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S 학술연구정보서비스

검색
다국어 입력

http://chineseinput.net/에서 pinyin(병음)방식으로 중국어를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된 중국어를 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예시)
  • 中文 을 입력하시려면 zhongwen을 입력하시고 space를누르시면됩니다.
  • 北京 을 입력하시려면 beijing을 입력하시고 space를 누르시면 됩니다.
닫기
    인기검색어 순위 펼치기

    RISS 인기검색어

      검색결과 좁혀 보기

      선택해제
      • 좁혀본 항목 보기순서

        • 원문유무
        • 원문제공처
        • 학술지명
        • 주제분류
          펼치기
        • 발행연도
          펼치기
        • 작성언어
        • 저자
          펼치기

      오늘 본 자료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더보기
      • 무료
      • 기관 내 무료
      • 유료
      • 高等學敎 國史敎育에서의 價値目標에 關한 硏究

        李存熙 서울대학교 교육대학원 1973 論文集 - 서울대학교 교육대학원 Vol.10 No.-

        Something must be done in the earliest date to straighten such a method of teaching history as teachers employ according to their own judgements without having any method or direction shown. Thus, to straighten such situation the following suggestions are made: (1) To set up a proper object of teaching values the establishment of an image of Korea, together with a systematization of the contents of Korean history, should be considered. Only historians' participation and attention to this work will lead to its solution. (2) Though there is a close relation between teaching values and a view of them, they are not synonymous. Owing to a confused perception of them teachers are not able to think out, with confidence, a method of teaching values. To teach values properly teachers should have profound consideration of the perception and teaching method of values. (3) More often than not the teaching of values do not get satisfactory effect because of its disconnection with the contents of knowledge. Such a disconnection of knowledge and the teaching of values should be corrected soon. (4) The aim of teaching values lies not in making students believe in the conventional vlues, but in reforming or recreating them. Therefore teachers should have the ability to distinguish clearly teaching values form training them. (5) In setting up the goal of vaues, it will be dangerous to leave it only to the intuition of teachers. Historians and educators should give them a support with their theoretical study. To summarize, by giving students systematized knowledge a change should be made in the present method of teaching history which makes much of an effective training of logical and reasonable thinking. Thus even during an hour's lesson they shoud be taught in such a way that they may feel something, have some psychological change, and form their own views of values. Teaching values can not be successfully attained with the ideas and verbal promises of one or two persons. Its successful attainment can be made possible only through continued efforts of many people in many fields. On this respect this dissertation can be said to be the starting point of the issue.

      • 化學敎育課程과 그 構造에 關한 硏究 : CHEM Study, CBA, Nuffield 및 SS part2 化學의 分析結果를 土臺로

        李元植 서울대학교 교육대학원 1968 論文集 - 서울대학교 교육대학원 Vol.5 No.-

        科學敎育의 革新이라는 時代的 要請에 따라 科學의 다른 分科와 마찬가지로 化學도 그 敎育課程의 改革이 時急하게 되었다. 本 硏究는, ① 化學敎育課程의 理論的 背景이 된 敎育學 및 心理學을 檢討하므로써 科學敎育에 對한 化學者의 關心度를 높이고, ② 美國을 비롯한 英國 및 濠洲의 새로운 高校化學 CHEM Study (美), CBA (美), Nuffield (英) 및 SS Chemistry (濠)를 分析比較한 다음, ③ 構造를 中心으로 한 새로운 化學敎育課程의 特徵을 밝혀 이들의 原理的, 現實的 問題點을 살피므로서, 새로 制定될 우리 나라 化學敎育課程의 構造決定에 이바지함을 目的으로 한다. 새로운 化學敎育課程의 가장 큰 理論的 特徵으로는, ① 基本構造 强調를 通한 化學의 構造化, ② 進步主義 敎育思想의 長點을 折衷한 새로운 學習心理의 참신한 適用, ③ 知的水準의 大擔한 引上, ④ 徹底한 스스로의 經驗과 豊富한 代理經驗이 中心이 되는 學習構造 등을 들 수 있다. 本 硏究에서 分析比較한 CHEM Study를 비롯한 네 가지 化學敎育資料의 거의 全部가 이와 같은 理論的 特徵에 充實한 敎育課程으로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本 硏究에서 네 가지 敎育資料의 分析比較의 結果를 基礎로 하여 化學學習의 構造와, 化學敎育課程의 基本構造에 關한 試案을 마련 하였다. 그리고 化學의 構造化에 치우치는 남어지 豫想되는 各論的知識의 缺乏이 化學敎育에 미칠 영향을 비롯하여, 構造化된 새로운 化學敎育課程을 導入하게 될 경우 原理的 또는 現實的으로 考慮해야 할 問題點을 提起하였다.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quire briefly into certain aspects of the structure of chemistry in high school level, the minor purpose of the study being a suggested improvement of its curriculum for chemistry teaching. First, the theoretical (pedagogical and psychological) background of curriculum for chemistry are discussed. Second, CHEM Study (U.S.A), CBA (U.S.A), Nuffield (England) and Senior Science part2 Chemistry (Australia) are discussed from the points of view: ① structure, ② pedagogical and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③ chemical contents, all by the analysis of the materials of all of four projects. Third, this study proposes an idea of new pattern of a basic structure in chemistry, and recommends a new structure of learning for chemistry in high school level.

      • An Anthropological Model for Teacher Role Analysis

        Kim, Yung Chan 서울대학교 교육대학원 1973 論文集 - 서울대학교 교육대학원 Vol.10 No.-

        近年에 와서 文化的 側面에서의 敎育硏究의 必要가 强調되어 왔다. 美洲內의 文化를 달리한 少數民族集團에 대한 關心의 增大와 開發途는 국가들의 敎育問題에 대한 認識이 提高됨에 따라 敎育者와 人類學者들은 學校와 그 文化的 環境에 대한 體系的인 硏究의 價値를 認識하게된 것이다. Le Belle이 指摘하고 있는 바와 같이 學校敎育의 文化的 側面에 대한 洞察은 敎授―學習過程의 理解에 크게 貢獻할 수 있다. 本 硏究는 役割에 關한 두 獨特한 社會科學的 接近方法 즉, 役割理論과 認知人類學의 理論과 方法의 檢討를 基礎로 하여 敎師役割의 分析을 爲한 模型을 提示하고 그 聯文化的 比較의 妥當性을 韓國敎師에 관한 칭호에 대한 意味論的 考察을 通하여 論證하려는 試圖였다. 먼저 役割理論의 基本槪念과 關聯된 硏究의 考察을 通하여 그 貢獻과 制限點이 規明되었으며 人類學者 特히 Goodenough와 Keesing의 社會的 關係에 대한 認知人類學的 分析模型을 土台로 敎師役割의 分析을 爲한 人類學的 模型의 理論的 實際的 基底가 考究되었고, 마지막으로 韓國敎師의 칭호에 관한 文化記述的 資料를 活用하여 이를 意味論的으로 分析함으로써 敎師役割의 文化的 決定要因이 밝히려고 했다. 本 硏究의 主要部分은 文獻硏究와 文化記述的 資料(ethnographic data)의 文化意味論的 分析(ethnosemantic analysis)으로 大別된다. 役割理論과 관련된 敎育硏究 및 認知人類學的 理論과 方法에 관한 考察은 主로 文獻硏究에, 한국교사의 칭호 分析에 있어서는 文化意味論的 分析을 主方法으로 하였다. 後者의 경우 7人의 한국인에 대한 體系的 面接結果를 Guttmann Scale에 의한 尺度分折法으로 처리하고 各個 교사칭호에 대한 狀況的 意味를 分析하였다. 役割理論에 基礎한 硏究들을 考察한 結果 이 方法이 個人과 社會의 관계를 밝히는데, 個人行動과 社會의 期待와의 관계를 규명하는데, 또한 社會的 行動의 構因을 밝히는데 有用하다는 貢獻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과 같은 制限點이 있음이 밝혀졌다. 즉 役割理論家들이 役割의 構因으로 文化的 要因을 認定하면서도 實際的으로 그들의 分折에서 文化的인 側面의 分折이 소홀히 되고 있으며, 特히 敎師役割의 경우 敎師를 學校라는 하나의 汎世界的인 社會的 機關에서의 役割로 想定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方法的으로 傳統的으로, 社會的 硏究의 主方法인 集團의 平均的 行動, 平均의 測定에 依한 一般化에 머무르고 있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최근의 文化人類學的 發展 特히 Goodenough와 Keesing의 役割에 관한 接近方法은 위의 傳統的 役割理論에 基礎한 接近方法의 制限點을 補完하여 주고 있다. 認知人類學의 立場에서는 한 社會에서의 規範的 行動은 그 社會가 갖고 있는 文化的 原則에 依하여 規則性을 갖고 있다고 보며 社會的 役割도 또한 이 原則에 依하여 組織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다. 이런 規則的인 社會的 關係는 하나의 意味論的 體系를 갖게되고 따라서 社會的 關係는 意味論的인 分折으로 理解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文化人類學的 관점에서 한국교사의 역할에 대한 文化的 期侍도 교사에 대한 一連의 칭호와 그 狀況的 意味의 分折으로 밝혀낼 수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즉, "스승"으로부터 "점장" "훈장"에 이르는 一連의 교사칭호는 교사에 대한 相反된 役割期待와 또한 그것들이 어떻게 한국인의 認知世界에 順序 지어지고 組織되어 하는지를 나타내는 하나의 意味論的 體系를 이루고 있다는 것을 밝혀 내었다. 例를 들면 役割의 側面에서 볼 때 文化的인 面을 强調하는 "스승"이란 칭호가 있는가 하면 機關的인 面이 强調되는 "교원"이 있고, 意味로 보아 경의를 나타내는 "스승" 中性的인 "교사" "교원" 그런가하면 비의(卑意)를 나타내는 "접장" "훈장"이 있으며 칭호의 포괄범위고 또한 個個가 各各 다르다. 이러한 교사역할에 대한 人類學的 接近方法은 다음과 같은 戰略的 有用性을 갖고 있다. 첫째로, 文化를 달리한 社會의 敎師役割의 比較에 有用한 道具가 될 수 있다. 둘째, 역할갈등의 原因과 結果를 理解하는 方法이 될 수 있다. 셋째, 그 社會文化에 맞는 敎師養成計劃 수립에 有用한 示唆를 얻을 수 있는 方法이 될 수 있다.

      • The Getzels-Guba Model and Its Implications to Research in Educational Administration

        Kim, Young shik,金永植 서울대학교 교육대학원 1973 論文集 - 서울대학교 교육대학원 Vol.10 No.-

        本論의 目的을 두가지로 大別할 수가 있다. 하나는 겟겔스-구바가 내세운 社會過程模型을 槪念的인 側面에서의 特徵과 構成要素를 中心으로해서 알아보고, 이러한 槪念要素들이 擴大되어 再構成된 下位模型들을 整理提示하여 上位模型과 下位模型間의 關係를 究明하는데 있고, 또다른 目的은 이렇게 提示된 模型들이 果然 敎育行政의 硏究에 어떠한 意義와 示唆를 주고 있는가를 살피고, 敎育行政硏究의 領域을 더욱 擴大하여 一般行政硏究에의 意義와 示唆點을 아울러 살펴보는데 있다. 1950年代 겟젤스와 구바敎授는 오늘날 널리 敎育行政硏究와 敎育行政官敎育에 쓰여지기 始作한 社會過程模型을 내놓게 되었다. 그들은 처음에 몇個의 槪念들을 前提한 다음에 일련의 假說들을 抽出했다. 이러한 假說들은 그後에 많은 實證的 硏究를 通하여 檢證이되었다. 이 模型은 크게 두가지 次元에서 다루어 졌다. 하나는 構造的인 面과 또 다른 하나는 機能的인 面이 곧 그것이다. 構造的인 面에서의 槪念이란 한 社會體制에 있어서의 階梯的 上下關係를 말하고, 機能的인 面에 있어서는 目的 達成에 必要한 役割을 遂行할 人間次元인 것이다. 이 模型은 兩極性을 中心으로 해서 이룩되고 있는 機關 또는 組織的 次元이고 또 하나는 그것을 움직일 人間次元으로 構成되었다고 하겠다. 이 模型에 따르면 어떤 社會體制이건 間에 이 두 次元을 가지고 있으며 組織과 人間間의 갈등과 調和가 끊임없이 이루어져 오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 組織次元을 보면 目的, 方針, 規定이 깃드린 組織→役割→期待로 表示되고 이것은 곧 規範次元임을 뜻하고 있다. 또 다른 面의 人間次元은 生命이 있고 力動的 變化를 하는 「삶」의 次元이다. 위의 次元은 「것」의 次元이라면 人間次元은 「삶」의 次元이라고 할수 있다. 組織次元은 理性, 合理性, 효과성을 强調하는 反面에 人間次元은 心理的, 情緖的, 能率的인 것을 强調하는 次元이다. 「삶」의 次元을 더욱 들어가 보면 여러 가지로 多樣하다는 것을 前提로 하고 있다. 사람은 서로 다룰수 있는 面이 많기 때문이다. 이 次元을 추슬러보면 個人→性格→欲求로 나타내고 있다. 겟젤스-구바는 이 두 次元의 相互作用을 前提로 하여 統合體로서의 社會過程模型을 아래와 같이 構成시켰다. 規範次元 組織→役割→期待 ↗ ↘ 社會體制 觀警된 組織行爲 ↘ ↗ 個人→性格→欲求 個人次元 겟젤스-구바의 模型이 形成될 때 까지 理論的인 基礎를 마련해 주는데 여러 學者들이 寄與하였지마는 그 중에서도 탈콭 파슨스 와 에드와드 쉴스의 영향이 컸다고 본다. 模型의 全體的인 面이나 部分的인 面으로나 이들의 영향이 컸음을 볼수가 있다. 이 模型에서의 組織과 人間(構成員)이 相互作用을 前提로 하고 있으며, 이것을 좀더 나가보면 役割과 性格의 相互作用으로 나타내고 있다. 組織에서 마련해 주는 役割과 이 役割을 遂行할 構成員 個人의 性格의 關係를 職種과 構成員의 役割과 性格의 相互作用의 幅의 樣相이 서로 다름을 나타내 주고 있다. 軍隊일수록 個性을 누르고 役割을 强調하는가하면 藝術家集團은 役割보다는 個性을 더욱 强調하고 있음을 말해 주고 있다. 따라서 役割과 個性과의 相互作用에 있어서도 職業과 個性에 따라서 많이 다름을 말하고 있다. 또 組織次元을 효과차원으로 區分하고 人間次元 (個人次元)을 能率次元으로 區分하고 있는데 이것은 체스터 버나드의 區分에서 參考된 것으로 안다. 겟젤스-구바模型에서 指導行爲의 模型을 세가지로 區分하고 있는데 하나는 機關 中心類型, 둘째로는 人間中心類型, 셋째로는 析衷類型이다. 이러한 類型들이 어떠한 組織에 얼마큼 分布가 되어 있으며 그 效果度는 어떻게 되고 있느냐에 對한 硏究가 敎育行政分野뿐만 아니고 一般行政, 軍隊行政, 企業行政分野에서도 要求되고 있다. 이 模型이 주는 役割갈등과 滿足의 問題, 役割期待와 役割遂行者의 欲求의 相互作用問題, 組織에 있어서의 효과와 能率의 問題 組織과 個人間의 갈등, 滿足, 士氣, 自我實現의 問題等에 關한 硏究가 많이 遂行되어야 함을 示唆하고 있다.

      연관 검색어 추천

      이 검색어로 많이 본 자료

      활용도 높은 자료

      해외이동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