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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창립 후 20년(1988-2007) 발전과정

        이은숙(Eunsook Lee)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2009 문화 역사 지리 Vol.21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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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ce its foundation, the Association of Korean Cultural and Historical Geographers has mainly dealt with the issues such as Koreans' traditional perspectives on geography, perceptions about environment, Korea's history and culture embedded in the cultural landscape, and the restoration of cultural and historical geographical phenomena. During the initial ten years, the active research of th korea's traditional geography of the Association became the well-established area of Korean studies. The following ten years of the Association were devoted to studies of old map, Feng Shui landscape and the building of general system of Korean cultural and historical geography. At the same time, one observes an increase of the studies adopting the cultural and ecological approach as a way to address environmental problems. To connect modern human geography and traditional geography, there have been interdisciplinary studies on toponyms or contemporary diaspora. Young geographers in particular have been trying to use cultural-political or social-economical approaches regarding historical changes in society and culture, and to apply systematic approaches to the formation of culture. 1988년 창립이후 한국문화역사지리확회는 한국인의 전통적 지리관, 전통적 환경지각 방식, 문화경관에 각인되어 있는 우리역사와 문화, 과거 문화역사지리적 현상의 복원 등을 주요과제로 삼았다. 처음 10년 동안은 한국의 전통지리학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져 국학연구의 한 분야로 자리 매김하게 되었다. 다음 10년 동안은 고지도나 또는 풍수경관 등 전통지리학연구의 증가와 함께 종합적 체계구축을 위한 노력을 하여 왔다. 한편 환경문제의 대안으로 문화생태학적 접근을 시도한 연구가 증가되었으며, 현대 인문지리학과 전통지리학의 연결방안의 하나로 다학문적 접근을 시도한 지명 연구, 현대 디아스포라 연구 등 많은 성과를 올려TEk. 특히 젊은 지리학자들을 중심으로 방법론적 대안으로 신문화지리학적 접근, 사회와 문화의 역사적 변동에 대한 문화정치적 접근, 사회경제적 접근, 문화 형성에 대한 구조적 접근도 시도되고 있다.

      • KCI등재

        이찬과 한국 현대문화ㆍ역사지리학의 정립

        홍금수(Kewmsoo Hong)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2014 문화 역사 지리 Vol.26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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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문화ㆍ역사지리학의 개척자인 이찬은 1923년에 황해도 연백에서 출생하여 평양사범학교와 서울대학교를 거치며 근대지리학의 내적 토대를 다진다. 이후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로 유학의 장도에 올라 버클리 학파의 일원인 니펜에게서 문화ㆍ역사지리학의 방법론을 체계적으로 전수받는 한편, 도작문화에 관한 연구로 1960년에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귀국하여 현대지리학 1.5세대에 기대되는 교육, 연구, 국제 활동을 활발히 펼친다. 이찬의 문화지리학은 문화요소의 기원, 전파, 분포에 맞추어져 있으며 시간적인 변화를 중시하기 때문에 동시에 역사지리흑에기도 했다. 지도교수를 통해 시우어 지리학과 크뢰버 인류학을 섭렵한 까닭에 문헌보다는 야외 조사에 비중을 둔 경험적인 연구를 지향하였다. 중부지방의 민가를 조사하는 단계에서 니펜의 물질문화분석법을 원용하고, 한국지리학시를 개관하는 중에 국학으로서의 지리학에 관심을 환기하고 고지도의 중요성을 역설했으며, 도작에 관한 연구를 통해 역사지리 연구방법을 체계적으로 구현하였다 한국문화역사지라학회, 『문화역사지리』,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후학은 이찬의 유산이자 한국문화ㆍ역사지리학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되고 있다. Born in a pastoral countryside in 1923 Chan Lee had learned and practiced geography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before flying over to Louisiana State University for his post-graduate work. He was awarded Ph.D. for the thesis A Culture history of rκe with special reference to Louisiana in 1960 under the guidance of the Berkeley school's cultural geographer Fred B. Kniffen. Lee's cultural geography which laid emphasis on the origin, diffusion and distribution of cultural traits took the characteristics of historical geography with the addition of time dimension.Exposed to Sauerian culture history of landscape morphology and Kroeberian ethnography Chan Lee emphasized fieldwork in practicing cultural and historical geography, as is exemplified by the researches on folk housing, rice cultivation, and various other topics. Chan Lee left behind the Association of Korean Cultural and Historical Geographers, Journal of Cultural and Historical Geography and disciples as his enduring legacy.

      •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추계 학술답사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2011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학술대회 자료집 Vol.2011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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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 KCI등재

        영어권에서 문화지리학의 발전과 연구동향

        윤홍기(Hong-key Yoon) 韓國文化歷史地理學會 2009 문화 역사 지리 Vol.21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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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알 사우어의 지리학 연구는 어떤 문화집단이 자연경관을 어떻게 문화경관으로 변경시켜왔는지를 집중적으로 조명하였다. 그와 그의 제자들 (버클리 학파라고 알려짐)은 주로 비서구지역이나 미국의 시골 지역 문화와 환경을 역사지리적인 관점에서 다루었다. 그러나 1980년대부터 영국의 신문화지리학을 표방반 일부 하자들이 이러한 버클리 문화지리 전통을 그들이 문화를 초유기체로 받아 드렸고, 경관에 나타나 있는 물질문화 유물들이나 공부하는 반면, 경관형태 막후에서 작용해온 메카니즘을 이론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고 하며 극력하게 비판했다. 신문화지리는 이제 경관을 텍스트로 보거나 보는 방법 정도로 다루고 있다. 신문화지리연구 토픽들 중에서 이 논문에서 다룬 것들은 텍스트로서의 경관, 상징물 해석으로서의 경관, 희미하게 지워진 경관, 음악경관, 자기와 다른 사람의 정체성 문제, 사회적 요소에 의하여 축조된 인종과 자연의 카테고리들, 텃밭 경관, 문학지리 및 필림 등의 영상경관 등이다. 그리고 이 논문은 전통적으로는 문화지리가 역사지리와 가장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다고 결론 내렸다. Carl O. Sauer's geographic research emphasised how a certain cultural group could transform a physical landscape into a cultural landscape. He and his students (The Berkeley School)had a tendency to explore mainly historical topics of non-western culture or rural areas in the USA. However, since the 1980s a group of British geographers known as the promoters of "new cultural geography" severely criticised the Berkeley tradition for accepting culture as a superorganic entity, preoccupied with cultural artifacts, while not exploring the theoretically informed explanation of the mechanisms behind the morphology of cultural landscapes. Now 'new cultural' geographers view landscape as text and 'a way of seeing'. Among the various contemporary cultural geographic research trends, the topics briefly discussed in this paper are landscape as text, landscape as iconography, palimpsest in landscape, soundscape, self and other, social construction of race and nature, vernacular gardens, literary geography and filmscape. This paper concludes that the traditional Berkeley style cultural geography is closely associated with historical geography, while the new cultural geography is most closely related to social geography.

      • KCI등재

        한국 근대지형도의 소장 현황과 조선지형도(제2차지형도)의 특징 - 국립중앙박물관과 스탠포드대학 도서관, 서울대학교 도서관 소장본을 중심으로 -

        박선영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2021 문화 역사 지리 Vol.33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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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look at the previously unstudied modern Korean topographical maps. More specifically, its intention is to restore the historical value of the Joseon Topographic Map (the second topographic map) and the historical geographic environment in which the map was created. In order to achieve this, map collections at the Stanford University Libraries, Seoul National University Libraries, and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were examined. Next, of the three institutions, the Joseon Topographic Map held at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was studied in more detail for its historical meaning, and for the restoration of its historical geographic environment. For the purpose of restoring the historical geographic environment, administrative borders as delineated in Daedong yeojido and the Joseon Basic Map (the third topographic map) were compared. This study is significant because firstly, it reveals the current status of the collections of modern topographic maps of Korea at these three institutions which have not been widely known; secondly, these maps make it possible to examine the historical geographic environment of Korea a century ago; and finally, the restoration using the Joseon Topographic Map allows for a closer timeframe and more accurate information regarding the pre-modern geographical environment 본 연구의 목적은 그동안 연구되지 않은 한국근대지형도의 소장처를 정리하고 이 중 조선지형도(제2차지형도)의 지도사적 가치와 이를 활용하여 역사지리환경을 복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스탠포드대학 도서관과 국립중앙박물관,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을 중심으로 한국 근대지형도의 소장 현황을 조사하였다. 다음으로는 세 기관 중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구한말지형도 이후 제작된 조선지형도의 지도사적 의의와 역사지리환경을 복원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역사지리환경 중에 행정구역 경계를 중심으로 대동여지도, 조선지형도, 조선기본도와 비교하였다. 본 연구의 의의는 첫째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세 기관의 한국 근대지형도의 소장현황을 조사하여 목록화한 것이고, 둘째, 조선지형도를 활용한 행정구역 복원을 통해 전근대 지리환경에 대해 보다 가까운 시기, 정확한 정보를 획득하고 역사지리데이터베이스룰 구축한 것이다. 이는 100여년전의 한국의 역사지리환경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둘 수 있다.

      • KCI등재

        1925·1932년 일본 지리 및 역사교원들의 한국 여행과 한국에 대한 인식

        정치영(Chi-Young Jung),米家泰作(Taisaku KOMEIE)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2017 문화 역사 지리 Vol.29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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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는 1925년과 1932년에 이루어진 일본 중등학교 지리 및 역사교원의 한국여행과정을 살펴보고, 교원들이 여행 후에 한국을 어떻게 인식하였는지를 고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여행과정에 대한 분석은 여행의 준비과정, 여정과 방문지, 여행 방법 등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 결과, 교원들의 여행은 여정과 방문지, 여행 방법 등에서 당시 일반적인 한국 관광여행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여행에 참가한 교원들은 자신들의 눈으로 직접 한국의 상황을 정확하게 보려고 하였으나, 그 시점은 현장과는 일정한 거리를 둔 것이었고, 자문화중심주의, 그리고 제국주의적 시각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This study aimed at examining the process of trips to Korea for Japanese secondary school teachers lecturing history and geography in 1925 and 1932, then analyzing their understandings of Korea subsequent to their trips. The analysis on the process of trips was focused on preparations, itineraries, and methods of travels. As a result, it could be verified that their trips to Korea were similar to those of typical tourist trips in respects of itineraries and travel methods. On the other hand, despite efforts made by the participants of the trips to accurately witness situations in Korea by their own eyes, their perspectives were ones detached from the real world, and did not deviate from ethnocentric and imperialist views.

      • 이찬 선생의 학문세계와 지리학

        양보경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2013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학술대회 자료집 Vol.2013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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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비공간적 문화컨텐츠의 지역화와 문화지리 읽기

        신성희(Sunghee Shin)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2013 문화 역사 지리 Vol.25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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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도시들의 지역문화를 활용한 산업화의 성공 스토리는 전통과 지역성이야말로 지방이 의존할 수 있는 세계 자본의 유인물이며, 그 자체로서 지역의 삶의 질을 바꾸는 강력한 힘이 된다는 것을 긍정하게 하면서 이를 위한 더욱 창의적인 발상과 노력을 촉진시킨다. 또한 문화관광의 지역적, 공간적 체험이 강화된 형태의 ‘창조관광’은 인구와 자원이 빈약한 지역들을 위한 초국경적 산업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논문은 비공간적 문화자원이 특정한 장소 혹은 지역에 부착 혹은 탈착되면서 ‘축제’를 매개로 경쟁력 있는 지역의 상품으로 전환히는 과정을 전주지역의 음악축제를 사례로 고찰하였다. 전주의 음악축제 전개의 과정은 음악이라는 비가시적, 비공간적 문화컨텐츠를 공간적 체험이 가능하도록 공간화, ‘지역화’하는 방식을 파악할 수 있게 한다. 특히 오늘날 전주시 교동이라는 작은 장소 혹은 지역 스케일에서 출발한 음악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주목을 받게 된 데에는, 소리와 음악이 축제를 통해 지역과 장르의 경계를 뛰어넘으면서 수용자에게 ‘한국적인 것’, 혹은 ‘전주지역다운 것’을 상상하게 함과 동시에 경계가 탈각된 보편적 문화컨텐츠로서 수용되는 데에 성공적이었던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음악과 청각에 대한 공간적, 문화지리를 파악하는데에는 음악지리의 개념틀이 유용한데, 기존의 공간적, 지리적 설명이 놓칠 수 밖에 없었던 영역을 포착하며 보다 풍부한 이해를 돕는다. The pervasive discourse about 'Creative City' since the early 2000's has come to mean more than what it has been meant, most recently in Korean society. However, questioning about how possibly small sized cities are able to participate in the strong currents of 'creative economization', competing with mega cities, this paper aims to pitch implications by reviewing the development of the very local music festival, titled "Sanjo music festival" which has been held since 1999 and which now has developed as a part of a larger scaled music festival, "World Sound Festival". This local festival is making a successful story as becoming one of world-widely recognized music events. 'Sound' or 'music' is sonic and thus non-spatial itself, but the festival and the event are media to make it tangible and spatial in forms of creative tourism. Music geography, as a part of cultural geography can be newly providing with the theoretical framework in order to interpretate sonic factors as key formations of a locality and a place.

      • KCI등재

        사할린 한인의 이주와 사회ㆍ문화적 정체성 - 구술자료를 중심으로

        이은숙(Eunsook Lee),김일림(Ilrim Kim)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2008 문화 역사 지리 Vol.20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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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제강점기 때, 한국인들은 러시아 사할린으로 강제이주 되었다. 해방이후에도 그들은 제3국에서 한국으로 송환되지 못하고 아직도 사할린에 거주하고 있다. 최근 1990년부터 해방이전의 출생자(1945)에 한하여 한국 정부가 영주귀국을 허용하고 있다. 이는 사할린내의 여러 사회단체들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이다. 사할린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본인들이 고려인이 아니라 한인이라고 여기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인 2,3세대들도 1세대들과 함께 한국으로 귀국을 원하고 있다. 사할린의 한인사회는 가족과 친족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며, 한국과 같이 설날과 8.15추석에는 모두 모여서 명절을 지내고 있다. 그러나 사할린에 적응하기 위해서 오랜 기간 동안 무국적으로 있었던 사람들도 러시아 국적을 취득하였고, 언어도 러시아어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2,3세대들은 한국어를 잘 모르는 편이며 결혼관에 있어서도 점차적으로 한국인만을 고집하지 않는 추세이다. 그러나 페레스트로이카와 한국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한국,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관심을 갖는 한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Under the rule of Japanese imperialism, Koreans were deported to Sakhalin. They have not been sent to Korea in the third country and still live in Sakhalin after liberation in 1945. Since 1990, however, the Korean Government has allowed people to return to home permanently who were born before 1945. This is the result of the constant efforts of many social organizations in Sakhalin. Koreans who live in Sakhalin consider themselves as Korean instead of Koryeo, and the second and third generation Koreans want to go back to Korea with the first generation. Koreans in Sakhalin consider the relationship of families and relatives as the most important thing, and perform ancestral rite together in the New Year"s Day and Korean Thanksgiving Day. However, those who have not had Korean nationality obtained Russian citizenship eventually in order to adapt to Sakhalin. They also tend not to stick to their nationality for some reasons, such as language and different idea of marriage. As the economy of Korea get better and Perestroica, however, the number of Koreans in Sakhalin who show their interests in Korea, Korean language and culture is increa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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