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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I등재

        배달말이란 무엇인가

        조규태 배달말학회 2007 배달말 Vol.41 No.-

        What is Baedalmal 이 글은 우리 말을 가리키는 용어로 가장 바람직한 것이 무엇이며, 그것이 어떤 뜻넓이를 가지고 있는지를 밝히기 위하여 쓰였다. 이 문제에 대한 답을 내리기 위해 지금까지 우리 겨레가 우리 말을 가리키기 위해 사용해 온 용어를 모두 검토해 본 다음, 그 중에서 가장 바람직한 용어가 무엇인지를 제시하였다. 그런 다음 그 용어가 싸잡고 있는 뜻넓이가 어떠한지를 구체적인 자료를 통하여 제시하였으며, 우리 말답지 않은 말들에 대한 언급을 곁들였다.조선 시대 말까지 우리 말을 가리키는 용어로 가장 널리 사용해 온 것은 ‘방언(方言)’이었다. ‘우리 나라 지역’에서 사용하는 말이란 뜻이었다. 그리고 더러 ‘국어(國語)’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했으나 그렇게 널리 사용한 것은 아니었다. 개화기에 이르러 우리 말을 가리키는 용어를 널리 사용할 필요가 생기자, 가장 널리 사용하게 된 것은 ‘국어’였다. 그러나 이 용어는 경술국치까지만 사용되고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어, 경술국치 이후에는 ‘국어’ 대신에 ‘조선어/조선말’이란 용어가 사용되었는데, 뜻있는 학자들에 의해 ‘배달말’이란 용어가 쓰이기도 하였다.광복 후 우리 말을 전 국민을 대상으로 교육하게 되어, 우리 말을 가리키는 과목을 ‘국어’라고 명명하게 되자, 우리 말을 가리키는 용어로 ‘국어’가 널리 사용되었다. 최현배 선생의 영향에 따라 ‘배달말’이란 용어가 사용되기도 했으나 널리 사용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말이 겨레와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 통일이 되었을 때 남북이 공통으로 사용해야 할 우리 말을 가리킬 용어가 필요하다는 사실 등을 고려해 보면, ‘배달말’이 가장 적합한 용어가 아닐 수 없다.배달말은 다음과 조건을 갖추어야 배달말이라 할 수 있다. 첫째로 배달말은 배달겨레 다수가 삶을 누려오면서 사용해 온 말이거나 사용해 갈 말이라야 한다. 둘째로 배달말은 한글로 적을 수 있어야 하며, 한글로 적어도 그 뜻을 이해할 수 있는 말이라야 한다.

      • KCI등재

        기획주제 : 방언 어말어미의 형태적 특성 연구-입말 형태 화석형을 중심으로-

        황병순 ( Byung Sun Hwang ) 배달말학회 2012 배달말 Vol.51 No.-

        입말은 글말과 달리 발화 단위 뒤에 말할이의 태도를 드러내는 형태(입말 형태)가 실현되는 특성을 지니고 있는데, 입말의 발화 단위를 이루는 방언의 어말어미에도 입말의 이러한 형태적 특성이 반영된다. 이를 수용하면 입말의 발화 단위를 이루는 방언 어말어미에 입말 형태가 화석화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방언의 위와 같은 형태적 특성을 고려할 경우, 방언 어말어미는 형태적 특성으로 보아 고어형과 글말형, 입말 형태 화석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고어형 어말어미는 방언의 보수성이 반영된 형태이고, 글말형 어말어미와 입말 형태 화석형 어말어미는 입말 특성인 방언의 개신성이 반영된 형태이다. 이들 방언 어말어미 가운데 입말 형태 화석형 어말어미는 2단계 문법화를 거쳐 형성된다. 1단계 문법화에서는 단어가 담화표지나 양태조사로 문법화되고, 2단계 문법화에서는 문법화된 담화표지나 양태조사가 더 문법화되어 이들의 의미마저 없어진 채 선행 어말어미에 화석화된다. 입말 형태 화석형은 화석화된 입말 형태에 따라 조사 화석형과 담화표지 화석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그리고 이들을 다시 기원형에 따라 분류하면, 조사 화석형은 의미역조사 화석형과 문맥조사 화석형으로 분류할 수 있고 담화표지 화석형은 부사 화석형과 감탄사 화석형, 기타 화석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방언 어말어미의 형태적 특성이 방언색을 드러내기도 한다는 점에서 방언 어말어미에 대한 형태적 연구는 개별 방언의 특성을 이해하는 데에 매우 큰 의의를 지닌다. 뿐만 아니라 위와 같은 형태적 특성을 지닌 방언 어말어미의 형성 과정에는 언어 변화의 보편적 특성도 잘 반영되어 있다. 그러므로 방언 어말어미의 위와 같은 형태적 특성은 개별 방언의 어말어미에 대한 이해 폭을 넓혀 줄 뿐만 아니라 언어의 보편적인 변화 과정인 문법화나 어휘화에 대한 이해 폭도 넓혀 주는 의의를 지닌다. The characteristics of the spoken language are well reflected in the dialectical endings. The Korean spoken languages have the colloquial morph that shows the attitude of speakers after an utterance unit, differently from a written language. Because of this characteristics of the spoken language there are fossilized forms of the colloquial morph in the dialectical endings. If we accept dialectical morphologic characteristics analyzed above, we could classify the dialectical endings into a archaisms-morph form, a written language-morph form, and a fossilized form of colloquial morph. A archaic ending is originated from conservative characteristics of a dialect. And the endings of a written language-morph and a fossilized form of colloquial morph are originated from renovation characteristics of a dialect that was reflected in the characteristics of the spoken language. The fossilized forms of the colloquial morph, showing a dialectical characteristics is formed by two-step grammaticalization. A word is grammaticalized into discourse markers and modal Josa in the first-step grammaticalization. And then they are going to lose their meanings and are fossilized in a precedence ending in the second-step grammaticalization. We could group the fossilized form of colloquial morph into a fossilized form of Josa and a fossilized form of discourse markers by a colloquial morph. And a fossilized form of Josa could be classified into a fossilized form of the case Josa and the contextual Josa by its original form. Also a fossilized form of discourse markers could be grouped into a fossilized form of an adverb, a fossilized form of an interjection, and a fossilized form of other morph. Above-mentioned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of a dialectical ending may allow us to extend our understanding of not only a each dialectical ending but also a lexicalization or a grammaticalization which is a universal language changing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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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계몽기 『대한학회월보』의 편집 전략과 서사적 특징 연구 - 일본 유학생 잡지의 통합과 서사 양식의 접합 -

        전은경 ( Jun Eun-kyung ) 배달말학회 2021 배달말 Vol.69 No.-

        『대한학회월보』는 1908년 1월에 대한유학생회, 낙동친목회, 호남학회가 통합하여 설립된 대한학회의 기관지였다. 『대한학회월보』는 1908년 2월 25일 창간호부터 1908년 11월 25일 9호까지 발간되었다. 대한유학생회가 어느 정도 일본 유학생회의 단합을 이루기는 했으나 실제적인 단체의 통합은 대한학회부터 시작되었다. 또한 대한학회는 태극학회와 공수학회와도 통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대한흥학회라는 일본 유학생회 전체의 통합을 이루어냄으로써 대한학회의 기관지인 『대한학회월보』는 통합을 위한 과도기의 학회지 역할을 수행했다. 따라서 『대한학회월보』는 여러 유학생회를 통합하며 각 유학생회의 양식적 특징을 접합하면서도 다양한 서사를 실험할 수 있는 문예의 장으로서도 기능하고 있었다. 일본 유학생들이 많이 활용했던 역사 전기물, 몽유록계 서사물, 대화체 서사물을 활용하여 당대 서사물의 집산지로서의 역할을 해주었다. 또 그 가운데 통합 학회인 『대한흥학보』로 가는 과도기적 학회로서 각 학회의 특징을 통합하여 표현해내고, 이를 바탕으로 『대한흥학보』에서 <소설> 표제가 등장하기까지 그 중간과정 속에서 새로운 문학, 근대의 문학을 추동해 오는 역할을 감당해왔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문학적 장치와 실험은 『대한흥학보』로 이어지면서 근대문학을 탄생시키는 계기로 작동했다고 볼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characteristics of the Journal Daehanhakhoiweolbo, the magazine of Korean students society in Japan, and to examine the characteristics of narrative literature accordingly. The Journal Daehanhakhoiweolbo was the organization of the Korean Academy, which was established in January 1908 through the integration of the Korean Student Association, Nakdong Friendship Association, and Honam Society. The Journal Daehanhakhoiweolbo was published on February 25, 1908 through November 25, 1908. Although the Korean Student Association formed some unity of the Korean students society in Japan, the actual integration of the group began with the Daehanhakhoi Academy. The Journal Daehanhakhoiweolbo, the organization of the Korean Academy, served as a transitional journal for integration. Therefore, the Journal Daehanhakhoiweolbo was also functioning as a place of literature where students can experiment with various narratives while integrating various international student associations and combining the stylistic characteristics of each international student association. It served as a collection center for historical narratives of the time by using historical biographies, Monglyulok narratives, and dialogue narratives that were frequently used by Japanese students. Also, among them, as a transitional society leading to an integrated society, the Journal DaehanHeunghakbo, which integrates and expresses the characteristics of each society, based on this, new literature in the middle process from the DaehanHeunghakbo to the appearance of the title of < novel >, it can be said that it has played a role in driving modern literature. It can be said that these literary devices and experiments acted as an opportunity to give birth to modern literature, leading to the Journal Daehan Heungha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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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세 국어의 선어말 어미 ‘-으니-’에 대하여

        조규태 배달말학회 2006 배달말 Vol.39 No.-

        On the Prefinal Ending ‘-ni-’ of Middle Korean 이 글은 중세 국어에 널리 사용되던 문법 형태소 ‘-으니-’의 문법 기능, 담화 상황을 새로이 밝혀내었는데, 이 글에서 논증된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1) 중세 국어의 선어말 어미 ‘- 니-'는 현대 국어의 선어말 어미 ‘-으니-’와 같이 어떤 명제에 대한 말할이의 진술 태도를 드러내는 것으로, 말할이가 들을이에게 명제를 ‘단정지어 일러주고자’ 할 때 사용하는 문법 형태소이다. 그러므로 이 ‘단정지어 일러줌’이라는 ‘-으니-’의 문법 기능에 따른 명칭은 ‘단정법’이라고 부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그리고 ‘-으니-’는 나타나는 위치와 결합되는 형태소와 상관없이 동일한 문법 기능을 나타내고 있으므로-으니-와 결합된-니라, -니다등이 이른바 둘째설명법의 구실을 하지 않는다. (2) 중세 국어의 ‘-으니-’는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다. 즉 어떤 사실이나, 행위라도 단정지어 표현하고자 할 경우 ‘-으니-’를 사용하였다. 그리고 현대 국어에서는 [+상관적] 장면에서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말인 경우에 사용되나, 중세 국어에서는 [+상관적] 장면이라는 제약이 없으며, 손윗사람이거나 권위가 있는 사람의 말이라는 제약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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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정기 국어 교과서의 편찬 과정 재론 -조선어학회와 조선문화건설중앙협의회의 관계를 중심으로-

        정영훈 배달말학회 2012 배달말 Vol.50 No.-

        This paper aims at discussing the circumstance of publishing the textbook Korean in the period of American Military Administration. Previous studies have looked into how the textbooks have injected a certain ideology into students supposing the textbook is one of ideological apparatus. Regardless of some important achievements, these studies lack empirical investigation on the circumstance of publishing the textbook Korean, and have made some mistakes. Besides these have focused on some individuals and concluded they influenced on editing the textbook Korean. However this paper have dealt with it in relations among scholarly groups, specifically observed what roles the Society of Joseoneo(조선어학회) played in the process of editing the textbook Koran, how the other scholarly groups reacted to it, how the Central Council of Constructing Korean Culture(조선문화건설중앙협의회) formed the Committee of Researching and Publishing the Textbooks(국정교과서편찬연구위원회) gathering them and changed some policies of editing textbooks. This paper also have observed how the Central Council of Constructing Korean Culture intervened in editing the textbook Korean. 이 글의 목적은 미군정기 중등용 국어 교과서의 편찬 과정을 재검토하는 데 있다. 해방 후 교과서를 대상으로 하는 기존의 연구들은 대개 교과서가 이데올로기 기구 가운데 하나라는 전제하에 교과서가 어떻게 특정 이데올로기를 주입시켜 왔는지 분석해 왔다. 이들 연구가 지닌 의의를 무시할 수 없지만, 그 가운데는 교과서가 편찬된 일련의 과정들에 대한 실체적 검토가 불충분하여 몇몇 중요한 오류들을 드러내고 있는 경우도 있었다. 이 글은 조선어학회가 펴낸 중등용 국어 교과서의 편찬 과정을 재검토함으로써 기존의 오류를 바로잡는 한편, 이 문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토대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기존의 연구들이 교과서의 제재 선택을 몇몇 개인들의 영향으로 이야기해 온 것과 달리, 이 글은 교과서 편찬에 관여한 제 단체들 사이의 역학 관계 속에서 이 문제를 바라보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이 글은 조선어학회가 교과서 편찬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조선어학회 중심의 교과서 편찬 방침에 제 학술단체들이 어떻게 반발했는지, 이 과정에서 좌파 계열의 문화 단체였던 조선문화건설중앙협의회가 어떠한 역할을 하고, 국어 교과서 편찬에는 어떻게 개입했는지 그 과정을 재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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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학습자 말뭉치 주석의 요건과 실제 - 형태 분석 말뭉치 구축을 중심으로 -

        김한샘 ( Kim Han-saem ) 배달말학회 2017 배달말 Vol.61 No.-

        이 논문은 학습자 말뭉치 주석의 요건에 대해 살펴보고, 실제로 한국어 학습자 말뭉치를 형태 주석하는 데에 기준이 되는 지침을 소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말뭉치 주석은 유의미성, 정확성, 일관성, 복원성, 효율성, 용이성 등의 요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학습자 말뭉치를 주석할 때는 학습자 오류가 포함되어 있는 학습자 중간언어의 특성 때문에 정확성과 일관성을 갖추기가 힘들다. 이에 작업자 간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한 상세한 지침과 각 태그에 대응하는 주석 대상의 목록이 필수적이다. 국립국어원에서 구축 중인 한국어 학습자 형태 분석 말뭉치는 모어 화자 말뭉치와의 호환성을 위해 21세기 세종계획의 형태 주석 말뭉치 지침을 기본으로 한다. 학습자 말뭉치의 형태 주석은 다음 단계의 오류 주석과 긴밀하게 관련을 맺고 있기 때문에 오형태, 누락, 첨가, 대치 등 학습자 오류의 양상을 고려한 세부 지침이 추가되어 적용된다. This paper examines the requirements of learner corpus annotation and aims to introduce guidelines that are the basis for annotating of Korean learner corpus in practice. Corpus annotations must meet the requirements of meaningfulness, accuracy, consistency, resilience, efficiency, and simplicity. When annotators attach tags for learner corpus, it is difficult to achieve accuracy and consistency due to the nature of the learner interlanguage that contains learner errors. Therefore, detailed guidelines for resolving the inconsistency between workers and a list of annotation objects corresponding to each tag are essential. The Korean learner corpus built by the National Institute of the Korean Language is based on the corpus annotation guideline of the 21st century Sejong Project for compatibility with the mother language corpus. Since the morphological annotation of the learner corpus is closely related to the error annotation of the next step, detailed guidelines are added to take into account the aspect of learner errors such as omission, addition, and replac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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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문학 : 미군정기 국어 교과서의 편찬 과정 재론 -조선어학회와 조선문화건설중앙협의회의 관계를 중심으로-

        정영훈 ( Young Hoon Jeong ) 배달말학회 2012 배달말 Vol.50 No.-

        이 글의 목적은 미군정기 중등용 국어 교과서의 편찬 과정을 재검토하는 데 있다. 해방 후 교과서를 대상으로 하는 기존의 연구들은 대개 교과서가 이데올로기 기구 가운데 하나라는 전제하에 교과서가 어떻게 특정 이데올로기를 주입시켜 왔는지 분석해 왔다. 이들 연구가 지닌 의의를 무시할 수 없지만, 그 가운데는 교과서가 편찬된 일련의 과정들에 대한 실체적 검토가 불충분하여 몇몇 중요한 오류들을 드러내고 있는 경우도 있었다. 이 글은 조선어학회가 펴낸 중등용 국어 교과서의 편찬 과정을 재검토함으로써 기존의 오류를 바로잡는 한편, 이 문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토대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기존의 연구들이 교과서의 제재 선택을 몇몇 개인들의 영향으로 이야기해 온 것과 달리, 이 글은 교과서 편찬에 관여한 제 단체들 사이의 역학 관계 속에서 이 문제를 바라보고자 하였다. 구체적으로 이 글은 조선어학회가 교과서 편찬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조선어학회 중심의 교과서 편찬 방침에 제 학술단체들이 어떻게 반발했는지, 이 과정에서 좌파 계열의 문화 단체였던 조선문화건설중앙협의회가 어떠한 역할을 하고, 국어 교과서 편찬에는 어떻게 개입했는지 그 과정을 재구성하였다. This paper aims at discussing the circumstance of publishing the textbook Korean in the period of American Military Administration. Previous studies have looked into how the textbooks have injected a certain ideology into students supposing the textbook is one of ideological apparatus. Regardless of some important achievements, these studies lack empirical investigation on the circumstance of publishing the textbook Korean, and have made some mistakes. Besides these have focused on some individuals and concluded they influenced on editing the textbook Korean. However this paper have dealt with it in relations among scholarly groups, specifically observed what roles the Society of Joseoneo(조선어학회) played in the process of editing the textbook Koran, how the other scholarly groups reacted to it, how the Central Council of Constructing Korean Culture(조선문화건설중앙협의회) formed the Committee of Researching and Publishing the Textbooks(국정교과서편찬연구위원회) gathering them and changed some policies of editing textbooks. This paper also have observed how the Central Council of Constructing Korean Culture intervened in editing the textbook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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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언 어말어미의 형태적 특성 연구-입말 형태 화석형을 중심으로-

        황병순 배달말학회 2012 배달말 Vol.51 No.-

        The characteristics of the spoken language are well reflected in the dialectical endings. The Korean spoken languages have the colloquial morph that shows the attitude of speakers after an utterance unit, differently from a written language. Because of this characteristics of the spoken language there are fossilized forms of the colloquial morph in the dialectical endings. If we accept dialectical morphologic characteristics analyzed above, we could classify the dialectical endings into a archaisms-morph form, a written language-morph form, and a fossilized form of colloquial morph. A archaic ending is originated from conservative characteristics of a dialect. And the endings of a written language-morph and a fossilized form of colloquial morph are originated from renovation characteristics of a dialect that was reflected in the characteristics of the spoken language. The fossilized forms of the colloquial morph, showing a dialectical characteristics is formed by two-step grammaticalization. A word is grammaticalized into discourse markers and modal Josa in the first-step grammaticalization. And then they are going to lose their meanings and are fossilized in a precedence ending in the second-step grammaticalization. We could group the fossilized form of colloquial morph into a fossilized form of Josa and a fossilized form of discourse markers by a colloquial morph. And a fossilized form of Josa could be classified into a fossilized form of the case Josa and the contextual Josa by its original form. Also a fossilized form of discourse markers could be grouped into a fossilized form of an adverb, a fossilized form of an interjection, and a fossilized form of other morph. Above-mentioned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of a dialectical ending may allow us to extend our understanding of not only a each dialectical ending but also a lexicalization or a grammaticalization which is a universal language changing process. 입말은 글말과 달리 발화 단위 뒤에 말할이의 태도를 드러내는 형태(입말 형태)가 실현되는 특성을 지니고 있는데, 입말의 발화 단위를 이루는 방언의 어말어미에도 입말의 이러한 형태적 특성이 반영된다. 이를 수용하면 입말의 발화 단위를 이루는 방언 어말어미에 입말 형태가 화석화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방언의 위와 같은 형태적 특성을 고려할 경우, 방언 어말어미는 형태적 특성으로 보아 고어형과 글말형, 입말 형태 화석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고어형 어말어미는 방언의 보수성이 반영된 형태이고, 글말형 어말어미와 입말 형태 화석형 어말어미는 입말 특성인 방언의 개신성이 반영된 형태이다. 이들 방언 어말어미 가운데 입말 형태 화석형 어말어미는 2단계 문법화를 거쳐 형성된다. 1단계 문법화에서는 단어가 담화표지나 양태조사로 문법화되고, 2단계 문법화에서는 문법화된 담화표지나 양태조사가 더 문법화되어 이들의 의미마저 없어진 채 선행 어말어미에 화석화된다. 입말 형태 화석형은 화석화된 입말 형태에 따라 조사 화석형과 담화표지 화석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그리고 이들을 다시 기원형에 따라 분류하면, 조사 화석형은 의미역조사 화석형과 문맥조사 화석형으로 분류할 수 있고 담화표지 화석형은 부사 화석형과 감탄사 화석형, 기타 화석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방언 어말어미의 형태적 특성이 방언색을 드러내기도 한다는 점에서 방언 어말어미에 대한 형태적 연구는 개별 방언의 특성을 이해하는 데에 매우 큰 의의를 지닌다. 뿐만 아니라 위와 같은 형태적 특성을 지닌 방언 어말어미의 형성 과정에는 언어 변화의 보편적 특성도 잘 반영되어 있다. 그러므로 방언 어말어미의 위와 같은 형태적 특성은 개별 방언의 어말어미에 대한 이해 폭을 넓혀 줄 뿐만 아니라 언어의 보편적인 변화 과정인 문법화나 어휘화에 대한 이해 폭도 넓혀 주는 의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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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술문화의 전통과 백석 시

        오성호 배달말학회 2019 배달말 Vol.65 No.-

        백석은 자신의 고향 정주 지방 사람들의 생활세계-친족공동체를 중심으로한 촌락공동체의 삶을 즐겨 그렸다. 이 세계는 다양한 공동체적 삶의 미덕, 그리고 평화를 유지하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봉건적인 윤리와 도덕, 그리고 순치되지 않은 자연의 위력, 비과학적인 무속 앞에 거의 무방비 상태로노출되어 있다. 백석은 이 모든 것을 ‘근대의 시선’으로 비추어 내고 있다. 하지만 그는 이를 미개와 야만의 흔적으로 타자화시키는 대신 ‘낯선’ 것으로보이도록 만들었다. 그 결과 백석 시의 독자들로 하여금 낯익으면서도 어딘지 낯설게 느껴지는 이 세계를, 이런저런 문제점을 안고 있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나름의 가치와 질서를 지닌 독특한 세계, 혹은 보존되거나 기억될 만한 가치가 있는 공간으로 받아들이도록 만든다. 이 생활세계에 대한 백석의 경험은 그 자신의 성장 과정, 혹은 구체적인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습득된 것이다. 여기서 특히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것은 공동체가 공유한 지식과 경험, 그리고 문화를 다음 세대에게 전하는중요한 수단이었던 구술문화이다. 실제로 백석의 시에는 이런 구술문화의흔적이 다양하게 남아 있다. 그중 가장 쉽게 포착되는 것은 시의 소재로 활용된 민담이나 전설, 민요 등이다. 이밖에 병의 치료와 관련된 속방(俗方), 재액을 막기 위한 속신(俗信), 그밖에 다양한 삶의 지혜와 지식, 혹은 무속(행사) 과 관련된 내용들 역시 매일매일의 생활에서 접한 구술문화를 통해 습득한것이다. 이 구술문화의 영향은 그의 시 내용만이 아니라 그의 시어 선택, 시 형식, 기법 등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구술문화는 생활 속에서, 그리고 태어나면서부터 익힌 입말을 통해 전승된다. 이 입말은 화자 자신의 몸과 영혼에 깊이 각인된, 진정한 의미에서의모국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백석의 섬세하고 내밀한 감정은 이 입말을통해서만 온전하게 표현될 수 있었다. 하지만 문자문화의 확산에 따라, 그리고 <조선어 맞춤법 통일안>(이하 <통일안>으로 표기)이 자리잡아 가면서 입말은 점차 소멸되거나 주변으로 밀려날 위기에 직면하고 있었다. 백석은 이처럼 문자문화와 표준어의 압력 속에서 소멸, 또는 주변화되어갈 위기에 처한 입말을 지켜내기 위해 애썼다고 할 수 있다. 이 입말의 흔적은 그가 사용한 다양한 방언 어휘들을 통해서, 그리고 그의 시 구문이나 띄어쓰기나 표기법을 통해서 확인된다. 그는 표준어에서 배제된 평북 방언 어휘들을 시어로 선택함으로써 ‘표준어’의 압력에 저항했다. 그리고 그는 의식적으로 문법 규칙이나 논리에서 벗어난 시 구문을 만들어냈다. 또한 맞춤법의 규정 대신 호흡단위에 따른 띄어쓰기 방식을 고수하고 있을 뿐 아니라 때때로 의도적으로 <통일안>의 규정에서 벗어난 표기법을 사용하기도 했다. 이 모든 것은 입말의 생생함, 말소리에 담긴 삶의 기억과 감정들을 되살려내기 위한 시적 전략의 소산이라고 할수 있다. 구술문화의 전통과 백석 시- 351 - 그런 의미에서 백석은 단순히 자신의 시에서 방언을 사용한 데서 그친 것이 아니라 문자에 의해서 지워져가는 입말의 존재, 말소리의 가치와 의미를환기시키려고 했다고 할 수 있다. 다른 한편으로 이런 백석의 노력은 흔히균질화된 것으로 상상되는 조선어, 조선문화가 사실은 그 내부에 적지 않은이질성을 지닌 것임을 일깨워준다. 그는 단순히 표준어 ... Baek-suk consistently portrayed the traditional premodern way of mundane life in kinship-based, close-knit communities in his poetry. The world he depicts is exposed to the feudal ideals of morality, untamed natural forces, and irrational shamanistic beliefs. Baek-suk portrays these elements from the perspective of the modernity. However, he does not otherize the traditional ways of living as vestiges of savage and uncivilized. Instead, he makes them look unfamiliar. By doing so, he makes the reader look at the premodern mundane life in a new way. The portrayed premodern world isn’t idealized in its portrayal; there are certainly problems and contradictions in the traditional world. Nevertheless, it is described as a world that has not been fundamentally destroyed and is therefore good enough to live. Or, it is described as a world that deserves to be preserved or remembered. Baek-suk’s understanding of traditional ways of life comes from his firsthand experience growing up in that very world, as well as from the accounts he collected from the members of the community. The role and impact of oral tradition are notable here, which allowed the community’s accumulated knowledge, experience, and culture to be transmitted to the next generation. Baek-suk’s poetry contains countless vestiges of oral tradition. The most vivid examples are the folktales, legends, or folk songs that provide subject matters for his poems. Also, he draws variously from other areas of oral tradition ranging from traditional medicine, folk beliefs, and practices related to shunning misfortune to shamanistic rituals. The oral tradition not only informs the content of his poetry. It also informs his choice of words as well as the structure of his poems. Oral tradition is rooted in the vernacular one starts learning from the moment she is born into the world. The vernacular is deeply ingrained in a speaker’s body and mind and is, therefore, one’s true mother tongue. Baek-suk’s work demonstrates the close connection between the vernacular and the embodied experience. His deepest feelings could be best expressed through the dialect of the Pyeongbuk region, the vernacular he picked up as his mother tongue. But as is well known, the vernacular was on the verge of being disappearing or marginalized as writing came to replace it increasingly, and through the newly legislated “Standard Korean Grammar.” In such a historical context, Baek-suk’s oeuvre can be understood as his conscious effort to preserve and continue the vernacular as it was increasingly under pressure with the spread of written culture and standardization of language. The vestiges of vernacular are most tangible in his phrases, his grammar, and his choice of dialect as his poetic language. The phrases clearly show the flexibility of oral tradition. Also, instead of following the spacing rules dictated by the newly established grammar, he follows the spoken language’s pace, reflecting the speaker’s breathing. In addition, he intentionally writes against the “Standard Korean Grammar,” which hints at his efforts to record the sounds that are unique to dialects. He also pushed against the pressure of standardization by deliberately choosing vocabularies that are unique to Pyeongbuk regional dialect, and therefore were excluded from the “standard Korean.” All these efforts come from his commitment to preserving the liveliness and vitality of the vernacular. Furthermore, Baek-suk’s work makes visible the heterogeneity inherent in the Korean language and culture that are often imagined as homogeneous entities. Through his writing, he was not merely resisting the standardization. Instead, he aimed to expose the heterogeneity and fissures inherent in the language and culture against the forces of modernity that tried to standardize and therefore homogenize the dif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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