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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의 사회문제에 대한 심리학 연구의 경향: [한국심리학회지: 문화 및 사회문제](1994~2015) 게재 논문에 대한 분석

        정안숙,어유경,한규석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 2017 한국심리학회지: 문화 및 사회문제 Vol.23 No.2

        The current study is the first attempt to review the [Korean Journal of Psychology: Culture and Social Issues] systematically. For the past 22 years from 1994 to 2015, 464 articles have been published in the Journal. We analyzed the 337 empirical research articles, with respect to their objectives, predictor and outcome variables, and their methodologies. Most of the studies dealt with variables at individual level; some dealt with variables of the community and socio-cutural environment level. Many of the studies included general population, not necessarily social minorities. The results were compared with the literature on the social issues that Koreans perceive as social issues. Also it is noteworthy that many studies failed to specify such demographic characteristics as age, gender, and locality of their participants in the articles. Based on the analysis results, we discussed the roles of psychology and of the Journal in the contemporary Korean context. 국내의 심리학자들은 사회문제를 다루는 연구와 실천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를 표방하여 발간되는 [한국심리학회지: 문화 및 사회문제]지에 게재된 논문들을 분석하여 이같은 노력을 점검해 보고자 하였다. 1994년 발간 후 2015년까지 22년간 게재된 논문들을 연구유형, 연구내용, 연구방법에 대해 분석하였다. 총 464편의 논문 중, 실증적 연구 337편의 연구내용은 대부분이 개인수준의 변인으로 다루어졌고, 이 중 개인을 둘러싼 공동체 또는 사회문화적 환경을 분석수준으로 다룬 연구들의 비중이 낮았다(예측변인 기준 29.1%). 사회적 소수자를 비롯한 특정성격의 인구보다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들이 압도적으로 많았으며(특정 직업군 일반인 포함 80.9%), 연구참가자의 인구학적 특성이 논문에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은 연구들도 다수 발견되었다. 특히 한국인이 인식하는 사회문제로 지적된 주제들(한덕웅, 최훈석, 2006)에 대한 연구는 희소하여 일반인이 인식하는 사회문제와 연구되는 주제로서의 사회문제와는 괴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현대한국사회에서 심리학 및 [한국심리학회지: 문화 및 사회문제]가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 KCI등재

        한국 사회문제의 변화: 지난 10년간 세 시점의 비교

        한덕웅,최훈석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 2006 한국심리학회지: 문화 및 사회문제 Vol.12 No.1

        The present study investigated individuals' perception of important social issues in Korea. Based on previous research(Hahn, 1994; Hahn & Kang, 2000), a checklist containing 370 social issues was created. This checklist was administered to 1600 Koreans(812 college students, 788 adults) residing in 5 regional areas in Korea during the period of December 2004 and February 2005. Data were analyzed by the respondents' age, sex, and residing areas, and findings were compared to those of the two previous studies conducted in 1994 and 1999. Major finding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across the three surveys, over 50% of the respondents consistently indicated the following four items as important social issues in the Korean society: political corruption, environmental pollution, the education system that is driven too much for college entrance, employment difficulty for local college graduates. Second, more than 50% of the respondents in the current survey indicated the following 12 items as important social issues that must be resolved: high unemployment rate, political corruption, environmental pollution, education system, overall difficulty of getting jobs, the nation's distrust in politics, hardships of life among the working classes, political incompetence, people with defective personal credit standings, employment difficulty for local college graduates, political instability, corruption of public servants. Third, analyses on the top 30 social issues across the three surveys revealed a positive and significant rank-order correlation for a five-year period(i.e., 1994-1999, 1999-2004), but not for a ten-year period(i.e., 1994-2004). Implications of the study and directions for future research are discussed. 한국 사회에서 최근 중요한 사회문제들을 알아내고 1994년과 1999년 시점에서 수행된 선행 연구(한덕웅, 1994; 한덕웅・강혜자, 2000)의 결과들과 비교하여 지난 10년 동안 세 시점에서 일관되게 중요한 사회문제들은 무엇이며 어떤 변화가 나타났는지 알아냈다. 2004년에는 모두 370개 사회문제의 목록을 사용하여 전국 5개 지역의 1600명(대학생 812명, 장년 788명)에게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대상의 과반수가 세 시점에서 일관되게 중요하다고 평가한 사회문제들은 1)정치인 부정부패/부조리, 2)환경오염, 3)입시위주 교육, 그리고 4)지방대 출신 취업난이었다. 2004년 시점에서 조사 대상의 과반수 이상이 중요하다고 지각한 사회문제들은 1)높은 실업률, 2)정치인 부정부패/부조리, 3)환경오염, 4)입시위주 교육, 5)취업난, 6)국민의 정치불신, 7)서민생활고, 8)정치적 무능, 9)신용불량자, 10)지방대 출신 취업난, 11)정치 불안, 12)공무원 부정부패였다. 이 결과로부터 최근에 경제와 아울러 정치 문제가 매우 중요하다고 반응한 사람들의 백분율이 1994년과 1999년의 두 시점보다 높아졌음을 알아냈다. 세 시점에서 모두 반응의 백분율이 50위 안에 포함되는 사회문제들만을 가려내어서 시점간 백분율 순위의 상호단순상관을 산출한 결과를 보면 5년 간격으로는 순위상관이 유의했으나 10년 간에는 순위상관이 유의하지 않았다. 이 결과는 50대의 중요한 사회문제들에서 지난 10년 사이에 중요도 순위에서 큰 변화가 있었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에서 얻은 결과들이 나타난 원인 혹은 배경이 되는 요인들과 아울러 중요한 해결 방향을 검토하고 장래 연구의 과제도 논의하였다.

      • KCI등재

        한국 사회의 사회적 불안에 관한 연구

        홍영오,송관재,이재창,박수애,이혜진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 2006 한국심리학회지: 문화 및 사회문제 Vol.12 No.1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find 1) the realities of social anxiety and perception of various kinds of social problems that exists in Korean society as well as the perception on the events that causes the social anxiety, 2) to see the difference of perceived level of social anxiety through variables of social demography and difference of perception on Korean society. The sample was distributed according to population size distinguishing the nation to 6 regions. The data of 1,375 adult respondents were analysed.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of all, respondents mentioned that the most immediate problem to be solved in Korean society was financial anxiety, and the most desirable state of society was when the society is financially stabled. Single question was measured about social anxiety of Korean society and scored 6.84 from full marks of 10, showing difference in variables for instance sex, age, and subjective S.E.S. where women, aged under 20, and perceived low class group showed the highest rate of social anxiety. However, there weren’t any difference found in social anxiety of the variables like presence of religion, educational background, residence, and monthly average household income. Also, there were differences in level of social anxiety according to the difference of perception of Korean society. Higher the perceived unpredictability, uncontrollability, and unmovability to the upper class, unfairness, and uncertainty, unreliability of the Korean society, higher the social anxiety. And the lower the perceived chance of success of reformation, higher the social anxiety. It was also found that the perceived social anxiety is influenced by social accidents and phenomenon as unemployment, economic depression, and the gap between rich and poor as well as the increase of crime through effluence of personal information. Finally the limitations and implications of this study were discussed. 본 연구는 첫째, 한국 사회에 존재하는 사회적 불안의 실태 및 사회적 불안과 관련된 여러 가지 사회문제에 대한 지각을 조사하고, 한국 사회의 사회적 불안을 일으키는 사건들에 대한 지각을 알아보려 하였다. 둘째, 여러 가지 인구통계학적 변인 및 한국 사회에 대한 인식의 차이에 따라 지각된 사회적 불안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 지를 알아보려 하였다. 전국을 6개 지역으로 구분하여, 총 1,375명의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다. 먼저 한국사회에서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는 경제적 불안이 가장 많았으며, 원하는 한국사회도 경제적으로 안정된 사회가 가장 많았다. 단일 문항으로 측정된 한국 사회의 사회적 불안은 10점 만점에 6.84점으로 나타났으며, 성별, 연령별, 주관적 계층별로 차이가 나타나 여자, 20대 이하, 및 지각된 하류층의 사회적 불안수준이 높았다. 하지만 종교유무, 학력, 거주지역, 거주유형, 월평균가구소득별로는 사회적 불안 수준의 차이가 없었다. 그리고, 한국사회에 대한 인식의 차이에 따라서도 사회적 불안의 수준은 차이가 있었는데, 한국사회를 예측할 수 없고, 통제할 수 없으며, 상위계층으로 이동할 수 없고, 불공정하며, 불확실하고, 믿을 수 없다고 지각할수록 그리고 개혁의 성공가능성을 낮게 지각할수록 사회적 불안의 수준은 높았다. 응답자들은 한국 사회의 불안을 야기하는 여러 가지 사회적 사건 또는 현상 중 취업난(실업), 경제불황, 빈부격차의 확대 등의 경제적인 요인과 개인정보의 유출과 그로 인한 범죄의 증가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다고 응답하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과 장래의 연구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 KCI등재

        해외거주 귀국 대학생들의 “모국” 문화재적응: 문화정체성을 중심으로

        정안숙,오경자,오서진,박규리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 2015 한국심리학회지: 문화 및 사회문제 Vol.21 No.1

        Among the cultural groups that increase South Korea’s diversity, there are adolescents returning to Korea after their stay abroad. From 15 in-depth interviews with those who stayed abroad for longer than 5 years, 11 codes were generated. The codes were divided into two categories: “assets” when the multicultural experience served as resources for the returnees adapting to Korean culture successfully and “disadvantages” when the multiple experience remained fragmented for the returnees experiencing difficulty in re-acculturation. The distinguishing factors between the success and difficulty in re-acculturation appeared to be the cultural identity as Korean and the “openness to experience.” The interwoven nature of personal and social factors stood out, along with the role of cultural identity throughout the process. Also the “openness to experience” as a strategy of integrating the past experiences is discussed, as well as the implications of the findings and the suggestions for future studies in the contemporary multicultural South Korea as a host society. 현대 한국의 문화적, 인종적 다양성이 크게 증가하는 가운데, 일정기간 해외 거주 후 한국으로 귀국함으로써 한국사회 내의 문화적 다양성을 증가시키는 인구가 있다. 특히 매년 2만명이 넘는 학령기 해외거주 귀국자들 중 한국에서 대학교에 진학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실시하여 그들의 문화(재)적응 과정을 조사하였다. 해외거주 기간을 5년 이상으로 한정하여, 15명(남7명, 여 8명)의 귀국대학생을 면접한 결과, 11개의 주제가 도출되었다. 이 주제들은 크게 2개의 대분류로 나뉘었는데, 귀국학생들의 과거 경험이 다문화 사회의 일원으로서 살아가는 데에 자산으로 기능한 경우와, 반대로 다양한 문화적 경험이 오히려 개인의 문화적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에 방해가 된 경우가 그것이다. 어느 부류에 속하는가를 결정짓는 변인은 한국인으로서의 문화적 정체성과 “경험에 대한 개방성”이라는 성격특질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적 정체성은 다른 주제들의 유기적 관련성을 이어주는 핵심이었고, 경험에 대한 개방성은 회상적 연구의 특성 상 연구참가자들이 지난 경험에 대해 선택적인 기억을 하고 이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인지적 책략일 수도 있음을 논하였다. 사회적 환경과 개인의 성격특질이 교차적으로 작용하는 단면으로서의 문화(재)적응 현상을 관찰한 결과들을 토대로, 현대 한국사회의 문화적 다양성을 연구하는 데 있어서의 함의 및 적용점을 논하였다.

      • KCI등재

        자살: 문화심리학적 관점에서의 조망

        김효창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 2010 한국심리학회지: 문화 및 사회문제 Vol.16 No.2

        The present study was to explore the suicide from the perspective of cultural psychology. The result was that: First, the main reason to commit the familial suicide in korea is due to cultural characteristic. Korean people does not think the relationship of parents and children is separate or independent. So, When they can not bring up their child, Korean parents commit the familial suicide. Second, many people commit suicide not individual problems but interpersonal problems. This result reveal that korean people think relationship between the people is very important. Third, there art too many alcohol problem in korea. The reason is generous attitude about alcohol problem. Fourth, suicide of man due to economic problem on the other hand, women due to personal health problem. The reason of this is cultural characteristics of korea. In traditional Korean culture, the family responsibility rest with man and the household affairs responsibility rest with women. Also, it is suggested that further psychological researches must be performed in the serious consideration of the indigeneous characteristics of Korean culture. 복잡한 사회적 현상 중 하나인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자살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에 대한 이해가 수반되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문화심리학적 관점에서 한국인의 자살에 대한 특성을 살펴보았다. 자살이 자살자의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는 사회적 행위라고 볼 때, 자살의 결행 여부, 자살의 방법 등에 대한 결정은 문화적 영향을 받는다. 왜냐하면 의사결정 과정에는 개인의 가치체계와 판단체계가 관여하는데, 이때 개인의 가치체계와 판단체계는 사회화 과정을 통해 습득되기 때문이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 동반 자살 중에 가족 동반 자살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에 관한 한국인들의 독특한 인식 때문이다. 한국인들은 부모-자식 관계를 부모와 자식이라는 각기 독립적이고 개별적인 존재로 인식하지 않으며 부모-자식을 하나로 여긴다. 둘째, 자살 촉발 사건에 대한 분석 결과, 개인적인 문제가 아닌 대인 관계적 문제로 인한 자살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개인주의적인 성향보다는 관계주의적 성향을 보이는 한국인의 대인 관계 형태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셋째, 취약성 요인에 대한 분석 결과 음주 문제가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음주로 인한 문제를 가벼이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이다. 넷째, 남성의 경우 경제적인 문제로 인한 자살이 높게 나타난 반면, 여성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신체적 질환으로 인한 고통으로 자살하는 경우가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가족 부양에 대한 책임은 남성에게 그리고 가사 노동에 대한 책임은 여성에게 있다는 한국 문화의 독특한 특성이 반영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우리 사회에서 자살을 유발하는 부정적인 정서는 서구 사회와는 달라서 서양 문화권에서는 불안과 우울이 자살을 유발하는 부정적인 정서가 되지만 우리 문화권에서는 화가 자살을 유발한다.

      • KCI등재

        새터민과 남한주민을 위한 문화통합교육의 과제

        정진경,조정아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 2008 한국심리학회지: 문화 및 사회문제 Vol.14 No.1S

        본 연구는 새터민이 남한사회에 정착하여 생활하는 과정 속에서 겪는 사회문화적 갈등을 새터민의 관점에서 파악하고, 또한 남한사람들이 새터민에 대하여 어떠한 인식을 가지고 있고 새터민과의 관계에서 어떠한 갈등을 경험하는지를 파악하여, 이에 대한 질적 분석을 토대로 남북한주민간의 갈등을 가능한 한 예방하기 위한 문화통합교육의 중심이 되는 주제들을 도출하였다. 이십 세 이상 새터민 성인 남녀 28여명에게 반 구조화된 면접을 시행한 자료와 새터민을 접촉하는 남한사람들인 신변보호담당관들과 새터민 지원단체 자원봉사 교사들에게 집단면접조사를 시행한 자료를 사용하여 질적 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내용을 범주화하고 주제별 코딩을 실시하여 나온 주제들 중에서 새터민과 남한주민의 문화통합교육을 구성하는데 핵심적인 내용을 이루는 주제들을 선별해내었다. 이 연구는 새터민이 남한사회에 들어와서 남한사회의 문화와 가치관을 일방적으로 수용함으로써 사회 속에서 겪게 되는 갈등을 해결하고 적응한다는 관점에서 새터민의 문화갈등 문제를 다루기보다는 새터민으로 대표되는 북한 문화와 남한의 주류문화 간의 상호작용이라는 관점에서 새터민의 ‘문화통합’ 문제를 다루었다. The study identifies the major themes for integration education program which enhanc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north Korean refugees and their south Korean hosts. The themes were selected based on qualitative analysis of the socio-cultural conflicts experienced by the refugees and the hosts in the acculturation process. Twenty-eight north Korean refugees over age 20 participated in semi-structured interviews, and two south Korean groups in close contact with the refugees, police and volunteer teachers, were interviewed in focus groups. The interviews were recorded and transcribed for categorization and coding. The study views the acculturation issue as the two-sided integration task for both the north Korean refugees and the south Korean hosts rather than as the one-sided acceptance and assimilation task for the refugees.

      • KCI등재

        규범의 전환과 사회문제: 코로나팬데믹을 중심으로

        이장주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 2022 한국심리학회지: 문화 및 사회문제 Vol.28 No.3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duct with the aim of examining the socio-cultural impact of the COVID-19 pandemic that swept the world around 2020, and examining the transformation of norms and social problems through this. To this end, the characteristics of changes in the socio-cultural norms of the 14th century European Black Death, a representative example of the pandemic, were derived, and based on this, the COVID-19 pandemic was analyzed. The Black Death, which cost a third of Europe's population in the 14th century, changed social norms based on existing religious authority and feudal power, leading to the transition to Enlightenment, which seeks to carve out the world with human values and human thoughts and efforts. The population decline and labor shortage also promoted commercialization and mechanization. Printing, which spread during this period, led to the popularization of knowledge, which raised the level of thinking and led to epochal scientific development, which became the foundation of the Industrial Revolution. The recent COVID-19 pandemic triggered changes in social norms like the Black Death. Changes to a rapidly spreading non-face-to-face society have spread the technological environment of metaverse, a mixture of virtual and reality. The characteristics of metaverse interacting online through avatars have changed the personality from the norm that individual identity should be composed and maintained in a single way to a free and open identity that exerts various potentials. In addition, memes that are friendly to those who have the same worldview as themselves on the metaverse worked in a way that weakened a sense of isolation in non-face-to-face situations. With the new social problems created by the newly constructed social norms, discussions were held on what there would be the conflict of leadership between the past and the new norms and unexpected new social problems. 본 연구는 2020년을 전후하여 전세계를 휩쓴 코로나팬데믹이 끼친 사회문화적인 영향을 살펴보고 이를 통한 규범의 전환과 사회문제를 고찰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팬데믹의 대표적인 사례인 14세기 유럽 흑사병이 미친 사회문화적 규범의 변화의 특성을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번 코로나팬데믹을 분석하였다. 14세기 유럽인구의 3분의 1을 희생시킨 흑사병은 기존의 종교 권위와 봉건제도의 권력을 기반으로 한 사회규범을 바꾸어 인간의 가치와 사람의 생각과 노력으로 세상을 개척하고자 하는 계몽주의로 전환을 이끌었다. 인구감소와 노동력 부족 현상은 상업화와 기계화를 촉진시키기도 하였다. 이 시기에 확산된 인쇄술은 지식의 대중화를 이끌었으며 이를 통해 사고의 수준이 높아지고 획기적인 과학적 발전을 이끌어 산업혁명의 토대가 되었다. 최근의 코로나팬데믹은 흑사병처럼 사회적 규범의 변화를 촉발하였다. 급속히 확산된 비대면사회로 변화는 가상과 현실이 혼합된 메타버스라는 기술적 환경을 확산시켰다. 온라인 상에서 아바타를 통해 교류하는 메타버스의 특성은 개인의 정체성을 단일하게 구성되고 유지되어야 한다는 규범에서 벗어나 다양한 잠재력을 발휘하는 자유롭고 개방적인 정체성으로 성격을 변화시켰다. 또한 메타버스 상에서 자신과 동일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이들과 친근하게 지내는 밈은 비대면 상황에서 고립감을 약화시키는 방식으로 작용하기도 하였다. 새롭게 구성된 사회규범이 만들어 낸 새로운 사회문제로 과거의 규범과 새로운 규범간의 주도권갈등과 예상치 못한 새로운 사회문제는 어떤 것이 있을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 KCI등재

        사회 계층에 따른 가치 차이: 자기 참조 가치 대 문화 참조 가치

        전혜빈,박혜경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 2018 한국심리학회지: 문화 및 사회문제 Vol.24 No.4

        In this research, it was examined whether the importance of value of self(i.e., self-referenced values) and the perceived importance of values of average Koreans(i.e., culture-referenced values) differ according to social class. In Study 1, differences in the importance of self-referenced values according to the social class of 1,140 adults aged over 19 years old were examined using Korean data from the World Values Survey. Findings showed that higher social class was associated with higher levels of Hedonism (which belongs to the individualistic value domain) and Benevolence, and lower levels of Tradition (which belongs to the collectivistic value domain) and Universalism. In Study 2, culture-referent questionnaires were added to examine the differences in self-referenced values and culture-referenced values according to social class. Findings showed that higher social class was associated with greater importance attached to individualistic value domain (namely, Power and Achievement), and as a result of Study 1, less importance attached to Benevolence towards the self. On the contrary, for culture-referent ratings, higher social class was associated with lower perceptions of the importance of individualistic value domain (namely, Self-direction and Hedonism) and greater importance attached to Tradition (which belongs to the collectivistic value domain) for average Koreans.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importance of self-referenced values and culture-referenced values differ by social class. The need for social class research taking into account culture and the importance of the culture-referent ratings is highlighted. Future directions for research are discussed. 본 연구에서는 사회 계층에 따라 스스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자기 참조 가치)와 일반적인 한국인들이 중요하게 여길 것이라고 지각하는 가치(문화 참조 가치)가 다른지 살펴보았다. 연구 1에서는 세계가치관조사 6차 한국 자료를 통해 19세 이상인 남녀 1,140명의 사회 계층에 따른 자기 참조 가치 중요도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사회 계층이 높을수록 박애와 쾌락주의를 더 중요시하였고, 보편주의와 전통을 덜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2에서는 일반적인 한국인들이 중요하게 여길 것이라고 지각하는 가치에 대해 묻는 문화 참조 질문지를 추가하여, 자기 참조 가치와 문화 참조 가치에 있어 사회 계층에 따른 차이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사회 계층이 높을수록 개인주의적인 가치 영역(권력, 성취)이 자신에게 더 중요하다고 응답한 반면, 연구 1의 결과와 마찬가지로 보편주의는 덜 중요하다고 응답하였다. 이와 반대로, 문화 참조 가치와 관련해서는 사회 계층이 높을수록 일반적인 한국인들이 개인주의적인 가치 영역(자기주도성, 쾌락주의)을 덜 중요하게 여기고, 집단주의적인 가치인 전통을 더 중요하게 여길 것이라고 응답하였다. 이는 사회 계층에 따라 스스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와 자신의 문화에서 중요하게 여겨진다고 지각하는 가치가 다르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러한 결과들을 토대로 사회 계층에 대한 문화심리학적 연구의 필요성과 문화를 측정함에 있어 문화 참조 접근이 가지는 함의를 논하고 후속 연구 방향을 제시하였다.

      • KCI등재후보

        미성년자 원조교제의 사회문화적 구성에 관한탐색적 연구

        김시업,김지영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 2002 한국심리학회지: 문화 및 사회문제 Vol.8 No.1

        The present paper was to explore the attitude of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for Won-jo-kyo-je which, recently, has been a social issue. The present authors would like to, at first, suggest that it needs to be social consensus about Won-jo-kyo-je as a adolescent's prostitution in Korean society. Nowadays, Won-jo-kyo-je is socially issued and bring into legal problem. Thus, we tried to investigate the properties of Won-jo-kyo-je through analysing student's awareness about it and concluded that it is the same as prostitution. 본 연구는 한국 사회에서 문제시 되고 있는 원조교제에 대한 중학생, 고등학생들의 의식을 알아봄으로써 원조교제의 사회문화적 구성성 및 사회적 합의에 대한 문제점을 제시하고자 했다. 일본 사회에서도 원조교제는 범죄 행동으로 인식되지 못하고 있고, 한국 사회에서도 최근 원조교제를 한 성인들의 신상이 공개되지 전까지 법적인 제재에 관한 논란이 무성한 실정이었다. 이는 한국사회에서 청소년에 관한 성범죄의 심각성이 간과되고 있으며, 그 대처방안이 미약함을 증명하는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자들은 원조교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의식을 통해 원조교제가 우리사회에서 어떻게 구성되어 가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원조교제에 대한 의식은 어떠한지를 분석, 향후 원조교제 대처의 방향으로 삼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본 연구를 실시했다.

      • KCI등재후보

        Adolescent culture, socialization practices, and educational achievement in Korea: Indigenous, psychological, and cultural analysis

        김의철,박영신,구재선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 2004 한국심리학회지: 문화 및 사회문제 Vol.10 No.4

        This paper provides a theoretical and conceptual framework for understanding adolescent culture and educational achievement in Korea. In the first part of the paper, the authors outline a research paradigm in cultural psychology and adolescent culture. In the second section, the traditional family structure, the role of parents, and how they have been changed by modernization are outlined. In the third section, socialization practices and parent-child relationship are reviewed. In the fourth section, Western theories that have been developed to explain educational achievement and their limitations are examined. In the fifth section, factors that contribute to educational success of Korean students are presented. In the final section, the impact of centralized, standardized and rigid educational system that is imposed on adolescents is discussed. The highly regulated and centralized bureaucracy restricts educational and career opportunities for adolescents and it is responsible for the high rate of violence, delinquency, and bullying in Korea. The need for encouraging civil society that allows for diversity of ideas and skills and at the same time maintaining strong relational bonds are discussed. 이 연구에서는 한국의 청소년 문화와 교육적 성취를 이해하기 위한 이론적이고 개념적인 틀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선행연구의 개관을 통해, 다음과 같은 여섯 가지 측면에서의 논의를 시도하였다. 첫째, 문화심리학과 청소년 문화를 접근하기 위한 연구의 모형을 제시하였다. 둘째, 전통적 가족 구조와 부모의 역할에 대해 살펴보고, 이것이 한국 사회의 현대화 과정에서 어떻게 변화하였는가를 검토하였다. 셋째, 한국에서의 사회화 과정과 부모자녀 관계를 살펴보았다. 넷째, 교육적인 성취와 한계를 설명하기 위해 발전되어 온 서양의 이론들을 검토하였다. 다섯째, 한국 학생들의 교육적 성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청소년들에게 부과된 중앙집권적이고 표준화된 엄격한 교육 제도의 영향을 논의하였다. 매우 통제된 중앙집권적 관료주의는 청소년의 교육적 기회와 직업에서의 기회를 제한하고 있으며, 한국 청소년의 증가하는 폭력, 비행, 및 집단 따돌림 현상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건전한 청소년 문화의 육성과 미래 한국 사회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생각과 태도 및 행동을 수용하는 시민 사회를 고무하고, 동시에 인간관계에서 건강하고 강한 유대를 형성하며 유지해야 할 필요가 있음이 시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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