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 등재정보
        • 학술지명
        • 주제분류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KCI등재

        연민(淵民)의 기록을 통해 본 외재(畏齋) 정태진(丁泰鎭)의 표상

        구지현 연민학회 2022 淵民學志 Vol.37 No.-

        Oejae Jung Tae-jin(畏齋 丁泰鎭, 1876-1959) was a person who was a mentor of Yeonmin Lee Ga-won(淵民 李家源, 1917-2000) for a long time and had given the biggest influence on building a foundation of Yeonmin’s study. After Oejae’s death, Yeonmin had collected his letters and compiled Anthology of Oejae(畏齋文集), also, written autobiography of Oejae. Hence, this paper is aimed at investigating how Yeonmin had remembered his mentor, Oejae, by finding the figure of him according to the record of Yeonmin. Yeonmin defined Oejae as “Gyeongsa(經師)”, which means he was a mentor handing the sacred book down. According to Yeonmin and Oejae’s letters, in large part, we could figure out the content about asking a study of the sacred book. Oejae always had sent a letter to give a realization the essence of study whenever Yeonmin had lived apart from him and studied from afar. Also, he was a most beloved mentee whom Oejae usually had missed for not studying together. Yeonmin, however, evaluated Oejae’s study as “Jongmil(宗密)”, which means to study the essence and be meticulous to it. And Yeonmin’s attitude toward the study had been inherited from Oejae’s “Jongmil(宗密)”. Furthermore, Yeonmin evaluated Oejas’s poem as having Toegye’s style. According to Okryusanjangsihwa(玉溜山莊詩話), the exchange of Oejae’s Maehwa poems is introduced. When Yeonmin had gotten the exchange of Oejae’s Maehwa poems for a long time, he came up with Toegye’s one. He regarded Oejae’s poem as having remained Toegye’s style as it was. In his poem, Yeonmin felt Oejae’s firm will never given up for a long time, which drove him greatly admire Oejae. When it comes to Yeonmin’s personality, it had better understand that evaluation of Oejae is objective one regardless of personal relationship. 외재(畏齋) 정태진(丁泰鎭, 1876-1959)은 연민(淵民) 이가원(李家源, 1917- 2000)이 가장 오래 따라 배운 스승이자 연민의 학문 기초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인물이다. 외재 사후 연민은 외재의 글을 모아 외재문집 을 편찬하였고 외재의 삶을 서술한 행장을 지었다. 본고는 연민의 기록에 보이는 외재의 모습을 찾아 어떻게 스승을 기억하고 있었는지 검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민은 외재를 경전을 전수해 준 스승이라는 의미의 “경사(經師)”라 규정하였다. 연민과 외재의 편지를 살펴보면 경전 공부에 관하여 질문하는 내용을 가장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연민이 떨어져 공부할 때도 언제나 학문의 본질을 깨닫도록 권면하는 편지를 보냈다. 또 곁에서 함께 공부하지 못하는 아쉬움도 토로할 정도로 가장 아끼는 제자였다. 연민은 외재의 학문을 “종밀(宗密)”하다고 평가하였는데, 연민의 학문 태도 역시 외재의 “종밀”을 계승한 것이었다. 아울러 연민은 외재의 시문이 퇴계의 풍격을 지닌 것으로 평가하였다. 옥류산장시화 에는 외재의 매화시 증답 시편이 소개되어 있다. 만년의 외재로부터 매화 증답 시편들을 받아들었을 때 연민은 퇴계의 매화시를 떠올렸다. 퇴계의 풍격이 외재의 시에도 그대로 구현되어 있다고 평가하였던 것이다. 만년에도 꺾이지 않는 외재의 굳은 의지를 느끼고 연민은 매우 찬탄하였다. 연민의 평소 품성을 미루어본다면 외재에 대한 평가는 사적인 관계와 상관없는 객관적인 평가라 보아도 좋을 것이다.

      • KCI등재

        연민(淵民) 이가원(李家源)의 문장에 대한 산강재(山康齋) 변영만(卞榮晩)의 비평

        윤호진 ( Yun Ho-jin ) 연민학회 2016 淵民學志 Vol.26 No.-

        이 논문은 『淵淵夜思齋文藁』에 수록된 淵民 李家源의 문장에 대한 근대의 문장가인 山康齋 卞榮晩의 비평을 살펴보고자 하는 것이다. 이 논문에서는 우선 산강재가 언제부터 연민의 문장에 대해 비평을 하였던가 하는 점에 대해 살펴보았다. 『淵淵夜思齋文藁』에 의하면, 산강재가 연민과 글을 주고받으며 교류를 하면서 연민의 문장에 대해 비평을 한 것은 23세 때인 1939년 무렵부터 29세 때인 1945년까지 대략 7년 정도의 시기동안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산강재가 관심을 가지고 비평을 한 연민의 문장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가? 아울러 산강재가 연민의 문장에 대해 비평을 한 양상은 어떠한 모습을 갖고 있으며, 그 내용은 무엇인가 하는 점에 대해 개략적으로 살펴보았다. 산강재는 연민이 1940년의 원고를 모아놓은 『雪溜館散藁』에 수록된 「雪溜書室記」를 비롯하여 많은 글에 대해서 圈點과 中間評, 尾評의 세 가지 형태의 비평을 남겼다. 권점에는 점모양, 동그라미모양, 겹동그라미모양, 세모모양의 네 가지 형태로 나타나 보인다. 중간평은 연민의 문장 중간에 특정한 부분에 대해서 평을 한 것이다. 미평은 연민의 평 가운데 가장 종합적이고 자세한 것이며, 양도 가장 많다. 미평은 문장 끝에서 문장 전체에 대해 평한 것인데, 반대로 문장 처음에 문장 전체에 대해 평한 제평이 있다. 여기에서는 이 둘을 거의 같은 것으로 보고 아울러 검토 하였다. 미평에서는 “山康評曰”이라고 한 것과는 구분하여 중간평의 경우에는 “산강왈”이라고만 하였다. 그리고 중간평의 구조에서 있어서도 어느 글의 어느 부분에서 무엇이 어떠하다라는 식으로 되어 있으며, 미평에서는 어느 글의 어느 부분에서 무엇이 어떠해서 어떠하다라는 식으로 내용이 한 단계 더 자세히 언급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According to Yen Yen Ya Sa Jae, it seems that San Gang-Kae was a good friend of Yen Min`s from 1939 to 1945 for almost six years. During this period from 1940 to 1942 for over three years San Gang-Jae gave feedbacks to Yun Min`s writings. The style of the feedbacks has three kinds: punctuation, middle note, and end note. Punctuations consist of periods, circle, double circle, and triangle. These signs may have respective meanings, which unfortunately are hardly understood these days. The middle note is a critic about specific parts in the middle of the sentences. The middle note starts with “San gang said,” whereas end note starts with “San gang Pyung said.” And pointing out which part of the writing is good or bad is the structure of the notes. The end note is the most comprehensive and detailed critics of all Yun Min`s works, and its amount is considerable. The end note is literally a critical note at the end of the writing. San Gang-Pyung also wrote reviews in front of the writings. In this thesis, I inspected these two kinds of critical style, the end note, and the front note, as one kind. The structure of the end note is one step further than the middle note. Therefore, even though both punctuation and middle note are one of the critical ways Sang Gang-Jae used, San Gang-Jae wrote the end note to show detailed and various subjects.

      • KCI등재

        기획논문 : 연민(淵民)선생의 시문(詩文)과 국학산고(國學散藁) ; 연민 이가원의 온유돈후(溫柔敦厚)의 시학

        남상호 연민학회 2014 淵民學志 Vol.21 No.-

        연민 이가원(李家源)의 시학 중 가장 중요한 개념은 온유돈후(溫柔敦厚)이다. 그의 온유돈후는 시교를 통해 천부적인 인성(仁性)을 확충하여 얻어지는 덕으로서 하학상달하여 성인의 경지에 이르는 공자의 주요 교육 방법과 목표와 같다. 그래서 필자는 연민의 온유돈후의 시학을 시적 인성교육론의 입장에서 접근한다. 연민의 시교는 정음을 가지고 거센 민심을 온윤(溫潤)·화유(和柔)·독실(篤 實)하게 유도하는 것이다. 그가 지은 시가(詩歌)는 총 2139수인데, 대인관계 속 에서 지은 축시나 조시가 1288수(전체의 60%)이고, 대물시는 서원·향교·사 찰·관광지 등에서 지은 시로서 843수(전체의 40%)가 있다. 경(景)·정(情)· 리(理)·덕(德)·혼(魂) 5체를 가지고 그의 대인시와 대물시를 분석해보면, 경정 리보다는 덕과 혼을 크게 의식하고 시를 지었다는 것이 그것을 방증한다. 연민은 6세 때부터 시문을 지었다는 것처럼 유년 시절부터 시를 짓고 감상하는 것은 일상의 일이었다. 어릴 때부터 그렇게 자연스럽게 시를 배움으로써 말을 배우 고 정서를 온유하게 순화시키는 것은 앞에서 논한 바와 같이 언어생활이 의식 구조 에까지 영향을 미쳤을 것이며, 언행의 품위도 돈후하게 할 수 있게 되었을 것이다. 연민 시의 특징은 사물에 대한 감상을 주제로 하는 서정시보다 사람들과 흥관군원 (興觀群怨)하는 대인시가 많다는 것이다. 그를 종합해보면 연민의 시학은 공자와 마찬가지로 인성(仁性)을 ‘개인적 자아’로 삼고, 시교를 통해 그것을 확충함으로써 ‘사회적 자아’를 형성해가는 인성교육을 지향했다. 淵民李家源的詩學中最重要的槪念, 就是‘溫柔敦厚’。他的溫柔敦厚是以詩敎 來擴充天賦的仁性而所得到的德, 亦是下學上達而達到聖人境界的時候要具備的 主要德目。這是與孔子的主要敎育方法與目標一樣。所以筆者在這論文上, 按照 孔子詩學而論議淵民的溫柔敦厚觀。 淵民詩學以正音來敎化民心爲溫潤, 和柔, 篤實。他的文集裏的詩文總共有2139 首, 在對人關係上所作的對人詩如祝詩, 弔詩等有1288首(60%), 在書院, 鄕校, 寺 刹, 觀光地所作的對物詩有843首(40%)。以景, 情, 理, 德, 魂等五體來分析他的對 人詩和對物詩, 則他比景情理多作德與魂的詩文。這可以傍證其事實。 淵民從六歲開始作詩總共兩千多首, 因此從幼年作詩與鑑賞是一個日常生活。 如此從幼年學習名詩雅語, 則感性亦爲‘溫柔敦厚’, 意識亦爲‘無邪淡白’。淵民詩 文的特徵, 是對人興觀群怨的敍事詩比對物感情的敍情詩還多。總結看淵民詩學 則如孔子詩學一樣, 以仁性爲‘個人的自我’, 又以詩敎來擴充仁性而養成‘社會的自 我’。

      • KCI등재

        연민 선생(淵民先生)과 고소설(古小說) -연민 선생의 고소설 번역본 및 주석본의 현재, 활용 및 계승 방안-

        유춘동 ( Yoo Choon-dong ) 연민학회 2017 淵民學志 Vol.27 No.-

        이 글은 연민 선생께서 고소설, 고소설 관련 분야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신 성과를 어떻게 보완하고 활용할 것인가를 살펴보았다. 연민 선생의 업적은 『이가원전집(李家源全集)』에 집적되어 있다. 그리고 그 대표적인 예가 『연암소설연구(燕巖小說硏究)』, 『한국호랑이이야기』, 『골계잡록(滑稽雜錄)』, 『열하일기역주(熱河日記譯註)』, 『춘향가(春香歌)/춘향전주석(春香傳註釋)/개고춘향전주석(改稿春香傳註釋)』, 『금오신화역주(金鰲新話譯注)/『구운몽주석(九雲夢譯注)』, 『이조한문소설선역주(李朝漢文小說選譯注)』, 『서상기역주(西廂記譯注)』 등이다. 고소설 분야에서 연민학의 발전과 계승을 위해서는 전집에는 실려 있는 저작물을 지금의 학생들과 연구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작업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연차적으로 연민 학회의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로 하여금 주요 저서를 재간행(再刊行)하는 작업을 추진하거나 기존에 간행된 주석본을 보완해서 간행하는 사업이다. 또한 현재의 중등교육과정의 학생들이 접하기 쉬운 출판물로의 간행도 필요하다. 이러한 의욕적인 사업이 현재 절실한 상황이다. 그리고 연민 선생께서 어렵게 만들어 놓으신 주석(註釋)을 플랫폼을 만들어 연구자들에게 제공할 방법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현재 고전 연구의 필요한 전거(典據)는 고전번역원의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고소설의 주석은 찾아보기가 대단히 어렵다. 연민 선생이 해 놓으신 고소설의 주석과 전거 등을 고전번역원을 통해 공개하고 연구에 활용하게 한다면 `연민학`을 활성화시키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에서는 이러한 내용들을 다루어 보았다. This paper examines how to supplement and apply Yi Kawon`s research on old novels, which is directly related to Complete Works of Yi Kawon (Igawon chonjip). Examples include: A Study on Pak Chiwon`s Novels (Yonams osoryon`gu), Tales of Korean Tigers (Han`guk horangi iyagi), A Record of Various Comic Tales (Kolgyejamnok), An Annotated Translation of Jehol Journal (Yorha ilgi yokchu), Song of Chunhyang /An Annotated Translation of the Tale of Chunhyang / A Revised Annotated Translation of the Tale of Chunhyang (Ch`unhyangga / Ch`unhyangjon chusok / Kaego ch`unhyangjon chusok), An Annotated Translation of Tales of Mount Gumo / An Annotated Translation of the Cloud Dream of the Nine (Kumoshinhwayokchu / Kuunmongyokchu) / Annotated Translations of Yi Dynasty Classical Chinese Novels (Ijo hanmun sosol yokchu), and An Annotated Translation of the Story of the Western Wing (Sosanggi yokchu). Work needs to be done in making Yi Kawon`s work on old novels accessible to today`s students and scholars in order to continue and develop his work. For example, experts affiliated with Yi Kawon studies should be made to republish Yi`s main works annually or supplement and reprint the existing annotated translations. In addition, abridged editions of the texts should be published to make it accessible to today`s middle school students. Moreover, “handbook” editions of his work should be published to guide new and expert scholars on further research. Furthermore, thought should be put into creating a platform for Yi Kawon`s annotations and making it accessible for scholars. Currently, most old texts needed by scholars are provided online by the Institute for the Translation of Korean Classics, but it is quite difficult to search for annotations of old novels. If Yi Kawon`s annotations and texts are published for public use, then it will make a great contribute to reviving research on his work.

      • KCI등재

        기획논문 : 연민선생의 번역 및 주석본 소설에 대한 연구 ; 연민선생과 연암소설 번역 -『양반전』을 중심으로-

        서현경 ( Hyun Kyoung Suh ) 연민학회 2010 淵民學志 Vol.13 No.-

        본고는 연민선생의 학덕을 기리고, 선생이 끼친 고전번역의 공로를 기념하는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그러나 본고는 연민선생의 지대한 공로를 전제하면서도 연민 번역본 연암소설의 새로운 마련을 위해 선생의 번역작업상 특이점들을 점검하고자 한다. 특이점 고찰의 방법으로 본고에서는 다른 번역본들과 연민선생의 번역을 비교하는 작업을 선택했다. 그리고 비교의 대상으로는 연암소설을 10편을 모두 번역한 바 있는 홍기문, 이가원, 이우성·임형택, 선호열·김명호 등의 번역본을 비교대상으로 하되, 논의의 집중을 위해 『양반전」 번역을 중심으로 비교 검토했다. 이러한 양반전 번역의 실제적 비교를 통해서 연민선생의 연암소설 번역의 특징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비판과 풍자가 극명하게 드러나도록 했다는 점, 둘째, 입말의 활용을 통해 생동적인 번역을 추구했다는 점, 셋째, 번역자가 파악한 인물성격에 맞게 인물형이 잘 드러나도록 번역했다는 점, 넷째, 오역과 생삽한 직역을 극복했다는 점 등이다. 그러나 때로는 선생의 이러한 번역의도가 지나치게 본문의 내용을 변형시킬 때도 있음을 확인했다. 고전은 아무리 훌륭한 번역이 있어도 한 세대마다 반드시 새롭게 번역되어야 한다는 연민선생의 지론을 떠올려 볼 때, 연민선생의 연암소설을 재번역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도 연민선생의 번역상 장점과 단점을 잘 파악하여 그 계승과 극복에 대해 논의할 필요가 있다. This Essay is based on praising of the late Dr. Prof. Yeonmin(淵民, a allonym of Kawon, Li)`s the scholastic achievements and his translations of classical literature. However, I will also treat his works of translation critically, preparing for a new translated version of Yeonam(燕巖)`s short stories which is belong to Yeonmin.. In this article, I compared the translations of Yeonmin to other person`s translations for clarify the distinguishing mark of Yeonmin`s version. The versions of other persons who have translated all of Yeonam`s short stories are as follows; Kimun Hong, Kawon Lee, Useong Lee & Hyoungtaek Lim, Hoyeol Shin & Myoungho Kim etc. Much attention is given to Yangbanjeon(兩班傳) translation for concentration of this discussion. For all these comparison given previously, especially by focusing on translation of Yangbanjeon, Yeonmin`s distinctive features are as the below; Firstly he brought out the criticism and satire of the texts in sharp relief. Secondly, he pursued to make atmosphere vivid in translation by using colloquial language. Thirdly, he delicately embodied characters which is accorded with his understanding. Finally he overcame mistakes and awkward literal translation. Sometimes, however, I also confirmed that he also distorted the meaning of texts too much resulted from such of his intention on translation. When I remember his mention "Classics need to be newly translated though elaborative translated version exists already.", it is necessary that his translations of Yeonam`s short stories is revised now. In connection with this issue, it is worth discussing about how to success and improve his translations, with attention on his strong and weak point on translation.

      • KCI등재

        연민 이가원의 사회시(社會詩)에 보이는작시 태도 연구

        박순 연민학회 2022 淵民學志 Vol.38 No.-

        연민(淵民) 이가원(李家源, 1917∼2000)은 일제강점기로부터 이승만-박정희-전두환으로 이어지는 독재정권 하에서 시대의 불의(不義)를 묵과하지 않고 자신의 소신을 시에 담아내었다. 이러한 사회시는 연민의 원고를 모은 6권의 문집 내에서 모두 찾아볼 수 있는데, 이 문집들은 시기별로 원고가 모일 때마다 편집ㆍ간행된 것이므로 연민은 한국 현대사를 겪어내면서 끊임없이 당대 사회에 대한 비판 정신을 담은 시를 써왔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연민의 사회시에 대해서는 허경진의 연구 논문이 발표된 바 있는데, 본 주제에 대한 최초 연구로서 많은 작품들을 소개하다보니 각각의 작품에 대해서는 핵심만 언급하는 것에 그쳤다. 이에 본고에서는 개별 작품들을 보다 면밀히 분석하는 연구를 지향하였다. 연민의 사회시는 대한민국 건국 이후 산업화ㆍ서구화가 진행되면서 전통 한학의 명맥이 끊겨가는 시점에 한시로서 사회의식을 보여준 마지막 선비 정신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그만큼 값진 유산이기에 허경진의 선행 연구에 뒤이어 각 작품에 담긴 작가의 내면을 보다 자세히 들여다보고자 하는 것이다. 이에 연민의 사회시에 보이는 작시 태도에 따라 작품들을 분류하였고, 이에 해당되는 시를 선별하였다. 양심 있는 문인(文人)이 당대 사회의 불의를 목도하고 이에 대한 반응을 시에 담아낼 때에는 여러 가지 태도를 보일 수 있다. 연민의 사회시를 보면 크게 세 가지 태도가 드러나 있음을 볼 수 있는데, 첫째는 시름하고 슬퍼하는 태도이며, 둘째는 분노의 태도이고, 셋째는 유도(儒道)에 기반한 비판적 발언을 행하는 태도이다. 이러한 세 가지 작시 태도에 따라 연민의 시는 그에 걸맞은 표현 방식을 보여주었다. 본고에서는 연민이 쓴 사회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서 이를 확인하였다. During the dictatorship of Syngman Rhee, Jeonghee Park, and Doohwan Chun from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Yonmin(淵民) Yi, Ga-Won(李家源, 1917∼2000) was not silent to the injustice that occurred and expressed his convictions by putting them into poetry. These social poems can be found in the six collections of manuscripts by Yonmin, which were edited and published each time the manuscripts were gathered over a period of time. It can therefore be confirmed that Yonmin has been writing poetry that contains the spirit of criticism regarding the contemporary society while simultaneously exploring the modern history of Korea. Hur Kyung-jin's research thesis has been published based on the social poetry by Yonmin; however, due to the fact that it was one of the first research papers on this subject-a number of topics/inputs were introduced and mentioned briefly. As a result of the above, in this paper, the research is aimed at analyzing the individual topics/inputs in detail. The social poetry by Yonmin can be considered to be the final crystallization of the spirit of the Confucian scholar who showed social consciousness as a Chinese poet at a time when the norm of the traditional Chinese learning method was excluded due to industrialization and westernization, which progressed after the founding of the Republic of Korea. Owing to the fact that it is a valuable legacy, there is intention to thoroughly explore the artist's inner side contained in each topic/input following the previous research of Hur Kyung-jin. Accordingly, the topics/inputs by the authors were classified according to the poetic writing attitude shown in the social poetry by Yonmin, while the corresponding poems were selected. A conscientious writer can show various attitudes when he sees the injustice of the contemporary society and therefore responds to it in poetry. If you look at the social poetry by Yonmin, it can be seen that there are three major attitudes: the first is an attitude of pity and sorrow, the second is an attitude of anger, and the third is an attitude of making critical statements based on Confucianism (儒道). According to these three writing attitudes regarding poems, the poetry by Yonmin showed a more suitable expression method. In this paper, the researchers confirmed this by examining the social poetry written by Yonmin in detail.

      • KCI등재

        기획논문 : 연민선생의 한시 ; 연민선생(淵民先生)의 한시(漢詩)

        퀑킨훙 ( Kin Hung Kwong ) 연민학회 2013 淵民學志 Vol.19 No.-

        이 글은 연민선생(淵民先生)의 문집 4종에 실린 한시 작품의 가치와 특색을 살펴 본 것이다. 연민의 한시는 같은 시대 중국의 유명 시인의 작품과 같은 선상에서 논해야 한다는 것이 필자의 전반적인 소감이다. 연민이 출중한 작시 능력을 보인것은 우선 그가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 났기 때문이지만, 학문 수양의 공력(功力) 또한 무시할 수 없다. 연민의 시는 고전적(古典籍)에 대한 깊은 연구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 많으며, 이는 그의 전 생애에 걸친 교육 및 학문 수양의 과정에서 획득된 것들이다. 필자는 연민의 작품들 중 기석(奇石)에 대한 시와 국화에 대한 시 각 한 수를 예술적 측면에서 논하였다. 첫 번째 시는 시구를 다듬어 교묘하고 독특한 표현을 통해 중심소재의 가치를 부각시키고 있다. 또 과거에서 현재로, 원경에서 근경으로, 많은 것에서 적은 것으로 그 범위를 좁혀가며 시상을 전개하는 수법을 사용한것도 인상적이다. 국화에 대한 시는 처음과 마지막이 혼연히 어울리며, 2연의 은은한 정취와 3연의 기이한 착상이 두드러진다. 또한 유수대(流水對)를 사용하여 문장의 기세에 활력이 넘친다. 연민의 작시 태도는 크게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하나는 옛것에 구애받지 않고 오늘날의 말을 쓰되 속된 것으로 흐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둘째는 근체시의 성률(聲律)과 운율(韻律)을 중시한 것이다. 연민의 한시 작품을 통해 이러한 원칙이 확고히 지켜지고 있음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다. This article will examine the value and characteristic of the Chinese poetries in 4 of Yeonmin`s collection of works. It is a general opinion of the writer of this article that Yeonmin`s Chinese poetries should be taken equally with the works of Chinese popular poets of the same time. Yeonmin was able to demonstrate an outstanding ability in composing a poem on account of his innate talent but his effort in developing the study should not be ignored. Yeonmin`s poetries are largely based on a close study in classical documents which was gained during the process of life-long education and study. The writer of this article is discussing the artistic feature of each poetry about lithic curiosities and chrysanthemum. The lines of the first poetry is organized to elaborately highlight the main subject. It also seems impressive to have used such technique in expressing the inspiration that a range gradually narrowing down from past to present, distant to close view, and from many to few. The poem about chrysanthemum has beginning and ending that clearly harmonize and the delicate mood of the line two and odd ideas in line three are quite distinctive. In addition, by using Yu-su-dae, the lines are invigorated. Yeonmin`s attitude in composing poetry can be largely summarized into two. One is being free from the old to use present language only keeping a distance from vulgarness. Second is perceiving rhythm and prosody importantly in composing Geunchae poetry. By looking at Yeonmin`s Chinese poetry, it can be actually confirmed that these principles were firmly held.

      • KCI등재후보

        연민 서발문(序跋文)의 특징과 자료적 가치

        백진우 ( Baek Jin-woo ) 연민학회 2021 淵民學志 Vol.35 No.-

        본 논문은 연민(淵民) 이가원(李家源) 선생이 창작한 서문(序文)과 발문(跋文) 현황을 정리하고, 이로부터 그 특징과 자료적 가치를 찾아보고자 한 글이다. 전통적으로 문집이나 개별 저술에 붙인 서발문(序跋文)은 해당 문집의 성격을 규정하고 그 가치를 밝히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서발문을 써준 이의 가치관과 문학관을 살피는 데 있어서 유용한 자료이다. 이에 착안하여 연민이 남긴 서발문으로부터 연민의 가치관과 문예관 등을 파악할 수 있다고 보았다. 연민이 개별 문집이나 저술에 붙인 서문과 발문으로 확인되는 글은 총 233편이다. 연민이 한학(漢學)에 정통하였으며 제도권의 학문 영역에서도 큰 위상과 문명(文名)이 있었던 사실을 감안할 때, 일생 동안 많은 수의 서문과 발문을 지어준 것도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니다. 본 논문에서는 먼저 연민의 문집에 실려 있는 서문과 발문의 현황을 개괄적으로 정리한 후, 다음의 몇 가지 측면에 중점을 두고 그 특징과 자료적 가치를 살펴보았다. 첫째, 한글 전용 시대에 접어든 이후에도 전통적인 방식이자 문체인 한문 창작에 힘쓴 의미가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연민은 그 자신이 평생 한문으로 창작을 지속하였으면서도 결코 시대의 흐름에 뒤떨어지지 않은 인물이다. 시대의 변화는 변화대로 받아들이는 가운데 한문 창작을 통해 의도한 바가 어디에 있었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둘째, 서문과 발문으로부터 연민이 남긴 한문학사 서술의 시각 및 맥락과의 접점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민의 수많은 저술 가운데 특히 한문학사 관련 저술은 역작으로 손꼽힌다. 연민이 다른 이들에게 써준 서문과 발문에서 한문학사 서술과 관련한 편린들을 일정 정도 찾아보고자 하였다. 셋째, 문예미(文藝美)의 측면에서 연민이 평이(平易)ㆍ담백(淡白)의 풍격을 강조했음을 확인해보고자 하였다. 연민은 여러 편의 글에서 한문 창작에 있어 평이와 담백이 풍격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언급하였다. 이는 창작자로서 활동한 자신에게도 해당하는 동시에 다른 이들의 글을 평가할 때도 유의미하게 작용했던 기준이다. 서문과 발문을 통해 그 양상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In this paper, I attempt to organize the current status of preface and epilogue written by Lee Ga-won, and to find out the characteristics and material values from them. Traditionally, preface and epilogue are attached to a collection of writings or individual writings not only helps to define the character of the book and reveal its value, but is also a useful resource for examining the values and views of literature of the person who wrote. With this in mind, I tried to grasp the value of compassion and the view of literature from the preface and epilogue. Lee Ga-won wrote a total of 233 articles of prefaces and epilogues attached to individual writings or writings. Considering the fact that he had a great civil name in the academic field of the institutional sphere, it is not unusual to have built a large number of articles throughout his life. In this paper, first of all, I summarized the current status of the preface and epilogue, and then the characteristics and material values were examined with emphasis on several aspects. First, even after entering the Hangul-only era, I looked at the meaning of the traditional method and writing of classical Chinese. Lee Ga-won has never fallen behind the trend of the times, even though he has continued to create in classical Chinese throughout his life. While accepting the change of the times as the change, I tried to confirm where the intention was through his articles. Second, from the preface and the epilogue, I tried to examine the point of view and context of the history of Korean literature in classic Chinese. Writing the history of literature is not only difficult to do, and it is not possible to approach it in depth without studying traditional way of studies. I tried to find some pieces related to the history of Korean literature in classic Chinese. Third, I tried to confirm that he emphasized the style of simplicity and plain in terms of literature and beauty. This is a criterion that worked not only for oneself as a creator, but also for evaluating other people's writings. Through the preface and the preface, I examined the aspect in detail.

      • KCI등재

        연민선생의 『한국한문학사(韓國漢文學史)』 중국어 번역 출판

        리우창 연민학회 2013 淵民學志 Vol.20 No.-

        10여 년 전 지도교수인 조계(趙季) 선생님께서 한국에서 우연히 연민(淵民) 이가원(李家源) 선생님의 『한국한문학사(韓國漢文學史)』를 보시고 즉시 번역에 착수하셔서 몇 년 만에 초고를 완성하셨다. 그리고 작년 5월에 허권수 교수님과 허경진교수님께서 이 번역작업을 힘껏 도와주셔서, 중국어로 번역한 『한국한문학사』가 중국 강소성(江蘇省) 봉황출판사(鳳凰出版社)에서 출판되었다. 필자는 이번 번역에서 교열을 맡았다. 본 발표에서는 필자가 지도교수와 함께 이 책의 번역, 교열작업을 하면서 중점을 두었던 사항과 느꼈던 점을 정리하고자 하였다. 『한국한문학사』를 펼쳐보면 우선 연민선생이 시대에 따른 문학사조의 변천을 중요시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매 장 안에서 한 시기의 문학 상황을 개괄하면서 해당 시기의 사조를 강조해 서술하고 있다. 연민선생은 특히 민족사관을 갖고서 문학사의 흐름을 파악했으며, 어릴 때부터 가학(家學)을 통해 체득한 한문학의 ‘배경’을 이 책에서 충실히 설명하였다. 또 이 책은 연민선생이 직접 수집한 다양한 한문학 자료들이 인용되어 내용이 매우 풍부하다. 인용문에 잘못된 부분이 꽤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연민선생이 인용하신 책들을 최대한 많이 찾아 해당 인용문을 교정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하였다. 또 각 인용문을 중국어로 번역할 때 어떤 문체를 선택할지에 대해서도 주의를 기울였다. 한문소설 등을 한국어로 요약한 부분 같은 경우에는 원전을 직접 찾아 읽고 최대한 내용을 정확히 이해한 후, 원전의 용어를 활용하여 중국어로 요약, 소개하였다. 이번 번역, 교열 작업을 통해 필자는 연민선생이 이 책에서 강조하신 두 가지점을 실감하게 되었다. 하나는 한국문학에서 한문학이 차지하는 비중과 가치가 매우 크고 중요하다는 점이며, 다른 하나는 한국한문학이 단순히 중국을 모방한 것이 아니라 민족성이 담긴 자주적인 문학이라는 것이다. 또한 『한국한문학사』에서 연민선생이 제기한 한문학 연구의 과제는 여전히 우리 앞에 놓여 있으며, 필자 역시 여기에 매진하여 연민선생의 뜻을 계승하고자 한다. 淵民李家源先生韓國漢文學史是韓國漢文學史研究方面最重要研究成果之 一。 以淵民先生作者家學深厚, 熟諳中韓古代漢學經典, 其漢文學史, 亦尤其突出 民族特性、 文學思潮對於文學之影響, 以及對於原書作品原文之大段引用。 結合該書上述特點, 筆者與導師在儘量蒐集書中所引原作, 校對原文, 保證譯稿 中引文之正確性, 並在漢字標記文學之翻譯過程中, 亦儘量考慮文體特點進行翻 譯。 此外, 為更準確表現原書內容, 筆者亦力爭閱讀淵民先生所引之原典, 結合原 典, 以期對於淵民先生之概括分析, 進行更恰當之翻譯。 十餘年前, 筆者導師趙季先生來韓講學, 得該書於書肆, 即着手翻譯, 形成初稿。 去年五月, 導師出席淵民學會, 旋即命筆者對初稿進行校訂, 重寫撰寫譯文。 幸蒙 許捲洙、 許敬震兩位教授在學力、 物力雙方面大力支持, 中譯本 ≪韓國漢文學史≫ 最終得在江蘇鳳凰出版社出版。

      • KCI등재후보

        소원(小園) 문은희(文銀姬) 화백의 예술 작품과 연민(淵民) 선생의 화제(畫題)

        김영봉 ( Kim Young-bong ) 연민학회 2021 淵民學志 Vol.36 No.-

        소원(小園) 문은희(文銀姬) 화백은 연민(淵民) 선생이 생전에 수십 년 간 친밀하게 교유했던 원로 여류 화가이다. 대외 활동을 활발하게 하지 않아 대중들에게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으나 중년에 이미 감 그림으로 크게 명성을 떨쳤다. 연민 선생은 생전에 문 화백과 깊은 예술적 교유를 하였으나 그 교유 역시 가까운 지인들이나 제자들에게도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두 사람의 교유가 학술적으로 중요한 것은, 문 화백의 수많은 작품에 연민 선생이 직접 화제(畫題)를 써서 남겼기 때문이다. 문은희 화백은 고등학교 때 남관(南寬) 화백에게 철저한 작가 정신을 배우고,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 진학하여 청전 이상범, 운보 김기창, 천경자 등 당대 최고 대가들에게 그림을 배웠다. 중년까지 감 그림으로 일가를 이루고, 중년 이후에 누드 크로키 분야를 개척하여 독보적인 경지에 이르렀다. 특히 일본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켰으며 이를 계기로 프랑스 파리에도 진출하여 평단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연민 선생과는 일찍이 1970년대 초반에 도자기 작업을 하면서 교유를 시작하여 수십 년 간 그림과 화제로 예술적 만남을 지속하였다. 문 화백의 그림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것은 누드 크로키라고 할 수 있으며, 연민 선생의 화제도 누드 크로키에 대한 것이 가장 많이 남아 있다. 이 화제가 여태까지 어디에도 알려지지 않고 문 화백 개인 소장으로만 잠자고 있었는데, 이에 이 작품을 소개하여 연민학(淵民學)의 한 부분을 보완하고자 한다. 연민 선생의 화제에서 일관되게 표현한 것은 예술을 창작하는 사람의 내면에 흐르는 고독, 우수, 고통 등이다. 이는 문 화백이 그림 인생에서 몸소 겪은 삶의 여정과 일치한다. 그런 면에서 연민 선생은 문 화백의 진정한 지음(知音)이었다. 연민기념관 등에 아직 정리하지 못한 연민 선생의 화제가 더 남아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을 조사, 수합하여 미공개 유묵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두 거장의 예술을 통한 역사적 교유가 우리 인문학사의 한 페이지를 빛낼 수 있을 것이다. Artist Sowon Moon Eun-hee is a senior female painter. She has been intimate with Yonmin Lee Ga-won for decades when he was alive. She is not well known to the public because she is not active in public activities. But in the middle of her life, she was already famous for his work of persimmon painting. The friendship between the two is very important academically, because Yonmin wrote his own comments in her art works. Moon Eun-hee learned painting from the greatest masters of her time. After middle age, she pioneered the field of nude croquis and reached a unique position. Her art works are highly acclaimed, especially in Japan. With this opportunity, she also entered Paris, France, and received favorable reviews. In the early 1970s, Moon Eun-hee and Yonmin began to become friends while working on ceramics. For several decades after that, they continued their artistic encounters through her paintings and his comments written in her works. Moon's most prominent achievement in painting is nude croquis, and Yonmin’s comments written in her works are also remain the most about nude croquis. But the comments are not known anywhere until now. Therefore, I would like to supplement a part of Yonminhak(淵民學) by introducing these comments. What Yonmin consistently mentioned in these comments are solitude, anxiety, and pain flowing within the artist. These are consistent with the experiences Moon Eun-hee experienced in her painting life. In that respect, Yonmin was a true friend who recognized Moon Eun-hee's heart. There will be more works of Yonmin in the ‘Yonmin memorial hall(淵民記念館)’ and others that have yet to be organized. It is necessary to investigate them and organize undisclosed works. That way, the artistic interaction between the two masters will shine a page in our humanities history.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