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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민국학연구원 총서 『김광순 소장 필사본 고소설 100선』 유일본 및 희귀본의 문화재적 가치와 소설사적 의의

          엄태웅 ( Eom Tae-ung ) 택민국학연구원 2021 국학연구론총 Vol.- No.27

          택민국학연구원 총서 『김광순 소장 필사본 고소설 100선』에는 유일본 14종과 희귀본 8종이 수록되어 있다. 유일본은 <윤선옥전>, <수륙문답>, <유생전>, <승호상송기>, <양추밀전>, <사명당행록>, <명비전>, <어득강전>, <정각록>, <장선생전>, <추서>, <제읍노정기>, <순금전>, <오일론심기> 등 14종이며, 희귀본은 <왕낭전>, <명배신전>, <서해무릉기>, <최호양문록>, <임시각전>, <다람전>, <장현전>, <마두영전> 등 8종이다. 여기서는 이들 작품을 간략히 소개하며 어떠한 이유에서 유일본 및 희귀본으로 분류되었는지 언급하였다. 그리고 『김광순 소장 필사본 고소설 100선』 외에도 『김광순 소장 필사본 한국고소설전집』에 여전히 유일본과 희귀본으로 분류될 수 있는 작품이 많이 있음을 주장하기 위해 한 사례를 제시하였다. 이와 같은 내용을 통해 『김광순 소장 필사본 고소설 100선』의 문화재적 가치와 소설사적 의의를 밝혔다. 개성적 이본이 많은 우리 고소설의 특징을 언급하며, 유일본과 희귀본은 물론이거니와 그 외의 작품(이본)들도 이본이 여러 종 있을 뿐 모두 같은 것이 아니라 각기 다른 개성적 면모를 지니고 있음을 환기하였다. 그리고 보존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다. 『Kim Kwang Soon’s Collection of 100 Manuscripts of Korean Classic Novels』 contains 14 unique and 8 rare editions. The former is < Yoon-seon-ok-jeon >, < Soo-ryook-moon-dap >, < Yoo-saeng-jeon >, < Seung-ho-sang-song-gi >, < Yang-choo-mil-jeon >, < Sa-myeong-dang-haeng-rok >, < Myeong-bi-jeon >, < Eo-deuk-gang-jeon >, < Jeong-gak-rok >, < Jang-seon-saeng-jeon >, < Choo-seo >, < Je-eup-no-jeong-gi >, < Soon-geom-jeon >, < O-il-lon-sim-gi >, the latter is < Wang-nang-jeon >, < Myeong-bae-shin-jeon >, < Seo-hae-moo-reung-gi >, < Choi-ho-yang-moon-rok >, < Im-si-gak-jeon >, < Da-ram-jeon >, < Jang-Hyeon-jeon >, < Ma-doo-yeong-jeon >. Here, we briefly introduce these works and mention why they were classified as unique or rare. In addition to 『Kim Kwang Soon’s Collection of 100 Manuscripts of Korean Classic Novels』, a case was presented to assert that there are still many works that can be classified as unique or rare in 『Kim Kwang Soon’s Collection of 100 Manuscripts of Korean Classic Novelss』. Through these works, the cultural value and the historical significance of the novel were revealed. I examined the characteristics of our classic novels with many individual versions, and point out that there are several types of works(versions) which are considered unique or rare, and have different individual aspects. The necessity for the preservation of these types of works was once again confirmed.

        • KCI등재

          <김광순 소장 필사본 고소설 100선> 역주본 완간의 의의 및 후속 작업을 위한 제언

          박은정 ( Park Eun-jeong ) 택민국학연구원 2021 국학연구론총 Vol.- No.27

          <김광순 소장 필사본 고소설 100선> 역주본이 마침내 완간되었다. 고소설과 관련한 K-콘텐츠가 주목받고 있는 문화적 분위기 속에서 매우 고무적인 성과이다. 101편의 필사본 작품이 역주본으로 완성되어 일반 독자와 문화 종사자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본 역주본은 단일 기관의 역주 결과물로 가장 방대한 분량이며, 유일본, 희귀본, 최초 역주본 등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그 가치와 의의가 더욱 크다. 다만, 100선 선정 기준이나 해당 역주본의 가치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부분, 제목·해제·현대어역·원문에서 간혹 드러나는 오류 등은 향후 수정·보완이 되었으면 한다. 역주본의 편집과 구성은 연구자용과 일반 독자용의 분책이 최근의 흐름이기는 하나, 이는 간행 취지와 제반 여건을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된다. 완간 이후 후속 작업으로 역주본 활용을 위한 추가 집필, 학제적 연구 및 문화 생산자와의 협업, 택민국학연구원 홈페이지 활성화, 고소설 문학관 건립 및 프로그램 개발, 정책적 지원 확대 촉구를 제안하였다. 문화콘텐츠화를 위한 해설의 예시로 1차년도 역주본 중 하나인 <송부인전>을 간단히 소개하였다. <송부인전>은 익숙한 여성 수난담 정도로 생각하기 쉽지만, 다소 도식적이고 통속적인 전개 속에 진지한 주제 의식을 담아내고 있어 오늘날의 독자들에게도 흥미롭게 읽힐 수 있는 작품이다. 어리고 나약하던 여성의 성장 서사이면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을 통해 비혈연 공동체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희망의 서사이다. 원형 스토리의 재현 또는 가공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들을 빚어낸다면 새로운 K-콘텐츠로 재탄생할 수 있을 것이다. The translation and annotation of < Kim Kwang Soon’s Collection of 100 Manuscripts of Korean Classic Novels > was finally completed and published. It is a very encouraging achievement in the current cultural atmosphere of the Korean inspired entertainment movement known as K-Content, that the Korean classic novel is drawing attention. A total of 101 hand-transcribed novels were completely translated and annotated, giving ordinary readers, as well as culture-related researchers, the ability to make good use of the novels included in this translated and annotated collection. This translation and annotation collection is the largest body of work conducted by a single institution, and it has great value and significance in the sense that many of the novels in the collection are either the only existing versions, rare versions, or the first annotated translations. However, the publication has some limitations. For example, it does not have enough explanations on the selection standards for the 100 works, nor does it explain the values of translation and annotation. Also, it has a few errors regarding titles, explanatory notes, translation in modern languages, and original texts. The collection should be supplemented and corrected in near future. Though recent trends show that books for ordinary readers and those for researchers are separated in the editing and structuring of the published translated and annotated version. The decision of whether, and how, to separate must consider the purpose of the publication and overall conditions. As for follow-up works after the publication of the collection, several suggestions are presented. They include additional writing to utilize the translated works, collaboration with interdisciplinary researchers, culture service and goods producers, active use of the Taekmin Academy of Korean Studies’ website, establishment of a literary house for classic novels, and the development of programs urging for more policy supports. As an example of explanation for developing cultural content, Songbuinjeon, which is one of the first-year annotated translations, is briefly introduced. It is easy to think that Songbuinjeon is a familiar story of a woman’s suffering, but it contains a serious theme in more or less schematic and popular development, and thus it can be read with interest by today’s readers. It is a description of a young and weak woman’s growth, and at the same time a description of hope showing the possibility of a non-blood community through affectionate gazes toward the socially underprivileged. It can be reproduced as an example of good cultural content, if one can create new stories through reappearance or adaption of the original story.

        • KCI등재

          재일동포문학의 민족문학적 성격 연구

          소재영 ( Jae Young So ) 택민국학연구원 2009 국학연구론총 Vol.4 No.-

          본고에서는 재일동포 사회의 역사적 성격을 살펴보고 재일작가들의 거주국 언어(일본어)와 모국어(한글)로 활동하는 두 그룹을 들어, 양자의 지향점이 같은 것과 다른 것으로 두 문학의 특색을 구분하여 설명하였다. 재일의 모국 지향이라는 아이덴 티티 추구의 바탕은 같이하면서도, 전자는 식민지 체험의 형상화 후자는 이데올로기적 경도를 보이는 점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는 점을 지적하였다. 일본어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로는 1세대에서 김달수와 이은직, 2세대에서 김석범과 이회성, 3세대에서 이양지와 유미리의 여섯 사람을 중심으로 다루었다. 많은 작가들 가운데 선택은 쉽지 않은 일이나 일단 지금까지 선학들의 평가 비중특색을 바탕으로 작가나 작품들을 선정하였으며 이들 작가들의 재일의 체험과 고국 지향적 의식을 추적하는 데 초점을 두고 설명하였다. 결과 식민지 체험과 모국 지향성이 겹치는 지점에서 작가의식의 공통된 흐름을 살필 수 있었으며, 세대가 지날수록 문학의 공동 관심사인 가정 가족의 해체문제나 재일이 아닌일본 땅에서 당당하게 살아가기 위한 고민과 갈등을 표출한 작품들도 창작되고 있음을 살폈다. ‘이카이노의 문학’을 독립 항목으로 둔 것은 재일동포문학의 근원이 이곳에 있었기 때문이다. 한국어로 창작된 작품들은 주로 총련 계열의 작품들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이들 작품들은 지향성이 강하고 이데올로기적 성향이 매우 짙다. 북한문학의 복사판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국문 작품의 고집스런 창작을 통해 민족의식을 심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민단 계열의 작품들은 거의 창작된 작품들을 수집할 수 없어 <이쿠노아리랑> 한 작품을 다루는 데 그쳤다. ‘재일동포 문학의 민족문학적 성격’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항목에서는 공동 연구원들의 분야별 성과를 종합하여 필자의 의견을 덧붙이는 것으로 끝맺었다. 일본어로 창작된 작품들이 일본문학의 창작상을 수상한 작품들이 많음을 보더라도 이젠모국어를 고집하기보다 작품의 질적 수준면에서 일본문학, 나아가 세계성을 지향하는 작품 창작이 기대된다. 그러나 한국어로 창작하는 경우는 장려할 일이나 민단 총련의 균형적 시각과 작품 활동의 필요성이 요청되며, 남과 북의 통합 이데올로기 형성을 위한 의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마지막에서는 ‘통일문학사의 전망’으로 귀결점을 잡았다. 앞으로의 문화적 문학적 제반 활동은 민족의 자주 통일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조선족문학이나 재일동포문학이 남북 어느 한 쪽에 속한 편향된 문학일 수는 없다. 재일동포의 문학도 함께 모국어 창작을 장려하고 작품 속의 경도된 이념적 성향을 조정하여 장차 올 통일문학의 시대에 재일문학이 민족문학의 지평을 확대할 수 있는 많은 자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대비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주장하였다. In ``the character and feature of literature of korean residents in Japan``, I want to consider for historical character with community of korean residents in japan and also explain to distinguish both literature``s feature which intend to same and different thing (for both of side) by their writer who can speak in Japanese and Korean. And I focus on writer who work by using Japanese Language. They are Kim Dal-Su and Lee Eun-Jik as first generation, and Kim Suk Bum and Lee Hee Sung as second generation, Lee Yang Gi and Yu Mi Ri as third generation. I explain that is based on their experience in japan as korean residents``s writer and also tracing about their native intentional ritual. With these results, we can know about their common consciousness at some point that is folded to intention of their``s mother country with go through a colony. Also we can study that they are making creative work with expressing their conflict and anguish to survive fairly in Japan as not a korean residents or as not a family problem of deconstruction that comes to common interest in literature. ``Icaino of Literature`` set on single item because ``Icaino of Literature`` is the source on literature of korean residents in Japan. We regard on creative works that are mainly based on all unity series of works by written in korean. These works are reflect on ideological inclination and strong directivity. A settlement corporation series of works have only one which is <icunoarirang> because mostly it``s hard to collect creative works as a settlement corporation series. On ``racial literature``s character of literature of korean residents in Japan``, I suggest that put together results of association researcher with adding my opinion. In the end, I concluded with ``unity literature history of prospect`` as a result. There is no such literature which has tendency to only one side whether north or south korea in literature of korean residents in Japan and Joseon(Korean)``s literature. I assert that we should encourage to write the native language of creative work in literature of korean resident in Japan and prepare for providing many data to expand the prospects of racial literature by literature of residing in japan with coming unity literature``s age.

        • KCI등재후보

          <金申夫婦傳>과 <東廂記>의 형성과정과 특징 비교

          방동수 택민국학연구원 2013 국학연구론총 Vol.0 No.12

          Both <KimSin Bubu Jeon(金申夫婦傳)> and <DongSang Gi (東廂記)> were written based on a true story under King Jeong-Jo era in Chosun Dynast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how two works were written with different features and styles, and what significances these differences mean to each work. These two works share in common that they were written base on the same true story which is to praise the King Jeong-Jo for his new marriage policy for people of Chosun who were having hard time to get married due to poverty. However, these two works are different in their genre and express with different composed format. One of distinguished features is that one is written as a biography and the other is written as a play. <KimSin Bubu Jeon(金申夫婦傳)> used plain language that people used at that time, where <DongSang Gi(東廂記)> used unusual styles which was not commonly found at that time. In addition, each work’s descriptions on geographical locations, charters’ social position, and the problem with breaking off marriages are different. All of these distinguished differences can be explained by social and political situation at the time of these two pieces of work were created. In this paper, <KimSin Bubu Jeon(金申夫婦傳)> and <DongSang Gi(東廂記)> were looked thoroughly and analyzed by their significant differences even though these two pieces of work are based on the same true story. 본 연구는 정조 때 실제로 있었던 동일한 사건을 기반으로 창작된 <金申夫婦傳>과 <東廂記>의 형성과정과 그 특징들을 살펴보고, 그것이 갖는 작품 안팎의 의미들을 고찰하는 데 그 목적을 두었다. 두 작품은 같은 사건을 소재로 형성되었고, 가난 때문에 늦도록 혼인하지 못한 백성들을 위해 베풀어진 조정의 助婚政策과 은혜를 베푼 임금의 자애로운 聖德을 찬양하는 것에서 그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이 두 작품은 서로 다른 장르와 구성을 통해 표현되었고 이는 당시의 사회․정치적 상황과 더불어 몇 가지의 두드러진 차이점을 나타내었다. 먼저 두 작품은 일차적으로 傳과 戱曲이라는 갈래에 따른 차이점을 지닌다. 그리고 서술 문체에 있어서도 <金申夫婦傳>이 고문에 반하지 않는 평이한 문체인 것에 비해 <東廂記>는 한문이 사용되었으나 전통 문체로만은 보기가 어려운 다양한 방법들이 구사되어 있다. 또한 작품 세부적인 내용과 구조에 있어서도 지명, 등장 인물의 신분과 그 역할, 파혼 문제 등의 여러 가지 차이점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이 글은 두 작품 간의 차이점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그에 따른 작품의 의미를 밝혀보고자 했다.

        • 日本에 있어서의 韓國文學의 傳來樣相 ―江戸時代때부터1945年까지―

          西岡建治 택민국학연구원 2008 국학연구론총 Vol.0 No.1

          江戸時代에 읽혀졌던 作品으로 첫 번째는 壬辰倭乱 当時 日本人이 韓国에서 強奪해간 수많은 書籍 중의 하나일 것으로 推定되는 『金鰲新話』의 和刻本이다. 두 번째는 朝鮮通信使나 対馬의 通詞 등이 入手한 『林慶業伝』이나 『淑香伝』이나 『李白瓊伝』 등이다. 明治時代에 들어 1868年에서 1918年(大正中期)까지의 作品으로는 먼저 日本人에 의한 한글 活字本『林慶業伝』 등의 印刷를 들 수 있다. 新聞・雑誌가 発行되고 뉴스와 함께 小説이 連載되게 되어 『林慶業伝』이나 『春香伝』등이 翻訳되었다. 이 時期의 새로운 事件은 漢文으로 씌어진 古典小説들이 계속해서 翻訳出版되었던 것을 들 수 있다. 그렇지만 이 時代는 対馬島出身 通詞의 흐름을 이은 사람이나 大学의 教員, 또는 漢文에 精通한 사람들에 依支하는 면이 강했다고 할 수 있다. 1919年 3月 1日을 기점으로 일어난 朝鮮近代史上 最大의 抗日独立運動은 日本의 植民地 支配者에게 深刻한 打撃을 주었다. 새로이 朝鮮総督이 된 齊藤実은 朝鮮人을 懐柔하기 위한 <文化政治>를 主唱했다. 그러한 經路를 거쳐 刊行된 것이 細井肇이 主宰한 通俗朝鮮文庫이고, 高橋亨의「春香伝」이 朝鮮総督府 発行誌『朝鮮』에 転載되었다. 이 時期에는 通俗朝鮮文庫이나 鮮満叢書에서 많은 古典文学作品이 계속 翻訳되었다. 이것을 담당한 사람들은 전처럼 対馬島出身通詞의 흐름을 이은 사람이나 漢文에 精通한 사람이 아니라 学者, 言論人, 韓國人들이었다. 이렇게 보면 1945년 이전에 번역된 작품만 하더라도 상당한 양이다. 그러나 이것들을 연결시켜 지속적으로 연구하는 자가 없었기 때문에 조상들이 이루어 낸 업적들이 버려져 있던 것이라고 할 수 있다.

        • KCI등재

          한국(韓國) 고소설(古小說)의 기원(起源)과 시대구분시론(時代區分試論)

          김광순 ( Kwang Soon Kim ) 택민국학연구원 2008 국학연구론총 Vol.2 No.-

          본론에서 논의한 것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로, 한국 고소설의 개념은 다음과 같은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1) 인물, 환경, 인물과 환경을 통해 주인공의 내면의식을 드러내고, 2) 사회 현상을 적실히 반영하고, 3) 갈등 양상을 핍진하게 드러내는 것. 1), 2), 3)은 소설의 필수 요건이지 선택 사항이 아니다. 다시말하면 1)만이거나 2)만이거나 3)만이거나 한 작품은 소설이라고 할 수 없다. 1)만으로 된 작품은 전류(傳類)나 보고서 서술문에서 찾아볼 수 있고, 2)만으로 혹은 3)만으로 된 작품은 기사문(記事文), 사서류(史書類)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어느 한쪽만으로 삶을 핍진하게 반영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1), 2), 3)이 구비될 경우 소설이 되는가 하면 그렇지도 않다. 세 가지요건이 단순히 모자이크된 것으로는 부족하며 화학적 결합을 해야 비로소 소설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둘째로, 이상과 같은 소설의 개념으로 볼 때 우리의 고소설의 기원은 이미 통설로로 굳어져가고 있는 9-10세기 羅末麗初의『殊異傳』系등의 傳奇作品임을 재확인하였다. 셋째, 따라서 한국고소설의 시대구분은 우리 고소설의 시대구분을 고소설의 발달과정과 세계사적인 보편성의 측면에서 고소설의 기원인 羅末·麗初(9~10세기)로부터 시작하여 신소설이 등장한 1906년 사이를 여섯 단계로 나누었다. 우리 고소설사는 첫째, 중세 초기의 소설, 둘째, 중세중기의 소설, 셋째, 중세말기의 소설, 넷째, 중세에서 근대전환기의 소설, 다섯째, 근대전환기 초기의 소설, 여섯째, 근대전환기 중기의 소설로 여섯 시기로 나누어진다고 하였다. 근대전환기 말기는 고소설의 시대가 끝나고 신소설이 출현한 시기이므로 여기서는 논외로 하였다. Below is the summary of this research: First of all, I argued that the concept of pre-modern (i.e. classical) is labeled by these categories: 1) In fiction, characterization and setting embody character’s interiority, 2) The fiction reflects the social reality to greater degree, 3) It also reveals the various aspects of conflicts. 1), 2), and 3) are not elective but essential to constitute a work of fiction. In other words, a work equipped with one or two categories only cannot be considered as fiction. The work in the first category includes biographical records and statement, while the second category or third category includes articles or historical writings. This signifies that the absence of any one element does not fulfill the requirement of fiction that aims to describe reality in details. Furthermore, even though a literary text comprises of all three elements, fiction still requires an authorial and chemical touch to entwine the elements together. Second, considering the categories which the concept of fiction, the origin of pre-modern Korean fiction can be traced back in the 9-10thcenturies, which is now established as a theory in Korean scholarship. I reaffirm that the emergence of Suichon(The Stories of Wonders, 殊異傳)in the early Koryo(高麗) period marks the arrival of chuanqi(傳奇) literature in Korea. Third, the historical divides of pre-modern Korean fiction should be reconsidered in terms of chronological development of Korean fiction and continuity with other parts of the world. Thus, I divided the literary history of pre-modern fiction into six stages, beginning from the 9-10 century fiction to the period of newfiction(sinsosol,新小說)in1906. I claim that the history of pre-modern Korean fiction proceeds from 1) early medieval period, 2) middle medieval period, 3) late medieval period, 4) the transitional period from medieval to modern fiction 5) early modern fiction in transition, and 6) middle modern fiction in transition. Because the late modern fiction in transition, dealing with sinsosol, marks the end of premodern fiction, this study does not include this period in discussion.

        • KCI등재

          하서시(河西詩)에 나타난 효(孝)의 의미

          조기영 ( Ki Yeong Cho ) 택민국학연구원 2010 국학연구론총 Vol.6 No.-

          본고에서는 하서 김인후의 시작품에 나타나는 孝의 의미에 대해 고찰하였다. 하서는 평소에 忠節뿐 아니라 孝悌의 문제에 대해 스스로 신중하게 생각하고 후학들에게도 성실하게 가르쳤다. 먼저 하서는 孝悌를 인륜의 근본적인 윤리라고 이해하였다. 효제는 孝親과 悌昆으로 愛親敬兄을 의미하였으며, 愛親敬兄의 애경은 愛親·孝友의 愛와 敬兄·敬身의 敬의 의미로 확대하였다. 둘째로 하서는 孝悌인 愛敬을 실행하는 일이 학문의 본질에 해당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한 사람의 身心과 내외를 단속하는 敬이 마침내 이 세상을 화평하게 만드는 주요 정신 및 도덕적 개념이 된다고 보았다. 셋째로 하서는 孝悌가 정치의 기본이 된다고 말하였다. 인간의 착한 본성을 유지하고 지극한 정성을 지니는 것이 敬이며, 착한 본성을 유지해야 나라가 절로 다스려지고 지극한 정성을 보여야 온 세상이 화평하게 된다고 하였다. This study consider the means of filial piety in Haseo Kim In-hoo``s poetry. Haseo think over a matter of loyalty and filial piety and respect to one’s elders. Also he enlighten to younger students with sincerity. Haseo have a right understanding of filial piety and respect to one’s elders, that is the fundamental practical ethics. Haseo conclude the filial duty and respect to one’s elders, that is the pursuit of learning and the true nature of the study. Haseo refer to the filial duty and respect to one’s elders, that is a foundation of politics. It maintains one’s originally virtuous mind, that maintains political stability in country. It give one’s whole mind to parents, as so keep the peace in the world.

        • <구운몽> 원작 재론

          정규복 택민국학연구원 2008 국학연구론총 Vol.0 No.2

          .九雲夢. 原作이 國文本이라는 斷定的命題는 문헌학적으로 볼 때, 뚜렷한 典據가 없다. 오히려 현존하는 .구운몽.의 諸異 本을 서지학적인 면에서 다루어 볼 때 .구운몽.의 원작이 국문 본이라는 것은 전연 허황한 일이다. 乙巳本이 .구운몽. 이본 중 기록상 최고본이 될 뿐만 아니라, 을사본 의 母本이 된 老 尊本의 존재로 한문본과 서포와의 연대적 간격은 더욱 축소되 며, 또한 이들이 그 후 이루어진 모든 국문본의 모본이 된 이 *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상, .구운몽. 원작은 한문본일 것이라는 거의 확정에 가까운 推 見이 성립된다. 이와 같은 .구운몽.의 원작 한문본 推見說을 . 구운몽.이 母夫人윤씨를 위해 저작되었다는 그 모티브와 또한 .구운몽.이 지닌 중국소설 양식의 구조로써 더욱 밑받침이 되 고 일층 굳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필자의 .구운몽. 원작이 한문본일 것이라 는 조심성 있는 추견도 서포가 모부인 윤씨에게 중국소설이라 고 바친 것이 .구운몽.이 한문본이었다는 서포문중소설보다는 .구운몽.의 手稿本이 한문본이었다는 서포 10대 종손의 거짓 없는 증언을 통하여, .구운몽. 원작의 한문본 추견설에서 한 걸 음 더 나아가 .구운몽.의 원작이야말로 통설대로 국문으로 저 작된 것이 아니고 한문본이라는 단정을 내릴 수 있다.

        • 「구운몽」남해 창작설에 대하여

          설성경 ( Sung Gyung Sul ) 택민국학연구원 2010 국학연구론총 Vol.6 No.-

          17세기의 소설 작가 김만중은 「구운몽」과 「사씨남정기」를 창작하였다. 그런데, 이들 두 작품 중에서 「사씨남정기」는 남해에서 창작한 것이 분명하지만, 「구운몽」은 그 창작지에 대한 학자들 사이에 이견이 있다. 그 결과, 김만중의 「구운몽」이 언제 어디에서 창작되었는가 하는 것은 고전소설 연구의 과제가 되어왔다. 이 문제에 대하여, 1960~70년대에는 김태준, 김무조, 설성경 등은 남해에서의 창작을 주장하였고, 이가원, 김병국 등은 선천에서의 창작을 주장하였다. 그런데, 1988년 『서포년보』가 발견된 이후, 김병국은 『서포년보』에 있는 “김만중이 선천 유배 시절에 ‘몽환’이라는 저서를 모친에게 보내어, 모친을 위로하였다‘는 기록을 근거로 구운몽은 선천 창작을 주장하게 되었다. 이 논문이 발표된 이후, 국문학계에서는 「구운몽」의 창작지는 선천이며, 그 시기는 숙종 13년에서 14년 사이로 보는 것이 통설이 되었다. 그런데, 현재 김무조와 남해의 일부 향토학자는 『서포년보』의 ‘몽환’을 「구운몽」으로 해석할 수 없고, 『서포년보』를 신뢰할 수 없는 기록으로 파악하여 선천 창작을 부정하고 있지만, 이것은 오류라고 판단된다. 그 이유는 『서포년보』는 18세의 기록물로는 신뢰도가 높으며, ‘몽환’은 「구운몽」의 주제가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러함에도 김무조가 남해 창작설을 거듭 강조하는 것은 남해 지역의 관광문화 자원 개발을 계기로 이런 주장을 남해 지역의 일부 향토 역사연구가들이 활용하여 구운몽은 남해에서 창작되었다는 점을특별히 부각시키면서 왜곡된 애향심을 발휘하는 쪽으로 나아가게 되어, 남해설과 선천설이 대등하게 맞서는 것으로 군민들이 오해하게 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이제 필자는 남해 지역에서는 조선조의 대학자요 한국 최고 수준의 소설가인 서포 김만중이 유배라는 절망적 상황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시시비비를 가렸던 「사씨남정기」를 창작한 문학정신을 재현시키기 위해서도 더 이상의 불필요한 창작지 논란을 잠재우고, 정통학자들의 정설 내지 통설을 수용하는 겸허한 자세가 필요한 때라고 판단한다. 왜냐하면, 그 길은 곧 민족문학을 높인 서포의 업적으로, 한국 최초의 남해유배문학관을 세웠고, 다시 이어서 서포의 유배지인 남해군상주면 노도에 <문학의 섬>을 조성하는 거대한 관광문화 사업을 시작하고 있기 때문이다. Kim Man Jung, a 17th-century author wrote novels ‘Guunmong’and ‘Sassinamjeonggi (Ms.Sa’s Conquest of the South). However, among the two, Sassinamjeonggi is almost sure written in Namhae, but for Guunmong’s place of writing there is debate among scholars. As a result, it has been a subject of classical novel research where Guunmong was written by Kim Man Jung. On this, in 1960s to 70s, Kim Tae Jun, Kim Mu Jo and Seol Sang Gyeong argued for writing in Namhae, and Lee Ga Won and Kim Byeong Guk supported writing in Seoncheon. However, in 1988, as ‘Seoponyeonbo (Log in Seopo)’ was found, Kim Byeong Guk started argue that Guunmong was written in Seoncheon, quoting “Kim Man Jung wrote Monghwan and sent the work to his mother to console her, while he was exiled in Seoncheon.” After the thesis was released, in the literature area, a theory that says Guunmong was written in Seoncheon and between 13thyear to 14thyear of King Sukjong’s rule became wide spread. However, currently, Kim Mu Jo and some local scholars in Namhae argue that the ‘Monghwan’ in ‘Seoponyeonbo’ cannot be interpreted as Guunmong, and Seoponyeonbo is not a credible, denying the Seoncheon theory, but this is deemed as error. The reason is that ‘Seopomanpil’ is a credible source in 18thcentury,and Monghwan is theme of Guunmong, for sure.

        • KCI등재

          임경업전승에 나타난 화자와 주인공의 거리가 지니는 의미와 그 콘텐츠 방안

          박유미 택민국학연구원 2019 국학연구론총 Vol.0 No.23

          This study set out to examine distance between the speaker and main character in the transmission works of Im Gyeong-eop and discuss the meanings of the distance and plans to make use of them as content. These research efforts led to the following findings: First, the distance between the speaker and main character was flexible in a novel, a form of transmission, but in novels and in tales the speaker kept broadening or narrowing his distance from the main character, sympathizing with and having compassion for the tragic nature of the main character. In a novel and in tales, the speaker would focus on the tragic nature of the main character, being compassionate and sympathetic about him. The speaker would not, however, neglect the fact of his death, thus continuing to mobilize historical facts to keep his distance from the main character. These two types of transmission in the works of Im Gyeong-eop were ripe with materials including tragic nature, compassion, sympathy, and identification through the distance between the speaker and main character. Secondly, the materials of Im's transmission works, including tragic nature, compassion, sympathy, and identification, can be utilized as content in scenarios and plays. As a tragic hero, Im can be another ego for modern people living in today's world. He can be an ego of hardship or pleasure for modern people exposed to such external tyranny as capital and power. In addition, the transmission works of Im Gyeong-eop can be used as educational content since they are based on historical facts about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Joseon and Qing, as well as the Manchu war of 1636. 본 연구는 임경업전승에 나타난 화자와 주인공의 거리를 살펴보고 그것이 지니는 의미와 그 의미를 콘텐츠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연구 성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 첫째 화자와 주인공과의 거리가 더 탄력적인 전승은 소설이었다. 하지만 두 전승의 화자 모두 끊임없이 주인공과의 거리를 넓히고 좁히면서, 주인공의 비극성에 공감하고 연민을 느끼며, 나아가서 동일시하고자 했다. 또한 끊임없이 역사적 사실을 동원하여 주인공과의 거리를 유지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현실의 부조리를 해소하고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주었다. 즉 이들 전승은 화자와 주인공의 거리를 통해 비극성, 연민, 공감, 동일시라는 감정을 배태시켜 주었다. 둘째 임경업전승이 지닌 비극성, 연민, 공감, 동일시라는 소재는 시나리오나 희곡의 콘텐츠로 활용 가능하다. 비극적 영웅인 임경업은 오늘을 살고 있는 또 하나의 자아가 될 수 있다. 자본, 권력 등의 외부 횡포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들에게 임경업은 고단한 자아가 되기도 하고, 환락한 자아가 될 수도 있다. 또한 임경업전승은 청나라와 조선의 외교관계, 병자호란 등의 역사적 사실을 담보하고 있기에 교육적 콘텐츠로도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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