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서울장신대학교 신대원 학사과정에 대한 고찰 : 장신, 총신, 한신, 합신 신대원과의 비교

        류호성 서울장신대학교 출판부 2019 서울長神論壇 Vol.27 No.-

        신학대학의 수업은 우리의 역사적, 사회적 맥락과 함께 이루어져왔다. 복음이 이 땅에 들어와 일제의 점령기인 1940년대 중반기까지는 사회에서 소외된 계층을 돌보면서 미신타파, 계급의식 철폐 그리고 민족의 자주 독립을 위해 힘써 노력하였다. 해방과 더불어 1950년 6. 25 전쟁이후에는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에 대한 이념적 논쟁에 참여했다. 교회는 공산주의자들의 극심한 박해가 있었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공산주의를 배척하게 되었고, 이러한 생각은 분단된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1960년부터 1970년 유신치하에서는 한편으로는 경제적 성장이 이루어지고, 다른 편으로는 독재 통치로 인해 자유가 억압되었기 때문에 번영의 논리와 함께 자유에 대한 갈망으로 갈등하게 되었다. 이런 자유에 대한 갈망은 1980년 광주민주화 항쟁을 통해서 더욱 극대화 되었다. 결국 김영삼, 김대중 정권으로 이어지는 정치적 흐름 속에서 독재 정권이 이 땅에서 물러나 자유와 민주주의가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1998년에는 IMF를 맞아 국민 대다수가 경제적 문제로 고통을 겪었다. 이런 흐름 속에서 교회의 신학은 물질적 축복이 하나님의 은총이라는 성장주의 관점에 사로잡혔다. 그래서 사회뿐만 아니라 교회에서도 ‘빈익부 부익부’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 소유로 인한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이런 현상은 2019년 오늘날 우리 사회의 갈등의 요인이 되었지만, 어느덧 교회는 빈부의 문제에 대해 말하기를 꺼려한다. 그것은 기독교인들이 이미 상류층에 많이 분포되어 있기 때문이며, 또한 공동체의 신앙보다는 개인주의적 신앙을 강조해서 나만 잘살고 나만 많은 것을 누리면 된다는 의식이 우리 기독교인들 생각 속에 널리 퍼져 있기 때문이다. 결국 이 땅에서 이루어져왔던 신학 수업의 주제들은 ‘독립의 문제 – 좌우익의 이념 문제 – 민주화의 문제 – 경제적 문제 – 분배의 문제’로 변화를 겪고 있다.

      • Paul E. Pierson의 선교학적 원리들과 시대적 적용

        김광건 서울장신대학교 출판부 2022 서울長神論壇 Vol.- No.30

        시대적 상황적 환경은 지속적으로 변화한다. 그러나 기독교 선교적 목적과 그 핵심가치는 불변이다. 여러 가지 시대 상황들이라는 그릇은 변화하고 있지만 선교의 우선순위라는 가치와 내용은 변화할 수 없다. Paul E. Pierson은 선교 역사를 관통하는 어떤 지속적인 원리들을 제시한다. 우리는 이것을 선교학적 실천의 공통된 현상이자 원리들 중의 일부로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본고에서는 그의 이러한 선교 역사에서 나타난 선교학적 현상 원리들을 살펴보고 이 시대의 선교적 상황들에 대입하여 현 시대의 선교에 대한 간략한 성찰을 시도해보고자 한다. 물론 그의 예전의 원리들의 설명이 반드시 이 시대에도 적합한 것이라는 확고한 전제를 갖는 것은 아니다. 다만 본고는 이 시대를 변혁적 시기로 간주하고 이 과정에서 그의 몇 가지 원리들에 비추어 선교학적 차원에서 상황의 이해와 실천을 간략히 정리해 보고자 하는 것이다. 이렇게 Pierson의 선교적 원리들을 살펴본 후, 그것에 대한 이 시대에서의 개괄적 적용을 정리하고자 한다.

      • 빌립보서 4장 8절의 번역

        심우진 서울장신대학교 출판부 2019 서울長神論壇 Vol.27 No.-

        헬라어 원문 신약성경을 번역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헬라어 원문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있어야 하고, 이것을 우리말로 번역할 때는 우리말 문법에 부합하면서 이해가 잘 될 수 있도록 번역문이 구성되어야 한다. 그런데 성서학이 발전할수록 성경에서 등장하는 개념 하나, 헬라어 단어 하나에 대한 이해가 얼마나 어렵고 깊이 있는 탐구가 필요한지 새삼 깨닫게 해주고 있다. 한때는 성경번역에 있어서 내용전달이냐, 원문충실도냐의 선택적인 문제를 중요하게 다룬 시기가 있었다. 이러한 성경번역의 원칙적인 문제가 여전히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함은 당연하지만, 이와 병행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의 수준이 좀 더 기본적인 차원에서 연구되고 보강되어야 한다는 주장도 꾸준히 제기되어왔다. 이러한 주장과 함께 여러 연구들이 제시되었는데, 이런 연구들이 축적되면서 내용전달이냐, 원문충실도냐의 선택적인 차원이 보다 높은 수준에서 이루어질 수 있게 되었고, 더욱 다양한 주제들이 연구되어 학계에 제시되기를 기대하게 되었다.

      • 열왕기상 6장 31, 33절 번역 제언

        강후구 서울장신대학교 출판부 2022 서울長神論壇 Vol.- No.30

        왕상 6장의 솔로몬 성전 건축 요소에 대한 기술은 때로 번역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이는 쓰인 용어에 대한 이해가 어렵기 때문에 발생한다. 본고에서는 31절과 33절에서 쓰인 문과 관련된 용어(‘하미쉬트’와 ‘르비이트’)를 최근 고고학적 발견물을 바탕으로 새롭게 이해할 수 있다. ‘하미쉬트’는 ‘다섯 겹 계단식 문틀’로 ‘르비이트’는 ‘네 겹 계단식 문틀’로 번역할 것을 제안하였다. Technical terms in the verses of 1 Kings 6:31 and 6:33, ‘hamishit’ and ‘revi`it’ respectively, were translated into wrong words such as ‘a fifth’(or a five-sided) and ‘a fourth’(or a four-sided) in Korean versions as well as in English versions. Inappropriate translations were initiated by the misunderstanding of the Hebrew words. Sometimes, archaeological artifacts dated to the biblical period reflecting the contemporary period of the biblical descriptions give hints to extend our understanding of the culture including the religious one. Recent finding of a stone shrine model was discovered in the excavations at Khirbet Qeiyafa dated to the early of the 10th century BCE. It has a unique door- a recessed door which might be related to the entrance door of the Solomonic Temple in Jerusalem. In this paper, I would like to suggest a new translation of ‘hamishit’ and ‘revi`it’. They do not indicate the width or number of sides, rather they do the number of recesses. ‘Hamishit’ indiates the entrance door to the Holy of Holies having five recesses and ‘revi`it’ for four. Here I suggest them to be translated into “five-time recessed door-frame” and “four-time recessed door-frame”.

      • 나사렛 예수 윤리의 근간이라는 관점에서 본 산상(평지)설교

        조광호 서울장신대학교 출판부 2019 서울長神論壇 Vol.27 No.-

        산상설교는 기독교를 대표하는 예수, 즉 그의 윤리가 무엇인지 잘 드러내 준다. 기독교 윤리를 전공한 한 학자는 이렇게 말한다. “산상설교는 예수님의 가르침의 정수로서 기독교윤리의 핵심이다. ... 십계명이 돌 판에 새겨진 옛 언약이라면, 산상설교는 마음 판에 새겨진 새 언약이다 ‘위대한 영혼’으로 추앙받은 간디(1869-1948)가 청년기 영국 유학 시절에 성경을 읽어보라는 주위로부터 권면을 받았다. 그는 구약 창세기부터 읽기 시작했다. 책을 편지 얼마 되지 않아 졸음이 쏟아졌다. 하지만 “읽었다”는 말을 하기 위해 힘들었지만 꾸준히 읽어 내려갔다. 하지만 조금도 즐겁지 않았고 이해도 잘 되지 않았다. 그러다가 신약 부분에 이르러 특히 산상설교에서 지금까지와 다른 인상을 받았다. 거기 실린 말씀은 간디의 마음을 감동시켰다.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뺨을 치거든 왼뺨도 돌려 대며, 너희 겉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속옷까지도 주라”라는 구절은 그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젊은 마음에 그는 인도의 힌두교 경전 ‘바가바드 기타’의 가르침과 ‘아시아의 빛’ 그리고 산상설교를 하나로 합쳐보려 했다. 그러면서 ‘포기’야 말로 가장 고상한 형태의 종교라는 큰 깨달음을 얻었다. 간디는 산상수훈을 통해 기독교라는 종교의 본질이 무엇인지 파악했다.

      • 사회복지관 죽음교육 실시 현황에 관한 연구

        차유림 서울장신대학교 출판부 2022 서울長神論壇 Vol.- No.30

        현대 사회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죽음을 경험하며 살아간다. 죽음에 대한 바른 이해와 태도를 형성하는 것은 죽음에 대해 준비하고 삶을 의미있게 살아가도록 돕는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 이는 죽음교육을 통해 가능해지는데, 지역사회에서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사회복지관이 죽음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매우 효과적일 것이다. 이에 현재 사회복지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죽음교육 현황을 살펴보고 발전방향을 제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사회복지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죽음교육의 목적은 죽음을 준비하는 것, 죽음을 준비하면서 현재의 삶을 의미있고 가치있게 살도록 돕는 것 두 가지로 구분된다. 사회복지관은 교육 참여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거나 활동에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고 있고, 교육은 최소 3회기에서 최대 15회기에 걸친 집단활동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대면과 비대면 방식이 모두 활용되고 있으며, 기관 내부 사회복지사와 외부 전문가가 교육을 실행하고 있다. 죽음교육 참여자들은 사별로 인한 어려움 다루기, 죽음 불안 감소, 죽음 준비도 향상, 현재 삶에 대한 감사, 사회적 관계망 형성 등의 효과를 경험하였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사회복지관 죽음교육 실시 방향에 대해서 제언하였다. n modern society, many people live through various deaths. Forming a right understanding and attitude toward death is a very important task to prepare for death and help them live life meaningfully. This is made possible through death education, and it will be very effective for social welfare centers that provide comprehensive welfare services in the community to provide death education. Accordingly, the results of examining the current status of death education conducted by social welfare centers and suggesting the direction of development are as follows. The purpose of death education conducted by social welfare centers is divided into two categories: preparing for death and helping to live the life meaningfully and worthwhile while preparing for death. Social welfare centers achieve this goal by providing information to participants or having them participate in activities, and education consists of at least three to a maximum of 15 group sessions. Both face-to-face and non-face-to-face methods are used, and social workers and external experts are conducting education. Participants in death education experienced effects such as dealing with difficulties caused by bereavement, reducing death anxiety, improving preparation for death, auditing current life, and forming a social network. Based on the research results, the future direction of death education in social welfare centers was suggested.

      • 보복하시는 하나님 : 설교자를 위한 나훔 1장의 주석적 연구

        윤동녕 서울장신대학교 출판부 2022 서울長神論壇 Vol.- No.30

        God does not warn Judah of his sins or proclaim judgment in the Book of Nahum. Instead, He strongly criticizes Nineveh and foretells the judgment and destruction. In the process, the prophet Nahum describes God in negative terms. However, Nahum’s use of negative words such as “angry” and “revenge” against God are not intended to highlight God’s violence. This is to emphasize the image of God as a warrior fighting against Nineveh’s brutal imperialism. God’s mercy and love are not always expressed warmly. In order to protect His loved ones, He sometimes fight back with anger like fire. If you turn a blind eyes to God’s appearance, it is easy to misunderstand that God of Love as a god who gives cheap love without passion. The Book of Nahum suggests that Christians today bear the cross not only because of sacrifice and concession, but also because they have to fight against injustice. A truly pious person is always a person of anger. Turning away from injustice is no different from disobeying God’s command to fight against the ways of this world and of the ruler of the kingdom of the air (Ephesians 2:2).

      • 존 웨슬리의 교회론에 대한 연구

        송인설 서울장신대학교 출판부 2022 서울長神論壇 Vol.- No.30

        코로나 시대에 소그룹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하워드 스나이더가 복음이라는 새 포도주를 담기 위해 새 가죽 부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것을 토대로, “코로나 이후 시대에 존 웨슬리의 밴드와 속회 소그룹이 미래 교회 목회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질문해 보았다. 웨슬리는 복음 부흥 운동을 밴드와 속회라는 소그룹 구조에 담아 감리교 부흥 운동을 이끌었기 때문이다. 연구 결과, 필자는 웨슬리가 단순히 소그룹을 활용하여 부흥 운동을 성공시킨 것에 그친 것이 아니라 신학적으로 탄탄한 교회론을 전개한 것을 발견했다. 1738년 회심 이전 웨슬리의 교회론은 고교회주의 교회론이었고, 회심 이후 교회론은 복음적 실용주의 교회론이었다. 웨슬리는 교회의 속성, 교회의 표지, 교회의 본성, 교회의 사명, 교회의 조직 등 교회론의 전반적 주제에서 탁월한 교회론을 전개했다. 이에 근거하여, 이 논문은 웨슬리가 밴드와 속회를 통해 부흥 운동을 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교회론적으로 탄탄한 교회론을 제시함으로써, 미래 교회의 목회적 방향을 제시했다고 평가하고자 한다.

      • 부모양육태도가 청소년의 성태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

        박은미 서울장신대학교 출판부 2022 서울長神論壇 Vol.- No.30

        본 연구는 경기도 광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청소년 757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여 실시되었다. SPSS 프로그램(28.0 버전)을 이용하여, 평균차이 검증(t-test)와 상관관계 분석을 하였고, Barron과 Kenny(1986)가 제시한 절차에 따라 3단계로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실시한 후, Sobel-test로 매개효과 검증의 유의성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부모양육태도와 자아존중감, 성태도에 대해서 성별 평균에 차이가 있는지 평균차이 검증(t-test)을 한 결과, 성태도에는 성별로 유의미한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다. 부모양육태도는 여자 청소년이 높았으며, 자아존중감은 남자 청소년이 높았다. 부모양육태도, 자아존중감, 성태도 간에는 유의미한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끝으로,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양육태도의 성태도에 대한 영향을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이 부분 매개하는 효과가 있었다. 이상과 같은 연구 결과를 통해서 청소년기에 올바른 성태도를 형성하기 위한 부모교육이나 상담,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 및 제공, 성에 대한 정확한 지식에 기초해서 올바른 성태도를 갖도록 다양하고 적절한 성교육의 실시가 제안되었다. This study was conducted with 757 teenagers living in Gwangju, Gyeonggi-do. T-test and correlation analysis were performed using the SPSS program (28.0 version),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in three stages according to the procedure presented by Barron and Kenny (1986), and the significance of the mediating effect verification was confirmed by Sobel-test.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First, as a result of the t-test to see if there is a mean difference in gender for perceived parenting attitude, self-esteem, and sexual attitude, no significant difference was confirmed for sexual attitude. In terms of perceived parenting attitude, mean of female adolescents were high, and male adolescents had high in the mean of self-esteem. There was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perceived parenting attitude, self-esteem, and sexual attitude. Finally, there was an effect that adolescents' self-esteem partially mediated the influence of parenting attitudes perceived by adolescents on sexual attitudes.Through the above research results, parental education or counseling to form the right sexual attitude in adolescence, development and provision of various programs that can improve adolescents’self-esteem, and implementation of various and appropriate sex education to ensure correct sexual attitudes based on accurate knowledge of sex were proposed.

      • 생태 신학 관점에서 바라본 창조, 타락, 구원 그리고 기독론 : 골로새서 1:15-20을 중심으로

        류호성 서울장신대학교 출판부 2022 서울長神論壇 Vol.- No.30

        현 21세기 인류는 다른 어느 시대보다도 호흡기 질환의 바이러스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다. 2002년에는 사스, 2012년에는 메르스 그리고 2019년 11월부터는 중국 우한시 시장에서 시작된 코로나 19로 현재까지 5천 5백만 명 이상이목숨을 잃었다. 이런 바이러스의 감염 매개는 동물로, 사스는 박쥐나 사향고양이, 메르스는 박쥐나 낙타 그리고 코로나 19는 박쥐나 천산갑에서 인간에게 전해진 것이다.말하자면 이들 바이러스는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감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仁獸共通傳染病)으로, 특히 코로나 19의 경우는 매개체의 동물을 사람이 섭취함으로 전파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