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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치료사의 직업전문성에 관한 인식도 조사 과제

        유동우 숙명여자대학교 음악치료대학원 2013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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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과제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음악치료사를 대상으로 치료사 스스로가 인식하는 직업전문성에 대해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국내에서 학문적 이론을 바탕으로 하는 음악치료는 1960년대부터 시행되었다. 정규교육의 경우 1997년에 숙명여자대학교에 음악치료 석사과정이 생기며 음악치료에 대한 정규교육이 시행되었으며 2013년 현재는 전국 15개 대학에서 석사과정을, 3개 대학에서 학사과정을 운영 중에 있다. 자격증의 경우 현재 국가공인 자격증은 존재하지 않지만 다양한 민간단체에서 일정한 검정과정을 거쳐 자격증을 발급하고 있다. 이와 같이 음악치료가 국내에서 학문과 임상에 걸친 체계적 분야로 자리 잡아 가고 있지만 국내 음악치료사에 대한 직업전문성 인식 실태에 대한 조사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과제에서는 숙명여자대학교 음악치료대학원 석사과정을 이수하거나 숙명여자대학교 특수대학원 음악치료 전문가과정을 이수하고 현재 임상에서 활동하고 있는 음악치료사를 대상으로 직업전문성에 대한 조사를 시행하였다. 전문성이란 어떤 직업이 가지게 되는 고유한 전문적 지식이나 기능을 가리키며 어떤 직업이든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전문성을 지니고 있다(이정미, 2009). Ritzer(1997)는 전문성(professionalism)을 해당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보이는 태도와 행동을 뜻하며 자신의 일에 대한 신념, 오랫동안 자신의 직업에 헌신하는 태도, 전문가로서 지니고 있는 지식에 의해 결정할 자유가 있다고 믿는 태도가 포함된다고 정의하였으며 개인적 차원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하였다(이경, 2001에서 재인용). 국내의 음악치료는 아직 과도기적인 위치에 있다. 비록 체계적 음악치료 관련교육을 시행하는 교육기관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나 교육과정이 검증되지 않은 민간단체들이 난립해 있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아직 음악치료와 관련된 국가 수준의 자격이 존재하지 않음으로 인해 검증되지 않은 기관에서 발급하는 자격증만을 보유하고 실제 임상에서 치료세션을 진행하거나 자격증 없이 임상에서 음악치료를 시행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치료에 있어서 치료사의 존재는 치료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러한 점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다루어져야 한다. Bruscia(1998)는 음악치료는 치료사가 환자를 도와 건강을 회복시키기 위해서 음악적 경험과 관계를 통해 역동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체계적인 치료과정으로 정의하고 있다. 최병철(2006)은 음악치료사의 역할을 ‘대상자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치료과정을 통해 치료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라고 하였으며 김인경(2012)는 음악치료사가 치료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주체라고 하였다. 또한 음악치료사는 치료의 질을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강아림, 2011). 이처럼 음악치료에 있어서 음악적 경험뿐만 아니라 치료사의 존재는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음악치료사의 개인적 변인에 따라 직업전문성 인식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일 것이다. 직업전문성 인식에 영향을 주는 것은 치료사의 개인 변인 외에도 소속된 기관의 특성에 대한 변인 역시 영향을 미친다. 음악치료의 영역은 일반아동, 특수아동, 성인, 노인, 중독자, 정신과 등 넓은 영역에 분포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다양한 기관에서 음악치료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음악치료사들이 활동하는 기관은 개인 클리닉 외에도 종합복지관, 실버타운, 병원, 학교 등으로 다양하게 존재하며 각 기관마다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다. 치료사가 소속된 기관의 특성 역시 직업전문성 인식에 영향을 주며 기관에서 치료사가 가진 치료 세션에 대한 자율적 권한이나 보수, 직업 안정성, 지역사회와의 연계성 등 기관과 관련된 변인에 따라 치료사가 인식하는 직업전문성 인식은 차이를 보일 것이다. 따라서 본 과제에서는 치료사 개인과 관련된 변인, 치료사가 소속된 기관과 관련된 변인과 직업전문성 인식과의 관계를 알아보고 이를 통해 현재 국내에서 시행되는 음악치료 현황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 음악치료사 교육과정에서 학부 음악전공 여부가 대학원 교육과정에 미치는 반응조사연구

        남궁지숙 숙명여자대학교 음악치료대학원 200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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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사 과정에서 음악치료사 교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미국과 달리 석사 과정에서 음악치료사 교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은 이수학점에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다. 이러한 사정으로 인해 한국에는 특히 음악관련 교과목이 부족한 실정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부에서의 음악전공 여부와 상관없이 대학원생을 선발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의 목적은 현재 음악치료 교육과정 중에 있는 사람들의 음악 전공, 비전공의 여부에 따라 음악치료 교육과정에 대한 인식에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가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연구 대상은 2005년 5월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음악치료대학원 재학생 86명으로 하였다. 숙명여자대학교 음악치료대학원 재학생으로 제한을 둔 것은 각 학교마다 음악치료사 교육과정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음악 전공, 비전공의 여부는 음악치료사 교육과정에 대한 견해(교과목에 대한 만족도와 선호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음악 전공, 비전공의 여부는 음악치료사 교육과정에서 지각한 임상상황에서의 자신감(음악기술과 임상기술의 자신감) 중 음악기술의 자신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음악 전공자의 음악기술의 자신감이 음악 비전공자의 음악기술의 자신감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임상기술의 자신감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음악 전공, 비전공의 여부는 좋은 음악치료사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음악치료사 교육과정과 음악치료사로서 자각하는 자질에 대한 기대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While there are music therapy courses from undergraduate schools in the USA, there are only from graduate school in Korea so that there should be restriction on completion units in the curriculum of graduate school of music therapy. Owing to this situation, there are few courses about music in the curriculum of graduate school of music therapy in Korea but students have been nevertheless admitted into graduate schools no matter what they majored in at undergraduate schools. In view of these situations, the objective of the present study is to investigate the differences in the recognition of the curriculum of music therapy between those graduate students of music therapy who majored in music and those who did not. The sample group of questionnaire in this study is fixed to the 86 students presently (May 2005) majoring in music therapy at graduate school of music therapy, Sookmyung Women's University. This restriction to sample is due to the fact that there are so many differences in the curriculum among graduate schools in Korea. According to this study, the following three conclusions can be drawn. Firstly, whether they majored in music at undergraduate schools or not h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influence on opinions about curriculum of music therapy (the degree of satisfaction with music therapy courses and preference to them). Secondly, whether they majored in music at undergraduate schools or not h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influence on self-confidence in music skill among opinions about self-confidence at clinical situation (self-confidence in music skill and clinical skill) perceived in the curriculum of music therapy, i.e., those who majored in music at undergraduate schools are more confident in music skill than those who did not. However, it h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influence on self-confidence in clinical skill. Thirdly, whether they majored in music at undergraduate schools or not ha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influence on the expectation of being able to be a good music therapist (the expectation for aptitude in music therapy courses and capability for perception as a music therapist).

      • 음악 치료사의 발성 및 음성 훈련을 위한 매뉴얼

        김마리아 숙명여자대학교 음악치료대학원 2009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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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및 임상 현장에서 음악치료사들은 환자가 어떤 대상이든, 어떤 기법을 사용하든 간에 지시를 하거나 노래를 하는 데에 목소리를 사용하게 된다. 이들의 음성은 치료의 질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쉽다. Morrison과 Rammage(1994)는 음성을 조절하는 것은 기술화된 운동적인 활동이며, 이러한 기술의 습득 정도에는 개별적인 변수가 있다고 볼 수 있다고 하였다. 즉, 개별적인 변수라는 것은 해당 직업에 보다 적합한 음성이 되기 위한 개별적인 노력이 필요함을 시사하는 것이며, 직업적 음성 사용자들이 해당 직업에 적합한 음성 기술을 가져야 함을 의미한다. 음악치료에 있어 목소리는 중요한 치료 도구이다. 다른 직업적 음성 사용자들과 달리 음악치료사는 치료 활동을 위해 자신의 목소리를 사용할 뿐 아니라 내담자의 목소리를 그들의 상태나 심리를 진단하고 평가하기도 한다. 음악치료사는 임상현장에서 노래 부르기, 성악즉흥연주, 토닝, 발성, 등의 음성 활동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사용하고 내담자 목소리의 음량, 음폭, 음색, 음질 등을 주의 깊게 듣는다. 이렇게 치료사는 내담자에 대하여 지시하고 가르치는 교사의 역할을 하거나 때로는 내담자를 대상으로 노래를 부르는 연주자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에 실제 임상을 경험하면서 어려움을 느낀 동료 치료사들이 성악을 전공한 나에게 종종 "발성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 노래를 어떻게 불러야 잘 부를 수 있느냐" 라며 질문을 하는데 그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만 커져갈 뿐이었다. 현재 직업적 음성 사용자인 음악치료사의 경우, 교육 커리큘럼에서 특별히 음성을 어떻게 사용하고 관리해야하는가에 대한 과정이 없으며, 성악인과 같이 전문적으로 자신의 음성을 사용하는 기술적인 측면에 대한 교육에서 배제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음악치료사의 경우 음성 남용으로 인한 병리적 현상을 겪는 것이 만연하며, 이에 따른 개선이나 관리가 소홀히 되고 있다. 즉, 음악치료사의 음성에 대한 이해와 음성 훈련은 치료의 질 향상과 더불어 치료사, 내담자 모두의 만족도 개선으로 이어져 보다 긍정적 영향을 펼치게 될 것이다. 또한 치료사 스스로도 자신의 음성에 대한 관리와 개선으로 인해 병리적 문제에서 멀어질 수 있게 될 것이며, 내담자에게 미치는 영향력의 긍정적 변화로 인해 자기 자신의 직업에 대한 만족도의 향상을 가져와, 결국 긍정적 자아성취감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이에 대해 본 과제는 직업적 음성 사용자로서 음악치료사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인식하여 문제점을 판단하고 호흡, 발성, 공명을 조절하여 목소리를 연출함으로써 자신의 음성 변화를 통한 본인의 만족감은 물론, 내담자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 또한 자주 발생하는 음성장애에 대해서도 살펴보고자 한다. 이는 음악치료사에게는 스스로 음성을 사용하고 관리하는 것과 치료 상황에서 내담자를 보다 잘 이해하는데 있어서 유용한 자료가 될 것이다.

      • 자아관련 변인에 영향을 미치는 음악치료 효과 메타분석

        윤희정 숙명여자대학교 음악치료대학원 2015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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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메타분석을 통해 자아관련 변인에 영향을 미치는 음악치료의 효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에서 자아관련 변인은 자아개념, 자아존중감, 자기효능감, 자아탄력성 향상을 위한 음악치료 연구이다. 2001년부터 2014년까지 실시된 자아관련 변인 연구 석․박사학위 논문과 학술지 논문 87편에서 250개의 효과크기 사례수를 산출했다. 연구의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전체 효과 크기는 고정효과모형 ES=0.951, 랜덤효과모형 ES=1.141로 모두 큰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Cohen(1988)이 제시한 해석 기준으로 .80 이상이므로 큰 효과크기라 할 수 있다. 있다. 대상의 연령에서 노인(ES=1.210), 아동(ES=1.068), 청소년(ES=0.917), 성인(ES=0.837), 유아(ES=0.739) 순으로 큰 효과크기를 보였다. 대상 유형에 따른 효과크기는 장애군(ES=1.121), 일반군(ES=0.911), 심리지원필요군(ES=0.893)의 순으로 큰 효과크기를 나타냈다. 집단의 성별 유형으로는 여성 집단(ES=0.942)과 혼성 집단(ES=0.910)이 큰 효과크기를 나타냈으며 남성 집단(ES=0.712)은 중간 수준의 효과크기를 나타냈다. 자아관련 변인별(중재목적)로는 자아존중감(ES=1.020), 자기효능감(ES=0.998)이 큰 효과크기를 나타냈고, 자아개념(ES=0.799)과 자아탄력성(ES= 0.585)은 중간크기의 효과를 나타났다. 중재방법으로는 모든 중재방법이 큰 효과크기를 나타냈고 활동중심 음악치료(ES=1.013)가 통찰중심의 음악치료(ES=0.826) 보다 큰 효과크기를 보였다. 음악 제시 유형으로는 클라이언트 선호음악(ES=1.266)이 혼합(ES=1.094)과 지정음악(ES=0.910) 순으로 모두 큰 효과크기를 나타내고 있다. 세션 회기 수는 18회기 이상(ES=1.311)으로 진행될 때, 회기당 운영 시간은 80분 이상(ES=1.282) 진행했을 때가 가장 효과적이었다. 회기 수와 회기 운영시간을 메타회귀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총 회기 수가 적은 것 보다는 많을수록, 회기당 운영시간이 짧은 것 보다는 길수록 효과크기가 커지는 경향성을 보였다. 결론적으로 자아관련 음악치료를 진행할 때는 노인대상과 장애군, 그리고 여성 집단에서 효과적이며, 자아존중감과향상을 목적으로 진행했을 때가 가장 효과적이고 클라이언트 선호음악을 사용하거나 선호도를 반영했을 때, 총 회기수는 18회기 이상과 회기 당 운영시간은 18회기 이상일 때 가장 효과적으로 회기수와 운영시간은 길수록 효과적인 경향을 나타냈다. 본 연구는 자아관련 음악치료가 매우 효과적임이 입증되었다. 끝으로 연구 결과의 논의점과 제한점 그리고 후속연구에 대한 제안점을 제시하였다.

      • 소아암 환아의 음악치료에 대한 의사, 간호사, 환아 부모의 인식도 조사

        김지애 숙명여자대학교 음악치료대학원 2014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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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는 9개 병원의 의사 42명, 간호사 84명, 환아 부모 74명을 대상으로 소아암 환아의 음악치료에 대한 인식도를 조사하고 조사된 결과를 토대로 각 그룹의 차이를 비교분석 할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인식도의 세부 사항으로는 인지도, 이해도, 기대도, 목적 영역으로 나누어서 조사 하였다. 각각의 영역에 대한 점수는 독립 T- 검정과 ANOVA를 통해 비교 분석되었고, 목적영역에 대한 순위는 서술 통계에 의해 이루어졌다. 연구 결과에 대한 논의 및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의사, 간호사, 환아 부모 세집단의 인지도(p=000), 이해도(p=001), 기대도(p=001), 목적 영역(p=000)를 비교한 결과 모든 영역에서 세 집단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영역별로 살펴보면 인지도는 의사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환아 부모 간호사 순으로 낮게 나타났다. 이해도와 기대도 그리고 목적에 대해서 환아 부모가 가장 높게 인식하고 있었으며 간호사 의사 순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 음악치료 관련 강의를 들어본 경험이 이해도, 기대도, 목적영역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독립 표본 T-검정을 실시한 결과 기대도(t=2.231, p<.05)에서만 유의한 차이를 나타났다. 또한 음악치료 참관 의사가 이해도, 기대도, 목적영역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독립 표본 T-검정을 실시한 결과 이해도(t=1.881, p<.05), 기대도(t=4.369, p<.05) 목적영역(t=4.249, p<.05)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마지막으로 음악치료라는 용어를 들어본 경험이 기대도, 목적영역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위해 독립 표본 T-검정을 실시한 결과 기대도(t=3.841, p<.05), 목적영역(t=2.572, p<.05)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 번째 음악치료에 대한 의사, 간호사, 환아 부모의 음악치료 목적영역에 대한 평균 점수는 환아부모, 간호사 그리고 의사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12가지 음악치료 목적영역에 대한 순위 비교를 분석한 결과 모든 응답자들이 감정을 적절히 표현하는 능력 향상을 가장 효과적인 치료적 목적으로 평가했으며 반면 가장 낮은 치료 목적의 순위로는 음악을 통한 판단력 향상으로 나타났으며 음악치료목적에 대한 목적 영역의 각 항목의 평균 값을 통해 도출한 12문항의 우선순위는 9문항에서 세 집단에 뚜렷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네 번째 음악치료 시행여부는 음악치료에 대한 인지도, 이해도, 기대도, 목적영역에 영향을 미칠 것인가에 대해서 분석한 결과 모두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하여 의사 집단이 간호사 환아 부모 집단에 비해 인지도는 높지만 이해도, 기대도, 목적 영역에서 가장 덜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소아암 치료 영역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의사, 간호사, 환아 부모 집단에게 학술대회나 세미나 등을 통해 음악치료에 대해 요구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정보를 제공하는 것과 더불어 서로간의 의견을 교류하는 과정을 통해 음악치료인식을 향상 시키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본 연구가 국내 9개 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한 연구이므로 본 연구결과를 기초로 추후에는 소아암 환아 영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의사, 간호사 그리고 소아암 환아 부모에 대한 전수를 대상으로 하는 반복연구를 제언한다.

      • 심리사회적 적응을 위한 음악치료 논문의 메타분석

        민정희 숙명여자대학교 음악치료대학원 2018 국내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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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existing research utilizing meta-analysis on evaluating the effect of music therapy on psychosocial adjustment and to provide a basis for more effective application in music therapy for psychosocial adjustment. For this purpose, the total of 61 variables was derived from 52 studie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The overall mean effect size was 0.51 which means a medium effect size according to Cohen's interpretation criteria. Second, in the type of adjustment, school adjustment (1.063) and cultural adjustment (-0.970) showed a large effect size, and other adjustments (0.619) and adaptive behavior (-0.469) showed a medium effect size. There was a significant statistical difference. Third, in the type of subject, with age,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0.996) showed a largest effect size and there was a significant statistical difference. With characteristics of subject, disability/disease group (0.920) showed a largest effect size and there was a significant statistical difference. Forth, in the type of interventional method, active techniques (0.579) and single musical activities-centered program (0.587) showed bigger effect size than combined techniques (0.498) and the cases of applying the program consisting of complex musical activities (0.435). However, there was no statistical difference. In the type of program, a larger effect size showed in the study applying the program setting single goal (0.789), proposing therapeutic grounds about music activities (0.813). There was a significant statistical difference. Finally, for each intervention, a total of 9 to 15 sessions (0.783), with 50~60 minutes per session (0.603) showed most effective, but there was no statistical difference. Researchers majoring in music therapy (0.538) gave more effective session than non-majors (0.510), but there was no statistical difference. Thus, this study has a significance to prove a positive effect of music therapy on psychosocial adjustment, and it presents the theoretical and clinical basis by analyzing music therapy research on psychosocial adjustment and comparing the subcategories, verifying its effects. 본 연구는 메타분석을 통해 음악치료가 심리사회적 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고, 이를 통해 심리사회적 적응을 위한 음악치료 임상에서 더욱 효과적인 적용을 위한 근거 마련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하여 심리사회적 적응의 각 영역에서 음악치료의 효과를 보고한 국내 학술지 논문 및 석·박사 학위 논문 52편을 대상으로 메타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목적에 따라 전체 평균 효과크기 산출 및 각 범주에 따른 효과크기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음악치료가 심리사회적 적응에 미치는 전체 평균 효과 크기는 0.51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치를 나타냈으며, Cohen(1977)이 제시한 해석 기준에 의해 중간 정도의 효과로 볼 수 있다. 둘째, 적응 유형에 따른 평균 효과크기를 비교한 결과, 학교적응(1.063), 문화적응(-0.970)이 큰 효과크기를 나타냈다. 이어 가족 적응, 군 적응, 직업 적응을 포함하는 기타적응(0.619), 행동·발달적응(-0.469) 순으로 중간 정도의 효과크기를 보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셋째, 연구 대상의 연령과 특성에 따라 평균 효과 크기를 비교한 결과, 연령에 따른 분류에서는 중·고등학생(0.996)이 가장 큰 효과크기를, 이어 초등학생(0.738), 성인(0.373) 순으로 중간 정도의 효과크기를 보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분류에서는 장애 및 질병군(0.920)에서 가장 큰 효과크기를, 이어 혼합군(0.480), 일반군(0.470), 심리지원필요군(0.430) 순으로 중간 정도의 효과크기를 나타내었으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넷째, 중재 방법 및 프로그램 특성에 따른 평균 효과크기의 차이를 비교한 결과, 중재 방법에 따른 분류에서는 적극적 방법(0.579)이 혼합적 방법(0.498)보다 더 큰 효과크기를 나타냈으나 통계적 차이는 없었다. 프로그램 구성 유형에 따른 분류에서는, 단일 음악활동 중심(0.587)이 복합 음악활동 중심(0.435)보다 더 큰 효과크기를 나타냈으나 통계적 차이는 없었다. 프로그램의 이론적 기반 적용 유형에 따른 분류에서는, 음악치료활동 및 프로그램의 이론적 배경을 심리 모델 또는 타 학문 이론과 결합하여 적용하고 프로그램 구성 근거에서 언급한 결합적 기반 프로그램이 큰 효과크기(0.813)를 나타냈다. 특정 모델 또는 이론을 프로그램 구성의 이론적 근거에 언급하지 않은 전통적 기반 프로그램의 경우 중간 정도의 효과크기(0.508)를 보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다섯째, 연구 방법 및 연구자 특성에 따른 평균 효과크기의 차이를 비교한 결과, 총 회기 수에 따른 분류에서는 9~15회기 시행된 경우 가장 큰 효과크기(0.783)를 나타냈다. 이어 16회기 이상 시행된 경우(0.580), 8회기 이하(0.352)의 순으로 효과크기를 보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회기당 소요 시간에 따른 분류에서는 회기당 50분~60분간 시행한 경우 가장 큰 효과크기(0.603)를 나타냈으며, 이어 50분 미만(0.501), 60분 초과(0.473)순의 효과크기를 보였으나 통계적 차이는 없었다. 연구 목적 유형에 따른 분류에서는 심리사회적 적응 목적 한 가지만 설정하여 진행한 단일 목적에서의 효과크기(0.789)가 그 외의 목적 영역을 같이 종속변인으로 설정한 복합 목적에서의 효과크기(0.524)보다 크게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연구자 전공에 따른 분류에서는, 음악치료 전공자에 의해 시행된 연구에서의 효과크기(0.538)가 타전공자에 의해 시행된 연구에서의 효과크기(0.510)보다 크게 나타났으나, 통계적 차이는 없었다. 본 연구는 심리사회적 적응을 위한 음악치료 관련 연구들을 분석하여 그 효과를 검증하고, 하위 범주 별로 비교한 결과를 제시하여 이론적·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기반을 제시한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 가족 관련 변인에 대한 음악치료 연구 메타분석

        임정희 숙명여자대학교 음악치료대학원 2020 국내석사

        RANK : 250703

        본 연구는 가족 관련 변인에 대한 음악치료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2019년 7월까지 국내에서 발표된 석 · 박사 학위 논문과 학술지 논문을 대상으로 전체 평균 효과크기, 연구대상 특성 및 유형, 연구 목적, 연구 방법, 연구자 특성에 따라 변인별로 나누어 메타분석을 실시하고, 효과크기를 산출하여 각각의 효과성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총 31편의 논문으로부터 143개의 효과크기가 도출되었으며, 전체 효과크기는 0.333으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치를 나타내었다. 둘째, 연구 대상자 특성 및 유형에 따른 효과크기를 비교한 결과, 기타 가족(0.370), 장애 및 질병군(0.286) 가족 순으로 효과크기를 나타내었으며, 이는 집단 간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가족 특성 중 장애 및 질병군 가족을 세분화하여 재분석한 결과, 정신질환자 가족(0.614)에서 중간정도의 효과크기가 나타났으며, 뒤를 이어 장애아동 가족(0.394), 일반의료 환자 가족(0.119) 그리고 치매노인 가족(-0.089)의 순서로 효과크기를 보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셋째, 참여 가족 구성원 유형에 따른 효과크기를 분석한 결과, ‘부모-자녀 및 부부’, ‘장애아동-부모-비장애형제’ 등 둘 이상의 구성원 유형이 혼합하여 연구에 참여한 경우인 혼합형(0.805)에서 높은 효과 크기가 나타났으며, 뒤를 이어 부모-자녀(0.293), 부부(0.237) 그리고 형제(0.160)의 순으로 나타났다. 넷째, 연구 목적을 가족구성원 간의 관계와 가족구성원의 개별적 필요로 분류하여 효과크기를 비교한 결과, 가족구성원 간의 관계(0.958)에서 높은 효과크기를 보이고, 이에 비해 가족구성원의 개별적 필요(0.132)는 낮은 효과크기를 나타내었으며, 그룹 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이 중 가족구성원의 개별적 필요를 다시 심리적 지원과 기능적 역량 강화로 세분화하여 재분석한 결과, 기능적 역량 강화(0.298), 심리적 지원(-0.208) 순으로 나타났으며, 집단간 통계적으로 유의미함을 보였다. 이어서 심리적 지원을 다시 우울 및 불안, 스트레스, 부담, 만족도, 정서로 하위 범주화하여 재분석하였다. 그 결과, 만족도(1.379)와 스트레스(-0.766)에서 큰 효과크기를 보이고, 이어 우울 및 불안(-0.444), 정서(0.198), 부담(0.000) 순으로 나타났으며, 각 집단 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섯째, 프로그램 구성유형에 따른 효과크기 분석 결과는 복합활동중심(0.413)에서 중간 정도의 효과크기를 나타내었으며, 단일활동중심(0.285)은 비교적 낮은 효과크기를 보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이 두 가지 프로그램 유형 중 단일활동중심을 다시 감상, 노래 부르기, 악기연주, 노래 만들기, 음악교육, 기타로 세분화하여 재분석한 결과, 악기연주(0.938)와 노래 만들기(0.904)에서 큰 효과 크기를 보였으며, 뒤를 이어 기타(0.666), 음악교육(0.246), 감상(-0.235) 그리고 노래 부르기(0.137)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집단 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여섯째, 연구방법 중 총 회기 수에 따른 효과크기를 분석한 결과, 9회기 이상 15회기 이하(0.847)에서 높은 효과크기를 나타내었으며, 8회기 이하(0.176)와 16회기 이상(-0.028)의 효과크기는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이는 집단 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이와 더불어 회기 당 소요시간에 따른 효과크기를 분석한 결과, 50분∼60분(0.539)에서 중간 정도의 효과크기가 나타났으며, 그 뒤를 이어 50분 미만(0.319), 60분 초과(0.304) 순의 효과크기를 보이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마지막으로 연구자 전공에 따른 효과 크기를 분석한 결과, 음악치료 전공자에 의해 시행된 연구(0.524)가 타전공자에 의해 시행된 연구(0.168)보다 높은 효과크기를 나타냈으며, 집단 간 통계적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본 연구는 국내외에서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는 가족 관련 변인에 대한 음악치료 분야에서 선행연구를 수집 · 분석하여 이에 대한 효과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이를 통해 실제 임상에서의 효율적 프로그램 실행 방향을 마련하고자 한 점에 그 의의가 있다. 현대 사회는 빠르게 다원화되며 이와 함께 다양한 가족 유형과 특성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요구 및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여 다양한 가족 유형이 함께 참여하는 음악치료가 더욱 확장되고, 본 연구가 근거 기반의 임상 실행에 유익한 자료가 되기를 희망한다. 앞으로도 음악 치료가 가족 구성원 개개인뿐만 아니라 가족 집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으로써 더 나아가 건강한 사회집단을 이루는 데까지 널리 쓰이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 음악치료 영역에서 수행되는 장애인을 위한 음악교육 현황조사

        오정민 숙명여자대학교 음악치료대학원 2017 국내석사

        RANK : 250703

        본 연구는 음악치료 영역에서 수행되는 장애인을 위한 음악교육의 현황을 조사함으로써 향후 음악교육을 목적으로 음악치료를 시행하는 음악치료사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개인 욕구충족 및 자아실현을 통한 사회통합의 도구로 음악 활동이 사용될 때 장애인에게 필요한 음악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쓰이고자 한다. 본 연구는 음악치료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음악치료사 17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연구를 하였으며,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연구 참여자의 일반적인 특성은 성별은 여성, 연령은 30대, 학부 전공은 음악 관련 전공, 최종학력은 석사, 임상경력은 1년 이상 5년 미만이 가장 많았다. 둘째, 음악치료 영역에서 수행되는 음악교육은 복지관과 개별음악치료센터에서 바우처로 실시하는 경우가 많았고, 음악치료만 독립적으로 실시하는 환경에서 가장 많이 시행되고 있었으며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세션 대상자로는 학령기의 자폐범주성 장애가 가장 많았다. 셋째, 음악치료 영역에서 수행되는 음악교육은 음악 외적인 목적 달성을 위해 대상자별로 교수법을 다르게 시행하고 있었으며 가장 많이 시행하는 음악기술 영역은 악기연주로 조사되었다. 대상자에게는 색깔 악보나 숫자악보의 형태로 자체 제작한 악보를 제공하고 있었고, 음악적 개념 또한 단계별로 적용하고 있었다. 넷째, 지도에 어려움을 느끼는 음악적 개념은 멜로디, 리듬, 빠르기 순이었다. 음악치료 영역에서 수행되는 음악교육의 한계로는 악기 및 시설의 부족이라고 응답한 경우가 가장 많았고, 음악치료영역에서 수행되는 음악교육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음악치료사의 교수법에 대한 이해가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또한, 음악치료 영역에서 수행되는 음악교육의 기대효과로는 대상자의 긍정적인 음악적 경험 및 즐거움에 대한 기대효과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그룹을 위한 음악 치료 즉흥연주 : 필수적인 리더쉽 자질

        윤명희 숙명여자대학교 음악치료대학원 2009 국내석사

        RANK : 250703

        나는 1999년부터 음악치료 및 음악교육 학부생들에게 임상적 즉흥연주 입문강좌를 강의해왔고 2000년부터 방법적 측면에서 워크샵을 실시해오고 있다. 즉, 이전까지는 설강이 계획만 되었을 뿐 한 번도 설강되지 않았던 즉흥연주 강좌를 대학에서 강의 해왔다. 나는 즉흥연주 교수법을 훈련받지 않았기 때문에 전적으로 출판된 자료들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고 이 강좌의 세부사항을 발전시키기 위해 다른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야만 했다. 놀랍게도 당시에 임상적 즉흥연주 주제에 이용 가능한 2권의 책을 찾았는데, 바로 Improvisational models of Music Therapy(Bruscia, 1987)와 Healing Heritage(Robbins & Robbins, 1998)이었다. Improvisational models of Music Therapy는 임상적 즉흥연주에서 25가지 이상의 모델과 그 모델들이 가지는 테크닉, 역동성, 그리고 그 과정의 두드러진 특징을 체계적이고 철저하게 묘사한 유일한 종합적인 참고문헌이다. 이에 나는 Bruscia의 책이 강의를 하는데 있어 중요한 이론적 토대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특히 “64개의 임상적 테크닉들”(pp. 533-557)이라는 첫 번째 장(章)은 즉흥연주를 촉진시키는데 필요한 구체적인 기술들에 관한 유용한 단서들을 제공해준다. 시작은 좋았다: 그러나 Bruscia의 책은 학부생 훈련에서 구체적인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해결책으로서 유용하게 구성되어 있지 않을뿐더러 입문강좌를 위한 주요 교재로서 만족스럽지 않았다. 치료적 과정에서 다양한 음악적 요소들과 그것들의 독특한 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에 있는 선배 치료사들의 삶과 일에 관해 중요한 역사적인 정보를 열거하고 있다는 점에서 Healing Heritage또한 훈련 중에 있는 음악치료사를 위한 가치 있는 자료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이것 역시 주교재보다 차라리 부교재로써 가치가 있다.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째, 그 책은 명백하게도 (때때로 창조적 음악치료라고 일컬어지는) Nordoff & Robbins 음악치료라는 하나의 특정한 패러다임을 대표한다. 아마도 임상적 즉흥연주의 모든 모델들이 총망라된 이 접근법은 두 명의 치료사가 팀을 이루어 작업한다. 즉 피아노로 즉흥 연주하는 한 명의 주 치료사와 주 치료사의 임상적 계획 및 음악 반응을 보이는 아동을 보조하는 다른 한 명의 치료사가 협력해 치료를 시행한다(Bruscia, 1987: Robbins & Robbins, 1991). 이러한 관점에서 Healing Heritage는 피아노의 탁월성을 반영하고 있다; 그 내용은 음악을 만드는데 있어 (선율적이고 화성적인)조성의 관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그 책의 저자는 내가 학생들이 반드시 그들의 임상 실행에 통합시켜야 한다고 여기는 두 가지, 즉 리듬적 특징 혹은 즉흥 연주의 구성적/서정적 측면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둘째, 이는 학부생들을 위해 원곡을 편곡하는 훈련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미 음악 전공 학위가 있거나, 그에 준하는 능력을 가졌거나 혹은 어느 정도 수준의 음악적 능력을 검증받은 15명의 학생들과 함께 작업한 책이다.(대부분 피아노 전문 연주자이고, 4명은 최소 5년 동안 치료사로써 일해 왔다.) 이 책은 임상적 즉흥연주 기술의 순차적인 개발이라는 중요한 관점을 놓치고 있다. 몇 가지 지침을 찾기 위해 나는 친구들과 학부생 수준에서 강의를 하는 동료들에게 전화를 했다. 한 명을 제외하고 내가 연락을 취한 사람들은 학부생 즉흥연주 강좌를 가르치고 있지 않았는데, 그들 스스로 훈련되어 있지 않거나 훈련을 받아보지 않아서 대부분 그것을 갖추어야 한다고 느끼지 않기 때문이었다.(자격증을 가진 음악치료사들이 학부 과정과 인턴쉽 과정 중에 임상적 음악 즉흥연주를 사용한 훈련과정이 부족하다고 보고했다며 Hiller[2006]의 최근 조사가 밝히고 있다.) 대부분의 경우, 나의 동료들 역시 다른 기술이 기반이 되는 단원이나 강좌의 맥락에서 즉흥연주를 “언급”하거나, 종종 재즈나 Orff-Schulwerk의 사전 교육에서 학생들에게 음악 즉흥연주 개념과 적용을 가르치는 다른 교수들에게 의존한다. 내가 이야기 나누어 본 그 누구도 명확하게 나의 목적에 맞는 그룹 즉흥연주를 강의하고 있지 않았다. 바로 그 때 나는 깨달았다. 나와 마찬가지로 이 강좌에 열의를 가지고 대학원 과정에서 임상 즉흥연주 훈련을 받아온 나의 강의 파트너의 도움을 통해 얻은 지식과 기술 및 워크샵 훈련 과정과 자발적 연구들에 기초한 나만의 강좌 내용과 순서를 체계화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중요한 시점에, 그와 나는 강의계획서들 및 강의나 전문가 워크샵 과정에서 받은 유인물, 그리고 책이나 발표 자료들을 함께 정리한 노트 등을 총망라한 다양한 자료들을 함께 만들고 재검토하였다. 우리는 또한 “갭을 채우기 위해” 그리고 우리만이 가진 이전 즉흥연주 임상 경험들에서 의미 있는 측면들을 구체화시키기 위해 우리만의 유인물을 만드는데 착수했다. 강좌가 계획대로 어느 정도 궤도에 올랐을 때, 나는 담아야 할 내용과 순서에 대한 나의 결정들에 대한 평가를 시작했다. 두 부분, 즉 촉진자로서의 나만의 경험들(감각적, 정서적, 반영적, 직관적인 경험들)과 학생들의 피드백에 의지했다. 학생들의 피드백은 매 학기 중간과 학기말에 불필요하건 필요하건 구두와 필기시험 모두 시행함으로써 파악했다. 또한 나는 강좌를 수강하고 현장에서 실행중인 학생들로부터 비공식적이고 회고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동료와 함께 이끈 주(州) 차원의 혹은 국가적 차원의 협회들이 주최한 워크샵의 참여자들로부터 온 제안들도 평가와 수정을 위한 데이터로 활용했다. 세월이 흐름에 따라 자료들을 업데이트 하면서 그 강의를 지속하고 있다. 또한 지금도 적절한 즉흥연주 교재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2004년, Wigram이 Improvisation: Methods and Techniques for Music Therapy Clicians, Esucators and Students(2004)를 출판했다. 이 책의 일정 부분은 입문 과정에 초점을 맞춘 그룹 즉흥 연주기술과 관련이 있다; 그러나 Wigram의 글 대부분은 피아노의 조성의 구조와 개별 음악치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대적으로 진보된 테크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내가 찾고자 했던 것은 (1) 효과적인 그룹 즉흥연주를 이끌기 위해 나의 학생들이 개발해야할 필요가 있는 것이 지식 기반 능력과 기술 기반 능력 중 어느 것인지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고, (2) 이러한 능력들의 훈련을 위해 필요한 순서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되며, 그리고 (3)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실제적인 연습을 제공하는데 도움이 되는 교수법의 자료였다. 다른 사람들의 격려에 힘입어 나는 내가 연구해 온 것들을 책으로 쓰기로 결심했다. 현재 이 나라에서 음악치료를 시행하는 대개의 음악치료사들이 개별 치료 세션들만 하는 호사를 누리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러한 생각이 그룹 즉흥연주를 촉진하는데 필요한 기술들로 구성된 강좌를 만들도록(궁극적으로는 책을 쓰도록) 했다. 이에 대한 이유 중 하나는 건강 보험회사들과 치료기관들이 개별 치료보다 그룹 치료가 일반적으로 가격측면에서 훨씬 효율적이라고 간주한다는 것이다. 또 다른 이유는 많은 클라이언트가 그룹의 맥락 속에서 좀 더 손쉽게, 그리고 성공적으로 달성될 수 있는 치료 목적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때에 따라 일반적인 음악치료사는 그들이 일을 할 때 그룹 치료를 계획하고 이끌어 가는데 책임을 져야 하므로 4가지 기초적인 음악치료 방법들 중 하나에서 나온 교수 방법과 자료들에 치료사의 책임성을 반영하는 것은 당연하다.

      • 치료적 음악활동이 피 학대 아동의 자아존중감과 정서변화에 미치는 효과

        이종미 숙명여자대학교 음악치료대학원 2006 국내석사

        RANK : 250703

        본 연구의 목적은 치료적 음악활동이 피 학대 아동의 자아존중감과 정서변화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연구의 대상은 서울시에 위치한 고아원에 거주한 아동 중 학대 경험이 있는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 18명으로써, 실험집단 9명과 통제집단 9명으로 구성하였다. 연구자는 2006년 9월 18일에 자아존중감 척도지와 다면적 형용사 체크리스트를 통해 사전검사를 실시하였다. 실험집단은 2006년 9월 20일부터 11월 5일까지 본 연구자에 의해 일주일에 2회씩 총 13회의 집단음악활동이 시행되었고, 각 세션은 40분 동안 진행되었다. 실험기간 동안 통제집단은 음악을 제외한 자유 활동을 하도록 하였다. 모든 치료활동이 끝난 후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모든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사전과 동일한 사후검사를 재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피 학대 아동의 자아존중감에 있어 음악활동에 참가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 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가설 1과 피 학대 아동의 정서변화에 있어 음악활동에 참여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 간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가설 2도 지지되었다. 즉, 이 같은 결과로 치료적 음악활동이 피 학대 아동의 자아존중감과 정서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을 알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ssess how therapeutic musical activities have influence upon the self-esteem and an emotional change of abused children. This study was conducted on 18 elementary senior students who have experienced abuse and have lived in a orphanage in Seoul. The study experiment was divided into two groups ; one is an experiment group and another is control group made of 9 members each. On September 18 in 2006, members of both groups were pretested on the self-esteem scale and the Multiple Affect Adjective Checklist. Total of 13 experiments (Biweekly for 40 minutes each from September 20 through November 5) were conducted on the experiment group. During this experiment period, control group was allowed to have free activities except music activities. After all the treatment activities, post- examination which is exactly the same with the pre-examination was taken on both the experiment group and the control group. The result supports the first hypothesis which there might be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self-esteem between experiment group who attend music activities and control group who don't. Further, it also upholds the second hypothesis which there might be considerable difference in emotional change between two groups. Therefore the conclusion of this study is that therapeutics musical activities have a positive effect on the self-esteem and emotional change in abused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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