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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변량 일반화가능도 이론을 적용하여 채점자 효과가 혼합형 검사 신뢰도에 미치는 영향 분석

        김지은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202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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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se days, mixed-format(MF) tests which are composed of multiple-choice (MC) items and free-response(FR) items are widely used. Unlike to MC items, FR items are affected by raters' subjectivity and errors are introduced by raters(Schoonen, 2005). It is called as 'rater effect'. The most popular rater effects are rater severity/leniency and consistency/variability of rater severity. When a rater rates higher/lower score than the other raters, the rater is lenient/severe. When a rater gives scores consistently/inconsistently compared to the reasonable scores, the rater has consistency/variability of rater severity. Because these rater effects decrease the accuracy and reliability of measurement, it is recommended to use proper model considering rater effects. Several studies examined reliability of MF tests using multivariate generalizability theory. First, Powers and Brennan(2009) estimated reliability of MF tests. However, the paper did not take a consideration of rater. Moses and Kim(2015) added rates facet in design, not rater. Recently, Kim et al.(2016) developed advanced research, and introduced new design for MF tests. Although the study is meaningful for using new indices to express MF test, limitation of using real data exists. In this paper, simulation study is us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rater effects on reliability of MF tests. The research question of this paper is to check the effects of various rater effects on reliability of MF tests by changing the design and the ratio of MC items and FR items. With 12 rater conditions and 3 designs, MF tests data are generated, and the reliabilities are calculated. The result of this study was that the reliabilities of designs without rater effects were higher than those considering rater effects. The differences of severity had more effects on the reliability than consistency of severity. When the rater effects were low, by adding FR items, the reliability increased. And the reliabilities of crossed designs with raters were computed lower than nested designs. To sum up, the conclusions of the study are like below. The effects of differences of rater severities on reliabilities are larger than another effect, especially to dependence index. When the difference of severity is high and the consistency of severity is low, the reliabilities are overestimated. And the reliabilities of rater nested models are higher than crossed model. The ratios of items function differently according to the rater effects. 많은 평가 상황에서 선택형 문항과 서답형 문항으로 구성된 혼합형 검사가 사용되고 있다. 선택형 문항과 달리, 서답형 문항을 채점할 때는 채점 과정에서 채점자에 의한 오차가 개입될 수 있으며(Schoonen, 2005), 채점 시 채점자로 인해 추가되는 오차를 채점자 효과(rater effect)라고 한다. 채점자 효과는 크게 채점자의 엄격성/관대함과 채점자 엄격성의 일관성/변동성으로 구분된다. 채점자 엄격성/관대함은 다른 채점자가 부여하는 점수보다 낮은/높은 점수를 부여하는 채점자의 경향성을, 채점자 엄격성의 일관성/변동성은 타당한 채점점수를 기준으로 얼마만큼 일관적/비일관적으로 점수를 부여하는지를 의미한다(Myford & Wolfe, 2003). 채점자 효과는 신뢰도를 낮추므로, 분석 시 채점자를 고려하는 모형이나 설계를 적용할 필요가 있다. 다변량 일반화가능도 이론을 이용하여 혼합형 검사의 신뢰도를 계산하려는 시도는 꾸준히 이루어져왔다. Moses와 Kim(2015)은 채점 국면을 포함한 설계를 이용하여 혼합형 검사의 신뢰도를 계산하였으나, 채점자 국면이 아닌 채점 국면을 포함하였다. Kim et al.(2016)은 발전된 설계를 적용하여 혼합형 검사의 신뢰도를 산출하였다. Kim et al.(2016)의 연구는 새로운 기호를 사용하여 혼합형 검사의 설계를 규정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나, 기존의 자료를 가공하여 사용하여 연구의 결과가 연구에서 사용한 자료에 국한된다는 한계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모의실험 연구를 통해 다변량 일반화가능도 이론을 적용하여 채점자 효과가 혼합형 검사의 신뢰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 설정한 연구의 문제는 채점자 효과가 여러 다변량 일반화가능도 모형의 신뢰도 차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채점자 효과가 다변량 일반화가능도 모형의 신뢰도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하며, 채점자 효과가 신뢰도에 미치는 영향이 문항 구성 비율에 따라 다르게 기능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12가지 채점자 조건과 3가지 모형의 설계에 따라 혼합형 검사의 자료를 생성하였고, 문항 구성 비율을 다양하게 설정하여 각각의 신뢰도를 산출하였다. 연구 결과, 채점자를 고려하지 않는 모형의 신뢰도가 채점자를 고려하는 모형의 신뢰도보다 항상 높았으며, 신뢰도 간의 차이의 정도는 채점자 조건과 신뢰도의 종류마다 달랐다. 채점자 효과 중 채점자 간 엄격성의 차이가 채점자 내 엄격성의 일관성보다 신뢰도에 미치는 영향이 컸다. 또한 채점자 효과가 작을 때는 서답형 문항의 수가 증가할수록 신뢰도가 증가하였고, 채점자 효과가 클 때는 서답형 문항의 수가 증가할수록 신뢰도가 감소하였다. 채점자가 문항에 내재된 모형은 채점자와 문항이 교차하는 모형의 신뢰도보다 대체로 크게 추정이 되었으며, 과대추정의 정도는 채점자 조건마다 달랐다. 연구 결과를 종합하여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다. 채점자 효과 중 채점자 간 엄격성의 차이가 채점자 내 엄격성의 일관성보다 신뢰도에 미치는 영향이 더 컸고, 채점자 간 엄격성의 차이는 일반화가능도 계수보다 의존도 계수에서 더 큰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채점자 간 엄격성의 차이가 크고 채점자 내 엄격성의 일관성이 낮을 때, 채점자를 고려하는 모형의 신뢰도가 과대추정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채점자를 반영하지 않는 모형과 채점자를 반영하고 내재된 모형이 채점자를 반영하고 교차하는 모형보다 과대추정이 되었으며, 채점자 효과는 문항 구성 비율에 따른 신뢰도의 변화에 다르게 기능하였다.

      • 1945~1950년대 말 북한과 중국의 의료교류

        FAN, JIANGQI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201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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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은 “교류사”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북한과 중국 간의 의료교류를 중심으로 1945부터 1950년대 말까지 북중관계를 살펴보는 것이다. 해방이후 북한과 중국은 정치⋅경제⋅사회에 걸친 전 분야에서 교류를 시도하고 있었는데, 다양한 형식으로 이루어진 의료교류도 현대적 북중관계의 형성에 일조했다. 19세기 말 전통적인 중국과의 관계는 해체되었고, 해방이후 북한과 중국은 공식적인 사회주의 정부를 수립한 후에 스스로의 위치를 지어, 사회주의 형제국가로서 상호를 인식하는 가운데 새로운 관계를 맺고자 했다. 이런 과정 중에 상층부부터 일반 인민들까지 전 분야를 걸쳐 상대방과 다양한 교류를 시도함으로써 현대적 북중관계가 형성됐다. 하지만, 대다수 선행연구들은 정부의 움직임에만 집중하는 방식으로 국가 측면의 북중관계를 논의하고 있는데, 관계를 맺는 과정 중에 사람들의 구체적인 움직임이나, 일반 인민대중의 역량을 축소하는 경향이 있었다. 따라서 본고는 현대적 북중관계 형성기 양국, 특히 양국 인민들이 어떤 교류를 시도했는지, 구체적인 교류양상이 어떤지, 교류의 변화양상과 성과가 무엇인지를 밝히고자 한다.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양국 직접적인 접촉이 비교적으로 많이 진행될 수 있는 의료분야를 주제로 택했다. 북-중의 현대적 의료교류는 1900년대 이후 나타나기 시작했고, 해방직후 짧은 시기 동안 개인 의사들의 활동으로 발족했다고 할 수 있다. 한반도 출신 의사들은 일본 교육 체제 하 의학지식을 습득하여, 이후 여러 가지 개인 사정으로 중국으로 이주하여 의료 활동을 전개했다. 그들은 사회주의 이념을 인식하면서 중국을 도와주기 위해서 중국으로 떠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북-중 현대적 의료교류의 전사라고만 할 수 있다. 하지만 당시 의료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 처한 중국에 대해서 그들의 행동은 중국의 난제를 어느 정도 해결해 주었다. 특히 당시 중국 조선인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의 의료사업이 거의 다 조선인 출신 의사들로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는 정도로 지역사회에서 한 축을 담당하고 있었다. 더하여 해방직후 북한에서 창궐하는 각종 전염병은 중국의 접경지역에 대해서 큰 위협이었다. 중국 행정기관이 전염병을 막으려고 여러 가지 정책을 마련했다. 바로 이런 초보적이고 미미한 의료교류를 진행하는 과정을 통해 북한과 중국은 긴밀한 의료교류를 시도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후 국공내전이 일어남에 따라 북한과 중국은 더욱 긴밀한 관계를 맺기 시작했다. 국공내전 초기 열세에 놓인 중국공산당은 언제든지 전략적으로 전이할 수 있는 후방기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같은 사회주의 정권인 북한에게 지원을 요청했다. 북한은 이를 동의하여, 양국의 의료교류는 한층 더 발전됐다. 중국공산당은 많은 후방병원을 북한으로 이전하여, 북한은 중국공산당 부상병을 접수하여 치료해 주었다. 그리고 당시 물질적 토대가 튼튼하지 않은 북한은 자기가 어려운 시점에도 불구하고 중국공산당에게 의약품을 제공하고 있었다. 그리고 의료 인력이 극히 부족해도 북한군의를 중국공산당 부대에 파견했다. 북한군의들은 중국공산당 부대에 따라 중국 전국에 진출하여 현지 중국인민과 많은 우호적인 접촉을 전개했다. 이런 경험을 통해서 북한과 중국 일반인민들 간의 연대의식이 차츰 싹텄다. 널리 알려진 현대 중국이 북한에 대해서 거대한 원조를 제공함으로써 양국이 우호적인 관계를 발전했다는 통념과 달리, 북한도 역시 중국공산당이 필요할 때 할 수 있는 만큼 중국을 도와주었다. 이리하여 북-중 협력하는 동맹관계가 역사 무대에 등장했다. 이런 관계를 염두에 두면서, 중국공산당은 정권을 장악한 후에 북한과의 의료교류를 확대시켰다. 국공내전 말기부터 정부의 주도하에 중국은 북한이 의료사업을 건설하는 경험을 도입하려고 수차례를 걸쳐 북한과 교류했다. 대표단을 조직하여 북한을 방문하고, 북한의 의학 고등학교를 시찰하며, 북한 의학 교과서를 수입하고, 북한 의학대회에 참석하는 여러 가지 방식으로 북한과 의료교류를 시도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런 전문지식이 필요한 의학교류는 한국전쟁에 발발함에 따라 중단되어, 북-중 의료교류는 다시 국공내전 시기와 비슷한 전시 의료지원으로 전환됐다. 중국 정부의 지시 아래 전국에서 “항미원조(抗美援朝)” 동원대회, 좌담회 등이 열려, 중국인민들에게 북한을 도와주자고 호소하고 있었다. 동원은 뚜렷한 효과가 보여 중국에서 열광적인 “항미원조” 분위기가 형성됐다. 의료계에서도 마찬가지로 수많은 다양한 신분을 가지고 있는 의료종사자들이 항미원조의료진에 신청했다. 그들은 중국지원군 군의부대와 함께 일부 전쟁터의 후방인 동북지역에 서 후방 의료 업무를 수행하는 한편, 일부는 북한 영토에 들어가서 북한군인과 북한인민들에게 의료지원사업을 실시했다. 북한인민들이 이에 대해서 보답할 의식이 생겨 북한 땅에서 전투하고 있는 중국인들에게도 다양한 의료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었다. 이를 통해서 북-중 “상부상조”라는 특징이 명확해졌다. 이 시기 양국 정부는 여러 가지 방식으로 서로와 동맹관계를 맺고 있었는데, 그 중에 구체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이 양측 일반 인민들이었다. 이리하여 양측은 상층부와 밑에 인민대중이라는 두 가지 차원에서 활발한 교류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양국관계도 긴밀한 동맹관계로 발전 할 수 있었다. 1953년 7월 한국전쟁이 정전협정을 맺은 이후 양국 교류의 주요 목표는 “전후 복구 건설”이라는 주제에 집중했다. 전후 계속 북한에 주둔하는 수십만 명 중국지원군은 바로 노동력으로 북한의 전후 복구 건설에 투입됐다. 북한 전후 의료시설의 재건에는 그들의 역할을 찾을 수 있다. 그리고 복구 원조의 한 가지 형태로 당시 중국은 다수의 북한 산업연수생과 유학생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들의 일부는 중국에서 의료 기술과 지식을 익혔다. 더욱 중요한 것은 한국전쟁 직전 잠깐 나타났던 북-중 의학교류가 재개됐다는 것이다. 북한은 서양의학과 관련해서 소련과 동구사회주의국가와 더 많은 교류를 진행하는 반면, 제약기술⋅중의학에 관련해서 중국과 활발한 교류를 전개했다. 물론 이 시기 전쟁으로 인해 전무(全無) 상태로 전락된 북한은 원조를 할 수 있는 여지가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중국은 여전히 북한에서 서양의학에 관련해서 의학서적을 수입하고 있었다. 양국이 필요에 의해서 상대방과 다양한 의료교류를 진행하여, 난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같이 협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해방이후 북한과 중국은 다방면에서 각종 교류를 진행함으로써 서로와 튼튼한 동맹관계를 발전했다. 이 과정 중에 정부 간 공통된 이익의 역할은 중요하지만, 양측 접촉하는 과정 중에 수많은 교류도 북중관계에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다. 의료교류는 양측 어려운 시기에 서로의 인민 보건과 건강이라는 국가의 가장 중요한 요소를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직접적인 접촉만으로 이룰 수 있기 때문에 당시 북-중 여러 가지 교류 중에 색다르고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다. 북-중 상층부는 의료교류를 통해서 서로와 협력하는 관계를 발전시킬 필요가 느끼고, 일반 인민대중들은 직접적인 교류를 통해 서로와의 연대의식을 발전했다. 이리하여 현대적 북중관계의 형성과 심화는 양국 의료교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었다. By introducing the concept of "history of exchange", this study views the Sino-DPRK relations from 1945 to the end of the 1950s, focusing on the medical exchanges between these two countries. Since liberation, North Korea and China have been exchanged in literally all fields, such as political, economic and other social sectors. Among them, medical exchanges in diverse form have also contributed to the formation of modern Sino-DPRK relations. The traditional Sino-Korean relations was disintegrated at the end of the 19th century. After liberation, official socialist government of North Korea and China have been established. North Korea and China reconfirmed their position toward each other and started their new relations as brothers. During this process, the modern Sino-DPRK relations solidified by exchanging with each other in all fields, from senior officials to general public. However, most studies view Sino-DPRK relations only from the national perspective and focus exclusively on the move of governments during the process of establishing relations, which result in the moves of individuals and their effects being neglected. Therefore, this study aims at revealing the exchanges between the two countries, especially between the two peoples. The content, changes, and achievements of the exchanges in the period of the modern Sino-DPRK relations being set up will be highlighted. In order to present the history of exchanges between North Korea and China in a more specific way, I decided to choose the medical exchanges as the topic of this study, considering that medical exchanges involve relatively more intensive and direct communications between individuals than other exchanges. The modern medical exchanges between North Korea and China emerged after 20th century. They first showed up as the activities of individual doctors during the short period of time after liberation. Doctors from the Korean Peninsula acquired medical knowledge under the Japanese education system and later moved to China for various personal reasons. They neither were all armed by socialist ideology, nor intended to help China accomplish its socialist ideology. Thus, their activities can only be defined as the prehistory of the modern medical exchanges between North Korea and China. However, considering that China was experiencing a severe shortage of medical personnel, their work did solve some of the China's problems. It can be concluded that medical work in some regions could not be achieved without the effort of those Korean doctors, especially for the region where many Koreans gathered. Furthermore, the epidemic which was raging in North Korea right after liberation was also an appalling threat to China's border areas. Thus, the administrative agency of those areas issued decrees to prevent the epidemic. Through the very process of conducting such rudimentary medical exchanges, modern North Korea and China, for the first time, realized that they needed to further their medical exchanges. North Korea and China began to forge a closer relationship after the Chinese civil war broke out. The Chinese Communist Party, which was in an inferior position in the early stage of the war, urgently needed a rear base that they could strategically transfer to at any time. Therefore, they turn to North Korea for support, considering that they shared the same ideology. With the approval of North Korea, the medical exchanges between these two countries advanced a great leap. The Chinese Communist Party moved many rear hospitals to North Korea, and North Korea accepted and treated wounded soldiers of the Chinese Communist Party. North Korea was even providing medicine supplies and military doctors to the Chinese Communist Party, despite their own difficult situation. The North Korea military doctors who were dispatched to the Chinese Communist Party’s army engaged in many friendly contacts with the Chinese ordinary people during the process of marching across the whole country. With these kinds of experience, a sense of solidarity between the general public of North Korea and China has gradually risen. Contrast to the common notion that North Korea and China only developed such friendly relations due to the massive aid China provide to North Korea, we now know that North Korea also aided the Chinese Communist Party as much as they could in order to meet the Chinese Communist Party’s demand. Thus, the alliance between North Korea and China came on the stage of history. Bearing this kind of relationship in mind, the Chinese Communist Party began to expand medical exchanges with North Korea after taking power. From the end of the civil war, the new Chinese government kept communicating with North Korea in order to bring in their experience of building health department. The Chinese government began to exchange specialized medicine information with North Korea in various ways, such as organizing delegations to visit North Korea, inspecting medical universities in North Korea, participating in North Korean medical conferences and so on.   However, exchanges focusing on medicine was suspended by the Korean war.  Medical exchanges between North Korea and China were converted to wartime medical aid again, similar to what happened during the Chinese civil war. The propaganda conducted by Chinese government generated an enthusiastic atmosphere of “Resisting America and Aiding North Korea.” Similarly, in the medical community, countless medical workers with multitudinous identities also applied for “Resisting America and Aiding North Korea” medical units. Some of the medical units served in the northeastern region of China, the rear base of North Korean Army, and some of them entered North Korean territory and carried out medical aid for North Korean soldiers and ordinary North Korean people, collaborating with military medical unit of Chinese people’s Volunteer Army. The North Koreans appreciated their work and therefore providing medical assistance to the Chinese fighting in North Korea in return. This contributed to the characteristic named “mutual assistance”, deep inside the relationship between North Korea and China. During the war time, the two governments were allied with each other in many aspects, while the detailed missions were executed by the two peoples. Hence the Sino-DPRK relations consolidated thanks to the active exchanges among governments and ordinary people.    The main goal of exchanges between these two countries converted to meet the demand of “post-war reconstruction” after the Korean War armistice was signed. Millions of Chinese people’s Volunteer Army, which still stationed in North Korea after the war, started to assist the North Korean post-war reconstruction. Their role can also be found in the reconstruction of medical facilities. In addition, China accepted plenty North Korean industrial trainees and students. Some of them were supposed to master pharmaceutical technology or medical knowledge in China. More importantly, the exchanges of specialized medicine information before the Korean war resumed. When communicating with Soviet Union and Eastern Europe, North Korea payed more attention to western medicine. On the other hand, pharmaceutical technology and the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were the essential part of the medicine exchanges with China. In the meantime, China was still importing North Korean medicine book related to western medicine, notwithstanding North Korea had almost lost everything during the war and was certainly not capable to aid others. The substantial exchanges between the two countries, according to their own needs, helped them overcome the challenges they were confronting and demonstrated their collaborative relationship.   After the liberation, North Korea and China have developed a strong alliance with each other by conducting countless exchanges in numerous fields. While the role of common interests between the two governments is unable to overlook, the exchanges accomplished during the process of contact with each other have also directly affected the Sino-DPRK relations. For both sides, especially during their extremely tough time, medical exchanges are indispensable to guarantee the two people’s safe and health. Furthermore, it can only be achieved under the direct contact between doctor and patient, and that is the exact reason why medical exchanges are distinctive compared to other exchanges. The North Korean and Chinese government reassured their need to reinforce a cooperative relationship with each other through medical exchanges, and meanwhile the general public also developed a sense of solidarity with each other. In summary, the medical exchanges between the two countries have profoundly contributed to the formation and promoting of modern Sino-DPRK relations.

      • 심장이식 후 간호사주도 지속 퇴원교육프로그램의 임상성과

        이지현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202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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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심장이식 환자의 퇴원 후 관리에 필요한 내용과 효과적인 방법을 확인하여 추후 연구와 교육의 근거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간호사주도 지속 퇴원교육프로그램을 기존 퇴원교육과 비교하여 증상으로 인한 외래내원, 계획되지 않은 첫번째 재입원에 영향을 주는 요인인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전자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분석한 연구로서 서울시 소재한 Y상급종합병원에서 2005년 11월 1일부터 2018년 11월 30일까지 심장이식 수술을 받고 퇴원교육을 받은 환자 중 총 136명을 연구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일반적 퇴원교육을 받은 군 25명, 간호사 주도 퇴원교육을 받은 군 66명, 간호사주도 지속 퇴원교육프로그램을 받은 군 45명을 대상으로 최종 분석하였다. 간호사주도 지속 퇴원교육프로그램을 받은 군은 병동 간호사가 퇴원 시 제공한 일반 퇴원교육과 이식 코디네이터가 교육용 책자를 가지고 전문지식을 기반으로 제공한 간호사주도 퇴원교육에 추가적으로 퇴원 후 2개월 이내에 1년동안 정기교육과 전화상담을 제공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WIN 24.0 version을 이용하였다. 연구대상자의 특성은 기술통계를 이용하였으며, 심장이식 후 퇴원교육에 따른 임상성과를 비교하고, 심장이식 후 임상성과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one-way ANOVA, Multiple regression, Kaplan-Meier, Cox proportional hazard regression과 사후분석은 Sheffe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간호사주도 지속 퇴원교육프로그램을 받은 군이 일반적 퇴원교육과 간호사주도 퇴원교육을 받은 군보다 연령이 많았고(p=.001), 이식 전 흡연율(p=.011)과 당뇨병 유병률(p=.002)이 높았으며, 총동반질환 개수가 많았고(p=.008), 심폐기(p=.002) 및 인공호흡기(p=.046) 적용 비율이 높았고, 퇴원 시 Cyclosporine사용 비율이 낮으며, Tacrolimus 사용 비율이 높았다(p<.001). 2. 간호사주도 지속 퇴원교육프로그램을 받은 군은 일반 퇴원교육과 간호사주도 퇴원교육을 받은 군에 비해 증상으로 인한 외래내원 횟수가 유의하게 낮았다(p=.004). 다른 변수를 통제한 이후에도 간호사주도 지속 퇴원교육프로그램은 일반 퇴원교육(p<.001)과 간호사주도 퇴원교육(p=.001)보다 유의하게 증상으로 인한 외래내원을 낮추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3. 간호사주도 지속 퇴원교육프로그램을 받은 군은 일반 퇴원교육과 간호사주도 퇴원교육을 받은 군에 비해 계획되지 않은 첫번째 재입원까지의 기간이 유의하게 길었다(p<0.001). 다른 변수를 통제한 이후에도 간호사주도 퇴원교육에 비해 간호사주도 지속 퇴원교육프로그램은 계획되지 않은 첫번째 재입원의 위험을 낮추는 유의한 요인으로 확인되었다(p=.011). 결론적으로 간호사주도 지속 퇴원교육프로그램을 받은 군이 기존 퇴원교육을 받은 군에 비해 중증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임상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식의 사례가 적은 심장이식의 경우 간호사의 중재를 통해 성과를 확인하는 연구가 제한적이었지만 본 연구를 통해 이식 코디네이터의 교육자로서 역할을 확인하였으며, 심장이식 후 효과적인 교육방법에 대해 확인하였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본 연구를 기반으로 심장이식 후 관리와 교육에 있어 근거자료가 되며 앞으로 수행되어질 연구에 기초자료가 되어 심장이식 환자의 예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을 기대하는 바이다. PURPOSE: This study was intended to confirm that the Nurse-led Continued Discharge Education Program affects outpatient visits due to symptoms and unplanned rehospitalization in comparison to the existing discharge education to provide data on the basis of later education and research by identifying what is required for post-discharge care after heart transplant. METHODS: The participants were 136 patients who were operated for heart transplantation and had received discharge education at Seoul-based Y-General Hospital from November 1, 2005 to November 30, 2018. In addition to general discharge education, which was provided when a ward nurse was discharged from a hospital, and additional education by a transplant coordinator based on expertise, the group provided regular education and telephone counseling for one year within two months after the transplant coordinator was discharged. Data analysis, one-way ANOVA, Multiple register, Kaplan-Meier, Cox professional hazard register, and post analysis using Sheffe were conducted using SPSS WIN 24.0. RESULTS: Nursing-led continuous discharge education programs have been identified as factors that significantly reduce outpatient visits due to symptoms, rather than general discharge education (p<.001) and nurse-led discharge education (p=.001). Compared to nursing-led discharge education, the nursing-led continuing discharge education program has been identified as a significant factor reducing the risk of unplanned first rehospitalization (p=.011). CONCLUSIONS: The findings indicate that the group that received discharge education from coordinators who had acquired expertise related to heart transplants and continued discharge education programs that provided additional regular education and telephone counseling for one year had a positive impact on clinical outcomes despite the high severity compared to the group receiving the previous discharge education.

      • A Study on the Effect of Additive Elements on Hydrolysis and Condensation of Sol-Gel Inks for Flexible Thin-Film Transistors : 유연한 박막 트랜지스터를 위한 첨가물이 졸-갤 잉크의 수화반응과 축합반응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Park Jee Ho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2016 국내박사

        RANK : 233247

        In this thesis, the effect of additive elements on hydrolysis and condensation of sol-gel inks is introduced. Through this, it is aimed to propose a simple method of precursor synthesis to form high quality metal oxide film at low-temperature, without any post-process. To this end, the hydrolysis and condensation, which are component of sol-gel process, are controlled by various additive elements. The hydrolysis reaction is controlled by lithium ion (Li) and water (H2O). The condensation reaction is controlled by fluorine (F), hydrogen peroxide (H2O2) and boron (B). By handling the chemical reaction, the high quality metal oxide can be obtained at low-temperature. Based on the result of synthesized metal oxide, the flexible TFT is integrated by using the In2O3 and ZrO2:B thin film, which are semiconductor and insulator layer, respectively. The flexible device shows high mechanical stability under bending conditions and robust electrical properties.At first, the lithium ion and water solvent are selected to manipulate hydrolysis reaction. The lithium ion, which has a small ionic radius with high charge density, enhances the hydration. The metal ions that are surrounded by water and anion will require higher thermal energy to form the metal oxide thin film, because anion can disrupt thermal-driven hydrolysis and condensation processes. While the metal ions that are sufficiently surrounded by water molecules can have high potential energies for these processes. Thus, lithium added precursor lower the dehydroxylation temperature about 50 °C. In case of changing solvent type from organic liquid to water, water molecules directly solvate metal ions and perform a hydrolysis reaction, thus producing a metal hydroxide. These metal hydroxides react with adjacent metal hydroxides and develop a metal-oxygen-metal frame, which results in the formation of a metal oxide at low temperature.The condensation reaction, which is the last stage of sol-gel process, is controlled by fluorine, H2O2 and boron. The fluorine atom leads to heterometallic condensation of ITO solution. The most commonly use ITO precursor solution needs annealing temperature of 500 °C and gas medium post-treatment. However, fluorine added ITO solution realizes conducting characteristics at 350 °C because it forms more M-O-M bridge releasing extra charge by doping in the ITO. The H2O2 is known as high oxidant species. It can be more oxidized metal oxide forming high quality ceramics. The ZrO2 thin film, in which H2O2 added, show low leakage current density, smooth surface and high oxidation state at low temperature. Moreover, the boron and H2O2 added ZrO2 thin film shows superior electrical properties compared to H2O2 added ZrO2 thin film because boron acts as network former. The boron assists forming Zr-O-Zr bonds. Especially, the ZrO2:B thin film shows bi-functional layer; changing hydrophobic surface of organic thin film to hydrophilic and bonding chemically with polymer.Finally, the thesis introduces flexible metal oxide thin film transistor. It is first report of solution-processed flexible TFT at 200 °C and the electrical properties are rigid under dynamic and static bending conditions. It is believe that this study provides an important foundation to the commercialization of high-performance inorganic electronics with unique properties, thus providing a bridge between academic research and industrial application for inorganic electronics. 디스플레이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다양한 폼팩터(form factor)를 위한 유연한 소자에 대한 연구가 매우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졸-갤 공정을 이용하여 소자를 제작하는 보고가 많다. 졸-갤을 이용하여 산화물 반도체 및 절연체를 얻는 연구는 2000년도 초부터 활발히 이루어졌고, 산화물을 구현하기 위해 500도이상의 고온의 열처리를 수반하였다. 산화물반도체의 성능향상 및 첨가물의 역할에 대한 연구가 주를 이뤘으며 열처리 온도는 고려하지 않았다. 고온의 열처리를 통해야만 산화물을 얻을 수 있는 졸-갤 공정은 유연한 소자를 만드는데 단점으로 작용한다. 유연한 소자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플라스틱 기판의 전이온도보다 낮은 온도에서 산화물을 구현하여야 한다. 열처리 온도를 낮추며, 고성능을 이루기 위해 본 논문에서는 전구체 용액에 첨가제를 추가하여 졸-갤 화학반응을 이루고 있는 수화반응과 축합반응을 제어 함으로 저온에서 산화물을 형성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과 체계적인 메커니즘 분석하는 연구를 하였다. 본 연구의 실용적인 목적은 전구체 용액에 첨가제를 첨가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저온열처리를 통해 산화물을 형성하는데 있다. 저온에서 산화물을 형성하면 사용할 수 있는 기판의 제약이 없어져 응용할 수 있는 분야가 넓어진다. 이러한 목적을 구현하고자, 수화반응을 조절하기 위해 전구체에 리튬 (Li) 이온을 첨가하거나, 전구체 용매를 유기용매에서 수용액으로 바꾸었다. 또한 축합반응을 조절하기 위해 전구체에 불소(F), 과산화수소, 붕소(B)를 첨가하여 축합반응을 더 많이 일어나게 하여 금속-산소 결합을 많게 하여 고품질의 산화물을 얻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저온열처리를 통해 구현된 In2O3와 ZrO2:B를 유연한 박막 트랜지스터의 반도체층과 절연층으로 사용하여 기존 보고의 결과값보다 뛰어난 기계적, 전기적 특성을 구현 하였다. 용매화, 수화반응, 축합반응으로 이루어진 졸-갤 공정에서, 먼저, Li과 물을 이용하여 수화반응을 조절하였다. 금속 염 전구체는 용매에 용해되어 금속이온과 음이온으로 나뉜다. 각 이온은 용매에 의해 둘러 쌓여지게 되고, 둘러 쌓여지는 용매의 개수는 금속 이온에 따라 달라진다. Li이온의 경우 이온반지름이 작기 때문에 이온의 전하밀도가 크게 되어 용매 안에 있는 물 분자를 더 많이 끌어 당길 수 있다. 많은 물 분자로 용매화된 전구체는 수화반응이 더 많이 일어나 최종적으로 금속-산소 결합을 이루는데 일반적인 전구체를 이용한 방법보다 적은 에너지 가 필요하다. 따라서 Li을 첨가한 전구체는 산화물을 얻기 위한 열처리 온도를 50도 이상 낮출 수 있으며, 이러한 반응은 인듐아연산화물 (IZO) 뿐만 아니라, 인듐 (In2O3), 인듐갈륨아연 (IGZO), 갈륨인듐 (GIO), 아연 (ZnO) 산화물에서도 동일하게 일어난다. 또한 용매의 종류를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유기용매에서 수용액으로 바꾸는 것으로 산화물을 얻기 위한 열처리온도를 200도까지 낮출 수 있다. 이는 불순물이 되는 탄소가 없으며, 용매인 물이 용매화, 수화반응에 직접적으로 참여하여 반응을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실제 In2O3를 구현하기 위해 수용액을 사용했을 경우 200도에서 인듐-산소 결합을 확인하였고, 박막 트랜지스터의 스위칭 특성을 보았다. 축합반응을 촉진 시키기 위해 불소, 과산화수소, 붕소를 전구체에 첨가 하였다. 투명 전도체인 인듐 주석 산화물을 졸-갤 공정을 통해 형성할 경우 일반적으로 500도 열처리와 수소분위기 열처리를 통해 전도체의 전기전도도를 향상시킨다.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사용하는 일반적인 공정 열처리 온도인 350도에서 전도체를 구현하기 위해 불소를 인듐주석산화물에 첨가하였으며, 불소는 용액 내에서 축합반응을 도와주는 열활을 하여 열처리시 더 많은 금속-산소 네트워크를 만들어 350도 저온에서 전도특성을 보인다. 절연체로 많이 쓰이는 지르코니아는 유전상수가 커서 저전력 소자에 사용 가능한 장점이 있다. 이를 저온에서 형성하기 위해 산화력이 강한 과산화수소를 첨가하여 공정 온도를 500도에서 300도로 낮추며 매우 치밀하고, 표면 거칠기가 낮으며, 낮은 누설전류를 보이는 지르코니아를 얻었다. 이후 붕소를 추가적으로 첨가하여 더 밀도가 높은 지르코니아를 얻었으며, 붕소의 낮은 축합반응 온도로 인해 네트워크 형성제로 작용하여 낮은 온도에서 금속-산소 결합을 이룬다. 과산화수소 및 붕소를 첨가함으로 최종적으로 200도에서 고성능의 지르코니아 절연체를 형성하였다.마지막으로, 유연한 소자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폴리머와 산화물을 결합해 줄 수 있는 물질이 필요하다. 200도에서 형성한 지르코니아가 이 조건을 만족시키며, 소수성 표면의 폴리머를 친수성으로 바꾸며, 폴리머와 화학적인 결합을 하여 마치 계면 화학 접착제의 역할을 한다. 소수성 특성을 갖고 있는 폴리비닐페놀에 지르코니아를 증착하여 수용액 인듐 전구체의 코팅을 가능하게 하였으며, 폴리비닐페놀과 지르코니아의 화학적인 결합으로 기계적인 스트레스를 주는 과정에서 계면의 벗겨짐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 최종적으로 200도에서 유연한 박막 트랜지스터를 구현하였으며, 반경 10 mm로 1,000번 굽혔을 때 전기적 성능 저하 없이 안정적인 소자구동을 하였다. 본 연구에서 구동시킨 유연한 소자는 200도에서 구현된 최초의 소자이며, 전기적 특성 또한 세계최고 수준의 결과값이다. 본 연구에서 디자인한 여러 전구체는 기존 방법으로 합성한 전구체에 비해 매우 낮은 열처리 온도를 보이며, 전기적 특성 또한 향상된 특성을 보인다. 따라서, 본 연구를 주도한 본인은 이러한 연구결과들이 고성능, 유연한 산화물 소자 구현을 위한 기틀이 되고 학계와 전자산업의 연결고리가 되어 차세대 전자산업을 주도하길 희망한다.

      • A Self-Reported School Participation Assessment: Development, Validity, & Reliability : 자가-보고식 학교 참여 측정도구의 개발 및 타당도·신뢰도 연구

        Choi, Yu Jin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2016 국내박사

        RANK : 233247

        The objectives of the present study were 1) to develop a self-reported school participation assessment (SPA) tool that reflects the school culture in South Korea, and 2) to test its internal consistency, test-retest reliability, construct validity, convergent validity, and discriminant validity. During the development stage, a total of 50 initial items were complied through literature review and review by current primary school teachers. The items were then deleted and revised to 39 items via a Delphi survey completed by an expert panel. The comprehensibility of these items were tested on 20 forth to sixth grade students; based on this, the items were narrowed down to 34.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nd item analysis were performed following the final 34-items four-point scale survey on perception of school participation among 482 children who understood and were capable of responding to the questionnaire. The results from an exploratory factor analysis performed for testing construct validity showed four factors with an explanatory power of 53.64%. These four factors were education, play, interpersonal relationship, and environment. The results from a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showed that the four factors were valid for the construct that explained school participation. To examine convergent validity, correlations between SPA scores and KIDSCREEN-52 quality if life (KIDSCREEN-52-HRQOL) scores were analyzed. Total SPA scores and total KIDSCREEN-52-HRQOL scores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s (r=.58, p<.01). To measure discriminant validity, levels of school participation between children with (n=29) and without depression (n=29).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was seen between these two group (U=214.50, p<.001). Internal consistency was tested with Cronbach’s alpha, and internal classification coefficients (ICCs) were used for test-retest reliability. The Cronbach’s alpha was .92 for 482 children, and ICCs were .96 for 30 children. In conclusion, a self-reported SPA serves as the necessary tool for assessing perception of school participation reflecting the educational culture of South Korea. The present study established the statistical integrity of the self-reported SPA tool by testing its validity and reliability. The SPA tool can be useful to occupational therapists, teachers, and school health management professionals for intervention and assessing perception of school participation in children who are capable of participating in a self-report survey. 본 연구의 목적은 1) 국내 학교 문화를 반영하는 자가 보고식 학교 참여 측정도구를 개발하고, 2) 내적 일치도, 검사-재검사신뢰도, 구성타당도, 수렴타당도와 판별타당도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개발단계에서 문헌고찰과 현직 초등학교 교사의 검토과정을 거쳐 50개 문항을 수집하였다. 전문가 집단을 대상으로 델파이 조사를 통해 문항을 삭제 또는 수정하여 39개 항목을 선택하였다. 이 항목으로 일반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문항이해도를 검사하고, 항목을 수정하여 34문항을 구성하였다. 그 다음설문의 문항을 이해하고 설문에 응할 수 있는 482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최종 34 문항에 대한 학교 참여 지각을 4점 척도로 조사하여 탐색적 요인분석과 문항분석을 실시하였다. 구성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해 탐색적 요인 분석을 실시한 결과 4개요인, 53.64% 설명력을 보였다. 4개 요인은 교육, 놀이, 대인관계와 환경이었다. 확인적 요인 분석 결과 4개의 요인은 학교 참여를 설명하는 구조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렴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해, 학교 참여 측정도구의 점수와 KIDSCREEN-52- HRQOL 점수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학교 참여 측정도구의 총점과 KIDSCREEN-52-HRQOL의 총점 사이 상관관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r=.58, p<.01). 판별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해 일반 아동(n=29)과 우울증이 있는 아동(n=29)의 학교 참여 정도를 비교하였다. 분석결과 두 그룹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U=214.50, p<.001) 개발된 자가 보고 학교 참여 측정도구의 신뢰도를 검증하기 위해 일반아동 482명을 대상으로 Cronbach 의 내적일치도 계수를 산출한 결과 .92였다. 또한 일반아동 30명을 대상으로 검사-재검사 신뢰도를 측정한 결과 급간내 상관계수(ICCs)가 .96으로 높게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자가-보고식 학교 참여 측정도구는 한국 교육 문화를 반영하는 학교 참여 지각을 평가하기 위해 필요한 도구를 제공한다. 본 연구는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함으로써 자가-보고식 학교 참여 측정도구의 통계적 근거를 제공하였다. 학교 참여 측정도구는 자가보고 설문이 가능한 아동의 학교 참여지각을 평가하고 중재하기 위한 작업치료사, 교사를 포함한 아동 건강관리 전문가에게 유용할 것이다.

      • 특수일 시간대별 전력부하패턴분석 및 예측모형 구축

        남영진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2020 국내석사

        RANK : 233247

        본 학위논문은 특수일 시간대별 전력부하패턴분석 및 예측모형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전력부하예측은 예측기간 또는 예측하고자 하는 전력부하 데이터의 빈도(frequency)에 따라서 단기, 중기, 장기로 구분할 수 있으며 예측일의 특성에 따라서는 평상시와 특수일로 구분할 수 있다. 본 학위논문의 경우 시간대별 전력부하를 예측하기 때문에 단기전력부하예측에 속하는 연구이다. 또한 예측일의 특성 중에서는 특수일 예측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연구목적을 위와 같이 정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먼저 데이터의 빈도가 시간대별이며 특수일인 전력부하를 예측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평상시 전력부하의 경우 월요일에서 금요일인 평일과 토요일과 일요일인 휴일을 의미한다. 이러한 평상시 전력부하의 경우 관측치(observation)가 매우 많으며 유사한 패턴을 보이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예측할 수가 있다. 반면 특수일의 경우 삼일절, 어린이날, 광복절, 성탄절과 같은 단일 특수일과 설날연휴와 추석연휴인 연휴 특수일로 구분되는데 이러한 특수일의 경우 관측치가 매우 적다는 점에서 예측을 위해 사용할 과거값이 매우 제한적이며 이용할 수 있는 특수일의 정보 및 패턴 역시 한정적이라는 문제가 존재한다. 이러한 어려움으로 인해서 특수일 시간대별 전력부하의 예측의 경우 일반적으로 MAPE가 높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서 MAPE는 평균절대백분위오차를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예측력 평가의 방법으로 많이 사용되는 예측력 평가 기준이다. 따라서 특수일 시간대별 전력부하의 MAPE를 낮추어 예측력을 개선시키는 연구는 국가차원에서는 전력수급계획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실무 차원에서도 예측오차를 최소화하여 효율적인 전력운용을 가능하게 한다. 위와 같은 이유로 본 학위논문에서는 특수일 시간대별 전력부하패턴분석을 통해서 평상시 전력부하와 특수일 전력부하의 패턴을 비교하였다. 또한 특수일끼리의 전력부하패턴도 분석하여 전력부하를 예측함에 있어서 날짜효과(Calendar Effect)를 반영 및 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밝혀냈다. 또한 군집분석(Clustering Analysis)의 방법론 들을 소개하며 그 중 K-means를 활용하여 특수일에 대한 군집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유사한 특수일끼리 같은 군집으로 분류된 군집분석의 결과를 예측모형에 반영하기 위해 설명변수로 사용하였다. 본 학위논문에서 사용한 예측방법론은 상대계수법, 조정계수법, 인공신경망 모형 그리고 머신러닝 기법이다. 상대계수법은 전력부하에 미치는 요인 중 날짜효과를 예측모형에 반영하는 방법론이다. 즉, 상대계수를 과거 특수일의 기준수요 대비 과거 특수일의 실제수요로 정의하고 이렇게 도출된 상대계수를 전망하고자 하는 특수일의 기준수요에 곱하여 예측치를 생성해내는 방법론이다. 여기서 기준수요란 평상시 전력부하를 의미하는데 평상시 전력부하의 경우 직전 4주의 평균전력부하실제치를 활용하였다. 전망연도 예측을 위해 상대계수를 구성할 때의 기준연도는 과거 동일한 특수일 중 요일이 같은 가장 최근의 특수일을 활용하였다. 이러한 상대계수법의 경우 날짜효과 중 요일효과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특수일 전력부하 예측에서 준수한 예측력을 보여주었다. 다만 전력부하에 영향을 미치는 효과는 날짜효과 뿐만 아니라 기상효과와 경제효과 등 다양한 효과가 영향을 미치는 만큼 상대계수법에서 반영하지 못하는 다른 효과를 반영하기 위하여 조정계수법 방법론을 개발 및 활용하였다. 조정계수법은 실제치와 상대계수법 예측치의 예측오차를 기상요인과 경제요인 등의 함수로 정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적합값(fitted value)을 도출한 후 다시 상대계수법 예측치에 더해주면 조정된 예측치인 조정계수법 예측치가 도출 되게 된다. 본 학위논문에서 조정계수법을 활용한 모형은 반영된 요인에 따라서 3가지 모형으로 구축하였다. 먼저 첫 번째 모형인 조정계수법1의 경우 기상요인이 반영되었으며 두 번째 모형인 조정계수법2의 경우 기상요인과 연도별 특성이 반영되었다. 특히 조정계수법2의 경우 조정계수법 모형들의 예측력 수준을 가늠하기 위한 벤치마크모형으로 구축하였다. 왜냐하면 여기서 반영된 연도별 특성의 경우 연도더미를 의미하기 때문에 실제 전망에서 활용하기 위해서 연도더미를 전망치로 생성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마지막 세 번째 모형인 조정계수법3의 경우 기상요인과 경제요인이 반영되었다. 구축된 조정계수법 모형의 경우 상대계수법 모형에 비해서 특수일 별 예측력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모습을 나타내었다. 가장 좋은 예측력을 보여준 조정계수법 모형은 조정계수법2였지만 조정계수법2의 경우 연도별 특성으로 연도더미가 포함되는 만큼 실제 전망에서 활용할 수가 없기 때문에 조정계수법의 벤치마크 모형으로 보아야 한다. 따라서 그 차선으로 좋은 예측력을 보여준 순서를 살펴보면 조정계수법3였으며 그 다음으로는 조정계수법1이었다. 인공신경망의 경우 Artificial Neural Network를 의미하는데 최근 딥러닝이 주목 받으면서 예측에 많이 활용되는 방법론이다. 본 학위논문에서는 인공신경망 방법론 중 다중퍼셉트론이라고 불리는 MLP를 활용하여 모형을 구축하였다. MLP는 이전의 단층퍼셉트론인 SLP가 가지고 있던 한계였던 XOR(eXclusive OR)문제를 해결하여 선형 분류기의 한계에서 벗어나 비선형 문제도 해결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방법론이다. MLP는 SLP와 달리 입력층(Input Layer)과 출력층(Output Layer) 사이에 은닉층(Hidden Layer)이 추가로 존재하며 오차역전파(Backpropagation) 방식을 활용하여 은닉층의 가중치까지 업데이트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본 학위논문에서는 MLP를 활용하여 다음과 같이 모형을 구축하였다. 먼저 MLP를 활용하여 모형을 구축할 때 중요한 것이 은닉층의 개수와 각 은닉층 별 은닉노드의 개수를 설정하는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은닉층을 2개로 설정하여 심층신경망이라고 불리는 DNN(Deep Neural Network)으로 구축하였다. 각 은닉층 별 은닉노드의 수는 다르게 적용하였는데 첫 번째 은닉층의 은닉노드의 수는 입력층의 값의 약 절반인 42로 설정하였다. 두 번째 은닉층의 경우 첫 번째 은닉층의 절반인 21로 설정하였다. 또한 활성화함수는 ELU로 설정하였으며 가중치를 업데이트 하기 위한 최적화 방법으로는 Adam을 활용하였다. 모형의 설명변수로는 선행연구들과 마찬가지로 전력부하의 과거값을 활용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전력시차항을 추가하였다. 전력시차항으로는 3일전(72시간)과 7일전(168시간) 의 전력부하를 사용하였다. 이러한 전력부하의 과거패턴 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인들이 전력부하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다양한 요인들을 고려하였다. 먼저 전력부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인 기상요인을 반영하기 위해 기온뿐만 아니라 습도, 강수량, 풍속, 일사량, 일조량을 반영하여 전력부하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기상요인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하였다. 또한 날짜요인을 반영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월더미, 일더미, 시간더미, 요일더미를 반영하였다. 특징적인 부분은 특수일 더미도 포함시켜서 특수일의 특징을 모형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축하였다는 점이다. 이외의 기타변수로는 빅데이터 중 일반국도의 시간대별 누적교통량을 평균교통량으로 변환하여 사용하였으며 선행연구 중 K-means 방법을 활용하여 특수일 군집분석을 실시하여 군집분석의 결과도 설명변수로 반영했다. 머신러닝 기법으로는 대표적으로 랜덤포레스트(Random Forest)와 서포트벡터리그레션(Support Vector Regression, 이하 SVR) 그리고 확률적 경사하강법(Stochastic Gradient Descent)을 활용한 선형회귀분석(Linear Regression)을 활용하여 모형을 구축하였다. 랜덤포레스트는 Ensemble 기법으로 다수의 weak learner가 단일의 strong learner보다 더 좋은 예측력을 보여줄 수 있다는 개념으로 의사결정나무가 가지고 있던 overfitting 문제를 보완하고 불균형 데이터셋을 조정하는 것에도 좋은 성능을 나타내는 방법론이다. SVR의 경우 SVM에 기반을 둔 방법론으로 SVM에서 임의의 예측치를 도출하기 위해서 ε- 무감도 손실함수를 도입한 방법론이다. 확률적 경사하강법을 활용한 선형회귀분석의 경우 확률적 경사하강법을 통해 비용함수를 최소화시키는 계수값을 찾고 그것을 통해 예측치를 도출하게 된다. 위와 같은 방법론들을 바탕으로 개별모형들을 구축하였으며 2010년에서 2018년까지를 분석기간으로 설정하고 9개의 특수일(신정, 삼일절, 설날연휴,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현충일, 광복절, 추석연휴, 성탄절)에 대해서 표본 외 예측(Out of Sample Forecast)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조정계수법 모형들이 전반적으로 예측력이 뛰어났으며 MLP모형도 일부 특수일에서 좋은 예측력을 나타내었다. 반면 머신러닝 기법들은 연휴 특수일에서 예측력이 많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러한 개별모형의 예측력만을 살펴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특수일정보조건(연휴일수, 특수일이 속한 계절)과 기상조건 그리고 경제조건을 바탕으로 조건별로 개별모형의 예측력과 예측결합 방법론의 예측력을 추가로 비교하여 특수일 전력부하를 예측하는데 있어서 예측결합이 유용한지도 검증하였다. 그 결과 특수일정보조건 중 연휴일수와 기상조건의 조합 그리고 연휴일수와 경제조건의 조합에서는 예측결합이 개별모형에 비해서 예측력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특수일정보조건 중 특수일이 속한 계절과 기상조건의 조합 그리고 특수일이 속한 계절과 경제조건의 조합에서는 예측결합과 개별모형의 예측력이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아 설정한 조건들의 조합에 따라서 개별모형과 예측결합의 예측력이 크게 좌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러한 연구결과에 비추어 볼 때 개별모형의 예측력과 예측결합의 예측력 중 어느 한 방법이 좋다고 말할 수는 없으며 조건에 따라서 예측력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특수일 전력부하를 예측함에 있어서 예측하고자 하는 특수일의 여러 가지 조건 등을 고려하여 개별모형과 예측결합 중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여 예측치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밝혀냈다. This dissertation is aimed at analyzing the special day’s hourly electric load patterns and establishing a forecasting model. In general, electric load forecasts can be divided into short, medium and long-term depending on the frequency of electric load to be predicted. Also, depending on the characteristics of the forecast date, they can be classified as normal and special days. This dissertation is part of short-term electric load prediction because it predicts hourly electric load. The reasons for this dissertation are as follows. First of all, it is difficult to predict the special day’s hourly electric load. There is a problem that the information and patterns of special days available are limited in that there are very few observations on special days such as Samiljeol, Children's Day, National Liberation Day of Korea, and Christmas. Due to these difficulties, the special day’s MAPE is generally high for forecasting hourly electric loads. Thus, research that improves the predictive performance by lowering the MAPE not only helps the power supply plan at the national level but also minimizes the forecasting error at the practical level, enabling efficient power operation. For these reasons, the pattern of the special day’s electric load in this dissertation was compared with that of a normal day’s electric load. In addition, the electric load pattern of the special day was analyzed and found that it was important to reflect and adjust the Calendar effect in forecasting the electric load. Furthermore, the methodologies of clustering analysis were introduced, and among them, K-means was used to perform cluster analysis on special days. This resulted in the use of explanatory variables to reflect the results of cluster analysis classified into the same cluster of similar special days. The forecasting methodologies used in this dissertation are relative coefficients, adjusted coefficients, artificial neural network and machine learning techniques. The relative coefficient method is a methodology that reflects the Calendar effect on the electric load in the forecasting model, which defines the relative coefficients as the actual demand for the past special day versus the reference demand for the past same special day. In this case, the reference demand refers to the normal day’s electric load, and the average electric load for the previous four weeks was utilized. The base year in which the relative coefficients are constructed for prediction of the forecast year utilized the most recent special days of the same day of the week in the past. For the relative coefficient, the forecasting performance observed in the prediction of the special day’s electric load was demonstrated in that it reflected the day effect. However, in this dissertation, the adjusted coefficients method methodologies were developed and utilized to reflect not only the day effects but also the various effects such as weather and economic effects. The adjusted coefficients method defines forecasting error(actual electric load - relative coefficient’s predictive electric load) as a function such as weather factors and economic factors, and, based on these, the fitted values are derived and then added to the relative coefficients’ predictive electric load, which are adjusted the estimate. In this dissertation, a forecasting model using the adjusted coefficients method was constructed into three models depending on the factors reflected. First, the adjustment factor method 1, reflected the calendar factor and the weather factor. Second, the adjusted coefficient method 2 was constructed as a benchmark model to measure the level of the forecasting performance of the adjustment factor models. This is because the adjusted coefficient method 2 reflected the calendar factor and year-by-year characteristics. Especially, The model reflects year by year characteristics in the form of dummy variables. Therefore, It is inappropriate to generate a dummy variable as a forecast. Third, the adjusted coefficients method 3 reflected the Calendar factor, weather factor and economic factor. The results showed that the adjusted coefficient method has generally more forecasting performance than the relative coefficient. The best forecasting model in the adjusted coefficient was the adjusted coefficient model 2. However, adjusted coefficient model 2 are not actually available for forecasting. When considering practical usability, adjusted coefficient model 3 has the best forecasting performance and adjusted coefficient model 1 has the second-best forecasting performance. Artificial Neural Network(hereinafter referred to as the ANN), which is a method that is widely used for forecasting as deep learning has recently received attention. In this dissertation, ANN model was constructed using MLP, called Multilayer-perceptron among the ANN methodologies. MLP is a methodology designed to solve the problem of eXclusive OR (XOR) which was the limit previously held by the SLP, so that nonlinear problems can be solved beyond the limits of linear classifiers. Unlike SLP, the MLP also allowed additional hidden layers to exist between the input layer and the output layer and to update the weight of the hidden layers by utilizing the backpropagation method. In this dissertation, MLP was used to build models as follows. First of all, when building models using MLP, it is important to set the number of hidden layers and the number of hidden nodes by each hidden layer. In this dissertation, the hidden layers were set to two, which was established as a deep neural network called DNN. The number of hidden nodes by each hidden layer was applied differently, with the number of hidden nodes in the first hidden layer being set at 42 which is about half the value of the input layer. For the second hidden layer, half of the first hidden layer was set to 21. The activation function was also set to ELU and Adam was used as an optimization method for updating weights. As for the description variables of the model, The electric loads as lag terms were used three days ago (72 hours) and seven days ago (168 hours). A variety of additional factors were taken into account because there are various factors, as well as historical patterns of special day’s electric loads, influencing electric loads. Therefore, to reflect weather factors that affect electric loads, various weather factors were to be reflected as much as possible by reflecting humidity, precipitation, wind speed, solar radiation, and sunshine as well as temperature. It also basically reflected dummy variables of months, date, day, and time to reflect the calendar factors. The characteristic part is that the special day’s dummy variable is also included to enable the model to learn the special day’s features. Other variables included average traffic among big data and the results of cluster analysis as an explanatory variable. As a machine learning technique, the model was constructed using linear regression using Stochastic Gradient Descent, random forest and support vector regression. Random Forest is a methodology that complements the overfitting problem that decision-making trees had and also shows good performance for adjusting unbalanced datasets, with the notion that the Ensemble technique allows many weak learners to show better forecasting performance than the strong learner. In the case of Support Vector Regression, The SVR based on the SVM methodology introduces a ε- insensitive loss function to derive forecasts from the SVM. For linear regression using Stochastic Gradient descent method, the Stochastic gradient descent method finds the coefficient value that minimizes the cost function and derives the prediction from it. Based on the above methodology, each model was established from 2010 to 2018 and samples were made for nine kinds of special days (New Year, Samiljeol, Seollal holiday, Children's Day, Sakyamuni's Birthday, Memorial Day, Liberation Day, Chuseok holiday, and Christmas). As a result, the adjusted factor models were generally more forecasting performance, and the MLP model was also good for some special days. Machine learning techniques, on the other hand, show poor forecasting performance during Seollal holiday and Chuseok holiday. However, rather than just looking at the forecasting performance of each model, I have further compared the forecasting performance of each model with that of the forecasting combination methodology for each condition based on the special day information conditions, weather conditions and economic conditions. The results showed that forecasting combination on the combination of the number of the holiday among special day information conditions and weather conditions was highly forecasting performance compared to each model. Also, the forecasting combination on the combination of the number of the holiday among special day information conditions and economic conditions was highly forecasting performance compared to each model. However, the combination of the season including special day to be predicted and weather conditions did not show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forecasting combination and each model. Likewise, the combination of season including special day to be predicted and economic conditions did not show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forecasting combination and each model. In forecasting special day’s load, it was found that it was important to use the appropriate method between the individual model and the forecast combination, taking into account the various conditions of the special days to be predicted.

      • 문항반응이론을 적용한 단위검사 구성 검사점수의 신뢰도 추정 방법 비교

        김나나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2016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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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학에서 대부분의 표준화 검사들은 하나 이상의 문항이 동일한 자료를 공유하는 형태의 단위검사로 구성된다. 하지만 이러한 검사의 문항들은 상호 의존성을 지니기 때문에 자료의 구조를 고려하지 않은 채 신뢰도를 추정할 경우 과대 또는 과소 추정된 결과를 산출할 위험이 있고, 잘못된 신뢰도의 사용은 검사점수 해석과 사용의 오류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문항반응이론의 접근을 중심으로 단위검사 구성 검사점수의 신뢰도를 추정하는 방법에 대하여 탐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문항반응이론 모형을 적용하여 단위검사 구성 검사점수의 신뢰도를 추정할 때, 단위검사의 측정 구조에 접근하는 방법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그 차이가 단위검사의 특성 변수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 밝히고자 하였다. 또한 문항반응이론과 일반화가능도이론을 적용하여 추정한 신뢰도를 비교·분석함으로써 두 측정 이론의 신뢰도 간 차이에 대해 고찰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구체적으로 설정한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단위검사에 대해 서로 다른 가정을 갖는 세 가지 문항반응이론 모형(일차원 이분문항반응이론 모형, 일차원 다분문항반응이론 모형, bifactor 다차원 문항반응이론 모형)을 적용하였을 때, 추정된 신뢰도는 단위검사의 두 가지 특성(단위검사 효과의 크기, 단위검사의 불균형 수준)에 따라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가? 둘째, 단위검사에 대해 서로 다른 가정을 갖는 세 가지 문항반응이론 모형을 적용하였을 때, 추정된 신뢰도는 단위검사의 두 가지 특성에 따라 각각 어느 정도의 오차를 보이는가? 셋째, 단위검사에 대해 서로 다른 가정을 갖는 세 가지 문항반응이론 모형을 적용하였을 때, 추정된 신뢰도는 일반화가능도이론을 적용하여 추정한 신뢰도를 기준으로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가? 이상의 연구 문제에 응답하기 위하여 bifactor 모형을 통해 모의 자료를 연구 조건별로 반복 생성하였고, 이분문항반응이론 모형(2모수 로지스틱 모형), 다분문항반응이론 모형(등급반응모형), bifactor 모형을 적용하여 신뢰도를 추정한 뒤, 그 값을 단위검사의 특성에 따라 비교하였다. 또한 준거 신뢰도(true reliability)를 기준으로 산출한 모형별 신뢰도 추정치의 평균 절대 오차(mean absolute error)를 단위검사의 특성에 따라 비교하였다. 마지막으로 세 모형을 적용하여 추정한 신뢰도를 단위검사의 특성에 따라 산출한 일반화가능도계수와 비교·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신뢰도 추정치가 이분문항반응이론 모형, bifactor 모형, 다분문항반응이론 모형의 순으로 크게 나타났고 이분문항반응이론 모형과 나머지 두 모형의 신뢰도 추정치 간 차이는 단위검사 효과의 크기가 커짐에 따라 커졌다. 단위검사의 불균형 수준은 신뢰도 추정치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둘째, 신뢰도 추정치의 오차는 bifactor 모형, 다분문항반응이론 모형, 이분문항반응이론 모형 순으로 작게 나타났다. 그중 이분문항반응이론 모형의 오차는 단위검사 효과의 크기가 커질수록 커졌고 단위검사의 불균형 수준이 심해질수록 조금씩 커졌다. 마지막으로 세 모형의 신뢰도 추정치와 일반화가능도이론의 신뢰도를 비교한 결과, 다분문항반응이론 모형이 일반화가능도계수와 가장 근접한 값을 보였고 bifactor 모형이 일반화가능도계수보다 약 0.01정도 더 큰 값을 보였다. 이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이분문항반응이론 모형과 다분문항반응이론 모형이 단위검사 구성 검사점수의 신뢰도를 과대·과소 추정하고, bifactor 모형이 가장 정확하게 추정한다. 하지만 다분문항반응이론 모형을 사용하여도, 신뢰도 과소 추정의 정도가 작기 때문에 단위검사 구성 검사점수의 신뢰도를 비교적 정확하게 추정할 수 있다. 둘째, 단위검사의 효과가 클수록 이분문항반응이론 모형을 적용하여 검사점수의 신뢰도를 추정하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단위검사의 불균형 수준은 신뢰도 추정 방법을 결정할 때 단위검사 효과의 크기만큼 중요하게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 셋째, 문항반응이론이 일반화가능도이론보다 높은 신뢰도 추정치를 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두 측정 이론이 사용하는 정보의 양과 동형검사에 대한 가정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Most standardized tests in education or psychology are composed of item bundles called testlets. A testlet is often used not only because it is useful when measuring problem-solving or integrated skills but also time and cost efficient in test construction.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item response theory (IRT) approaches to estimating the reliability of testlet composed test scores by applying three IRT models: the two parameter logistic (2PL) model, the graded response model (GRM), and the bifactor model. As previous studies have found that the testlet effect size and the degree of imbalance in testlet lengths may influence the estimation of reliability, their effects on the reliability estimates and corresponding errors derived from each of the three IRT models were also examined. Moreover, the reliabilities estimated using the three IRT models were compared with the ones estimated via the generalizability theory approach. Using simulated data, the reliability estimates and corresponding mean absolute errors (MAEs) were obtained from the three IRT models. Then respective estimates and errors from each IRT model were compared along the conditions of five different testlet effect sizes and three varying degrees of imbalance in testlet lengths. Furthermore, the reliabilities estimated using the three IRT models and the estimated generalizability coefficients were compared in each condition.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s. Comparing the reliability estimates and corresponding MAEs derived from the three IRT models, the 2PL model overestimated while the GRM underestimated the reliability of testlet composed test scores. However, the magnitudes of underestimation in the GRM were very small; it produced almost the same MAEs as the bifactor model. Hence, though the bifactor model appeared to be the most appropriate IRT model to be applied when estimating the reliability of testlet composed test scores, the GRM can also be used as a quite appropriate model. Regarding the effects of the testlet effect size and the degree of imbalance in testlet lengths on estimating the reliability of testlet composed test scores, the results showed that as the testlet effect increased, the MAEs of the reliability estimates from the GRM and the bifactor model did not change while the ones from the 2PL model increased. This could be interpreted as the increase of dependencies between items causing a severe violation of the local independence assumption in IRT, and it consequently increasing the magnitude of overestimation in the 2PL model. Therefore, researchers should take heed of using the 2PL model for estimating the reliability of testlet composed test scores, especially when the testlet effects are large. The degree of imbalance in testlet lengths also influenced the MAEs of reliability estimates derived from the 2PL model, but the effects were relatively small. This implied that the degree of imbalance in testlet lengths is not as important as the testlet effect size when estimating the reliability of testlet composed test scores using IRT models. Lastly, comparison of the reliabilities estimated from the IRT models to the generalizability coefficients revealed that the GRM produced the closest estimates to the generalizability coefficients while the estimates from the bifactor model were about 0.001 higher than the generalizability coefficients. This indicated that the IRT approach produces slightly higher reliability estimates compared to the generalizability approach, presumably due to the differences between the two theories such as their different parallelism assumptions on a test.

      • 암 경험 유무에 따른 인지도식의 차이 : 우울과 불면 증상을 중심으로

        진시영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2020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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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과 불면은 암환자들이 가장 빈번하게 겪는 심리적 문제이며, 효과적인 근거기반치료로 인지행동치료가 활용되고 있다. 인지도식의 파악은 인지행동치료에 있어 매우 핵심적인 요소로, 일부 연구에서는 같은 우울과 불면 증상이라도 암과 같은 심각한 질병에 의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 인지도식에 차이가 있음을, 다른 연구에서는 차이가 없음을 보고한다. 우울과 불면을 경험하는 암환자들에게 효과적인 개입을 제공하기 위해, 암 유무에 따른 인지도식 차이에 대한 추가적인 탐색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유사한 수준의 우울과 불면 문제를 경험하는 암환자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암 유무에 따라 인지도식 차이를 살펴보았다. 우울한 암환자 42명, 암 경험 없이 우울한 대상자 22명, 암 경험 없이 우울하지 않은 대상자 98명, 불면 겪는 암환자 23명, 암 경험 없이 불면 겪는 대상자 42명, 암 경험 없이 불면 겪지 않는 대상자 78명이 분석에 포함되었다. 집단별 역기능적 인지도식을 비교하고자 역기능적 태도, 긍정적 자동적 사고, 자신관련단어평가 척도를 실시하였다. 암 여부에 따른 인지도식의 차이를 분석하고자, 유사한 수준의 우울과 불면 문제를 호소하는 암환자와 일반인을 기준에 따라 분류하였다. 분석 결과 우울한 암환자가 우울한 일반인보다 부정적인 인지도식을 가지고 있음이 나타났으며. 불면을 경험하는 암환자가 불면을 경험하는 일반인보다 부정적 인지도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우울 또는 불면을 경험하는 암환자가 동일한 증상을 경험하는 일반인에 비해 더욱 역기능적인 인지도식을 가지고 있어 인지적 개입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위 같은 결과의 연구적, 임상적 함의와 함께 본 연구의 한계 및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Depression and insomnia are the most frequent psychological problems in cancer patients. Some studies report that cognitive schemas may differ in the presence of a serious disease such as cancer, even with the development of the same symptoms of depression and insomnia. The understanding of cognitive schema is a critical component for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since its main goal is to reconstruct maladaptive thoughts. In this study cancer patients and healthy participants who were experiencing similar levels of depression and insomnia were compared to investigate whether there were any differences in cognitive schema depending on the presence of cancer. A total of 65 cancer patients (42: experiencing depression, 23: experiencing insomnia), 64 people experiencing depression and insomnia without a cancer diagnosis (22: experiencing depression, 42: experiencing insomnia) and 176 people with no cancer and no psychological problems (98: no depression 78: no insomnia) were recruited. In order to compare differences in cognitive schema, the dysfunctional attitudes scale, positive automatic thought scale and a computer task measuring emotional bias were administered. To analyze the difference in cognitive schema in the presence of cancer, groups were categorized by matching cancer patients to healthy participants who complained of similar levels of depression and insomnia. A one-way ANOVA showed that the depressed cancer patients had significantly higher levels of dysfunctional cognitive schema than the depressed healthy participants (negative bias, dysfunctional attitude). Also, the cancer patients who experienced insomnia showed significantly higher levels of negative bias than the healthy participants experiencing insomnia without cancer. The study implied that people who have depressive symptoms and insomnia symptoms with cancer have higher levels of dysfunctional cognitive schema than those without cancer.

      • Effects of Footrest Heights on Muscle Fatigue, Kinematics, and Kinetics during Prolonged Standing Work : 일반화한 발 받침대 높이가 근육의 피로도, 신체의 운동학, 운동역학에 미치는 효과

        Son, Jae Ik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2016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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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의 목적은 일반화한 발 받침대의 높이(두발로 서있는 조건, 대상자 키의 5%, 10%, 15% 높이의 발 받침대를 사용하는 조건)에 따라서 근육의 피로도, 신체의 운동학, 운동역학에 미치는 효과를 비교해 보면서 장시간 서서 일할 때 사용하기 좋은 일반화한 발 받침대의 높이를 제시하는 것이었다. 근육의 피로도는 표면 근전도를 이용, 허리부분 척추세움근, 큰볼기근, 중간볼기근 근육의 중위주파수와 근활성도를 측정하여 알아보았다. 운동학, 운동역학적인 변수로는 신체 각 분절의 각도, 일반화한 수직 지면반발력, 허리 부분의 모멘트를 측정하였다. 시각적 통증 척도 점수 변화는 통증 발생을 알아보기 위하여 사용하였다. 총 15명(남자 13명, 여자 2명)의 대상자가 본 연구에 참여하였다. 실험의 순서는 사전 기능적 피로검사를 수행하는 것부터 시작하였다. 그 후에 대상자들은 4가지 조건에 따라서 각각의 2시간 서서 작업하기를 수행하였다. 2시간 서서 작업하기를 후에 사후 기능적 피로 검사를 수행하였다. 근육의 피로도는 사전, 사후 기능적 피로검사 도중에 측정하였고, 근육의 피로도가 4가지 조건에 따라서 달라진 것을 알아보기 위하여 결과값을 비로 나타내었다. 운동학, 운동역학적인 변수와 통증 발생은 2시간 서서 작업하기 도중에 측정하였고 허리 부분의 모멘트는 가장 최소인 것을 알아보기 위하여 절대값을 사용하여 나타내었다. 척추세움근의 중위주파수 비는 두 발로 서있는 조건에서 키의 10%와 15% 높이의 발 받침대를 사용할 때에 비하여 유의하게 낮은 값을 보였다(각각 p = 0.001, p = 0.007). 키의 5% 높이의 발 받침대를 사용할 때 척추세움근의 중위주파수 비는 키의 10% 높이의 발 받침대를 사용할 때에 비하여 유의하게 낮은 값을 보였다(p = 0.003). 큰볼기근과 중간볼기근의 중위주파수 비는 각 조건에 따라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 > 0.05). 두 발로 서있는 조건에서 척추세움근의 근활성도 비는 10%와 15% 높이의 발 받침대를 사용할 때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은 값을 보였다(각각 p = 0.000, p = 0.009). 키의 5% 높이의 발 받침대를 사용할 때 척추세움근의 근활성도 비는 키의 10% 높이의 발 받침대를 사용할 때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은 값을 보였다(p = 0.003). 큰볼기근과 중간볼기근의 근활성도 비는 각 조건에 따라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 > 0.05). 운동학적인 변수들 중 허리 각도, 엉덩관절 각도, 무릎관절 각도는 발 받침대의 높이가 높아짐에 따라서 각 관절에서 유의하게 굽힘 각도가 증가하였다. 골반 각도에서는 10%와 15% 높이의 발 받침대를 사용 조건 사이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나머지 조건들 사이에서 유의하게 골반 뒤쪽 기울임이 증가하였다. 절대값의 허리 부분의 모멘트는 키의 10% 높이의 발 받침대를 사용할 때 다른 모든 조건들에 비하여 유의하게 낮은 결과값을 나타냈다(두발로 서있는 조건: p = 0.002, 키의 5% 높이의 발 받침대를 사용하는 조건: p = 0.001, 키의 15% 높이의 발 받침대를 사용하는 조건: p = 0.006). 시각적 통증 척도를 통하여 알아본 통증 발생의 정도는 두 발로 서있는 조건에서만 다른 조건들에 비하여 유의하게 증가된 값을 보였다(키의 5% 높이의 발 받침대를 사용하는 조건: p = 0.0012, 키의 10% 높이의 발 받침대를 사용하는 조건: p < 0.001, 키의 15% 높이의 발 받침대를 사용하는 조건: p = 0.002). 결론적으로 키의 10% 높이의 발 받침대를 사용할 때 가장 적은 근육의 피로도가 발생하였고 허리 부위에 가장 적은 부하를 가하였고 통증 발생 정도 또한 적었다. 따라서 장시간 서서 작업을 할 때 발 받침대를 사용하는 경우 발 받침대의 높이는 키의 10% 높이로 추천할 수 있다.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compare the effects of footrest height on muscle fatigue, kinematics, kinetics, and lower back pain according to normalized footrest heights (level and 5%, 10%, and 15% of body height conditions) and to suggest a recommended footrest height for prolonged standing. Muscle fatigue was investigated through measurements of median frequency (MDF) and electromyography (EMG) activity of the lumbar erector spinae (LES), gluteus maximus (Gmax), and gluteus medius (Gmed) with surface EMG. The lumbo-pelvic and lower extremity angles, vertical normalized ground reaction force (NGRF), and moment in the lumbar region were included in the kinematic and kinetic variables. Visual analog scale (VAS) score changes were used to investigate pain development in lower back. In total, 15 subjects (13 males, 2 females) participated. The experimental protocol began with a pre-functional fatigue task. Then, the subjects were subjected to a 2-hour prolonged standing task under four conditions. After the prolonged standing session, post-functional fatigue task was conducted. Muscle fatigue was measured during pre- and post-functional fatigue tasks and is presented as a ratio. Kinematic and kinetic variables and changed pain intensity were measured during 2-hour prolonged standing task and the lumbar moment is presented as the absolute value to investigate conditions that least affected the lumbar region. The LES MDF ratio (post/pre) in level conditions showed a significantly decreased value versus the 10% and 15% of body height conditions (p = 0.001 and 0.007, respectively). In the 5% of body height condition, the LES MDF ratio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in the 10% of body height condition (p = 0.003). In the Gmax and Gmed MDF ratios (post/pre),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the four conditions (p > 0.05). In the level condition, the LES EMG activity ratio (post/pre)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in the 10% and 15% of body height conditions (p = 0.000, p = 0.009, respectively). The LES EMG activity ratio in the 5% of body height condition increased significantly compared with that in the 10% of body height condition (p = 0.003). In the Gmax and Gmed EMG activity ratios (post/pre),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the four conditions (p > 0.05). The kinematic variables (lumbar, hip, and knee angles) showed significant increases in flexion (or decreased extension) as the footrest height increased (p < 0.001). The pelvic angles showed significant increases in posterior tilting (or decreased anterior tilting) between all conditions except between the 10% and 15% of body height conditions. The absolute value of lumbar moment in the 10% of body height condition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in the other conditions (level: p = 0.002, 5%: p = 0.001, 15%: p = 0.006). In the level condition, the vertical NGRF was significantly lower than in the other conditions (p < 0.001). The VAS score change in the level condition was significantly greater than in the other conditions (5%: p = 0.012, 10%: p < 0.001, 15%: p = 0.002). In conclusion, the 10% of body height condition caused the lowest muscle fatigue and placed the lowest load on the lumbar region, with the lowest pain development. Thus, for the height of a footrest, 10% of body height is the recommended normalized height for prolonged standing work.

      • 대학원에 재학하는 직장인들의 학습과 전이에 관한 연구

        김지영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2016 국내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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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불확실한 경제·사회 환경으로 인해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일과 학습이 동시다발적으로 중첩되어 나타나는 현상에 주목한다. 우리사회에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학습근로자들의 증가는 이러한 현상을 가장 잘 반영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문화역사적 활동이론을 기반으로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대학원에 재학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학교와 일터사이에서의 경계 넘나들기를 통한 학습과 전이에 대해서 살펴본다. 구체적인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학습근로자들은 학교와 일터에서의 활동을 통해 어떻게 학습하는가? 둘째, 학습근로자들은 학교와 일터에서의 경계 넘나들기 활동에서 나타나는 모순을 통해 어떻게 학습하는가? 셋째, 학교와 일터에서의 활동을 통한 발달적 전이는 어떻게 나타나는가? 넷째, 학교와 일터에서의 활동요소들은 학습 및 전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이 연구를 위해 탐구적 순차적 혼합연구방법을 사용하였다. 질적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설문문항을 구성하여, 설문조사연구를 실시하였다. 먼저, 질적 연구를 통해 학습근로자들의 학교와 일터에서의 활동체계를 분석한 결과 활동의 객체는 일과 계속교육을 통한 경력개발로 나타났다. 학습근로자들은 경계이동자로서 이론과 현장을 접목시키고, 기존의 개념을 확장시켰으며, 더 나아가 새롭게 개념을 정립했다. 또한,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학교와 일터의 조직·공동체의 학습에 영향을 미쳤으며, 학교와 일터에서의 새로운 맥락을 창출하고, 변화를 이끌었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정체성을 학습했다. 반면에 학습근로자들이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것은 순조롭게만 이루어지지 않았다. 서로 다른 학교와 일터 활동체계를 넘나들며 학습하는 과정에서 활동체계 내부적으로 구조적인 갈등들이 드러났다. 구체적으로 학교활동체계에서는 규칙, 분업, 도구와 객체 사이에서 모순이 나타났으며, 일터활동체계에서는 규칙, 공동체, 분업과 객체사이에서 모순이 나타났다. 학습근로자들은 구조적인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활동체계의 요소를 변화시키거나 새로운 활동체계를 구축 하는 등의 확장학습이 나타났다. 확장학습은 발달적 전이로 이어졌다. 양적 연구를 통해 학교와 일터에서의 활동요소들이 학습과 전이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 개인차원에서의 학습에는 학교활동요소에서 경쟁력 강화, 전공에서의 역할, 교수와의 상호작용 변수가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일터활동요소에서는 객체인 관계향상, 자아실현 변수가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둘째, 정체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본 결과, 학교에서의 전공시스템과 일터에서의 업무수행이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셋째, 발달적 전이에는 학교활동요소에서 수업참여의 적극성, 전공에서의 역할, 교수와의 상호작용 변수가 유의미하게 나타났으며, 일터활동요소에서 자아실현, 직장에서의 역할, 상사와의 상호작용, 업무시스템의 체계화가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넷째, 학습전이에는 학교활동요소에서 경쟁력강화, 전공에서의 역할, 학사시스템 변수가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며, 일터활동요소에서는 자아실현 변수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학습근로자들은 학교와 일터사이에서 경계 넘나들기 활동을 통해 단기적·장기적인 학습을 경험했다. 이는 개인차원에서의 학습뿐만 아니라 조직·공동체차원의 학습으로 확장된다. 학습근로자들에게서 전이는 다면적이고 복합적인 방식으로 나타나며, 이는 발달적 전이의 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이러한 결과들을 바탕으로 정책적인 영역과 학문적인 영역에서의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후속연구를 위해 제언하였다. This study has focused on the overlapping phenomenon of work and learning which are being conducted at the same time as the importance of lifelong learning has become emphasized under uncertain economic·social environment. Based on Cultural-Historical Activity Theory, student-workers’ learning and transfer though boundary crossing between school and work, which explains the phenomenon best, will be reviewed. The specific research questions are the followings. First, how do student-workers learn through activities in school and workplace? Second, how do student-workers learn through contradiction arising from boundary crossing between school and work? Third, how can development transfer through activities in school and workplace be expressed? Fourth, how do components of activities in school and workplace impact on learning and transfer? For this study, exploratory sequential mixed methods are applied. Based on the results of qualitative research, questionnaire was designed and quantitative research has been conducted. First of all, through the qualitative research method, student-workers’ activity system in school and workplace has been analyzed and the result shows that the object of activity is the career development through work and continuing education. As boundary crossers, student-workers have integrated theories and practices, expanded concepts, and furthermore established new concepts. Also, by sharing knowledge, they have impacted on organizational learning in school and workplace, created new contexts in school and workplace, and led changes. In this process they learned new identities. On the other hand, it was not processed smoothly for student-workers to conduct work and learning at the same time. In the process of learning across different school and workplace activity systems, the activity systems internally revealed inner structural conflicts. Specifically, in the school activity system, contradiction appeared between rule, division of labor, tool and object, and in the workplace activity system, contradiction appeared between rule, community, division of labor and object. In the process of resolving structural contradiction, student-workers showed expansive learning such as changing the components of activity system and establishing another new activity system. Expansive learning has continued to developmental transfer. Through the qualitative research method, the effect that activity components in school and workplace have on learning and transfer was reviewed and the results are the following. First, the components which have an effect on individual learning were analyzed and the results show that among the components of the school activity system, the competitiveness reinforcement from object, the role of academic major from division of labor, and the interaction with professors from community are significant variables. Among the components of the workplace activity system, the relationship improvement and the self realization from object are significant variables. Second, the components which have an effect on identity were analyzed and the results show that the academic major system from rule is a significant variable among the components of the school activity system and the task performance from tool is a significant variable of the workplace activity system. Third, in case of developmental transfer, the activeness of class participation from tool, the role of academic major from division of labor, and the interaction with professors from community are significant variables of the school activity system and the self realization from object, the role in the workplace from division of labor, the interaction with supervisors from community, and the systemization of work from rule are significant variables of workplace activity system. Fourth , in case of learning transfer, the competitiveness reinforcement from object, the role of academic major from division of labor, and the course system from rule are significant variables of the school activity system and the self realization from object is a significant variable of workplace activity system. In conclusion, this study captured short-term and long-term study which appears in the process of student-workers’ boundary crossing activities between school and work. This is expanded to organizational level study as well as individual level study. To student-workers, transfer appears as multifaceted and complex ways, which can be explained as the concept of developmental transfer. Based on these results, the implications of policy areas and of academic areas are discussed and further research areas a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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