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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어문학과 국어학: 영역과 경계를 중심으로

        김양진 ( Kim Ryangjin ) 민족어문학회 2017 어문논집 Vol.- No.79

        본고에서는 최근 `국어학`의 대체 개념으로 부각된 `민족어학`의 개념을 되짚어보고 이러한 개념의 변화가 `한민족`에 대한 정체성의 확보와 유관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를 `한민족어학(혹은 한어학)`으로 부르는 것이 타당하다는 주장과 함께 `한류` 및 `한글문명권`의 시각에서 남북의 정치적 이념에 한계 지어진 명칭`한국어`와 `조선어`를 뛰어넘는 통합적 명칭으로서 `한민족어`의 사용을 강조한 것이다. 본고에서는 최근 `민족어학` 혹은 `겨레말`, `우리말` 등의 대명사적 용법으로 우리 민족어를 지칭하려는 경향에 대해 국제적 시각에서 우리 민족어를 `한민족어` 혹은 `한어(韓語)`로 부를 수 있는 자신감을 획득할 때, 분단의 한계에 기인한 여러 개념상의 혼란이 정지될 것으로 기대하였다. Replacing the concept of `The study of the Korean Language` with the emerging alternative concept `The Study of National Language` is detrimental to securing the identity of Koreas national language. In addition, it emphasizes the use of `Korean National language` as an integrated name that goes beyond the names `Korean National` and `Chosen language`, which are limited to the political ideology of North and South from the perspective of the `Korean Wave` and `the Hangeul cultural sphere`. In this paper, we have recently examined the tendency to refer to our national language in terms of pronouns such as `ethnic language` or `"Georemal` or `Our language`. When we gained the confidence to call our national language as `Korean National Language` or `Han language` in the international perspective, we expected that various conceptual confusion stemming from the limitation of division would c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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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방기 어문 운동이 문학에 미친 영향 -문인들의 반응을 중심으로-

        김동석 ( Dong Seok Kim ) 민족어문학회 2006 어문논집 Vol.- No.54

        민족 국가 수립이라는 해방기의 역사적 과제 앞에서 활발하게 전개된 `민족어로서의 모국어 회복 운동`은 좌.우익의 정치 이념적 대립을 떠나 찬.반 이론의 여지가 있기 어려운 것이었다. 모국어 상실 위기로까지 치달았던 일제 강점기 경험은 민족의 운명과 언어의 운명을 동일시하게 한 계기가 되기에 충분했다. 훼손된 모국어의 회복을 통해 민족 정신을 보존할 수 있고 민족 국가의 기반을 확립할 수 있다는 믿음은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으로 여겨졌다. 일본어의 잔재를 A recovery movement of their own language as a nation`s language was spreading out actively under the historical subject of establishing a nation-state in the Liberation era. An experance of the colonial era by japanese imperialism was enough to be a m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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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沈能淑의 문학 세계와 <玉樹記>

        이기대 민족어문학회 2003 어문논집 Vol.48 No.-

        본고에서는 심능숙의 현실 처지와 문학 세계의 변모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옥수기>의 의미를 논하고자 하였다. 심능숙은 벌열 주변의 문인으로 벌열적 성향을 지니지만, 현실적 출사의 어려움 때문에 젊어서는 도선적 세계에 빠지기도 하였다. 이는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없는 현실에 대한 불만을 개인적 도피를 통해 해결하고자 한 것이다. 따라서 심능숙은 현실 문제에 대한 냉철한 판단보다는 원론적인 수준에서의 인식을 보인다. 이는 <옥수기>에서 벌열에 대한 직접적인 비판이나 갈등보다는 벌열에 기생하는 현실지향적 인물을 문제삼는 것을 통해 드러난다. 그러면서 현실 문제를 자신의 개인적 재능의 발현을 통해 극복하고자 하였다. Sim Neung-suk's literature and <Oksu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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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유가(壯遊歌)>의 표현 양상과 공간관(空間觀)을 통해 본 17세기 사행가사의 특징

        김윤희 ( Yun Hee Kim ) 민족어문학회 2007 어문논집 Vol.- No.56

        본고는 최초의 사행가사인 <장유가(壯遊歌)>의 표현 양상에 감각적, 관념적인 두 층위가 있음을 밝히고 이것이 체험적, 명분론(名分論)적 공간 인식과 각각 연결되고 있음을 규명하고자 한다. 화자가 일본과 중국을 사행하는 과정에서 공간을 인식한 양상이 각각 다른 방식으로 한 작품에 표출되고 있는 것이 <장유가>의 주된 특징이다. 일본 사행의 경우 감각적 경탄 위주의 표현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이는 체험적 공간 인식 위주로 작품이 구성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중국의 경우는 회고와 탄식의 표현이 많이 발견되는데 이는 명분론적 공간관이 인식의 기제로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특징을 보이는 <장유가>는 가사 문학이 개인적으로 향유되던 17세기 시가사의 맥락과도 상관성이 있어 보인다. 그로 인해 산문이나 한시 작품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감정 표출이 가능했던 것이다. 요컨대 <장유가>는 표현이나 공간 인식 측면에서 대칭적 특질을 동시에 보이고 있고 그 문학적 형상화 양상도 뛰어난 작품으로서 17세기 전반기 사행가사의 문학적 성취도를 가늠케 하는 중요한 작품임에 분명하다. 본고는 우선 작품의 내적 특질 규명에 중점을 두었는데 여타 산문 기록과 한시와의 대비는 물론 동시대 다른 사행가사, 나아가 다른 기행가사들과의 유사성과 변별성에 대한 연구가 더욱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This study is to clarity the sensuous and abstract layers in the statement of ``Jangyuga``, the first Sahaeng Gasa(lyrics of travel) of ancient Korea, and to establish that the two layers are connected with the experiential and transcendental recognitions on space, respectively. The recognition basis formed in the writer`s country is projected to be shaped in different aspects during visiting Japan and China. In the statements on Japan, most of the part focuses on the expressions of sensuous wonders because the part is centered on the experiential recognition of space. As for the part on China, numbers of expressions of reflection and lamentation are found because the writer`s transcendental conception on space functions as a mechanism of recognition. ``Jangyuga`` possessing these characteristics may have relations with the context of the history of the 17th-century poetry in which individuals participated in Gasas (lyrics). In other words, ``Jangyuga`` is a 17th-century Sahaeng Gasa showing symmetric properties in the aspects of expressions or space recognition simultaneously, and is worth being noticed as a significant touchstone when the space recognition of subsequent Sahaeng Gasas is understood. While this study focused on the investigation of internal characteristics of the work, further studies are necessary not only for the comparison with other prose writings and poetry of Chinese writing but also for the similarity and differentiation with other Sahaeng Gasas of the same or other peri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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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미니즘적 시각에서 본 「무정」 -가부장제 이데올로기에 희생된 젊은이들-

        한승옥 ( Seung Ok Han ) 민족어문학회 2008 어문논집 Vol.- No.58

        본고의 목적은 이광수의 「무정」을 페미니즘적 시각에서 살펴보는데 있다. 특히 여기서는 가부장제 이데올로기에 의해 희생되는 젊은이들의 희생 양상을 살펴보려는 것이 본래의 목적이다. 가부장제의 억압은 여성 인물들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남성 등장인물들도 가부장제의 기획된 성 역할에 의해 스스로 억압받거나 인간성이 피폐화된다. ‘계집애 같은 사내’(Sissy)란 호칭은 남자 애들에게는 수치 중에 수치스런 단어다. 겁쟁이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데올로기는 가부장제 하에서 남성들을 역으로 억압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무정」에서 이러한 이데올로기에 의해 가장 심하게 억압받는 인물이 이형식이다. 박 진사의 두 아들도 가부장제 이데올로기에 의해 희생되는 젊은이들이다. 그들은 아버지가 영채로 인해 절식 자살하자 큰아들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굶어 죽고, 작은 아들은 그날로 목을 매어 죽는다. 이로서 영채네 가계는 모두 가부장제의 희생제물이 된다. 가부장제 하에서는 여성이 열등한 존재로 기획되어 길들여진다. 가부장제는 여성을 감정적(비논리적)이고 약하며 보호 받아야 하며, 복종적이고 순종적인 존재로 투사한다. 「무정」에서 김선형이 미국에 유학할 때 남성의 전유물로 인식되는 수학을 전공하겠다고 하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선형의 소설내적 정체성은 변함없는 가부장제의 이데올로기에 의해 형성된 착한 여성이며 현모양처다. 「무정」에서 가부장제의 이데올로기에 의해 가장 비극적으로 희생되는 여인은 박영채다. 박영채는 자신의 몸을 팔아 아버지를 구하는 고전적인 희생양의 한 전형이다. 「무정」에서는 이들 주요인물 말고도 기혼 여성들 대부분이 가부장제에 의해 희생되고 있다. 김병국의 부인, 신우선의 부인, 배학감의 부인이 그렇다. 여기에 더하여 많은 기생들이 가부장제의 이데올로기에 의해 희생의 제물이 된다. 기생이 이에 저항하고 그것을 문제 삼으면 그녀는 사회에서 견뎌날 수 없게 된다. 그 대표적인 예가 함교장을 사모한 월화다. 이광수는 가부장제 이데올로기의 모순을 부각시키고 이의 철폐를 위해 「무정」에서 김병욱이란 인물을 등장 시킨다. 그러나 병욱의 가치관은 페미니스트로서의 그것이 아니라 휴머니스트로서의 그것이라 해야 옳다. 병욱이 영채를 살린 것도 페미니스트로서의 여권신장 차원이 아니었다. 그녀가 영채를 살려낸 것은 생물학적인 생명론이다. 단지 여성도 남성과 동등한 생명력을 지닌 존재로 그에 종속되어서는 안 되며 독립적으로 자신의 세계를 가져야 된다는 점에서 페미니즘적 가치관과 상통한다고 볼 수는 있다. 이점에서 볼 때, 이광수는 「무정」을 통해 신사상을 부르짖었지만 여권의 신장이나 남녀의 평등에까지는 이르지 못하였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종합적으로 볼 때, 「무정」은 작가가 의도한 대로 가부장제의 모순 구조를 깨우치고 그를 혁파하는 데 기여했다기 보다는 아이러니하게도 가부장제의 이데올로기를 강화하는데 기여했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This paper is to discuss Moo Jung, written by Lee Gwang-soo, from feminist point of view. The oppression in patriarchal system is not only limited to women characters, but men characters. They are also oppressed or impoverished by fixed gender roles in patriarchal system. `A sissy` is the most shameful word to boys because it means a coward to them. This ideology functions as a main cause which inversely oppresses men in patriarchal system. Lee Hyung-sik is the character who is severely oppressed by this ideology in Moo Jung. Both sons of the Officer Park also are young people who are victimized by patriarchal ideology. When the Officer Park dies of self-starvation because of Park Young-chae, his eldest son starves himself to death following his father and youngest son hangs himself. Young-chae`s family hereby becomes victims in patriarchal system. Women tend to be inured to as inferior people in patriarchal system. Patriarchal system makes women to be seen as submissive and obedient characters who should be protected because they are emotional (illogical) and weak. Kim Sun-hyung in Moo Jung is majoring in mathematics which is seemed as men`s learning when she studies abroad; however, in general, her identity in the novel is just a nice and good woman which is formed by constant patriarchal ideology. The woman character who is victimized by patriarchal ideology in Moo Jung is Park Young-chae. She is a classical scapegoat; she saves her father by prostituting herself. Not only are these main characters victimized by patriarchal system, but also most married women: the wife of Kim Byung-kook, Shin Woo-sun, and Bae Myeng-sik. In addition, many gi-saengs are victimized by patriarchal ideology, too. If a gi-saeng resists this and raises a question about it, she cannot stand in the society. Wal-hwa, who loved the Principal Ham, is the example. Lee Gwang-soo, the writer of Moo Jung, made the character Kim Byung-wook to raise and abolish the irony of patriarchal ideology. However, Byung-wook`s values are more like humanism than feminism. He saves Young-chae`s life because of biological life theory, not because of the extension of women`s rights as a feminist. It can be seemed that this connects to feminist values because it also proclaims that women have the same life forces as men and should have their own world, should not be subordinate to men. With this, it comes to the conclusion that Lee Gwang-soo proclaimed a new thought by Moo Jung, but he could not reach to the extension of women`s rights or equality of sexes. Overall, Moo Jung could not convince ironical structure of patriarchal system and destroy it as the writer wishes paradoxically, it contributes to strengthen patriarchal id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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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인 한국어 학습자 대상 오류 연구 동향 분석

        이정희 ( Jung Hee Lee ),미키다카시 ( Takashi Miki ) 민족어문학회 2015 어문논집 Vol.- No.75

        본 논문은 일본인 한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오류 연구의 동향을 분석하고 현재까지 이루어진 성과를 살펴보고 향후 연구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분석 대상 논문은 학술지 논문 51편, 학위 논문 31편을 포함한 82편이며, 연구 시기, 대상(급수, 언어권), 연구 자료의 크기와 유형, 내용별로 연구 동향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2000년대 초반에 활발히 이루어진 관련 연구가 2000년대 후반에 들어 조금 줄어든 것을 알 수가 있었고, 같은 시기에 재한 일본 유학생 수가 증가 경향에 있었던 것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전술한 82편의 연구 대상과 내용을 살펴본 결과, 분석 대상이 된 학습자의 등급이나 다루어진 항목 면에서 치우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분석 결과는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한 몇 가지 시사점을 준다. 먼저 학습자 수가 증가되며 이에 따라 학습자 속성도보다 다양해진 것으로 예상되므로 지속적인 연구 성과의 축적이 요구되는 것과 연구 대상과 내용 면에서 지금까지 이루어진 내용들과는 차별성이 있는 다양한 내용의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This paper aims to analyze the trend of error analysis researches on Korean language for Japanese learners and to explore what kinds of research are needed to be conducted in the future. To begin with, the trend of 82 researches, including 51 articles in academic journals and 31 theses (or dissertations), are analyzed from several aspects: the periods, the participants, data and the contents of the researches. As a result, it is revealed that error analysis researches for Japanese learners of Korean have slightly decreased since around 2006, while the number of Japanese learners who are in Korea to study Korean has tended to increase during the same period. Moreover, the analysis shows that the participants and the contents of the 82 researches have had a tendency to be limited and insufficient to explore various features of Japanese learners. Through the analysis, several implications are displayed: error analysis researches for Japanese learners should be conducted more so that the results can be indicated in a more objective manner; the data for the analysis should be distracted from the learners of various levels; it is necessary for the researches to deal with various contents- not only limited parts of grammatical items, but also other items of dicourse which have notbeen dealt with so far. (Kyung He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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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세기 '儷文選集'類의 편찬 양상과 그 영향에 대하여

        김광섭 민족어문학회 2006 어문논집 Vol.- No.54

        A study on the aspect of compilation and the influence of 1718century ‘the selection of Ryeo Mun’ type 문예적 입장에서 볼 때, 변려문은 문학성이 부족하다고 평가한다. 공적인 목적으로 고정된 형식을 통해 공공의 내용을 전달하기에, 개인의 사상과 감정을 표현할 여지가 적기 때문이다. 따라서, 변려문은 과거문[功令文]의 습기가 적을수록 더욱 아름답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서유체 변려문이다. 특히 17세기에는 몰개성적인 관각체 변려문이 주류를 이루는 가운데에서도, 六朝시대의 문예적 변려문에 관심을 갖고 창작에 임한 인물들이 등장하였다. 그 대표적 인물이 임숙영(任叔英:15761623), 조찬한(趙纘韓:15721631), 남용익(南龍翼:16281692) 등이다. 이들을 중심으로 앞서 제기한 ‘儷文選集’類’와 ‘儷文’條의 등장에 대한 양상과 의미를 알아보고 서유체 변려문의 미적풍격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였다.‘려문선집’의 편찬 양상과 ‘려문’조의 등장, 그리고 남용익의 려평에 나타난 비평의 분석을 통해, 1718세기에는 관각체 변려문이 주도하였지만, 그 가운데, 문예적 글쓰기인 서유체 변려문이 일부 문인들에 의해 창작되고 향유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임병양란과 인조반정에 따른 사대표문의 수요, 국왕(숙종)의 변려문 애호 등으로 인해, 조선전기의 對策問 위주의 당송문 글쓰기가 임란 후에 表箋위주의 관각체 글쓰기로 전환이 되었으며, 이로 인해 經學, 즉 사서삼경의 공부를 중시하는 것이 아니라, 左傳이나, ‘詩家’ 문장의 ‘類抄’ 혹은 ‘表文類抄’를 통해 문장을 익히려는 경향이 심해졌음을 확인 하였다. 그리고 17세기에 주로 활동한, 南龍翼李安訥李端夏南九萬申欽의 서유체 변려문에 대한 평어들이 ‘高華’‘淸楚’‘麗淸新’‘淸麗’‘麗淸健’ 등임을 살펴 보았다. ‘綺麗’와는 조금 다른 ‘淸麗’의 풍격으로 이해된다. 또 하나 다산과 남용익의 나려선초의 변려문에 대한 인식이 차이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를 근거로 17세기와는 구분되는 18세기 후반19세기 초의 서유체 변려문에 대한 양상을 살펴보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왜냐하면, 서유체 변려문이, 소품문 글쓰기와도 일정정도 연관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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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鳳仙의 문학과 현실인식

        박영민 민족어문학회 2009 어문논집 Vol.- No.60

        This study has considered the characteristics, transition aspects and meanings of the poetry world of Goo-So Lee a representative female writer of Chinese poems in the 1910's. Goo-So Lee has demonstrated her talent as a poet by acting as a member of Sinhaegeumsa the largest society of poets with the nation-wide presence, which was organized in 1911. Also, Goo-So Lee planned to publish a collection of poems by compiling them on her own. She was the only writer who left a collection of Chinese poems in the 1900's and 1910's as a Gisaeng (singing and dancing girl). Goo-So Lee was a representative poetess who wrote Chinese poems actively while showing the characteristics as a writer of Chinese poems during the period of shifting to the modern age. Most of Chinese poems written by Goo-So Lee were composed in the late 10's or 20's of her age (from 1911 to the early 1920's). The Goo-So Lee's Chinese poems written over 10 years show a number of changes. By the time that Goo-So Lee was shaping up her self-consciousness as a writer by contributing Chinese poems to Sinhaegeumsa, Goo-So Lee seemed to set her direction of composition in shaping the reality and consciousness of colony. However, the composition direction of Goo-So Lee was changed suddenly. And then, it was quite difficult to find a poem that has depicted the political/social reality directly from her poems. Instead, Goo-So Lee developed the poetry sentiment that has depicted her living space as a Taoist world while pursuing for the pure and clean images of blue and white. The cause of a sudden change in the poetical sentiment of Goo-So Lee might have been the inspection and control of colonial society in the 1910's. On the other hand, she had expressed the intense love with Hong-Jo Kim whom was her 2nd husband. In order to consider the transitions and meanings of Goo-So Lee's poetic sentiment, this paper has actively used the posthumous works and formulary of 1980, which Goo-So Lee has left in her late years. By analyzing the posthumous works and formulary together with the poems left over by Goo-So Lee, this paper tried to clarify which life Goo-So Lee had made in her 20's as a mistress and how she led her life in the colonial times as a Gisaeng and mistress. 본 연구는 1910년대의 대표적인 여성 한시작가인 九簫 李鳳仙(1894-1992)의 시세계의 특징과 그 변모 양상, 그리고 그 의미를 고찰하였다. 이구소는 1911년에 결성된 전국적인 규모이자 당시 최대의 詩社인 辛亥唫社의 회원으로 활동하며 시인으로서의 자신의 재능을 알렸다. 또한 이구소는 자신의 시를 自編하여 시집 간행을 기획하였다. 현재 기생 출신으로 1900년대, 1910년대의 한시집을 남긴 작가는 이구소가 거의 유일하다. 이구소는 근대전환기에 한시 작가로서의 정체성을 형성하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한 여성 한시 작가였다. 이구소의 한시는 거의 대부분 그의 나이 10대 후반에서 20대까지(1911년에서 1920년대 초반까지) 지어진 것들이다. 그런데 10여년에 걸쳐 창작된 이구소의 한시는 다채로운 변화를 보여준다. 신해음사에 한시를 투고하며 작가로서의 자의식을 형성하여 가던 시기, 이구소는 자신의 창작의 방향을 식민지 현실과 그에 대한 인식을 형상화하는 것으로 설정한 듯하다. 그런데 이구소의 창작 방향은 갑자기 변화를 한다. 그리고 그의 시집에서 정치적․사회적 현실을 직접적으로 묘사한 시는 거의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다. 대신 이구소는 淸․白 등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추구하고, 자신의 생활공간을 신선세계로 묘사하는 시상을 전개하였다. 이구소의 시상의 변화는 아마 1910년대 식민지 사회의 검열과 통제가 큰 원인이 되었을 것이다. 한편에서는 두 번째 남편인 김홍조와의 격렬한 戀情을 시로 표현하였다. 본고에서는 시인 이구소의 시세계의 변모양상과 의미를 깊이 있게 고찰하기 위해 1980년 이구소가 만년에 남긴 輓詞뿐만 아니라 祭文을 적극 활용하였다. 이구소가 남긴 시와 함께 산문 즉 만사와 제문 두 편을 분석하여 작가 이구소의 20대 이후 기생 출신 소실로서 어떠한 삶을 살아갔는지, 기생이자 소실 신분의 여성이 식민지시대를 어떻게 살아갔던가에 대한 의문을 밝혀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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