된 사이 같음)’의 감정은 주로 첫째로 지음(知音)을 얻기 어려운 것에 대한 개탄과 얻은 후의 기쁨, 둘째로 상대방에 대한 존경과 면려의 마음, 셋째로 지음에 대한 그리움 등을 통해 드러나고 있다. 홍양호는 “文章契遇自古難, 同氣相求非我衒.”라는 시구를 써서 자신과 기윤이 ‘文章契遇’이자 ‘同氣相求’라고 일컬었는데, 이것이 바로 두 사람의 교유의 가장 큰 특징이자 다른 중조 문인 관계와 다른 점이다. 그들의 ‘同氣相求’는 시문(詩文)의 도(道)에 대한 공통된 방향과 고도의 결합이자 고상한 인격에 대한 형상화로써 두 사람의 정의(情誼)를 묶어주는 초석이다. 두 사람의 문학 정신의 결합은 주로 다음의 세 가지 방면으로 표현된다. 첫째, 창작의 목적에 있어서 두 사람은 모두 ‘문이재도(文以載道) 전통의 쇠락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문장은 반드시 ‘재도’를 요체로 삼아 세상에 이익이 되어야 함을 분명히 지적했다. 둘째, 창작의 동기와 의의에 대해 두 사람은 모두 ‘정(情)’과 ‘지(志)’가 시가의 근원이며 ‘온유돈후(溫柔敦厚)’야말로 시가의 의의라고 지적했다. 셋째, 두 사람 모두 문장을 평론하고 인재를 장려하고 등용할 때 반드시 공정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파벌간의 싸움과 지역감정에 반대하여 “문장의 근심은 파벌만한 것이 없다(文章之患, 莫大乎門戸)”고 생각했다. 본고는 홍양호와 기윤의 관계에 대한 상세한 고찰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개인적 관계로써 말하자면, 홍양호와 기윤의 교유는 성공적인 것이었으며 그 두 사람이 만년에 수립한 학술적 우의는 중국과 조선의 관방 문인 교류의 전범이다. 그들 두 사람은 나이가 같고 지위가 비슷하였으며, 백발이 되어 만났으나 서로의 만남이 너무 늦었음을 한탄하고 정의가 매우 깊었으므로 ‘傾蓋如故’라고 할 수 있다. 비록 그들이 주고받은 필담 기록이 전해지지는 않지만 서신과 증문, 증물 등의 형식으로 전개된 교류는 매우 깊이 있는 것이었으며, 특히 문학의 도와 유가적 이상에 대한 이해와 추구는 그들 사이에서 고도의 정신적 결합을 형성하였으므로 ‘同氣相求’라고 할 수 있다. 나라와 나라 사이의 관계로써 말하자면, 18세기 말의 중국과 조선 양국의 관방 학술 경향은 일치하였는데, 즉 양국 모두 전통적 유가의 도를 회복하고자 하였으며 그것을 담는 중요한 ‘그릇’은 바로 시문이었다. 홍양호와 기윤이 교유할 당시 두 사람은 모두 관방 문단의 주도권을 잡고 있었다. 따라서 그들 사이의 깊고도 빈번한 학술 왕래는 이미 개인 교류의 범주와 의의를 넘어선 것이었으며, 18세기 중조 관방 학술계에 있어서 진정한 의미상의 최초의 중요한 교류였다. 洪良浩和紀昀是十八世紀與十九世紀之交, 朝淸兩國文增亨盛名, 執學術牛耳, 爲士林所宗仰的學者。對他們文學思想的比較硏究有着重要的意義一方面, 通過比較可以找出二人在晩年成爲知己之交的本質原因;另一方面, 他們的創作思想代表着當時朝淸官方主導的文學思想, 他們間的文學思想的比較也是兩國主導學術思想的比較。通過比較, 可以暸解18世紀後期朝淸文學思想的異同, 把握當時朝淸學術的傾向。 綜觀文集和批評專著, 兩人的文學思想呈現出高度的契合, 主要表現在四個方面:一, 在創作的目的和意義上, 兩人都對“文以載道”傳統的衰微感到痛心, 都强調文章當以載道爲要, 於世有益;二, 在創作的動因和旨歸上, 兩人都指出“情”, “志”爲詩歌之原, “溫柔敦厚”乃詩歌之旨歸;三, 在創作的美學迫求上, 兩人都主張流露出“天機”的詩文, 才是好詩文;四, 在文學評論標準上, 兩人都主張評論文章, 獎掖人材當秉以公心, 反對門戸之争, 地域之見, 認爲“文章之患, 莫大乎門戶”。 因此, 正是基於對儒家理想的共同追求, 對文學之道的相同理解, 二人白首相交, 成爲以文會友的眞正知己。同時, 由二人創作思想, 批評標準的高度一致, 可以看出:朝淸兩國官方主導的文學思想和發展傾向在十八世紀末, 十九世紀初是一致的, 卽兩國都企望以詩文爲傳道的載體, 回復傳統的儒家之道, “發乎唐, 止乎禮義”, “溫柔敦厚”的傳統儒家文藝思想依然有着不可代替的地位。

      • KCI등재

        고전소설을 활용한 한국어교육 -『심청전』을 대상으로-

        曾天富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2014 Journal of Korean Culture Vol.27 No.-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은 언어소통 능력의 배양을 그 목표로 한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언어능력 위주의 실용주의적 관점에 의거하여 듣기, 말하기, 읽기와 쓰기의 기초훈련 과정에서 현대 한국어를 습득할 수 있게 노력하는 데 중점을 두게 마련이다. 따라서 비록 문학교육이 외국어 교학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인지한다 하더라도, 예를 들어 문학작품이 가진 풍부한 어휘와 문법의 응용에서도 실제적인 생활의 맥락을 제공하며, 나아가 대상언어가 가진 특수한 문화를 심도 있게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현대문학을 주요학습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고전문학은 제외되는 경우가 보통이다. 따라서 한국고전문학을 한국어 교학과 학습에 응용하는 것은 그다지 쉬운 일은 아니라고 하겠다. 하지만 비교적 고급단계로 진입한 한국어 학습자에게 있어서 현대 한국어만으로는 더 높은 단계의 한국어 학습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어렵게 되고 교학자 역시 동일한 병목현상을 느끼게 된다. 세계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고전문학은 그 나라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있어 심층적인 문화요소를 학습할 수 있는 좋은 학습교재이다. 뿐만 아니라 문학작품은 풍부한 어휘의 저장고이면서도 대화 장면이 많아 실제적인 언어 환경을 제공하며 동시에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를 접촉하게 해 준다. 최근 외국어 교육에서 문화교육을 중시하는 추세는 바로 이러한 점에 기인한다고 하겠다. 문화는 한 나라를 이해하는 데 없어서는 안될 요소로 외국인 학습자뿐 아니라 자국의 언어교육에서도 매우 중시되고 있는데 고전문학을 재해석하고 재창조한 문화 콘텐츠로 젊은 세대들에게 자국문화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최근의 현상이 고전문학의 유효성과 중요성을 잘 말해주고 있다. 본문은 이러한 인식하에 대표적인 고전소설인 <심청전>을 한국어교육 교재로 활용하기 위해 그 문학적 특징과 내용, 언어적 습관 및 한국문화 요소를 추출하고 이를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에 활용하는 방안을 구상해 본 것이다. 以外國人為對象的韓語敎學, 一向都會以溝通能力的培養作為敎學重點, 而且在聽說讀寫的基礎語言訓練過程中, 也幾乎都是以現代生活中使用的韓語作爲基本的敎學內容。不過在進入高階的學習階段時, 文化敎育甚或文學敎育的重要性相對提高, 此時透過選用韓國文化以及韓國文學素材的教學, 不僅可提供學習者豐富的語言詞彙以及應用語法的眞實語境, 同時也可藉以讓學習者深入理解韓國深層的語言文化, 提高學習者更進一步的溝通能力。但是, 基於學習現實的考量, 敎學者此時選用的文學教材, 主要還是以現代文學內容居多, 而將古典文學排除在外, 畢竟要將韓國古典文學應用在韓語敎學或學習上, 向來卽存在一定的難度。 但是, 不可否認的, 古典文學不僅蘊含著固有文化遺產, 保有深層的文化要素, 還可提供多樣的詞句用語, 以及約定成俗的典故與慣用表現, 同時也能提供學習者豐富的、多采多姿的文化涵養, 絕對是可以作為學習韓語的很好學習敎材。我們從最近其他外語敎學硏究逐漸重視文化敎育層面這點, 卽可知道想要確實熟悉一國語言, 理解該國文化乃是不可或缺的必要條件。更何況, 它不僅只作為學習外語的手段, 而且從近來韓國本身的語文敎育, 也會拿古典文學來作為文化創意題材, 進行再解釋、再創造, 以使年輕世代得以更容易接近自己文化的趨勢來看, 卽可明瞭古典文學在韓語學習上的實用性與重要性。 因此, 本文卽在此認知的前提下, 繼前曾發表以活用『春香傳』作爲韓國語敎學題材的硏究論文之後, 再以韓國具代表性的古典小說『沈淸傳』爲例, 探討該作品的文學特徵, 以及如何將該小說的內容應用在作為外語學習的韓語敎學上, 而有效運用古典文學教學的方案又是如何等等問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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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문 목적 한국어 읽기 교육 연구의 현황 및 과제

        곽도형 ( Gwak Do-hyeong ),민경아 ( Min Kyeong-ah )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2021 Journal of Korean Culture Vol.55 No.-

        본고는 한국어교육 분야에서 이루어진 학문 목적 한국어 읽기 교육 연구 현황을 검토하여 학문 목적 한국어 읽기 교육 연구의 과제와 향후 연구 방향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2000년 1월부터 2021년 8월까지 게재된 197편의 연구를 수집하였고 이를 연도별, 유형별, 대상별, 연구 방법별, 주제별로 분류하여 연구 현황을 살펴보고 학문 목적 한국어 읽기 교육 연구의 경향성을 검토하였다. 그 결과, 학문 목적 한국어 읽기 교육의 양적ㆍ질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① 외국인 대학원생과 해외 대학 학습자 대상의 연구, ② 학문 목적 한국어 읽기 교육에 대한 요구조사부터 교수요목 및 교육과정에 대한 연구, ③ 학문 목적 한국어 읽기 평가에 대한 연구, ④ 온라인 환경에서의 학문 목적 한국어 읽기 교수ㆍ학습에 대한 연구, ⑤ 학문 목적 한국어 읽기 과정이나 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새로운 시각의 연구 방법의 적용이 필요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This study suggests future issues of Korean reading education research for academic purposes by analyzing the status of Korean reading education research for academic purposes. To this end, we collected 197 studies from January, 2000 to August, 2021. We examined the research status by classifying them by year, type, subject, research method, and topic. In addition, we reviewed Korean reading education research for academic purposes. As a result, we found out that the following are necessary for Korean reading education's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growth for academic purposes: ① studies on foreign graduate students and overseas university learners, ② studies on the development of Korean reading curriculum and syllabi based on the research on-demand surveys, ③ studies on the Korean reading evaluation for academic purposes, ④ studies on Korean reading teaching and learning for academic purposes in an online environment, and ⑤ a new perspective research method to measure the Korean reading process or the 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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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문학의 국제화와 TV드라마의 대형화 : 김은국의 소설 『잃어버린 이름』과 각색된 동명의 특집드라마를 중심으로

        김남혁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2019 Journal of Korean Culture Vol.44 No.-

        This paper dealt with Richard E. Kim’s novel Lost Names(1970) and TV drama of the same title(1985). Small aims of this study were to research the context of understanding that novel in various fields, especially in the area of TV drama in Korea in the 1980s. With this investigation, this paper compared aspects of internationality in novel and TV drama. Richard E. Kim sought to exhibit internationality in his novel that could help Korean literature to surpass locality. He thought that literary internationality could make Korean literature something like world literature but literary locality could make it something like traveling guide book. If so, how could korean literature step toward world literature and get that internationality? He answered that when an author made an effort to represent details of subsidiary information in narrative such as location, time, and so forth, his novel would show only provincialism. However, when an author endeavored to refuse literary locality, history, memory, and hatred that originated in them could be transcended. 15 years later, his novel Lost Names was adapted for TV drama on MBC in Korea. Around this time, TV broadcasting including TV drama was controlled by the government. The New Military Forces dominated broadcasting system and used it to propagate an image of the ideal nation. The TV drama <잃어버린 이름(Lost Names)> was adapted in this harsh atmosphere of the times. However, this drama also pursued internationality like Richard. E Kim’s novel, which did not realized likewise. Japanese cruelty and resentment against it were stood out in the drama by representing past events in great detail. Broadcasting authorities thought these kinds of adaptation could strengthen internationality in TV drama. In other words, Richard E. Kim’s novel and the adopted TV drama sought internationality alike, but these two works understood it differently. This paper discussed this sameness and difference. 본 논문은 재외한인작가 김은국의 장편소설 『잃어버린 이름』과 그것을 원작으로 하여 각색된 동명의 TV드라마를 비교 분석함으로써 소설이 지향했던 문학의 국제성이 수용되고 변화되는 맥락과 특성을 검토했다. 1964년에 처녀작 『순교자』를 발표함으로써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던 김은국은 1970년에 그의 세 번째 소설 『잃어버린 이름』을 발표했다. 이 무렵 그의 문학론은 향토성을 버리고 국제성을 획득하는 데 집중되어 있었다. 그는 재외한인작가의 작품들이 한국의 풍속을 구체적으로 재현할 때 오로지 문학의 향토성만 부각되고, 이 때문에 문학 작품이 여행 안내책과 같은 처지에 놓이게 된다고 판단했다. 이를 타개하고 국제성을 획득하기 위해 그는 문학이 시공간에 대한 구체적인 재현의 문제보다 보편적인 인간 그 자체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여러 강연과 신문 지면에서 그는 현재의 ‘삶보다 큰 것’이라는 표현을 하나의 개념처럼 자주 언급했는데, 국제성을 획득한 문학 속에는 그 개념처럼 구체적인 삶을 승화하고 초월하여 더 큰 것을 추구하는 비극적인 인간이 제시된다고 생각했다. 아울러 그는 이러한 비극적인 인간을 제시함으로써 상대에 대한 증오심과 악몽과도 같은 기억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은국이 주장했던 문학의 국제성이 오롯이 적용되어 있던 『잃어버린 이름』은 1985년에 MBC에서 3.1절 특집 드라마로 방영됐다. 이 시기 방송은 정부의 영향력 아래 놓여 있었으며, 정부는 국가발전과 민족정기 회복이라는 사명을 방송에서 실천해 주기를 요구했다. MBC는 이 같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작가의 작품을 활용한 대형 특집 드라마를 만들고자 했다. 드라마 <잃어버린 이름>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미국 수출을 고려한 대형 특집 드라마로 제작됐다. 그렇게 완성된 드라마는 원작과 다르게 시대에 대한 구체적인 재현의 수준을 높였으며 일제에 대한 증오심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변화됐다. 그런데 이 같은 변화는 김은국이 문학의 향토성이라며 거부했던 특성이기도 했다. 이처럼 김은국의 문학과 드라마는 동일하게 전 세계의 독자와 시청자를 고려한 예술의 국제성을 추구했지만, 전자의 국제성이 역사와 인간에 대한 보편성과 연결되어 있었다면, 후자의 그것은 향토성과 연결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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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량적 방법을 통해 본 한국 현대 ‘청년문학’과 ‘노년문학’ 연구사

        정보람 ( Jung Bo-ram )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2021 Journal of Korean Culture Vol.55 No.-

        본고는 ‘청년’, ‘노년’이라는 주제어와 한국 현대문학이 접합되는 자리에서 호출되는 키워드(중심어)와 공기어(共起語)를 통해 한국 현대문학 연구사의 ‘변곡점’을 키워드 중심으로 파악함으로써 문학 연구가 시대적 맥락과 접촉하고 있음을 설명하고자 했다. 특히 ‘청년’과 ‘노년’이라는 키워드를 지목하여 계량적인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생동하고 있는 한국 현대문학연구의 특성을 보여주고자 했다. ‘청년’과 ‘노년’은 각각 ‘생성’과 ‘소멸’과 연동되면서 문학 연구의 생물성을 보여주는 적확한 주제어가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계량적인 연구 방법론을 통해 이와 같은 주제어를 검토함으로써 한국 문학 연구의 생몰의 흐름을 파악하고 개별적인 연구들이 특별한 ‘변곡점’을 보이는 순간들을 포착함으로써 개별적인 문학 연구로는 설명할 수 없는 문학 연구사 전체의 변주를 증명하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 비록 주요 키워드 추출을 통해 모든 문학사적 흐름의 해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한계에 직면하게 되었으나 이를 통해 숨겨진 퍼즐조각을 찾아냈다. 특히 청년 문학 연구의 공기어 분석을 통해 밝혀낼 수 있었다. 문학에서 ‘청년’은 독특한 위치를 점유하는 집단이다. 그러므로 ‘청년문학’에 대한 연구의 흐름을 살펴봄으로써 한국 문학사를 독해하는 새로운 독법을 제시하고자 했다. 그 결과 ‘청년’은 시대를 대표하는 주체로 인식되어왔기 때문에 문학 연구에 있어서 ‘청년’을 연구하는 것은 사회정치적 맥락에 대한 독해를 위해 동원되어왔음을 파악할 수 있었다. 또 ‘청년’ 문학에서 ‘오정희’가 소환되고 있는 특이성을 파악할 수 있었다. 청년이 ‘정치’와 맞닿아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노년 문학은 ‘정치성’이 탈각된 자리에서 출현하고 있었다. 계량화를 통해 ‘노년’이 ‘말년’의 ‘죽음’ 의식과 친연성을 가질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오히려 ‘사랑’이나 ‘경제적’ 문제, ‘성적’인 욕망 등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로 인한 ‘갈등’을 중심으로 담론화되고 있음을 파악할 수 있었고 이는 ‘노년’과 ‘노년문학’에 대한 연구가 새로이 전개되어야 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노년문학’ 연구의 경우 ‘지금-현재’ 시의성을 가진 연구이므로 연구 성과가 누적되기를 기약했다. 요컨대 본고는 ‘청년’, ‘노년’이라는 주제어와 공기어를 파악함으로써 한국 현대문학의 연구의 생성과 발전의 새 그림을 그려보고자 했다. ‘노년문학’ 연구와 ‘청년문학’ 연구의 관계성을 검토하고 그 사이에 존재하는 틈을 톺아보는 작업은 추후의 과제로 남겨둔다. This paper starts with found the 'Inflection Point’ of the History of Korean modern literature through the keywords of 'youth' and 'old age'. Through this, tried to explain that literary research is in contact with the context of the times. By conducting quantitative research focusing on 'youth' and 'old age', it was suggested that the study of Korean modern literature is alive. Because 'youth' and 'old age' are linked with 'creation' and 'extinction’. Therefore, it has become an appropriate keyword to show the vitality of literary research. Therefore, in this paper, the above keywords were reviewed through a quantitative research methodology. Next, the historical significance of Korean literature research was identified. In addition, individual studies have captured moments where there is a particular ‘inflection point’. This laid the foundation for proving the variation of the entire literary research history that cannot be explained by individual literary studies. As a result, a hidden puzzle piece was found. In particular, it was revealed that ‘youth’ is a group occupying a unique position in literature through the analysis of public words in the study of youth literature.I n other words, since ‘youth’ has been recognized as a representative of the times, it can be understood that the study of ‘young people’ in literature research has been mobilized for reading comprehension of socio-political contexts.n addition, it was possible to grasp the peculiarity of being summoned by ‘Oh Jung-hee’ in ‘Youth’ literature. Therefore, by examining the flow of research on 'Youth Literature', tried to suggest a new way of reading the history of Korean literature. In contrast to the fact that young people are in contact with 'politics', 'old-age literature' is emerging from the place where 'politics' has been removed. Through quantitative research, it was found that 'old age' is being discoursed around 'conflict' caused by extremely personal problems such as 'love', 'economic' problems, and 'sexual' desire. This raised the need for new research on 'old age' and 'old age literature'. However, in the case of ‘senior literature’ research, since it is a ‘now-present’ study, the need for accumulating research results is raised. In conclusion, this paper tried to draw a new picture of the creation and development of research in Korean modern literature by grasping the key words and common words of 'youth' and 'old age'. Exami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research on 'old-age literature' and research on 'youth literature' and navigating the gap between them is left as a future task.

      • KCI등재

        역사 의식의 공유를 통한 문학교육: 헝가리에서의 한국문학 교육 사례

        유승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2016 Journal of Korean Culture Vol.33 No.-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amine the proper method of Korean literary education overseas and introduce the case of it in Hungary. Studies on the methods of Korean literary education for foreign learners have been issued actively. But it is necessary to examine the premise that literary education is part of language education or culture education. Korean literary education in foreign countries needs to take account of characteristics of their societies and each university’s curriculum. The curriculum of Dept. of Korean Studies, ELTE in Hungary, has an object to cultivate the understanding faculty on comprehensive Korean studies. And Korean literature coursework should be approached differently from the view of literary education as part of language education. It should be closely related to Korean studies or Korean literary works as produce of Korean society. A special lecture was planned in memory of the 70th anniversary of independence from Japanese colonial rule in 2015. First of all, the resistance movement of Korea and Hungary, 3.1 Independence Movement in 1919 and Hungarian Revolution in 1956, was reviewed for sharing historical consciousness. Poems of resistance, such as Yi Sanghwa’s “Does Spring Come to Stolen Fields” and Sim Hun’s “When that Day Comes”, which expressed Korean people’s sorrow and anger against Japanese rule were selected. And Kim Chunsu’s “Death of a Girl in Budapest” was added because this poem dealt with Hungarian Revolution as mankind’s universal problem. The poems of Sándor Petőfi, Hungary’s national poet, were suggested also to enhance students’ understanding as a homework. It is desirable that various types of teaching methods are claimed on Korean literary education. The method suggested by this paper can be considered as one of them. 이 논문의 목적은 외국에서의 한국문학 교육의 방법을 살펴보고 실제 수업 사례를 소개하는 데 있다. 외국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문학 교육 방법 연구에서 검토할 필요가 있는 부분은 ‘한국어교육’ 또는 ‘한국문화 교육’을 위한 한국문학 교육이라는 전제이다. 외국에서의 한국문학 교육은 그 사회의 특성과 각 대학의 교육과정 등을 고려해야 한다. 헝가리 ELTE 한국학과는 한국학 전반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는 것이 학과 설립의 주 목적이다. 따라서 한국문학 수업은 한국어교육을 위한 문학교육이 아닌 한국학 또는 한국 사회의 산물로서의 한국문학의 차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2015년이 광복 70주년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특강 형식의 수업을 기획하였다. 먼저 1919년 3.1운동과 1956년 헝가리혁명을 연결하여 역사의식을 공유하도록 하였다. 일본의 식민 지배에 대한 저항의식을 잘 보여주는 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와 심훈의 「그 날이 오면」, 헝가리혁명을 인류 보편의 문제로 다룬 김춘수의 「부다페스트에서의 소녀의 죽음」 등이 텍스트로 사용되었다. 여기에 헝가리의 국민시인 산도르 페퇴피의 작품을 과제 제시에 활용하여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도록 하였다. 외국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문학 교육에 대해 다양한 방법이 제기되고 있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다. 이 글에서 제기한 역사의식의 공유를 통한 문학교육도 하나의 접근법이 될 수 있다.

      • KCI등재

        한국문학 연구에 대한 다양한 접근 방식: 러시아를 중심으로

        아나스타시아 구리예바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2016 Journal of Korean Culture Vol.33 No.-

        본 논문은 한국문학을 연구하는 접근 방식을 분류해 검토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본 논문은 19세기 후반 이후 러시아에서의 한국문학을 연구 주제로 다루고자 한다.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러시아에서 한국학이 발전함에 따라, 한국문학에 대한 연구 서적이 수십 권, 연구 논문 수백 편이 발표되었다. 한국학 연구와 더불어 한국문학 보급화 활동의 일환으로 주요 한국문학 작품들이 번역되었다. 또한 문학전집의 서문과 문학 백과사전을 통해 광범위한 독자들에게 한국문학이 널리 소개된 바 있다. 번역된 책들은 대개 1만부~5만부가 단기간에 매진되며 높은 인기를 얻었다. 이 글에서는 위와 같은 활동의 기반이 되는 한국문학 연구 접근 방식에 대해 분석한다. 한국문학 연구 접근 방식은 9가지로 분류된다. 문학사적 접근 방식, 문학을 문화의 일부분으로 분석하는 접근 방식, 고전문학 저서들을 통한 연구 접근 방식, '순수' 문학 연구 방식, 문학 작품의 내용을 통해 사회에 관한 이론을 검토하는 접근 방식, 문학 작품을 통해 언어의 특징을 연구하는 접근 방식, 번역가의 관점에서 문학을 검토하는 접근 방식, 문학 속에서 나타나는 하나의 현상을 중심으로 삼는 접근 방식 그리고 비교 문학적 접근 방식 등이다. 대부분의 사례들은, 러시아와 해외에서의 문학이론(theory of literature)과 한국학(Korean studies)의 결과물을 같이 적용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을 설명하기 위해 각 접근 방식의 핵심을 일러둔 다음, 접근 방식의 특징을 분석하며, 접근 방식을 대표하는 학자의 연구를 소개한다. 한국문학 접근 방식 중에서도 동양문화와 한국문화의 일부분으로서의 한국문학에 대한 연구 접근 방식과, 고전문학의 특징을 고려해 가며 근대/현대문학을 연구하는 접근 방식이 러시아에서의 한국학 연구의 주요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차세대 연구자들도 이어받는 전통으로서, 이 글에서 더 자세히 검토될 것이다. 이러한 접근 방식이 기본 방식이기는 하나, 다른 접근/분석법과 공용되는 경우도 일반적이다. 문학을 다면적으로 연구하는 것은 양국관계까지 긍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The paper aims at presenting a classification of major research approaches to the study of Korean literature. This topic will be considered with a focus on Russia, the country where literature has been a part of Korean studies since the end of the 19th century. Active research on Korean literature resulted in several dozens of monographs and several hundred of research papers. Along with research activity there formed a popularization activity, i.e. translation of main works of Korean literature, writing forewords to literature collections and articles to literature encyclopedias, then presenting them to a wide readers' audience. Translations gained a high popularity, and works published in 10 000-50 000 volumes were usually sold in a short while. This paper analyzes the research approaches that laid the foundation for the above activities. The classification which includes nine major approaches, i.e. approach based on studying the history of Korean literature, analyzing literature as a part of Korean culture, studying literature through antiquarian editions, considering social studies theories through literature works, studying language through literature works, considering certain phenomena representations in literature, comparative literature research etc. Most of the cases base on the general research theories, including literature studies theory (developed in Russia and abroad) applying also the knowledge on Korea received in the other fields of Korean studies. The classification is followed by the explanation to the core of each approach and analysis of its specifics illustrated with the examples of research by Russian scholars. Among the approaches the one basing on the one “perceiving Korean literature as a part of the complex of Korean culture and Asian culture” (Marianna I. Nikitina) and in case of modern/contemporary literature analyzing it with a consideration of Korean literary tradition” are set apart as one of representative ones for Korean studies in Russia. This approach is viewed in more detail as a tradition preserved for many decades by a young generation of scholars, as well. At the same time, this basic approach, choses as the main coordinates is often used along with some other methods described. The notion that comprehensive research on literature is one of the ways to make a positive impact on the relations and understanding between the two countries draws the conclusion of the paper.

      • KCI등재

        한국어(韓國語) 양태표현(樣態表現) 체계(體系)에 따른 중국어(中國語) 표현(表現)의 특징(特徵)

        朴炳善 ( Park¸ Byungsun )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2009 Journal of Korean Culture Vol.13 No.-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 현장에서 한국어와 문법적 특성이 다른 언어 화자에게 한국어의 문법과 표현을 가르치다 보면, 학습자의 모국어의 특성을 고려한 교수 방법의 필요성을 많이 느낀다. 한국어 양태 표현(modality)을 중국어 화자들이 학습할 때, 양태 표현의 부사에 비해 중국어에는 없는 어미 사용에 오류가 더 많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이 논문에서는 유형론적 연구의 관점으로 세계 여러 다양한 언어에서 보편적으로 발견되는 양태적 의미에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우선 정리하고, 이 의미들이 한국어에서 어떠한 문법 요소들로 표현되는지를 정리한 것을 바탕으로 이에 해당하는 중국어 표현의 특징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한국어 양태표현을 학습하는 데 필요한 중국어 양태 표현들의 특징들과 한국어만이 갖는 문법적 특성의 일부를 다룬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arrange the Chinese expression of Korean modality for Korean education as a second language. In Korean, a modality is usually expressed by grammatical items(i.e. josa(particle) or eomi(ending)). But these kinds of grammatical items are not in Chinese. So, we should consider the difference of two languages for Korean teaching as a second language. For this, I examine characteristics of the Korean modality system with universal linguistic view. And I arrange the Korean modality system with the mood system. By this system, I arrange the Chinese expression for each modality and examine the characteristics of those Chinese expressions.

      • KCI등재

        중국인 학습자의 한국어 관형절 내포문 사용 양상 연구

        혁미평,홍종선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2016 Journal of Korean Culture Vol.33 No.-

        Since more and more exchanges between China and South Korea, Therefore Chinese people of learning Korean are more and more. Depending on the level of students, the learning content is also different in Korean. The higher the level of students, language proficiency requirements for higher. Therefore, for in the future, we can find a more specific and effective education plan for china learners during the education of Korean attribute pregnant sentence, this study examined the error during the process of learning Korean attribute pregnant sentences through the experiment survey of Chinese students and found the cause of the error. First, because students from primary to come into contact Korean attribute pregnant sentence suffix, so according to the survey results, when only involves attribute pregnant sentence suffix, got good results. But when involv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hild and the parent text message, got bad results. Second, the chinese students very inadequate understanding of the kinds of Korean attribute pregnant sentences. Students can not clearly distinguish between these three types. Third, due to the different types and structures between Chinese an Korean attribute pregnant sentence, the students can not accurately use this syntax to make sentence. At the same time, we look forward to future research on education programs. 최근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학습자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특히 중국은 한국의 이웃으로 무역 파트너 및 외교 관계로 문화 교류가 갈수록 많아지며 한국어를 필요로 하는 중국인 학습자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언어 학습에서는 중, 고급 단계에 이를수록 문법이 복잡해지지만 그만큼 일상생활에서 요구하는 의사소통 능력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한국어 교육학의 입장에서 향후 중국인 한국어 학습자를 위해 한국어 관형절 내포문을 교수할 때 더욱 효율적인 교육 방법을 제시하고자, 중국인 중, 고급 학습자를 대상으로 현재 중국인 학습자가 한국어 관형절 내포문을 습득하는 과정에서 오류를 나타내는 양상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오류 유형 및 발생 원인을 밝혔다. 중국인 학습자들은 한국어 관형절 내포문에서 관형사형 어미를 대체로 정확하게 사용하였으나, 내포문 속 관형절과 모문의 시제 관계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해 관형사형 어미를 헷갈리게 사용하는 오류를 많이 보였다. 또한 관형절 내포문 유형 가운데 관계관형절보다 보문관형절 및 연계관형절에 대한 인식 및 구별 능력이 매우 낮음을 알 수 있었다. 중국인 학습자는 고급에 이르러도 한국어 관형절 내포문의 구조 및 유형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해서 한국어 관형사형 어미를 사용하여 관형절 내포문을 구성하는 능력이 부족하였다. 본고에서는 한국어 관형절 내포문을 교육할 때 위와 같은 문제를 중시하여, 한국어 관형절 내포문에 관한 교육 내용 및 구체적인 교육 방법을 모색하기로 한다.

      • KCI등재후보

        트리컨티넨탈 지역 한국어문학 교육의 현황과 정책적 과제 - 해외 한국학의 육성 방안을 포함하여 -

        이형대 한국어문학국제학술포럼 2015 Journal of Korean Culture Vol.30 No.-

        This paper aims to suggest political tasks for balanced development for overseas Korean Studies based on the research of current status and its problem of Korean literature education and Korean Studies in general in the Tricontinental countries. For the research, drewing a conclusion after analyzing current status and problem of Asia, Africa, and Latin America in order, and founding out that development level of Korean Studies also same order and latter has more problems to be improved. To promote Korean Studies in this area, equal and mutual benefit perspective required based on the Post-colonialism solidarity. Also, national level of integrated management system is necessary for the effective management. Additionally constructing a total information system is essential to induce multiple supports. Universities should give some preference to younger scholars from the Tricontinental countries, and develop culturally suitable educational material also urgently needed. 이 논문은 트리컨티넨탈 지역 한국어문학 교육 및 한국학의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세계 한국학의 균형적 발전을 위한 정책적 과제를 제시해보고자 한 것이다. 이러한 논의가 필요한 이유는 이 지역의 한국학이 서구권에 비해 무척이나 열악하고, 균형과 다원이라는 관점에서 해외 한국학의 지원체계를 새롭게 수립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중단위 대륙별 정책 수립의 로드맵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본고에서는 우선 아시아, 중동·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순으로 대륙별 현황과 문제점을 도출하였다. 한국학 발전의 수준은 여기에서 제시한 순서와 동일하며, 문제점은 후자로 갈수록 심각하다. 한국과 일찍부터 교류해왔던 아시아 지역에서는 18개 대학에서 한국어 관련 프로그램을 유지하고 있으며, 다른 대륙에 비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88올림픽과 90년대 경제교류 및 최근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드높아지고 있는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도 한국어문학 교육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나 아직은 교육의 체계와 시설이 미흡한 편이다. 사회과학적 측면에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점증하고 있는 중남미 지역이 오히려 한국어문학 교육 및 한국학 수준이 가장 열악하다. 한국학에 대한 실제적 수요가 적은 탓이 가장 크지만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트리컨티넨탈 지역의 한국학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탈식민주의적 연대에 의거하여 호혜와 평등의 관점이 제대로 정립되어야 한다. 또한 국가적 차원에서는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통합관리시스템의 구축이 긴요하다. 아울러 다양한 지원을 유도하기 위한 종합정보시스템의 구축도 절실하다. 특히 대학기관에서는 이들 나라 출신의 학문후속세대에 대한 우대가 필요하며, 현지에 적합한 교재 개발도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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