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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국학진흥원 소장 유교목판의 특징과 기록유산적 가치

            김종석(金鍾錫) 한국국학진흥원 2010 국학연구 Vol.17 No.-

            본 논문은 한국국학진흥원 소장 목판이 갖는 기록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유교문화와 목판인쇄의 관련성, 한국 유교문화에서 차지하는 영남지역의 비중, 한국국학진흥원 소장 목판의 구성상의 특징을 중심으로 분석한 결과이다. 가치지향적 삶을 추구하는 유교문화의 특성상 기록유산은 가장 중요한 유교문화유산이며, 그 가운데서 목판이야말로 가장 핵심적인 유교문화유산이다. 한국국학진흥원 소장 목판은 한국에서 목판 제작이 가장 왕성했던 영남지역에서 수집된 결과라는 점에서 대표성을 가지면서, 동시에 그 저자들이 퇴계이황을 중심으로 역사적ㆍ학문적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그 유례를 찾기 어려운 독특한 컬렉션이다. 지금까지는 기록유산이라고 하면 으레고서와 고문서만 중시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본 논문을 통해서 목판이야말로 과거 전통시대에 있어서 문화산업의 동향과 관련된 모든 정보가 집약되어 있는 일차적인 서지자료임을 밝혔다. This paper deals with the value of wood printing blocks of KSAC in the aspect of the relation of the Confucian culture and the Wood printing, the significance of Yeungnam district in the Korean cofucian culture, the compositional characteristics of KSAC's wood blocks. The documentary heritages are the most important heritages of the confucian culture in the aspect of characteristic of confucian culture seeking the ethically valuable life. The KSAC's wood blocks have the representativeness in the fact that they have been collected from the Yeungnam district where the most large number of wood blocks had been made in Chosun dynasty. And they have also the uniqueness in the fact that the authors of the wood blocks including Toegey LeeHwang (1501~1570) were related each other historically and academically. Speaking of the documentary heritages, People have tended to put emphasis on the old books or old papers as per normal. But this thesis revealed that wood block is the primary material having the trends and informations of culture industry in the modern period.

          • KCI등재

            러시아 한국학 지원 체제 구축 연구

            김인숙(金仁淑) 한국국학진흥원 2013 국학연구 Vol.0 No.22

            러시아의 한국학은 15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나 한국학의 발전은 그에 비례하지 못하고 있다. 아직까지도 한국학은 동양학부의 하위 학문으로 중국학이나 일본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시되는 경우도 있어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이 필요하다. 물론 여기에는 많은 이유가 있지만 중국과 일본에 비해 턱없이 적은 한국학에 대한 투자도 한몫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자는 어떻게 하면 한정된 자원으로 러시아의 한국학 발전을 효율적으로 지원할지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그 방법으로는 국내와 러시아 현지에 있는 한국학 지원 기관과 그 역할을 조사하고, 각 기관들 간에 지원이 중복되지 않도록 지원 체제를 구축하여 효과적으로 지원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먼저, 한국학 지원체제 구성을 위하여 교육부, 문화관광체육부, 외교부 산하 단체의 지원 분야를 살펴보았다. 러시아 현지의 한국학교, 한국교육원, 한글학교, 문화원, 세종학당, 현지 한국어 채택학교 등에서 한국어 교육을 통한 한국학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여기서 길러낸 인재들이 한국학 대학에 진학하여 다시 한국어 교육기관의 교사 혹은 한국학 연구자로 남거나 취업하는 과정이 반복된다. 이러한 순환 과정에서 한국학 지원 기관들은 협의체를 구성하여 장?단기 러시아 한국학 발전 계획을 수립하여 적용하고 평가?수정?재투입하는 과정을 거친다. 교사협의체와 한국학대학협의체가 교육과정, 교재, 교사자원, 시설 등의 지원규모나 지원방법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개선한다면, 효과적인 한국학 지원체제가 구축되어 작동될 것이다. 러시아 한국학이 학문적으로 자리잡고 발전하기 위한 방안으로 본 연구에서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러시아 한국학 지원 단체들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한국학 관련 한인단체, 연구자료, 한국학 관련대학, 연구소 등 인적?물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연결해 주는 역할이 필요하다. 둘째, 한국 내에 있는 한국학 관련 기관과 러시아 현지 한국학 관련 기관들 사이에 원활한 정보 교류와 소통을 위하여, 러시아 현지와 국내에 러시아 한국학 발전을 위한 협의체를 만들고 정기적인 협의를 통하여 그 결과를 국내 해당 부서와 현지 기관에 전달한다. 셋째, 한국학 지원을 받는 러시아의 기관들에 대하여 성과관리를 하여 그 결과에 따라 환류 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물론 효율적인 성과 관리를 위해서는 일률적인 평가보다 연구기관이나 대학들의 개별여건과 상황을 고려한 융통성 있는 평가운영을 하여야겠다. Korean Studies in Russia has a history of over 150 years. Nevertheless, the performance of the study does not proportionally. Korean Studies undoubtedly being neglected compared to Chinese Studies and Japanese Studies of the sub-disciplines of the Faculty of Oriental Studies. Compared to China and Japan, the part of this reason is the extremely scarce research funding. The researchers studied how limited resources should support the development of Korean Studies in Russia. In that way, I investigate the role of Korean Studies in Korea and local support agencies in Russia. To avoid duplication between each agency and to be an effective support, I build a support system. I tried to observe areas of support of Affiliated organizations of Ministry of Education, of Culture and Tourism, athletic department, of Foreign Affairs as Korean Studies support system components. The process of circulation is how the students trained in Korea Institute, Korean school. Council, Sejonghakdang, the adoption of the local Korean school go to college Studies by Korean institutions as a teacher or researcher on Korean Studies and are employed. In this course of the circulation, Studies support agencies configure the council establish, apply, evaluate, modify, long?short-term plan for development of the Russian Studies and repeat the process to apply the re-supply and the teacher council. If we complement and improve them, effective Studies support system is built to work. For Korean Studies in Russia to develop, conclusions from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role of building and connecting the organizations related to Korean Studies, research, and Korea-related universities, research institutes, human and material infrastructure by the continuous monitoring of Russian Studies support groups is required. Second, for the seamless information exchange and communication between domestic Studies related agencies in Korea and Korea-related institutions in Russia and for the development of Russian Studies at the Russian local or domestic, we create a council and consult regularly deliver the results to national relevant departments and local agencies. Third, reflux about the Studies of Russia in agency receiving assistance based on the results of the performance management is necessary. Of course, it is required to operate flexibly, taking into account individual circumstances and situation than a uniform evaluation, according to the research institutions or universities.

          • KCI등재

            한국국학진흥원 소장 유교목판의 특징과 기록유산적 가치

            김종석 한국국학진흥원 2010 국학연구 Vol.17 No.-

            This paper deals with the value of wood printing blocks of KSAC in the aspect of the relation of the Confucian culture and the Wood printing, the significance of Yeungnam district in the Korean cofucian culture, the compositional characteristics of KSAC's wood blocks. The documentary heritages are the most important heritages of the confucian culture in the aspect of characteristic of confucian culture seeking the ethically valuable life. The KSAC's wood blocks have the representativeness in the fact that they have been collected from the Yeungnam district where the most large number of wood blocks had been made in Chosun dynasty. And they have also the uniqueness in the fact that the authors of the wood blocks including Toegey LeeHwang (1501~1570) were related each other historically and academically. Speaking of the documentary heritages, People have tended to put emphasis on the old books or old papers as per normal. But this thesis revealed that wood block is the primary material having the trends and informations of culture industry in the modern period. 본 논문은 한국국학진흥원 소장 목판이 갖는 기록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유교문화와 목판인쇄의 관련성, 한국 유교문화에서 차지하는 영남지역의 비중, 한국국학진흥원 소장 목판의 구성상의 특징을 중심으로 분석한 결과이다. 가치지향적 삶을 추구하는 유교문화의 특성상 기록유산은 가장 중요한 유교문화 유산이며, 그 가운데서 목판이야말로 가장 핵심적인 유교문화유산이다. 한국국학진흥원 소장 목판은 한국에서 목판 제작이 가장 왕성했던 영남지역에서 수집된 결과라는 점에서 대표성을 가지면서, 동시에 그 저자들이 퇴계 이황을 중심으로 역사적‧학문적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그 유례를 찾기 어려운 독특한 컬렉션이다. 지금까지는 기록유산이라고 하면 으레 고서와 고문서만 중시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본 논문을 통해서 목판이야말로 과거 전통시대에 있어서 문화산업의 동향과 관련된 모든 정보가 집약되어 있는 일차적인 서지자료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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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식의 브랜드화 방안

            정해옥(Jung Hae-ok) 한국국학진흥원 2006 국학연구 Vol.8 No.-

            본 내용은 한식의 브랜드화 방안에 대하여 조사한 것으로 우선, 한국음식문화의 특징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한국전통음식은 채식위주이고 채식과 육식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과학적인 음식으로 육류위주의 서양음식과는 달리 농경문화에 바탕을 두고 발달하여 곡물류 중심의 음식이 발달하였다. 한국전통음식의 특징은 밥을 중심으로 한 반찬문화가 발달하였는데, 곡류에 맛을 부여하는 다양한 조리법의 반창문화가 형성되었다. 반찬 중에는 삭힘 음식과 발효식품이 발달되었다. 조리방법은 기름을 적게 사용하고 국ㆍ찌개 등 습식문화의 발달로 밥과 반찬이 젖은 상태로 공급되며, 상차림은 전개형, 개별식의 문화로 일시에 한상에 모든 음식이 공급되어 전개된다. 음식은 조리 후 즉석 소비되며, 포장은 수송 수단으로 이용된다. 식품배합에서의 과학성을 특징으로 들 수 있는데, 다양한 주식과 김치ㆍ장류 등 발효음식의 과학성, 아침식사를 중요시하는 식문화의 특성과, “약과 음식은 그 근본이 동일하다”는 약식동원의 실천적 측면을 볼 수 있다. 자연과 인간을 하나로 인식하는 사상이 우리 식생활에 깃들여져 있다. 음식을 만들 때 5가지 맛의 조화, 계절과 음식과의 관계 등을 고려한 음식의 선택, 재료의 배합 등에 음양오행의 원칙을 적용시켜 식생활의 조화와 균형을 실천하였다. 다음으로, 한국음식의 종류별 브랜드 상품화 현황에 대하여 밥류, 죽류, 국수류, 만두류, 묵ㆍ두부류, 탕반류, 장류, 김치, 식초, 주류, 양념류, 육류, 어류, 해조류, 인삼류와 기타로 분류하여 알아보았다. 김치, 햇반, 불고기, 두부, 떡 등이 브랜드화 되어 수출되고 있는데, 햇반의 경우, 출시 8년 만에 1천억 수준의 매출을 달성(819억원, 2004년)하고 있고, 연평균 40% 이상의 신장세(1,050억원, 2005년)를 예상하고 있다. 김치는 브랜드화 된 대표 전통 한국음식이며, 각종 절임식품의 경우도 상품화 비율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는데, 맛의 다양화, 포장의 다양화, 저장성 향상시킨 브랜드 김치가 제품화되고 있으며, 식염과 젓갈, 고추 가루 사용량을 줄인 제품개발이 필요하다. 한식의 브랜드화 방안을 위한 발전 전략으로는 (1) 한국음식 해외진출 방안, (2) 한국음식조리법의 표준화 및 상차림의 개선, (3) 한식 브랜드 개발에 대한 투자 확대, (4) 이미지 부각으로 브랜드 제고, (5) 자체 평가기준 설정으로 브랜드 명품개발, (6) 현지의 식문화를 고려한 브랜드 차별화, (7) 정규 조리교육기관의 활성화, (8) 한국음식의 문화 상품화, (9) 한식에 대한 홍보 인쇄물과 책자, (10) 건강식 브랜드, (11) 브랜드 도입을 위한 디자인 개선, (12) 다각적인 광고와 홍보, (13) 향토음식 관광상품화, (14) 간편식 브랜드 개발, (15) 한식의 대중화의 활성화, (16) 한식의 브랜드 개발의 명품화, (17) 판매 유통경로의 다양화로 구분하여 살펴보았다. 한식의 브랜드화 방안의 전망으로는, 해외의 한국식당 개설투자 지원에 의한 세계유명 관광지에 한국 식당 체인점 확충으로 해외 조기 한국식당 프랜차이즈화 구축으로 식재료 확충과 한국음식 브랜드를 제고하고, 단일 상표화할 한국음식의 개발로 국내시장과 현지생산 수요확산과 연계되어 한국음식 브랜드 상품의 수출 확산과 해외식품 박람회 등 홍보체계 확립으로 브랜드화 된 한국음식 수출 확대와 국가 이미지를 향상시킨다. 상품김치와 간편식 브랜드화 확산으로 음식문화의 국제성과 실용성 확보와 함께 부가가치가 높은 제조기술을 수출할 수 있다. 한국음식의 퓨젼화, 고급화로 관광이미지와 문화 이미지 제고 효과를 기대한다. 한국음식의 문화상품화로 인한 한국전통문화 체험 기회 확대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기대하고, 브랜드화 된 한국식품과 한식당의 해외진출 확산효과를 기대한다. 전통식품산업의 혁신 분위기를 활성화 하여 기능성, 건강, 웰빙 식품산업의 신제품 개발 산업화를 촉진한다. Because of Korean boom, more and more tourists are coming to Korea. To continue the expansion of foreign tourists, we have to make brand of symbolic Korean food and advertize it globally. There are much more kinds of food other than Kimchi, Bulgogi, Japchae, etc, which are not being made yet. Hence, making brands of Korean food should be one of continued national policy. All people in the world are focusing on healthy and comfortable life. They prefer nature to artificial, natural to synthetic and our food is suitable to that. But there are many things still exist which must be improved. Things like lacking professional skill of traditional food, bad food habits of youngsters, etc. There are no systematic educational device and young people don't have interest to learn about traditional food these days. The government have to get interested about advertising traditional food first of all but it's not enough unless all the people must do it at the same time. Only national affection and interest can make superior brand of country's food industry. We shall simplify recipe and expropriate changed ordinary meal custom. We can make guarantee of market by franchising chains and verifying, fusion of sauces, like "rice cake pizza" for example. Also there are many things to be solved by developing studies of food industry and therefore, contacting them are necessary. To advance Korean food culture, we all have to be fond of and enjoy our own traditional food from childhood. As we can ascertain from the survey "images of today's Korean food", foreigners have huge interest of Korean food but don't have specific information about it. It means Korean food have enough competitiveness but organised for Koreans' own taste too much and not standardized yet. Korean foods are mostly based on vegetables and depends deeply on seasons. How about making brand's main image for nature and advertising it for tour conduct? We shall globalize Korean food by participating exhibitions, developing standard recipes, supporting it to make inroads into the world market. We already have Kimchi proved to be superior in all branch of taste, colour and nutrient. Korean food have big possibility to be popular globally since they have both good taste and shape. they can be improved more by packing skills and other techniques. It also need to give more indelible impression to foreigner. Korean food culture are giving depth to Korean boom. Increasing interest of health care meals is kind of world side trend which shows possibility of Korean food. As multinational corporations of 1960 to 1980 did, Korean food have capacity to make predominant brand like Coca-cola, cheese, curry and hamburger. Making effort to realize aims to name our own taste and culture world-wide should need conversion of value and strong pride of our own.

          • KCI등재

            기조 1 : 현실과 소통하는 한국학의 정립을 위한 예비적 시론

            유초하(柳初夏) 한국국학진흥원 2009 국학연구 Vol.14 No.-

            한국 유교-유학 연구가 지금까지의 발전을 넘어 더욱 높은 수준으로 고양된 학문이 되기 위해 어떤 변화가 요구되는지를 살폈다. 그 중심논점 몇 가지를 예시한다. ① 사상-이론의 의미분석에 머물지 않고 연구대상 시대현실과 연관된 사회정치적 의의를 밝히는 데까지 나아가야 한다. ② 유학연구는 불교와 선도 등을 포괄하는 한국사상사 일반의 연구로 통합되는 것이어야 한다. ③ 유학이 지닌 원천적 한계를 성찰하는 동시에, 거시적 안목과 반성적 태도에 기초하여 유학사상에 담긴 긍정적 요소들을 재구성해내야 한다. ④ 유학연구는 인문학과 지역학의 성격을 아우르는 한국학의 정립으로 나아가야 한다. ⑤ 학문의 영역에서 개방-종합-비판-실천을 모범적으로 구현해온 문화연구-문화학과 서사연구-내러톨로지를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한다. 한국유학 연구가 현실과 소통하는 한국학의 정립으로 나아가기 위한 예비작업으로, 문화연구-문화학이 지닌 이론적-실천적 특징들을 검토했다. 개방과 종합, 비판의식과 진보지향, 기존비판이론에 대한 조절과 대안 제시, 객관적 사실에 개입하는 서사주관의 중요성 등에 관해 해명했다. 유학연구가 문화학을 지향할 때 요구되는 이론적-실천적 과제들을 밝히는 한편, 문화학적 방법과 태도에 여전히 남아있는 한계를 지적했다. 본고의 연구는 민족사 정통성 및 민족문화 정체성의 재확립을 추구하는 학문적 노력에 해당한다. 이 글의 논점들에 유의할 때 향후 한국유학 연구는 전통문화유산 계승과 현실 정치문화 발전 사이의 긴장을 밝히고 양자를 절충을 모색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문화학적 지평을 확보하고 복합학문으로서의 한국학의 정립으로 나아가는 한국유학 연구는 한국에서 출발하고 한국이 매개하는 동북아 문화공동체 건설의 모색, 그리고 글로컬시대에 걸맞는 범인류 수준 미래지향 화합-상생 문화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 Research of Korean Confucianism is confronted with some new demands of self-transformation. Not to drop behind remaining old-fashioned, our academic society should, first of all, adapt to the new academic trend of consilience: the unity of knowledge. Hitherto, most treatises on traditional Confucian Philosophy tended to give weight to or put focus on logical analysis of its theories, apart from socio-economic interest and political orientation of the pertaining philosophers of past historical periods. In the traditional era, however, Confucianism had rather been sort of Unified Science, and a Confucian Scholar had been regarded as the Whole Men or a well-rounded person. Now we should succeed such spirit for restoration of our academic works into Praxis Learning. In order to restore the vigor and critical power of traditional thinkers and their ideas, we should give attention to Cultural Studies. Reseachers of traditional Confucianism, especially of Neo-confucianism in Chosun Dynasty, are required to introduce the methodology and rationale of Cultural Studies. Getting out from semantic analysis and syntactical meta-analysis, our study of traditional thoughts needs to come forward to multi-directional and integrative ways of approach. We have to cross over the present compartmental system of closed specialties. Multilateral communications are needed among wide realms of learning, as well as mutual understanding is demanded on the level of branch fields of some particular academic discipline. Confucianism is a constituent part of the Korean History of Ideas. In other words, the Korean tradition of culture encompass still wider range of theories and practices than Confucianism. Buddhism has also exerted a strong influence in the Korean traditional culture from ancient times; Spirit Worship or Spiritism(神明思想, 神仙思想), the unique stream of Korean religious thinking, had had a great deal of influence on life and death of Korean people, with a wider range and longer time-span. Here arises the demand of reassessing the main streams of traditional schools of thought. In short, research of Korean Confucianism is to be integrated, as a sub-unit, into Korean Studies that makes the whole body of investigating and expounding various issues. My point here is that Confucianism definitely comes under the major schools of traditional thought, yet nevertheless it may not be the most powerful branch of thinking in Korean History of Culture. Fusion of researches of Korean Confucianism with Cultural Studies will contribute to bring forth a firmly founded academic discipline of Korea Studies. To expound the complicated body of society and history both on the levels of comprehensiveness and concreteness, I suggest that we make up a common foundation of various fields of academic investigation. What part of learning you may belong as a scholar, you had better have some basic understanding of the whole academic arena, especially in respect of methodological principle and macro history of paradigmatic theories. Humanities and aesthetics, social and natural sciences ─ in short, all parts of knowledge production, should meet and communicate to make up consilience, the unity of knowledge. Today we live in an age of collective intellect that makes traditional classification of science hardly valid, and that is building up (within some sphere) a sterical body of knowledge concrete and comprehen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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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사회병리현상에 대한 유가치료학적 접근

            이영찬(李英燦), 권상우(權相佑) 한국국학진흥원 2012 국학연구 Vol.0 No.20

            논문에서는 현대 사회의 연고 집단의 문제점을 유가의 치료학적인 관점에서 접근하였다. 한국의 연고 집단은 한국사회가 개체화 과정에서 발생한 무력함ㆍ고독함ㆍ허무함 등의 심리적인 불안을 해소해 주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집단 간의 폐쇄성과 배타성 등의 집단이기주의 등의 사회병리현상의 요인이 되기도 한다. 건강한 현대 한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한국의 연고 집단에 대한 진단과 대안이 필요하다. 그래서 논문에서는 연고 집단을 유가儒家 사상의 관점에서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가를 중심으로 논의하였다. 유가는 연고 집단을 ‘붕당朋黨'적 사회라고 비판하면서, 연고 집단의 폐쇄성은 사사로운 욕심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면서, 개인의 도덕적 수양을 통해서 개방적인 네트워크로 전환할 수 있다고 본다. 그새서 한국사회의 병리현상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연고 집단을 부정하기 보다는 연고 집단의 폐쇄성을 극복한 개방적 네트워크로 전환할 필요가 있음을 논의하였다. In this study an approach was made to the problems of closed groups formed in school relations, regionalism, kinship, etc. in contemporary Korean society may be a solution to helplessness, loneliness, futility, etc, i.e., psychological anxieties caused during the individualization of Korean society, but at the same time, may incite social pathology such as intergroup closure, clannishness and collective egoism. The problems of social pathology in Korean society can be solved by the conversion of closed groups into open one. This study was focused on the possibility that the problems of closed groups could be detected and solved from Confucian perspective. In confucianism, closed groups are regarded as egoistic cliques, but is mentioned that the problems can be open if the members discipline themselves. In conclusion, the problems of closed groups in Korean society can be solved by the conversion of closed network into open one, not rejection.

          • KCI등재

            3 1독립선언서 영역본의 국외 전파 연구

            김도형 한국국학진흥원 2019 국학연구 Vol.0 No.40

            3 1독립선언서는 서울 태화관에서 민족대표 33인의 이름으로, 우리 민족이 일제의 식민지배로부터 벗어나 독립국과 자주민임을 선포하고, 동양의 평화와 인류의 공영을 위해 반드시 독립이 되어야만 한다는 당위성을 밝힌 문서이다. 1919년 3월 1일 서울 탑골공원에서 독립선언서가 낭독되면서 역사적인 3 1운동의 막이 열렸고, 전국적으로 만세시위에 돌입하게 되었다. 독립선언서는 3 1운동의 시발점이 되어 세 달 동안 전국적으로 만세시위가 일어나게 하였고, 중국 러시아 미주 등 국외 한인사회에도 전달되어 그곳에서도 민족 독립을 외쳤다. 그렇기때문에 독립선언서는 3 1운동을 알리는 신호탄이며, 3 1운동의 사상과 정신이 오롯이 담겨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독립선언서는 한국 민족이 일제의 식민지로부터 독립을 선언하였다는 것을 증명하는 유일한 문서이기 때문에 이 선언서는 한국독립운동사에서 가장 중요한 문서라고 할 수 있다. 한국 독립을 증명하는 유일한 문서인 독립선언서가 국외로 전달되어, 중국어 영어 프랑스 스페인어 등 각국어로 번역되어 언론에 게재되었다. 외국어로 번역된 독립선언서를 통해 국제사회에서는 일제의 부당한 식민지배로부터 한국민이 독립을 선언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 것이다. 한국민의 독립의지와 정신이 담겨있는 독립선언서가 어떠한 경로를 통해 국외에 반출되어 국제사회에 전달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별로 알려진 바가 없었다. 국외로 반출된 필사본 독립선언서가 중국 상하이에서 중국어와 영어로 번역되어 중국신문에 알려지게 되었고, 그후 중국어 번역본이 여러 신문에 게재되었다. 국내에서 인쇄된 독립선언서는 한국내의 각국 외교기관과 외국인 선교사 등이 영어로번역하여 국외로 전달하였다. 특히, 영어로 번역된 독립선언서는 AP통신을 통해미주의 각 신문에 실리게 되었고, 팸플릿 등으로 인쇄되어 보급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한국 독립운동을 선전하는 책자에는 반드시 영문 독립선언서 전문이 그대로 실려, 국제사회에 한국민의 독립의지를 표방하고 확산시키는데 크게 일조를하였던 것이다. 독립선언서는 정의와 인도라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독립 선언의 당위성을호소하고 있기 때문에, 외국어로 번역된 선언서를 읽는 세계인들이 한국민족이반드시 독립이 되어야만 한다는 데에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독립선언서가 대내적으로 3 1운동의 대의를 표방하고 대중화에 기여하였다고 한다면, 영역된 독립선언서는 대외적으로 한국민의 독립 의지를 세계 만방에 알리는 데에상당한 공헌을 하였다고 할 수 있다. The March 1st Declaration of Independence is the name of 33 representatives of the Korean people in Taehwagwan Seoul, who declared that the Korean people must become independent people and independent nation from Japanese colonial rule and become independent for the peace of the East and the co-prosperity of mankind. On the first of March, 1919, the historic March 1st Movement opened when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was read out at Tapgol Park in Seoul, and was put on hold nationwide.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was the starting point of the March 1st Movement, which led to nationwide protests for three months, and was also delivered to overseas Korean communities such as China, Russia and the United States, where they shouted for national independence. Therefore, it is not too much to say that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signals the March 1st Movement, and that the March 1st Movement's thoughts and spirit are contained in it.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is the only document that proves that the Korean people declared independence from Japanese colonial rule. This is why this declaration is the most important document in the history of the Korean independence movement.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the only document proving Korea's independence, was delivered outside the country, translated into Chinese, English, French and Spanish, and published in the media. Through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translated into a foreign language, the international community learned that Koreans declared independence from Japanese colonial rule. Little has been known about how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which contains the will and spirit of the Korean people, was taken out of the country and delivered to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he first manuscript of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which was taken out of the country, was translated into Chinese and English in Shanghai and became known in Chinese newspapers, after which a Chinese translation was published in several newspapers.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which was printed in Korea, was translated into English by foreign diplomatic agencies and foreign missionaries in Korea. In particular,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which was translated into English, was published in each newspaper in the state through the Associated Press, and was printed in pamphlets, etc. and distributed. In addition, the booklet promoting the Korean independence movement carried the full text of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which greatly helped promote and spread the Korean people's will to become independent in the international community. As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appeals for the legitimacy of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as the universal value of humanity, it would have served as an occasion for the world to agree that the Korean people must be independent. If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represented the cause of the March 1 Independence Movement and contributed to popularization, it can be said that the declaration made a significant contribution to promoting the Korean people's will for independence in the world 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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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에서 읽는 한국인의 정체성

            황병기(黃昞起) 한국국학진흥원 2014 국학연구 Vol.0 No.24

            한국인의 문화유전자 연구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하고 한국국학진흥원이 주관하며 2012년도부터 시작되어 연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2012년도에는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2012년에 주목할 한국인의 문화유전자' 10가지를 선정하였다. 그 연구성과는 『한국인의 문화유전자』라는 책자로 발간되었다. 2013년도에는 20대부터 60대까지 10년 단위로 각 세대의 일상생활문화와 그 문화를 향유하는 한국인의 대표정서, 그리고 1970년 대부터 2000년대까지 10년 단위로 각 시대의 일상생활문화와 그 문화를 향유하는 한국인의 대표정서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에 근거해 분야별 전문가들이 세대별 특징과 각 세대의 청년기인 20대 시절의 특징을 연구하였다. 2013년도의 설문조사에서 각 세대별 설문결과와 시대별 설문결과가 약간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전 연령층의 대표적인 일상문화에서 느껴지는 한국인 특유의 정서로 조화와 어울림이 15.4%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2위로 응답된 것이 공동체 문화로 8.9%니까 이것까지 합친다면 25% 가량으로 어울림/조화/공동체문화가 대표적인 문화유전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인 개인의 일상문화는 각각 다양한 모습을 띤다. 그리고 동일한 일상문화라도 그것을 누리는 사람마다 다른 목적과 의미를 지니고 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게임을 자신의 일상문화로 꼽은 젊은 20대의 한국인들 가운데는 의외로 그러한 문명의 이기를 통해 어울려 사는 공동체를 꿈꾸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설문에서 드러났다. 일반적으로 컴퓨터와 인터넷에 몰두하는 젊은 학생들을 바라보는 성인들이 젊은 세대의 폐쇄적 인성을 탓하고 개인주의와 상업주의에 빠져 있다고 그들을 비평하는 사이에 그들은 오히려 현 사회의 팽배한 개인주의적 경향에서 벗어나는 수단으로 그러한 문명의 이기를 활용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인의 일상문화는 그 방식과 수단의 많은 변화가 있었다. 청바지와 통키타에서 스마트폰으로 수단의 변화가 있었고, 저항과 시위에서 조화와 여유의 방식으로 변화하였다. 그러나 자연스러운 정의정서와 어울림과 상생의 정서는 면면히 한국인의 정서로 유지되고 있다. 최근 한류가 전세계인의 공감대를 얻고 있는 것은 한국인에게 만민공통의 정서가 존재하기 때문일 것이다. 나라 밖의 시청자가 대장금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는 것은 정으로 가득한 가족애와 한 인물의 부단한 도전정신과 열정 등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인류공통의 정서이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가 간과할 수 없는 것은 특히 한국인에게 어울림, 상생, 정, 열정과 같은 정서가 마치 생물학적 유전자처럼 세대에서 세대로 유전되고 있는 것 같다는 점이다. This is an essay on Korean identity analyzed from mediocre life and culture, according to the 2013's survey hosted by Advanced Center for Korean Studies. According to that, Korean youth life and culture have been changed, but National emotion(Culture DNA) does not. The unique emotion of Korean which is gained from typical mediocre culture of all ages is harmonized. That response rate is respectively 15.4%. The response rate of community is 8.9%. Because two emotions are similar to each other, we can judge harmony/community is Korean overwhelming cultural DNA. Korean mediocre culture over the last half century has changed in the way of life and the means. Changes have been made from jeans and guitar to smart phone, from resistance and protest to harmony and freedom in various ways. However the emotion of Jeong(情: sympathetic heart) and harmony ceaselessly is maintained. According to the survey, we can not be overlooked that, in Korean, the emotions of harmony, mutuality, positivity and passion were like a biological DNA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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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학 담론의 성찰과 한국학 실용화의 모색

            박경환(Park Kyung-hwan) 한국국학진흥원 2006 국학연구 Vol.8 No.-

            한국학 실용화의 가장 중요한 전제는 그것의 대중화이고 일상화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한국학이 대중에 가까이 내려오는 것이다. 한국학의 성과가 소수 전문가들의 지적 탐구의 성과로 머문채 그 시대 대중의 삶과 유리되어 있다면 진정한 의미의 한국학의 창조적 계승은 물론이고 파생적 실용성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한국학의 보급과 실용의 목표는 한국학과 당대 한국인 간의 소통에서 주어져야 한다. 즉, 한국학이 담고 있고 문제 삼고 있는 대상이 지닌 긍정적 가치와 정서적 향유의 원천이 현재를 살아가는 한국인들의 가치세계와 인식세계 및 정감세계와 만나 긍정적 작용을 하는 것에서 찾아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전문가 중심 한국학 연구의 성과와 전통문화를 대중과 소통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학문적 탐구를 통한 전통과의 소통이 소수 연구자의 전유물인 반면, 감성적 체험을 통한 전통과의 소통은 누구에게나 열린 길이다. 그렇게 될 때 전통문화는 대중과 함께 하는 살아서 숨 쉬는 문화라는 현재적 의미를 부여받게 되고 감성과 인식의 대상으로서 대중의 의식세계와의 만남을 통해 재창조되는 과정을 거쳐 다음 세대에 남겨줄 새로운 전통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한국학의 대중화이고 전통의 대중화이다. 이러한 작업이 지닌 의의는 우리들이 이 전통 혹은 한국학의 대중화와 실용화 과정을 통해 문호수수文化授受의 일원으로 참여함으로써 생물학적 유한성을 넘어서 역사의 영속성에 참여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한국학의 근본을 두터이 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대중적 보급과 실용화의 길로 나아가려는 우리들의 노력은 우주의 영원한 시간성 속에서 우리자신을 어떻게 자리매김할 것인가 하는 실존적 의의와 맞닿아 있다. Putting Korean studies to practical use is close connection with popularization through mutual understanding with populace. Korean studies realizes its practical value by corning to an understanding with Koreans of the day. That is to say, Korean studies realizes its own practical value through having an influence on every social action processes of korean people. In the last issue, Popularization of korean studies is the most important precondition for put it practical use. Therefore, the achievement of popularization of korean studies depends on mutual understanding between korean studies and korean people of the day. For it, It is absolutely necessary to introduce the result of professional scholar's study about Korean studies to the populace. Encountering populace through their emotional experience, cultural heritage and Korean studies are vested with significance of the day. And through such process, cultural heritage and Korean studies can be recreated and become new tradition that leave in next generation. That is the way of practical use of Korean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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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교사상과 조선사회 ― 도전과 적응의 양상

            마르티나,도힐러 한국국학진흥원 2009 국학연구 Vol.14 No.-

            This paper explains relationship between Korean indigenous social elements and confucian model and shows that Korean society is formed by skillful combination in cultural history. These bases conform to an assumption that a society actuality 'is made up socially and culturally'. In this paper, I grasp the feature of traditional society before becoming confucianization and, identify that how the feature is formed in cultural history in the society after becoming confucianization. As Korean society before becoming confucianization is a clan society or kinship-based society, which the social status of the man belong to a descent group, participation limits of politics was determined. Typically, kolp'um system of Silla and the like show such a feature. Specially, this descent has the feature which shows bilateral aspect that is succeeded to both men and women. This paper demonstrates that this descent group have given Korean society it's stability and longevity. This social feature lives still through ceremonies like Jesa or the primogeniture heir. Only, being transferred to the confucian society, group consciousness of indigenous society which was bilateral changed to a patrilineal society, these features are experienced. In the end, ‘Korean element' and ‘confucian element' interacts, and these feature has made Korean society. 이 논문은 한국 고유의 사회적 요소와 유교적 모델을 따르는 요소간의 관계를 설명하면서, 한국 사회는 이와 같은 두 요소의 교묘한 결합에 의해서 문화사적으로 형성되어 있음을 말하고 있다. 이와 같은 근거는 어떤 사회의 현실이 ‘사회적 혹은 문화적으로 구성된다'는 가설에 따른 것으로, 이를 위해 이 논문에서는 유교화 되기 이전의 전통사회 특징을 파악하고 이것이 유교화 된 이후 어떻게 그 사회 속에서 문화사적으로 형성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있다. 유교화되기 이전 한국 사회는 씨족氏族 혹은 족族 중심의 사회로, 그 사람의 사회적 신분은 어느 족에 속하는가에 따라 정치의 참여 범위가 규정될 정도였다. 대표적으로 신라의 골품제도 등은 이러한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러한 족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계승되는 쌍계적(bilateral) 양상을 보여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논문은 바로 이와 같은 족 집단이 한국사회의 지속성과 생명력을 부여했다는 사실을 논증하고 있다. 이와 같은 사회적 특징은 유교 사회로 이행하면서도 제사나 종손과 같은 의식들을 통해서 여전히 살아 있다. 다만 유교 사회로 이행되면서 그 이전에는 쌍계적이었던 고유사회의 족 집단 의식이 부계 중심으로 바뀌는 모습들이 경험되고 있다. 이러한 모습들은 결국 ‘한국적 요소'와 ‘유교적 요소'가 상호작용하면서 한국 사회를 만들어 왔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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