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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관계 각 단체의 새해구상

        한국도서관협회,Korean Library Association 한국도서관협회 2001 圖協會報 Vol.42 No.1

        지난해에는 문화관광부의 '도서관정보화추진계획' 발표, '학교도서관살리기국민연대'의 결성, '문화개혁을 위한시민연대'의 도서관 자료구입비 증액 캠페인, 남ㆍ북도서관협회 대표단의 역사적인 회합 등 도서관발전을 위한 각계 각층의 관심이 활발했던 한 해 였다. 하지만 '저작권법시행령' 개정공표로 도서관에서의 복제전송 문제가 불거지고 '도서관및독서진흥법'의 개정으로 '도서관및독서진흥위원회'와 '도서관및독서진흥기금'이 폐지되어 도서관계를 안타깝게 하기도 하였다. 그 어느때보다도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이 증대되고 있는 지금, 우리 도서관계 각 단체의 올 한해 각오와 사업방향 등을 알아보았다. 편집자 주

      • 도서관에 오면 문화가 보인다

        한국도서관협회,Korean Library Association 한국도서관협회 2005 圖協會報 Vol.46 No.5

        현재 우리 협회가 주최하고 있는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의 설립 및 도서관이용자의 증대, 도서관의 중요성에 대한 전 국민의 인식 제고, 도서관봉사 및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 등을 위하여 우리 협회가 1964년에 설정한 주간을 말하며, 시기는 매년 동일하게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1주일간이다. 1964년에 시작된 '도서관주간'은 1967년 대통령 및 국회의원 선거로 1회 미개최된 것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실시되어 2005년에 마흔한번째를 맞이하였으며, 그동안 전국 각급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행사가 펼쳐져왔다. 《도서관문화》 5월호 특집란에서는 '제41회 도서관주간을 보내며'라는 주제로 도서관 현장 사서 7편의 글을 싣는다.

      • 일본 도서관문제연구회직원문제위원회의 '공공도서관 직무 알람표 2000년판(안)'

        한국도서관협회,Korean Library Association 한국도서관협회 2000 圖協會報 Vol.41 No.5

        일본의 ‘도서관문제연구회’에서는 1998년 제45회 전국대회에서 사서의 전문성 확립을 위하여 도서관의 직무를 분석하기로 하고, 연구회 내에 ‘직원문제위원회’를 설치하였다. 동 위원회는 그후 도서관의 직무를 면밀히 검토하여 “공공도서관 직무 구분표 2000년판”을 작성하였다. 동 위원회는 각 도서관별로 개최된 검토회와 제47회 전국대회를 통하여 동 구분표에 대하여 논의를 하였으며, 위원회 홈페이지에(http://www.jca.apc.org.tomonken) '공공도서관 직무 일람표 2000년판(안)‘을 게재하였다. 이에 우리 협회 ’도서관문화‘ 편집실에서는 도서관의 직무와 그 직무를 위해 어떤 지식과 경험이 필요한지가 설명되어 있는 이 ’도서관 직무 일람표‘가 우리나라 도서관의 운영과 사서의 전문성을 완성하는데 좋은 참고가 될 것으로 보여 동 위원회의 농의를 얻어 번역 게재하게 되었다.

      • 도서관 발전정책 수립에 바라는 바

        한국도서관협회,Korean Library Association 한국도서관협회 2002 圖協會報 Vol.43 No.2

        도서관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문화관광부는 2월 5일 「도서관 발전 종합계획」수립계획(안)을 발표하고 금년 상반기 중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동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계획이 수립되면 도서관 육성과 진흥에 대한 도서관계, 시민단체, 언론 등의 여망을 기반으로 각 부문에서 산발적으로 추진되어 온 도서관 진흥 정책을 종합하여 관계부처간 협력을 통해 효과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 동안 문화관광부는 1991년부터 지난해까지 도서관 건립지원에 769억원, 공공도서관의 콘텐츠 확충에 228억원(1995~2001)을 투입하는 등 도서관 육성 및 진흥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그 결과 1991년 267관이던 공공도서관이 2001년에 485관(건립중 포함)으로 2배 가까이 증가하였다. 이처럼 절대 부족한 도서관의 확충과 함께 지식정보화시대 도서관을 지식정보유통의 핵심기관으로 확성화시키고자 2000년부터 관계부처와의 역할 분담을 통해 공공 및 학교도서관 정보화기반 조성 및 도서관 소장자료의 디지털화(콘텐츠 확충) 등 '도서관정보화 종합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계획수립은 한국문화정책개발원이 주도하여 도서관계 전문인사와 공동연구로 추진하고 자문위원단을 구성하여 계획의 기본방향 및 내용에 대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게 되며, 문화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 한국도서관협회 등이 지원기관으로 참여하여 정부정책으로 연계되어 그 활용성을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에서는 기본적으로 국립중앙도서관 및 공공도서관의 발전방안을 중심으로 학교 및 대학 도서관 부분에 대해서는 관계부처간 효과적인 정책협의체계 구축을 통한 정책적 지원부분에 초점을 두고 정보화 시대에 부응하는 도서관의 역할과 기능 재정립, 도서관 관종 간의 협력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도서관 운영활성화 등 도서관의 조직ㆍ기능ㆍ인력ㆍ프로그램 등의 측면에서 현황분석을 통한 문제점 도출과 개선방안을 마련, 궁극적으로는 도서관및독서진흥법 개정 등 도서관발전의 법ㆍ제도적 지원 토대를 마련할 방침이다. 한편 도서관정보화 부문에 대해서는 2003년부터 2단계 도서관정보화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현재 민간 컨설팅업체를 통해 추진중인「도서관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종합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인적자원부를 중심으로 정부 6개 부처가 '학교도서관 활성화대책 기획단'을 구성하고 학교 및 대학도서관 발전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그리고 대통령자문 교육인적자원정책위원회에서 4월 3일 '도서관 정보인프라 활성화 방안'을 대통령에게 보고한 바 있다. 우리 「도서관문화」에서는 도서관 및 관련 부문의 각계 인사들에게 정부 「도서관 발전 종합계획」등 계획 수립에 바라는 바를 알아보았다.

      • 제45회 도서관주간 "세상을 읽는힘, 미래를 이끄는 힘, 도서관"

        한국도서관협회 한국도서관협회 2009 圖協會報 Vol.50 No.5

        한국도서관협회는 매년 4월중 1주일간을 "도서관주간"으로 정하여 도서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림으로써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국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노력해 왔다. 1964년 처음 시작된 "도서관주간"은 지금까지 지식정보사회를 열어가는 동반자인 도서관과 국민들의 상호이해 증진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도서관주간은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이며, 이 기간동안 공공 대학 학교 전문 도서관 등 모든 관종의 도서관에서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들과 만나고 있다.

      • 제34회 전국도서관주간 행사결과 보고

        한국도서관협회,Korean Library Association 한국도서관협회 1998 圖協會報 Vol.39 No.3

        제34회 전국도서관주간(한국도서관협회 주관, 문화관광부 후원)이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공공도서관을 비롯하여 각급도서관별로 다양하게 개최되었다. 우리 협회는 도서관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자 지난 ‘65년부터 매년 4월 12일에서 18일까지 1주일 간을 ’도서관주간‘으로 정하고 우리협회에 주관하에 전국 각급도서관이 중심이 되어 다양한 도서관문화 행사를 전개해오고 있다. “도서관에 가서보면 길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에는 ’특별강좌. 강연‘ ’모범이용자표창‘ ’작가와의 만남‘ ’도서관 알기‘ ’동화구연‘ ’독서토론‘ 등과 같은 행사뿐만 아니라 경제위기로 인한 고실업사회의 대응책으로 ’창업 및 구직정보 관련코너‘설치 ’자녀 논술 및 독서지도 강좌‘등이 많은 공공도서관에서 실시된 것이 눈에 띄었으며 ’정보찾기대회‘ 컴퓨터강좌’ ‘영어동화들려주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정보화, 국제화 시대에 맞춰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서 특히 눈길을 모은 것은 제주도 한수풀도서관에서 ‘창간호 특별전시회’로서, 이는 고병률 사서의 개인소장자료 전시회로 한 사서의 자료보존에 대한 애착을 엿볼 수 있었으며, 대구광역시립동부도서관의 ‘도서관주간 음악회’와 대학도서관에서는 드물게 개최된 계명대학교동산도서관의 초청강연회 ‘미국대학도서관의 업무처리와 정보 서비스: 연사 박혜옥(캘리포니아대학도서관사서)’등도 돋보였다. 이번 도서관주간에 개최된 각급 도서관별 행사 내역을 아래의 표는 정리한 것임.

      • 한국의 도서관발전을 위한 국가정책에 관한 연구(요약)

        이봉순,구자영,김효정,임명순,Lee, Bong-Sun,Gu, Ja-Yeong,Kim, Hyo-Jeong,Im, Myeong-Sun 한국도서관협회 1980 圖協月報 Vol.21 No.3

        우리 나라의 도서관사업은 본협회가 실질적으로 창립되어 활동하기 시작한 1956년부터라고 볼 수 있겠다. 그동안 모든 분야의 변화 및 발전과 더불어 우리 도서관도 괄목할 만큼 개선되고 발전되었다. 특히 최근에 이르러서는 근대화의 촉진으로 말미암아 정보산업사회가 되어 도서관봉사의 필요성은 날로 증대되고 있다. 이에 대처하기 위한 도서관운영기법이 선진외국의 경우 놀라우리만큼 현대화되었고, 우리도 나름대로 우리의 현실에 맞는 도서관발전을 도모키 위하여 끊임 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제 우리 도서관계도 초창기적 발전 단계를 벗어난 시점에 있으며, 이에 따라서 앞으로 전체도서관발전방향이 제시되고, 이에 의하여 계획적인 도서관 발전을 추진할 필요성이 대두되어 본협회에서는 이 문제를 이미 지난 1975년부터 검토하기 시작하였고, 1978년에는 이를 구체화시켜 긴 안목에 선 도서관발전계획서를 작성키로 하여 그 기초자료를 준비하기에 이르렀다. 이 연구논문은 이러한 취지에서 1978년 본협회가 이봉순 부회장에게 의뢰하여 완성된 것이다. 이봉순 부회장은 협회의 의뢰를 받고 구자영(이대교수), 이효정(중대교수), 임명순(중대교수)등 연구팀을 구성하여 아산사회복지사업재단의 연구비를 받아 진행하게 되었다. 이 논문은 이미 창립 20주년 이화여자대학교 도서관학과 기념논문집(1979)에 발표된 것으로 199면에 달하는 장편의 연구논문이다. 이번에 본 월보에 이를 요약하여 게재하는 것은 도서관발전책에 관한 귀중한 연구자료를 널리 알림으로써 앞으로 확정될 우리 나라 도서관발전계획서 작성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이다. 이상적이고 바람직한 훌륭한 한국도서관발전계획서가 작성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새로운 의견이나 자료가 있으면 다수 제안하여 주시기 바란다.

      • 도서관계 각 단체의 새해구상

        한국도서관협회,Korean Library Association 한국도서관협회 2006 圖協會報 Vol.47 No.1

        지난 연말의‘도서관계 10대뉴스’에서 보았듯이 2005년에는 도서관법 전면개정 추진, 도서관에 개인정보인권 보호조치 권고, 저작권법 개정, 사서교사 임용, 주40시간 근무제, 독서문화 확산 등 여러가지 큼직한 일들이 있었다. 2006년도에는 그 어느 해보다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세계도서관인들의 축제인 <2006서울세계도서관정보대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세계에 한국의 도서관문화와 사서들의 활동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도서관인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홍보,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 이외에도 도서관법, 저작권법, 학교도서관진흥법 등 도서관 관련법의 제도 정비, 여전히 풀어야할 과제로 남아있는 공공도서관 민간위탁 등이 주요 이슈로 부각 될 전망이다. 프랑스의 석학 자크 아탈리는“변화를 받아들일 줄 모르면 그 존재가 사라진다.”“변화를 수용할 줄 알아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한바 있다. 변화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매우 중요한 메시지를 남긴다. 그“변화”의 중심에 도서관계가 자리잡아 사회 속에 더 큰 부분으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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