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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대학 혁신 연구: 교수의 전문성을 중심으로

        엄현숙 북한대학원대학교 심연북한연구소 2023 현대북한연구 Vol.26 No.2

        본 연구의 목적은 북한의 대학 변화를 혁신의 관점에서 살펴보는 것이다. 최근 북한에서 대학 교육의 직접적 담당자인 교수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는매우 중요하며, 이에 국가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본 연구의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주의 전면적 발전론과연계되어 국가 주도의 고등교육 개혁이 추진되고 있다. 둘째,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방법으로 대학 혁신을 꾀하고 있다. 셋째, 세계적 수준의연구중심대학을 지향하나 교수의 전문성을 높이기에 어려움이 있다. 넷째, 학사-석사-박사로 연계되는 학위체계가 도입된 후에도 정작 우수한 학생들이 대학원으로의 진학을 기피하고 있다. 본 연구는 북한 대학 혁신의현실적 문제를 살펴봄으로써 고등교육 변화에 대한 논의를 확장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 KCI등재

        『조선녀성』 기사 제목에 등장하는 “김정숙” 호칭의 의미구조 분석

        김석향,박민주 북한대학원대학교 심연북한연구소 2019 현대북한연구 Vol.22 No.3

        North Korean society places special meaning on the name Kim Jong-suk, who is Kim Jong-il’s birth mother. Before the division of Korea, ‘Kim Jong-suk’ was simply an average Korean girl’s name. Afterward, however, in North Korea the name became one that holds special meaning and symbolizes much more than the average female name. What was the North Korean regime’s purpose of placing such meaning behind a name? What message were they trying to send, and to whom were they directing said message? This article seeks answers to such questions. Through a study of numerous articles that mention Kim Jong-suk’s name in North Korea’s Joseon Nyeoseong [The Women of Korea] magazine between the years 1956 and 2016, I analyze and uncover the impact and implications that Kim Jong-suk had on North Korean society. First, the gradual change in her status since 1956 holds great significance as it reveals much about the role of power within the regime. Second, when Kim Jong-il held power, he attempted to give honorary male status to his mother. Third, analysis shows that the North Korean regime changed the story and meaning of Kim Jong-suk from that of a communist fighter to an anti-Japanese hero during that time. Presently, under the supreme leadership of Kim Jong-un, the government appears concerned with reevaluating how to portray her role in North Korean history. Their reexamination has become particularly more acute since 2017, as it marks the 100-year anniversary of Kim Jong-suk’s birth. 오늘날 북한사회에서 “최고 지도자” 김정은의 친할머니 김정숙의 이름은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한때 한반도 어디서나 평범한 여성 이름이던 김정숙이라는 호칭이 분단 이후 북녘 땅에서 유독 특별한 상징으로 떠오른 이유는 무엇인가? 이 과정에서 북한당국은 어떤 의도로 누구에게 무슨 메시지를 전하려 했던 것인가? 이 의문을 해소하는 것이 연구의 목적이었다. 연구자는 1956년 이후 2017년까지 『조선녀성』 기사 제목에 김정숙 이름이 나오는 사례를 수집 가능한 범위에서 전수 조사하여 몇 가지 시사점을찾았다. 첫째, 김정숙 호칭과 수식어가 등장하고 변화하는 과정을 되짚어보면 북한 최고 권력자 현황이 그대로 드러난다. 둘째, 북한당국은 김정일 집권 기간 김정숙에게 명예남성 지위를 부여하려 했다. 셋째, 김정숙표상을 통해 북한당국이 선전한 시대적 여성상은 공산주의 투사에서 항일의 영웅으로 변화해왔다. 넷째, 북한당국은 필요에 따라 김정숙 표상을활용하여 여성을 설득하고 통제하고자 했다. 다섯째, 김정은이 최고 지도자 지위에 오른 2012년 이후 김정숙 출생 100주년인 2017년까지 북한당국이 김정숙의 위치에 어떤 변화를 주어야 하는지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 KCI등재

        해방 직후 재북일본인 법적 상황과 성격(1945~1948): 북한의 차별적 대우를 중심으로

        김태윤 북한대학원대학교 심연북한연구소 2019 현대북한연구 Vol.22 No.1

        The paper aimed to examine the situation of Japanese in Chosun who have been studied as colonizers/rulers since 1945. As of August 15, 1945, Japanese who had lived on the Korean Peninsula changed in position into subjects from rulers. In the changed world, Japanese rapidly returned to their country or were confined in prisons as prisoners. In addition, based on the 38 parallel, the situations of the Japanese in the northern area and those in the southern area developed in a different way gradually. This article intends to examine in priority ‘Japanese in the northern area.’ There is lack of studies on Japanese in the northern area compared to when studies on Japanese in Chosun were well advanced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The reason is that there was not enough data because keeping a record of their existence in the North Korea was disliked, and that even the Japanese who returned to Japan after remaining in the North Korea did not want the memory of the North Korea left on record due to ideological issues. This article has the primary purpose to reproduce the then situation of the Japanese in the northern area. Especially, it intends to determine how they were treated by the North Korea, whether there was discrimination in the treatment, and what the reason would be if there was within legal limits that can be said to be objective. It is expected that this analysis will enable us to examine how flexibly the political situation of the North Korea that had been focused on ‘Kim Il-sung’ and the Soviet army applied, not simply historical description of the Japanese in the northern area. 1945년 8월 15일을 기준으로 한반도에 거주하던 일본인들은 지배자에서피지배자로 신분이 변화하였다. 게다가 38도선을 기준으로 이북지역에있던 일본인들과 이남지역에 있던 일본인들의 상황도 조금씩 다르게 전개되어 나갔다. 이 글에서는 이북지역에 잔류해 있던 ‘재북일본인’을 중점적으로 살피고자 한다. 그 이유는 이들의 존재가 북한에서 기록으로 남기기꺼려 하는 존재였기 때문에 자료가 부족하고, 당시 북한에 잔류해 있다가일본으로 돌아간 일본인들조차도 이념적인 문제 때문에 북한에서의 기억을 기록으로 남기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글은 재북일본인들의당시 상황을 재현한다는 1차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다. 특히 객관적이라고할 수 있는 법적 테두리 안에서 이들이 북한으로부터 어떤 대우를 받았는지, 그 대우에 차별이 존재했는지, 존재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보고자한다. 이러한 분석은 단순하게 재북일본인에 대한 역사적 서술에 그치는것이 아니라 그동안 ‘김일성’과 ‘소련군’ 중심으로 서술되어 오던 북한의정치상황과 법체제를 새롭게 해석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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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의 북한이미지

        최순미,이우영 북한대학원대학교 심연북한연구소 2019 현대북한연구 Vol.22 No.2

        본 연구는 70여 년이 넘도록 분단된 채 살아가고 있는 남한 주민들의머릿속에 북한이라는 대상이 어떠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지 분석해 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인의 북한이미지를 분석하기 위해 한국인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종속변수로 활용한 측정도구는 박명규와 이상신이 개발한 ‘북한이미지총화 척도’이며, 독립변수는 성별, 연령, 주관적 경제수준, 종교, 규칙적인 종교활동 여부, 정치적 성향 등을 선정하였다. 연구결과, 한국인의 북한이미지는 세대, 경제수준, 종교, 정치성향에서 집단별 차이가 나타났으며, 성별과 규칙적인 종교생활 유무에 따라서는 집단별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한국인의 북한이미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결과, 북한이미지 총화 척도의 모든 하위요소에서 ‘정치성향’ 이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 한편 세대 변수는 종속국이미지에만 세대가높을수록 종속국이미지를 더욱 강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한국인의 북한이미지를 통해 몇 가지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첫째, 개인적 차원에서 북한이미지의 중층성에 대한 이해와 그 원인을파악하고 치유하는 과정이 요구된다. 둘째, 국가적 차원에서 남북관계 관련 사안에 대한 초당적 전략이 필요하다. 셋째, 우리 사회의 통합을 위한객관적 북한이미지 구축 노력이 필요하다. This study analyzed the North Korean image of South Koreans. It conducted a survey of 1,000 people to analyze the image of North Koreans. Dependent variable is ‘North Korean image scale’ that was developed by Park Myung-kyu and Lee Sang-shin. Independent variables are gender, age, subjective economic level, religion, regular religious activity and political orientation. This study found that South Koreans’ images of North Korea differ in generation, economic level, religious and political orientation.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sex and regular religious life. According to an analysis of factors affecting North Korea’s image of South Koreans, “political orientation” affects all subcomponents of the North’s image. Generation variables affect the image of a subordinate country. The higher the generation, the stronger the perception of subordinate country image. The implications of South Koreans’ image of North Korea are as follows. First, on a personal level, the process of healing the ambivalence of the Korean people’s North Korea image is necessary. Second, a bipartisan strategy is needed on issues related to inter-Korean relations at the national level. Third, efforts are needed to build an objective image of North Korea for the integration of South Korea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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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연해주 지역의 북한 노동자 현황 연구: 2017년 유엔 대북제재 이후를 중심으로

        이애리아,박수성 북한대학원대학교 심연북한연구소 2022 현대북한연구 Vol.25 No.2

        본고는 UN 대북제재와 코로나19의 확산이 러시아 연해주 지역의 북한노동자 활동에 미친 영향을 검토하는 데 목적을 둔다. 러시아의 대북제재동참은 외화가 절실한 북한과 저임금 노동력 수요가 넘치는 러시아 변경모두에 여파를 동반하는 결정이었다. 2019년 노동자의 철수 기한에 따라러시아 중앙 당국은 북한 노동자 비자 할당을 줄이고 기존 비자의 기한연장을 불허해 대다수 북한 노동자의 귀환을 종용했다. 북한은 러시아에협력을 요청하면서, 현지 체재 노동력의 잔류 가능 방안을 모색했다. 철수기한 이후에도 러시아에 잔류한 북한 노동자들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변화한 러시아의 외국인 노동자 정책과 연해주 지역 노동 시장에 대처하며편법적인 노동을 계속하고 있다. 이들의 활동은 작업단 규모의 대폭 축소와 분산된 집단 노동 형태로의 변화 양상을 보인다. 코로나19 상황은 개별노동자에 대한 더 강력한 통제의 수단이 되고 있다. 특수한 상황으로 조성된 지역 노동시장에서 ‘비싸지만 질 좋은 노동력’으로 여전히 환영받는연해주의 북한 노동자들은 개인 활동의 여지가 급격히 줄어든 상황에서일상과 의식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 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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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외화수급 및 외화보유액 추정과 북·미 비핵화 협상에 대한 시사점

        장형수,김석진 북한대학원대학교 심연북한연구소 2019 현대북한연구 Vol.22 No.1

        The historic Kim - Trump Summits in Singapore and Hanoi pave the road to the North Korea – US denuclearization negotiations. The US will want to gain leverages by maintaining international sanctions on North Korea, and North Korea should have exactly reversed incentives. This study first estimates North Korea’s balance of foreign exchanges (BFE) during the Kim Jong-Un Regime on top of the work of Zang (2013). Furthermore, the foreign exchange reserves (FXR) estimates of North Korea at end-2018 will be elicited with some discreet discussions. Based on the FXR estimates and some probable evolutions of 2019 BFE of North Korea, we project North Korea’s strategic moves along the denuclearization negotiation process. 미국은 북미 협상과정에서 최대한 대북제재를 유지함으로써 협상력을 높이려고 할 것이고 북한은 반대의 유인을 가지고 있다. 대북제재의 부정적인 효과가 초기부터 강하게 나타난다면 북한은 협상에서 상당히 어려운상황을 맞을 수도 있다. 제재의 경제적 효과를 결정할 핵심 요인 중 하나는 북한의 외화보유액이다. 이 논문에서는 먼저 김정은 집권 이후 북한의외화수급을 2012년에서 2017년까지의 6년간과 2018년의 두 단계로 나누어 추정한 다음, 김정은 집권 이전 외화수급에 대한 선행연구를 참고하여 2018년 말 현재 북한의 외화보유액을 추정해 본다. 그리고 외화보유액 추정치에 대한 토론을 통하여 2019년 이후 북·미 협상과정에서 북한의 예상되는 대응을 전망해 본다. 북한은 대북제재의 악영향이 경제에심각하게 반영되기 전에 북미 협상을 타결하는 전략을 세웠다고 본다. 만약 북한이 어느 때부터 상품수입을 대폭 줄이기 시작하면 이는 버티기 전략으로 선회하였다는 신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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